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이 다가오면서  

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맞이하는 명절(名節)들 중에서 설날을 맞이하는것 뿐이지만 감정은 올해도 설례고 기다려지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잠간만 기다리면 설날입니다.
마침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람막이 두꺼운 커틴을 완전히 열고 마룻바닥에 밝은 햇빛이 들어오는 기분좋은 아침을 느낍니다.

 

매년 설레는 설날이지만 그 이유는 항상 다릅니다. 
아득한 어린시절 이웃 어른들께 세배하러 다니면서 집집마다 색다른 음식들을 받아 먹었지요.


그때는 찾아온 어린 손님에게 이웃집 어른들이 잘 차려 주던 정성까지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친구, 또는 손자친구가 세배하러 찾아 왔으니 기쁜 마음으로 차렸을 것이니까 대접받던 어린 친구들은 정말로 다음집에 가는 발걸음이 설레는것은 당연했습니다.

 

우리 시절에는 세배돈을 받는다는 개념은 아예 없었고요..

동네에서 형편이 조금 좋다는 우리집도 새옷이나 겨우 차려입었을 정도라는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하고 함께 차례를 지내던 기분은 지금도 새롭고 그 기분으로 지금도 나는 차례를 지냅니다.

 

차츰 자라면서 그 설레임은 많이 변합니다.

타향에서 전쟁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고향가는 설레임은 겪은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두시간 조금 더 걸리면 되는 거리를 새벽같이 첫차를 타고 해가 떨어질때 먼지를 둘러쓰고 도착하는 고향마을 내집은 꿈같은 설레임이었지요.

 

한참후에 사랑하는 아내와 고향을 찾아 할아버님 산소를 오를땐 무었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설렘과 환휘같은것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행복이었군요.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폴리 변신카PANTECH | IM-A860K폴리 변신카

 

#설날,#설레임,#변신카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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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고고한 꽃이라고 높이 사는 설죽매라는 말이있습니다.

많은 눈을 덮어쓰고 견디다가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고해서 눈속의 대나무라고합니다.

또 차거운 눈속에서도 고고한 꽃을 피우는 매화를 일컽는 말로 설매라고하지요.

그런데 눈속에서 꽃을 피우는것은 매화 뿐만아니라 동백꽃도 눈속에 피는데 왜 옛날 선비들은 동백꽃을 별로 안쳐 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보기엔 설동백도 멋지긴 안빠진다고 생각되는데요..

소복하게 맞은 눈 속에 핀 동백꽃이 예쁩니다.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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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조피볼락

크고작은 모임을 횟집에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횟집에서 모이는 경우에 빠지지않는 어종이 우럭이지요.


우럭은 덩치도 크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아서 횟집에는 우럭을 흔히 볼 수있는 좋은 횟감 어종입니다.

언듯보면 못생기고 검으스럼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겼지요.


숭어처럼 난렵하고 깨끗한편은 못되어도 육질이 좋고 회맛이 좋은편입니다.
모임하면서 밖에 나올일이있어서 한참 기다리면서 수족관에서 폰카로 찍어 봤는데 괜찮게 찍혔네요.. 


사전적 명칭은 조피볼락이 정식 이름이라고 합니다.
바다에는 이미 큰 조개 종류의 우럭이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피볼락이 우럭이 됬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흔히 우럭으로 불려서 이제는 고칠 수도 없게 된 어종입니다.


이제는 조피볼락이라고 하는 바른이름을 부르면 못 알아듣는 지경이 되버린 고기입니다.

남쪽 바닷가 사람들은 우럭하면 남해안에서 나오는 조개 우럭과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우럭은 사진처럼 암갈색을 띤 바다 물고기인데 볼락의 일종입니다.

우럭으로 불리니까 그냥 우럭이라고 하지만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Schlegel's black rockfish)이나 누루시볼락을 우럭이라 부로고있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어야 되는 어종입니다.


