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고고한 꽃이라고 높이 사는 설죽매라는 말이있습니다.

많은 눈을 덮어쓰고 견디다가 부러질 지언정 휘어지지는 않는다고해서 눈속의 대나무라고합니다.

또 차거운 눈속에서도 고고한 꽃을 피우는 매화를 일컽는 말로 설매라고하지요.

그런데 눈속에서 꽃을 피우는것은 매화 뿐만아니라 동백꽃도 눈속에 피는데 왜 옛날 선비들은 동백꽃을 별로 안쳐 준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내가보기엔 설동백도 멋지긴 안빠진다고 생각되는데요..

소복하게 맞은 눈 속에 핀 동백꽃이 예쁩니다.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눈속에 핀 동백꽃SONY | DSLR-A300눈속에 핀 동백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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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럭-조피볼락

크고작은 모임을 횟집에서 하는경우가 많습니다.

횟집에서 모이는 경우에 빠지지않는 어종이 우럭이지요.


우럭은 덩치도 크고 가격도 저렴한편이고 맛도 좋아서 횟집에는 우럭을 흔히 볼 수있는 좋은 횟감 어종입니다.

언듯보면 못생기고 검으스럼하고 울퉁불퉁하게 생겼지요.


숭어처럼 난렵하고 깨끗한편은 못되어도 육질이 좋고 회맛이 좋은편입니다.
모임하면서 밖에 나올일이있어서 한참 기다리면서 수족관에서 폰카로 찍어 봤는데 괜찮게 찍혔네요.. 


사전적 명칭은 조피볼락이 정식 이름이라고 합니다.
바다에는 이미 큰 조개 종류의 우럭이 이미 있습니다.

그런데 왜 조피볼락이 우럭이 됬는지는 모르지만 너무 흔히 우럭으로 불려서 이제는 고칠 수도 없게 된 어종입니다.


이제는 조피볼락이라고 하는 바른이름을 부르면 못 알아듣는 지경이 되버린 고기입니다.

남쪽 바닷가 사람들은 우럭하면 남해안에서 나오는 조개 우럭과 혼동되지 않도록 주의해서 부르기도 합니다.


우럭은 사진처럼 암갈색을 띤 바다 물고기인데 볼락의 일종입니다.

우럭으로 불리니까 그냥 우럭이라고 하지만 조피볼락(Sebastes schlegeli, Schlegel's black rockfish)이나 누루시볼락을 우럭이라 부로고있다는 사실정도는 알고있어야 되는 어종입니다.


조피볼락이나 누루시볼락 둘다 쏨뱅이목 양볼락과에 속하는 바다고기입니다.

지방에 따라서 우레기라고 불리다가 우럭으로 변이된것으로 생각됩니다.

목 단위에서 분명히 다른 종류이지만 토종 물고기인 민물 농어목 꺽지가 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히한하게 바다고기와 민물고기가 아주 비슷한 두 종류인 우럭과 쏘가리는 맛도 비슷한 편이랍니다.


참고로 돌우럭이라고 불리는 고기도 있습니다.
돌우럭의 정식 이름은 '개볼락'인데 우럭과 마찬가지로 볼락의 일종입니다.

돌우럭은 우럭과 비슷하지만 주로 암초나 갯바위 같은 거친 암반 지형에 사는 놈입니다.

보통 연안에서 낚시하면서 잡히는것은 돌 우럭입니다.


우럭-조피볼락samsung | SM-A605K우럭-조피볼락

우럭-조피볼락samsung | SM-A605K우럭-조피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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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첫 매화가 피었습니다.

설한에 핀 첫 매화는 정말 반갑습니다.
한겨울 움츠린 마음까지 환하게 밝아집니다.

오후에 복천고분군 산책나가서 한바퀴 도는데 야외 전시관아래 주차장 가는길에 매화나무 한그루가 멀리서 보기에 하얀 색깔입니다.

설마하고 가가이 갔는데 매화가 언제 이렇게 만개했는지 벌써 몇일은 됬나 봅니다.매화나무를 볼 때 50%정도 피었습니다.

