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서울거리 흥인지문 가는길


차도를 달리다 보면 시야에 펼쳐지는 풍경이 아름다운 거리가 있습니다.

사람마다 기준은 다르겠지만 인(仁)을 중히 여기려는 뜻이 내포된 흥인지문이 마주 바라보이는 이 길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시간에 따라서 다르지만 오전이나 오후 늦게보는 풍경이 더 좋습니다.
가장 좋은 풍경은 도로 중앙에서 보는것입니다.
그래서 자동차를 타고 볼수 밖에 없습니다.


특히나 가을 청명한날 보석처럼 빛나는 하늘에 살짝 걸쳐진 2층 누대는 너무 크지도 않고 너무 작지도 않게 편안안 시선 속에 하늘에 떠 있습니다.

부산에서 서울 볼일보러 올때 몇번 보고 사진으로 담고 싶은 마음은 있었으나 그리 쉬운 것은 아니었는데 이번 
시도에는 딸아이의 도움으로 타이밍이 맞아 들어가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꼭 사진만을 찍으려고 애를쓴다면 좋은곳을 찾아다니며 담을수도 있지만 보통사람이 좋은 시간대에 카메라를 준비하고 그곳으로 지나가는것은 쉽지는 않을것입니다.

흥인지문(興仁之門)이나 동대문(東大門)을 역사적인 고찰을 하려는 것은 아니며, 경관만을 국한해서 말 한다면
주변 건물들이 아직은 적당히 배치되어 아름다운 경치를 연출하고 있지만 언제까지나 이렇게 근사한 모습으로 유지될지 생각하면 약간은 불안한 생각이 든다.


언젠가는 하늘을 찌를듯 높이 솟은 건축물들이 양쪽으로 앞도적으로 늘어서서 저 아름다운 작품을 왜소하고 볼품없게 덮어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보면 이번에 담아온 이 사진이 귀하게 느껴진다 .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PANTECH | IM-A860K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PANTECH | IM-A860K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PANTECH | IM-A860K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PANTECH | IM-A860K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아름다운 거리풍경-흥인지문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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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여행-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 성지


부산에서 맘먹고 일찍출발해서 지산리 박물관과 고분군을 둘러 보고 미나미지로의 웃을수도 없는 "임나대가야국성지"라는 비석이 있든곳을 둘러 봤다.
비석옆에는 고령향교가 청아하고 기품있는 모습으로 자리하고 있으며 부근 경관도 좋다.


경관이라고 말 한다면 대부분의 고분들을 올라서서 내려다 보면 지금은 차도가 이리저리 달리고 발달된 도시가 어울어저 있지만 눈을감고 가만이 그 옛날 대가야시대를 상상해 보면 너른 벌판가운데 우뚝솟은 그들의 분묘는 장관이었을것이고 가장 근사한 풍경이 아니었을까 하는 느낌이 들어 이만한 경관도 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는 이런생각을 해 보면서 스스로 행복해 지는 느낌때문에 역사여행을 좋아한다.


그 수많은 고분군들을 보면 도대체 대가야의 세력이 얼마나 강력했기에 이처럼 거대한 무덤을 이렇게 많이 조성했는가를 생각하면 정말로 미스테리라고 밖에 답이 안나온다.


현대인들의 우수한 토목기술과 불도저같은 장비로 밀어서 만든다고 해도 상상을 초월하는 돈과 시간과 인력이 필요 한 대 역사일 것 이라는 생각이다.


또 미나미 지로의 비석(새)을 보면서 이곳이 일본인들의 조상의 옛터이고 그들이 주장하는 임나일본부설을 역사적으로 가공해서 진실로 엮어보려고 하면서 비석을 세워 흔적을 남기려한 발상이 아마도 그때는 진지했으리란 생각을 하면 웃음이 절로 나온다.


지금은 고령 주민들이 그 비석의 임나라는 글자와 세운이 남차랑이란 글자를 지워버리고 있던 비석을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옮기고 지금 비석은 대가야국성지라고 같은 크기로 새로 만들어 세운것이다.

그때 미나미지로는 형편없는 기술로 우리의 고분을 닥치는대로 훼손하며 고대유물을 도둑질해간 장본인이기도 하며 수많은 우리의 보물들을 일본으로 가저갔다.