조피볼락이나 누루시볼락 둘다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다고기입니다.

지방에 따라서 우레기라고 불리다가 우럭으로 변이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목 단위에서 분명히 다른 종류이지만 토종 물고기인 민물 농어목 꺽지가 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히한하게 바다고기와 민물고기가 아주 비슷한 두 종류인 우럭과 쏘가리는 맛도 비슷한 편이랍니다.


참고로 돌우럭이라고 불리는 고기도 있습니다.
돌우럭의 정식 이름은 '개볼락'인데 우럭과 마찬가지로 볼락의 일종입니다.

돌우럭은 우럭과 비슷하지만 주로 암초나 갯바위 같은 거친 암반 지형에 사는 놈입니다.

보통 연안에서 낚시하면서 잡히는것은 돌 우럭입니다.


우럭-조피볼락samsung | SM-A605K우럭-조피볼락

우럭-조피볼락samsung | SM-A605K우럭-조피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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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매화가 피었습니다.

설한에 핀 첫 매화는 정말 반갑습니다.
한겨울 움츠린 마음까지 환하게 밝아집니다.

오후에 복천고분군 산책나가서 한바퀴 도는데 야외 전시관아래 주차장 가는길에 매화나무 한그루가 멀리서 보기에 하얀 색깔입니다.

설마하고 가가이 갔는데 매화가 언제 이렇게 만개했는지 벌써 몇일은 됬나 봅니다.매화나무를 볼 때 50%정도 피었습니다.

꽃도 깨끗하며 영롱하고 꽃망울도 적당히 큽니다.접사를 위해 나무가까이 다가갔는데 신선한 매향이 짖게 깔려있습니다.

진정 봄이 온 것인지 갑자기 정신이 없습니다.아무리 춥고 긴 겨울이라도 세월은 가고 봄은 옵니다.

조금전 복천 고분군 돌면서 담아온 2019년 첫 매화입니다.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첫매화

부산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부산 첫매화

복천동 고분군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동 고분군 첫매화

2019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2019년 첫매화

복천고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고분 첫매화

복천고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고분 첫매화

부산 복천동 고분OLYMPUS CORPORATION | TG-5부산 복천동 고분

고분군 산책로엔 분명 봄기운이 깔리고 기온도 훈훈 합니다.
앞으로 몇차례 더 강추위가 오겟지만 적어도 오늘 복천고분은 봄날입니다.

동래성 북문OLYMPUS CORPORATION | TG-5동래성 북문

복천박물관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박물관

고분군 돌아서 박물관 뒷길로 가는데 거기의 매화몇그루도 이미 피었고 나머지도 곳 필려고합니다. 

복천동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동 첫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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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실물로 보는 30년전과 지금의 현금가치

지금부터 30년된 아래 이미지처럼 한국전력의 청약 주권 현물을 가지고있습니다. 

증권현물을 집에 가지고있을 이유가 없지만 어쩌다가 그만 잊어버려서 최근에 찾은 것입니다.

그래서 재미있는 계산을 해 봅니다.

본인이 가지고있는 증권은 5000원권 한장과 25000원 권 한장으로 총 6주인데 주당5000원 합3만원 액면가입니다.

현재 이 증권이 분할도되고 가치가 올라서 얼마쯤의 가치가 되는지는 잘 모릅니다.
현재 한전주 대충 34500선이니까 207000으로 현금이 약 7배정도 가치가 높아졌습니다. 

단순이 증권사에서 현재 한전주가 주당 얼마냐고 계산하기는 좀 문제가있는것으로 생각되긴하지만요.

일단은 30년전의 3만원이 현금으로서의 현재가치는 얼마인지 알아봅니다.

이 증권을 받은 날자가 2018년입니다.

통계청에서 임의 시점을 기준해서 계산하는 곳이있군요.

그래서 비교시점을 2018년으로 대입해서 2018년까지 결과를 봅니다. 


