남해 다랭이 마을에서 만난 박원숙의 커피&스토리


남해의 다랭이마을은 오지 중에 오지입니다.

다랭이 논 그 자체가 관광 상품으로 발굴 된 곳이니까 척박한 환경인 곳은 사실입니다.

가천 다랭이마을은 과거 척박한 곳에서 계단논으로 양식을 얻고 살던 자연마을이 현대인의 눈으로 아름답게 보여서 관광지로 거듭난 곳입니다.

이런 시골 동네 길위에 커피점이 있습니다.

이곳 마을과는 매칭되지 않는다고 생각 할 수도있지만 박원숙의 커피 & 스토리라 적힌 길따라 언덕위로 올라가 보면 박원숙 커피&스토리는 아담한 나무밑에 가식없어 괜찮구나 하는 마음이 들도록 적당히 꾸며저있습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바텐에서 커피 하나를 받아 들고 나눠 마시며 특별하지 않은 의자에 앉아서 바다와 다랭이논이 어울어진 경치를 바라봅니다.
커피 한잔이 비워지기 전에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적당이 편한 분위기에서 보는 다랭이논의 울퉁 불퉁한 곡선과 해안선이 상당히 좋습니다.


어느날 울고나면 코가 쉬원하게 뚤리고 눈물이 마르면서 시야가 쨍 해지는 느낌같은 ..
작으마한 가게안으로, 방으로, 그리고 밖으로 나가서 작은 장난감 정원같은 마당의 소품이나 분위기는 감성적입니다.


이 시골에서 이런 가게를 만나는것은 좀 엉뚱하고 난데없는 재치가 아닌가 합니다.

다랭이 논을 보러 왔다가 엉뚱한 곳에 있는 찻집에서 좋은 추억 남길수 있는 장소로 딱입니다.

가을이 깊어지고 찻집의 큰 나무가 낙옆지면 멋진 그림이 그려질 것 같고요.


차를 주문하면서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묻고 괜찮다고 해서 사진 몇장을 찍었습니다.
이곳 다랭이 마을 안에 있는 박원숙 커피 & 스토리도 이곳 관광자원에 섞여있는 하나의 관광 콘텐츠로 생각하며 사진 몇장을 올립니다.

 

이 글은 맛집 소개나 광고가 아니며 개인 여행기입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바텐이 있는 메인 공간입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찻집의 작은 마당입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멋진 나무아래 차를 마시며 경치를 바라 볼 수있는 공간입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대본이 몇개 놓여있는 아담한 공간입니다.


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앤 스토리

난간에 올려 놓은 장식이 멋지네요..

박원숙 커피 스토리SONY | ILCA-77M2박원숙 커피 스토리

마을 입구에 있는 박원숙 커피 스토리 안내표지


2018/09/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명승/위락/] - 남해 관광의 백미 아름다운 다랭이 마을

2018/09/0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명승/위락/] - 독일마을 그 이국적인 풍경 !

2018/08/2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명승/위락/]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2016/06/23 - [분류 전체보기] - 아름다운 순천만(順天灣)슾지 갈대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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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천리 다랭이 마을 탐방 후기


남해 관광을 하겠다고 작정을 하고 들어온 남해도에서 가천리 다랭이 마을을 독일마을에 이어서 두번째로 방문했습니다.


운무같은 비가 바닷바람 타고 스치고 물안개가 바닷가에 깔려있는 도로 아래 다랭이 마을 파란 계단 논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 가운데 옹기종기 모인 다랭이 마을의 정취는 조금전에 봤던 독일마을의 정취와는 너무 다른 분위기입니다.


다같이 감성적 풍광이지만 어떻게 말 해야 할지 적절한 말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논이 귀한 섬 사람들이 땅 한뼘이라도 더 넖이려는 노력의 결과로 탄생한 다랭이 논입니다.

오죽 했으면 벗어둔 사깟밑에서 논 한자락을 찾았다고 말 했겠습니까?

아마도 지금 세대의 사람들에게 이해 해 줄것을 바란다면 무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주 사깟: 옛날 비 올때 머리에 모자처럼 쓰는 우비(장)의 경상도 사투리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다랭이마을


두서없는 여행계획 때문에 남해의 해안 벼랑길을 많이 둘러 다녔지만 도리어 좋은 정취를 느끼는 최고의 드라이빙을 했다고 생각하며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절벽에 자리잡은 자연마을 다랭이 마을에 도착하고 내려다 보는 첫 풍광은 감동적입니다.

바다위 천길 낭떠리지위 비탈에 자리잡은 제비집같이 지어진 동네와 그 양옆으로 만들어 진 계단 논 밭이 한폭의 수채와처럼 예쁩니다.

