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월산 입구에서 보는 나뭇잎 색갈입니다.


벌써 단풍 이야기를 한다면 좀 성급할것 같지만 간월재를 오르려고 주차를 하고 내리면서 주위 풍경을 보는 순간 가슴이 설레입니다.

벌써 가을이 온건 아닐텐데..

그래도 나무 잎들의 색갈이 상당이 많이 변 해 있습니다.

나무 종류와도 상관이 있겠지만 전체적으로 짙푸른 색갈에서 옅은 황색으로 변해 가는 중입니다.


울주군에서 가을에 실시하는 행사를 홍보하는 현수막들이 펄럭입니다.

날자를 세어 보니까 사실 그리 많이 남은것도 아닙니다.

이런 행사는 단풍이 깊이 든 가을에 하는 것이니까요...


벌써 올해도 그 지귿 지귿한 여름이 떠나고 아름다운 가을이  여기 영남알프스 산군들의 허리에 대기 하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좋은 가을은 아쉽게도 언제나 훗닥 지나갑니다.

올 가을은 시기를 놓지지 말고 여기 아름다운 간월재에서 일렁이는 억새들의 장관을 함께 하시길 추천 드립니다.
    

영남알프스SONY | ILCA-77M2 | 1/125sec | F/10.0 | 40.0mm | ISO-100영남알프스

간월재SONY | ILCA-77M2 | 1/200sec | F/10.0 | 24.0mm | ISO-100간월재

간월재 억새SONY | ILCA-77M2 | 1/40sec | F/10.0 | 35.0mm | ISO-100간월재 억새

울주군오디세이SONY | ILCA-77M2 | 1/160sec | F/13.0 | 35.0mm | ISO-400울주군오디세이

간월재 억새SONY | ILCA-77M2 | 1/15sec | F/13.0 | 18.0mm | ISO-100간월재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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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긴 여름이 꼬리를 내리고 2016년의 가을이 다가 옵니다.


어제 2016년 막 피어오른 간월재 억새를 보러 등산 했습니다.
등억온천지구 간월산 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시간이 좀 늦은 11시였는데 그래도 천천이 경치를 보며 간월재 까지만 갔습니다.


예상대로 아직은 더운 산행이었네요.
땀이 많이 났지만 간월재가 가까워 질수록 좀 쉬원해 지드니 간월산 휴게소에서는 역시나 바람이 불어대어 쉬원했습니다.

간월재 바람이야 다 알아주는 바람 아니겠습니까?

올해 첫 억새들이 피었지만 아직은 싱싱하게 노란색갈이 강한 상태입니다.
일단은 전부다 피긴 했네요.

사람들도 별로 없고 쉼터에서 편하고 한적한 휴식을 하고 왔습니다.

어제 담아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아래에 동영상도 함께 올립니다.


간월산 등산 초입SONY | ILCA-77M2 | 1/200sec | F/10.0 | 24.0mm | ISO-100간월산 등산 초입

간월재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24.0mm | ISO-100간월재

간월재 휴게소SONY | ILCA-77M2 | 1/30sec | F/13.0 | 28.0mm | ISO-100간월재 휴게소

간월산 등산SONY | ILCA-77M2 | 1/30sec | F/10.0 | 60.0mm | ISO-100간월산 등산

바람도 쉬어거는 간월재 휴게소SONY | ILCA-77M2 | 1/30sec | F/10.0 | 30.0mm | ISO-100바람도 쉬어거는 간월재 휴게소

신불재 억새산행SONY | ILCA-77M2 | 1/30sec | F/13.0 | 24.0mm | ISO-100신불재 억새산행

아름다운 영남알프스SONY | ILCA-77M2 | 1/50sec | F/13.0 | 18.0mm | ISO-100아름다운 영남알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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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肝月)재-왕봉재


간월재(왕봉재)는 낙동정맥이 남하 하다가 경상도 남부지역에서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해발 1000m이상의 산군들이 줄지어 솟아나 있는 아름다운 준령에서 간월산(肝月山 1083.1m)과 신불산(神佛山 1,209m)사이에 조금 낮은 부분에 발달한 산길의 고갯마루입니다.



간월재(肝月)재SONY | DSLR-A300 | 1/80sec | F/14.0 | 18.0mm | ISO-100간월재(肝月)재



이 간월재는 그 옛날에 양산이나 밀양사람들이나 배내골(이천리-梨川里 배나무와 물이 좋은 고장)사람들이 태산을 넘어서 당시에 영남의 대 장터로 유명한 언양장에 가서 생업을 하거나 농축산물을 거래하던 중요한 고갯마루입니다.