현재 2018년에 대입해서 나온 계산 결과는 아래 캡쳐한 이미지처럼 물가지수는 2,796배 커진것입

니다.

그렇다면 화폐가치는 얼마나 올랐을까요?

아래 계산 결과 표에서 보면 당시 30,000원이 현재는 83,880원입니다.

그러니까 약 53,880원이 화폐 가치로 증가한 것입니다.

  

따라서 만약 30년전에 3만원을 그대로 현금으로 지금까지 금고에 넣어 두고있다면 가만이 앉아서 53,880원이 되는것입니다.

그런데 물가상승배수를 보면 무려 2,796배나 올랐습니다.
물가지수란 복잡하고 품목에 따라서 다른 개념이있는 전문적인 개념이기때문에 이 지수로 단순하게 몇천배 올랐다고 말 하기는 곤란하지만 크게 상승 한것은 사실입니다.


현금 30,000원을 가지고 있었다면 현금가치로 득을 보는 작은 액수에 비해서 만약 시간이 가도 훼손되지않는 토지같은 것을 사 두었다면 큰 가치 상승이 있었을 것입니다.

물론 우리나라 처럼 발전하는 경우이며 국가가 마이너스 성장하고 화폐가치가 크게 훼손되는 나라도있기때문에 투자개념으로 말 하는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본인이 가지고있는 중권은 어떤지 알아 보는데 현금과는 조금 다르며 부동산을 산 것과도 다를 것입니다.

증권은 휴지가 될 수도있고 또 물가 상승과도 상관없이 가치가 증가하는 요인이 있기때문에 평균적 상승을 계산 하기는 곤란하지만 본인이 사서 현물로 가지고있는 이 증권의 가치는 사실 별로 달라진것은 없습니다.

하지만 30년동안 매년 약 4000원정도의 배당금을 받아서 단순 증액만 해도 약 120,000원 정도의 수익금이 발생했으며 만약 그돈으로 다시 증권을 샀다면 더 많은 돈이 불려질 수도있었겠습니다.

만약 지속적으로 오르기만 한 부동산을 사 두었다면 증권과는 비교도 안되게 큰 수익을 내었겠지만 그래도 안정적인 회사의 증권을 사서 오래 가지고있는것 또한 시간에 따라서 가치가 하락하는 현금보다는 유용한 보관 방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증권실물증권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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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장

산에 다니다 보면 가끔 믿기지 않는 이상한것들을 보곤 합니다.
금정산은 부산시민들에게는 친숙한 산이며 필자도 짬 날 때 자주 다니는 산입니다.


금정산성(金井山城)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에 있는 산성이지만 금정산 자체가 워낙 크고 여러 지자체에 접하고있기때문에 굳이 금정구의 금정산성이라고 말 하지는 않습니다.


이 금정산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성이며 삼국시대의 성곽이라고 합니다.

1971년 2월 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5호로 지정된 것입니다.

금정산성 남문정류소에서 남문쪽으로 가다보면 볼 때마다 불가사의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현장은 해발 500m정도는 되는 지역인데 그 당시 이 산 능선까지 어떤 장비를 투입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바위들을 포개서 성곽을 축조해놓은것을 볼 수있습니다.

평지라면 어떻게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쌓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험한 벼랑 능선에 어떻게 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히 불가사의라는 느낌을 받으며 이곳을 지날 때 마다 한참을 바라보곤합니다.
누가 이런것을 어떻게 샇았을까 추측이라도 가능하다면 좀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올립니다.   


불가사의 금정산성SONY | ILCA-77M2불가사의 금정산성

금정산성 성곽SONY | ILCA-77M2금정산성 성곽

믿기지 않는 현장SONY | ILCA-77M2믿기지 않는 현장

거대한 돌로 쌓은 성곽SONY | ILCA-77M2거대한 돌로 쌓은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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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살인자 일산화탄소( CO ) 알아보기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쳐서 무척 춥습니다.