나는 이런걸 볼때마다 우리는 반드시 강력한 국력을 회복해서 그들이 침탈한 우리의 보물들을 스스로 조아리며
용서를 빌면서 가지고 올수 있도록 해야하는 생각을 하곤한다.


하여튼 이장소는 유명하고 오래도록 역사적인 사실이 똑바로 전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대가야가 형성되는 초기역사는 확실한 기록이 부족해서 김해의 금관가야와 맞물리고 얽히면서 약간은 어지럽지만 이 또한 어수선한 역사적인 내용들이 잘 정리되어 우리의 역사가 올바르게 정립되어 우리의 우손들이 자랑스런 우리의 역사를 놓고 헷갈리지 않아야 할것이다.


고령박물관PANTECH | IM-A860K고령박물관 전경


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 성지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 성지


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 성지PANTECH | IM-A860K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 성지



대가야국성지 비석고령지산리 고분군과 대가야국성지 비석


고령향교고령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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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불 in 경주 행사를 본후 형제국 터키를 알아봅니다.


여기의 글은 역사적인 사실보다는 경주와 이스탄불이 도시간 유대를 강화하고 나아가 국가적인 윈윈으로 이어지는 큰 진전을 긍정적으로 보는 마음으로 형제국가라고 표현한다고 생각하며 터키와의 좋은관계를 이야기하는것 뿐이며,따라서 사실인지도 모르는 고구려나 돌궐의 관계를 염두에 둔 말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행사장의 여기저기에 붙은 형제라는 표현은 충분히 좋은 말 이라고 생각하며 꼭 아우나 형님으로 따질수있는 그런형제표현은 아닐것입니다. 
관심 참고 링크:http://www.historynews.kr/sub_read.html?uid=145&section=sc7&section2= 


이스탄불 in 경주를 호기심으로 구경하러 갔다가 너무 좋아서 깊이있게 보려고 두번째 방문하면서 터키를 좋아하는 사람에게서 일찍이 모르고 있었든 이야기를 들을수 있게 되었습니다.(역사적인 사실을 말하는것이아님 ).

터키말로 Merhaba 는 안녕이라는것도 배우고,.


터키가 형제의 국가라고 하는것은 많이 듣던 말입니다.
많이 들었지만 정말로 느끼기에는 설득력이 없어서 그냥 친해보자고 하는 소리로 알았습니다.


그래, 이 삭막한 지구촌에서 형제국가라고 가까이 지내자고 하는데 나쁠것은 없지 않느냐? 하고 생각했었는데
정말로 형제국가로 생각하고 있기도 한답니다. 터키였다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나는 가끔 UN묘지를 갑니다.
외곽은 부산수목원과 공원등 녹색입지가 뛰어난 곳이기도 하며 문화회관과 박물관등이 하나의 탐방 벨트로 이어저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이기도 합니다.

유엔공원엔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수많은 젊은 영혼들이 잠들어 있으며 계절에 따라서 항상 다른 묘한 정숙이 좋아서 가곤 합니다.
 

터키군 병사들의 묘지SONY | DSLR-A300UN Memorial park 유엔공원 터키군 병사들의 묘지

UN Memorial park in BUSAN , türk askeri Mezarlık 부산유엔공원 터키군묘지


UN공원(묘지)에 가 보면 아직도 초생달이 그려진 비석이 유난이 많이 있습니다.
물론 다른나라에서는 이미 이장을 해 자기나라로 가저 갔기 때문에 없어진것도 사실입니다.
그래도 이름모를 산하의 어느 골짜기에서 젊디젊은 나이에 산화한 꽃같은 젊은이들의 묘비아래 누어있는 터키의 병사들은 너무 많습니다.


한국전쟁(6.25)때 미국과 우리와의 관계를 설명할 필요는 없을만큼 잘 알고 있는일입니다.
말이 UN군이지 절대다수가 미국인이었으니까요.
그런데 미국다음으로 많은 전투병력을 파견한 나라가 바로 터키였습니다.


