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우체국 방문기입니다.

동래우체국에 차려진 간식 테이블을 보면서..


아침에 아이들 한테 보낼 소포때문에 동래 우체국엘 방문했습니다.
들어갈 때는 들고간 박스를 보내는 일이 먼저라서 입구에 서있는 몇사람을 대충 보고 스쳤는데,

준비해간 소포를 내 손녀한테 보내고 나올 때 입구에 차려진 음식 테이블을 자세히 보게됬습니다.

항상 차려저있는 것인지 오늘 처음 있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처음 봅니다.
또 전국의 우체국이 여기처럼 다 이렇게 하는지는 모릅니다.

  
마침 목이 마르던 차라서 빨대가 꽃여있는 야구르트가 눈에 들어 옵니다.

한개를 집어들고 마시면서 함께 놓여있는 쿠쿠다스 한개를 함께 먹었는데 정말 맛이 좋았습니다.


우체국이라는 장소에서 뜬금없이 차려진 음식이 맛있게 느껴지는 것은 이 특별한 장소 때문일 수도있겠지만 맛이 좋았던것은 사실입니다.


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동래우체국의 음식테이블




우체국(郵遞局)은 체신(遞信)업무가 주된 업무이며 하시는 업무 그 자체가 바로 큰 대민 서비스입니다.그래서 우리는 우체국 직원에겐 어떤 친근감 같은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근래는 우체국도 금융 사업도하고 특산품도 취급하며 통신 사업등 수익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되어 가곤 있다지만 원칙적인 업무는 우정 사업 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이웃인 우체국이 본 업무에 더해서 방문자들에게 서비를 하기위한 노력을 보면서 감사하고 기분좋습니다.


여기를 방문하고 이 모습을 본 사람들이라면 누구라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것입니다.내가 야쿠르트 한병과 쿠쿠다스한개를 먹었다고 이렇게 기분좋은것은 아닙니다.

어떤 곳에서 이보다 훨신 더 많이 얻어 먹고도 칭찬 하지 않을 수도있습니다.

이 블로그 일기는 우리고장 우체국이 시도하는 대민 서비스의 마인드를 느끼면서 쓰는 것입니다.
음식의 종류나 배치 또는 위치를 볼 때 진정성있는 서비스를 위한 노력을 느끼면서 박수를 보냅니다.현재 하고있는 일만도 바쁜데 좀 더 일 하려는 모습을 볼 때 감사하며 박수를 드립니다..


이런 서비스로 인해서 우리고장 우체국을 방문한 사람들의 기분이 업되어 돌아갈수있게 되고 그분들의 하루가 좀더 좋아지리라고생각합니다.


아울러서 동래 우체국 직원분들께 감사드리며 항상 즐거운 업무가 되길 바랍니다.


아침에 우체국을 방문하고 쓰는 기분좋은 블로그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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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간 칫솔 사용후 상태가 끔찍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치간칫솔을 애용합니다.

필자도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서 음식물을 섭취 한 후에는 꼭 치간칫솔로 찌꺼기를 제거해야 개운함을 느낍니다.


그런데 치간칫솔을 사용하고 난후에 어떻게 하시는지요?

사용후에 물로 씻기도하고 치약을 묻혀서 소독을 하기도하지만 한번쓴 치간칫솔을 버리는 사람은 드물것입니다.


치간칫솔을 사용후 다시 사용하는것이 아무래도 께름직해서 현미경 수준으로 확대해서 살펴 봤습니다.
경악을 금치 못할정도로 더럽군요.
아래 사진을 보면 음식 찌꺼기가 치간칫솔의 소문 뿌리 부근에 그대로 오염되있고 거기에는 모르긴 해도 세균이 득시글 득시글 할것으로 생각됩니다.

 

많이 더럽습니다.
여러분!

치간 칫솔 사용 후에 어떻게 해야 할지 답이 나옵니다.
절대로 방치하지 말고 깨끗이 씻어서 소독까지 한 후에 재사용 해야 할것입니다.

아래는 치간칫솔 확대 사진입니다.

치간칫솔 확대사진치간칫솔 확대사진

충격 치간 치솔충격 치간 치솔

치간 치솔 오염치간 치솔 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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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례없는 폭염뒤에 반가운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많이 시원합니다.
숨이 팍팍 막히던 온천천 길걷기 하기도 오늘 오후는 한결 편합니다.


