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거나 말거나 삼재(三災) 알아보기


삼재는 3년주기로 찾아오는 일종의 재화를 말하는데 인간의 길흉과 연관시켜서 생각하고부터 년초에 알아보는 믿거나 말거나 민속적인 이야기입니다.

세가지 큰 재앙으로 볼때 옛날에는 수재나 화재나 인재등으로 불가항력적인 문제를 두고 그 근처에 아예 가지를 말라고했었습니다.

사실 옛날에 부모님들이 자식들에게 적절한 방편을 마련해 줄수없었기때문에 그냥 물가에 가지마라 위험한데 가지말라, 또는 사람 많은데서 나서지 말라는 등이었다면 ,현대사회에서는 건강재앙 경제재앙 또는 법정 싸움에 휘말리는 구설 재앙등에 더 초점이 맞춰진것입니다.  


지나치게 믿어도 안되며 또 몰라도 그만이지만 상식 차원에서 알아도 나쁠것은 없을것 같습니다. 
사실 원래 삼재와 현재 길흉으로 보는 삼재는 그 뜻과 원리부터 다르기 때문에 깊은 개요를 언급하는것은 미루겠습니다.


삼재는 3년간 지속되는데 시작하는 해에 맞딱뜨리는 들삼재,
삼재를 맞이해서 한해가 지나서 완전히 자리잡은 눌삼재,
2년동안 계속된 삼재중 한해만 넘기는 끝나서 나가는 해라는 날삼재로 세가지로 나누곤합니다.


그러니까 삼재는 나쁜쪽으로 볼때 들어오는 들삼재로 시작해서 눌러앉은 눌삼재를 거치고 떠나는 날삼재까지를 강도별로 생각하며 대개는 들삼재는 느낄수가 없을정도로 미미하며 눌삼재 해에 빡시다고 하며 날삼재는 견딜만 한 해라고 해석 하곤합니다.

그렇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들삼재부터 빡세서 고생한다는 사람도있고 삼년동안 전혀 나쁜일이없는 사람도있다고합니다.


더욱 재미있는것은 큰일을 이루어내는 사람들은 대개 삼재해에 가장 역동적인 결과를 낸다고합니다.
그러니까 마음 먹기에 따라서는 삼재해가 기회의 해가 될수도있다고 보는것입니다. 


이제 2018년은 떠나고있습니다 .
그래도 날삼재가 빡센사람에게는 아직도 음력으론 두달이 더 남았습니다.

삼가하고 조심하며 한해를 마무리하라는 교훈 같은것으로 생각하면 전화위복이 될것입니다.

음력의 달(月)은 한해의 기운이나 시각으로 볼 때 그 기운은 자시가 11시부터 새로1시 임으로 한해의 기운또한 11월이면 다음해의 기운이 더 강하다는것을 생각한다면 날삼재인 분들은 털어버릴때가 된것으로봅니다.


그렇지만 어떤 분들은 끝날때 까지 끝난것이 아니라는 말처럼 항상 조심하고 자신을 가다듬어서 유종의 미를 거둘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것입니다.  


12지상SONY | DSLR-A30012지상



2018년 삼재 띠


"寅生인생"호랑이띠, "午生오생"말띠, "戌生술생"개띠 입니다.

2016년-2017년-2018년 3년간 계속하고 올해 끝나는 해입니다.



호랑이띠: 50년생, 62년생, 74년생, 86년생

말띠 :54년생, 66년생, 78년생, 90년생

개띠 :58년생, 70년생, 82년생, 94년생


사실 70세이상이나 어린아이에게는 역학적인 잣대를 들이대지 않는것이 좋겠습니다.

그래도 알고싶다면 12년간격이니까 자기 띠에서 계산해 보면되겠습니다.


2019년 삼재 띠

"巳生사생" 뱀띠,"酉生유생" 닭띠",丑生축생"소띠입니다,

2019년-2020년- 2021년까지 삼재에 해당되겠습니다. 


소띠: 49년생, 61년생, 73년생, 85년생

뱀띠: 53년생, 65년생, 77년생, 89년생

닭띠: 57년생, 69년생, 81년생, 93년생


대개 삼재를 유념하는 내용으로는 건강을 조심하거나 사업하는분들의 재물문제나 사회생활에서의  구설수 등 사소한 악재가 큰 낭패로 이어지지않도록 조심하는것으로 봅니다.
그래서 알고 보통때보다 더욱 조심하는 삼년이 되기때문에 ㅌ탈없이 큰 일을 완성 할수있는 삼년으로 보게 됩니다.


삼재의 근간은 12지로 보는데 이 기준은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아시아각국이 다 사용합니다.
아래 각국이 지칭하는 구문을 봅니다.