 

해안절벽에 만들어진 마을이기때문에 바다가 지척이지만 어부는 없으며 다 농부들이 사는 마을입니다.

마을주민들은 오래전에 비탈 땅을 힘들게 개간해서 농토를 게단식으로 석축을 쌓고 조금씩 늘려 나가면서 동네도 조금씩 커 진것이라고 합니다.


이 고된 작업으로 탄생한 계단논 일명 다랭이논은 우리나라 명승 제15호로 태어났습니다.

계절에 따라서 특별한 이벤트도 있고 체험행사도있지만 아무 행사가 없는 지금 이계절 비오는날 찾은 다랭이마을은 나의 취향과 너무나 맞아 떠러져서 기분좋습니다.


오늘도 나는 재수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또 말 하며 웃습니다.

내가 여행하는 날은 언제나 최상의 일기와 최고의 분위기를 제공 받아서 항상 감사하며 다닙니다.


곳곳에 가천다랭이마을 체험코스를 안내 합니다.
그래도 나는 제멋대로 여행을 좋아해서 코스대로 잘 따라다니지 않고 그냥 어슬렁 거리며 다닙니다.


가천리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가천리 다랭이마을


자세히 보면 작은 논뱀이들은 전부 들쭉날쭉 제 멋대로 생겼지만 크게보면 낭떠리지 벼랑에 정교하게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다랭이 마을 명물이 된 경남민속자료 제13호가된 암수바위를 둘러보고  밥무덤, 구름다리, 몽돌해변 까지 다 둘러봐도 1시간 정도면 충분한 조그만 동네입니다.


경상남도 남해군 남면 남면로 679번길 21 지역입니다.


이곳이 국가지정 명승 제15호이며 우리나라에서 유명한곳이지만 미국 CNN방송에서도 한국에 가면 꼭 가보라고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로 소개된적이 있다고 합니다.


사실 깊이있는 한국의 맛은 이런데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경관적으로 예술적으로 가치가 뛰어난 곳이 좋은곳이라고 하지만, 나는 정말로 좋은 여행지는 그냥 우리의 조부모님 부모님들의 땀 냄새가 배여있고 보릿고개의 배 고팠던 이야기가 남아있는 그런 자연적인 곳이 최고의 여행지라고 생각하며 다닙니다.


마을 뒤로 잠간 눈을 돌리면 산을 좋아하는 나의 시야에 들어오는 멋진 응봉산 설흘산이 병풍처럼 둘러쳐저있습니다.
이 마을은 뒤로는 철벽같은 산벽이있고 아래로는 바다로 맊힌 벼랑에있는 제비집 같은 동네입니다.

이런 경사도 45∼70도에 달하는 비탈에 전부 합치면 100여층 계단식 논들이 바닷가에서 차곡차곡 산 아래까지 이어져있습니다.


지금은 관광지가 되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이 되었지만 섬 사람들에게 귀한 양식을 얻기위한 노력이 얼마나 처절 했는지를 보여주는 곳으로서 더 이상 가공하거나 가식적 이벤트 보다는 보다 진솔하게 원 모습으로 오래 오래 잘 보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어제 육지같은 아름다운 섬 남해도를 무사히 탐방한 후 몇장의 사진과함께 블로그 일기로 남깁니다.


응봉산 ,설흘산SONY | ILCA-77M2응봉산 ,설흘산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남해 다랭이마을

남해 다랭이마을SONY | ILCA-77M2남해 다랭이마을



2018/09/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관광/명승/위락/] - 남해 관광의 백미 아름다운 다랭이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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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독일마을을 다녀와 쓰는 블로그 일기


늦여름 비오는 일요일입니다.

경남 하동을 거쳐서 벼르던 남해 독일마을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동에서 남해대교로 들어가서 남해 관광을 하고 창선대교로 나와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마친 블로그 일기 중에서 독일 마을 탐방기입니다.

그렇게도 가뭄이 심하던 여름이 지나가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더니 결국 나들이 계획한 일요일날 오전에는 그럭저럭 흐린 날이었다가 오후에는 비가 오고 맙니다.

그래도 독일마을에서의 동화속 그림같은 이국적인 풍취속에서 빗속 나들이는 특별했습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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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리랑이 되어

너무나 가난했던 1960-1970년 가족부양을 위해 머나먼 독일로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
조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된 당신들의 땀과 눈물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 독일마을 파독광부와 파독 간호사 정착 1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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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그분들이 애환을 딛고 이룬 큰 업적임을 아는 우리세대 사람들에겐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충분이 알고있는 사실들이기 때문에 이 마을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이 마을의 아름답고 문화적인 수준을 느낄 수가있는데 그 당시 그분들이 그리워하던 고국에  귀환해서 현지 독일과의 여러가지 차이점을 상상 해 볼 때 그 당황스러웠을 마음을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한곳에 모여 살겠다고 시작한 터전이 우리가 나들이하며 가 보고싶은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조용히 살고 싶은 그 분들에게 또다른 고통을 준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가지로 적응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조화롭게 여생을 보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곳에는 연세드신 그분들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사는곳을 멋진 게스트하우스 또는 펜션으로 운영하며 붙여놓은 예쁜 안내표지판을 봅니다.

