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가 준 노트북
- 컴퓨터-IT-인터넷-모바일
- 2018. 4. 27. 10:29
노트북 사용한지 이제 일주일 쯤 됩니다.
노트북 사용 할 수록 너무 좋네요..
딸 아이가 쓰지않는다고 준 것인데 전부 새로 정비해서 시험 사용하고있습니다.
화면이 좀 작아서 걱정했는데 데스크탑의 큰 화면보다 훨씬 작은 화면이지만 몰입도나 집중도가 향상되어서 보는데는 지장이 없네요.
컴퓨터를 사용하는 시간이 단축 될 수도 있겠습니다.
할거 빨리 볼 수가 있고 간단히 거실에서 처리 할 수가있어서 훨씬 컴퓨터 사용 시간이 절약 될 수가있겠습니다.
아직은 깔아야 할 잡다한 것들때문에 데스크탑과 병용하고있지만 곧 노트북 사용이 주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아직은 들고 다니기엔 소프트웨어상 불편하겠지만 집안에서 아무데서나 본다는것 자체가 좋네요.
멀리 떨어져서 자주하는 간난쟁이 영상통화도 아주 좋겠고요.
최신 제품에 비해서 좀 무거운 편이지만 집안에서 쓰는데는 지장 없습니다..
또 하드 돌아가는 소리도 안 들리고 소비전력도 데스크탑에 비하면 극 미량이군요..
특히 간단히 사진 보는데는 최고입니다.
찍어온 사진 메모리 꼽고 그냥 볼 수가있어서 참 좋네요.
노트북
노트북 350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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