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래시장에서 짐작 해 보는 보스턴 물가. 

어떤나라의 물가를 알아보려면 그 나라의 재래 시장을 가 보면 알 수있다고 합니다.
재래시장 물가가 낮으면 사람살기 좋다고하지요 특히 농산물가격 말입니다..


이곳은 특정요일날 반짝 서는 보스톤의 한 벼룩 재래 시장입니다.

몃년전에 보스톤 갔을 때 일부러 시간맞춰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난전처럼 5달러짜리 두봉 사면 한개 더준다는뜻인것 같은데 대충 알아 듣긴했는데 큰 소리로
호객하는 모습은 우리나라하고 똑같네요..


자세히 보면 미국의 소득 수준에 비춰 볼때 농산물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농산물 덩치가 큽니다.

한국에서 똑같은 종자를 가져다 심어도 덩치가 커 진다고 하는데 어떤 분의 말에 의하면 토질에 게르마늄함량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사실인진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비릇해서 동북아 지질에는 게르마늄 함량이 낮다고는 합니다.

가지도 크고 감자도 크고 생선도 커다란게 좀 어색했네요..


골판지에 적어논 글씨가 좀 흐미해도 자세히 보면 알 수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한번 비교 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미국 재래시장ILCA-77M2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3.5 | 18.0mm | ISO-320미국 재래시장

모스턴 물가ILCA-77M2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3.5 | 18.0mm | ISO-160모스턴 물가

미국 농산품 가격ILCA-77M2 | Normal program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3.5 | 18.0mm | ISO-320미국 농산품 가격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보스턴 재래시장 물가  (0) 09:59:51
뱀 Snake 사진  (0) 2018.04.23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0) 2018.04.22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뱀 Snake 사진입니다.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동면에서 깨어난 뱀이 물가를 어슬렁 기어 다닙니다.
무슨 뱀인진 모르지만 독이있는 맹독성 뱀은 아닌것 같습니다.
머리부분이 삼각형도 아니고 머리가 유난히 작은걸로 봐서 말입니다.

둑이있는 뱀은 주로 머리가 크기도하고 생김새도 삼각형으로 생겼는데 이놈은 머리가 유난히 작네요.

물뱁 종류같기도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뱀 본김에 몇장찍었습니다.


뱀 Snake 사진뱀 Snake 사진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보스턴 재래시장 물가  (0) 09:59:51
뱀 Snake 사진  (0) 2018.04.23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0) 2018.04.22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가애산은 합천 가야산은 우두봉 또는 상왕봉이  1,430m 칠불봉 1,433m로 높은산이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역사성과 여러가지 콘텐츠가있는 명산입니다.

우두봉과 칠불봉의 양대 봉오리 사이에 히안하게도 약 5m정도되는 버들강아지 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산행하면서 만난 이 버들강아지나무에 버들강아지가 한창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필자는 상식적으로 버들강아지 나무는 냇가에 또는 습지에 자생하는 나무로 알고있는데 해발1400고지에 이 나무가 자란다는것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지리학자는 아니지만 혹시 이 지역이 과거에 습지였나요?
혹은 이곳에 물이 샘솟은적이 있나요?

아님 그냥 우연히 버들강아지나무가 고산에 자라게 된 것인가요?
심지어 소나무도 자리지않는 고산지대인데 말입니다.


버들강아지가 예쁘게 피어있어 몇장 담아왔습니다.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8.0 | 60.0mm | ISO-250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160.0mm | ISO-250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8.0 | 35.0mm | ISO-250버들강아지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8.0mm | ISO-250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보스턴 재래시장 물가  (0) 09:59:51
뱀 Snake 사진  (0) 2018.04.23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0) 2018.04.22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냥 낚시바늘에 아무거나 달고 던지면 곧바로 손맛 좋은 월척인데,
낚시 던지면 안되겠지요?ㅎㅎ

동백 호수공원을 지나다가 무심코 다리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잉어들이 경장히 많습니다.

비단잉어 그런게 아니고 보통 낚시하면 잡히는 그런 잉어들입니다.

이대로 두면 얼마 가지않아서 호수가 잉어들로 포화상태가 될것같습니다.

