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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03 독일마을 그 이국적인 풍경 !


예쁜 독일마을을 다녀와 쓰는 블로그 일기


늦여름 비오는 일요일입니다.

경남 하동을 거쳐서 벼르던 남해 독일마을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동에서 남해대교로 들어가서 남해 관광을 하고 창선대교로 나와 부산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마친 블로그 일기 중에서 독일 마을 탐방기입니다.

그렇게도 가뭄이 심하던 여름이 지나가면서 하루가 멀다하고 비가 오더니 결국 나들이 계획한 일요일날 오전에는 그럭저럭 흐린 날이었다가 오후에는 비가 오고 맙니다.

그래도 독일마을에서의 동화속 그림같은 이국적인 풍취속에서 빗속 나들이는 특별했습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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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아리랑이 되어

너무나 가난했던 1960-1970년 가족부양을 위해 머나먼 독일로 파독 광부와 간호사로 떠났던 젊은이들
조국의 경제발전에 초석이 된 당신들의 땀과 눈물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 독일마을 파독광부와 파독 간호사 정착 1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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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대 그분들이 애환을 딛고 이룬 큰 업적임을 아는 우리세대 사람들에겐 굳이 설명을 듣지 않아도 충분이 알고있는 사실들이기 때문에 이 마을이 더욱 감성적으로 다가옵니다.

 
지금도 이 마을의 아름답고 문화적인 수준을 느낄 수가있는데 그 당시 그분들이 그리워하던 고국에  귀환해서 현지 독일과의 여러가지 차이점을 상상 해 볼 때 그 당황스러웠을 마음을 이해 하고도 남습니다.

한곳에 모여 살겠다고 시작한 터전이 우리가 나들이하며 가 보고싶은 관광지로 변모했지만 조용히 살고 싶은 그 분들에게 또다른 고통을 준 것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이제는 여러가지로 적응하는 방법들을 터득하고 조화롭게 여생을 보내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이곳에는 연세드신 그분들이 살고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분들은 사는곳을 멋진 게스트하우스 또는 펜션으로 운영하며 붙여놓은 예쁜 안내표지판을 봅니다.

이곳은 내국인들에게 이국적 풍취를 느낄 수 도있게 하고 우리 나라를 찾은 외국인들에게는 좋은 쉼터를 제공하며 변해가는 모습을 봅니다.


마을은 깨끗하고 예쁘고 잘 정돈된 모습입니다.

집 한채 한채가 똑같지 않고 전부가 다 특색있고 독특하게 지었습니다.


얼마나 정성들여 짖고 가꾸었는지 짐작을 하고도 남습니다.

분명 남해의 후미진 산꼴짜기 시골이지만 독일의 어느 아름다운 고장을 옮겨 놓은것처럼 예쁩니다.
집들은 하나같이 정갈하고 예쁘며 아무렇게나 지어진 것이 아니라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오래 오래 잘 보존해서 이분들이 이룬 업적과 애환들이 고스란이 보존되어 인간승리의 현장으로 후손들에게 남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부디 보람된 여생을 건강하게 오래 살길바라는 마음을 전하고 싶어 집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아래는 게스트하우스 안내 피켓 몇장을 찍었습니다.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독일마을SONY | ILCA-77M2독일마을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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