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애산은 합천 가야산은 우두봉 또는 상왕봉이  1,430m 칠불봉 1,433m로 높은산이고 웅장하고 아름답고 역사성과 여러가지 콘텐츠가있는 명산입니다.

우두봉과 칠불봉의 양대 봉오리 사이에 히안하게도 약 5m정도되는 버들강아지 나무 한그루가 서 있습니다.
산행하면서 만난 이 버들강아지나무에 버들강아지가 한창 예쁘게 피어있습니다.

필자는 상식적으로 버들강아지 나무는 냇가에 또는 습지에 자생하는 나무로 알고있는데 해발1400고지에 이 나무가 자란다는것이 아주 신기했습니다.


지리학자는 아니지만 혹시 이 지역이 과거에 습지였나요?
혹은 이곳에 물이 샘솟은적이 있나요?

아님 그냥 우연히 버들강아지나무가 고산에 자라게 된 것인가요?
심지어 소나무도 자리지않는 고산지대인데 말입니다.


버들강아지가 예쁘게 피어있어 몇장 담아왔습니다.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8.0 | 60.0mm | ISO-250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160.0mm | ISO-250버들강아지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320sec | F/8.0 | 35.0mm | ISO-250버들강아지

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8.0mm | ISO-250가야산 정상에서 만난 버들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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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반 고기 반이란 말이있습니다.
이런걸 두고 하는 말입니다.


그냥 낚시바늘에 아무거나 달고 던지면 곧바로 손맛 좋은 월척인데,
낚시 던지면 안되겠지요?ㅎㅎ

동백 호수공원을 지나다가 무심코 다리아래를 내려다 보는데 잉어들이 경장히 많습니다.

비단잉어 그런게 아니고 보통 낚시하면 잡히는 그런 잉어들입니다.

이대로 두면 얼마 가지않아서 호수가 잉어들로 포화상태가 될것같습니다.

별걱정 다 한다고 하겠지만 호수의 크기로 봐서 분명 물반 고기 반이 아니라 고기가 더 많아질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지금도 잉어들이 머릴 쳐 들고 물밖으로 입을 내놓고 다니는걸로 봐서 물속의 용존산소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이것 또한 괜한 생각일겁니다.
사람들로 부터 멀 좀 얻어먹을려고 입을 쳐 들고 다니는지도 모르지만요...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10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60sec | F/5.6 | 4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125sec | F/5.6 | 4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5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5.6 | 4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800sec | F/5.6 | 3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35.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6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물 반 고기 반ILCA-77M2 | Aperture priority | Spot | 1/500sec | F/5.6 | 50.0mm | ISO-250물 반 고기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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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지역 길가 화단과 꽃 사람들이 깜찍하고 좋습니다.
화창한 봄날 길을 걸어가며 보는 화단에서 꽃처럼 느낄 수 도있고 힘이 솟아나는 기분이기도 합니다.  
르네시떼역에서 사상 도시철도역까지 걸어가면서 보는 길가의 화단과 세워논 소품들입니다.


어제 낙동강 제방길 걷기를 끝내고 구름 다릴 건너서 르네시떼역에서 부터 사상 전철역까지 걸어가며 상쾌한기분을 느낀 소감입니다.

다만 구름다리위에서 구포뚝길 감상하려고 바라보는 순간 바람 타고 덮치는 고약한 냄새는 생각하기싫습니다.
그래도 이 화단 때문에 기분이 확 좋아져서 그 냄새를 잊을수가 있었습니다.

아래 몇장의 사진을 올립니다.


해바라기 사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sec | F/6.3 | 75.0mm | ISO-160해바라기 사람

꽃 사람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00sec | F/7.1 | 40.0mm | ISO-160꽃 사람


꽃 양귀비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7.1 | 250.0mm | ISO-160꽃 양귀비

사상역 화단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6.3 | 250.0mm | ISO-160사상역 화단

사상역의 소품들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60sec | F/6.3 | 60.0mm | ISO-160사상역의 소품들

사상역의 소품들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9.0 | 50.0mm | ISO-160사상역의 소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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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가장 멋진 벚꽃길은 낙동강 제방 벚꽃길입니다.
정말 환상적인 벚꽃길입니다.
지금 벚꽃은 절정이고 꽃구경하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습니다.