지지 한국어 중국어

병음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만주어

음독 훈독

し (시) ね (네) tý (티) ᠬᠤᠯᠤᠭᠠᠨ᠎ᠠ 호스간 ᠰᡳᠩᡤᡝᡵᡳ 싱거리

chǒu ちゅう (츄-) うし (우시) sửu (스우) ᠦᠬᠡᠷ 우헤르 ᡳᡥᠠᠨ 이한

yín いん (인) とら (토라) dần (연) ᠪᠠᠷᠰ 바르 ᡨᠠᠰᡥᠠ 타스하

mǎo ぼう (보우) う (우) mão (마오/매오) ᠲᠠᠤᠯᠠᠢ 토올래인 ᡤᡡᠯᠮᠠᡥᡡᠨ 굴마훈

chén しん (신) たつ (타츠) thìn (틴) ᠯᠤᠤ 로오 ᠮᡠᡩᡠᡵᡳ 무두리

し (시) み (미) tỵ (떠이) ᠮᠣᠭᠠᠢ 머거이 ᠮᡝᡳᡥᡝ 머이허

ご (고) うま (우마) ngọ (응어) ᠮᠣᠷᠢ 멀흔 ᠮᠣᡵᡳᠨ 모린

wèi び (비) ひつじ (히츠지) mùi (무이) ᠬᠣᠨᠢ 헌 ᡥᠣᠨᡳᠨ 호닌

shēn しん (신) さる (사루) thân (턴) ᠪᠡᠴᠢᠨ 비츠 ᠪᠣᠨᡳᠣ 보니오

yǒu ゆう (유우-) とり (토리) dậu (여우) ᠲᠠᠬᠢᠶ᠎ᠠ 타햐 ᠴᠣᡴᠣ 초코

じゅつ (쥬우츠) いぬ (이누) tuất (뚜얻) ᠨᠣᠬᠠᠢ 너허이 ᡳᠨᡩᠠᡥᡡᠨ 인다훈

hài がい (가이) い (이) hợi (허이) ᠭᠠᠬᠠᠢ 아하에 ᡠᠯᡤᡳᠶᠠᠨ 울기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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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달에 첫발을 디디던 날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Apollo 11 moon landing time : 1969.7.21.AM 11.56.20


오래된 사물함을 정리하다가 이런 걸 발견했습니다.
세월이 허무하고 화살같이 지나간다는 말이 떠 오릅니다.
최근에 달에 다시 간다는 뉴스를 봅니다.


오래전에 전 세계가 들떠하며 내일 당장 달 나라에 여행 갈 수 있을것 같은 즐거움에 마음이 부풀어서 환호하던 그 때가 떠 오릅니다.


아래 사진은 아폴로 11호가 달 착륙한 기념으로 만든 기념 메달입니다.

그 때 나는 이걸 하나 가지고 있는 것이 대단한 것처럼 귀한 것으로 자랑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풀로11호 기념 메달SONY | ILCA-77M2아풀로11호 기념 메달


이 메달을 보면서 아이러니하게도 동화 속에 나오는 토끼가 방아 찧는 아름다운 시골에 언제나 하얀 햇빛이 쏟아지고 물 맑은 호숫가에 쪽배가 떠 다니는 달 나라를 상상 하던 어린 시절의 기억도 납니다.


그래도 이걸 보면서 벌써 그때가 오래전의 1969년이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이 기념메달에 찍혀 있는 아폴로 달착륙 일시는 1969.7.21.AM 11.56.20 입니다.
닐 암스트롱은 아프롤11호를 타고 달에 첫발을 디딘 사람입니다.

Apollo 11: First Men on the Moon ,Neil Armstrong


벌써 49년이나 지나간 일이 된 것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나를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 기념으로 만들어 준 것이지만 이제는 가고 없는 그분을 잠시 생각할 수 있어서 마음이 따뜻해 지고 미간(眉間)이 약간 더워지는 것을 느낍니다.


우리가 달을 바라보면서 달의 신비를 이야기 하고 아름다운 추측을 하면서 인류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데 오랫동안 이용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수학 공식으로 답을 풀듯이 달의 내용을 풀려고 하지 말았으면 좋겠지만,

언젠가는 사람들이 주말에 달여행을 하고 보고 온 이야기를 인터넷에 사진과 함께 올릴지도 모릅니다.

그 때는 아마도 우리는 이세상 사람이 아닐것이란 생각도 하기 싫지만 하게 됩니다.
그래도 아직은 밤 하늘에서 영롱한 달빛을 보며 달의 의미를 시(詩)로 쓸수 있는 세상이라서 좋습니다.


달에 인간이 가서 더럽히지 말고 오랫동안 미지의 아름다운 달로 떠 있었으면 좋으련만 ..

  





아풀로11호 기념 메달SONY | ILCA-77M2아풀로11호 기념 메달



#달 #토끼가방아찢는 #우주 #아폴로11호 #달착륙기념메달 #아폴로11호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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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보살(文殊菩薩)은 대승불교적으로 크고 높은 지혜를 상징하는 보살 입니다.