꽃도 깨끗하며 영롱하고 꽃망울도 적당히 큽니다.접사를 위해 나무가까이 다가갔는데 신선한 매향이 짖게 깔려있습니다.

진정 봄이 온 것인지 갑자기 정신이 없습니다.아무리 춥고 긴 겨울이라도 세월은 가고 봄은 옵니다.

조금전 복천 고분군 돌면서 담아온 2019년 첫 매화입니다.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첫매화

부산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부산 첫매화

복천동 고분군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동 고분군 첫매화

2019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2019년 첫매화

복천고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고분 첫매화

복천고분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고분 첫매화

부산 복천동 고분OLYMPUS CORPORATION | TG-5부산 복천동 고분

고분군 산책로엔 분명 봄기운이 깔리고 기온도 훈훈 합니다.
앞으로 몇차례 더 강추위가 오겟지만 적어도 오늘 복천고분은 봄날입니다.

동래성 북문OLYMPUS CORPORATION | TG-5동래성 북문

복천박물관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박물관

고분군 돌아서 박물관 뒷길로 가는데 거기의 매화몇그루도 이미 피었고 나머지도 곳 필려고합니다. 

복천동 첫매화OLYMPUS CORPORATION | TG-5복천동 첫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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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장

산에 다니다 보면 가끔 믿기지 않는 이상한것들을 보곤 합니다.
금정산은 부산시민들에게는 친숙한 산이며 필자도 짬 날 때 자주 다니는 산입니다.


금정산성(金井山城)은 부산광역시 금정구 금성동에 있는 산성이지만 금정산 자체가 워낙 크고 여러 지자체에 접하고있기때문에 굳이 금정구의 금정산성이라고 말 하지는 않습니다.


이 금정산성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산성이며 삼국시대의 성곽이라고 합니다.

1971년 2월 9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215호로 지정된 것입니다.

금정산성 남문정류소에서 남문쪽으로 가다보면 볼 때마다 불가사의 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현장은 해발 500m정도는 되는 지역인데 그 당시 이 산 능선까지 어떤 장비를 투입했었는지는 모르지만 어마어마한 바위들을 포개서 성곽을 축조해놓은것을 볼 수있습니다.

평지라면 어떻게 어떻게 많은 사람들이 쌓을수 있을지 모르지만 험한 벼랑 능선에 어떻게 쌓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가히 불가사의라는 느낌을 받으며 이곳을 지날 때 마다 한참을 바라보곤합니다.
누가 이런것을 어떻게 샇았을까 추측이라도 가능하다면 좀 알려 주면 좋겠습니다.

아래에 사진을 올립니다.   


불가사의 금정산성SONY | ILCA-77M2불가사의 금정산성

금정산성 성곽SONY | ILCA-77M2금정산성 성곽

믿기지 않는 현장SONY | ILCA-77M2믿기지 않는 현장

거대한 돌로 쌓은 성곽SONY | ILCA-77M2거대한 돌로 쌓은 성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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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살인자 일산화탄소( CO ) 알아보기

전국적으로 한파가 몰아쳐서 무척 춥습니다.

추울 때 밀폐된 공간에서 화기를 오래 사용할 때 산소가 부족해지며 연료가 불안전 연소를 하게 되고 이때 일산화탄소가 발생합니다.

밀폐된 공간에서 연료를 태우면 산소가 사라지게되지요.


이럴 때 산소를 호흡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은 일산화탄소( CO )가 발생하는지도 모르고 사고를 당할 수가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CO )는 무색 무취로서 보이지도 않고 냄새도 없습니다.

다가오는 줄도 모르게 생명을 앗아 갈 수 있는 무서운 가스입니다.


일산화탄소( CO )는 어떻게 위험합니까?


호흡으로 마신 산소가 헤모글로빈과 결합하기도 전에 일산화탄소는 먼저 헤모글로빈과 결합을 하므로 체내에 산소가 흡수되지 못하게 합니다.


우리 몸은 산소 부족으로 위험한 상황을 맞이하게 됩니다.


