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우체국 방문기입니다.

동래우체국에 차려진 간식 테이블을 보면서..


아침에 아이들 한테 보낼 소포때문에 동래 우체국엘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고간 박스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서 입구에 서있는 몇사람을 대충 보고 스쳤는데,

준비해간 소포를 내 손녀한테 보내고 나올 때 입구에 차려진 음식 테이블을 자세히 보게됬습니다.

항상 차려저있는 것인지 오늘 처음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또 전국의 우체국이 여기처럼 다 이렇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차라서 빨대가 꽃여있는 야구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한개를 집어들고 마시면서 함께 놓여있는 쿠쿠다스 한개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체국이라는 장소에서 뜬금없이 차려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때문일 수도있겠지만 맛이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




우체국(郵遞局)은 체신(遞信)업무가 주된 업무이며 하시는 업무 그 자체가 바로 큰 대민 서비스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체국 직원에겐 어떤 친근감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래는 우체국도 금융 사업도하고 특산품도 취급하며 통신 사업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가곤 있다지만 원칙적인 업무는 우정 사업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우체국이 본 업무에 더해서 방문자들에게 서비를 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내가 야쿠르트 한병과 쿠쿠다스한개를 먹었다고 이렇게 기분좋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이보다 훨신 더 많이 얻어 먹고도 칭찬 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 블로그 일기는 우리고장 우체국이 시도하는 대민 서비스의 마인드를 느끼면서 쓰는 것입니다.
음식의 종류나 배치 또는 위치를 볼 때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현재 하고있는 일만도 바쁜데 좀 더 일 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감사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고장 우체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분이 업되어 돌아갈수있게 되고 그분들의 하루가 좀더 좋아지리라고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동래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 업무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우체국을 방문하고 쓰는 기분좋은 블로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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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쓰는 블로그일기

낙동강변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습니다.

Old Popsong이 깔리는 시원한 마루에서 깊이 들어온 햇살을 보며 오랫만에 느끼는 이 여유로운 아침에 블로그 일기를 씁니다.

PC앞에 앉으면서 마침 구성지면서도 힘이 솟는 라틴 폭(크)송이 더욱 기분을 업해 줍니다.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부족 하지만 내가 가지고있는것 만으로도 여유를 즐길 수가있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됩니다.


가장으로서 추석 명절에 해야 할 의례적인 일들도 끝나고 연휴의 마지막 날 어제는 찾아보지 못한 병상의 친척과 가까운 혈육을 방문한 후 시원한 강바람 부는 삼락공원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가을에 떠나요SONY | ILCA-77M2가을에 떠나요


덮지도 춥지도 않은 환상적인 날씨에 가을꽃 한창이고 싱그런 억새꽃 바람타고 너울거리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충분히 힐링했습니다.


낙동강 하구 삼락 생태 공원을 좋아해서 자주 가지만 나만의 쉼터도 아닌데도 나의 공간을 뺏긴 느낌입니다.


날이 갈 수록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옵니다.
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요..


명절 끝에 배곯는다는 말 처럼 이곳에서 적당히 먹을 것도없고 때가되어 집사람과 함께 캠핑장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는데 가을 바람타고 느끼는 라면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코스모스 나부끼는 들판을 지나고 시들어가는 연잎이 멋진 연지를 지나고 육각정 쉼터를 돌아서 요트 계류장으로 걷는 코스는 참 좋았습니다.
코 끝에 닿는 싱그런 가을 향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래는 잠간 산책한 코스에서 담은 삼락공원 스케치 사진입니다.

삼락공원 연지풍경SONY | ILCA-77M2삼락공원 연지풍경

연지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적당히 시들어가는 연잎의 노란 색갈이 멋집니다.
 

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SONY | ILCA-77M2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

아직은 덜익은 싱싱한 억새꽃을 배경으로 정박한 요트들과 도시의 풍경입니다.



봄이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한다면 가을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멋진계절입니다.