오늘 오전에 구포역에서 출발 사상 르네시떼역까지 길걷기를 하면서 아쉬운 장면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유아원 어린이가 선생님과 기차놀이 하듯이 끈을 잡고 걷기도하고 청춘 커플들과 부부 친구 할것없이 모든사람들이 즐겁게 걷습니다.

  

걷다가 잠간씩 길가에 마련된 벤치에서 가져온 음료수도 마시면서 쉬어갑니다.
그런데 벤치에는 가끔씩 무슨 작품처럼 거져와서 먹고 버린 음료수 병이나 커피잔같은것들을 가지런히 모아 놓고 갑니다.

옛날에는 마구 버리고 갔는데 요새는 가지런히 모아 놓기는 합니다.

마구 버리나 모아서 가지런히 버리나 버리는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상춘객들이 너무 많아서 벤치가 턱없이 부족하지만 쓰레기가 놓여있는 벤치에는 사람들이 앉지를 않습니다.
괜히 일어날때 쓰레기를 버린것으로 오해 받을수도있기 때문입니다.
가지고 있던 카메라로 잘 모아둔 어느 벤치의 쓰레기인지 예술작품인지 모를 어느 상춘객의 흔적을 보여드립니다.

이 쓰레기는 언제 누가 치워야 할까요?


해발 1000m가 넘는 곳을 오른후에도 산인들은 누구하나 쓰레기를 챙겨오지 않는사람은 없습니다.

그런데 구포둑길에는 아직도 이런 상식이 존재한다는게 참 씁쓸합니다.


벤치의 쓰레기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250sec | F/8.0 | 100.0mm | ISO-160벤치의 쓰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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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도마뱀,장지도마뱁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도마뱀,장지도마뱁



도마뱀은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3751종의 생명체인데 파충류 중 에서 가장만읂 종류로 살아 남아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에 불과하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스스로 자르지만 모든 종이 다 그런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며 어떤종이든지 꼬리가 잘리면 치명상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도마뱀의 탁월한 능력중 하나는 신기한 기능이기도 한데 수직벽을 마음대로 바르게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무슨끈적이 물질이 나와서 붙는게 아니고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로서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13.0 | 50.0mm | ISO-800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



도마뱀 하면 꼬리 자르기를 연상 하는데  이는 자절이라고 하며 자절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고 도마뱀이 죽기 살기로 생사기로에 놓였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합니다.


또 잘린 꼬리도 신경이 남아 있기때문에 일정 시간 움직이고 있는데 이 능력도 적의 시선으로 볼때 활동하는것으로 보여서 끝까지 적을 유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 냅니다.


도마뱀이란 이름 자체는 꼬리를 토막내는 뱀이란 뜻으로 토막뱀이라고 부르다가 점점 어순화 되어 도마뱀이라고 부르게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생살을 천적에게 끊어주고 살긴 했어도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꼬리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살아 남는 방법으론 가장 비효율적인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방법은 일생에 단 한번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 잘라서 다시 자라난 꼬리는 또 다시 끊어지는 기능이 없답니다.


도마뱀이라고 해도 꼬리를 끊는 기능을 가진 종은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뿐이랍니다.

또 언떤 종류는 짤리긴 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종도 있네요.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이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 조입니다.


카멜레온이나 왕도마뱀 등은 아예 잘리는 기능이 없구요...
또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대부분의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잘린다면 살아남기 힘든답니다.




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ILCA-77M2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13.0 | 22.0mm | ISO-800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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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盤亀台)는 아름다운 울산 경관지역 중의 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이 아름다운 지역에는 고대인들이 아주 먼 옛날부터 이 계곡에서 살았습니다.
그들은 유구히 번성해서 어쩌면 한반도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우리들의 먼 조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반구대를 철따라 찾곤 하지만 이 지역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풍광과 느낌은 올때마다 새롭고 좋습니다.
산과 능선과 기암절벽이 잘 조화되고 깊은 계곡에 물이 좋고 계곡을 따라서 가면 점점 세상과 멀어지는듯 한적해지며 독립된 공간으로 느껴지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저서 자동차로 고개를 넘어가면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게 반구대 박물관까지 와 있게 되지만 ,얼마 전만 해도 이 깊은 계곡은 오지중의 오지로서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곳을 가 보려면 지도를 들고 물어 물어 찾아야 했던 지역입니다.