별걱정 다 한다고 하겠지만 호수의 크기로 봐서 분명 물반 고기 반이 아니라 고기가 더 많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잉어들이 머릴 쳐 들고 물밖으로 입을 내놓고 다니는걸로 봐서 물속의 용존산소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 또한 괜한 생각일겁니다.
사람들로 부터 멀 좀 얻어먹을려고 입을 쳐 들고 다니는지도 모르지만요...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10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4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5.6 | 4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5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5.6 | 4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5.6 | 3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3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6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5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뱀 Snake 사진  (0) 2018.04.23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0) 2018.04.22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먹이 찾는 저어새 동영상 ^^.  (0) 2018.02.28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 사상지역 길가 화단과 꽃 사람들이 깜찍하고 좋습니다.
화창한 봄날 길을 걸어가며 보는 화단에서 꽃처럼 느낄 수 도있고 힘이 솟아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르네시떼역에서 사상 도시철도역까지 걸어가면서 보는 길가의 화단과 세워논 소품들입니다.


어제 낙동강 제방길 걷기를 끝내고 구름 다릴 건너서 르네시떼역에서 부터 사상 전철역까지 걸어가며 상쾌한기분을 느낀 소감입니다.

다만 구름다리위에서 구포뚝길 감상하려고 바라보는 순간 바람 타고 덮치는 고약한 냄새는 생각하기싫습니다.
그래도 이 화단 때문에 기분이 확 좋아져서 그 냄새를 잊을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해바라기 사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sec | F/6.3 | 75.0mm | ISO-160해바라기 사람

꽃 사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sec | F/7.1 | 40.0mm | ISO-160꽃 사람


꽃 양귀비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7.1 | 250.0mm | ISO-160꽃 양귀비

사상역 화단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6.3 | 250.0mm | ISO-160사상역 화단

사상역의 소품들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60sec | F/6.3 | 60.0mm | ISO-160사상역의 소품들

사상역의 소품들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9.0 | 50.0mm | ISO-160사상역의 소품들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0) 2018.04.22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먹이 찾는 저어새 동영상 ^^.  (0) 2018.02.28
기분좋은 새 등산화  (0) 2018.02.28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부산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은 낙동강 제방 벚꽃길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벚꽃길입니다.
지금 벚꽃은 절정이고 꽃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포역에서 출발 사상 르네시떼역까지 길걷기를 하면서 아쉬운 장면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아원 어린이가 선생님과 기차놀이 하듯이 끈을 잡고 걷기도하고 청춘 커플들과 부부 친구 할것없이 모든사람들이 즐겁게 걷습니다.

  

걷다가 잠간씩 길가에 마련된 벤치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마시면서 쉬어갑니다.
그런데 벤치에는 가끔씩 무슨 작품처럼 거져와서 먹고 버린 음료수 병이나 커피잔같은것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고 갑니다.

옛날에는 마구 버리고 갔는데 요새는 가지런히 모아 놓기는 합니다.

마구 버리나 모아서 가지런히 버리나 버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서 벤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쓰레기가 놓여있는 벤치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괜히 일어날때 쓰레기를 버린것으로 오해 받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잘 모아둔 어느 벤치의 쓰레기인지 예술작품인지 모를 어느 상춘객의 흔적을 보여드립니다.

이 쓰레기는 언제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오른후에도 산인들은 누구하나 쓰레기를 챙겨오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포둑길에는 아직도 이런 상식이 존재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벤치의 쓰레기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00.0mm | ISO-160벤치의 쓰레기




'블로그일기 > 일상다반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 반 고기 반  (0) 2018.04.18
사상지역의 예쁜 꽃길과 장식들  (0) 2018.04.04
누가 치워야 합니까?  (0) 2018.04.03
먹이 찾는 저어새 동영상 ^^.  (0) 2018.02.28
기분좋은 새 등산화  (0) 2018.02.28
부산에서 제일먼저 피는 매화  (0) 2018.02.23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저어새가 주둥이로 진흙밭을 훝는 모습입니다.

모르긴해도 저렇게 저어댄다고 저어새라고 이름붙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새라고 하는데 운좋게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충분히 찍을수있도록 오래 포즈를 잡아주네요.
아래는 저어새가 물속에 주둥이를 박고 먹이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저어대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특이한 먹이사냥이군요.

