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 중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작은 콩알만 한 돌멩이가 앞유리창을 때리고 날아갔습니다. 

'땍'하는 소리를 듣긴 한 것 같은데 돌멩이가 너무 작아서 블랙박스에 찍히지도 않았네요.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까 앞 유리 가장자리에 맞았는지 가장자리에서 약 30㎝ 정도 금이 갔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정도라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약 1년 만에 금이 70㎝ 정도로 더 나갔네요. 


이제는 조수석에 타는 사람마다 깨진 유리에 신경 쓰이나 봅니다. 

밖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안에서는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처음 당하는 일인데 앞 유리 깨져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또 볼수록 속상하네요…. 빨리 교체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 유리 교체를 보험 처리로 해 보려고 보험 든 곳에 물어보니까 내 보험 자차 자기 부담금이 20만 원부터 돼 있군요. 

자차 기본부담금 신경도 안 쓰고 가입했었는데 이런 것도 챙겨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앞유리 교체기



본격적으로 앞 유릴 교체하려고 몇 군데 전화를 해서 알아봅니다. 

어라! 웬걸 ! 

전화하는 곳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무슨 이런 공산품 가격이 다 있는가 할 정도로 들쑥날쑥합니다. 


제대로 된 가격 기준이 어느 선인지 알고 싶어 져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자동차 유리 전문점 약 열 군데 정도 전화해 보고 한군데 찍었습니다. 


전화를 여러 군데 하다 보니까 대충 감이 잡히는데 3단계 정도의 제품 레벨이 있군요. 

내가 시공하기로 하고 업소를 찍은 기준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우선으로 해서 일단은 가격이 낮은 쪽 몇 집을 고른 후 정품과 비품 중국제 이렇게 나누어서 정품가격과 비품의 블랜드 유리 가격과 중국제 유리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신뢰성 있는 말로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곳 중에서 교통이 복잡하지 않은 곳으로 갔네요. 

선택된 그 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집이 나하고 사주팔자 궁합이 맞는지 모르지요.. ^^ ㅎㅎ 


유리 블랜드를 선택했으면 시공할 때 블랜드 잘 살펴보세요. 


유리는 정품유리, 정품마크 없는 블랜드 유리, 중국제 유리 이렇게 3단계 정도로 분류됩니다. 

비품(정품아닌것)블랜드 유리도 몇 종류 되는데 대충 비슷하게 나오네요. 


일단 자동차 앞 유리는 자동차 유리 전문점에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가격 차이가 들쑥날쑥 한 품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장소와 공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본 가격은 스포티지인데 최고로 많이 달라는 곳과 최저가격의 차이는 20만 원 이상 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선팅 없는 맹 유리로서 시공비 포함입니다. 

비싼 곳은 비싼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무랄 이유도 없고 내가 가난해서 싼 것을 택하는 것일 뿐입니다. 


좀 저렴하게 하고 선팅까지 하면 깨진 유리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그나마 좀 편해질 것입니다. 


나도 혼합 비품으로 갈았는데 속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어떤 기회가 있어서 전문가가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유리 아래 예열 히터 소켓 같은걸 보면 무슨 혼합 유리인지는 알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신 건강상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입니다. 


하여튼 정품과 품질 동일한 블랜드유리로 17만 원주고 갈았습니다. 

품질이 나빠서 금방 쨍하고 나가지야 않겠지만 , 

자동차 버릴 때까지 앞 유리는 문제가 없기를 바라면서 기분 좋게 교체한 후기입니다. 


혹시 꼼꼼하게 챙기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PANTECH | IM-A860K | 1.1mm | ISO-0앞유리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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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 참 멋집니다.
평화로움,포근함,아름다움,
이런걸 다 포함해서 일일이 표현하기도 힘들고 그냥 참 멋집니다.


낙동강 강바람 맞으면서 강변 산책로를 걸어가면서 보는 강 저쪽 풍경이
참 멋집니다.