고개 돌린 코스모스SONY | ILCA-77M2고개 돌린 코스모스

가을 바람에 살짝 고개돌린 코스모스 


아름다운 자연SONY | ILCA-77M2아름다운 자연

가을 들판이 목가적입니다.


코스모스 들판SONY | ILCA-77M2코스모스 들판

코스모스가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한 그 옛날 설레던 감정이 코스모스 들판에서 다시 느끼게 되나 봅니다.


낙동강변 가을풍경SONY | ILCA-77M2낙동강변 가을풍경


낙동강변 들판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을은 곧 떠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하는 어느 문인의 말을 이해 할것 같습니다..

달맞이꽃SONY | ILCA-77M2달맞이꽃

풀섶에서 때늦은 달맞이꽃 한 가족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다 말라진 풀섶에서 늦게라도 활짝핀 달맞이꽃이 대견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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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의 첫글을 찾아보면서...

사람은 어떤 일을 하던지 권태기를 만납니다.
좋아하는 운동이나 심지어 즐겨 먹던 음식까지도 싫어 질 때가 있습니다.오죽하면 사랑도 권태기가 있지 않겠습니까?.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감정의 기복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마인드 컨트롤로 감정을 완전히 장악히기는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실 자제력을 발휘하는데는 고통이 따릅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되새기며 어떤 일을 시작 할 때 마음 먹은대로 오래 할 것을 다짐하곤 합니다.

저는 오늘 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쓴 처음 쓴 글을 찾아 봤습니다.

이 블로그 첫 글의 주소는 당연히 1번입니다.
 2014.08.26 15:27 날자이군요
https://omnislog.com/1

읽어보니까 대단한 각오를 써 놓진 않았군요.
그렇지만 그 때 맘 먹은것처럼 블로그를 시작하고 거의 매일같이 글을 써 남기는 것에 대한 지금 생각은 "참 잘 시작했다"로 평가합니다. 

앞으로 10년 20년 또는 더이상 글을 쓸 수도있고 몇년 못가서 쓸 수 없을지도 모르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블로깅을 하면서 얻은것과 앞으로 얻을것은 참 많습니다.
구체적으로 멀 얻었다고 말 하기는 좀 거렇고 또 말 할 필요도 없지만 결과적으로는 "참 잘 하고있다"라고 자찬합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살고싶을 것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무었이든 하려고 한다면서 산엘 가자고 하면 힘들어서 안간다고 하는 사람들을 봅니다.
그 말은 사실이고 나무랄 맘도 없습니다.
그래서 가장 힘 안들이고 편하게 쉬면서 지낼 수있는 팔자라면 행복해 질까?라고 생각해 봤습니다.

나는 건강 전문가도 아니고 학자도 아니기 때문에 나의 경우만을 국한해서 생각해 봅니다.
돌이켜 보면 살아오면서 힘들때 행복했고 힘들때 용기가 났으며 힘들때 열정이 치솟았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육체는 정신의 지배를 받는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정신이 육체의 지배를 받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당연히 시작은 정신적으로 계획하고 출발했지만 곧 행동이 정신을 지배하게됩니다.

비슷한 사실로 술꾼이 처음에는 기분좋게 해장 술 한잔을 하려 했는데 시간이 가고 마시다보면서 술이 정신을 지배하는 단계로 접어들게되고 처음 술자리에 앉을때의 좋은 생각은 간곳이 없어지고 해가 꼴깍 넘어 갈때 까지 술에게 지배 당하게 되더라는 말과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블로그의 첫 글을 읽으면서 처음처럼이라는 말을 되새기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의 자기 체면이고 이 체면에 걸릴때 열정이 솟아나는 것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이 어떤 일을 잘 할때 미친듯이 한다고 합니다.
무었이든 이룩한 사람들을 보면 미치지 않고서는 안될일을 이룩하는 것을 봅니다.