당시에 의료 군수지원등 여러가지 지원을 할 수 있었지만 터키는 전투병을 무려 15,000여명이나 파병했으며 이 수많은 터키의 이슬람병사들은 놀랍게도 대부분이 스스로 전투병을 지원한 '자원병'이었답니다.
(용병과 자원입대의 관계,)


이렇게 많은 전투병이 파병되어 희생도 커서 3,500명이 사망해서 미국다음으로  많은 사상자를 내었다고 합니다.

페이스북에서 라정현님이 올린 https://www.facebook.com/designra/posts/659816330749600여기의 글에서 이부분 인용하면 그 때 이미 터키는 우리나라를 형제국으로 생각하고 절대절명의 위기에서 마음으로 도와주려 했을것이라는 좋은 취지로 생각할수 있는 글도 있었습니다.


나는 터키를 방문한적이 없어서 모르지만 , 터키에 가면 실제로  관공서나 호텔의 국기게양대에 터키국기와 태극기가 나란히 게양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동궐과 실제 역사적인배경의문점).

그리고 대부분의 터키인들이 한국인에게 우호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코리아'를 Brother's country 라 부른다고 합니다. 

실제로 행사장에는 형제나 형제국가라는 간판이 더러 보이고 있습니다.


역사이야기를 좋아하고 취미도 있는 나는 "이스탄불in경주" 행사장에서  터키의 돌궐에 대한 이야기에 상당히 고무되어 이것저것 무슨 흔적을 가저왔는지 그들의 부스를 돌아다니다가 놀라운 인형 하나를 보았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색동옷을 입은 여인이 우리의 어느 수집상이나 손맷돌 두부 파는 가게의 한켠에서 본 그대로의
맷돌을 돌리는 모양의 인형을 본 것입니다.


이스탄불 in 경주를 본후 형제국 터키를 알아봅니다.SONY | DSLR-A300이스탄불 in 경주를 본후 형제국 터키를 알아봅니다.


아!  과연 그들이 돌궐의 후예이며 고구려와 같이 동시대의 가까운 이웃으로 살았든 민족이라는 이야기가 더욱 다가오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이런 인형하나 똑같다고 역사를 왈가왈부 할수는 없겠지만 내 마음의 비중이 형제처럼 지내든 과였거나 한민족이 뿔뿔이 흩어지든 오래전의 역사속의 한 아야기를 생각하게 합니다.
지파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들을 온라인을본 이 을 다시 생각해 볼 기회가 되어서 충격이었든것은 사실입니다.


나는 터키의 역사 교과서에서 그들이 돌궐의 후예를 어떻게 기술하고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그 중심에 고구려가 있다는 내용을 본적이 없지만,
여기저기에서 듣고 모아본 내용으로 볼때 우리처럼 역사침탈을 혹독하게 당하지 않고 그들의 역사를 고스란이 간직하며 강력한 오스만제국을 건설한 그들이 가지고 있는 역사가 우리처럼 역사침탈을 당하며 많은 변형이 있었을 역사보다는 훨씬 사실일 것 이며 믿을수 있는 기록이 아니겠는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트투르크와 돌궐의 사실관계?)

이제부터라도 새로운 여정으로 터키의 이스탄불과 우리나라의 천년고도 경주가 힘을합해서 21세기의 실크로드를 만들어가는 이 일이 크게 성공하길 간절히 바랍니다.

거대한 지구촌에서 확실하게 우리편이 되어줄 형제국가 하나가 나타나는 것은 얼마나 행운이며, 이는 그냥 우연히 있을수 있는 일이거나 정치적인 계산에 의해서 만들어진 그런 이야기가 아니라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낄수 있었든 행사입니다.


경주의 행사관계자들과 이스탄불의 행사관계자들은 그옛날 중원을 말달리든 고구려와 돌궐의 역사를 재현한다는 사명감으로 현대인들의 찌든 물질주의를 너무 의식하지말고 조금은 순수한 사람대 사람으로서의 진한 관계를 만들어 발전시켜 나갈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래서 서쪽끝에서 오스만 제국의 영광을 이룬것처럼 우리도 동쪽끝에서 다시한번 코리아의 영광을 꽃피우게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한 행사장에서 그들의 음악과 춤과 예술을 보고 일시적으로 고무된 마음이라고 생각하긴 여운이 너무 짙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쉽게 포기하고 자기비하를 너무 쉽게하지는 않았는지 되돌아 보면서 이제라도 스스로 긍지와 자부심으로 우리의 영광을 용감하게 쟁취해야 할 것입니다.
제발 집안에서 쌈박질좀 그만하고...


