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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는 묘한 심리 ?
OBD
2018. 1. 3. 10:00
사람이 정직하고 하고싶은 말은 앞에서 직접하고 궁금하면 바로 물어보면 될일을 빙빙 돌려서 안그런척하고 싶은가 봅니다.
카톡관련 어플을 찾아보다가 이런것도있구나 해서요...
사람의 심리는 참 묘한것입니다.
카톡하는 묘한 심리 ?
남이 보낸 메시지의 내용이 궁금하긴한데 겉으로는 안그런척하고 싶은가 봅니다.
또 나를 상대방이 차단했나 안했나 알고싶어 지나봅니다.
사실 차단했다면 내가 메시지를 보낼 필요가 없어지니까 알고 싶은 경우도 있겠네요..
하여튼 카톡때문에 사람의 심리를 알게하는 어플입니다.
필요하니까 만드는 것 일테니까요..
모르긴해도 온라인으로 컴퓨터로 하는일이라면 고도로 뛰어난 사람들이 멀 못하겠는가 ? 하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유명한 해커는 그 철통같다는 펜타곤도 뚫는다는 온라인 글을 어디서 본것같기도하네요..
사람이 만들수 있다면 사람이 그걸 피하는 방법도 있을테니까요..
다만 뒷통수 치는일은 모르게 하면 좋은데 이런게 또 알수있게 되는것 아닙니까?
알고나면 참 기분 찝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