어떤 사람이 나더러 가리늦게 산에 미친것 아니가? 라고 했습니다.

좋은 뜻으로 했는지 쫑꼬 주는 뜻 인지는 모르지만 둘다 나는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누가 보기에 내가 미친것으로 보일만큼 열정을 가지고 행동한다는 말이기 때문에 이 나이의 사람들이 좀체로 들을 수 없는 귀한 말이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내 나이에 열정을 가지고 미친듯이 행동하기가 그리 쉬운일은 아닙니다.

내가 앞으로 얼마나 더 오래 미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이 열정이 나의 건강을 조금이라도 더 지속 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삽니다.
설사 열정이 건강에 도움을 주지 않더라도 순간 순간 누리는 행복으로 보상은 충분 하다고 생각합니다.
돌이켜 보면 한때 잃었던 건강을 되찾고 보통사람처럼 살수 있게 되면서 등산예찬가가 된 것입니다.  

처음처럼 맘먹고 오랫동안 미쳐서 사는 날 동안 더 많은 명산 대찰을 다닐 수 있도록 건강을 허락해 주길 빕니다.


처음처럼처음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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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 칫솔 사용후 상태가 끔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간칫솔을 애용합니다.

필자도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음식물을 섭취 한 후에는 꼭 치간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해야 개운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난후에 어떻게 하시는지요?

사용후에 물로 씻기도하고 치약을 묻혀서 소독을 하기도하지만 한번쓴 치간칫솔을 버리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후 다시 사용하는것이 아무래도 께름직해서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더럽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음식 찌꺼기가 치간칫솔의 소문 뿌리 부근에 그대로 오염되있고 거기에는 모르긴 해도 세균이 득시글 득시글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더럽습니다.
여러분!

치간 칫솔 사용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절대로 방치하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소독까지 한 후에 재사용 해야 할것입니다.

아래는 치간칫솔 확대 사진입니다.

치간칫솔 확대사진치간칫솔 확대사진

충격 치간 치솔충격 치간 치솔

치간 치솔 오염치간 치솔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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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폭염뒤에 반가운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많이 시원합니다.
숨이 팍팍 막히던 온천천 길걷기 하기도 오늘 오후는 한결 편합니다.


징검 다리를 건너는데 평소에 물이 깨끗해서 고기들이 다 보이던 이곳이 전혀 다른곳처럼 보입니다.
소나기 한줄기 때문에 온천천 물은 완전히 흙탕물에 쓰레기 물로 더럽습니다.


동래구에서 연제구 징검다리 건너가면서 죽어 떠 올라서 징검다리에 걸린 잉어 한마리를 폰카로 담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잉어인데 쓰레기 흙탕물을 견딜수가 없었나 봅니다.
지느러미를 만져 보니가 아직 잉어가 부드러운걸 보니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큰 잉어로 자랄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텐데 쓰레기 흙탕물로 오염된 온천천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온천천 긴 강변에서 도시 우수가 온천천으로 들어오는것을 맊을 수 도 없고 비만오면 온천천 물고기는 수난을 당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정구,동래구,연제구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할 문제이긴하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어려운 문제로 보여서 안타갑습니다.
비 올때 하천의 물고기를 보호하는 아이디어 공모라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온천천의 죽은 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의 죽은 잉어


온천천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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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를 보면서.


탈피(脫皮)라는 말은 사안의 진전이나 발전을 이야기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똑 같은 말이고 글자이지만 뱀,갑각류나 곤충 등의 허물을 벗고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말 하는것인 영어 molting, ecdysis ,ecdyses,, molt, shed the skin 등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잠자리나 매미 또는 뱀이나 게가 마지막 허물을 벗어 다르게 변하는것을 탈피하여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태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탈피(脫皮)는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이 하는 성장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를 변태(變態)라고 하며 북한에서는 모습갈이라고하는데 우리말로서 탈바꿈이라고도 부릅니다.