고대인들이 이 계곡에서 무리지어 바다에 나가 고래사냥을 하고 산에 올라 큰 짐승을 협동해서 사냥하며 하나의 사회를 이루면서 때때로 그들이 치루는 의식이나 사냥 수획물의 결과를 강가의 너르고 평평한 바윗돌에 잘 새겨서 반구대암각화라는 기록으로 남겨둔것은 얼마나 잘 한 일인지 모릅니다.

고대인이 만약 책으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그들이 만약 CD나 MP3또는 하드디스크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우리도 지금의 이 문명 세상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구가하는 고급정보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것이며 가장 원시적으로 바윗돌에 새긴 기록만이 남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지역 암각화가 사학자들사이에서 그 제작 연대를 두고 설왕설래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으로서 신석기시대 유물이든 청동기시대 유물이든 시(詩)적으로 감상적 마음으로 여행하는 나로서는 별 관심없는 일이며 이땅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우리땅의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서 찾곤 합니다.


지금은 강따라 이어지는 대밭길, 늪지길, 산길에 나 있는 오솔길이 좋지만 이것은 나의 생각일뿐 ,언젠가는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전부 아스팔트 깔리는 2차선 자동차 도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해 봅니다만,..

나로서는 그때가 조금 더 늦게 닦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걷습니다.


The ancient people's valley.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盤亀台)암각화반구대(盤亀台)암각화

고래사냥 모습 등 선사시대의 일상을 보여 주는 인물과 동물 300여 점이 새겨진 바위그림으로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1965년 대곡천 하류 사연댐 건설 이후 32년간 반복적인 침수 때문에 훼손되고 있어 고민중에 있다.
특히 매년 약 8개월 정도는 물에 잠겨 있어 바위그림이 훼손될수 있다는데 우려가 되고 잇다.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오래전에 한반도에 활동하는 고대인들이 왕성하게 모여서 살고 있던 지역이라는 것은 그들도 풍광이 좋은곳에 모여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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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용품 중에서 서프레이 기능이 있는 많은 종류에는 간단한 펌프가 붙어있습니다.
이런 펌프 중에는 꽤 큰 것도 있는데 큰것이라면 한번 펌핑하면 제법 많은량의 액체를 쉽게 빨아 올릴 수가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진처럼 집에 있는 작은걸로 시험 해 봅니다.

가정에서 한개쯤 만들어 놓으면 때로는 유용하게 사용되는 긴 호스를 연결한 생활용품으로 생각합니다.
멀리서도 물을 빼 올리고 분무해 보는데 잘 되네요.

저는 엔진오일 점검을 직접 해 보고 난후 오래전에 어떤 곳에서 넣은 엔진 오일이 너무 많다는 사실을 알고 좀 빼 내 보려는데 온라인에 찾아 보는데 이런걸로 한다고 나옵니다..
샴프 펌프라고하는데 나는 그냥 분무기 꼭지로 해 봅니다.

혹시나 해서 엔진 게이지로 찍어보닌까 기준점 보다 훨씬 높게 많이 나오네요..
시동을 켠후 오일이 충분히 회전한 후 다시 체크 해 봐도 기준점을 오버 하는군요.
엔진오일 첨가제 100cc넣었는데 그게 영향 줘서 많아 젔는가..?  

F선을 한참 넘어 버려서 빼 내는것이 좋다고들 하니까 빼 보려고 하는 것입니다.
카센터에 가서 잠간 빼내면 되지만 자동차 만지는 재미도 있고 해서 직접 빼 내려고 시도 했는데.

엔진 소리도 좀 붕붕 거리기도 하고 느낌상 힘도 좀 끌리는 것같아서 해 보려는데 ,
오일의 점도가 높아서인지 호스가 가늘어서 올라 오지 않네요...
실패..

담에 센터갈떼 좀 빼 달라 하기로 하고 ...
이 물건은 어디에 쓰면 좋을까 연구중.

괜히 끄터머리만 시커멓게 만들어 버렸네..

이 글 보고 어떤 분이 시도하려고 한다면 굵은 호스로 하시기 바라며 혹시 제거한다면 오일은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 센터 갈때 페유버리는데 주세요..