지금도 그 길은 그대로 남아서 등산로로 이용되며 고개마루에는 간월재대피소가 설치되어 더욱 운치있는 장소가 되었습니다.


특히 간월재 억새가 장관이며 백패킹과 행그라이더 매니어들이 즐겨 찾는 곳입니다.


간월재 고개 정상을 기준으로 이쪽 저쪽 평지까지 각각 약 15Km정도의 거리지만 등산로 초입은 양산쪽에서는 배내골에서 울산쪽에서는 등억온천지구에서 부터 본다면 코스에 따라서 각각 약 5~9Km 좀 덜될 정도 입니다.
    


옛날로 돌아가서 생각해 본다면 저아래 등억지구의 어느 주막에서 소판돈 가지고 술먹는 낭군때문에 애태우는 양산의 어느 아낙의 한숨이나 ,
나물캐서 언양장에 내다팔고 돌아오는 아낙들의 목에까지 찬 숨소리가 이 골짜기에서 들리는듯 합니다.


양산의 어떤 착한 농부가 언양장에서 만든 몇푼 돈으로 노부모 봉양하는 생선 몇마리와 아이들 꽃신과 마누라 옷감 조금 떠서 기쁜마음으로 힘든줄도 모르고 넘어오던 고갯 길 이기도 합니다.

이 아름다운 간월재가 항상 좋아서 짬이날때면 이곳을 오르곤 합니다.



여기의 사진들은 저아래 동네는 이미 꽃들이 다 지고 푸르런 봄이지만 여기는 아직도 겨울의 끝자락인 봄 등산때 담은 것입니다.

 

간월재(肝月)재SONY | DSLR-A300 | 1/125sec | F/14.0 | 18.0mm | ISO-100간월재(肝月)재


영남알프스SONY | DSLR-A300 | 1/50sec | F/14.0 | 18.0mm | ISO-100영남알프스


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SONY | DSLR-A300 | 1/100sec | F/14.0 | 18.0mm | ISO-100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


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SONY | DSLR-A300 | 1/80sec | F/14.0 | 22.0mm | ISO-100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


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SONY | DSLR-A300 | 1/100sec | F/14.0 | 200.0mm | ISO-100영남알프스 간월재(肝月)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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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꽃이 지면서 얼음꽃 피어나는 간월재

설연휴를 앞두고 한동안 운동부족을 예상하고 미리 산행을 했다.
간월재의 이족 저쪽의 너른 억새평원은 온통 하얀 설국이다.
가까이 가면 햇빛에 보석처럼 빛나는 얼음꽃이 억새풀 마디마다 아름답게 피었다.

한낮이면 눈꽃이 이따금 불어오는 훈풍에 녹아 내리다가 곧바로 얼어붙어 투명한 얼음꽃이 되어서 장관을 이룬다.

인적드문 간월재의 쉼터 벤치에도 겨우내 쌓인 두터운 눈이 녹아내려 테이블 가장자리는 고드럼이 주렁주렁하다.
억새들판 가드에도 투명한 고드럼병풍이 주렁주렁 아름답다.

확실이는 모르지만 이제는 겨울이 서서이 떠나는 모습만 보게 될지 모른다.
설안에 여길 오길 참 잘했다.
신불산 방향으로 가다가 전망대에서 쉬면서 칼바위 족에서 훗날려 올라오는 눈보라가 푸른 하늘에 장관이다.
신불산 공룡능선 방향으로 하산하는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그쪽에서 올라오는 산인들이 귀띰해 준다.

사실 여기까지 오는데도 아이젠에 뒤엉킨 눈뭉치 때문에 발이 무거운데 더 가기를 포기하고 꼬부랑길 간월재를 지름길 한번 못타고 끝까지 돌고 돌아서 하산했다.

간월재 설경이 이제는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하루를 잘 보내고 왔다.

간월재 겨울산행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간월재 겨울산행

부산에서 여느때처럼 보통시간에 아침식사를 하고 등억온천단지 간월산들머리에 도착해서 채비를 챙기고 산행을 시작 할 때는 10시30분쯤일것이다.

이 너른 주창이 꽉차서 길가에 주차해야 했던 지난 가을과는 달리 한산하다.