태양이 비스듬히 강물위를 비추고 물결이 일렁일때마다
작은 반짝임이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천천이 걷습니다.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흔들릴때 갈대잎이 서로를 부비면서 작은 소리로 바시삭거립니다.
물결위로 반짝이는 작은 빛 알갱이들과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며 내는 작은 바삭거림이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


별것 아닌것들이 금방 눈앞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반짝이는 물결만 있을때 보다는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들의 소리가 함께 할때 훨씬 더
그림이 멋집니다.


배경화면에 음악을 까는것과 안까는것과의 차이처럼..
훨씬 그림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입니다.

이 멋진 강변을 많은사람들이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멋진 강변PANTECH | IM-A860K | 1.1mm | ISO-0멋진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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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은 가을 하늘에 풍성한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누가 호박을 못생겼다고 하나요?
호박처럼만 생기라고 요..

풍성하고 푸근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가을열매가 호박입니다.
호박도 커다랗게 둥그런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갓가지 패션호박이 있구요...

그래도 호박은 머니 머니 해도 커다랗고 둥그런 누렁호박이 최고입니다.
호박 못지않게 가을하늘에 멋지게 달려있는것은 박입니다.

둥그런 박은 어무런 무늬도없이 민밋하게 생겼지만 그게 박의 매력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박도 둘그렇고 허연 민밋한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도 조랑박도있고 길다란것도 있고 둥글 둥글한것 ,또는 뱀처럼 가느다란것 쑤세미처럼 생긴것등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가을 지붕위에 허옇게 둥글 둥글한게 얹혀있는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호박과 박사진입니다.      


누렁호박SONY | ILCA-77M2 | 1/2000sec | F/5.6 | 26.0mm | ISO-320누렁호박

패션 호박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45.0mm | ISO-320패션 호박

호박이 주렁주렁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28.0mm | ISO-320호박이 주렁주렁

박이 주렁주렁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320박이 주렁주렁

멋진 호박SONY | ILCA-77M2 | 1/1250sec | F/8.0 | 45.0mm | ISO-320멋진 호박

멋진 호박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30.0mm | ISO-320멋진 호박

히안한 박사진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18.0mm | ISO-320히안한 박사진

수박같은 호박SONY | ILCA-77M2 | 1/25sec | F/11.0 | 60.0mm | ISO-320수박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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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알밤이 길가에 떨어져 벌겋게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아련히 생각나는 그때 어린 시절 알밤 한개라도 더 주우려고 새벽같이 밤나무 밑을 찾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기보다는 그런 때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아무렴 모든 것이 풍족하고 배고프지 앓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다고야 말 할 수 없지만, 
그리 길지도 않은 사람의 한평생에서 그렇게 지나간 세월이 아련한 추억이 될 줄이야 그때는 몰랐지요. 

알밤이 널브러져 떨어진 밤나무 산길에서 알밤을 몇 톨 주워서 가지고 오긴 하지만 그게 그리 귀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도시에선 흔치 않은 것이라서 조금씩 이웃과 나누긴 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알밤이 추억을 자극해 줘서 좋고 돌아 올 때 풋풋했던 젊은 시절 다니던 그 길을 지나오면서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어느 한 시점에 잠시 머물러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해맑은 이 아침 창밖의 맑은 가을을 바라보며 또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앉아서 지나간 한때를 회상하며 블로그 일기를 쓸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알밤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35.0mm | ISO-320알밤

잘익은 알밤이 나좀 주어가라고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고향 들판SONY | ILCA-77M2 | 1/800sec | F/5.6 | 60.0mm | ISO-320고향 들판

소년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던 고향 들판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돌아 올때 일부러 들판을 가로질러 지금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그때 다니던 국도가 한가해서 천천이 드라이빙하며 돌아 올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조부님께서 영면하시는 산소가 있어서 이런 호사를 누리는것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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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를 오를 때 등억온천지대 복합센터나 간월산장에서 산길따라 가다가 임도구간을 접어 들면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를 보게 됩니다.
항상 보고 아는 길이지만 지날때 마다 바라 보게 됩니다.


꼬브랑길과 지름길SONY | DSLR-A300 | 1/50sec | F/4.5 | 20.0mm | ISO-100꼬브랑길과 지름길


사람들은 좀 먼 길이라도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사람도 있고 좀 위험해도 빨리 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말하기가 좀 곤란하고 사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이 꼬부랑길 중간쯤에서는 갈등을 느끼지요.