불교에서 대승보살(大乘菩薩)중의 한 분으로서 보통 문수(文殊)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경에서 문수사리(文殊師利)나 문수시리(文殊尸利)를 줄여서 문수(文殊)라고 말하곤 합니다.

범어의 원어는 만주슈리(Manjushri)인데 한자어로 역하는 과정에서 문수(文殊)로 번역한 것으로 보입니다.


만주(Manju)는 훌륭하다는 뜻으로 슈리(shri)는 복(福)과 덕(德)이 많다는 뜻임으로 훌융한복덕을 지닌분으로 해석됩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신 뒤 인도에서 태어난 문수보살은 반야(般若)의 도리를 다하고 반야지혜 그 자체인 반야경을 결집한 분으로 알려진 보살입니다.


이미 성불한 분이지만 중생제도와 불(佛) 교화를 위해서 잠간 보살로 존재하는 분입니다.

미래에는 보견여래(普見如來)로 탄존(誕存)하실 보살입니다.


문수보살은 만명의 보살들과 함께 중국 산서성 청량산(淸凉山)에 거할때 신라의 자장율사가 오대산에 오기전에 그곳에서 경구와 불보를 받은곳입니다.
자장께서 받은 불보(佛寶)의 현물은 대부분 통도사에 봉안되있습니다. 


문수보살(文殊菩薩)은 대승불교에서 지대한 보살이지만 사회가 물질주위로 바뀌는것 때문인진 몰라도 중생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가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알고보면 세상에 가장 중요한 것이 지혜인데 말입니다.


근시안적으로 지혜가 어디 필요할까 할 수도있습니다.

상대적으로 관세음보살이나 지장보살이 중생들로부터 연호를 받는 빈도에 비하면 적게 연호한다고  볼 수도있지만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은 지혜일 것입니다.

지혜의 상징인 문수보살(文殊菩薩)을 모시는 사찰이나 암자를 문수사(文殊寺),문수암(文殊庵)이라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몇일전 한국100대명산 포항 내연산을 등산 할때 담아온 문수봉 아래 문수암 일주문입니다.

대부분의 사찰이나 암자의 정문인 일주문은 거창하고 화려하지만 이 암자의 일주문은 보잘것 없게 보입니다.


저 안에 검둥개 한마리가 바라보고있습니다.
자장께서 남루한 문수를 문전에서 돌아가게 한것처럼 허름한 일주문때문에 당신은 오늘 문수보살님을 알현할 기회를 놓지는지 모릅니다.


저 검둥이가 무었을 바라보고있을까요?.


문수암 앞에서 보는 이 구조물을 보고 형편없다고 해야하는지 검소하다고 해야하는지 적절한 표현이 없어서 그냥 근사하다고 말 하겠습니다.

이 문을 들어서면 지혜광명이 가득한 불국으로 들어 갑니다.

전기도 없고 자동차도 없고 걸어서 이 높은곳까지 와야합니다.
처마끝에 있는 상자는 밤에 호롱불 켜는 곳입니다. 

사람들은 허물어 질것 같은 보잘것 없는 일주문을 보고는 들어가지 않고 그냥 지나갑니다..  

문수(文殊)님 사람들이 눈을 뜨고 지혜를 볼수있게 해 주시옵소서.


^^ 南無文殊菩薩 ^^ 抒愈 合掌


문수보살(文殊菩薩)SONY | ILCA-77M2문수보살(文殊菩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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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에서 보는 친구(親舊).

酒食兄弟千個有 急難之朋一個無 .

주식형제천개유-급난지붕일개무 는 우리나라의 고전인 명심보감(明心寶鑑)에 나오는 말인데 이 책은 고려때 초학(初學)교육용으로 만든 것으로서 초등학문의 입문자 교육서인데 지금의 교과서에 해당한다.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술-밥 먹을때 형님 아우 하던 친구가 천명이나 되는데 ,
곤란한 일이 급하게 생기니까 한사람의 벗도 없구나. 


고전에서 금언(金言)과 명구(名句)를 바탕으로  , 
아래와 같이 총 19권으로 분류해서 엮은책인데 그중에서 18번째 교우(交友)편에 실려있는 내용이며 이 말은 시대와 상관없이 인간관계를 소중히 하는 지표로 삼을만 하다.


19권 목록:
계선(繼善),
천명(天命),순명(順命),효행(孝行),정기(正己),안분(安分),존심(存心),계성(戒性),근학(勤學),훈자(訓子),성심(省心),입교(立敎),치정(治政),치가(治家),안의(安義),존례(遵禮),언어(言語),교우(交友),부행(婦行)


19편의 이 명심보감(明心寶鑑)이 재조명되고 더욱 빛나는 것은 유.불.선모두를 수용해서 하나의 사상으로 편낸책이기 때문이다.