동물의 탈피는 몇시간에서 1달 또는 많게는 3달 정도 걸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든 동물의 탈피는 그 전에 탈피 징조가 보입니다.

탈피를 하고나면 대부분 딱딱한 외피가 없어지고 잠간동안 연약한 몸체를 보호 받아야하는 기간이 있게됩니다.
이때 자기가 벗는 외피를 먹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외피속에는 칼슘이 많이 있어서 외피를 다시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이 과정은 하나의 자연 이치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교훈이됩니다.

그래서 인생살이에서도 똑같은 이치로 보게되어 흔히 말 할때 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을 표현 할때 탈피(脫皮)한다고 말 합니다.

 

탈피(脫皮)는 긴 기다람이 있어야하며 탈피 준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탈 피 후에는 매우 취약한 상태로서 보호받을 만한 준비없이 탈피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탈피한다면 탈피이전의 적으로 부터 더욱 쉽게 공격당하게 될 것입니다.

탈피(脫皮)를 무사히 마치고 취약점을 극복한 후에는 많은 발전이 있게되고 큰 도약이 보장되는것입니다.

탈피(脫皮)는 형태의 탈피(脫皮), 생각의 탈피(脫皮), 차원의 탈피(脫皮) 등 많은 탈피(脫皮)가있습니다.

세상은 지금도 많은 탈피(脫皮)속에서 발전되고 소멸되며 나아가고있는것입니다.
탈피(脫皮)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라짐이있고 수많은 발전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어려운 사안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탈피(脫皮)라고 말 하지만 완전한 탈바꿈은 그 사안에서 도망가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탈피 (脫皮)

1. (뱀·곤충 등의) molting, ecdysis (<pl>ecdyses), molt, shed the skin

2. (상태·처지 등의) shed, do away with


구각을 탈피하다

1. break[discard] the tradition

2. shake off the fetters of old customs and manners


구태에서 탈피하다

1. break from the convention

2. outgrow one´s former self

컴맹에서 탈피하다

learn some computer basics

후진성을 탈피하다

emerge from backwardness



脫皮 (탈피)

파충류(爬蟲類)나 곤충류(昆蟲類) 등(等)이 성장(成長)함에 따라 낡은 허물을 벗는 일. 낡은 표피(表皮) 밑에 새로운 표피(表皮)가 준비(準備)되어 있는 데, 표피(表皮)가 대부분(大部分) 각질(角質).


舊態脫皮 (구태탈피):옛 모습에서 벗어남


脱皮だっぴ.

매미의 탈피(脫皮)SONY | ILCA-77M2매미의 탈피(脫皮)

매미의 탈피(脫皮)SONY | ILCA-77M2매미의 탈피(脫皮)

탈피(脫皮)SONY | ILCA-77M2탈피(脫皮)

탈피SONY | ILCA-77M2탈피

매미의 탈피SONY | ILCA-77M2매미의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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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운 좋은 매미.

산책하다가 길가 나무에서 푸드덕 거리는 매미 한마리를 봅니다.

한여름 짝을 찾아 열심히 울어대는 참매미 한마리가 날아가려다가 거미줄에 걸렸네요.


그냥 지나쳐서 한바퀴 돌고 오면서 본 그 매미는 아직도 가느다란 거미줄을 떨쳐내지 몯하고 힘이 빠져서 이젠 퍼득거리지도 못합니다.


이걸 살려 줄까 하다가 괜한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거미는 열심히 그물을 쳐서 먹이를 하나 잡았는데 이런것도 자연의 이치일까 하고 말입니다.ㅎㅎ


참매미는 6년정도의 긴 세월동안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한여름 잠간동안의 세상에서 한번 살면서 짝짖기도하고 종족 번식도 하려는 꿈이 수포로 돌아가는 허무한 순간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살려줘야겠군...
내가 조물주라도 되는것 같이..

매미를 잡으려는데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아마 최후의 순간으로 착각하나봅니다.