징검 다리를 건너는데 평소에 물이 깨끗해서 고기들이 다 보이던 이곳이 전혀 다른곳처럼 보입니다.
소나기 한줄기 때문에 온천천 물은 완전히 흙탕물에 쓰레기 물로 더럽습니다.


동래구에서 연제구 징검다리 건너가면서 죽어 떠 올라서 징검다리에 걸린 잉어 한마리를 폰카로 담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잉어인데 쓰레기 흙탕물을 견딜수가 없었나 봅니다.
지느러미를 만져 보니가 아직 잉어가 부드러운걸 보니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큰 잉어로 자랄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텐데 쓰레기 흙탕물로 오염된 온천천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온천천 긴 강변에서 도시 우수가 온천천으로 들어오는것을 맊을 수 도 없고 비만오면 온천천 물고기는 수난을 당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정구,동래구,연제구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할 문제이긴하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어려운 문제로 보여서 안타갑습니다.
비 올때 하천의 물고기를 보호하는 아이디어 공모라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온천천의 죽은 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의 죽은 잉어


온천천잉어samsung | SM-A605K온천천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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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겁없는 곤충 

야산 등산로에 사마귀 한마리가 나한테 덤비겠다고 몸을 곧추세우고 노려본다.

발로 밟아버리는 끝장인데 앞발을 들고 아주 폼잡고 덤빌 기세이다.
어이가 없지만 이 작은 곤충의 무모하고 용감한 성격은 어떤 면에서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된다.


사마귀는 자기보다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사나운 종류와 상관없이 용감하게 맞서는 곤충입니다.
오죽하면 당랑거철(螳螂拒轍)이란 고사성어까지  나왔겠습니까?

도저히 감당하기에는 불가항력적인 마차가 달려오는데도 바퀴앞에 서서 압발을 치켜 세우고 당당하게 ? 무모하게 마주서서 한판 붙자고 용감하게 버티는 곤충입니다.


곤충 주제에 여느 장군 못지않은 용감성을 보여서 붙여진 고사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을 만든 곤충입니다.


사마귀목으로서 신시하강에 속하는 곤충 목의 한 종류입니다.

망시목(Dictyoptera)의 한 아목으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육식 곤충 2,400여 종의 하나입니다.
앞다리를 자세히 보면 먹잇감을 잡았다 하면 빠져 나갈수 없도록 낫 모양의 무서운 가시가 많이 박혀있습니다.

사마귀는 닥치는대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동족도 잡아먹고 심지어는 작은 개구리나 도마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 육식 곤충입니다.


삼귀는 사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면서 진화해서 사마귀 눈은 3D기능을 가진 입체적 거리를 산출하는 능력도있습니다.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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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률

치매는 고령 인구가 겪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이가 드신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노인성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필연적으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에 대한 발병율을 보면 치매가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수를 다 할때까지 치매환자가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떠나게되는것은 가장 큰 행운일 것입니다.


각국은 질병에 대한 발병률(incidence rate)이라는 통계 결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그 기간동안 질병을 가진 환자가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관찰한 내용입니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Delphi Consensus Study에 의하면, 매 년 세계적으로는 연간 460만 명이며 ㅅ간적으로는 7초당 한 명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럽 8개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북서유럽 5개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3개국에서 시행된 치매 역학 연구에서는 치매 발병률은 65-69세에서 인구 천 명당 2.5명/년이었습니다.

그런데 90세 이상이 되면 치매 발병률은 인구 천명당 85.5명/년으로 증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환자가 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노인 인구 천 명당 18.8명/년 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65-74세는 인구 천 명당 12.5명/년 이군요.
85세 이상에서는 87.2명/년 으로 대부분의 노인이 치매화자가 되는군요.
그외 약20%의 치매가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노인성치매노인성치매

이 자료의 근거는 보건복지부 지정 침해연구임상센터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http://public.crcd.or.kr/Info/Mechanism/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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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e-g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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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제 중북부 지역에 비 피해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부턴 남부 지역에 장마와 태풍 영향이 겹치는것으로 보도됩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겪은 분들께는 위로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태풍이 없었던 관계로 자칫 안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마와 태풍이 겹치는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는 날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블로그일기를 씁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상청에서 다운로드한 오늘 태풍경로 맵입니다.