어릴때 조금은 읽었지만 아는것 없이 잊었다가 온라인 문화가 발달해서 다시 새기고 싶은 명구(名句)들을 찾아논것을 볼 때 반가운 마음으로 다시 새기며 공부하는 자세로 블로그에 기록한다.

비록 중국고전에서 인용했다고는 하나 우리나라의 대표적 사상인 윤리와 도덕을 기본으로 수록하고 사람이 지녀할 가치관의 주체(정체성)에 대해서 간결한 문장으로 담아내어 말과 글속에서 인격을 쌓을수 있게 한다.

동양사상의 기본인 보편적 가치관을 윤리도덕에 두고 착한 심성을 바탕으로 살도록 교훈 하는 책이다.


세상이 각박해지고 물질만능 주의가 팽배해 질수록 고전은 마음을 가다듬고 바른길로 가는 잣대로 삼을수 있는 책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

주식형제천개유(酒食兄弟千個有) 급난지붕일개무(急難之朋一個無) 


이말을 새기면서 
내가 내뱉은 말은 친구가 너그럽게 이해하길 바라면서 ,

친구가 하는 사소한 말은 꼬투리를 잡고 판단하려 하지는 않는가 생각해 본다.

평생을 살다가 마지막 갈 때에 진정한 친구 한사람 정도는 곁에 있어야 할 것이다.
명심보감(明心寶鑑)18번째 교우(交友)편은 이것을 미리 알려준 교훈 일 것 이다 .



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酒食兄弟千個有 - 주식형제천개유, 急難之朋一個無 - 급난지붕일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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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시여 !

가식(假飾)과 오만(傲慢)을 버리고 진선(眞善)의 길로 가도록 가피(加被)하시옵소서.


올해는 불기2562년 무술년 서기2018년 단기4351년 입니다.
불기를 알아보면 불기 원년(1년)은 서기전 544년이므로,
서기를 불기로 변환할 때는 544를 더합니다.

서기 2000년 = 불기 2544년
서기 2018년=2018+544=2562년이 됩니다.

불기(佛紀)는 남방불교와 북방불교의 연도가 조금 다른데 남방불교에서 사용하는 불기를 정설로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전통적인 불교국가 태국에서는 불기를 아예 법정연호로 쓰는 나라입니다.

태국에서 쓰는 불기는 동북아에서 쓰는 불기보다 1년이 늦은것으로 표시됩니다.

이것은 역법상 안거를 기준으로 불기를 헤아릴 경우, 서기 2000년은 불기 2543~2544년에 걸쳐 있게되는데 어떤 나라들은 빠른 쪽을 택하는데 태국은 늦는 쪽을 택한다는것입니다.


태국 불교계는 불멸연도를 서기전 545년으로 보고 544년을 기준으로 한 불기를 채택사용합니다.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시여 !아미타여래(阿彌陀如來)시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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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산행후 하산하지 않습니다.

산마루 바위턱에 앉아서 빈 마음으로 먼 하늘을 보며 시간을 보냅니다.

깊은 골 작은 암자 바위에서 별을 보려하는데...

어느 여름날 수풀속 작은 뱁새의 뻐꾸기둥지가 생각납니다.


해는 지고, 
차츰 어두워지면서 산마루 큰키 나무들이 붉은 빗살처럼 촘촘이 서있습니다.


갓데 갓데 파라갓데 파라 상갓데 ...
아제 아제 바라아제 바라 승아제 ...
저 큰 산 넘어 피안이 있나요?


상념에 젖은 하룻밤 깊은 잠 속에서 피안에 있게됩니다.
새벽동이 틀때 개산스님 부도옆을 지나면서 피안을 노래합니다.

아침 이슬 반짝이는 나뭇 가지를 바라보며 산문을 지나 어제의 그 세상으로 나옵니다.
환희와 함께 전혀 다른 세상임을 알게 됩니다.


피안의 언덕SONY | ILCA-77M2피안의 언덕

작은암자SONY | ILCA-77M2작은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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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하나의 속설로 전해지는 이야기이지만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 이삿짐센터가 바쁘다고 하는것으로 볼때 상당한 사람들이 손있는날 즉 손있는 방향을 꺼린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손(살)에 대한 내용을 믿거나 말거나는 중요하지 않지만 민간에서 상당히 어필되고 있는 손(살)방향을 알아본다면 ,손없는날은 없는 것이며 손을 피하자는 치지로 이해 해야한다. 


날짜별로 모든 날짜에 손은 있으며 소위 손없는날이라고 하는 0.9일에는 손이 없는게 아니고 내가 위치한 중방에 손이 있음으로 손을 피해서 떠나면 좋다는것이다.