저어새가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비 효율적으로 먹이를 찾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속에 먹이가 엄청 많을때는 가능한 방법이지만 먹이가 풍부하지않는 곳이라면 하루종일 땅바닥을 저어대고 긁어 봤자 노동에 대한 결과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또 물속에 주둥이를 밖고 정신없이 긁어대는 동안 천적이 뒤에서 공격해 오면 꼼작없이 당하게 되있군요.
그래서 멸종위기종으로 내 몰린결과가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 

먹이찾는 저어새 동영상

  

물속에서 먹이찾는 저어새 

저어새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7.1 | 250.0mm | ISO-400저어새


#저어새 #저어새동영상 #저어대는저어새 #먹이찾는저어새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등산이 이제는 산에 여행을 간다는 말 그대로 산행이 되었습니다.

짬 나는대로 주말에 다니던 산행이 이젠 시간이 나면 평일에도 다니게되었고요..


꽤 실한 등산화가 3년 좀 넘으니까 버려야 될 만큼 해어지네요.
오늘 새 등산화를 한컬레 샀습니다.
등산 양말도 한컬레 써비스로 주는군요..


옛날 중학교때 하얀 농구화 한컬레 사 들고 집에 올때 그 즐겁던 생각이 납니다.

나이 먹어 등산화가 닳도록 산엘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집사람도 등산화 만큼은 빨리 새것으로 바꾸라고 말해서 먼저 신던 똑같은 블랜드로 꽤 가벼운것으로 샀습니다.

사실 등산화가 산행을 피곤하게 하거나 사고를 나게 할 수도있기 때문에 빨리 바꾸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새 등산화를 신고 이번 일요일날 산행을 할것입니다.

스틱이 위험해서 스틱도 한벌 매입했는데 주말안에는 배달 될것입니다.

이번 일요일 새 등산화 신고 새 스틱으로 산행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소풍갈날 받아 놓은 초등학생 때 처럼 즐겁습니다.

등산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4.0 | 28.0mm | ISO-800등산화

#등산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복천고분군 입구에 몇일전부터 피기시작한 매화가 이제 많이피었네요.

오후 산책하러 나갔다가 제법 많이 핀 올해 첫매화가 의미있는것같아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모르긴해도 부산에서 이 매화가제일먼저 피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

아직 많이 피지않아서 자태가 좋은 꽃을 골라서 찍을수는 없었고 그냥 보이는대로 몇송이 직었네요..


작년에는 이맘때 만개했었는데 계절탓인지 강추위 탓인진 몰라도 올해의 매화는 좀 늦네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6.3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복천고분군 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9.0 | 50.0mm | ISO-250복천고분군 매화


북문앞을 지나다가 오장과 나졸이 문지기로 서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법 그럴듯해 보입니다. 

오장과 나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28.0mm | ISO-250오장과 나졸

성문지기 나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8.0 | 35.0mm | ISO-250성문지기 나졸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동계올림픽을 보면서 뭉클한 마음으로
문득 애국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애국가 가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35.0mm | ISO-160남산위에 저소나무

이기상과 이맘으로이기상과 이맘으로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조용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볼 때 그림그리는 사람이 멋지게 보입니다.특히 그림그리는 사람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참 예쁘게 보입니다..


여기 노트에 그림그리는 아이는 작품을 그리겠다고 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이 아이가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는 공룡이 어떤 모습일지는 매우 긍금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


사진은 사실그대로 찍히지만 그림은 보이는대로 그리기때문에 많이 다릅니다.
또 그리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대로 그려지지않기 때문에 그 결과물이 더욱 가치가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분이 독같이 그릴려고 한다면 이 공룡은 보이는대로 종이에 옮겨질 수 도있습니다. 


종이에 그린 그림과 사진으로 찍은 결과물엔 어떤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려고 한것은 아니며 이 아이가 참 예쁘다는 말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이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것 보다는 노트에 그릴려고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지고 그림그리는 모습 자체도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사진을찍으면 안되는 경우는 더러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찍습니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곤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는다면 사진으로 찍어가는것을 별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공룡그리는 아이공룡그리는 아이

그림그리는 아이그림그리는 아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오후에 고분군으로 마안산으로 산책하며 한바퀴 돌았는데 복천고분에 매화가 피었군요.
매년 부산에서 제일먼저 매화가 피는곳인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몇일 늦긴해도 피기시작하는군요.


아마도 2~3일후면 많이 필것같습니다.

처음 핀 매화를 보고 기쁜마음으로 담아왔습니다.


꽃봉오리 상태를 봐서 몇일내로 활짝 필것같습니다.