추울 때 밀폐된 공간에서 화기를 오래 사용할 때 산소가 부족해지며 연료가 불안전 연소를 하게 되고 이때 일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연료를 태우면 산소가 사라지게되지요.


이럴 때 산소를 호흡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산화탄소( CO )가 발생하는지도 모르고 사고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CO )는 무색 무취로서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습니다.

다가오는 줄도 모르게 생명을 앗아 갈 수 있는 무서운 가스입니다.


일산화탄소( CO )는 어떻게 위험합니까?


호흡으로 마신 산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기도 전에 일산화탄소는 먼저 헤모글로빈과 결합을 하므로 체내에 산소가 흡수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몸은 산소 부족으로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처음엔 약한 두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계속 방치한다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산화탄소( CO ) 중독으로 크게 충격을 입는다면 치료 후에도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깊은 언급은 할 수 없지만,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CO )에 대한 일반 상식.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나 숯불 같은 화기를 장시간 연소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일산화탄소( CO )중독자를 발견했다면 즉시 산소가 잘 통하는 공간으로 옮기고 신고합니다.


일산화탄소 발생 가능장소에는 일산화탄소( CO ) 경보기를 설치합니다.


참고 :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저렴하며 쉽게 구매 가능하고 설치도 간단합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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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속에 묻은 김치독에서 숙성된 김치맛이 좋다고 하는 말을 들으며 사진한장 찍었습니다..

땅속에 묻은 김치독이 머리만 내 밀고있습니다.
모르긴해도 장독인지도 모릅니다.
함께보는 사람들이 김치 독일것이라고 말들합니다.


한겨울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건 한여름 기온이 뜨겁게 올라가건 땅속 온도는 일정하게 유지된다고합니다.


김치가 가장 맛좋은 상태로 익어가고 보존되는 온도는 땅이 맞춰준답니다.
오래된 장맛 또한 땅속에서 잘 숙성된다고 하네요..


전기의 힘으로 냉동시켜서 자동장치로 섭씨 적정온도를 유지하는 김치냉장고도 땅에서 배운 조상들의 지혜를 이용한 것입니다.


또 장독의 재료는 흙입니다.

흙이 가진 좋은 물질들이 함께 구워져서 만들어진 우리의 독은 용기 그자체가 지닌 숨쉬는 우수한 기능성 그릇입니다.


독은 용기가 가진 기능성은 프라스틱이나 철판같은것으로 만든 현대 용기와는 비교할 수없을만큼 좋은 기능들이있습니다.


적당히 가린 구조물아래 땅속에 묻은 김치독을 보면 저 안의 김치가 정말로 맛있을 것이란 생각이듭니다.


독안에 담은 김치맛과 플라스틱 용기에 담은 김치맛이 다르고, 냉장고에 보관한 김치맛과 김치냉장고에 보관한 김치맛이 다른데 하물며 우리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땅에 묻은 김치맛은 다르지 않을수가 없을것입니다.


땅에 묻어 익어가는 김치독이 한겨울을 나면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우리네 조상들의 후한 인심처럼 넉넉히 익어갈 것입니다.


땅에 묻어 숙성시킨 김치맛이 좋은 이유는 언급하지 않지만 이미 입증된 사실이며 땅이 한 겨울 적당한 온도를 유지하면서 최적의 상태로 보존하는 원리 또한 알려진 사실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오랜기간 시행 착오를 겪으면서 터득한 살아있는 지식이며 지혜의 산물인 현장을 찍은것입니다.


땅속에 묻은 김치독땅속에 묻은 김치독

땅에 묻은 김치독땅에 묻은 김치독


Posted by 명산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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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반(基盤)과 탑신(塔身).


태어나서 지각이 생긴후 살아 오면서 한해 두해 보내다가 그 햇수가 쌓여 어느날 자기 나이를 생각해 보면서 푸념하게됩니다.