날개에 붙은 몇가닥 거미줄을 제거하고 손바닥에 올려도 힘이없어 날지도 못하네요.

나무에 그냥 붙혀주니까 슬슬 기어 올라갑니다.


곤충 한마리 살려 준것이 잘 한것인지 못한것인지 까지는 몰라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이 매미 한마리가 살아 가는것도 자연의 큰 흐름속의 작은 찰나가 아닐까 하며 한여름 더운데 잠간 개 철학같은 생각을 해 보며 피식 웃어봅니다.


매미의 애벌레는 약 6년 정도를 땅 속에서 지낸 다음 땅을 뚫고 나와 나무에 올라가 매달려 수액을 빨아먹고 살면서 성충으로 기간 15∼20일 정도로 짧은 생을 사는 곤충입니다.


어른 매미는 한여름의 짧은 기간을 살기 위하여 매우 오랫동안 땅 속 생활을 마친 지상생활에서 짝짓기를 마치고 암컷은 매끄러운 나뭇가지를 골라 산란관을 꽂아서 길이 1mm 정도의 가늘고 긴 알을 낳습니다.

알은 나무속에서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봄에 부화하지요.

몸길이 약 3mm 정도의 작은 애벌레는 나무 구멍을 나와서 껍질을 벗고 애벌레가 되어서 땅 위로 굴러 떨어집니다.


몸은 점점 딱딱하게 굳어지고 머리의 앞쪽도 매미처럼 불룩하게 되고 앞다리도 갈고리 모양으로 변해서 땅을 파고 들어가서 짧게는 2∼3년, 길게는 17년을 땅 속에서 생활을 한답니다.


이 사진의 매미는 우리 나라의 대표매미인 참매미인데 유지매미와 같이 알이 부화하고 나서 6년째, 알을 낳은 해로부터 치면 7년째에 어른벌레가 된 것입니다.


거미의 양식은 딴 곤충으로 대신하게하고 매미를 살려 준것은 잘 한일이지요? ..ㅎㅎ
아주 재수없는 매미가 아주 운좋은 매미로 바뀐것입니다.^^


거미줄에 걸린 매미 SONY | ILCA-77M2거미줄에 걸린 매미

거미줄에 걸린 매미 구출SONY | ILCA-77M2거미줄에 걸린 매미 구출

참매미SONY | ILCA-77M2참매미

참매미SONY | ILCA-77M2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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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겁없는 곤충 

야산 등산로에 사마귀 한마리가 나한테 덤비겠다고 몸을 곧추세우고 노려본다.

발로 밟아버리는 끝장인데 앞발을 들고 아주 폼잡고 덤빌 기세이다.
어이가 없지만 이 작은 곤충의 무모하고 용감한 성격은 어떤 면에서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된다.


사마귀는 자기보다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사나운 종류와 상관없이 용감하게 맞서는 곤충입니다.
오죽하면 당랑거철(螳螂拒轍)이란 고사성어까지  나왔겠습니까?

도저히 감당하기에는 불가항력적인 마차가 달려오는데도 바퀴앞에 서서 압발을 치켜 세우고 당당하게 ? 무모하게 마주서서 한판 붙자고 용감하게 버티는 곤충입니다.


곤충 주제에 여느 장군 못지않은 용감성을 보여서 붙여진 고사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을 만든 곤충입니다.


사마귀목으로서 신시하강에 속하는 곤충 목의 한 종류입니다.

망시목(Dictyoptera)의 한 아목으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육식 곤충 2,400여 종의 하나입니다.
앞다리를 자세히 보면 먹잇감을 잡았다 하면 빠져 나갈수 없도록 낫 모양의 무서운 가시가 많이 박혀있습니다.

사마귀는 닥치는대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동족도 잡아먹고 심지어는 작은 개구리나 도마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 육식 곤충입니다.


