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발톱 한개가 새까맣게 변색이 되었네요.또 한개는 변색이 되어가는 중인지 변색이 없어지는중인지 끝이 조금 검은 색갈이네요..
사진처럼 한쪽 발은 깨끗합니다.

몇년전에 발톱 무좀이 심해서 치료를 한 후 깨끗해질려고 할 때쯤 바르는 약도 떨어지고 귀찮아서 그만두고 잊어버렸는데 별 신경 쓰지 않다가 지난번 발톱 깍을때 좀 이상하다 싶었지만 그냥 무시하고 지났는데,양말 갈아 신으면서 자세히 보니까 이렇게 변했습니다.

 

손톱에 메니큐어처럼 바르는 물약이 효과가있었다는 기억이나서 오늘 한병 사 왔네요.

발톱 무좀으로 알고있는데 오늘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발톱이나 손톱에 까만 반점이 생기는것은 큰 병일 수도있다는군요.
흑색종이라는 무서운 병일 수도있다는 글을 보고 자세히 관찰해 보면서 큰 병이 아니기를 바라고 또 그럴리야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내 발 사진을 찍어서 올립니다.


전에는 발톱이 울퉁 불퉁하게 변하고 뚜꺼워졌는데 이번엔 색갈까지 변합니다.

지난번에 발톱을 좀 심하게 깍았는데 영향이있는진 모르겠습니다.
뚜꺼운 발톱이 등산 다닐때 대미지를 받았는지도 모르지만 오늘 사온 발톱무좀약이 효과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아프거나 불편하지 않으니까 신경쓰질 않았는데 이번엔 완전히 깨긋해 질 때까지 약을 잘 발라 볼 생각입니다. 
책상위에 발을대고 찍었는데 발 사진이 별로 보기좋지는 않습니다.
발 사진을 찍기전에 모양을 좀 낼걸 하는 후회도 살짝 드는데 좋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발톱무좀발톱무좀

정살발톱정살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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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중순 산행을 하면 바람타고 밤꽃 향기가 진하게 다가옵니다.
이맘때 산딸기 열매도 빨갛게 익어서 산행때 따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리수도 터질듯이 잘 익었습니다.
산딸기와 보리수열매 그리고 밤꽃을 찍어둔것을 올립니다.


밤꽃향기는 썩 좋진 않습니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상당히 강하고 멀리 전해지지요.그래도 밤꽃의 그 냄새가 갖는 성분때문에 밤꿀이 약효가 좋다고합니다.

산딸기는 복분자라고해소 범꽃 못지않은 약효를 가진 열매입니다.
산딸기와 복분자 둘다 이맘때 나오는 자생 열매인데 정력과 상관있는 약효를 보입니다.


보리수는 사실 우리 토종 보리수는 아니고요 요즘 이 열매를 그냥 보리수라고하네요.

산딸기 복분자산딸기 복분자

밤꽃밤꽃

보리수보리수

밤꽃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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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승도 사주팔자가 있는진 모르지만 소면 다같은 소가 아니네요...
개 팔자란 말은 많이해도 소 팔자를 말하진 않지만 개 팔자보다 더하면 더했지 못하진 않군요.

 
보약 먹고 쉬원한 풀밭에서 자연식하며 건강검진 밭고 좋은 대우 받으면서 사는 소도있습니다.

주인과 함께 때때로 정해진 운동도하고 스트레스 밭지 않도록 배려 받으며 사는 싸움소입니다.


반면 토끼장같이 좁은 우사에서 세상의 너른 풍경 구경한번 못하고 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서 있다가 먹을거 주면 죽지않기위해서 먹고 살다가 세상구경 하는날은 팔려가거나 도살장 가는 날일확율이 높은 소입니다.

소 팔자도 이렇게 다른데 사람 팔자야 오죽하겠는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변수가 셀수도 없이 많은 사람이야 제쳐두고 개나 고양이같은 애완동물도 팔자가 천차 만별인것은 다 마찬가지입니다.