이곳은 내국인들에게 이국적 풍취를 느낄 수 도있게 하고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좋은 쉼터를 제공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마을은 깨끗하고 예쁘고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집 한채 한채가 똑같지 않고 전부가 다 특색있고 독특하게 지었습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짖고 가꾸었는지 짐작을 하고도 남습니다.

분명 남해의 후미진 산꼴짜기 시골이지만 독일의 어느 아름다운 고장을 옮겨 놓은것처럼 예쁩니다.
집들은 하나같이 정갈하고 예쁘며 아무렇게나 지어진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오래 오래 잘 보존해서 이분들이 이룬 업적과 애환들이 고스란이 보존되어 인간승리의 현장으로 후손들에게 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보람된 여생을 건강하게 오래 살길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집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아래는 게스트하우스 안내 피켓 몇장을 찍었습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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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있습니다.


이 멋진 글은 남해고속도로에서 하동으로 진입해서 경삼남도 하동군 하동읍 입구 섬진강에서 맞은편 전라남도 중섬을 바라보는 삼거리 19번 국도를 달리는 곳에 서 있습니다.


조금만 달리면 그 유명한 섬진강변 백사청송(白沙靑松)이 그림같은 하동 송림을 왼쪽으로 하고 하동의 꿈틀거리는 섬진강포구를 내려다보며 섬호정을 지나서 박경리 선생의 대하소설 '토지'의 주무대인 악양면 평사리 너른 들판에서 최참판과 윤씨의 이야기를 생각하며 지나면 화개삼거리를 만나게 되는 기막힌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누가 이 고장을 필 설로 간단히 말 할 수있겠습니까?

암름답고 아름다운 섬진강이 천천이 굽이치며 내려오면서 곳곳에 하얀 둔치를 만들고 강변의 죽림과 매화꽃피는 계절의 극치는 아무도 말로 할 수 없는 고장입니다.


이 도로를 달리면서 섬진강 굽이치는 품안에 들어서야만 이 입간판이 사실이라는것을 알게 됩니다.

당신은 오늘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을 지난것입니다.

민족의 영산 지리산에서 흘러내려 오던 지기가 하동에서 잠시 쉬어가며 이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었습니다.


봄이면 하동의 강산은 꽃천지이고 가을이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리산 단풍과 겨울 설산은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움을 만듭니다.


하동은 필설로 다 표현 할수 없을 정도로 멋진 곳인데 " 당신은 지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을 가고있습니다."라는 이 말 한마디로 속 시원하게 표현 되었습니다.


물론 이 말은 하동군에서 지어낸 것이 이닙니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쓴 멋쟁이 유홍준 교수가 전국을 탐방하다 이곳을 지나면서 기록으로 남긴 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SONY | DSLR-A300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네이버지도

https://map.naver.com/?searchCoord=39f96b4c0a5015a7dce579f39500aecce2e5513e6559b72f61f60ba22b0ca06f&query=7KeA66as7IKw&tab=1&lng=1d89258fb4e8c826a9b697c60914f860&mapMode=1&mpx=673107f3cf68f3944ad789f98ac2da6a81ab844d0285c688222f65e0218a35666283399dcd50b0bb795cb00fed8e62bdb9829c4ab820ba383c7b0780639a7708&lat=9a61be5f9f5b20aa8a7d96ccbf6770c8&dlevel=7&enc=b64&menu=location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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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역사이야기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자리하고 있는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는 수영사적공원 일대를 말하는 것 입니다.
도심 속에 묻혀서 잘 보이지 않아서 그고장 사람이 아니면 쉽게 찾을수 없는 곳으로 되어 있지만 상당이 큰 규모의 옛 성터이고 진영입니다.

수영구 망미동과 수영동 일대인 이 지역은 수영팔도시장에서 북쪽방향으로 약간경사진 곳의 작은 구릉지에 있습니다. 


그 옛날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이 있던 곳 임으로 지금으로 치면 해군기지 사령관이나 함대 사령관 정도의 장군이 있는 곳의 군사 방어 시설물로서 한반도 남해안 일대를 커버하는 조선수군의 중요한 시설물입니다.