 

신불산 설경SONY | ILCA-77M2 | 1/400sec | F/6.3 | 200.0mm | ISO-100신불산 설경

주차장에서 망원으로 산행할 신불산을 당겨볼때 일단은 영남알프스 준령들이 완연한 설산이다.


간월산 들머리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18.0mm | ISO-100간월산 들머리

요새는 간월산장이 개울아래 건너편으로 옮겨서 운치있는 간단한 먹거리로 즐기는 일이 좀 귀찮아 졌지만 들머리가 깨끗해서 좋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던 산행팀이 저 앞에 간다.


간월산 꼬부랑길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00간월산 꼬부랑길

지름길은 돌 너덜에 눈이 쌓여서 위험하다고 생각하고 위의 안내도대로 그 지겹기로 유명한 꼬부랑길을 전부 걸었다.


겨울산 고드럼SONY | ILCA-77M2 | 1/20sec | F/5.0 | 70.0mm | ISO-100겨울산 고드럼

옹달샘에서 물병에 식수를 채운다는것은 불가능하다.
물이라는 물은 전부 두꺼운 얼음이다.
다행이 추우니까 물이 덜 필요해서 작은 생수 한병으로 충분했다.


눈꽃산행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18.0mm | ISO-100눈꽃산행

설국으로 가는 등산로가 너무나 아름다워 한컷했다.


눈꽃산행-가월재 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18.0mm | ISO-100눈꽃산행-가월재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가 아니라 오늘은 겨울이 깊은 잠을 자고있는 간월재이다.


간월재 휴게소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60.0mm | ISO-100간월재 휴게소

간월재 휴게소를 들려서 뜨거운 커피 한잔 했다.


얼음꽃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40.0mm | ISO-100얼음꽃

억새풀에 핀 영롱한 얼음꽃들.


아름다운 눈꽃풍경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18.0mm | ISO-100아름다운 눈꽃풍경

나무 가지에 투명하게 붙은 얼음꽃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SONY | ILCA-77M2 | 1/500sec | F/8.0 | 50.0mm | ISO-100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신불산 쪽으로 가면서 내려다보는 간월재.

가눨재는 그나마 눈이 많이 사라진것을 볼 수 있다.


신불산 겨울산행SONY | ILCA-77M2 | 1/640sec | F/8.0 | 18.0mm | ISO-100신불산 겨울산행

전망대에서 너무나 아름다운 설경이 아쉬어 한컷했다.

여기에 온 사람은 누구나 한컷 안하는 사람이 없다. 


신불산 겨울산행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75.0mm | ISO-100신불산 겨울산행

신불산 공룡능선에서 넘어오는 눈보라가 수증기처럼 하늘로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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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 신불재 간월산 간월재 억새의 장관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억새밭


신불산(神佛山)은 울산광역시 울주군 상북면과 삼남면과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이다.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서 해발높이 1,159 m이다.


태백산맥의 남쪽 끝에 있는 내방산맥 줄기에 있다.
산이들이 말하는 정맥으로서는 낙동정맥구간으로서 영남알프스라고 하는 아름다운 산군들중에서 중앙부근에 위치한 가지산 다음ㅇ로 두 번째로 높은 산이다.
정상에 암봉이 솟은 가지산과는 달리 토산으로 둥실하여 자태가 부드럽고 아름다운것이 특징이며 1983년 11월 3일 간월산과 함께 군립공원으로 지정된곳이다.


간월산 간월재로부터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광활한 억새군락지는 전국최고로 알려진 능선이다.

특히 간월재 부근과 신불재 부근은 산의 자태가 아름답고 광활한 억새군락지가 철따라 장관을 이루는 곳이다.


동쪽은 절벽이고 서쪽은 완만한 구릉으로 이루어져 있다.
설악산의 공룡능선보다 작은 규모이지만 신불산 암릉길인 신불산 공룡릉이 등산 코스로 짜릿한 즐거움도 준다.


대한민국 산림청이 선정한 한국의 100대 명산 중 하나로서 비단 가을 뿐만아니라 4계절 내내 특색있는 산경을 자랑하는 특히 능선이 부드럽고 아름다운 산이다.

행정구역은 경남이지만 부산에서 그리 멀지 않으며 당일코스로서 적당한 산행지로 각광받는 곳으로서 이 가을이 가지전에 가 볼것을 추천 드립니다.