육우육우



오늘 대비되는 두 종류의 소 팔자 사진을 올립니다.

하나는 세상구경 마음껏하며 명예롭고 부유하게 사는 소와 세상이 어떻게 생긴 것인지도 모르고 풀밭이 어떤 것인지도 본 적이 없고 아는것은 먹이주는 주인과 맞은편 좁은 우사 벽면 뿐인 소입니다.


싸움 소는 은퇴하면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집에서 키우는 육우는 세상 구경하는 날이 도살장 가는 날이 될 확율이 높습니다.

착하게 생긴 우사의 육우를 보면 어쩐지 슬픈 마음이 듭니다.

싸움 소는 많은 사람 앞에서 싸워 이겨서 주인에게 명예로운 좋은 선물도 주고 몸값도 올려줍니다.
육우는 주인에게 줄 수 있는것이라곤 평생 우사에 같혀서 잘먹고 살 찌워가지고 몸값을 줄 수있습니다.

머 목장의 우유 짜는 소나 야생 소 같이 다른 환경의 여러가지 팔자 다른 소들을 다 열거 할순 없지만 세상사 참 매서운 사주팔자의 장난을 보는것 같습니다.


카메라를 들고 다니다가 두 종류의 너무 다른 소팔자를 찍게 되었네요..ㅎㅎ


싸움소싸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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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良心)과 비양심(非良心).


이 사회는 양심자가 비양심자보다는 훨씬 많다.

그래서 사회가 유지되고 비양심자를 처벌하기위한 법이라는 장치가있어서 비양심자는 보이지않는곳으로 숨거나 가면을쓴다.

사람의 마음은 양심과 비양심이 존재하고 문명사회일수록 양심이 비양심을 억누르고 산다는 논리에 동의한다.
도덕적 가치에의한 양심이 아니고 문명사회의 잘 정비된 장치때문에 자기에게 닥아올 불이익을 두려워해서 비양심을 억누르는 경우가 많은것은 사실이다.
반면에 태생때부터 불의나 비양심을 저지르지 않는 마음이거나 아예 비양심적 가치가 존재하지않는사람도 많다.

일부 비양심자(非良心)는 아무런 처벌이나 제재 또는 불이익을 주지않으면 비양심을 억누르지 않고 작정을하고 기회만 노리는사람도있다.

우리가 바라는 도덕적 사고는 비양심자를 굳이 처벌하지 않더라도 누구나 양심적으로 행동하길 원하는 사회를 말한다.


사람은 정말 알 수없는 동물이다.

오죽하면 옛말에 머리까망 동물은 잘 해줄수록 뒤통수치고 악물한다는 말이 있는데 이 말은 정말 잘못된 말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살면서 정말로 그런일을 누구나 당할수도 있다는것을 알고난후 옛말이 전혀 허무맹랑하지는 않다는데 동의하게 됬다.


어떤사람이 믿고 맏긴 경 조사비를 가로챈다거나 한발 더 나아가서 일부러 가로채기 위한 액션을 구사하는 사람을 볼때 실제로 그사람이 한심스럽지만 그사람은 노력의 댓가라고 생각 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양심의 의미는 선악을 판단하고 선을 명령하며 악을 물리치는 도덕적인 의식을 말한다.
양심의 가책을 받거나 양심에 부끄러운 마음이 없는사람은 그 가치를 하찮게 생각하기때문에 어떤일을 저지를지 모른다.


비양심자는 이중성이 뛰어난것을 보게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양심자를 만날때 가까이 하지않고 그런사람 주위에서 부딪히지않고 떠나고싶어한다.


복잡한 현대사회에서 이런사람의 비양심을 파혜치고 진실을 알리려고하는 행위는 상당히 어렵다.

비양심자가 훨씬더 영악하기때문에 사태가 진행되면 양심자가 비양심자를 이긴다는 보장도없다.