*****
이 글은 될것 같아서 시도 한것처럼 써 놓았다가 실제로는 안되어서 고친 것입니다.
*****

링거호스링거호스

구입한 링거 호스와 샴프 펌프


샴프 펌프와 링거호스샴프 펌프와 링거호스



필요없는 호스 끝의 악세서리는 가위로 잘라버리구요..

액체량을 조절하는 조절기는 붙여 놓는게 유용할것 같습니다.


#엔진오일 #엔진오일체크 #링거호스 #샴프펌프 #가정용펌프 #유용한물건 #서프레이펌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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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어새가 주둥이로 진흙밭을 훝는 모습입니다.

모르긴해도 저렇게 저어댄다고 저어새라고 이름붙인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새라고 하는데 운좋게 동영상도 찍고 사진도 충분히 찍을수있도록 오래 포즈를 잡아주네요.
아래는 저어새가 물속에 주둥이를 박고 먹이를 찾으려고 이리저리 저어대는 모습입니다.
상당히 특이한 먹이사냥이군요.

저어새가 먹이를 찾는 모습을 보면서 상당히 비 효율적으로 먹이를 찾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속에 먹이가 엄청 많을때는 가능한 방법이지만 먹이가 풍부하지않는 곳이라면 하루종일 땅바닥을 저어대고 긁어 봤자 노동에 대한 결과가 좀 그렇지 않을까요?

또 물속에 주둥이를 밖고 정신없이 긁어대는 동안 천적이 뒤에서 공격해 오면 꼼작없이 당하게 되있군요.
그래서 멸종위기종으로 내 몰린결과가 아닌가 유추해 봅니다. 

먹이찾는 저어새 동영상

  

물속에서 먹이찾는 저어새 

저어새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500sec | F/7.1 | 250.0mm | ISO-400저어새


#저어새 #저어새동영상 #저어대는저어새 #먹이찾는저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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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위해서 시작한 등산이 이제는 산에 여행을 간다는 말 그대로 산행이 되었습니다.

짬 나는대로 주말에 다니던 산행이 이젠 시간이 나면 평일에도 다니게되었고요..


꽤 실한 등산화가 3년 좀 넘으니까 버려야 될 만큼 해어지네요.
오늘 새 등산화를 한컬레 샀습니다.
등산 양말도 한컬레 써비스로 주는군요..


옛날 중학교때 하얀 농구화 한컬레 사 들고 집에 올때 그 즐겁던 생각이 납니다.

나이 먹어 등산화가 닳도록 산엘 다닌다는 것이 얼마나 기분 좋은지 모릅니다.
집사람도 등산화 만큼은 빨리 새것으로 바꾸라고 말해서 먼저 신던 똑같은 블랜드로 꽤 가벼운것으로 샀습니다.

사실 등산화가 산행을 피곤하게 하거나 사고를 나게 할 수도있기 때문에 빨리 바꾸는게 좋을것이라고 생각했고요..

새 등산화를 신고 이번 일요일날 산행을 할것입니다.

스틱이 위험해서 스틱도 한벌 매입했는데 주말안에는 배달 될것입니다.

이번 일요일 새 등산화 신고 새 스틱으로 산행할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소풍갈날 받아 놓은 초등학생 때 처럼 즐겁습니다.

등산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10sec | F/4.0 | 28.0mm | ISO-800등산화

#등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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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고분군 입구에 몇일전부터 피기시작한 매화가 이제 많이피었네요.

오후 산책하러 나갔다가 제법 많이 핀 올해 첫매화가 의미있는것같아서 몇장 담아왔습니다.
모르긴해도 부산에서 이 매화가제일먼저 피지않나 하는생각입니다.

아직 많이 피지않아서 자태가 좋은 꽃을 골라서 찍을수는 없었고 그냥 보이는대로 몇송이 직었네요..


작년에는 이맘때 만개했었는데 계절탓인지 강추위 탓인진 몰라도 올해의 매화는 좀 늦네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6.3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부산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640sec | F/8.0 | 250.0mm | ISO-250부산 첫매화

복천고분군 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9.0 | 50.0mm | ISO-250복천고분군 매화


북문앞을 지나다가 오장과 나졸이 문지기로 서있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제법 그럴듯해 보입니다. 