어는날 갑자기 다가온것 같은 계산으로 산날이 살날보다 많아지게 된 것을 알게 됩니다.

억지로 자기 체면으로 자신을 위로하려는 심산으로 100세시대 운운 하면서 자기는 평균수명보다 더 살 것처럼 말하곤 하는 것을 봅니다.



"또 한 해가 갑니다"

하는 말만 되풀이 한 수많은 한 해 들이었습니다.


세월 앞에 장사 없다는 말을 새겨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머 아직은 팔팔해서 자기에게는 세월이 비켜 가겠거니 하는 착각을 하는지도 모릅니다.


이제 12월 마지막 달이 며칠 남진 않았네요.

사실 인간이 구간을 정해 놓고 한해 두 해 계산해서 그렇지 한해의 끝은 없는 것입니다.
한 해가 간다고 해서 새해에는 모든것이 새로 시작되는것도 아닙니다. 


시작된 인생은 죽어야 끝나는 것이며 지각이 생긴 후 시작된 인생행로는 매년 구간마다 새로 시작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식물처럼 한 해가 가고 새봄이 오면 늙은 나무에 새잎이 돋아나는 것처럼 새 인생을 시작하는 착각을 하는 것입니다.


매년 새로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한평생 가던 길을 꾸준히 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세상을 살면서 타를 바라보며 나를 반성하는 거울로 볼 때, 매년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이 단기간에 역동적일 수는 있습니다.
긴 인생으로 볼 때 해가 바뀌든 말든 철이 바뀌든 말든 새로 시작하지 않고 그냥 오던 대로 가던 대로 싫든 좋든 옛것을 버리지 않고 한번 쌓은 토대를 기본으로 탑을 쌓는 것처럼 사는것이 가장 큰 능률을 올린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불교에서 사찰마다 크고 작은 탑을 세웁니다.

보기좋으라고 세운 것도 아니고 예술작품으로 세운 것도 아닙니다.


탑은 그 기단이 튼튼해야 천년만년 풍파에 그대로 남는 것을 상기하게 하는 것입니다.


진리를 말 하는 것입니다.

근본이 간데없는데 화려한 꽃을 피우기를 원합니다.



사람들은 기반이 부실한데 높은 탑을 쌓으려고 애씁니다.


한 해를 보내면서 나의 인생탑은 몇 층 정도를 쌓아도 견딜 만큼 기반이 튼튼한지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아래사진은 감포 문무대왕 수중릉을 보고 경주로 가면서 담은 감은사지 3층석탑입니다.

감은사지 3층석탑SONY | DSLR-A300감은사지 3층석탑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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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성이라는 과정


한 겨울 추위를 견디고 한여름 때약볓에서 뜨거운 열기를 받으며 장은 익어갑니다.

우리는 잘 익은 음식을 숙성된 것이라고 말 합니다.

때가 되면 숙성된 장맛을 보게되지만 그 과정은 혹독한 환경과 기다림의 시간속에서 그 가치가 나타납니다.


한 해가 다 가려합니다.

일년동안에 우리는 얼마나 많이 익어 숙성된 결과를 맛 볼 것인지 모릅니다.

한 평생 사는 동안에 숙성될 기회는 매년 찾아 오지만 한해를 보내면서 올해도 잘 익어 숙성된 장맛처럼 만족한 한해의 결과물을 살펴봅니다.


적당한 숙성은 훌융한 맛을 내지만 도가 넘으면 좋지않을 수도있고요..


어느 사찰의 정돈된 장독대를 보면서 저속의 잘 익어 숙성된 장맛을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독대 뒤켠의 나무들이 한겨울을 탈 없이 나기위해 잘 감싸고 준비된 모습을 보면서 내년 봄에 틀림없이 파릇파릇 새 잎을 피우리라고 믿습니다.
유비무환이나 숙성같은 단어를 생각하는 겨울에 한해를 마무리하는 마음이 가볍지는 않지만 장독대를 보면서 담담하려 합니다.      