그래서 이사를 가려면 손이 집에 있을때 손없곳으로 떠나자는 것이다.
즉 5방으로 볼때 중방에 손이 들어와 있음으로 4방 팔방에는 손이 없는것이다.
아래에 손(살)방을 그림으로 표시해 보는것이며 이에 해당하는 날짜는 음력인것이다.


손이라는 말은 우리네 조상들이 나쁜것을 대놓고 나쁘다고 표현하지 않는 모습으로서 살(殺)이라고 하는 나쁜 기운을 손님으로 높혀서 표현한 것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서 태양계의 여러 행성들의 어떤 에너지를 받는데 그중에서 특별하게 색다를 태백성 즉 금성을 두고 살성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의 확실한 근거는 모르지만 여타행성들과 자전방향도 반대이며 크기에 비해서 유난히 밝게 빛나는 별이다.


태백성-태백살(太白殺)

태양에서 지구보다 가깝고 뜨거운 별 금성은 서양에서는 로마신화를 인용해서 비너스(Venus)라고 부르고 있다. 메소포타미아에서는 금성의 밝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미의 여신 이슈타르라 불렀으며 이후 그리스에서는 아프로디테 등 금성의 이름을 아름다운 여성의 이름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다. 


기독교에서는 라틴어에서의 '빛을 가져오는 자'로서 루시퍼, Lucifer라 불렀으며 가장 높은 천사로 불리는데 나중에 지옥으로 떨어지는 타락천사의 이름으로 주어진 것이기도 하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태백성이라고 하여 태백살(太白殺)로 연계되어 이 별이 보이는 모습에 따라서 일관들이 나라의 국운을 예측하여 불길한 일이 발생하리라는 추측으로 중요한 행사를 미루기도 했든때도 있었다고 한다.
설화에 따르면 태백살방향으로 전쟁을 치르려고 출정해서 대패한 이야기도 있긴하다.




손없는날살(殺) 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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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랑거철(螳螂拒轍)

螳(사마귀 당)螂(사마귀 랑)拒(막을 거)轍(바퀴자국 철)


사마귀는 작은 곤충세계에서 물러설줄 모르는 강력한 습성을 지닌 포식자이다.
아래 사진은 당랑거철(螳螂拒轍)하고 있는 참사마귀의 모습이다.


길 가다가 참사마귀를 만난다면 이놈은 절대로 도망가거나 등을 돌리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앞발을 들고 대들 자세를 취한다.

천적이 잡아 먹으려고 해도 덤빈다.

사람이 건드려도 달려들 자세를 취하고 개가 와도 압발을 치켜들고 자동차가 와도 압발을 치켜들고 막아 선다. 


당랑거철(螳螂拒轍)당랑거철(螳螂拒轍)



이 자세를 취하는 사마귀의 모습을 당랑거철(螳螂拒轍)이라 하며 이 내용을 알아보면, 
중국 초기 춘추시대 제(齊)나라 장공(莊公)이 수레앞에 사마귀 한마리가 앞발을 치켜들고 수레 바퀴를 향해 버티고 서 있는것을 발견한다.


사마귀를 몰랐던 그는 이 작은 벌레가 융통성도 없이 용감하기만 하여 크기를 분간하지도 못하고 수레를 막으려 하는 이 작은 벌레의 용맹성을 높이 생각하며 마차를 비켜서 지나간다.


제나라 장공은 "만일 저 벌레를 사람으로 친다면 무서운 용사일 것이다"라고 말한다.

회남자(淮南子)가 쓴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고사성어로서 원문을 해석하는 방향은 좀 다른 내용이 있지만 이 당랑거철(螳螂拒轍)은 오늘날에도 새긼 수 있는 고사성어이다.


용감한 사마귀를 높이 생각하는 경우와 무시하고 짓밟고 지나가는 경우 이 미물에 대한 해석은 다르게 되기 때문이다.


용감한 미물을 알아보는 현자를 만난다면 살아 남지만 보통의 경우 그는 마차바퀴에 깔려죽는 무모한 행동으로 어리석은 짓이 되기 때문이다.


사마귀는 범아재비라고도 한다.
즉 무서운 범의 아재라는 뜻이다.

이 곤충은 사마귀목 또는 바퀴목 사마귀아목이다.
지방에 따라서 사투리로 사마구라고도 하는 이 곤충은 생김새를 보면 알 수 있는 육식성 곤충이며 백악기 무렵 처음 등장한 역사가 깊은 곤충이다.

사마귀의 또 다른 이름 연가시로도 불린다.


사마귀사마귀

참사마귀 버마재비참사마귀 버마재비

연가시연가시



사마구 사마귀사마구 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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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노래 가사


올해도 6.25가 다가옵니다.
행사곡을 알아 보다가 오래전에 불러본 행사곡 가사가 떠오르지 않아서 찾아 보고 공유하려 블로그에 올립니다.