그래서 피노키오 코가 자라는것처럼 자신이 비양심적인 행위를 할때마다 남이 볼수있는 형태가 없다면 이런사람을 단죄하는것은 참으로 어렵다.


양심(良心)아나 비양심자(非良心)을 말 할때는 도덕적의식을 말 하는데 이는 스스로 비양심적인 행위를 하지않도록 하는 목적을가지고있다.

또 모든 종교는 양심을 기본으로 비양심을 축출하는것으로 귀결되는 것을 알 수있다.

양심을 행한사람이 복이라는 보상을 받는것을 당연시하고있다.
내가 손해 보는것 보다 과연 복이라는 보상이 더 큰지는 알수없지만 많은 사람들이 복이라는 보상이 훨씬 크다고 말하고있다.


필자도 양심적인 행동의 보상이 물질적으로 입은 손해보다 훨씬 더 크다고 믿는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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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한창인 초록 들판에서 오월을 배웅합니다.

오월이 마지막 떠나는 들판에 하얀 개망초꽃이 눈이 온것처럼 피었습니다.
개망초꽃 흐드러지게 핀 들판에서 떠나는 5월을 바라보며 아쉬운 마음 달래봅니다.

 초여름 쉬원한 바람부는 들판에서 싱그런 풀냄새 맡으며 개망초꽃 몇장 담아왔습니다.

이렇게 예쁜 야생화를 누가 개망초라고 했는지...
볼수록 이 꽃이름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오후늦게 삼락공원을 산책하며 너무 좋은 정취에 잠간 젖었네요.
이곳에 올때마다 사람들이 점점 많아지는것을 보면 최고의 수변지역 휴식공간
삼락공원 소문이 좀 났나봅니다.

개망초개망초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꽃개망초 꽃

개망초 핀 초록 들판개망초 핀 초록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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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팔꽃 키우기 도전 4일째


작년에 어느 집 울타리에 핀 나팔꽃이 너무 예뻐서 올해는 나도 잘 키워서 문앞에 나팔꽃 덩굴을 올려 보려고 맘먹었었다.


그런데 깜박해서 4월도 가고 5월도 다 가는 이제야 생각나서 사둔 나팔꽃 씨를 찾아서 부랴부랴 싹 틔우기부터 시작했다.


꽃배달 올 때 따라온 스폰치에 홈을파서 휴지를 몇 겹 깔고 바짝 마른 씨았을 골고루 뿌리고

휴지를 한 장 더 덮고 물을 흠뻑 주어서 방안에 둔 지 하루 만에 몇 개가 작은 발톱같은 하얀 뿌리를 내민다.신기하고 고맙다.


싹틔우기에 도전한 씨았의 약 60% 정도가 하루 만에 터진다.

계절이 늦어서 속성재배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따뜻한 실내에서 화분용 거름흙으로 포트를 3개 만들었다.


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나팔꽃 새싹세상에 고개를 내미는 나팔꽃 새싹


부드럽게 채운 거름흙 포트 위에 싹이튼것부터 골라서 핀셋으로 옮겨 심었다.

씨앗의 머리가 보일락말락 할 정도로 얇게 묻었다.


하루가 지나고 아침에 보니까 벌써 콩나물처럼 머릴 내미는 놈들이 반쯤 된다.

아직 머릴 내밀지 않는 것과 이제야 싹이 트는 것들을 또 다른 포트에 심었다.


하루가 또 지나고 제법 떡잎이 딱 2개 정도 벌어진다.

또 하루가 지나 가고 줄기를 제법 높이 올려세운다.

아주 가녀린 하얀색의 줄기에 떡잎을 달고 흙 부스러기가 묻은 채로 자라나는 모습이 아주 보기 좋다.


하루가 지나고 밝은 창가에 두었는데 이놈들이 일제히 머릴 바깥으로 돌려 드러누우려고

한다.

