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이 핀 바닥을 자세히 보세요.

동네의 시멘트 포장길입니다.
변두리 동네의 골목길 시멘트포장길에 생긴 작은 틈새에서 이 식물은 뿌리 내리고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이 깊어가는데 이윽고 꽃을 피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찬서리가 내리고 시들어버릴뻔 했습니다.

그동안에 사람들이 이 식물을 밟지 않은것도 참 다행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이 동네를 지나다가 발견하고 밟지 않으려고 맘먹게 되더라고요.
돌아서서 사진도 찍어 놓고싶었답니다.

말못하는 이식물의 근성에 박수를 보내는 마음으로..

 

놀라운 생명력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70.0mm | ISO-400 | 2017:11:03 15:29:34놀라운 생명력

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85.0mm | ISO-400 | 2017:11:03 15:29:21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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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기 시작합니다.
햇살이 조금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등산을하고 내려오다 유명한 건물앞을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따뜻한 햇빛이 살며시 하얀종이를 비춥니다.

햇빛따라서 조금 시선을 옮겨서 하얀종이를 봅니다.
길바닥에 테이프로 발라놓은 종이는 무슨 음식점을 개업했다거나 폰을 싸게판다는 그런 광고류라고 여길뻔했습니다.


뜻밖에 따뜻한 녹차,대추차를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무료 길다방입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면 그리 멀지 않는곳에 탁자를 놓고 몇사람이 김이나는 제법 큰 통을 놓고 차를 대접하고있습니다.

한잔 얻어 먹고 정중한 감사를 드리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몸이 확 풀리는 기가 막힌 대추차였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얼마의 돈을 주고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도리어 실례가 될것같아서 자제했구요,
그렇다고 봉사하는 노고에 보답 할만큼 넉넉한 돈을 줄 형편은 아니고요..


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50.0mm | ISO-100 | 2009:10:18 16:26:48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


매스컴에서는 여느날 처럼 어느 누구누구가 얼마의 돈을 횡령한것이 들통나서 구속된다는둥,또 어떤분이 필요 이상의 경비를 타 먹을 요량으로 서류를 조작했다는 등등 수많은 사건들이 대부분 정당하지 않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발각되거나 드러나서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뉴스가 아니어야 할 것들이 뉴스로 줄을 잇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언제나 나쁘고 욕심많은사람만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둡고 처지는것만 바라보지 말고 밝고 높은곳을 향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내 자신도 밝아 지는것을 느끼곤합니다.


뉴스만 보면 온통 우리 나라가 사기꾼, 강도, 도둑놈,강간범,등 마음이 검고 탁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진 앟습니다.

무료 길다방에서 대추차 한잔 얻어먹고 세상이 온통 천국으로 보인것은 아닙니다.


미디어 매체를 조금 멀리하고 실제로 사회 곳곳을 발품팔아서 들여다보면 아름답고 훈훈한 우리들의 인정넘치는 세상이 대부분이며 살만한 나라라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가까운 산을 오르면 스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례도하고 덕담도하고 지나갑니다.
요새는 해외여행을 많이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여러면에서 우리나라만 못하다는 말들을 듣곤합니다.

다만 미디어 매체들의 특성상 이상하고 특별하고 정상적이지 않는 어두운 면만 들추어 내기 때문인데도 너무 많이 접하게 되니까 밝은면이 가려져서 세상이 정말로 어둡고 살 수 없는곳으로 느낄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서양인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개념을 떠나서 어떤기회에 그들로부터 "하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번이나 들은 적이있습니다.

우리의 안녕이라는 인사일텐데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안녕을 하루에 몇번이나 했을까?
아니 해 본적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살만한세상 #따뜻한세상 #무료대추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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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성 가진 사람 ..

다 맞춰서 살수는 없다지만,
여행이나 산행등 하루종일 다닐때는 그래도 한두가지 같은게 있는 사람이면 이야기가 좀 매끄럽그던.
 나이가 드니까 친구들도 취미나 환경이 확연히 달라지고
특히 힘든 운동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혼자 산행할때가 많아진다.
 

사진 좋아하고 산이 좋아서 산행 가끔하고 길걷기도 한번씩 하고 PC도 만지는 
그런 동질성 가진 같은 지역의 실버 참 만나기 어렵다.

