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월이 되면서 좀 일찍 핀는 현호색을 보네요.
현호색은 그 종류가 많습니다.
식물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으로서는 여기서 보는 이 현호색이 무슨 현호색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되네요.
사월 산에서 낙옆 덤불속을 뚫고 올라오는 작은 꽃갈모자를 비스듬히 쓴것같이 앙징맞은 연-파란 현호색은 정말 예쁩니다.
간월산은 올라가다 꼬부라진 임도 아래에서 만난 현호색은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유난히 맑고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몇장 담온것을 올립니다.

현호색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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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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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예쁘게 피어 있는 명자꽃입니다.

주로 정원 울타리에 많이 심어저 있는 산당화(山棠花)는 명자나무라고도 하는데 장미과에
속해서 그런지 작은 장미같은 느낌을 줍니다.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며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인 나무입니다.

학명은 Chaenomeles speciosa으로 우리나라 이름은 빠젔네요.

겨울에 나무잎이 다 떨어지고 없는 마른 덤불에서 가끔 꽃만 예쁘게 피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자꽃,또는 산당화라고 하는 이 꼬나무는 당명자나무라고도 부릅니다.


화명수목원을 산책하다가 바짝마른 나무덤불속에 이렇게 예쁜꽃과 꽃몽우리가 있어서
담아온 것입니다.

정원수나 관상수로 개발되어서 분홍색,흰색 등으로 여러품종이 개발되어 있다고하는데 담아온 꽃은 약간 옅은 붉은색 꽃입니다.
봄에 피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공원이나 울타리 등에서
겨울에도 가끔 앙징맞게 피어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 집안에 심으면 보는사람이 바람이 나기때문에 심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쁜 꽃입니다.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 식물이지만 용법 효능등은 생략하며 전문한약사의 처방없이 자생약초목을 이용하는것은 삼가 해야 할 것입니다. 


명자꽃 , 산당화(山棠花)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200.0mm | ISO-640명자꽃 , 산당화(山棠花)

명자꽃 , 산당화(山棠花)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300.0mm | ISO-640명자꽃 , 산당화(山棠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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