오장과 나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400sec | F/8.0 | 28.0mm | ISO-250오장과 나졸

성문지기 나졸ILCA-77M2 | Normal program | Spot | 1/500sec | F/8.0 | 35.0mm | ISO-250성문지기 나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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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계올림픽을 보면서 뭉클한 마음으로
문득 애국가 가사가 생각납니다.


애국가 가사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 철갑을 두른듯 바람서리 불변함은 우리 기상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가을하늘 공활한데 높고 구름 없이 밝은달은 우리가슴 일편단심일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이기상과 이맘으로 충성을 다하여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남산위에 저소나무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80sec | F/4.5 | 35.0mm | ISO-160남산위에 저소나무

이기상과 이맘으로이기상과 이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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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미술관에서 그림을 그리는 사람을 볼 때 그림그리는 사람이 멋지게 보입니다.특히 그림그리는 사람이 어린 아이일 경우에는 참 예쁘게 보입니다..


여기 노트에 그림그리는 아이는 작품을 그리겠다고 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이 아이가 자기 눈에 보이는대로 그리는 공룡이 어떤 모습일지는 매우 긍금합니다.

사진을 찍는다면 결과물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 할 필요가 전혀 없지요..


사진은 사실그대로 찍히지만 그림은 보이는대로 그리기때문에 많이 다릅니다.
또 그리려고 하는 모습이 마음대로 그려지지않기 때문에 그 결과물이 더욱 가치가있는지도 모릅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분이 독같이 그릴려고 한다면 이 공룡은 보이는대로 종이에 옮겨질 수 도있습니다. 


종이에 그린 그림과 사진으로 찍은 결과물엔 어떤차이가 있는지 설명하려고 한것은 아니며 이 아이가 참 예쁘다는 말을 하려고 한것입니다.

이 아이가 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하는것 보다는 노트에 그릴려고하는 마음이 너무 예쁘게 느껴지고 그림그리는 모습 자체도 너무 예쁘지 않습니까?


유명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사진을찍으면 안되는 경우는 더러있습니다.

그래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진을찍습니다.

특별한경우를 제외하곤 후레쉬를 터트리지 않는다면 사진으로 찍어가는것을 별 문제삼지는 않습니다.


공룡그리는 아이공룡그리는 아이

그림그리는 아이그림그리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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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 오면서 수없이 맞이하는 명절(名節)들 중에서 설날을 맞이하는것 뿐이지만 감정은 올해도 새롭고 설례는것은 마찬가지 입니다.


 

내일은 기다려지는 설날입니다.
마침 오늘부터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람막이 두꺼운 커틴을 완전히 열고 마룻바닥에 밝은 햇빛이 들어오는 기분좋은 아침을 느낍니다.

 

매년 설레는 설날이지만 그 이유는 항상 다릅니다. 
아득한 어린시절 이웃 어른들께 세배하러 다니면서 집집마다 색다른 음식들을 받아 먹었지요.


그때는 찾아온 어린 손님에게 이웃집 어른들이 잘 차려 주던 정성까지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자식친구, 또는 손자친구가 세배하러 찾아 왔으니 기쁜 마음으로 차렸을 것이니까 대접받던 어린 친구들은 정말로 다음집에 가는 발걸음이 설레는것은 당연했습니다.

 

우리 시절에는 세배돈을 받는다는 개념은 아예 없었고요..

동네에서 형편이 조금 좋다는 우리집도 새옷이나 겨우 차려입었을 정도라는 기억이 납니다.
할아버지하고 함께 차례를 지내던 기분은 지금도 새롭고 그 기분으로 지금도 나는 차례를 지냅니다.

 

차츰 자라면서 그 설레임은 많이 변합니다.

타향에서 전쟁같은 교통편을 이용해서 고향가는 설레임은 겪은 사람들만 알 것입니다.
지금은 부산에서 두시간 조금 더 걸리면 되는 거리를 새벽같이 첫차를 타고 해가 떨어질때 먼지를 둘러쓰고 도착하는 고향마을 내집은 꿈같은 설레임이었지요.

 

한참후에 사랑하는 아내와 고향을 찾아 할아버님 산소를 오를땐 무었으로 표현할 수 없는 설렘과 환휘같은것이 있었고 지금 생각하면 그런게 행복이었군요. 

 

오늘 나는 폴리변신카를 하나 사 왔습니다.

내일 기뻐할 손자를 상상하면서 얼마나 설레는지 모릅니다.