에라 혼자 떠나지, 
하며 다니는 산행이 가끔 멀리 갈 때는 은근히 위험하다는 느낌도 들곤 한다..

현지에서 말벗을 만날때도있지만 대개는 못만날때가 많다.
가끔 만나는 분들도 나처럼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혼자서 다니는 것을 삼가라는 것은 아무리 쉬운 산도 언제나 위험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좋은 가을 다 지기전에 좋은산 몇군데 다녀 와야지. 

동질성 가진 사람ILCA-77M2 | Pattern | 1/32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10:21 12:30:40동질성 가진 사람

#같은취미 #동질성 #실버 #친구 #사진취미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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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은 가을 하늘에 풍성한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누가 호박을 못생겼다고 하나요?
호박처럼만 생기라고 요..

풍성하고 푸근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가을열매가 호박입니다.
호박도 커다랗게 둥그런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갓가지 패션호박이 있구요...

그래도 호박은 머니 머니 해도 커다랗고 둥그런 누렁호박이 최고입니다.
호박 못지않게 가을하늘에 멋지게 달려있는것은 박입니다.

둥그런 박은 어무런 무늬도없이 민밋하게 생겼지만 그게 박의 매력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박도 둘그렇고 허연 민밋한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도 조랑박도있고 길다란것도 있고 둥글 둥글한것 ,또는 뱀처럼 가느다란것 쑤세미처럼 생긴것등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가을 지붕위에 허옇게 둥글 둥글한게 얹혀있는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호박과 박사진입니다.      


누렁호박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5.6 | 26.0mm | ISO-320 | 2017:09:17 13:24:32누렁호박

패션 호박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45.0mm | ISO-320 | 2017:09:17 13:26:19패션 호박

호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28.0mm | ISO-320 | 2017:09:17 13:26:32호박이 주렁주렁

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8.0 | 18.0mm | ISO-320 | 2017:09:17 13:29:36박이 주렁주렁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1250sec | F/8.0 | 45.0mm | ISO-320 | 2017:09:17 13:30:54멋진 호박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30.0mm | ISO-320 | 2017:09:17 13:31:09멋진 호박

히안한 박사진히안한 박사진

수박같은 호박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60.0mm | ISO-320 | 2017:09:17 14:13:39수박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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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멋진 억새꽃밭 예쁜 길을 갑니다.
막 피어 오른 싱싱한 억새꽃이 싱그런 냄새를 풍기는 억새밭 사이 파란하늘을 보며 사색 합니다.


한낮이 조금은 따갑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삼락둔치 강변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막 핀 억새꽃과 억새풀들이 흔들리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가끔 이곳을 걷지만 가을기운이 돌면서 훨씬 낭만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서 참 좋습니다.
바람도 좋고 풀냄새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9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

억새꽃 핀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0억새꽃 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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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마하사에서 독특하게 생긴 사자상 석물입니다.

사찰에 가면 사자상은 흔히 볼수있습니다.

아래 사자상은 좀 독특합니다.

부산 금련산 마하사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처음 볼때 이것이 무슨동물인지 몰랐지만 한바퀴 돌아가면서 보니까 사자상인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50.0mm | ISO-250 | 2017:07:15 11:50:27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sec | F/11.0 | 35.0mm | ISO-250 | 2017:07:15 11:50:3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54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13마하사 사자상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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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이 된 주남저수지


아름다운 주남 저수지의 잔잔한 호수 면에 떠 있는듯한 몇 그루의 나무와 군데군데 수초 덤불과 하얀 새들이 천천이 헤엄치는 목가적이고 평화스런 풍경을 상상하며 찾아간 주남 저수지입니다.


기대를 안고 둑에 올라서는 순간 잘못 찾아온 줄 알았습니다.

드넓은 호수 면을 무엇인가가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자세히 보니까 연잎이었습니다.

연꽃이 만발했을 때 봤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온통 호수 면을 덮어버린 주남 저수지는 더이상 그 아름다운 내수면을 자랑하던 기억속의 거울같이 잔잔한 그 저수지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 !
자연이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도 있군요 ...
여기 소식을 모르고 왔다가 기억속의 풍경과 전혀 다른 풍경에 순간 당황하게 되네요.
호수가 완전히 연밭이 되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0.0mm | ISO-400 | 2017:08:25 10:21:51



모르긴 해도 이만큼 많은 연꽃은 이곳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명한 철새 도래지이고 아름다운 호수인 주남저수지에 왔다 간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호수의 다른 수생 식물들은 연꽃때문에 모조리 퇴출 된다고 봐야 겠네요..