식물 키우는 곳에 물어보니까 이것은 식물의 본성으로 해굽성이라고 한다.

태양을 향해서 식물이 머리를 그쪽으로 뻗는 성질이란 것이다.


이것들이 계속 잘 자라서 줄기가 좀 더 길어지면 바깥에 옮겨 심을 것이다.

예쁜 나팔꽃이 우리 집 화단에 피어서 작년에 내가 어느 집 담벼락을 보고 기분 좋아 했던 것처럼 나도 이 나팔꽃이 예쁘게 피어서 어떤 사람을 기분 좋게 하게 되리라고 생각하면서….


나팔꽃씨불리기나팔꽃씨불리기


스펀치 박스에 물을 흠뻑 적신 휴지와 나팔꽃씨를 불리는 작업


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


하룻만에 이렇게 앙징맞게 새 싹을 튀우는 나팔꽃 씨앗들

싹트는 나팔꽃씨싹트는 나팔꽃씨


앙징맞게 싹을튀운 나팔꽃씨

경이롭기까지 하다.


고개를 치미는 나팔꽃씨고개를 치미는 나팔꽃씨


가장 먼저 나오는 놈을 보고 찍은것인데 이놈이 나온후 몇시간 안지나서 연달아 올라온다.


세상밖으로 나오는 나팔꽃세상밖으로 나오는 나팔꽃


이렇게 올라오는것은 잠간이었다.


좀 늦게 움트는 놈들도 있다좀 늦게 움트는 놈들도 있다


세상에는 빠른놈도 있고 늦은 놈도 있는것은 이런것도 마찬가지이다.

다른놈들은 떡잎이 나오는데 아직 싹튀우는 놈들도 있다.


나팔꽃 새싹나팔꽃 새싹


다른 포트의 늦은 놈도 막 머리리를 내민다.


나팔꽃 새싹나팔꽃 새싹


흙을 묻힌채로 밀고 올라 오는 모습이 참 보기 좋다.
이런재미로 꽃 키우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나팔꽃 새싹나팔꽃 새싹


얼마나 멋있는가?
흙덩이를 주렁주렁 달고 씩씩하게 세상에 나오는 떡잎이..



나팔꽃 새싹 떡잎나팔꽃 새싹 떡잎


흙을 깨끗이 털어내고 아주 여린 잎사기를 활짝 편다.
색갈은 연녹색이고 줄기는 약간 노랑빛이 나는 힌색이다.



나팔꽃 새싹 떡잎나팔꽃 새싹 떡잎


이제 포트3개가 전부 싹을 올리기 시작한다.



일제히 한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새싹들일제히 한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는 새싹들


4일째되는 날 아침 파란 새싹들이 창가에서 바깥방향으로 일제히 머리를 뻗는 모습이 아주 우습다.

나 햇빛보러 갈래 하는것 같다.



새싹이 햇빛 비치는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새싹이 햇빛 비치는 방향으로 향하는 모습

예쁜 나팔꽃 떡잎예쁜 나팔꽃 떡잎


막 피어나는 두장이 붙은 연녹색 나팔꽃 떡잎


예쁜 나팔꽃 떡잎예쁜 나팔꽃 떡잎


좀 먼저나온 놈들은 파란 색갈을 보이기 시작한다.


예쁜 나팔꽃 떡잎예쁜 나팔꽃 떡잎



씨앗 배꼽을 달고 금방 막 솟아오르는 새싹


먼저 올라온 떡잎들은 색갈이 진해진다.먼저 올라온 떡잎들은 색갈이 진해진다.




앙징맞게 싹을 튀우는 나팔꽃씨앙징맞게 싹을 튀우는 나팔꽃씨


앙징맞게 씨앗을 뚫고나오는 나팔꽃 새싹 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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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동네 야산 산책길가에 세워진 안내판의 내용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항상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쳐 다녔지만 오늘 자세히 읽게되어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에 대해서 알아 보려 합니다.