삼귀는 사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면서 진화해서 사마귀 눈은 3D기능을 가진 입체적 거리를 산출하는 능력도있습니다.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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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의 구지가(龜旨歌)


구지가 (龜旨歌)


龜何龜何 (구하구하)

首其現也 (수기현야)

若不現也 (약불현야)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만약 내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


김해의 금관가야 지구의 김해박물관에서 허황후능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구릉처럼 작은 야산인 구지봉을 오르면 정상에 커다란 고인돌이하나 있는데 꼭 거북이처럼 생긴 이 바위는 고인돌입니다.


고인돌 위에 일반인이 봐도 멋진 글씨로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쓰여있는데 조선명필 한석봉의 친필이라고합니다.
이 글시가 없었다면 그냥 놀기 좋은 평평한 바위로만 알겠는데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는 범상치않은 글씨때문에 자세히 보게됩니다.


그리고 김해시에서 관리하며 이 바위가 고인돌이라고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구지가를 설명하며  남근 또는 남성성기로 표현했다는 논란을 보게됩니다.ㅎㅎ


SONY | DSLR-A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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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률

치매는 고령 인구가 겪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이가 드신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노인성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필연적으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에 대한 발병율을 보면 치매가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수를 다 할때까지 치매환자가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떠나게되는것은 가장 큰 행운일 것입니다.


각국은 질병에 대한 발병률(incidence rate)이라는 통계 결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그 기간동안 질병을 가진 환자가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관찰한 내용입니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Delphi Consensus Study에 의하면, 매 년 세계적으로는 연간 460만 명이며 ㅅ간적으로는 7초당 한 명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럽 8개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북서유럽 5개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3개국에서 시행된 치매 역학 연구에서는 치매 발병률은 65-69세에서 인구 천 명당 2.5명/년이었습니다.

그런데 90세 이상이 되면 치매 발병률은 인구 천명당 85.5명/년으로 증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환자가 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노인 인구 천 명당 18.8명/년 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65-74세는 인구 천 명당 12.5명/년 이군요.
85세 이상에서는 87.2명/년 으로 대부분의 노인이 치매화자가 되는군요.
그외 약20%의 치매가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노인성치매노인성치매

이 자료의 근거는 보건복지부 지정 침해연구임상센터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http://public.crcd.or.kr/Info/Mechanism/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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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두뇌 활동에 관계해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일반인의 지식으로 알아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이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과 치매바둑과 치매



고령화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은 노인치매에 관한 연구도 상대적으로 활발합니다.

치매의 종류 중에서 알츠하이머타입의 노년기 치매는 아직 분명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한다는것은 아직 확실한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두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치매증상도 있습니다.

폐용성 치매라고 일컫는 치매는 뇌세포를 충분히 자극하는 것으로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이 경우 대체로 나이를 먹을수록 취미를 갖고 그 취미생활로 즐거워 할때 뇌의 생리적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맊는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이 관계하는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에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노령화가 진행 될수록 뇌의 신경세포수가 감소하겠지만 대신 신경세포 돌기라는것이 발달해서 뇌 밀도가 높아져서 두뇌의 정밀한 활동이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 들어도 멍청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뇌를 꾸준히 사용 했을때 말입니다.


동물실험에서 뇌에 자극을 주면 뇌신경 세포의 회로가 증가하는것을 알게되었고요.

쥐 실험에서 외롭지 않고 매일 먹이 싸움을 하는 쥐는 뇌 자극 속에서 살게 된답니다. 


따라서 노령자가 뇌의 자극없이 멍청한 생활을 한다면 뇌 신경이 둔화되는것은 결과가 뻔 할것입니다.그래서 노령자라도 뇌에 적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한다면 뇌의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본에서 70세에 바둑을 배워서 82세에 아마3단의 기력을 갖추고 바둑을 즐긴다는 글을 상기합니다.

일본 돗토리현의 1백2세된 아마5단의 노인을 보면 이같은 사실을 알 수있으며 뇌기능은 나이가 많아서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70세를 넘어 80 90세가되어도 뇌는 얼마든지 더 발달할 수도 있다는 시사일 것입니다. 