장마 태풍 주의장마 태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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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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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을 꾸었나요?
정말로 이름이 천하명당이라고 적혀있습니다.ㅎㅎ 

오래전에 천하명당 복권집앞을 지나다가 찍어논 사진입니다.
지금은 1등만50번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명당(明堂)이라는 말을 일단 듣고나면 어쩔수 없이 개념하게됩니다 .

이곳에보면 일등이라는 글자가 참 보기좋습니다.
한개 두개도 아니고.


잠간 황홀한 기분이 들었는데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꿈도 못꾸나요..ㅎㅎ


이곳에서 복권이 팔리는 숫자와 비례해서 당첨이 된다고 하드라도 많이 팔리는 조건도 명당이라야 가능하다고 한다면 명당 입증은 충분하네요.. 

이곳 사장님은 복권을 팔기만 하고있지 특별히 무슨 광고를 하는것도아니고 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많이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늘 몇년전에 찍은 사진을 보니까 일등만 30회라고 직혀있군요..
2등 3등 및 본전치기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곳에 가면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을 보게되는데 이곳이 천하명당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복권과 돈을 바꾸는 일만 바쁨니다.


대박의 꿈인지는 모르지만 재수가 좋을 조짐이 연속 나타나는 느낌이라서 횡재수가 있다면 기왕이면 큰 횡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도 이곳을 찾아가서 한장 샀는데 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연 풍수지리상으로 또는 알 수없는 에너지의 집중으로 아니면 물리적인 어떤 지형상 가능한 일인가요?

하여튼 이곳에서 당첨되는 비율이 판매된숫자를 놓고 비교 할때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숫자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엄청난 당첨 결과를 보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글 때문에 더 많은사람들이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 글을 보고 가신분이 당첨의 행운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천하명당(天下明堂)PANTECH | IM-A860K천하명당(天下明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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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交通滯症)해결하기.

올리는게 낳을까요? 길게하는게 낳을까요?

두가지 중에 어느것이 더 낳은 방법일까요?
높은버스와 긴 버스는 둘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단점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교통체증(交通滯症)을 해소하기위해서 세계각국은 기발한 생각들을 하나 봅니다.


위로 쌓아 올리는 방법과 길이로 느러뜨리는 방법 중에 좀더 낳은 방법은 무었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두가지 다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두가지 다 시행해보는 나라는 있나봅니다.

나라가 크고 땅이 많은나라는 길이로 늘어뜨려 기차처럼 만들어도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길 모퉁이는 커녕 교차로도 난리가 나겠고...

위로 올리는 방법은 거미줄처럼 또는 그물처럼 하늘을 덮고있는 각종 전선이나 전깃줄도 문제이고 그 많은 교량이나 터널 아래에서 2층이상은 날라가버리기때문에 안되겠네요..


그래서 둘다 우리나라에는 부적합이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발상이긴 합니다.

조그만 승합차도 커브에서 속도를 줄이지않으면 발랑 뒤집혀서 나가 떨어지는데 5층이나 되는 높이의 버스가 도대체 시속 얼마나 낼 것인지 아이디어가 참 상상이 안가네요..  


또 길다란 버스는 몇시간씩 직진만 하는 노선이라면 모를까 커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하여튼 명물 버스이긴 합니다.


5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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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크게 과장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뻥 치지말라고 하지요.

뻥튀기는 재래시장이나 시골 장터에서 종종 봅니다. 

사전적으로 뻥튀기는 한국 과자의 일종을 만드는 기계인데 옥수수나 밀,쌀 등 작은 곡류를 온도와 압력으로 잘 조절한 타이밍을 맞춰서 갑자기 일반기압으로 토출해서 크게 부풀려서 만들어집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명절이되면 집집마다 쌀을 튀기해서 각종 강정 과자를 직접만들곤 했는데 최근에는 공장에서 만든 튀기 과자를 사다쓰는 추세이지요.
그때는 튀해온 쌀이나 각종 곡물들을 조청이나 물엿에 버물려서 일정하게 만들고 틀에끼우거나 뭉쳐서 식히면 좋은 과자가되었지요..


1960~1970년대 장터에 소형 뻥튀기 기계들이 등장했다고하는데 지금도 가끔 보게되며 특히 딱딱한 곡류를 부담없이 먹을수있도록 해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현대사회에선 영화관에 가면 팝콘이 잘 팔리는데 이것은 분명 서양뻥튀기라고 해도 될것같습니다.