털진드기 유충털진드기 유충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털 진드기가 매개체로 알려진 감염병이군요.매개체로 알려진 털 진드기의 한 살이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네 단계를 거치는데 유충기간때에 동물의 체액을 빨아서 영양을 섭취하는데 이때 체액을 흡입할 때 쯔쯔가무시의 원인 균체가 사람이나 동물의 체내로 감염되는 것입니다.


이 유충은 슾한 땅이나 수풀속에서 살고 있는데 설치류즉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등줄쥐를 말하는데 이 들쥐나 소같은 가축이나 사람이 지나갈때 한장소에 머물던 이 진드기가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의복등에 붙어있다가  달라붙어 피를 빨아 먹게 된답니다.

사람의 경우 머리카락속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또는 귀뒤 같이 잘 안보이는 깊은곳에 파고들어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한참 동안 모를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상식적으로 알아 보는 쯔쯔가무시병의 증상


보통 1~3주의 잠복기를 거친후 고열, 오한, 두통, 결막충혈, 피부 발진 및 림프절종대로 나타난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일부 환자에서는 기침, 호흡곤란, 혈압하강, 의식혼수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빠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쯔쯔가무시병의 진단 및 치료는 전문의사가 해야 할 것임으로 일반인이 알 필요는 없을것이며 치료제도 있고 그리 치료가 어려운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모르고 방치한다면 위험 하다고 한다.


논, 밭이나 산 등 숲으로 외출할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살같이 노출되지 않도록 긴 팔 윗옷과  긴 바지를 입고 바지 하단을 양말이나 장화속으로 집어넣어서 외부와 차단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또 곤충 기피제 등을 피부에 바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의 감염에 의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되는 병이다.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일명  털진드기병(Scrub typhus)이라고도 하며 야생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쯔쯔가무시균의 매개체로 밝혀진것이다.


이 진드기에 물린 곳은 커다란 흉터처럼 가피가 생긴다.
이 흉터는 통증이 없어서 모를수도 있고 알고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할 수 도 있어서 위험하다.

특히 보이지 않는 머리털속이나 겨드랑이 안등에 붙어 있을때는 본인도 한참동안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숲속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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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문화가 얼마나 활발한지를 가지고 선진국의 척도로 본다는 견해를 종종 봅니다.

우리나라도 최근에 기부관련 사이트를 종종 보게되어서 다행이란 생각이듭니다.
그렇지만 아직 개인이나 단체가 선행을하거나 공익사업을 하면서도 오직 기부금만으로 운영하기는 힘들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이는 기부문화가 정착되어있지않기때문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크레티브커먼스 같은 곳처럼 어떤 개인도 어떤 소프트웨어를 프리웨어로 공개하고 사용해 본 분에게 맘에 든다면 약간의 금액을 기부 Donate하라는 버튼을 보게됩니다.

상품의 적정가격을 생각하고 그보다 작드라도 능력이 되는대로 개발자나 운영자를 도와줌으로서 그분들이 계속해서 공익사업을 할 수있게되고 개인은 지속적인 노력을 할수있게되어 결과적으로 우리는 큰 혜택을 보게될것입니다.

온라인의 어느 글에서 전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신뢰하는 정보의 바다 위키피디아를 만든 회사 위키미디어 파운데이션 Wikimedia Foundation이 단 9일만에 120만명으로부터 무려 $25 million 약 280억원의 기부를 받은적이 있다는 내용을 본적이있습니다.


위키는 얼마나 고마운 정보를 정확하게 공급하는지 다 알것입니다.

이 방대한 시스템을 운여하는사람들이 비영리로 기부 Donate에만 의지한다는 사실은 놀라운일입니다.

모르긴 해도 우리나라 기부문화 Donate에서는 도산하고 말것이라는 생각을 한다면 너무 가혹한 추측일까요?