장독대장독대

숙성(熟成)은 음식을 자연상태에서 스스로 분자구조를 작게 분해 하는 과정을 말합니다.

숙성중에는 효소, 세균의 효소 등이 작용하는데 이 과정을 발효라고 합니다.

발효 과정이 과도하게 진행 되면 세균에 의해 부패할수도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숙성은 아주 장시간이 필요하지만 이 긴시간이 음식의 맛을  좌우하게 됩니다.
음식의 맛을 좋게하는 발효과정에서 세균이 번식하는데 세균 기하급수적으로 번식하면 부패됩니다.

적절한 숙성은 음식 맛을 좋게하고 또 효소를 이용한 발효는 전혀 다른 음식으로 변형하기도 하지만, 과도한 발효로 음식을 못쓰게 할수도있습니다.


장독대장독대

월동준비월동준비

유비무환유비무환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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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계절에 벗과 함께합니다.

늘 함께 다니는 벗을 새삼스럽게 보면서.

가을이 떠나고 초겨울이 막 당도하는 나무테크에 나의 오래 된 벗이 있습니다.
서늘한 늦가을 지칠 만큼 걸어온 길에서 좋은 벗은 바람에 날려 갈 색 바랜 낙옆과 함께 쉽니다.   

아직은 걸어야 할 길이 먼데 나무 테크 바닥에서 나의 벗은 낭만을 즐깁니다.
언젠간 나도 늙고 벗도 늙어 이 길을 걷던 추억을 상기하며 아름다운 시간들을 즐길 것입니다.

저무는 가을 빛 바랜 나무판 길에서 잠시 쉬는 벗을 담았습니다.

벗과 함께 산을 오르고 길을 걸었고 또 계절이 지나가는 모습을 담으며 함께한 시간들이 얼만지.. 


이제 퇴역하고도 남을만큼 늙었지만 나와 함께 가고 싶어 합니다.
그래서 나는 때묻어 함께 늙어가는 벗이 좋습니다.

이 쓸쓸한 가을과 함께 떠나는 나의 벗입니다. 
떠나는 벗에게 새로온 친구가 멋진 인증사진을 남겨 줍니다.

나의 벗PANTECH | IM-A860K나의 벗

동반자PANTECH | IM-A860K동반자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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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古家)에서 보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어느 고가(古家)를 둘러보며 처마에 걸린 담쟁이와 지붕위에 자란 잡초들을 바라봅니다.

시간이 정지 한듯 적막한 오후 쓸쓸한 가을을 상념하는 호사를 누립니다.
시간이 어디서 부터 얼마나 서 있었는지 잊고 고가를 산책하다 한참만에 정신을 차리고 현재 시간으로 돌아 옵니다.


시들어서 가을에 물든 담쟁이 덩굴이 석양속에 걸려있습니다.   

또 허물어진 고가의 지붕위엔 한여름 그 뜨겁던 기와지붕에서 때약볓을 견디며 자랐던 끈질긴 잡초들이 속절없이 시들어가는 처참한 모습을 봅니다.

정말 시간이 정지한듯 고요한 고가(古家)의 가을 풍경입니다. 


고가에 늘어진 담쟁이고가에 늘어진 담쟁이

고가의 지붕위에 시든 잡초SONY | ILCA-77M2고가의 지붕위에 시든 잡초

고가의 가을지붕SONY | ILCA-77M2고가의 가을지붕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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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 나사가 자꾸 빠져서 고안한 방법.


안경에 다리가 달린 것은 1850년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니까 안경 다리가 안경에 붙여진것은 무려 168년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160년이 지나가도 대체로 변하지 않는 안경 다리와 고정 장치 나사입니다. 