설날 장보러 간것도 아니고 딸랑 폴리 변신카 하나 사려고 걸어서 마트를 갔다 온것입니다.

 

이 걸음은 불유구(不踰矩)를 지나면서 만나는 미쳐 생각지 못했던 또다른 설레임이고 가장 큰 행복입니다.

그래서 올 설날도 내게는 최고의 가일(佳日)로 남을것입니다.

폴리 변신카IM-A860K | 1.1mm | ISO-0폴리 변신카

 

#설날,#설레임,#변신카 ,#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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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고분군으로 마안산으로 산책하며 한바퀴 돌았는데 복천고분에 매화가 피었군요.
매년 부산에서 제일먼저 매화가 피는곳인데 올해는 예년에 비해서 몇일 늦긴해도 피기시작하는군요.


아마도 2~3일후면 많이 필것같습니다.

처음 핀 매화를 보고 기쁜마음으로 담아왔습니다.


꽃봉오리 상태를 봐서 몇일내로 활짝 필것같습니다.

2018년 남도 부산의 첫매화 소식을 올립니다.   


2018년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320sec | F/6.3 | 250.0mm | ISO-2502018년 첫매화

2018년 첫매화ILCA-77M2 | Normal program | Pattern | 1/400sec | F/6.3 | 250.0mm | ISO-2502018년 첫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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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담궈본 미강(米糠)찹쌀 막걸리

여름 건강음료로 생각하며 담궈본 건강주(健康酒) 찹쌀+미강 막걸리.
오래전에 어머님이 막걸리 담는걸 떠 올리며 시도해 보는 막걸리입니다.  


막걸리는 하나의 건강식인 건강주라고 생각할 정도로 좋은 물질이 많은 것으로 잘 알려진  우리고유의 토속주입니다.


그렇지만 막걸리를 좋은재료로 담아서 첨가물 없이 잘 발효 시켰을때 해당되는 말이지요.
국내에 유통되는 막걸리는 다 좋은재료를 사용해서 나쁜 첨가물 없이 잘 발효시킨 제품이라는것은 잘 알고 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미강이 좋다는 생각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고 싶어서 시도해 봅니다.

일단 마트에서 쌀 구입할때 구해둔 미강을 원료로 술을 빚어 보기로 합니다.

량은 실패 할 지도 모르니까 1.8리터 한병 정도를 예상하고 해 봅니다.


먼저 누룩을 구했다.

부산에서는 알아주는 산성누룩 한판을 구입해서 적당량 사용했습니다.

미강은 쌀을 구입할때 일부러 미강만을 내려서 밥에 섞어 먹으려고 모아둔 것을 사용했습니다.

미강이 닥딱해서 잘 불려지지 않을것 같았는데 참살과 함께 불렸다가 쪄서 고두밥으로 만들었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내 맘대로 설정한 것이지만 대충 미강3에 찹쌀2정도의 비율로 섞어서 쪘는데 고슬고슬한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미강을 섞어서 막걸리를 담는것은 처음 해 보는 것 이지만 별 어려움 없이 미강섞인 고두밥이 되었습니다.
순전히 집사람과 합작으로 하는 것입니다.


고두밥을 찔때 누룩을 잘게 부셔서 물에 담궈둔후 잘게 부숴야 하는데 물에 불린후 부수기가 쉬웠습니다.물은 대충 누룩이 잠길정도로 했습니다.

고두밥이 다되 갈 즈음에 불린 누룩을 으깨어서 잘게 부셨는데 별 문제는 없었습니다.
막걸리 만드는 방법을 검색해 봤는데 누룩을  체에 걸러서 누룩물만 우려서 사용하면 좋다고 하지만 귀찮아서 누룩 버물린거 그대로 고두밥과 잘 버무렸습니다.  


잘 된 고두밥을 약간 따뜻한기가 남아 있을때 불려둔 누룩과 좀 너른 그릇에 붓고 버물였습니다. 솥에 밥을 지을때 밥물정도 보다 조금 많은 정도로 사용 했습니다.


누룩과 고두밥의 비율은 고두밥4에 누룩 1 정도로 했습니다.
순전이 임의대로 정한 것입니다.
다만 이 비율은 적당히 하면 되겠지만 누룩 량은 술익는 속도에 관계 될 것입니다. 

