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곡 피서지 통도사 자장암계곡


올여름 부산경남은 유난히 무덥지만 비다운 비가 오질 않습니다.
피서철이 되면 각광받던 좋은 계곡들을 찾아 봤는데 대부분 물이 말라버렸거나 있어도 형편없는 수량때문에 발을 담그기 조차 무리인곳이 많습니다.

지난주일 이후 비가 오질 않아서 현재는 더욱 계곡이 물부족 현상은 심해졌을것입니다.
몇일전에 자장암계곡에서 쉬다 왔습니다.
억겁년동안 물이 다듬어 놓은 바위들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자장암 계곡엔 부근에서 볼수 없는 귀한 물이 아직도 흐르고 발을 담그고 쉴수 있었습니다.

간혹 물이 고여 깊은곳엔 아이들이 풍덩거리며 물놀이를 할수 있는곳도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면 아마도 어려운 환경이 될것 같지만 내가 갔을때는 그리 많지 않은사람들이라서 자리판 깔고 한숨 잘 수도 있었네요.

북적거려서 하루 피서를 망필수도 있고 으외로 사람들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물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산근교 계곡들이 다 물이 말랐는데 그나마 물이 있었네요..
사진에 EXIF정보를 보면 7월26일날입니다.
오늘현재는 수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또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만약 가실분이라면 어떤방법으로든 사전에 이곳을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장암계곡SONY | ILCA-77M2 | 1/80sec | F/5.0 | 28.0mm | ISO-200자장암계곡





통도사 계곡-피서지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200통도사 계곡-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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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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