어디에 텃새라도 좀 있긴 한지 모르지만 어마 어마한 연잎 때문에 철새 보는 건 접어야 겠지요?

겨울에 연잎이 마르고 나면 또 어떨지 ...


이렇게 된 것이 잘 된 것인지 잘 못된 것인지는 전문가도 아니고 모르겠으며 이 방면 전문가들께서 많은 연구를해서 더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그전보다 훨씬더 유명한 장소가 되면 좋겠네요...

다만 찾아와서 상상했던 풍경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당황했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전의 거울같은 호수면을 상상하면서 연밭 사진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이전에 거울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 풍광은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5.0mm | ISO-400 | 2017:08:25 10:21:44

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0.0 | 50.0mm | ISO-400 | 2017:08:25 10:32:31






2016/01/09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2014/11/1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성지곡수원지의 가을경치

2016/03/14 - [환경/유전자/에너지] - 떠날줄 모르는 우포늪의 철새들

2016/03/08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당산나무(堂山樹)

2016/01/09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2015/12/14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겨울 오후의 우포늪

2014/11/17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 -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牛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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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루가 이리뛰고 저리 뛰드니 이번엔 대한해협으로 오는줄 알았는데 일본 열도로 뛰는군요.기상청의 오늘 자료에 보니까 어제보다는 훨신 일본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네요...

태풍 이름이 노루라서 그런지 첨 부터 진로가 어디로 될지 모르게 갈팡질팡 하드니 결국 일본 큐슈로 뛰는군요.

현재 진로로 봐서는 제주도와 부산 부근에 영향이 있을듯 하구요 진로 예측 그림으로 봐서 대한해협 에는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 예측 방향이 확실하게 일본쪽으로 가고 있군요..



한국 이름 태풍이 좀 다른것 아닌가 할 정도로 이번엔 진로가 히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


이미지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캡쳐한것입니다.
http://www.kma.go.kr/index.jsp


태풍속보 노루 방향태풍속보 노루 방향




#태풍속보 노루 진행방향. #태풍 노루 경로 #노루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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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드론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사진 취미를 가진 나는 마음대로 포토포인트를 선택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다가 바다 저쪽에서 나를 향해 사진을 찍고 싶어질때가 많다.
또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를 찍고싶기도 하다.


산행후 하산하다가 만난 어느 드론 매니어가  드론을 가지고 와서 고글을 쓰고 드론을 날리는것을 봤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한번 보라고 내미는 고글을 쓰고 보는 경치는 정말로 맘에 들었다.
드론도 이정도는 되야 쓸만하구나 하는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보던 드론들은 얼마 날지도 못할 뿐더러 거리나 해상도 등이 지금 보는것과는 상대가 안되었다.


가격을 물어 보고 집에와서 온라인 가격을 알아 본 결과 상당한 고가라는것도 알았다.
어떤 드론일지라도 추락 하지 않는것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드론 비행금지구역도 있고 제한도 하겠지만 , 일반인들이 재미있는 드론을 속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규제 법령으로 벌금이나, 과태료, 구속등의 무서운 처벌 규정은 많이 들어 왔지만, 실제로 즐길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는데도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드론 날릴 장소가 거의 없다는것이 사실인가?

그래도 드론은 많이 팔고 있는데..

대부분 위법 불법으로 몰래 날리는 것일까?


아님 대부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적법한 상태로 날리는것인데 괜히 겁 먹는것일까? 등 많은 의문이 사라진다면 나도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드론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50.0mm | ISO-200 | 2017:07:28 18:27:27드론


   



드론 취미ILCA-77M2 | Pattern | 1/250sec | F/10.0 | 50.0mm | ISO-200 | 2017:07:28 18:27:30드론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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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발표 태풍속보 제 5호 태풍 노루(NORU) 



태풍노루는 일본으로 향하는 진로를 보이다가 방향을 한반도로 바꾸면서 7일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일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의 발표를 보면 노루 태풍의 중심기압은 945헥토파스칼(hPa)이고 풍속은 최대 초속 45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알려 지고있네요. 

특히 그림에서 보면 경남-북 등 동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피해를 예측 할 수가 있습니다.