신불산 신불재 억새신불산 신불재 억새


신불산 신불재 억새신불산 신불재 억새


신불산 공룡능선신불산 공룡능선


신불산 공룡능선신불산 공룡능선



바람도 쉬어가는 간월재 억새와 휴계소 풍경

간월산 간월재 억새SONY | DSLR-A300 | 1/80sec | F/14.0 | 18.0mm | ISO-100간월산 간월재 억새


간월산 간월재 억새SONY | DSLR-A300 | 1/100sec | F/14.0 | 200.0mm | ISO-100간월산 간월재 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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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불산-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


어제 신불산 등산을 했다 .
신불산자연휴양림을 거처서 신불재로 곧바로 올랐다.
조금이른듯 하는생각으로 올랐지만 막피어나 싱싱한 갈대의 장관은 예측한것보다 훨씬더 장관이었다.

원동쪽에서 올른 나는 신불재 정상에서 언양쪽 산비탈의 단풍이 더 빠르다는것을 몰랐었다.

신불산 홍류폭포방향과 공룡능선의 단풍은 절정을이루고 있었다.
공룡능선의 하얀바위들과 그 주변의 붉은단풍과 바위등날에 점점이 밬힌 산인들이 한데 어울어진 장관은 산행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환희를 주었다.

신불재를 중심으로 영축산 방향과 신불산 방향으로 계단에 이어지는 산인들의 줄선 모슾들도 장관이며 그 주변의 광활한 억새 평원은 깊어가는 가을의 푸른하늘 아래 널린 하얀 솦털처럼 나부기는 아름다운 억새들은 억새풍경의 진수를 보여 주었다.


동영상으로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클릭 하세요.


신불산 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8.0 | 6.0mm신불산 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


신불산 억새평원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200sec | F/8.0 | 6.0mm신불산 억새평원


신불산 억새평원Canon | Canon PowerShot S3 IS | 1/400sec | F/5.6 | 6.0mm신불산 신불재 억새평원의 장관

 



신불산억새,신불재,신불산,신불산자연휴양림



동영상으로 더 많은 사진을 보시려면 여기를클릭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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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교 단풍명소-배내골 파래소 가는길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산군들 중의 신불산아래 파래소가는길은 단풍이 아름답기로 유명합니다.
신불산 자연휴양림도 있으며 계곡이 깊고 산세도 수려한 곳입니다.


이천리라고 하는지명이지만 우리말로는 배내골로 더 많이 불려지고 있습니다.
가금 지나다보면 냇가에 커다란 크루저 유람선모양의 숙박시설이 있는 곳의 계곡입니다.
여름철은 피서지로 유명하며 가을은 단풍이 빼어나서 부산근교의 단풍으로선 최고일것입니다.


행정구역은 양산시에 속하지만,
부산근교 단풍으로서는 최고라고 생각하며 가는 방법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나다면 구포에서 기차타고 원동역에 하차해서 곧바로 연계해서 출발하는  배내골가는 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돌아올때를 미리생각해 두고 원점회귀하거나 산을 넘어서 울주군쪽으로 가는 계획을 세우면됩니다. 

체력이 된다면 신불산 공룡능선을 타고 간월산장으로 내려가면 간월산장에서 버스를 탈수있습니다.
이경우 등산으로 하루를 할애 해야할것이며 간월재 간월산 휴게소를 거처서 조금 완만한 등사로를 택할수도 있으며 울주군 등억온천 방향으로 하산하는 등산코스도 좋습니다. 


단풍놀이중에 담아둔 사진들을 동영상으로 만든것을 링크합니다.

동영상바로가기 http://www.youtube.com/watch?v=24Jp2RKPkHI


이미지를 클릭하면 Full HD로 많은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부산근교 단풍-배내골 파래소 가는길SONY | DSLR-A300 | 1/80sec | F/5.6 | 70.0mm | ISO-400부산근교 단풍-배내골 파래소 가는길




파래소,배내골,신불산휴양림,영남알프스,부산근교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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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정맥(落東正脈).


낙동정맥은 우리나라의 산맥들을 큰 줄기로 분류하고 그 산줄기를 13개로나누어서 정맥으로 분간하는데 그중에서 가장큰 백두산에서 뻗어 남하는 줄기를 대간으로 하고 백두산에서 분리한다하여 그 이름을 백두대간이라 하는데 이 백두 대간이 남하하다가 한반도 중동부지역에서 한줄기가 분리되는데 여기에서 분리되어 남동해 방향으로 동해바다를 다라서 남하하는 산군들을 이어 큰 줄기가 형성되어 부산까지 이어지는 정맥을 일컬어 낙동정맥(落東正脈)이라고 부른다.