아래의 Donate URL 은 크레이티브커먼즈의 기부사이트입니다..
https://creativecommons.org/licenses/by-nc-nd/2.0/kr/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일뿐이며 이 블로그에서 홍보하는것은 아니며 실제 예를 든것입니다.


이런 중요한 공익사업들이 운영되는 자본은 세계의 어마어마한 네티즌을 보유한 많은 국가중에서 겨우 영어권의 몇개 국가에서 나오는 기부금이 대부분이라는 사실입니다.

이는 그 몇개국가가 기부문화가 잘 정착되었다는 사실이며 그래서 대체로 선진국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도 정이 많기로는 세계 어느국민보다 뒤지지 않는 국민입니다.

다만 체계적으로 기부문화에 적응 되있지 않았을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부를 많이 하는나라 사람들은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서 일정 금액을 기부 하는데 비해서 기부를 뒤늦게 시작하는 국가에서는 주로 단기적 일회성 기부가 많기때문에 결과가 좋지않다는 생각입니다.

   

기부문화 Donate기부문화 Donate


이제 우리도 어떤것의 가치를 판단하고 내가 일정한 혜택을 받거나 계속 받을것에 대한 가치만큼은 아니더라도 자기 능력이 허락하는 범위안에서 약간의 댓가를 자발적으로 지불하려는 마음이 있어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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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합천 가야산을 오르면서 생긴 이야기입니다.
가야산은 쉬운산이 아닙니다.
해발1400m라는 고도는 함부로 마구잡이로 갈 수있는 산이 아니라는것을 잘 알기때문에 천천이 체력 안배를 하면서 페이스대로 오릅니다.


그래서 자주 쉬게되고 쉴때마다 만나는 사람들도 많아집니다.
쉴때는 확실하게 쉬기위해서 장구를 완전히 벗어놓습니다.

때로는 양말까지도 벗고 쉴때도있습니다.


그날 유난히 기온이 높아서 올봄 최고기온인 21도까지 오른날이었지요.
작은 물병이긴 하지만 오를때 두병다 마셔버렸습니다.
내려올때는 다행이 남은 귤 하나로 버티면서 내려왔지요.


올라갈 때 이야기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3부능선쯤 되는 곳의 가파른 경사로에 벤치가있어서 완전히 장구를 벗고 쉬었습니다.
그때 저 아래에서 함께했던 분들이 올라오고 지나가길래 합류하려는 마음으로 급하게 챙겨서 따라갔습니다.

깔딱 고개로 느껴지는 부분에 쉴 수 있는 공간에서 함께 휴식했습니다.
이때도 완전히 장구를 벗어놓고 꽤 오래 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많이하다가 함께 쉬는 분들이 떠나고 나도 일어서는데 앗뿔사 카메라가 없습니다.

아무리 두리번거려도 없고 저아래 두번 쉬었는데 바로아래 두고왔는지 더 아래 두고왔는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다만 여기까지 함께온 분들 따라오려고 했으니까 바로 아래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사진을 찍기위해서 산에 간다고 말 할정도로 거추장스럽드라도 덩치 큰 DSLR 카메라를 가지고 다니는데 오늘 어쩐일인지 그만 두고 올라온 것입니다.


마음이 갑자기 급합니다.


무릅 관절때문에 하강할때 조심해야 되는데 마음이 급하니가 무리하며 내려갑니다.


순간 많은 생각이 스칩니다.

만약 없다면 누가 가져간 것일테니까 빨리 산 아래까지 내려가야 할까?

내려가면 날 봐라 하면서 카메라를 메고 다닐까?

산행하려 왔는데 다시 올라가야하나?

어떤분이 카메라를 메고 올라 왔으면 좋겠는데..


만약 없다면 내가 길게 두번 휴식한것을 감안해서 냅다 뛰어야 할까?