그리고 한두 군데는 꼬부랑길을 생략하고 지름길을 택해서 곧바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그림이 꼬부랑길로 표시되어서 안 가본 사람은 잘 모르겠지만 이 고부랑길이 전부 경장한 경사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상당해서 약 4Km정도 되는 먼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꼬부랑길 사이로 곧바로 지름길을 택한다면 경사도는 급경사로 바뀌지요.

그리고 등산로도 대부분 험해지고 너덜이 울퉁불퉁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다칠 수도 있게 되고요 거리상으로는 굉장히 단축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가끔 무리 지어 산행 할 때는 지름길로 가는 무리도 있고 그냥 나냥 나냥 먼 거리를 둘러가는 무리도 있지요.

한 모퉁이 돌고 두 모퉁이 돌 때까지는 지름길로 간 사람들이 내려다보면서 아지도 안 오느냐고 부르고 야단입니다.


재미를 붙인 지름길 무리는 계속해서 지름길 급경사로 오르다가 숨이 턱까지 차올라서 쉬게 되고 결국 속도도 많이 느려져서 끝날 때 쯤에는 느림보 꼬부랑길로 오는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거의 동시에 만나지요.


^^ 단 한 가지 다른 게 있지요.

지름길로 오른 사람들은 얼굴이 땀 범벅이 되고 숨이 차서 얼굴색이 하얗지요.

느림보길 꼬부랑길로 오른 사람들은 아직도 힘이 빨빨 하고 가벼운 걸음걸이로 간다는 것입니다.

또 모르긴해도 위험한 순간들도 더러 발생했을것입니다.


좀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나는 산행 할 때는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천천히 걷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 느림보 원칙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일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간월재를 오를 때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를 뜻깊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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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멋진 억새꽃밭 예쁜 길을 갑니다.
막 피어 오른 싱싱한 억새꽃이 싱그런 냄새를 풍기는 억새밭 사이 파란하늘을 보며 사색 합니다.


한낮이 조금은 따갑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삼락둔치 강변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막 핀 억새꽃과 억새풀들이 흔들리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가끔 이곳을 걷지만 가을기운이 돌면서 훨씬 낭만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서 참 좋습니다.
바람도 좋고 풀냄새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26.0mm | ISO-100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

억새꽃 핀 산책로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26.0mm | ISO-100억새꽃 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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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마하사에서 독특하게 생긴 사자상 석물입니다.

사찰에 가면 사자상은 흔히 볼수있습니다.

아래 사자상은 좀 독특합니다.

부산 금련산 마하사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처음 볼때 이것이 무슨동물인지 몰랐지만 한바퀴 돌아가면서 보니까 사자상인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하사 사자상 석물SONY | ILCA-77M2 | 1/25sec | F/11.0 | 50.0mm | ISO-25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SONY | ILCA-77M2 | 1/20sec | F/11.0 | 35.0mm | ISO-25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마하사 사자상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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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이 된 주남저수지


아름다운 주남 저수지의 잔잔한 호수 면에 떠 있는듯한 몇 그루의 나무와 군데군데 수초 덤불과 하얀 새들이 천천이 헤엄치는 목가적이고 평화스런 풍경을 상상하며 찾아간 주남 저수지입니다.


기대를 안고 둑에 올라서는 순간 잘못 찾아온 줄 알았습니다.

드넓은 호수 면을 무엇인가가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자세히 보니까 연잎이었습니다.

연꽃이 만발했을 때 봤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온통 호수 면을 덮어버린 주남 저수지는 더이상 그 아름다운 내수면을 자랑하던 기억속의 거울같이 잔잔한 그 저수지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 !
자연이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도 있군요 ...
여기 소식을 모르고 왔다가 기억속의 풍경과 전혀 다른 풍경에 순간 당황하게 되네요.
호수가 완전히 연밭이 되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SONY | ILCA-77M2 | 1/640sec | F/9.0 | 30.0mm | ISO-400



모르긴 해도 이만큼 많은 연꽃은 이곳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명한 철새 도래지이고 아름다운 호수인 주남저수지에 왔다 간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호수의 다른 수생 식물들은 연꽃때문에 모조리 퇴출 된다고 봐야 겠네요..