2018년 남도 부산의 첫매화 소식을 올립니다.   


2018년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6.3 | 250.0mm | ISO-2502018년 첫매화

2018년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6.3 | 250.0mm | ISO-2502018년 첫매화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집에서 담궈본 미강(米糠)찹쌀 막걸리

여름 건강음료로 생각하며 담궈본 건강주(健康酒) 찹쌀+미강 막걸리.
오래전에 어머님이 막걸리 담는걸 떠 올리며 시도해 보는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하나의 건강식인 건강주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물질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고유의 토속주입니다.


그렇지만 막걸리를 좋은재료로 담아서 첨가물 없이 잘 발효 시켰을때 해당되는 말이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막걸리는 다 좋은재료를 사용해서 나쁜 첨가물 없이 잘 발효시킨 제품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미강이 좋다는 생각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일단 마트에서 쌀 구입할때 구해둔 미강을 원료로 술을 빚어 보기로 합니다.

량은 실패 할 지도 모르니까 1.8리터 한병 정도를 예상하고 해 봅니다.


먼저 누룩을 구했다.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산성누룩 한판을 구입해서 적당량 사용했습니다.

미강은 쌀을 구입할때 일부러 미강만을 내려서 밥에 섞어 먹으려고 모아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미강이 닥딱해서 잘 불려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참살과 함께 불렸다가 쪄서 고두밥으로 만들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 맘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대충 미강3에 찹쌀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쪘는데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미강을 섞어서 막걸리를 담는것은 처음 해 보는 것 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미강섞인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집사람과 합작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두밥을 찔때 누룩을 잘게 부셔서 물에 담궈둔후 잘게 부숴야 하는데 물에 불린후 부수기가 쉬웠습니다.물은 대충 누룩이 잠길정도로 했습니다.

고두밥이 다되 갈 즈음에 불린 누룩을 으깨어서 잘게 부셨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누룩을  체에 걸러서 누룩물만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누룩 버물린거 그대로 고두밥과 잘 버무렸습니다.  


잘 된 고두밥을 약간 따뜻한기가 남아 있을때 불려둔 누룩과 좀 너른 그릇에 붓고 버물였습니다. 솥에 밥을 지을때 밥물정도 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누룩과 고두밥의 비율은 고두밥4에 누룩 1 정도로 했습니다.
순전이 임의대로 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적당히 하면 되겠지만 누룩 량은 술익는 속도에 관계 될 것입니다. 

술을 담굴 용기는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시에 녹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배제하고 옹기나 유리병을 사용하면되는데 저는 매실엑기스 담으려고 준비해둔 큰 유리병으로 했습니다.

투명 유리병은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기를 철저하게 소독하라고 하는데 말린 씻어 말린 다음 불소독이나 알콜소독을 합니다.
까스토치가 없음으로 소독거즈를 사용해서 몇번 닦아주었습니다. 

또는 소독거즈 대신으로 소주로 닦아도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누룩과 고두밥의 혼합물을 용기의 반정도로 채워서 상온의 거늘에 보관하는데 아이들 쓰던 빈방에 방치 했습니다.


빠른 발효를 원해서 술독을 작은 이불로  감싸서 보온했는데 하룻만에 빨리 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쌀막걸리를 담았던 기억을 더듬어서 미강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는 것임으로  100%성공할진 모르지만 쌀과 조금 다른 미강이 혼합된것 이외에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했습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서 담요로 술독을 싸서 하룻밤을 지내고 들여다 봤는데 상온이긴 하지만 하룻밤새에 많이 뽀글거렸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랫부분의 용기가 미지근한 열이 느껴젔으며 너무 뜨거워지면 재가넘는다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술이 쉬게된다는 주의가 생각나서 덮어둔 이불을 거두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고 과열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차거워지면 발효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충 환경을 맞춰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술의 양이 적을때는 열이 나도 용기가 쿨링시켜서 열이 안날수도 있기때문에 보온을 해줘야하지만 반대로 많은 량을 담굴때는 발효가 한창일 때 뜨거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관찰해야 한다는 주의를 떠 올리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그저 미지근 했습니다.


거북등처럼 술독위로 재료들이 괴어 떠 오르고 시간이 가면서 하얀 쌀들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달콤한 맛과 함께 신맛도 좀 느껴 집니다.