한반도의 산맥중에서 가장큰것은 백두대간이지만 동해를다라서 병풍처럼 우리나라를 감사며 마치 동물의 척추처럼 이어지는 크고 두더러진 산맥 또는 정맥이다.
참고로 산맥과 정맥은 그 구성원리가 좀 다른데 산맥은 지질적 측면으로 구성한다고 하는데 정맥은 조선시대 부터 우리나라의 강물과 지형을 바탕으로 해서 펴낸 대간과 정맥으로 표현한 산경도를 따른 산군들의 흐름을 말한다.


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SONY | DSLR-A300 | 1/40sec | F/18.0 | 35.0mm | ISO-100낙동정맥 금정산 의상봉


낙동정맥(落東正脈)이 시작되는 지점은 백두대간(白頭大幹)이 남하하다 매봉산에서 지리산 방향으로 내륙쪽으로 방향을 돌릴때 이곳에서 계속해서 동해 바다를 따라서 남하하는 맥으로 시작된다.


매봉산(매봉산)에서 갈라진 산줄기는 남하하면서 백병산(白倂山),주왕산(周王山),단석산(斷石山),가지산(加智山),영축산(靈鷲(취)山),금정산(金井山),몰운대(沒雲臺)까지 이어지는 총 370KM의 장대한 산군들의 흐름이다.   


이 장대한 산줄기인 낙동정맥은 산줄기 양쪽에 뚜렸하고 큰 도시들을 형성하고 아우르며 품는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해바다를 막아서고 서쪽으로는 장강 낙동강을 끼고 나란이 달려서 부산이라는 거대한 도시를 그 긑자락에서 형성한 후 남해바다로 흘러 들어가기 직전 구름도 빠저드는 몰운대에서 그 기운이 마지막으로 뭉처 멈춘다.


낙동정맥은 동쪽으로 동물의 척추처럼 굵은 마디로 도시를 형성하는데 그 마디마다 울진,영덕,포항,경주,울산,부산이라는 인구 밀집 도시를 크게 세웠고 서쪽으로는 기름지고 완만한 들판과 좋은 환경을 만들어서 태백,봉화,영양,영천,경산,밀양,김해를 탄생시키고 품는다.


특히 낙동정맥은 남하하면서 울산과 밀양부근에서 해발1000m이상의 산들이 솟구치는데 이 산군들로 구성된 영남알프스라는 아름다운 지역을 형성해 낸다.

 

계속하해서 남하하는 정맥은 부산에서 또한번 한번 솟구치는데 그 중심에 부산의 진산 금정산이 있다.

금정산엔 우리나라 제일의 금정산성이 고스란이 남아있으며 최고봉 고당봉을 중심으로 계명봉,뒤로는 장군봉,남으로는 북문을 거처서 원효봉,의상봉,산성고개를 지나고 동문 남문에서 상계봉과 파리봉을 곁가지로 남기고 백양산으로 남하하며 엄광산,구덕산,봉화산,아미산을 거처서 마침내 몰운대로 빠저든다.


이 기나긴 산줄기들은 계곡마다 능선마다 면면이 서려있는 이땅의 역사들이 우리몸의 혈관처럼 굽이굽이 흘러서 오늘날가지 고을과 도시들에게 자양분을 공급하는 중요한 정맥이다.


역사적으로는 통일신라가 삼국통일을 한 그 중심인 경주가 있으며 경주는 곧 낙동정맥의 기를 받아 지금까지 우리역사의 중심에서 정맥과 함께 살아있고 그 근간이 되는 남부지역의 사국시대 주역인 가야국(가락국)을 품고있는 산줄기이다.


낙동정맥의 마지막인 부산에는 이밖에도 황령산,금련산,장산등 정맥에서 곁가지로 떨어저 나온 줄기의 산들은 많이 있다. 

낙동정맥이 부산까지 달려 내려온 기본줄기를 말하려고 한 것임으로 남하하면서 많은 곁가지로 남긴 명산들의 이름을 다 열거 할수는 없다.

다음에는 영남알프스를 이어 갑니다.




글:By 강물처럼바람처럼 River & Wind's Story
http://omnislog.com/ : http://riverwind.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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