8월3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노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로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로

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행 정보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행 정보






제5호 태풍 노루(NORU)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이름입니다.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진로를 보여드립니다.

다음 정보는 오늘(3일) 10시경에 발표될 예정임.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바람.


태풍 최신 정보http://omnislog.com/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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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인데 가을기운이라니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으로 피서를 갔네요.
오후늦게 강가를 산책하며 아름따운 풍경을 보고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왼지 좀 서늘한 기분이 드는것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 때문입니다.
사진마다 몇마리의 고추잠자리가 잡혔군요.

빨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이 온다는 시그널이지 않습니까?


시간은 정말로 물새등에 물이 스치는것과 갔다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순간에 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공평합니다.

아무리 행복한 시간도 아무리 어려운시간도 때가되면 지나가고 맙니다.


살다보면 때때로 닥치는 기쁨과 고난을 만나지만 너무 자랑 할 필요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져 시간이 모든것을 가지고 떠나버리기때문이랍니다.

고추잠자리 날아다니는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가을이 오는 시그널을 봅니다.

 

여름이 한창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계절은 한편으로 가을준비를 하는것이며 고추잠자리가 미물일지라도 이미 다 알고 있어 때를 놓지지 않고 나타난것입니다.

 

가을기운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1:46가을기운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3:49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4:09고추잠자리

삼락공원삼락공원





삼락공원 피서지ILCA-77M2 | Pattern | 1/40sec | F/11.0 | 35.0mm | ISO-320 | 2017:07:23 18:19:28삼락공원 피서지


#삼락공원 #피서지 #고추잠자리 #가을기운 #가을이오는소리 #가을이오는느낌 #삼락둔치  #낙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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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피서지 통도사 자장암계곡


올여름 부산경남은 유난히 무덥지만 비다운 비가 오질 않습니다.
피서철이 되면 각광받던 좋은 계곡들을 찾아 봤는데 대부분 물이 말라버렸거나 있어도 형편없는 수량때문에 발을 담그기 조차 무리인곳이 많습니다.

지난주일 이후 비가 오질 않아서 현재는 더욱 계곡이 물부족 현상은 심해졌을것입니다.
몇일전에 자장암계곡에서 쉬다 왔습니다.
억겁년동안 물이 다듬어 놓은 바위들 사이로 물이 흐르고 있습니다.

이곳 자장암 계곡엔 부근에서 볼수 없는 귀한 물이 아직도 흐르고 발을 담그고 쉴수 있었습니다.

간혹 물이 고여 깊은곳엔 아이들이 풍덩거리며 물놀이를 할수 있는곳도 있네요.
사람들이 많이 몰려들면 아마도 어려운 환경이 될것 같지만 내가 갔을때는 그리 많지 않은사람들이라서 자리판 깔고 한숨 잘 수도 있었네요.

북적거려서 하루 피서를 망필수도 있고 으외로 사람들이 오지 않을 수도 있지만 ,일단은 물이 있다는 사실이 중요할것 같아서 올립니다.

부산근교 계곡들이 다 물이 말랐는데 그나마 물이 있었네요..
사진에 EXIF정보를 보면 7월26일날입니다.
오늘현재는 수량이 늘었는지 줄었는지 또 사람들이 북새통을 이루는지 정확히 알수는 없습니다.
만약 가실분이라면 어떤방법으로든 사전에 이곳을 알아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자장암계곡ILCA-77M2 | Pattern | 1/80sec | F/5.0 | 28.0mm | ISO-200 | 2017:07:26 14:06:54자장암계곡





통도사 계곡-피서지ILCA-77M2 | Pattern | 1/160sec | F/6.3 | 18.0mm | ISO-200 | 2017:07:26 17:10:44통도사 계곡-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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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때약볓에 들판이 눈이 온것처럼 하얗습니다.

이름도 별로인 개망초 꽃이 들판에 흐드러지게 핀 계절입니다.
자세히 보면 꽃도 작은것이 앙징맞으며 못난것도 아닌데 왜 개망초인진 모르지만 개망초 꽃은 상당히 좋습니다.