이때 가끔 흔들어 주거나 저어주라는 말때로 병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아주 적게 채웠는데 흔들어도 출렁거릴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게 동동주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더 지나고 난후 쓴맛과 신만이 좀더 강해 젔습니다.

 
용기를 밖에서 관찰하면 뜨는 부분과 가라앉는 부분의 층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뽀글거리는 것 이 거의 멈추고 유리병 바깥에서 볼 때 술층이 뚜렷이 구분되는 시기입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계속해서 활동 하는 것임으로 걸르는 시기가 조금 빨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술을 걸르기전에 일단 맛을 보는데 쓴맛과 신맛이 나고 단맛이 없는것으로 보아 다 되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이때가 만 3일되는 날이었습니다. 


술을 거른 후에도 계속해서 발효가 되거나 숙성이 된다고 합니다.

좀더 발효하고 싶으면 상온에 두면되고 그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점 시큼해질 것은 뻔 합니다.


물론 단맛을내는 첨가제를 넣지않은 막걸리이기 때문에 시큼털털한 맛이 많이 나서 어떤 입맛에 길들여 졌다면 먹기가 불편 할 수 도 있습니다.

술을 거를때는 너르고 큰 용기에 성근 체를 받치고 일차 거릅니다.
거를때 잘 걸러 지도록 좋은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나무주걱이나 숱가락같은걸로 휘저어가며 술을 내립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쉽게 내려집니다.

다 내린후 남은 찌꺼기가 술지게미인데 이것이 최근 각광 받는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술지게미를 방금 받친 천보자기에 담고 손으로 쎄게 짜서 막걸리를 완전히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술지게미를 활용하기위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술지게미 이용에 대한 후기는 따로 쓸 생각입니다.
스지 못할지도 모르긴 합니다.

일차 거른 후 섬유발이 가늘고 깨끗한 보자기를 체에 준비하고 다시 한번 걸러주었는데 미강찌꺼기가 걸러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아논 막걸리는 1.5리터정도의 술병에 반정도로 담아서 보관하는데 도수나 취향에 따라서 물과 히석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되겠지만 저는 희석안하고 그냥 머ㅅ봤는데 적당히 좋았습니다.


맛이 좀 시큼털털 하지만 좋은 재료로 첨가물없이  직접담은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쉬원하게 한컵 마시면서 보약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전 과정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필요한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걸른후 이틀만에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걸리거 독해지는것을 느길수 있습니다.
첫날 따룰때 보다 방금 한잔 먹은것은 아주 도수가 쎄 젔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점점 술의 도수가 쎄 지나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담은 것이며 도수는 대략으로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시큼털털 먹고난후 깔끔하고 괜찮은 품질이라고 자화 자찬 합니다.

예상대로 1.5리터 물병 한개정도 나왔는데 두병에 갈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약으로 생각하고 즐깁니다.
집사람도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스파탐이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두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인공 감미료를 말함.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이며 단맛의 질감도 설탕과 비슷하며 1g당 열량도 설탕과 같은 4킬로칼로리이다.
하지만 설탕의 1/200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어서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보사부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고 있으며 곡류가공품, 껌, 분말청량음료, 탄산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11월이후 아이스크림, 빙과, 잼, 주류, 분말수프에도 사용을 허가 하고 있다.
일부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이나 무해성에 대한 논란은 있다. 





찹쌀과 미강 섞은것IM-A860K | 1.1mm | ISO-0찹쌀과 미강 섞은것  고두밥 찌기IM-A860K | 1.1mm | ISO-0고두밥 찌기


누룩불리기IM-A860K | 1.1mm | ISO-0누룩불리기  누룩원판 IM-A860K | 1.1mm | ISO-0누룩원판


잘쩌진 고두밥 식히기IM-A860K | 1.1mm | ISO-0잘쩌진 고두밥 식히기  술담기IM-A860K | 1.1mm | ISO-0술담기


방금담군 막걸리IM-A860K | 1.1mm | ISO-0방금담군 막걸리  술익는 모습IM-A860K | 1.1mm | ISO-0술익는 모습


술독 보온IM-A860K | 1.1mm | ISO-0술독 보온   술독 모습IM-A860K | 1.1mm | ISO-0술독 모습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막걸리 거르는 시기IM-A860K | 1.1mm | ISO-0막걸리 거르는 시기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동동주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 모습




  

2 막걸리 거른모습IM-A860K | 1.1mm | ISO-02 막걸리 거른모습  술지게미IM-A860K | 1.1mm | ISO-0술지게미




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IM-A860K | 1.1mm | ISO-0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탐론18-200렌즈가 고장이 났습니다.
AS기간이 지난 물건이기 때문에 수리비가 꽤 비쌉니다.
기계에 대한 이공성향 취미가 발동하는것을 억제 할수가 없습니다.