증상으로는 처음엔 약한 두통, 구역질, 현기증 등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계속해서 일산화탄소에 노출되면 의식을 잃게 되고 계속 방치한다면 사망하게 되는 것입니다.


일산화탄소( CO ) 중독으로 크게 충격을 입는다면 치료 후에도 뇌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의학적인 전문 지식이 없기 때문에 깊은 언급은 할 수 없지만, 후유증으로 발생하는 증상이 있습니다.


일산화탄소( CO )에 대한 일반 상식.


밀폐된 공간에서 난로나 숯불 같은 화기를 장시간 연소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일산화탄소( CO )중독자를 발견했다면 즉시 산소가 잘 통하는 공간으로 옮기고 신고합니다.


일산화탄소 발생 가능장소에는 일산화탄소( CO ) 경보기를 설치합니다.


참고 :

온라인 쇼핑몰에서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저렴하며 쉽게 구매 가능하고 설치도 간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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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古家)에서 보는 가을 


깊어가는 가을 어느 고가(古家)를 둘러보며 처마에 걸린 담쟁이와 지붕위에 자란 잡초들을 바라봅니다.

시간이 정지 한듯 적막한 오후 쓸쓸한 가을을 상념하는 호사를 누립니다.
시간이 어디서 부터 얼마나 서 있었는지 잊고 고가를 산책하다 한참만에 정신을 차리고 현재 시간으로 돌아 옵니다.


시들어서 가을에 물든 담쟁이 덩굴이 석양속에 걸려있습니다.   

또 허물어진 고가의 지붕위엔 한여름 그 뜨겁던 기와지붕에서 때약볓을 견디며 자랐던 끈질긴 잡초들이 속절없이 시들어가는 처참한 모습을 봅니다.

정말 시간이 정지한듯 고요한 고가(古家)의 가을 풍경입니다. 


고가에 늘어진 담쟁이고가에 늘어진 담쟁이

고가의 지붕위에 시든 잡초SONY | ILCA-77M2고가의 지붕위에 시든 잡초

고가의 가을지붕SONY | ILCA-77M2고가의 가을지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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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 다리 나사가 자꾸 빠져서 고안한 방법.


안경에 다리가 달린 것은 1850년부터 확산되기 시작했답니다.

그러니까 안경 다리가 안경에 붙여진것은 무려 168년전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160년이 지나가도 대체로 변하지 않는 안경 다리와 고정 장치 나사입니다. 


이렇게 오랜기간 사용되어 온 안경다리는 그대로입니다.

물론 재료는 많이 발전되고 모양도 많이 발전되어서 지금은 패션 용으로 더 많이 사용 할 것으로 추측됩니다.

아주 고급 안경에서 나사 안빠지는 것도 있을것이라고 추측해 보지만 저는 그런 안경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안경다리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필자도 안경을 여러개 사용하고있습니다.

시력에 맞는 안경을 쓰고 운전을 할때 만약 안경이 없다면 야간운전을 할 때 많이 불편하고 위험 할 수도있습니다.

그많큼 안경이 중요 하다는 말입니다.

 

안경을 쓰는 사람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겪게되는 황당한 일은 안경 다리 나사가 빠지는 것입니다.
꽤 비싼 안경도 다리 나사가 빠지고 책보는 범용 돋보기 안경도 다리가 빠집니다.


안경점에 가면 잘 조여 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안경다리 나사나 테 나사를 조이러 옵니다.


현재처럼 발달한 과학 기술 사회에서 안경다리 나사 하나 안빠지게 만들 수가 없다고 할순 없습니다.

도대체 안경은 기능이 중요하지 패션이 중요 합니까?
왜 다리가 자꾸 빠집니까?

빠져서 조이고 나면 얼마 안가서 또 빠집니다.
심지어 작은 드라이버를 선물로 주기도 합니다.
집에서 조여 가며 사용하라고 말입니다.


그냥 안경 하나 사면 버릴때 까지 안경 다리나사 안빠지게 좀 만드세요..
일부러 나사가 빠지게 만든다면 할 말은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귀찮아서 직접 구리 철사로 나사구멍에 링처럼 뀌어쓰는 사진입니다.