등등 머리에 스치는 온갖 가상으로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어찌 내려왔는지 모르게 바로 아래 휴식했던 벤치까지 왔는데 멀리서 봐도 카메라로 보이는 새까만 물체가 벤치 한켠에 보입니다.


가죽끈은 아래로 쳐지고 약간만 건드려도 굴러 떨어질 만큼 벤치 끝까지 밀려있습니다.


내가 온 이후로 누군가 이 벤치에 쉬었고 카메라를 건드린 흔적은 분명합니다.

그래도 내가 상상 한 것처럼 들고 줄행랑 치진 않았던 것입니다.


빠른 상상력을 발휘한 간사한 내 마음이 부끄러워집니다.
누가 내 마음을 읽을 수가 있었다면 에이 나쁜놈 했을 것입니다.


요새 우리나라 산인들이 얼마나 신사인지 내가 깜박 했던 못난 마음이 부끄럽습니다.

내려온 길을 다시 천천이 올라가서 정상을 밟고 산행을 마무리한후 이제사 그때 그 부끄러운 마음을 정리해서 남깁니다.


잠간의 바쁜 마음 때문에 페이스를 잃고 산행이 좀 힘들었지만 무사히 우두봉,칠불봉 다 밟고 하산했습니다.

산이 덕을 가르치는데 좁은 마음이 의심으로 꽉 차 있었던 것입니다.

산인들의 착한 마음을 믿어야 합니다.


두고온 카메라두고온 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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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시장에서 짐작 해 보는 보스턴 물가. 

어떤나라의 물가를 알아보려면 그 나라의 재래 시장을 가 보면 알 수있다고 합니다.
재래시장 물가가 낮으면 사람살기 좋다고하지요 특히 농산물가격 말입니다..


이곳은 특정요일날 반짝 서는 보스톤의 한 벼룩 재래 시장입니다.

몃년전에 보스톤 갔을 때 일부러 시간맞춰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우리나라 난전처럼 5달러짜리 두봉 사면 한개 더준다는뜻인것 같은데 대충 알아 듣긴했는데 큰 소리로
호객하는 모습은 우리나라하고 똑같네요..


자세히 보면 미국의 소득 수준에 비춰 볼때 농산물 가격이 저렴하다는것을 알 수있습니다.

특히 대부분의 농산물 덩치가 큽니다.

한국에서 똑같은 종자를 가져다 심어도 덩치가 커 진다고 하는데 어떤 분의 말에 의하면 토질에 게르마늄함량이 높아서 그렇다고 합니다.사실인진 모르지만 우리나라를 비릇해서 동북아 지질에는 게르마늄 함량이 낮다고는 합니다.

가지도 크고 감자도 크고 생선도 커다란게 좀 어색했네요..


골판지에 적어논 글씨가 좀 흐미해도 자세히 보면 알 수있습니다.
우리나라와 한번 비교 해 보면 재미있습니다.


미국 재래시장미국 재래시장

모스턴 물가모스턴 물가

미국 농산품 가격미국 농산품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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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뱀 Snake 사진입니다.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면서 동면에서 깨어난 뱀이 물가를 어슬렁 기어 다닙니다.
무슨 뱀인진 모르지만 독이있는 맹독성 뱀은 아닌것 같습니다.
머리부분이 삼각형도 아니고 머리가 유난히 작은걸로 봐서 말입니다.

둑이있는 뱀은 주로 머리가 크기도하고 생김새도 삼각형으로 생겼는데 이놈은 머리가 유난히 작네요.

물뱁 종류같기도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뱀 본김에 몇장찍었습니다.


뱀 Snake 사진뱀 Snake 사진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뱀 Sn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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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가애산은 합천 가야산은 우두봉 또는 상왕봉이  1,430m 칠불봉 1,433m로 높은산이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역사성과 여러가지 콘텐츠가있는 명산입니다.