필자도 73세이지만 기력이 높진 않아도 지금도 조금씩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는것을 보면 이 내용이 사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능력은 유동성능력과 결정성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유동성능력은 기억력,계산력 등 타고난 능력입니다.

결정성능력은 종합력,판단력 등 으로서 경험과 학습으로 재 창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노령이 되면 유동성능력은 떨어지겠지만 결정성능력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도리어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뇌 기능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질적인 변화가 오는것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바둑 애호가임으로 바둑에 대한 내용을 찾아본 결과 많은 논문이 있고 그 내용들이 한결같이 뇌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 하고있습니다.


바둑을 두어 보면 가장 중요한 포석이 있는데 이는 구상력을 발휘한 판단능력입니다.

작은곳을 응시하지 않고 크게 멀리보는 능력 말입니다.

어떤 곳에서 손해를 봐도 떨치고 다른데서 만회하는 큰 대국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좌뇌와 우뇌가 하는 작용에서 계산력,암기력은 좌뇌가 감당합니다.

우뇌는 종합력,판단력을 감당 합니다.


만약 우뇌가 문제가 있다면 바둑에서 포석을 잘못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반면 좌뇌가 문제가있다면 치열한 천투가 벌어질때 작고 정밀한 수싸움에 맥을 못추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뇌가 재생되는 한 예를 든다면,

뇌혈관 장애를 가진 환자가 끊임없는 훈련으로 언어 능력개선 운동 능력 개선 등의 좋은 사례는 많은것으로 압니다


.


그러니까 바둑을 몰입해서 둔다면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나이가 들어서 바둑을 즐긴다면 우뇌에 활력을 불어넣는것은 당연하며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주의 할것은 너무 오랫동안 바둑을 두는것은 신체적으로 경직되고 운동부족으로 갈 수가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과 함께 즐겨야 할것입니다.  

필자는 등산을 좋아해서 산엘 자주가는데 산행이 없을때 바둑을 둡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로 가는 취미 중에서 바둑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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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e-g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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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제 중북부 지역에 비 피해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부턴 남부 지역에 장마와 태풍 영향이 겹치는것으로 보도됩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겪은 분들께는 위로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태풍이 없었던 관계로 자칫 안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마와 태풍이 겹치는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는 날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블로그일기를 씁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상청에서 다운로드한 오늘 태풍경로 맵입니다.


장마 태풍 주의장마 태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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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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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한장을 카메라로 다시 찍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시절의 옛날 사진입니다.
젊었을때 부부가 놀러 다닐때 찍은 사진에서 옆에 작은 아이 때문입니다.

첫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워하며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놓았지요.
그 사진들 중에서 눈에 뜨이는 사진 한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찍은것입니다.


사진속의 풍경은 부산 성지곡 수원지의 옛 모습입니다.


집 사람이 몸이 무거울 때인데 둘째가 세상에 나올 때가 멀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호수에 백조가 떠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사진인데 옆의 작은 아이가 지금은 잘 자라서 어른이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조그맣던 아이가 또 아이를 둘이나 놓아 잘 키우고있는 집엘 놀러도 가고 가끔 함께 다니기도 합니다.


둘째 아이를 가지고 일부러 저런곳을 찾아다닌 것은아니며 여유가 없으니까 돈 안드는 곳으로 다닌것입니다.
지나고 보니까 대부분 안정되고 편한 장소를 다닌것 같아서 요새 말로 좋은 태교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에서 저 작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된다는 상상을 그때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내 나이도 만만치는 않다는것은 잊고
아이가 큰 것만 눈에 보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그 아이가 커서 경복궁을 함께 산책하다 폰카로 찍은사진인데 이걸 보면서  
그 조그맣던 아이가 다 컷다는 생각이 이제사 조금 듭니다.
앞으로 이 아이한테 의지할 마음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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