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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25 우럭-조피볼락

우럭-조피볼락

크고작은 모임을 횟집에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횟집에서 모이는 경우에 빠지지않는 어종이 우럭이지요.


우럭은 덩치도 크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아서 횟집에는 우럭을 흔히 볼 수있는 좋은 횟감 어종입니다.

언듯보면 못생기고 검으스럼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겼지요.


숭어처럼 난렵하고 깨끗한편은 못되어도 육질이 좋고 회맛이 좋은편입니다.
모임하면서 밖에 나올일이있어서 한참 기다리면서 수족관에서 폰카로 찍어 봤는데 괜찮게 찍혔네요.. 


사전적 명칭은 조피볼락이 정식 이름이라고 합니다.
바다에는 이미 큰 조개 종류의 우럭이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피볼락이 우럭이 됬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흔히 우럭으로 불려서 이제는 고칠 수도 없게 된 어종입니다.


이제는 조피볼락이라고 하는 바른이름을 부르면 못 알아듣는 지경이 되버린 고기입니다.

남쪽 바닷가 사람들은 우럭하면 남해안에서 나오는 조개 우럭과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우럭은 사진처럼 암갈색을 띤 바다 물고기인데 볼락의 일종입니다.

우럭으로 불리니까 그냥 우럭이라고 하지만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Schlegel's black rockfish)이나 누루시볼락을 우럭이라 부로고있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어야 되는 어종입니다.


조피볼락이나 누루시볼락 둘다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다고기입니다.

지방에 따라서 우레기라고 불리다가 우럭으로 변이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목 단위에서 분명히 다른 종류이지만 토종 물고기인 민물 농어목 꺽지가 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히한하게 바다고기와 민물고기가 아주 비슷한 두 종류인 우럭과 쏘가리는 맛도 비슷한 편이랍니다.


참고로 돌우럭이라고 불리는 고기도 있습니다.
돌우럭의 정식 이름은 '개볼락'인데 우럭과 마찬가지로 볼락의 일종입니다.

돌우럭은 우럭과 비슷하지만 주로 암초나 갯바위 같은 거친 암반 지형에 사는 놈입니다.

보통 연안에서 낚시하면서 잡히는것은 돌 우럭입니다.


우럭-조피볼락samsung | SM-A605K우럭-조피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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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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