지금은 많이 사라지고 초라하게 보이며 몇몇 흔적만 남아 있지만 당시에는 경상좌도 수군의 주진(主鎭)이었던 곳으로 당시 벼슬로서는 정3품의 무관이 있던 군사영지였습니다.


부산 광역시 지정 기념물 제8호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


이 성지(城址)의 역사를 알아보면 경상좌도 수군의 본영으로서 처음에는 감만이포(戡灣夷浦 부산감만동 포구)에 있었는데  조선 태종때에 울산 개운포(開雲浦 울산개운포)로 진영을 옮겼다가 임진왜란 직전에 군사요충지를 감안해서 부산의 동래부 남촌(지금의수영동으로 옮겼습니다.


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SONY | DSLR-A300좌수영성지(左水營城址)-부산의 역사이야기 SONY _ DSLR-A300 _ 1/320sec _ F/7.1 _ 22.0mm _ ISO-100



1636년 인조13년에 당시 사천(絲川)인 지금의 수영천이 범람하여 수군 선창이 매몰유실되어 감만이포(戡灣夷浦)로 다시 옮겼습니다.


1652년 효종3년에 들어와서  감만이포(戡灣夷浦)가 당시 성행하는 왜관이 가까워 군사정보의 누설을 우려해서 이곳 수영으로 옮겼습니다.

이후 1852년 고종32년에 시행된 군사개혁으로 수영이 혁파될 때까지 243년동안 사용된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이 었습니다.  


당시 관제(官制)를 보면 경상좌수영에는 정3품 수군절도사가 주재하며 휘하 관할에 1개 첨사영(僉使營)이 있고 상당한 수군이 배속되어 있었습니다.

군사 규모는 좌수영 본진 예하 7개의 진이 있고 65척의 전선(戰船)이 배속되어 있으며 45척의 나룻배를 보유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담당 군사 방어 지역은  낙동강 동쪽에서 경주까지 한반도 남동해안 방어 임무의 총책을 맡고 있었습니다.


이 성의 최초 축성연대는 불확실하며 현재의 것은 1652년 이곳으로 옮긴 이후 재 축성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성을 쌓은 성석(城石)에는 언양,양산등의 인근 지명이 새겨저 있는 것으로 보아 이 지역인근 관할 주민들을 동원한 것으로 보이며 이 시기는 좌수영을 옮긴 직후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의 규모는 둘레 약 2.7Km 성 높이 약 4m였으며 성내에는 3개의 우물이 있었고 성곽 외부로 통하는 4대문과 배숙4곳 옹성(甕城),치성(雉城),보루 등이 있었다고 합니다.

 

많이 훼손된 시기는 일제시대라고 하며 이때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음으로서 폐허화되어 지금 남은 것은 일부 성벽과  홍예 (虹霓)문(무지개형 아치문을 말함) 배수구 등이 있습니다.

부산시립 박물관이 이 지역을 발굴 복원하고 있으며 부산의 사적지로서 교육의 현장으로도 활용되고 있는 중요한 사적지입니다.



참고:

수영은 수군절도사영을 말하며 당시 4도수군 절도사의 편제로 한반도의 바다를 지켰다.4도는 경상도.전라도,충청도,경기도 지역을 말한다.


수군도 조선시대의 군사전개 병법으로 보면 주로 좌군과 우군으로 나누는 것을 볼 수 있다.경상좌수영이라 함은 한양에서 남도를 볼 때 경상도지역의 낙동강을 기준으로 왼쪽을 말하는 수영(水營)즉 -수군절도사의 영지이다.


경상 우수영은 낙동강을 기준으로 오른쪽에 있는 수영을 말하며 경상우수군절도사영은 충무에 있었다.경상좌수군절도사영은 부산 수영(당시 동래부 수영에 있었으며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 성지이다.

 

 전라도 좌우 수군의 절도사 영지를 보면 전라좌 수군 절도 사영은 전남 여수에 있었고 전라 우수영 절도 사영은 전남 해남에 있었다.


충청 수군 영지는 충남 보령에 있었으며 경기도 수군절도사영지는 남양 화량만에 있었다고 하지만  충청도와 경기도의 영지는 흔적도 없다고 합니다.


당시 품계로 육지에서 최고 사령관인 병마절도사의 품계가 종2품이었음으로 수군절도사의 품계는 정3품이기 때문에 지금의 해군기지 사령관(함대 사령관 정도로 추정됨) 병마절도사의 아래에 위치되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수군 절도사를 지금의 군사제도로 본다면 아마도 제 몇함대 사령관쯤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당시 해군은 서해안과 남동해안을 방어하는데는 주력했다고 봅니다.특히 남동해안에 4개함대를 배치한 것을 보면 해양방어 특히 일본에 신경쓴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지금 말하는 이곳 좌수영은 부산에서 동해안까지 커버하는 가장 중요한 수영이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참고로 알아보면 임진왜란 발발 때에 남해 수군 절도사(수사)는 경상좌수영절도사 박홍, 경상우수영절도사 원균, 전라좌수영절도사 이순신, 전라우수영절도사 이억기 였다고 합니다. 