~~ 1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짓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의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2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도적 오랑캐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러온 값진 피의 원한을 풀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 3 ~~

아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를 위하여서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이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의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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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기다리는 강안의 벤치에서 사색을 즐깁니다.
아직은 잔설이 벤치의 뒤에 하얗지만 곧 봄은 오고 차디찬 적설은 따뜻한 봄바람에 자취를 감추게 될 것입니다.


머리위에서 물 올라 늘어진 수양 버들 가지엔 곧 파란 잎이 나부끼게 될 것입니다.
겨울의 꼬리가 아무리 매섭더라도 봄은 오고야 말지요..

이제 잠간 동안 차거운 벤치에서 견디면 봄의 아름다운 교향악이 강안에 가득 넘칠 것입니다.
아주 잠간동안 고통을 감내하고 기다리는 일만 남았습니다.


봄의 새싹이 없다고 버드나무를 질타하지 마세요.

안달 한다고 봄이 금방 오지는 않을것이며 조용히 강안의 벤치에서 마음을 가다듬고
사색하는 여유를 가져야 합니다.


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SONY | ILCA-77M2봄을기다리는 강안의 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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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적인 중국상식


중국은 가까운 나라입니다.
아주 기본적인 중국상식을 알아 봅니다.
모 신문사의 설문형식의 질문에서 배운 것입니다.


중국은 세계에서 4번째 큰 나라입니다.

※ 참고 1 러시아 2 카나다 3 미국 입니다.


중국은 2014년 말 기준 약 13억6800만으로 세계 1위의 인구를 가진 나라입니다.

중국의 수도 베이징 인구는 약 2200만 명입니다.


중국의 GDP(국내총생산)는 세계 2위입니다.
세계은행에 따르면 2015년 중국의 GDP는 10조8664억 달러였습니다. 


※ 참고  세계에서 경제규모가 가장 큰 나라는 미국입니다.
2015년 미국의 GDP는 17조9470억 달러. 세번째 경제규가 큰 나라는 일본으로 GDP(2015년 기준) 규모는 4조1233억 달러.



중국은 현재 필리핀과 남중국해에서 바다국경으로 분쟁 중인데 이 분쟁은 올해 7월 국제중재재판소의 판결에서 패소 했습니다.

※ 참고 국제중재재판소는 지난 7월12일 중국의 남중국해 영유권 주장에 대한 역사적 권리를 인정할 수 없다고 판결했다.


중국은 1979년 ‘한 자녀 정책’ 이후 노동인구의 감소와 노령인구 증가로 인해서 때문에 37년 만에 다시 올 1월 1일부터 전면적으로 ‘두 자녀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중국지도중국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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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서화전(書畵展)이 열리고 있습니다.

봄꽃이 만개한 아름다운 부산박물관에서 소장 고전 서화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문화회관과 UN Memorial Park와 함께 부산의 명소인 국립부산박물관을 둘러보며 기획전으로 열리는 서화전(書畵展)을 관람했습니다.


사월의 꽃향기 가득한 박물관에서 열리는 고전 서화를 보면서 마음의 양식을 채우고 우리의 선학(先學)들이 남긴 작품세계속에서 전해오는 유품들을 감상하며 뜻깊은 사월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 회화사및 서예사의 흐름을 개관 할 수 있을뿐만아니라 조선시대 미술계나 근대기 미술문화의 일면을 볼 수 있을것입니다.

 

3월29일에서 5월29일까지임으로 짬이 날때 부근 관광에리어를 둘러보고 나들이 하면 좋을 것입니다.
작품은 부산박물관 소장품이라고 합니다.


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SONY | ILCA-77M2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


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SONY | ILCA-77M2부산 서화전(書畵展)소개-고전


아래사진은 안내 팜프렛을 폰카로 담은 것 입니다.

산승보납도,묵죽도,산수인물도,허목초상PANTECH | IM-A860K산승보납도,묵죽도,산수인물도,허목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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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은중경- 父母恩重經

그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 그칠수 없는 사랑 - 용주사에서.. 

불교의 경전은 팔만대장경(8만4천)으로 어마어마한 경전이며 철학서입니다.

불경은 삼라만상에서 언급하지 아니한것이 없으며 인간이 가야할 바른길을 하나도 빠짐없이 설(說) 하고 있습니다.

부모에대한 마음을 새겨 볼 수 있게하는 경전으로서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이 있습니다. 

父母恩重經, T.2887 또는 불설대보부모은중경(佛說大報父母恩重經)은 부모의 은혜의 높고 넓음을 가르치고, 이에 보답할 것을 가르치는 대승불교 불경입니다.


출가하여 깨달음을 얻으라는 불교의 가르침이 중국을 거쳐 전래되면서 유교적 효를 배척하지 않고, 불교적인 효도를 설한 경전입니다. 

용주사는 설립배경 부터 효에 대한 내용으로 이루어진 잘 알려진 조선시대의 사찰입니다.
용주사를 방문하고 군대생활 할 때 이곳에 있었던 오래된 기억을 더듬으며 한바퀴 돌았습니다.