보기는 좀 그래도 절대로 안빠집니다.
아니 보기도 이색적으로 좋습니다.
철사가 달아질 정도로 꽤 오래 사용하고있습니다.
아침에 출근하는 집사람이 또 안경다리가 빠질려고 해서 급하게 조여준 후 이 글을 쓰는것입니다.

앞으로는 안경다리 나사가 빠지면 무조건 철사를 구멍에 끼워 사용 할 것입니다.
안경 다릴 들고 아무리 흔들어도 다리가 빠지지 않습니다.

멋진 패션으로 철사 링으로 안경다리 나사를 대체 하시기 바랍니다.


안경다리 나사 철사링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철사링


안경다리 나사 확대사진입니다.
관계자 여러분 보통 안경에 나사 안빠지는 안경다리 채용하는것이 원가 부담이 그리 큰지요?
묻고싶습니다.  

안경다리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다리 나사

안경 나사OLYMPUS CORPORATION | TG-5안경 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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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우체국 방문기입니다.

동래우체국에 차려진 간식 테이블을 보면서..


아침에 아이들 한테 보낼 소포때문에 동래 우체국엘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고간 박스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서 입구에 서있는 몇사람을 대충 보고 스쳤는데,

준비해간 소포를 내 손녀한테 보내고 나올 때 입구에 차려진 음식 테이블을 자세히 보게됬습니다.

항상 차려저있는 것인지 오늘 처음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또 전국의 우체국이 여기처럼 다 이렇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차라서 빨대가 꽃여있는 야구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한개를 집어들고 마시면서 함께 놓여있는 쿠쿠다스 한개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체국이라는 장소에서 뜬금없이 차려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때문일 수도있겠지만 맛이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




우체국(郵遞局)은 체신(遞信)업무가 주된 업무이며 하시는 업무 그 자체가 바로 큰 대민 서비스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체국 직원에겐 어떤 친근감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래는 우체국도 금융 사업도하고 특산품도 취급하며 통신 사업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가곤 있다지만 원칙적인 업무는 우정 사업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우체국이 본 업무에 더해서 방문자들에게 서비를 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내가 야쿠르트 한병과 쿠쿠다스한개를 먹었다고 이렇게 기분좋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이보다 훨신 더 많이 얻어 먹고도 칭찬 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 블로그 일기는 우리고장 우체국이 시도하는 대민 서비스의 마인드를 느끼면서 쓰는 것입니다.
음식의 종류나 배치 또는 위치를 볼 때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현재 하고있는 일만도 바쁜데 좀 더 일 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감사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고장 우체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분이 업되어 돌아갈수있게 되고 그분들의 하루가 좀더 좋아지리라고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동래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 업무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우체국을 방문하고 쓰는 기분좋은 블로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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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 칫솔 사용후 상태가 끔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간칫솔을 애용합니다.

필자도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음식물을 섭취 한 후에는 꼭 치간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해야 개운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난후에 어떻게 하시는지요?

사용후에 물로 씻기도하고 치약을 묻혀서 소독을 하기도하지만 한번쓴 치간칫솔을 버리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후 다시 사용하는것이 아무래도 께름직해서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더럽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음식 찌꺼기가 치간칫솔의 소문 뿌리 부근에 그대로 오염되있고 거기에는 모르긴 해도 세균이 득시글 득시글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더럽습니다.
여러분!

치간 칫솔 사용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절대로 방치하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소독까지 한 후에 재사용 해야 할것입니다.

아래는 치간칫솔 확대 사진입니다.

치간칫솔 확대사진치간칫솔 확대사진

충격 치간 치솔충격 치간 치솔

치간 치솔 오염치간 치솔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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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폭염뒤에 반가운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많이 시원합니다.
숨이 팍팍 막히던 온천천 길걷기 하기도 오늘 오후는 한결 편합니다.


징검 다리를 건너는데 평소에 물이 깨끗해서 고기들이 다 보이던 이곳이 전혀 다른곳처럼 보입니다.
소나기 한줄기 때문에 온천천 물은 완전히 흙탕물에 쓰레기 물로 더럽습니다.