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SONY | DSLR-A300조선수군경상좌수영성(朝鮮水軍慶尙左水營城)지



본 정보는 좌수영성지 않내판을 참고해서 본인이 터득한 지식을 덧붙여 쓴 것입니다.만약 역사적 오류가 있다면 덧글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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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십령고개 넘어가다 본 마이산의 기이한 모습.

진안을 들어가기전에 육십령고개를 지나면 잠간 내리막길이 나타나고 마이산전경이 신기루처럼 나타납니다.


어제일요일 마이산을 가면서 마침 고속도로에 자동차가 뜸 해서 서행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폰카사진이지만 멋진 마이산의 전경입니다.


산같지도 않고 바위같지도 않고 시멘트 콘크리트를 마구 부어놓은듯한 거대한 저 구조물의 이름이 무었이냐고 물었더니 나도산이라고 했답니다.


실제로 암마이봉과 숫마이봉 앞 은수사 뒤에는 나도산이 있답니다.
어제 마이산 북부 주차장에서 출발해서 가위 박물관 뒤편으로 암마이봉 오른후 나도산 아래 은수사, 탑사 탐방하고 돌아왔습니다. 


마이산전경마이산전경

마이산마이산

마이산마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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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미세먼지 농도가 좀 개선되는 것같아서 용인 옛 경찰대학교 부지에 산책을 나갔습니다.
에상대로 벚꽃은 절정이고 사람들도 많이 나왔습니다.
대부분 자동차 도로는 맊혀있어 연못가를 한바퀴 돌았는데 아쉽게도 시설들이 많이 낡아서 몇곳은 즉시 보수를 했으면하는 마음입니다.


그래도 연못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한창인 벚꽃이 멋집니다.

수양버들처럼 물가에 늘어진 벚꽃나무에 매달린 하연 벚꽃이 정말 멋집니다.


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SONY | ILCA-77M2옛 경찰대학교 부지의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SONY | ILCA-77M2늘어진 벛꽃

연못가 늘어진 벛꽃SONY | ILCA-77M2연못가 늘어진 벛꽃

늘어진 벛꽃SONY | ILCA-77M2연못가 늘어진 벛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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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륙도앞 승두말에 봄이 옵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따듯한 기분이 드는데 해풍이 재법 훈훈하고 바다내음도 쉬원하게 느껴집니다.
바닷가를 자주 가는사람들은 알지만 겨울바다색갈이 짙은 남색이라면 봄바다 색갈은 조금 연한 녹색을 띈 블루입니.
봄바다 색갈이 다르고 여름바다색갈이 또 다릅니다.
모르긴 해도 작은 바다생물들이 활발해 지는것과도 영향이 있고 태양빛이 수면에 굴절되는 각도와도 상관 있다고 합니다. 

이곳이 지금은 스카이워크라는 이름으로 불리지만 옛 지명은 승두말입니다.


말의 안장처럼 생겼다고 승두마라고 불렀는데 차츰 승두말로 병형되었다는데 이 지역주민들은 잘록개라고 불렀던 지역입니다.


승두말의 불룩한 부분아래 선창나루가있는데 아마도 이곳이 잘록하게 들어간 지역을 해녀들이 많이 이용하면서 잘록개라고 부르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이지역을 하늘위를 걷는다는 의미를 담은 유리 전망대가 생기면서 오륙도 스카이워크라고 이름부르고있습니다.


아직은 쌀쌀하지만 봄냄새가 가득한 승두말 전경이 예쁩니다.

봄이오는 승두말SONY | ILCA-77M2봄이오는 승두말

봄이오는 스카이워크SONY | ILCA-77M2봄이오는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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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종대를 한바퀴 돌고 유람선도 타고 재미있게 보낸 휴일이었습니다.
겨울바다의 유람선을 즐기려는 사람들이 생각밖으로 많았습니다.
태종대 두군데서 출발하는 유람선이 연이어 바다로 나옵니다.

오늘 황사가 좀 있는 날인데도 바다는 별로 심하지도 않고 또 그리 춥지도 않고 시원한 바람 맞으며 속이 뻥 뚤리는 기분으로 참 좋았습니다.

태종대 절경은 역시 바다에서 바라봐야 제대로 감상 할 수있습니다.
수평선에 떠있는 무역선과 멋진 주전자섬도 바다에서 수평으로 바라보는 리뷰가 훤씬 좋습니다.