술을 담굴 용기는 플라스틱용기는 발효시에 녹을 우려가 있다고 해서 배제하고 옹기나 유리병을 사용하면되는데 저는 매실엑기스 담으려고 준비해둔 큰 유리병으로 했습니다.

투명 유리병은 상태를 자주 확인하기도 편하고 좋았습니다.


용기를 철저하게 소독하라고 하는데 말린 씻어 말린 다음 불소독이나 알콜소독을 합니다.
까스토치가 없음으로 소독거즈를 사용해서 몇번 닦아주었습니다. 

또는 소독거즈 대신으로 소주로 닦아도 된다고 합니다.


완성된 누룩과 고두밥의 혼합물을 용기의 반정도로 채워서 상온의 거늘에 보관하는데 아이들 쓰던 빈방에 방치 했습니다.


빠른 발효를 원해서 술독을 작은 이불로  감싸서 보온했는데 하룻만에 빨리 괴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오래전에 쌀막걸리를 담았던 기억을 더듬어서 미강으로 막걸리를 담아 보는 것임으로  100%성공할진 모르지만 쌀과 조금 다른 미강이 혼합된것 이외에는 다르지 않기 때문에 잘 되리라는 믿음으로 진행했습니다.


빠른 숙성을 위해서 담요로 술독을 싸서 하룻밤을 지내고 들여다 봤는데 상온이긴 하지만 하룻밤새에 많이 뽀글거렸습니다.

어떤사람은 이소리가 음악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사실 그렇게 좋지는 않앗습니다.


아랫부분의 용기가 미지근한 열이 느껴젔으며 너무 뜨거워지면 재가넘는다고 하는 말로 표현하는 술이 쉬게된다는 주의가 생각나서 덮어둔 이불을 거두었습니다.

가끔 들여다 보고 과열되지 않도록 하며 너무 차거워지면 발효가 오래 걸리기 때문에 대충 환경을 맞춰주려고 노력 했습니다.


술의 양이 적을때는 열이 나도 용기가 쿨링시켜서 열이 안날수도 있기때문에 보온을 해줘야하지만 반대로 많은 량을 담굴때는 발효가 한창일 때 뜨거워 질 수 도 있기 때문에 관찰해야 한다는 주의를 떠 올리면서 자주 들여다 봤는데 그저 미지근 했습니다.


거북등처럼 술독위로 재료들이 괴어 떠 오르고 시간이 가면서 하얀 쌀들이 둥둥 뜨는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살짝 맛을 봤는데 약간 달콤한 맛과 함께 신맛도 좀 느껴 집니다.


이때 가끔 흔들어 주거나 저어주라는 말때로 병을 흔들었습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 용기를 아주 적게 채웠는데 흔들어도 출렁거릴뿐 밖으로 나오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이게 동동주 상태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시기를 조금더 지나고 난후 쓴맛과 신만이 좀더 강해 젔습니다.

 
용기를 밖에서 관찰하면 뜨는 부분과 가라앉는 부분의 층이 생기기 시작 합니다.
뽀글거리는 것 이 거의 멈추고 유리병 바깥에서 볼 때 술층이 뚜렷이 구분되는 시기입니다.

막걸리는 살아있는 미생물이 계속해서 활동 하는 것임으로 걸르는 시기가 조금 빨라도 상관은 없을 것입니다.

 
술을 걸르기전에 일단 맛을 보는데 쓴맛과 신맛이 나고 단맛이 없는것으로 보아 다 되었다고 판단 했습니다.

이때가 만 3일되는 날이었습니다. 


술을 거른 후에도 계속해서 발효가 되거나 숙성이 된다고 합니다.

좀더 발효하고 싶으면 상온에 두면되고 그대로 보관하려면 냉장고에 두면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무제한 오래 가지는 않을 것입니다.

점점 시큼해질 것은 뻔 합니다.


물론 단맛을내는 첨가제를 넣지않은 막걸리이기 때문에 시큼털털한 맛이 많이 나서 어떤 입맛에 길들여 졌다면 먹기가 불편 할 수 도 있습니다.

술을 거를때는 너르고 큰 용기에 성근 체를 받치고 일차 거릅니다.
거를때 잘 걸러 지도록 좋은 생수를 조금씩 부어가며 나무주걱이나 숱가락같은걸로 휘저어가며 술을 내립니다.
위생장갑을 끼고 손으로 주물럭거리면 쉽게 내려집니다.

