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봄소식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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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구정연휴에 통도사 탐방하면서 남도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과연 엄동기간중에 홍매화는 활짝 피어 있었고 이미 시든꽃도 더러 있었다.
아마도 지난주 쯤이 절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봄은 이미 남도에 상륙해서 통도사 홍매화를 피웠고 봄의 전령은 누가 머라고 하든 추위가 한참더 기승을 부릴지라도 봄의전령은 점점 북상 할 것입니다.

구정연휴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이 남도에 와 있는 봄 소식을 보려고 통도사 홍매나무 아래에 모여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사진도 찍고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아온 몇장의 사진으로 남도의 봄소식을 함께 보려 합니다.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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