소니 A77M2용인데 소니정품 18-250을 매입한 후임으로 고장난 렌즈는 버릴것이고 그럴바에야 원인을 혹시 알 수가 있지않을까해서 차근차근 분해를 했습니다.


군대에서 총기 분해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순서대로 쭉 펼쳐서 분해를 하긴 했는데 얼마 안가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마음 먹은대로 분해가 되지 않기때문에 순서가 자꾸 바뀝니다.
분해의 역순으로 재조립하는것이 불가능 할 정도로 헷갈리기 시작하네요..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보다 보니까 뒤죽박죽되네요..
어떤 링은 불가사의 한 구조로 부품이 들어앉았네요.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방법으로 안쪽에 들어앉은것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렸고요..


정밀드라이버 작은것을 몇개 준비해서 나름 정성껏 분해했는데도 한나절 내내 목이 빠질정도로 애 썼는데 재조립 불가 판정내렸습니다.
분해한 후 부품 숫자가 꽤 많습니다.

제품으로 복구는 못했지만 고장 원인은 작은 프라스틱 링 하나가 깨져 있군요.
곰곰히 생각해 보면 가지고 다닐때 망원 코가 빠지는데 이때 조심스럽게 빠진코를 넣고 자동포커스를 맞추지 않고 무리하게 줌 링을 돌리면 깨 질수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인데..
원인이 맞는것인지는 모릅니다.

일단은 줌링 코 빠지는 경우 무리하게 밀어 넣거나 빠진째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줌렌즈 수명을 길게 할 수가 있겠습니다.


기계종류는 장르를 막론하고 척 보면 알수있다고 자신하고 덤빈 렌즈 분해는 재조립 불가 판정 내리고 손들었습니다.

프라스틱 반찬통에 담아 놓긴했지만 아무짝에도 쓸모없는 물건으로 전락했습니다.
렌즈는 확대경으로 사용해 보니까 아주 퀄리티 높은 확대경으로 잘 보입니다.ㅎㅎㅎ

어디에 쓸까 고민중입니다.

렌즈 전문가라면 아마도 상품으로도 재 탄생시킬수 있겠지만..   


용감하게 도전한 렌즈 분해는 원상복구하는데 실패했습니다.^^

분해 기념으로 산진은 찍었구요..

새로운것의 원리를 알고싶고 이런걸 분해 해 보고싶은 마음이 드는것은 아마도 인문성향 사람들과 이공성향 사람들의 차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듭니다.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4.0 | 30.0mm | ISO-320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3sec | F/4.5 | 35.0mm | ISO-320탐론18-200 렌즈 분해

탐론18-200 렌즈 분해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3sec | F/4.5 | 40.0mm | ISO-500탐론18-200 렌즈 분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좋은 운세가 우리집 대문에 걸려 이 문을 드나들때 한해동안 경사 있으리라 믿으며 입춘문호를 붙혔습니다.


평소에 다닌던 모 사찰에가서 받아온것입니다.

작년에는 내가 직접 쓴것을 붙였는데 올해는 좀더 의미가있고 신앙적으로 부여되는 느낌때문에 춥지만
사찰에 가서 받아온것을 붙입니다.

유례없는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세월의 시계는 꾸준히 가고 봄은 옵니다.

어제가 입춘이지요.


입춘은 역술년으로 중요한 분기점인데 지금까지는 정유년(丁酉年)이며 무술년(茂戌年)입춘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부터 황금개띠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양력으로 새해이긴 해도 올해 입춘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개띠가 아닌 닭띠의 운으로 보는게지요.


절기가 바뀌는 시간은 날짜처럼 똑같은것이아니고 매해 달라지는데 2018년 입춘이 시작되는 절기 변경 초입시간은 2018년 2월 4일 6시 28분입니다.

입춘이후부터 무술년(茂戌年)운세로 진입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입춘(立春)이후부터 대길(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입춘대길 건양다경IM-A860K | 1.1mm | ISO-0입춘대길 건양다경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댓글을 달아 주세요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