우리 뻥튀기 기계는 폭발할때 웅장한 소리와 모션이 멋지지요..
그런데 요새 기계는 터질때 그리 큰 소리가 나지않고 그냥 피식 하는 바람소리만 좀 나고 말드군요..기술이 발달해서 놀라지 않도록 암력을 잘 조절하나봅니다.

 
재래시장 한켠에서 온도를 맞추기위해서 예열중인 뻥튀기기계를 보고 담아왔습니다.

일명 밥상튀기라고도 하지요..

뻥튀기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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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발톱 한개가 새까맣게 변색이 되었네요.또 한개는 변색이 되어가는 중인지 변색이 없어지는중인지 끝이 조금 검은 색갈이네요..
사진처럼 한쪽 발은 깨끗합니다.

몇년전에 발톱 무좀이 심해서 치료를 한 후 깨끗해질려고 할 때쯤 바르는 약도 떨어지고 귀찮아서 그만두고 잊어버렸는데 별 신경 쓰지 않다가 지난번 발톱 깍을때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났는데,양말 갈아 신으면서 자세히 보니까 이렇게 변했습니다.

 

손톱에 메니큐어처럼 바르는 물약이 효과가있었다는 기억이나서 오늘 한병 사 왔네요.

발톱 무좀으로 알고있는데 오늘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발톱이나 손톱에 까만 반점이 생기는것은 큰 병일 수도있다는군요.
흑색종이라는 무서운 병일 수도있다는 글을 보고 자세히 관찰해 보면서 큰 병이 아니기를 바라고 또 그럴리야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 발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전에는 발톱이 울퉁 불퉁하게 변하고 뚜꺼워졌는데 이번엔 색갈까지 변합니다.

지난번에 발톱을 좀 심하게 깍았는데 영향이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뚜꺼운 발톱이 등산 다닐때 대미지를 받았는지도 모르지만 오늘 사온 발톱무좀약이 효과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으니까 신경쓰질 않았는데 이번엔 완전히 깨긋해 질 때까지 약을 잘 발라 볼 생각입니다. 
책상위에 발을대고 찍었는데 발 사진이 별로 보기좋지는 않습니다.
발 사진을 찍기전에 모양을 좀 낼걸 하는 후회도 살짝 드는데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발톱무좀PANTECH | IM-A860K발톱무좀

정살발톱PANTECH | IM-A860K정살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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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중순 산행을 하면 바람타고 밤꽃 향기가 진하게 다가옵니다.
이맘때 산딸기 열매도 빨갛게 익어서 산행때 따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리수도 터질듯이 잘 익었습니다.
산딸기와 보리수열매 그리고 밤꽃을 찍어둔것을 올립니다.


밤꽃향기는 썩 좋진 않습니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상당히 강하고 멀리 전해지지요.그래도 밤꽃의 그 냄새가 갖는 성분때문에 밤꿀이 약효가 좋다고합니다.

산딸기는 복분자라고해소 범꽃 못지않은 약효를 가진 열매입니다.
산딸기와 복분자 둘다 이맘때 나오는 자생 열매인데 정력과 상관있는 약효를 보입니다.


보리수는 사실 우리 토종 보리수는 아니고요 요즘 이 열매를 그냥 보리수라고하네요.

산딸기 복분자SONY | DSLR-A300산딸기 복분자

밤꽃SONY | DSLR-A300밤꽃

보리수SONY | DSLR-A300보리수

밤꽃SONY | DSLR-A300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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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사주팔자가 있는진 모르지만 소면 다같은 소가 아니네요...
개 팔자란 말은 많이해도 소 팔자를 말하진 않지만 개 팔자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군요.

 
보약 먹고 쉬원한 풀밭에서 자연식하며 건강검진 밭고 좋은 대우 받으면서 사는 소도있습니다.

주인과 함께 때때로 정해진 운동도하고 스트레스 밭지 않도록 배려 받으며 사는 싸움소입니다.


반면 토끼장같이 좁은 우사에서 세상의 너른 풍경 구경한번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서 있다가 먹을거 주면 죽지않기위해서 먹고 살다가 세상구경 하는날은 팔려가거나 도살장 가는 날일확율이 높은 소입니다.

소 팔자도 이렇게 다른데 사람 팔자야 오죽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수가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야 제쳐두고 개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도 팔자가 천차 만별인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육우SONY | DSLR-A300육우



오늘 대비되는 두 종류의 소 팔자 사진을 올립니다.