어디에 텃새라도 좀 있긴 한지 모르지만 어마 어마한 연잎 때문에 철새 보는 건 접어야 겠지요?

겨울에 연잎이 마르고 나면 또 어떨지 ...


이렇게 된 것이 잘 된 것인지 잘 못된 것인지는 전문가도 아니고 모르겠으며 이 방면 전문가들께서 많은 연구를해서 더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그전보다 훨씬더 유명한 장소가 되면 좋겠네요...

다만 찾아와서 상상했던 풍경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당황했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전의 거울같은 호수면을 상상하면서 연밭 사진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이전에 거울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 풍광은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SONY | ILCA-77M2 | 1/640sec | F/9.0 | 35.0mm | ISO-400

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50.0mm | ISO-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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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문화가 발전되면서 한글맞춤법으로 권고하는 대로 바른 글씨를 쓰려는 노력이 무시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우리가 우리글을 좋다고들 말하면서 그 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표기한다면 아무리 좋은 글일지라도 규칙도 없고 문법도 없어져서 형편없는 글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규칙대로 쓰고 문법은 따라야 하며 엉터리 문장 부호를 나열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고 시선을 교란하는 현란한 부호들을 나열해서 본론을 왜곡하는 소위 말하는 광고지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은 삼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글을 보면 가끔은 무슨 뜻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문장부호가 글의 앞뒤에 줄지어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문장 앞뒤에 음악 음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사랑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골뱅이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 외에도 별표나 마름모 표시 등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표시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랄 생각은 없으며 그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통일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 뜻이 없다고요?

쓸데없는 표시라고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그 글은 쓸데없는 내용이라는 표시로 이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내서 쓰는 귀중한 글을 쓸데없는 내용으로 표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좋은 우리 나라 글이 가지고 있는 표준 문장기호를 사용해서 쓴 글이 정확한 내용으로 읽히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국어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기호로 문장을 감싸서 무슨 내용인지 헷갈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맞춤법상 표시하는 문장기호입니다.


문장부호문장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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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는 마음 순천지심(順天之心).


미주지역에 99년만에 찾아온 개기일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있었지요.  

원리를 몰랐을때에 하늘에서 태양이 빛을 잃는것은 너무나 큰 충격으로 느꼈을것입니다.

적어도 햇빛이 사라지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낮이 없어지고 영원히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을 그 짧은 시간에 느끼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암울하겠습니까.?


임금은 지체없이 머리를 풀고 자기의 부덕함을 하늘에 빌며 용서를 구해서 죄없는 백성이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았습니다.


그 진심이 하늘에 닿아서 곧 빛나는 태양은 다시금 이땅을 환히 비추었고 지금도 우리는 그 태양 아래 살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입니까?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마음은 그 형식이 다르긴 해도 세계 도처에는 많습니다.


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


특히 크고 작은 지도자들이 자기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기가 관할하는 지역민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르긴해도 가끔은 혹세무민할 목적으로 쇼를 하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제사를 지내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순천지심(順天之心)으로서 순리를 거슬리지 않으려는 덕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혹시 악의 신에게 제사지내며 더욱 강력한 마왕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만화에 나오는 생각은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줄곳 말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행동으로 보일때 태양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며 따뜻한 무한의 에너지를 보내줄 것입니다.
결과가 나와 있건, 결과를 모르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만 있는겄고 실제로 기도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각자 자기가 믿는곳에 좋은 마음으로 나의 부모형제 자식 친구 이웃 과 많은 모르는 남을 위해서 기도를 실천 한다면 태양은 현재보다 더 오랫동안 지구를 향해서 양질의 에너지를 보낼것입니다.

특히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자기때문에 고통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관할하의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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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視野)제로 를 극복하는 지혜(智慧).


앞이 안보일 때가 있다.