이렇게 오랜기간 사용되어 온 안경다리는 그대로입니다.

물론 재료는 많이 발전되고 모양도 많이 발전되어서 지금은 패션 용으로 더 많이 사용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주 고급 안경에서 나사 안빠지는 것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해 보지만 저는 그런 안경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안경다리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필자도 안경을 여러개 사용하고있습니다.

시력에 맞는 안경을 쓰고 운전을 할때 만약 안경이 없다면 야간운전을 할 때 많이 불편하고 위험 할 수도있습니다.

그많큼 안경이 중요 하다는 말입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되는 황당한 일은 안경 다리 나사가 빠지는 것입니다.
꽤 비싼 안경도 다리 나사가 빠지고 책보는 범용 돋보기 안경도 다리가 빠집니다.


안경점에 가면 잘 조여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경다리 나사나 테 나사를 조이러 옵니다.


현재처럼 발달한 과학 기술 사회에서 안경다리 나사 하나 안빠지게 만들 수가 없다고 할순 없습니다.

도대체 안경은 기능이 중요하지 패션이 중요 합니까?
왜 다리가 자꾸 빠집니까?

빠져서 조이고 나면 얼마 안가서 또 빠집니다.
심지어 작은 드라이버를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집에서 조여 가며 사용하라고 말입니다.


그냥 안경 하나 사면 버릴때 까지 안경 다리나사 안빠지게 좀 만드세요..
일부러 나사가 빠지게 만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귀찮아서 직접 구리 철사로 나사구멍에 링처럼 뀌어쓰는 사진입니다.

보기는 좀 그래도 절대로 안빠집니다.
아니 보기도 이색적으로 좋습니다.
철사가 달아질 정도로 꽤 오래 사용하고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집사람이 또 안경다리가 빠질려고 해서 급하게 조여준 후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앞으로는 안경다리 나사가 빠지면 무조건 철사를 구멍에 끼워 사용 할 것입니다.
안경 다릴 들고 아무리 흔들어도 다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멋진 패션으로 철사 링으로 안경다리 나사를 대체 하시기 바랍니다.


안경다리 나사 철사링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철사링


안경다리 나사 확대사진입니다.
관계자 여러분 보통 안경에 나사 안빠지는 안경다리 채용하는것이 원가 부담이 그리 큰지요?
묻고싶습니다.  

안경다리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안경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 나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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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우체국 방문기입니다.

동래우체국에 차려진 간식 테이블을 보면서..


아침에 아이들 한테 보낼 소포때문에 동래 우체국엘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고간 박스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서 입구에 서있는 몇사람을 대충 보고 스쳤는데,

준비해간 소포를 내 손녀한테 보내고 나올 때 입구에 차려진 음식 테이블을 자세히 보게됬습니다.

항상 차려저있는 것인지 오늘 처음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또 전국의 우체국이 여기처럼 다 이렇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차라서 빨대가 꽃여있는 야구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한개를 집어들고 마시면서 함께 놓여있는 쿠쿠다스 한개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체국이라는 장소에서 뜬금없이 차려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때문일 수도있겠지만 맛이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




우체국(郵遞局)은 체신(遞信)업무가 주된 업무이며 하시는 업무 그 자체가 바로 큰 대민 서비스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체국 직원에겐 어떤 친근감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래는 우체국도 금융 사업도하고 특산품도 취급하며 통신 사업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가곤 있다지만 원칙적인 업무는 우정 사업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우체국이 본 업무에 더해서 방문자들에게 서비를 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내가 야쿠르트 한병과 쿠쿠다스한개를 먹었다고 이렇게 기분좋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이보다 훨신 더 많이 얻어 먹고도 칭찬 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 블로그 일기는 우리고장 우체국이 시도하는 대민 서비스의 마인드를 느끼면서 쓰는 것입니다.
음식의 종류나 배치 또는 위치를 볼 때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현재 하고있는 일만도 바쁜데 좀 더 일 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감사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고장 우체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분이 업되어 돌아갈수있게 되고 그분들의 하루가 좀더 좋아지리라고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동래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 업무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우체국을 방문하고 쓰는 기분좋은 블로그 일기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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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끝나고 쓰는 블로그일기

낙동강변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습니다.