하나는 세상구경 마음껏하며 명예롭고 부유하게 사는 소와 세상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고 풀밭이 어떤 것인지도 본 적이 없고 아는것은 먹이주는 주인과 맞은편 좁은 우사 벽면 뿐인 소입니다.


싸움 소는 은퇴하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집에서 키우는 육우는 세상 구경하는 날이 도살장 가는 날이 될 확율이 높습니다.

착하게 생긴 우사의 육우를 보면 어쩐지 슬픈 마음이 듭니다.

싸움 소는 많은 사람 앞에서 싸워 이겨서 주인에게 명예로운 좋은 선물도 주고 몸값도 올려줍니다.
육우는 주인에게 줄 수 있는것이라곤 평생 우사에 같혀서 잘먹고 살 찌워가지고 몸값을 줄 수있습니다.

머 목장의 우유 짜는 소나 야생 소 같이 다른 환경의 여러가지 팔자 다른 소들을 다 열거 할순 없지만 세상사 참 매서운 사주팔자의 장난을 보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두 종류의 너무 다른 소팔자를 찍게 되었네요..ㅎㅎ


싸움소싸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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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良心)과 비양심(非良心).


이 사회는 양심자가 비양심자보다는 훨씬 많다.

그래서 사회가 유지되고 비양심자를 처벌하기위한 법이라는 장치가있어서 비양심자는 보이지않는곳으로 숨거나 가면을쓴다.

사람의 마음은 양심과 비양심이 존재하고 문명사회일수록 양심이 비양심을 억누르고 산다는 논리에 동의한다.
도덕적 가치에의한 양심이 아니고 문명사회의 잘 정비된 장치때문에 자기에게 닥아올 불이익을 두려워해서 비양심을 억누르는 경우가 많은것은 사실이다.
반면에 태생때부터 불의나 비양심을 저지르지 않는 마음이거나 아예 비양심적 가치가 존재하지않는사람도 많다.

일부 비양심자(非良心)는 아무런 처벌이나 제재 또는 불이익을 주지않으면 비양심을 억누르지 않고 작정을하고 기회만 노리는사람도있다.

우리가 바라는 도덕적 사고는 비양심자를 굳이 처벌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양심적으로 행동하길 원하는 사회를 말한다.


사람은 정말 알 수없는 동물이다.

오죽하면 옛말에 머리까망 동물은 잘 해줄수록 뒤통수치고 악물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살면서 정말로 그런일을 누구나 당할수도 있다는것을 알고난후 옛말이 전혀 허무맹랑하지는 않다는데 동의하게 됬다.


어떤사람이 믿고 맏긴 경 조사비를 가로챈다거나 한발 더 나아가서 일부러 가로채기 위한 액션을 구사하는 사람을 볼때 실제로 그사람이 한심스럽지만 그사람은 노력의 댓가라고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양심의 의미는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적인 의식을 말한다.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양심에 부끄러운 마음이 없는사람은 그 가치를 하찮게 생각하기때문에 어떤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비양심자는 이중성이 뛰어난것을 보게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양심자를 만날때 가까이 하지않고 그런사람 주위에서 부딪히지않고 떠나고싶어한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이런사람의 비양심을 파혜치고 진실을 알리려고하는 행위는 상당히 어렵다.

비양심자가 훨씬더 영악하기때문에 사태가 진행되면 양심자가 비양심자를 이긴다는 보장도없다.

그래서 피노키오 코가 자라는것처럼 자신이 비양심적인 행위를 할때마다 남이 볼수있는 형태가 없다면 이런사람을 단죄하는것은 참으로 어렵다.


양심(良心)아나 비양심자(非良心)을 말 할때는 도덕적의식을 말 하는데 이는 스스로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지않도록 하는 목적을가지고있다.

또 모든 종교는 양심을 기본으로 비양심을 축출하는것으로 귀결되는 것을 알 수있다.

양심을 행한사람이 복이라는 보상을 받는것을 당연시하고있다.
내가 손해 보는것 보다 과연 복이라는 보상이 더 큰지는 알수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복이라는 보상이 훨씬 크다고 말하고있다.


필자도 양심적인 행동의 보상이 물질적으로 입은 손해보다 훨씬 더 크다고 믿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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