살다보면 도저히 앞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안보여도 위험하게 나아가야 할 수 밖에 없을때도 있지만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알아야 한다.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며 해무가 걷일때를 놓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저 모퉁이를 지나는 순간 맞은편에서 장동차가 달려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아래에 어느 해안의 암자가 해무속에 떠 있다.
"부처님"께서 앞이 안보이는 중생들에게 무었을 말 하는지 생각하고 알려고 노력해 본다.

또 아래에 바다의 길잡이 등대가 있지만 해무속에서 제 구실을 다 발휘할수가 없다.
항해를 하려는 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밖에 나간 배는 들어 와야 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것이다.

그 아래에 바닷가 교회가 해무속에 가려있다.
저 안에서 "주"께서 앞이 안보이는 양들에게 인도하는대로 믿고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들이나 항구의 배들은 기다리는 미덕으로 힘든때를 극복하려 한다.
미물인 갈매기들도 시야가 나쁠땐 바위위에 앉아서 쉬면서 날지 않고 기다릴줄 안다.


앞이 안보이는 코스SONY | ILCA-77M2 | 1/160sec | F/10.0 | 90.0mm | ISO-160앞이 안보이는 코스

해무 낀 암자SONY | ILCA-77M2 | 1/160sec | F/10.0 | 22.0mm | ISO-160해무 낀 암자

해무 덮인 등대SONY | ILCA-77M2 | 1/640sec | F/9.0 | 200.0mm | ISO-160해무 덮인 등대

물안개 가득한 교회SONY | ILCA-77M2 | 1/800sec | F/8.0 | 28.0mm | ISO-160물안개 가득한 교회

물안개 속의 등대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105.0mm | ISO-160물안개 속의 등대

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SONY | ILCA-77M2 | 1/400sec | F/9.0 | 90.0mm | ISO-160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


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200.0mm | ISO-160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






2016/12/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병신년을 배웅하며 쓰는 반성문

2016/05/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영험도량 사리암(邪離庵)탐방기

2015/09/07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벌초(伐草)를 하고 남기는 블로그일기.

2014/12/24 - [블로그일기] - 아듀 adieu 2014-다가오는 희망의 2015

2014/10/17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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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조선충신(忠臣) 충장공(忠壯公)이 된 화산군(花山君)천만리(千萬里)

2014/10/29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도시의 여명(새벽)-City dawn.

2014/09/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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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세 된 나무
세계에서 오래되기로 알려진 나무 중에서 가장 나이많은 나무입니다.

나무의 나이테 수를 세거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서 최소 연령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측전된 나무 나이는 실제로는 측정된 나이 값보다 훨신 더 오래됬을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무에서 오래된 부분들이 이미 썩어서 없어지게 되어 측정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나무의 경우에 중심부의 상당 부분이 나이테를 직접 확인 할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신 나무의 크기와 추정 된 성장율 등을 기반으로 계산을 합니다.

이 나무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화이트마운틴에 있는 5.066년 된 소나무의 일종인 나무입니다.

나무정보는 Great Basin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이며 설명으로는 Oldest known currently living tree. Tree cored by Edmund Schulman, age determined by Tom Harlan.로 되 있네요.

가장 오래된 나무가장 오래된 나무



Big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지구상에는 이것보다 더 오래된 많은 나무들이 있을수가 있지만 ,인간에 의해 발견되고 연대가 측정된
일부의 나무 중에서 제일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나무입니다.

이 오래된 나무는 완전히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
이제는 관리되고 보호되기 때문에 함부로 회손되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정보:
A large Great Basin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showing both live and dead sections, and streaked grain colors on broad trunk. Along the Methuselah Trail, Schulman Grove in the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of the Inyo National Forest, in the White Mountains, Inyo County, eastern California.