**
돌궐과 트루트와의 상관관계나 투르크와 고구려와의 상관관계 터키병사의 6.25파병배경등 어떤 온라인서 약간은 과장된  부분도 있겠으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려는 의도에서 형제국가라고 쓰여지고 인용되는 표현들에 대해서 개인적으로 긍정적인 생각을 베이스로 해서 쓴것입니다.**.  


Hoşgeldiniz Sultan Brothers SONY | DSLR-A300Hoşgeldiniz Sultan Brothers








2014/09/14 - [여행-문화유적/역사/고전] - 이스탄불의 형제들-Merhaba!


2014/09/18 - [여행-문화유적] - 21세기 또다른 실크로드의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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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titler.tistory.com BlogIcon 히티틀러 2014.09.21 0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스탄불에서 한국 관련 행사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올해에는 경주에서 터키 관련 행사가 있군요.
    터키에 관심이 많은데 저도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Favicon of https://omnislog.com BlogIcon RiverWind blogessay46 2014.09.21 08: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은 감정으로 본다면 우호적인느낌으로 좋은 문화행사라고 생각합니다.거듭발전해서 새로운 실크로드가 태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동궁과 월지(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
경주 역사관광-통일신라의 기막힌 정원 


경주의 동궁과 월지는 674년 신라가 삼국통일을 이룬직후 조성된것이며 통일신라의 대표적인 정원유적이다.
안압지에서는 신라조경을 그대로 볼 수 있는 곳이며 현재 건물을 다 복원하진 않았지만 연못과 어울어진 운치있는 곳이다.

 
남아있는 기록으로 알아볼수 있는 이곳은 동궁과 월지로서 왕과 신하들이 모여서 연회를 하는 큰 연회장이기도 하며 외국 사신이나 큰 소님을 영접하는 영빈관으로서 사용된곳이다.
발굴조사에서 밝혀진 이곳의 많은 청동유물과 기와및 작은 배까지 확인함으로서 당시 찬란한 신라문화를 오늘재 조명해서 유추해 볼수 있는 곳이다.


동궁과 월지는 바다를 상징해서 만들었다고 하며  못안의 3개의 섬은 신선사상의 삼신산을 나타낸것이라고 한다.

이곳 안압지(雁鴨池)를 조성한것은 신라 문무왕 때이며 정원형태로 대표적인 인공 연못이다.


동궁과 월지(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SONY | DSLR-A300동궁과 월지(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



기록에 의하면 신라가 삼국 통일을 이룬 직후인 문무왕(文武王) 14년(674년)에 황룡사 서남쪽 372미터 지점에 조성되었다. 큰 연못 가운데 3개의 섬을 배치하고 북쪽과 동쪽으로는 무산(巫山)을 나타내는 12개 봉우리로 구성된 산을 만들었는데 동양사상의 신선사상을 상징한 것이라고 한다.
인공섬은 꽃과 나무를 심고 진귀한 동물도 길러 잘 조성한 신라의 원지(苑池)이다.


이 못은 왕궁에 부속된 연못이며 서쪽에는 별궁 임해전이 있었고 동쪽과 북쪽은 굴곡이 심한 곡면을 이루고 있었으며 연못 안에는 3개의 섬이 있는 형태이다.

안압지라는 명칭은 조선 초기에 간행된 동국여지승람과 동경잡기등에 언급되있다고 한다.

1980년 안압지에서 발굴된 토기나 파편등의 유물로서 이곳이 신라시대에 월지(月池)라고 불린곳으로 확인된 것이다.

신라 왕궁 반월성(半月城)과 인접해서 임해전의 이름도 월지궁이었다고 한다.
이곳이 오랜세월에 폐허가 되고 연못에는 기러기와 오리들이 날아들어서 이 광경을 본 당시 조선의 묵객들이 안압지(雁鴨池)라고 부르기 시작해서 
안압지(雁鴨池)로 된것이며 원래의 명칭은 동궁과 월지이다.