Old Popsong이 깔리는 시원한 마루에서 깊이 들어온 햇살을 보며 오랫만에 느끼는 이 여유로운 아침에 블로그 일기를 씁니다.

PC앞에 앉으면서 마침 구성지면서도 힘이 솟는 라틴 폭(크)송이 더욱 기분을 업해 줍니다.


사람이 다 가질 수는 없습니다.
부족 하지만 내가 가지고있는것 만으로도 여유를 즐길 수가있다는 사실을 나이가 들면서 알게 됩니다.


가장으로서 추석 명절에 해야 할 의례적인 일들도 끝나고 연휴의 마지막 날 어제는 찾아보지 못한 병상의 친척과 가까운 혈육을 방문한 후 시원한 강바람 부는 삼락공원을 한바퀴 돌아왔습니다.

가을에 떠나요SONY | ILCA-77M2가을에 떠나요


덮지도 춥지도 않은 환상적인 날씨에 가을꽃 한창이고 싱그런 억새꽃 바람타고 너울거리는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충분히 힐링했습니다.


낙동강 하구 삼락 생태 공원을 좋아해서 자주 가지만 나만의 쉼터도 아닌데도 나의 공간을 뺏긴 느낌입니다.


날이 갈 수록 사람들이 너무 많이 찾아옵니다.
도시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지요..


명절 끝에 배곯는다는 말 처럼 이곳에서 적당히 먹을 것도없고 때가되어 집사람과 함께 캠핑장에서 컵라면 하나씩 먹었는데 가을 바람타고 느끼는 라면맛이 얼마나 좋았는지 모릅니다.

코스모스 나부끼는 들판을 지나고 시들어가는 연잎이 멋진 연지를 지나고 육각정 쉼터를 돌아서 요트 계류장으로 걷는 코스는 참 좋았습니다.
코 끝에 닿는 싱그런 가을 향기가 지금도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아래는 잠간 산책한 코스에서 담은 삼락공원 스케치 사진입니다.

삼락공원 연지풍경SONY | ILCA-77M2삼락공원 연지풍경

연지에서 보는 풍경입니다.
가을의 문턱에서 적당히 시들어가는 연잎의 노란 색갈이 멋집니다.
 

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SONY | ILCA-77M2삼락생태공원 가을풍경

아직은 덜익은 싱싱한 억새꽃을 배경으로 정박한 요트들과 도시의 풍경입니다.



봄이 아름다운 계절이라고 한다면 가을은 어딘가로 떠나고 싶은 멋진계절입니다.


고개 돌린 코스모스SONY | ILCA-77M2고개 돌린 코스모스

가을 바람에 살짝 고개돌린 코스모스 


아름다운 자연SONY | ILCA-77M2아름다운 자연

가을 들판이 목가적입니다.


코스모스 들판SONY | ILCA-77M2코스모스 들판

코스모스가 추억을 더듬게합니다.
누구나 하나쯤은 간직한 그 옛날 설레던 감정이 코스모스 들판에서 다시 느끼게 되나 봅니다.


낙동강변 가을풍경SONY | ILCA-77M2낙동강변 가을풍경


낙동강변 들판에 가을이 잠시 머물고있는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가을은 곧 떠날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중요하다고 말 하는 어느 문인의 말을 이해 할것 같습니다..

달맞이꽃SONY | ILCA-77M2달맞이꽃

풀섶에서 때늦은 달맞이꽃 한 가족이 예쁘게 피어있네요..
다 말라진 풀섶에서 늦게라도 활짝핀 달맞이꽃이 대견스럽습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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