원문 주소: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Big_bristlecone_pine_Pinus_longaeva.jpg
By Dcrjs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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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도마뱀,장지도마뱁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도마뱀,장지도마뱁



도마뱀은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3751종의 생명체인데 파충류 중 에서 가장만읂 종류로 살아 남아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에 불과하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스스로 자르지만 모든 종이 다 그런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며 어떤종이든지 꼬리가 잘리면 치명상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도마뱀의 탁월한 능력중 하나는 신기한 기능이기도 한데 수직벽을 마음대로 바르게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무슨끈적이 물질이 나와서 붙는게 아니고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로서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SONY | ILCA-77M2 | 1/20sec | F/13.0 | 50.0mm | ISO-800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



도마뱀 하면 꼬리 자르기를 연상 하는데  이는 자절이라고 하며 자절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고 도마뱀이 죽기 살기로 생사기로에 놓였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합니다.


또 잘린 꼬리도 신경이 남아 있기때문에 일정 시간 움직이고 있는데 이 능력도 적의 시선으로 볼때 활동하는것으로 보여서 끝까지 적을 유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 냅니다.


도마뱀이란 이름 자체는 꼬리를 토막내는 뱀이란 뜻으로 토막뱀이라고 부르다가 점점 어순화 되어 도마뱀이라고 부르게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생살을 천적에게 끊어주고 살긴 했어도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꼬리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살아 남는 방법으론 가장 비효율적인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방법은 일생에 단 한번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 잘라서 다시 자라난 꼬리는 또 다시 끊어지는 기능이 없답니다.


도마뱀이라고 해도 꼬리를 끊는 기능을 가진 종은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뿐이랍니다.

또 언떤 종류는 짤리긴 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종도 있네요.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이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 조입니다.


카멜레온이나 왕도마뱀 등은 아예 잘리는 기능이 없구요...
또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대부분의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잘린다면 살아남기 힘든답니다.




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SONY | ILCA-77M2 | 1/60sec | F/13.0 | 22.0mm | ISO-800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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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루가 이리뛰고 저리 뛰드니 이번엔 대한해협으로 오는줄 알았는데 일본 열도로 뛰는군요.기상청의 오늘 자료에 보니까 어제보다는 훨신 일본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네요...

태풍 이름이 노루라서 그런지 첨 부터 진로가 어디로 될지 모르게 갈팡질팡 하드니 결국 일본 큐슈로 뛰는군요.

현재 진로로 봐서는 제주도와 부산 부근에 영향이 있을듯 하구요 진로 예측 그림으로 봐서 대한해협 에는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 예측 방향이 확실하게 일본쪽으로 가고 있군요..



한국 이름 태풍이 좀 다른것 아닌가 할 정도로 이번엔 진로가 히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


이미지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캡쳐한것입니다.
http://www.kma.go.kr/index.jsp


태풍속보 노루 방향태풍속보 노루 방향




#태풍속보 노루 진행방향. #태풍 노루 경로 #노루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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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드론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사진 취미를 가진 나는 마음대로 포토포인트를 선택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다가 바다 저쪽에서 나를 향해 사진을 찍고 싶어질때가 많다.
또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를 찍고싶기도 하다.


산행후 하산하다가 만난 어느 드론 매니어가  드론을 가지고 와서 고글을 쓰고 드론을 날리는것을 봤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한번 보라고 내미는 고글을 쓰고 보는 경치는 정말로 맘에 들었다.
드론도 이정도는 되야 쓸만하구나 하는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보던 드론들은 얼마 날지도 못할 뿐더러 거리나 해상도 등이 지금 보는것과는 상대가 안되었다.


가격을 물어 보고 집에와서 온라인 가격을 알아 본 결과 상당한 고가라는것도 알았다.
어떤 드론일지라도 추락 하지 않는것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드론 비행금지구역도 있고 제한도 하겠지만 , 일반인들이 재미있는 드론을 속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규제 법령으로 벌금이나, 과태료, 구속등의 무서운 처벌 규정은 많이 들어 왔지만, 실제로 즐길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는데도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드론 날릴 장소가 거의 없다는것이 사실인가?

그래도 드론은 많이 팔고 있는데..

대부분 위법 불법으로 몰래 날리는 것일까?


아님 대부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적법한 상태로 날리는것인데 괜히 겁 먹는것일까? 등 많은 의문이 사라진다면 나도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드론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50.0mm | ISO-200드론


   



드론 취미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50.0mm | ISO-200드론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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