입구의 부모은중경이 새겨진 비석을 한참동안 바라보며 어리석고 너무나 모자란 나를 돌아 보게 해주어서 가슴이 아린것을 느꼈습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쏟아붓는 마음은 사랑하며 아끼고 보살핀다는 이런 단어로는 한참 모자라는 표현입니다.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멈추리까 ?"

그 크고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
불경(佛經) 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은 부모의 그칠수없는 사랑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마지막의 구경연민은(究竟憐愍恩)이 부모마음의 전부라고 보면 될것같습니다.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원문 해(解)

懷胎守護恩(회태수호은) : 나를 잉태하시고 지켜주신 은혜
臨産受苦恩(임산수고은) : 해산에 임하여 출산의 고통을 감내한 은혜
生子忘憂恩(생자망우은) : 자식을 낳았다고 근심을 잊어 버리는 은혜
咽苦吐甘恩(인고토감은) : 입에 쓴 것은 삼키고 단 것이면 뱉어서 먹이신 은혜
廻乾就濕恩(회건취습은) : 마른 자리에 아기를 눕히고 진자리에 누우신 은혜
乳哺養育恩(유포양육은) : 젖 먹여 길러주신 은혜
洗滌不淨恩(세척부정은) : 깨끗하지 못한 것을 씻어 주신 은혜
遠行憶念恩(원행억념은) : 자식이 멀리 가면 생각하고 염려하시는 은혜
爲造惡業恩(위조악업은) : 자식을 위해 나쁜 일까지 서슴지 않는 은혜
究竟憐愍恩(구경연민은) : 끝까지 자식을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 주시는 은혜.

佛經(불경) 
父母恩重經(부모은중경) 원문 에서.

부모은중경SONY | DSLR-A300부모은중경



그칠수 없는 사랑을 느끼며 - 용주사에서
-깊은정 어느땐들 그치리-

아주 오래전에 용주사 부근에 있었던 적이 있었는데 그 시절의 기억을 찾아서 방문한 용주사 비석을 읽으면서 또다른 감회를 느꼈다.
명절이 오면 새삼스럽게 생각이나며 이 사진을 보면서 용주사를 방문한 기억이 나서 쓴다. 

부모은중경을 새긴 비석에서 10번째 구절을 되새기게 하는 그 비석 마지막 아래 힘들게 살아가는 끈질긴 이 귀한 식물의 사진을 담았다.

마지막 문단아래  육중한 비석 틈새에서 가혹한 환경을 극복하며 살아 있는 이 작은 단풍나무를 지나칠수 없었습니다. 
불교의 경전은 우리가 말로 다 할수 없는 것이지만 여기 이 사진을 찍을때 숨겨저 있던 감정을 북밭쳐 오르게 했습니다.

깊은 사랑은 어떠한 경우에도 끊을수는 없는 것입니다.
나이들어 이제사 부모님 사랑을 운운하는 어리석음으로 지은죄 씻을수는 없지만 그래도 잊고있던 것을 이 작은 단풍나무 하나가 나를 가르칩니다. 

 

"아버지 어머니의 깊고도 지극한 은정 언제나 사랑으로 넘쳐흐르도다.
앉거나 서거나 마음은 그림자처럼 멀리 또 가까이서 항상 서로 따르도다.
백살된 고령의 어머니가 팔십 먹은 자식 걱정하고 계시니
이러한 깊은 정 어느땐들 그치리까 목숨이 다한날에 비로소 떠날거나."

이 부모은중경 10구절을 읽으면서 오래전에 내 어머님께서 정신이 혼미하여 곧 세상을 떠나려 하실때에도 내 어머님은 자식 생일을 며느리에게 몇번씩 챙기시던 기억이 납니다.
이미지나간 아들의 생일을 혹시라도 놓지는지 며느리에게 몊번을 되물으신다.
아이 생일 챙겨 줬느냐고..

오랜만에 찾은 이곳에서 용주사를 중심으로 이부근의 조선왕조 능과함께 효행의 근본을 찾으려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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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때문에 알아보는 이슬람의 본질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1신앙고백(샤하다) ,2기도(살라트),3자선(자카트),4단식(사움),5메카 순례(하즈)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60)의 통큰 기부소식이 세계의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통큰 기부가 행해지는 이유가 무었었이든 간에 존경받을수 있는 모습으로 보인다.
복잡한 중동의 테러같은것을 볼때는 이 본질과는 좀 다른 느낌인데도 불구 하고 세계의 부자들이 이렇게 큰 기부를 한다면 좀 살기가 좋아지리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기돈 아깝지 않은 사람은 없을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이 명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아주 많습니다.