삼국사기에는 동궁을 임해전(臨海殿) 즉 바다에 붙은 건물이라고 부른 기록이 있어 안압지는 내륙에 만든 바다를 상징하는 호수로 보는것이다.
<이 글은 안압지 현지의 동영상 해설을 참고로 해서 재 편집한 것입니다.>


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SONY | DSLR-A300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

통일신라의 기막힌 정원 동궁과 월지(東宮과月池)-안압지(雁鴨池).




2014/09/17 - [블로그일기] - 첨성대 가는길
동영상 보기: 
http://youtu.be/bf_SWby6jyE

동영상 보기: http://youtu.be/bf_SWby6j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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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Merhaba ! Şehirlerin Sultan .
İstanbul'dan Gelen kardeşlerimiz .

도시들의 술탄,이스탄블에서 온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SONY | DSLR-A300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Istanbul in Kyuongju 스케치-사진 입니다.
즐거운 시간들만큼 많은 사진을 다 남길수는 없지만 몇장 올리며 동영상으로 만든 유튜브영상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먼나라 가까운 국민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케밥(کباب 카밥, Kebap,케밥)하나 얻어먹으려다 포기했습니다. 이스탄불 영상홍보물도 포기를 포기 했습니다.
이스탄블파크에서 차 한잔 주는것도 안먹기로 포기 했습니다. 줄이 100m도 더 늘어서 있고 때로는 더이상도 길게 늘어서 있기에 말입니다.

그래도 즐겁게 하루종일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SONY | DSLR-A300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우리가 흔히 보는 맷돌입니다.

터키사람들도 이 맷돌로 곡식을 갈아 먹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골수해 간것은 아닐터인데 똑같은 것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겠네요..
그들과 우리가 똑같은것은 하나 둘이 아니라는것은 잘 압니다만 실제로 위의 여인이 입은 색동옷이나 맷돌은 부정할수 없는 동질성을 보여 주는군요.




위의 터키 춤과 아래의 우리춤은 좀 다르지만 서로의 문화를 교류하며 함께 이해하는 좋은 모습으로 즐겁고 흥겹기는 똑같은 비중으로 다가왔습니다.

 


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SONY | DSLR-A300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구름은 바람으로 가고 
인생은 사랑으로 가네.


Cloud is going to wind 

Life is going to love. 


글씨쓰는 퍼포먼스로 택한 글귀가 좋습니다.

아웅다웅 싸우면서 무었으로 뭘 채우고 뺏으려고 야단인지 생각해 봅니다.

바람타고 구름가듯이 사랑타고 인생이 흘러간답니다.



거리 사진들을 보면 우리네 포장마차나 머 다를게 없습니다.


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SONY | DSLR-A300이스탄블 형제들을 환영합니다.

 

태극기와 터키공화국기가 나란이 붙어 있는것처럼 대륙의 끝과 끝에 있는 닮은 사람들이 함께 발전하며 오래도록 믿음으로 교류하길 바라는 마음이 듭니다.



아래는 이스탄불 공원 일대를 사진스케치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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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금샘을 탐방하며


부산의 진산 금정산은 빼어난 기상을 가진 산으로서 자연이 만든 거대한 정원이며 그 정원에는 군데 군데 역사의 흔적이 남아있고 설화도 서려있는  아름다운 부산시민의 자랑스런 산이다.


가끔 가는 산이지만 갈때마다 새롭게 느껴지고 볼때마다 다르게 보이는 갖가지 자연형상들은 늘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게 한다.

추석연휴 마지막날 좀 덮긴해도 훤효암을 거처서 북문으로 고당봉을 올라서 금샘까지 둘러보고 범어사로 하산했다.

항상 보는 금샘이지만 이번엔 동영상으로 온전히 담아왔다.

어찌보면 신비스럽기도 하고 과연 삼국유사에서 언급할 정도로 깊은 설화가 담길만한 위치의 모습이라는 생각이 든다.
망원으로 땡겨봐도 그예날 천상에서 내려온 범어가 유유히 노니는 모습은 없지만 바위 꼭대기에 생성된 맑은 샘물은 아무래도 미스테리로 남는다.

지질학적인 해답이야 있겠지만 그런 학술적인 이론을 따지기 보다도 하늘에서 내려온 범어가 놀았다는 말이 훨씬더 정겹게 다가온다.


Canon | Canon PowerShot S3 IS

      

금샘전경 동영상으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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