태종대 경관이 아름다운것은 다 아는 사실이며 얼마나 알차게 구경하느냐에 따라서 감동이 많이 다른것입니다.
순환열차를 타도 좋지만 가급적이면 도보로 한바퀴도는것이 훨씬 좋지요.
시간을 쪼개서 유람선을 타야 제대로 봤다고 할수가 있고요..

유람선은 철따라서 운치가 다 다릅니다.
겨울은 겨울대로 운치가 좋습니다.
다만 유람선을 뒤따르는 갈매기 수가 겨울엔 좀 적어서 아쉽기는 하지요..
오늘 태종대 한바퀴돌고 유람선도 타고 보낸 휴일을 몇장의 사진과함께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태종대 유람선SONY | ILCA-77M2태종대 유람선

태종대 유람선입니다.
똑같은 크기의 유람선이 출발점 두군데에서 똑같이 나갑니다.
유람선 이쪽과 저쪽에서 서로 바라 볼수가 있지요..



태종대 등대와 갈매기SONY | ILCA-77M2태종대 등대와 갈매기

태종대 등대 아래에서 갈매기들이 따라오면서 멋진 포즈를 취해줍니다.


태종대와 주전자섬SONY | ILCA-77M2태종대와 주전자섬

등대섬은 어디서 어떤 각도로 봐도 멋집니다.


태종대와 주전자섬SONY | ILCA-77M2태종대와 주전자섬

주전자 섬


주전자섬과 무역선SONY | ILCA-77M2주전자섬과 무역선

주전자 섬과 무역선

태종대 순환열차SONY | ILCA-77M2태종대 순환열차

태종대 순환 열차


태종대 등대SONY | ILCA-77M2태종대 등대

태종대 등대

태종대관광 오륙도SONY | ILCA-77M2태종대관광 오륙도

오륙도


새우깡과 갈매기SONY | ILCA-77M2새우깡과 갈매기

새우깡 주는 사람과 갈매기


무역선SONY | ILCA-77M2무역선

무역선들이 멋지게 정박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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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영화의전당 씨네마운틴에서 영화 시간 대기하면서 옆 ㅅㅅㄱ 구경 좀하고 쥐라지 공룡도 보고 아이스링크에서 애들 얼음 타는 거 보면서 간단히 식사하고,

신과 함께 -죄와 벌 보고 왔네요.
후기를 쓰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줄거리나 내용에 대한 것은 생략하지만, 아무튼 관객 수가 무지 많다고 하는 이유를 알 수 있었고요..
관람중 일부 관람자들의 참회하는 소릴 들을 수가 있었네요….


영화의 전당 앞에는 애들 좋아 할만한 대형 철제 로봇들이 리얼하게 폼 잡고있어 동심으로 한참 구경했고요 영화의전당은 볼 때마다 건물 그 자체가 매력 있습니다. 

어제도 한 바퀴 돌아서 사진 좀 찍고 건물 탐색부터 한 후 관람했는데 그래도 이 건물은 또 살펴 보고 싶은 건물입니다. 


바로 옆에 있는 ㅅㅅㅎ 백화점도 내부 장식으로 보면 구경할만하게 잘 꾸며놔서 가끔 한 바퀴 돌면 볼만하지요. 신과함께 영화 보러 갔다가 담아온 사진 몇 장 올려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씨네마운틴SONY | ILCA-77M2씨네마운틴

부산영화제SONY | ILCA-77M2부산영화제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씨네마운틴 입구SONY | ILCA-77M2씨네마운틴 입구

SONY | ILCA-77M2

철제 공룡SONY | ILCA-77M2철제 공룡

대형 철제 공룡


SONY | ILCA-77M2

멋진 영화의전당 나사형 오름길

백화점 구조SONY | ILCA-77M2백화점 구조

살아있는것 같은 공룡 모형SONY | ILCA-77M2살아있는것 같은 공룡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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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이 한창입니다.
들판에 소금을 뿌려놓은것 같습니까?
들판에 하얀 눈이 내린것 같습니까?

순백의 화려하지도 않고 예쁘지도 않고 탐스럽지도 않지만 하얀 꽃들이 가득한 들판에서 사람들은 행복해 합니다.
메밀꽃이 주는 매력이 무었인지 모르지만 하얀 메밀꽃이 가득한 벌판이 좋습니다.

메밀꽃 필 무렵이란 유명세 때문많은 아닐것입니다.

우리네 옛 사람들이 입던 하얀 무명옷도 화려하지 않지만 수수해서 좋고 메밀꽃도 예쁘지는 않지만 수수한 꽃들이 가득한 들판은 좋습니다.