너무 흔해서 탈인가요?
개망초 흐드러지게 핀 들판을 지나서 영축산 백운암을 오릅니다.
개망초 꽃 뒤켠에 멀리 보이는 산이 영축산입니다.
통도사를 지나서 작은 고을이 들어서도 무방할 만큼 넉넉한 들판이 있습니다.
이 들판에서 지은 곡식으로 영축총림 식구들이 넉넉히 생활하고 남는 양식으로 통도사 말사까지 나눠주던 땅이랍니다.
이곳에서 통도사는 자급자족을 하고도 남는답니다.

백운암 가던날 담아온 개망초 들판입니다.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35.0mm | ISO-200 | 2017:07:26 13:30:42개망초 들판

개망초 들판ILCA-77M2 | Pattern | 1/40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07:26 13:30:59개망초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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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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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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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을 운전하다가 저 앞에서 어미새가 아기 새들을 데리고 길을 건너가는 장면이 블랙박스에 잡힌것입니다.

실제로 운전하면서 본 장면은 아기자기 했는데 블랙박스 해상도와 산새의 크기 대문에 잘 보이이질 않네요.


내리막길에서 엉겁결에 본 것인데 어미와 몇마리의 새끼들은 줄지어서 잘 건너갔는데 마지막 뒤처진 한마리가 자동차가 지나갈때 다가와서 칠뻔했는데 위급 상황에서 이 작은 새끼도 점프를 하며 비상해서 자동차를 피하는 것을 보고 아기 산새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아래 사진은 블랙박스 영상을 캡쳐한 것입니다. 

사진에는 구분이 안되지만 실제로 봤을때 어미새는 갈색으로 약간 얼룩무늬가 있었네요.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암꿩 같았는데 좀 작았습니다.
새끼들은 갈색 병아리로 잘 달렸네요.

 

블랙박스를 캡쳐한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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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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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질환검사 결과를 보면서 이번에 특별히 "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가 증가 되었다는 소견을 보여줍니다.

처음 접하는 내용이고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인으로서 이 말이 무슨 의미인지 모릅니다.
그래도 나의 건강에 관련된 내용임으로 인터넷을 통해서 내가 인지 할 수 있는 정도의 수준으로 작성된 정보를 찾아 봅니다.

일단 포괄적 개념은 혈액의 산소운반능력과 상관있으며 빈혈과 상관있는것으로 이해 하면 될것갔습니다.
이부분 검사결과를 카피한 이미지를 아래에 올립니다.

정상수치가 36인데 36.1이니까 안좋은상태로 진입한다는것으로 보입니다.
아래 캡쳐한 검사결과이미지에서 보면 고질적인 중성지방이 문제입니다.
병은 자랑 하라는 옛 말처럼 나의 검진상태에서 문제가 되는것은 중성지방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주엉지방은 수치의 상한이 149인데 288이 나왔습니다.
그래서이겠지만 오메가3를 처방받아서 돌아오며 60정을 구입했구요..
개선 되어야 할텐데 고민이 되긴 하지만 노력해야지요..

IM-A860K | 1.1mm | ISO-0 | 2017:03:28 13:40:15


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IM-A860K | 1.1mm | ISO-0 | 2017:03:28 13:40:15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

"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나 Monocyte라는 것에 대한 지식은 없고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고 있네요.


중성지방IM-A860K | 1.1mm | ISO-0 | 2017:03:28 14:00:29중성지방

만약 빈혈로 진입 한다손 치더라도 빈혈이 특정 질병은 아니지만 조직의 산소 요구량을 충족시키지 못하고 조직에 저산소증을 초래하는 경우 이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말초 조직에까지 산소를 공급하는 것은 적혈구가 하는 일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빈혈이라는 것은 온몸을 돌아다니고 있는 적혈구의 총량이 정상 범위로 지정되어 있는 수치의 하안치보다 낮은 상태를 말 하는 것네요.

말처럼 순환적혈구의 총량을 실제로 측정하는것은 까다롭고 어렵답니다.
순환하고 있는 적혈구의 총량이 감소하면 적혈구용적율 즉 hematocrit이 줄어들고 혈색소 즉 hemoglobin의 농도도 함께 낮아지는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적혈구용적과 혈색소농도를 검사해서 빈혈을 진단한다고 합니다. 

적혈구용적율과 혈색소농도는 연령이나 성별 또는 인종에 따라서 정상범위로 책정된 수치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중성지방을 낮추는데 성공한 분이나 평균 적혈구 혈색소 농도를 정상치로 회복시킨 분들의 경험담을 제대로 찾을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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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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