우두봉과 칠불봉의 양대 봉오리 사이에 히안하게도 약 5m정도되는 버들강아지 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산행하면서 만난 이 버들강아지나무에 버들강아지가 한창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필자는 상식적으로 버들강아지 나무는 냇가에 또는 습지에 자생하는 나무로 알고있는데 해발1400고지에 이 나무가 자란다는것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지리학자는 아니지만 혹시 이 지역이 과거에 습지였나요?
혹은 이곳에 물이 샘솟은적이 있나요?

아님 그냥 우연히 버들강아지나무가 고산에 자라게 된 것인가요?
심지어 소나무도 자리지않는 고산지대인데 말입니다.


버들강아지가 예쁘게 피어있어 몇장 담아왔습니다.


버들강아지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버들강아지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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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냥 낚시바늘에 아무거나 달고 던지면 곧바로 손맛 좋은 월척인데,
낚시 던지면 안되겠지요?ㅎㅎ

동백 호수공원을 지나다가 무심코 다리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잉어들이 경장히 많습니다.

비단잉어 그런게 아니고 보통 낚시하면 잡히는 그런 잉어들입니다.

이대로 두면 얼마 가지않아서 호수가 잉어들로 포화상태가 될것같습니다.

별걱정 다 한다고 하겠지만 호수의 크기로 봐서 분명 물반 고기 반이 아니라 고기가 더 많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잉어들이 머릴 쳐 들고 물밖으로 입을 내놓고 다니는걸로 봐서 물속의 용존산소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 또한 괜한 생각일겁니다.
사람들로 부터 멀 좀 얻어먹을려고 입을 쳐 들고 다니는지도 모르지만요...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물 반 고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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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부산 사상지역 길가 화단과 꽃 사람들이 깜찍하고 좋습니다.
화창한 봄날 길을 걸어가며 보는 화단에서 꽃처럼 느낄 수 도있고 힘이 솟아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르네시떼역에서 사상 도시철도역까지 걸어가면서 보는 길가의 화단과 세워논 소품들입니다.


어제 낙동강 제방길 걷기를 끝내고 구름 다릴 건너서 르네시떼역에서 부터 사상 전철역까지 걸어가며 상쾌한기분을 느낀 소감입니다.

다만 구름다리위에서 구포뚝길 감상하려고 바라보는 순간 바람 타고 덮치는 고약한 냄새는 생각하기싫습니다.
그래도 이 화단 때문에 기분이 확 좋아져서 그 냄새를 잊을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해바라기 사람해바라기 사람

꽃 사람꽃 사람


꽃 양귀비꽃 양귀비

사상역 화단사상역 화단

사상역의 소품들사상역의 소품들

사상역의 소품들사상역의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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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부산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은 낙동강 제방 벚꽃길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벚꽃길입니다.
지금 벚꽃은 절정이고 꽃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포역에서 출발 사상 르네시떼역까지 길걷기를 하면서 아쉬운 장면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아원 어린이가 선생님과 기차놀이 하듯이 끈을 잡고 걷기도하고 청춘 커플들과 부부 친구 할것없이 모든사람들이 즐겁게 걷습니다.

  

걷다가 잠간씩 길가에 마련된 벤치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마시면서 쉬어갑니다.
그런데 벤치에는 가끔씩 무슨 작품처럼 거져와서 먹고 버린 음료수 병이나 커피잔같은것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고 갑니다.

옛날에는 마구 버리고 갔는데 요새는 가지런히 모아 놓기는 합니다.

마구 버리나 모아서 가지런히 버리나 버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서 벤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쓰레기가 놓여있는 벤치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괜히 일어날때 쓰레기를 버린것으로 오해 받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잘 모아둔 어느 벤치의 쓰레기인지 예술작품인지 모를 어느 상춘객의 흔적을 보여드립니다.

이 쓰레기는 언제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오른후에도 산인들은 누구하나 쓰레기를 챙겨오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포둑길에는 아직도 이런 상식이 존재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벤치의 쓰레기벤치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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