명예를 지탱하는 정체성은 대개 지식과 관련되지만 많은사람들은 자기의 신앙의 잣대로 평가 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통큰 기부를 한 사우디아라비아의 알왈리드 빈 탈랄 왕자도 그가 한 말에서 

"내가 믿는 이슬람교의 본직절인 부분이기도 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기부도 이슬람의 5가지 본질에서 3번째인 자카트라고 하는 자선을 실천하는것이라는 뜻으로 받아들여 지긴 합니다.


억만장자 사우디 왕자가 전재산 35조원을 기부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결정일 수 는 없습니다.그가 이 결정을 하는데 영향을 받은 사람을 말 하는데  "내가 영향 받은 것은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이라고 그의 의중까지 밝히고 있습니다.


'빌 앤드 멜린다 게이츠 재단'은 미국의 마이크로소프트(MS)전 회장인 빌 게이츠 와 그의 부인 멜린다가 1997년 공동 설립한 자선단체입니다.


세계부자 34위에 랭커되어 있지만 더 상위로 알려지고 있는 그가 자신의 재산 320억 달러 우리돈 약 35조9600억원을 자선단체에 기부한다고 해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이렇게 큰 결정을 한 배경에 이슬람의 본질에 대한 언급 때문에 그 본질이 무었인지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봅니다.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이슬람의 다섯 기둥 Five Pillars of Islam, أركان الإسلام


이슬람의 다섯기둥은 수니파의 가장 기본적인 다섯 의례(실천; دين, dīn)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다섯가지는 무슬림이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이며 이슬람인들의 삶의 근본이라고 합니다.
이슬람은 믿음(إيمان, īmān)과 실천 (دين, dīn)으로 이루어지는 내용은 이슬람의
가브리엘의 하디트로 요약되고 있습니다.


Arkan-al-Islam-수니에서 다섯 기둥은  이슬람법인 샤리아에 따라서 무슬림들에게는 가장 중요한 의무라고 합니다.
시아에는 '종교의 뿌리'(Usul-ad-Deen)로 알려진 다섯 가지 믿음과 '종교의 가지(Furoo-ad-Deen)'로 알려진 열 가지 의례가 있는데, 이 열 가지는 순니의 "이슬람의 기둥"과 유사한 것이다.(위키인용)


1.신앙고백(샤하다)
- 알라 이외에 다른 신은 없으며 무함마드는 알라의 예언자라는 선언.(제1의 기둥)


2.기도(살라트)
- 하루에 다섯 번 알라에 기도해야 하므로 여행을 하다 일정한 시간이 되어도 장소를 가리지 않고 예배를 드린다.(제2의 기둥)


3.자선(자카트)
- 무슬림들은 자산의 2.5%, 교역품의 2.5%, 농업 생산의 5-10%정도를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하도록 되어있다. (제3의 기둥)


4.단식(사움)
- 라마단(이슬람력 9월) 한 달 동안 일출부터 일몰까지 음식 및 음료의 섭취와 어떠한 성행위도 허용되지 않는다.(제4의 기둥)


5.메카 순례(하즈)
- 이슬람력 12월(둘 힛자)에 이루어지며, 경제적 신체적으로 능력이 있는 무슬림이라면 모두가 일생에 한 번은 행하는 것이 좋다.(제5의 기둥)

시아파와 수니파는 이러한 교리의 실천에 대한 근복적인 세부 사항에는 동의를 하고 있지만, 시아파에서는 동일한 이름으로 언급하지 않는다고 한다.

(위키인용)

공부하는 마음으로 알아본 이슬람의 본질에 대한 이 글에서 잘못되거나 문제가 되는 내용이 있다면 댓글로 지적해 주시면 인지하는 즉시 처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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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쇠)나무-Iron tree


항상다니는 산책로에 어떤 분이 만든 작품이 걸려있다.

작품이름이 없는 공공장소를 꾸민 하나의 인테리어로 볼 수 있는 그런 작품이다.

나는 이 작품을 보면서 하나의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며 걷곤한다.


이 작품의 이름을 붙인다면 보여주는 그대로 철(쇠)나무-Iron tree라고 할 수 있다.

철(쇠)나무-Iron tree는 현대사회를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 아닌가 하는생각을 하게된다.


인류는 철을 다루면서 놀라운 변화를 일으키고 거듭되는 혁신을 이룩해서 마침내 철이 열매를 맺는 단계에 우리는 살고 있다.


철로 만든 나무가 생명을 가지고 크게 자라서 이시대에 철(쇠)나무-Iron tree는 마침내 열매를 튼실하게 맺고있지 않는가..
철(쇠)나무-Iron tree가 주는 철의 열매를 우리는 거두어 각종분야에서 최고로 활용하고 있다.

  


철(쇠)나무-Iron treeSONY | ILCA-77M2철(쇠)나무-Iron tree


철(쇠)나무-Iron treeSONY | ILCA-77M2철(쇠)나무-Iro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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