다 내린후 남은 찌꺼기가 술지게미인데 이것이 최근 각광 받는 좋은 건강식품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술지게미를 방금 받친 천보자기에 담고 손으로 쎄게 짜서 막걸리를 완전히 짜 주었습니다. 

그리고 술지게미를 활용하기위해서 따로 보관해 두었습니다.
술지게미 이용에 대한 후기는 따로 쓸 생각입니다.
스지 못할지도 모르긴 합니다.

일차 거른 후 섬유발이 가늘고 깨끗한 보자기를 체에 준비하고 다시 한번 걸러주었는데 미강찌꺼기가 걸러 지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받아논 막걸리는 1.5리터정도의 술병에 반정도로 담아서 보관하는데 도수나 취향에 따라서 물과 히석하는 정도를 고려하면 되겠지만 저는 희석안하고 그냥 머ㅅ봤는데 적당히 좋았습니다.


맛이 좀 시큼털털 하지만 좋은 재료로 첨가물없이  직접담은 건강식품으로 생각하고 쉬원하게 한컵 마시면서 보약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이 전 과정을 아래에 사진으로 올립니다.
필요한 분께 참고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은 걸른후 이틀만에 쓰는데 시간이 갈수록 막걸리거 독해지는것을 느길수 있습니다.
첫날 따룰때 보다 방금 한잔 먹은것은 아주 도수가 쎄 젔습니다.

냉장고 안에서 점점 술의 도수가 쎄 지나 봅니다.


주먹구구식으로 담은 것이며 도수는 대략으로도 얼마나 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시큼털털 먹고난후 깔끔하고 괜찮은 품질이라고 자화 자찬 합니다.

예상대로 1.5리터 물병 한개정도 나왔는데 두병에 갈라서 냉장고에 보관하며 조금씩 약으로 생각하고 즐깁니다.
집사람도 품질이 좋다고 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아스파탐이란:

페닐알라닌과 아스파라긴산이라는 두 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인공 감미료를 말함.
단맛은 설탕의 약 200배이며 단맛의 질감도 설탕과 비슷하며 1g당 열량도 설탕과 같은 4킬로칼로리이다.
하지만 설탕의 1/200만 사용해도 충분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에 저칼로리 감미료로 사용된다.
우리나라에서는 1985년에 제일제당에서 최초로 개발했으며 이어서 녹십자에서도 생산하고 있다.
보사부에서 식품첨가물로 지정되고 있으며 곡류가공품, 껌, 분말청량음료, 탄산음료에 사용할 수 있다.
1986년 11월이후 아이스크림, 빙과, 잼, 주류, 분말수프에도 사용을 허가 하고 있다.
일부 아스파탐에 대한 유해성이나 무해성에 대한 논란은 있다. 





찹쌀과 미강 섞은것IM-A860K | 1.1mm | ISO-0찹쌀과 미강 섞은것  고두밥 찌기IM-A860K | 1.1mm | ISO-0고두밥 찌기


누룩불리기IM-A860K | 1.1mm | ISO-0누룩불리기  누룩원판 IM-A860K | 1.1mm | ISO-0누룩원판


잘쩌진 고두밥 식히기IM-A860K | 1.1mm | ISO-0잘쩌진 고두밥 식히기  술담기IM-A860K | 1.1mm | ISO-0술담기


방금담군 막걸리IM-A860K | 1.1mm | ISO-0방금담군 막걸리  술익는 모습IM-A860K | 1.1mm | ISO-0술익는 모습


술독 보온IM-A860K | 1.1mm | ISO-0술독 보온   술독 모습IM-A860K | 1.1mm | ISO-0술독 모습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막걸리 거르는 시기IM-A860K | 1.1mm | ISO-0막걸리 거르는 시기    


동동주가 되는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가 되는 모습  동동주 모습IM-A860K | 1.1mm | ISO-0동동주 모습




  

2 막걸리 거른모습IM-A860K | 1.1mm | ISO-02 막걸리 거른모습  술지게미IM-A860K | 1.1mm | ISO-0술지게미




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IM-A860K | 1.1mm | ISO-0집에서만든 미강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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