사람들이 왜 찾아와서 행복해 하는지 이유는 모르지만 ,나도 보는동안 행복해 지는것을 느꼈으니까요..
메밀꽃 피는 계절에 메밀밭을 가 보세요..
하동에서 국도 따라서 진주로 오면서 북천 메밀꽃 가득한 들판을 지나다가 잠시 쉬었다 왔습니다.
코스모스 축제는 곧 시작되겠지만 코스모스 꽃은 이제사 조금식 피기 시작하네요.. 


메밀꽃 피는계절에SONY | ILCA-77M2메밀꽃 피는계절에

하얀 메밀꽃 핀 들판SONY | ILCA-77M2하얀 메밀꽃 핀 들판

메밀꽃SONY | ILCA-77M2메밀꽃

메밀꽃 핀 들판SONY | ILCA-77M2메밀꽃 핀 들판

메밀밭에서SONY | ILCA-77M2메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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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송도에 또 하나의 명물 케이블카가 완공되고 난 후부터 몰려드는 관광 인파에 송도가 떠들썩합니다.


어제 일요일 아름다운 송도 해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고 싶은 마음으로 탑승을 한 후기를 씁니다.


주차장은 붐비지만 공식 주차장이나 해변주차장 등에서 주차 할 수는 있었고 불가능한 수준은 아니었고요 주차장에선 탑승객에 한해서 1시간 무료혜택을 주네요.
평일에는 외지에서 오드라도 주차공간문제나 대기문제로 고민하지 않아도 되리라는 생각입니다.


어제 암남공원에서 충분히 쉬었다가 돌아왔는데 한 시간 무료 혜택받고 현금 4000원 지불했네요.


부산 송도 해상케이블카라고 하는데 이곳 입구에서 보는 공식적인 명칭은 부산 에어 크루즈 이군요.

티켓을 발급받거나 탑승하는 대기 줄이 상상을 초월할 만큼 늘어섰지만 빠르게 줄어들어서 시각적인 기다림은 지루할 것 같았지만 실제로 시간은 얼마 안 걸려서 대기 줄이 빠르게 팍팍 줄어들어서 수백 명 될 것 같은 대기 줄이 금방 없어지고 내 뒤에 계속해서 길게 생겨나는군요….


이제 부산에서 꼭 가 볼 만한 곳으로 추가되고 부산관광 하이라이트가 된 송도 케이블카에 탑승합니다. 

  

송도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SONY | ILCA-77M2송도해상 케이블카에서 본 전경


출발해서 일단 바다 위 하늘로 나가면 내가 알고 있던 부산 남항이나 송도해변들이 또 다른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환상적입니다.

사진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사진찍기도 바쁘고 감상하기도 바쁜 속도인 것이 좀 아쉽지만 타 보길 잘했다는 생각입니다.

함께한 사람들 다 같이 돈 아까운 생각은 전혀 없다고들 하는 것을 보면 부산의 송도 해상케이블카가 부산 명물로 대박 나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대박 나고 있지만 얼마나 더 대박 날지 짐작조차 할 수 없겠네요..


송도해상 케이블카 탑승SONY | ILCA-77M2송도해상 케이블카 탑승

탑승대기줄이 어마어마합니다. 보이는게 다가 아닙니다 이 뒤에도 대기실이 하나 더 있습니다.



송도 스카이워크SONY | ILCA-77M2송도 스카이워크

송도 스카이워크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보석빛처럼 예쁜 바다위에 부채처럼 펼쳐있는 스카이워크 사람들이 하나의 그림처럼 멋집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SONY | ILCA-77M2송도 해상 케이블카

암남공원 낚시터에 줄지어선 낚시인들과 그분들이 몰고온 자동차들이 위에서 보니까 더욱 색다릅니다.



부산에어크루즈SONY | ILCA-77M2부산에어크루즈

송도를 막 이륙하는 방울토마토가 달랑달랑 줄지어 따라옵니다.



암남공원 현해탄SONY | ILCA-77M2암남공원 현해탄

암남공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현해탄 하늘이 눈물 날 만큼 아름답습니다.

부산항 묘박지SONY | ILCA-77M2부산항 묘박지


부산항을 찾아온 여러나라의 선박들이 묘박지에서 항구로 들어오기 위해서 차례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요금표는 아래와같습니다.


송도케이블카 요금표송도케이블카 요금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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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덕도 외항포를 가며 고개 쉼터에서 담아논 조형물과 외항포 앞바다.


가덕도를 가다보면 고갯마루에 설치된 비행기 조형물을 보며 꿈에 부풀었던 때가 생각납니다.
가덕도를 낮게 지나가는 상징적인 비행기 조형물과 쉼터에있는 깜찍한 조형물 사진을 보면서 그때가 생각난다.