동래구에서 연제구 징검다리 건너가면서 죽어 떠 올라서 징검다리에 걸린 잉어 한마리를 폰카로 담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잉어인데 쓰레기 흙탕물을 견딜수가 없었나 봅니다.
지느러미를 만져 보니가 아직 잉어가 부드러운걸 보니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큰 잉어로 자랄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텐데 쓰레기 흙탕물로 오염된 온천천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온천천 긴 강변에서 도시 우수가 온천천으로 들어오는것을 맊을 수 도 없고 비만오면 온천천 물고기는 수난을 당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정구,동래구,연제구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할 문제이긴하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어려운 문제로 보여서 안타갑습니다.
비 올때 하천의 물고기를 보호하는 아이디어 공모라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온천천의 죽은 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의 죽은 잉어


온천천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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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겁없는 곤충 

야산 등산로에 사마귀 한마리가 나한테 덤비겠다고 몸을 곧추세우고 노려본다.

발로 밟아버리는 끝장인데 앞발을 들고 아주 폼잡고 덤빌 기세이다.
어이가 없지만 이 작은 곤충의 무모하고 용감한 성격은 어떤 면에서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된다.


사마귀는 자기보다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사나운 종류와 상관없이 용감하게 맞서는 곤충입니다.
오죽하면 당랑거철(螳螂拒轍)이란 고사성어까지  나왔겠습니까?

도저히 감당하기에는 불가항력적인 마차가 달려오는데도 바퀴앞에 서서 압발을 치켜 세우고 당당하게 ? 무모하게 마주서서 한판 붙자고 용감하게 버티는 곤충입니다.


곤충 주제에 여느 장군 못지않은 용감성을 보여서 붙여진 고사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을 만든 곤충입니다.


사마귀목으로서 신시하강에 속하는 곤충 목의 한 종류입니다.

망시목(Dictyoptera)의 한 아목으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육식 곤충 2,400여 종의 하나입니다.
앞다리를 자세히 보면 먹잇감을 잡았다 하면 빠져 나갈수 없도록 낫 모양의 무서운 가시가 많이 박혀있습니다.

사마귀는 닥치는대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동족도 잡아먹고 심지어는 작은 개구리나 도마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 육식 곤충입니다.


삼귀는 사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면서 진화해서 사마귀 눈은 3D기능을 가진 입체적 거리를 산출하는 능력도있습니다.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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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률

치매는 고령 인구가 겪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이가 드신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노인성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필연적으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에 대한 발병율을 보면 치매가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수를 다 할때까지 치매환자가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떠나게되는것은 가장 큰 행운일 것입니다.


각국은 질병에 대한 발병률(incidence rate)이라는 통계 결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그 기간동안 질병을 가진 환자가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관찰한 내용입니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Delphi Consensus Study에 의하면, 매 년 세계적으로는 연간 460만 명이며 ㅅ간적으로는 7초당 한 명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럽 8개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북서유럽 5개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3개국에서 시행된 치매 역학 연구에서는 치매 발병률은 65-69세에서 인구 천 명당 2.5명/년이었습니다.

그런데 90세 이상이 되면 치매 발병률은 인구 천명당 85.5명/년으로 증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환자가 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노인 인구 천 명당 18.8명/년 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65-74세는 인구 천 명당 12.5명/년 이군요.
85세 이상에서는 87.2명/년 으로 대부분의 노인이 치매화자가 되는군요.
그외 약20%의 치매가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노인성치매노인성치매

이 자료의 근거는 보건복지부 지정 침해연구임상센터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http://public.crcd.or.kr/Info/Mechanism/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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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e-g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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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제 중북부 지역에 비 피해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부턴 남부 지역에 장마와 태풍 영향이 겹치는것으로 보도됩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겪은 분들께는 위로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태풍이 없었던 관계로 자칫 안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마와 태풍이 겹치는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는 날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블로그일기를 씁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상청에서 다운로드한 오늘 태풍경로 맵입니다.


장마 태풍 주의장마 태풍 주의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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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動機)를 가지고 살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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