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명 수목원에서 만난 봄꽃 3종

오늘 날씨가 완전히 봄입니다.
포근한 바람이 솔솔불어오는 수목원의 오후 한바퀴 운동 한 후 서편으로 가다가 봄꽃3종을 만납니다.
두 종류는 이른봄에 만나는 유명한 꽃이기 때문에 알지만 한 종류는 잘 모르겠고..
아니 4종이지요.
#늘어진 매실나무에  쳐진 매화가 한창인데 매화 포함 4종류의 봄꽃을 만나면서 기분도 봄날처럼 좋아집니다.
담아온 사진에서 먼저 쳐진매화를 올립니다.

처진매화

처진매실나무

처진매화꽃

 

처진매화

 

#처진매화

처진매화

두번째는 복수초입니다.
#복수초가 활짝 피었네요.
완전히 피기전에 참 예쁜 꽃인데 완전히 핀 꽃도 예쁩니다.
이제 봄곷의 서막이 열리는 것입니다.

노랑 봄꽃 복수초

#노랑봄꽃 측금잔화

 

금잔화

 

측금잔화

화명수목원 복수초

복수초

노란 예쁜 봄꽃 복수초,설연화,측금잔화

설연화

 

측금잔화

화명수목원 복수초

 

복수초

아래는 영춘화입니다.
개나리꽃보다 조금 먼저 봄을 맞이한다는 영춘화입니다.
나무가 부실해서 몇송이 달리지 안했습니다.

영춘화

봄의 전령 #영춘화

노랑봄꽃 영춘화

아래 노란꽃은 무었인지 모릅니다.
예쁜 노랑 봄꽃인데 나무에 핀것입니다.
방울방울 달린것이 앙징스럽기도하고 종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예쁜 봄꽃

이름 모르는 모랑 봄꽃

 

예쁜 봄꽃나무

이름모르는 예쁜 봄꽃

 

노랑봄꽃

종처럼 매달린 노랑 봄꽃나무

종처럼 보이는 노란 이 봄꽃의 이름을 알고 싶습니다. #예쁜노랑봄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