아직도 비행기 조형물이 있는지 철거했는지는 모르지만 가덕도 일본군 포대진지 구경가면서 담아논 사진입니다.
여기서 좀금만 더 가면 있는 외항포에는  
일본군 포대가 주둔했던 마을과 진지가 그대로 남아있지요..
외항포 앞에서 러시아 함대가 이곳 포대에 걸려서 완패한 곳입니다.


외항포 앞바다외항포 앞바다

외항포 앞바다외항포 앞바다







2016/07/06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 - 일본군 포 진지의 시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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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드라마 하우스입니다.


간절곶 아름다운 동산에 고급 저택이 하나 있습니다.
간절곶 등대와 해가 제일 먼저 뜨는곳을 지나면서 아름다운 그린필드를 거쳐 풍차가 돌아가는 벌판을 지나면 솔밭옆에 지어진 고급 저택이 있습니다.


기막힌 장소에 들어선 대 저택은 한번쯤 살아보고싶은 마음이 생기게하는 근사한 집입니다.
드라마 촬영을 위한 셋트장에 불과하지만 잘 꾸며놓아서 외견상 실제로 사용하는 하나의 럭셔리하우스로 보이는 곳입니다. 


이 저택의 명칭은 드라마하우스이며 드라마 촬영을 위한 소품이지만 공개하는 장소로서 간절곶을 찾아오는 사람들이 들리는 필수 코스로 자리 잡았지요..


가절곶의 아름다운 풍광을 바라보는 위치의 언덕에서 동해바다를 바라볼수 있도록 지어진 럭셔리하우스는 한번쯤 살아 보고싶은 곳입니다.


가끔 방문하곤하지만 이번 여름 피서하면서 들린 드라마하우스는 다시한번 욕망의 불꽃을 상기하게 합니다.
이곳저것을 둘러 보면서 담은 사진을 올립니다.   


럭셔리 하우스 SONY | ILCA-77M2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SONY | ILCA-77M2간절곶 드라마하우스

럭셔리 하우스 SONY | ILCA-77M2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SONY | ILCA-77M2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SONY | ILCA-77M2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SONY | ILCA-77M2간절곶 드라마하우스 - 럭셔리 하우스

마당끝에 실물크기로 옆에서서 함께 사진을 찍을수 있도록 출연자들을 세워 놓았네요.
그런데 사진들이 살짝 빛이 바래지기 시작하네요.


저택의 창밖으로 내다보는 풍광SONY | ILCA-77M2저택의 창밖으로 내다보는 풍광

럭셔리하우스 내부모습 SONY | ILCA-77M2럭셔리하우스 내부모습

럭셔리하우스 옆 난간SONY | ILCA-77M2럭셔리하우스 옆 난간

럭셔리하우스 옆 난간SONY | ILCA-77M2럭셔리하우스 옆 난간

드라마 하우스 본채 정면SONY | ILCA-77M2드라마 하우스 본채 정면

드라마 하우스 앞 잔디밭SONY | ILCA-77M2드라마 하우스 앞 잔디밭

드라마 하우스 마당의 전망탑 SONY | ILCA-77M2드라마 하우스 마당의 전망탑

드라마 하우스 응접실SONY | ILCA-77M2드라마 하우스 응접실


그냥 편하게 앉아보면서 한컷 했네요.

부자된 기분으로 괜찮네요..ㅎㅎ


뒤편 벽면 왼쪽에는 메이퀸에 출연했던 이덕화사진이고 오른쪽에는
욕망의 불꽃에 출연했던 이순재 사진을 양쪽으로 걸어 놓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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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우스 앞 바다를 보는 언덕SONY | ILCA-77M2드라마 하우스 앞 바다를 보는 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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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의 Green Field View  간절곶 풍경


동해바다로 툭 튀어나온 간절곶은 동아시아 대륙에서 겨울철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곳입니다.

간절곶 너른 풀밭은 한여름 녹색의 아름다운 풍경이 인상적입니다.

동해의 바다에  튀어나온 Green Field 에는 젊은 연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고 희망이나 소망을 담은 편지를 간절곶 우체통에 넣으면 이루어 진다고 합니다.


간절곶 녹색 풀밭 사진 몇장 올립니다.


간절곶 풀밭SONY | ILCA-77M2간절곶 풀밭

동해의 그린필드SONY | ILCA-77M2동해의 그린필드

Green Field 간절곶 풍경SONY | ILCA-77M2Green Field 간절곶 풍경

Green Field SONY | ILCA-77M2Green Field

간절곶 풍경SONY | ILCA-77M2간절곶 풍경





Green Field 간절곶 풍경SONY | ILCA-77M2Green Field 간절곶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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