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이 핀 바닥을 자세히 보세요.

동네의 시멘트 포장길입니다.
변두리 동네의 골목길 시멘트포장길에 생긴 작은 틈새에서 이 식물은 뿌리 내리고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이 깊어가는데 이윽고 꽃을 피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찬서리가 내리고 시들어버릴뻔 했습니다.

그동안에 사람들이 이 식물을 밟지 않은것도 참 다행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이 동네를 지나다가 발견하고 밟지 않으려고 맘먹게 되더라고요.
돌아서서 사진도 찍어 놓고싶었답니다.

말못하는 이식물의 근성에 박수를 보내는 마음으로..

 

놀라운 생명력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70.0mm | ISO-400 | 2017:11:03 15:29:34놀라운 생명력

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85.0mm | ISO-400 | 2017:11:03 15:29:21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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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기 시작합니다.
햇살이 조금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등산을하고 내려오다 유명한 건물앞을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따뜻한 햇빛이 살며시 하얀종이를 비춥니다.

햇빛따라서 조금 시선을 옮겨서 하얀종이를 봅니다.
길바닥에 테이프로 발라놓은 종이는 무슨 음식점을 개업했다거나 폰을 싸게판다는 그런 광고류라고 여길뻔했습니다.


뜻밖에 따뜻한 녹차,대추차를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무료 길다방입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면 그리 멀지 않는곳에 탁자를 놓고 몇사람이 김이나는 제법 큰 통을 놓고 차를 대접하고있습니다.

한잔 얻어 먹고 정중한 감사를 드리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몸이 확 풀리는 기가 막힌 대추차였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얼마의 돈을 주고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도리어 실례가 될것같아서 자제했구요,
그렇다고 봉사하는 노고에 보답 할만큼 넉넉한 돈을 줄 형편은 아니고요..


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50.0mm | ISO-100 | 2009:10:18 16:26:48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


매스컴에서는 여느날 처럼 어느 누구누구가 얼마의 돈을 횡령한것이 들통나서 구속된다는둥,또 어떤분이 필요 이상의 경비를 타 먹을 요량으로 서류를 조작했다는 등등 수많은 사건들이 대부분 정당하지 않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발각되거나 드러나서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뉴스가 아니어야 할 것들이 뉴스로 줄을 잇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언제나 나쁘고 욕심많은사람만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둡고 처지는것만 바라보지 말고 밝고 높은곳을 향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내 자신도 밝아 지는것을 느끼곤합니다.


뉴스만 보면 온통 우리 나라가 사기꾼, 강도, 도둑놈,강간범,등 마음이 검고 탁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진 앟습니다.

무료 길다방에서 대추차 한잔 얻어먹고 세상이 온통 천국으로 보인것은 아닙니다.


미디어 매체를 조금 멀리하고 실제로 사회 곳곳을 발품팔아서 들여다보면 아름답고 훈훈한 우리들의 인정넘치는 세상이 대부분이며 살만한 나라라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가까운 산을 오르면 스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례도하고 덕담도하고 지나갑니다.
요새는 해외여행을 많이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여러면에서 우리나라만 못하다는 말들을 듣곤합니다.

다만 미디어 매체들의 특성상 이상하고 특별하고 정상적이지 않는 어두운 면만 들추어 내기 때문인데도 너무 많이 접하게 되니까 밝은면이 가려져서 세상이 정말로 어둡고 살 수 없는곳으로 느낄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서양인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개념을 떠나서 어떤기회에 그들로부터 "하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번이나 들은 적이있습니다.

우리의 안녕이라는 인사일텐데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안녕을 하루에 몇번이나 했을까?
아니 해 본적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살만한세상 #따뜻한세상 #무료대추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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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성 가진 사람 ..

다 맞춰서 살수는 없다지만,
여행이나 산행등 하루종일 다닐때는 그래도 한두가지 같은게 있는 사람이면 이야기가 좀 매끄럽그던.
 나이가 드니까 친구들도 취미나 환경이 확연히 달라지고
특히 힘든 운동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혼자 산행할때가 많아진다.
 

사진 좋아하고 산이 좋아서 산행 가끔하고 길걷기도 한번씩 하고 PC도 만지는 
그런 동질성 가진 같은 지역의 실버 참 만나기 어렵다.

에라 혼자 떠나지, 
하며 다니는 산행이 가끔 멀리 갈 때는 은근히 위험하다는 느낌도 들곤 한다..

현지에서 말벗을 만날때도있지만 대개는 못만날때가 많다.
가끔 만나는 분들도 나처럼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혼자서 다니는 것을 삼가라는 것은 아무리 쉬운 산도 언제나 위험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좋은 가을 다 지기전에 좋은산 몇군데 다녀 와야지. 

동질성 가진 사람ILCA-77M2 | Pattern | 1/32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10:21 12:30:40동질성 가진 사람

#같은취미 #동질성 #실버 #친구 #사진취미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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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기분만 연휴지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고 거실 깊숙이 들어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보면서 어떤 횡한 느낌도 함께 스치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서 말로만 들어 오던 영감 할멈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이제 조금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 그렇게들 산다고 합니다. 


돌아 다닐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거실 바닥의 햇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옛날 붐비던 명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 다 내 보내고 단출하게 지낸 지 꽤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명절 같은 게 많이 무덤덤해집니다. 


연휴라는 말은 설렘으로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 집은 그다지 연휴의 실감은 없습니다. 


추석 바로 전날쯤 돼야 차례상 차릴 음식이 만들어지고 익숙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할 때 비로소 명절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꼬박꼬박 출근하는 사람들이 며칠간 연이은 휴가를 맞이하면 날듯이 기뻐하지만 지나간 한때 명절이 되면 집에 가는 사람에게 얼마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나는 차례상 차릴 돈으로 한 푼도 집에 가져다줄 수가 없었던 아픈 기억이 먼저 떠오릅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은 벌지는 못하고 한 달 경비는 고스란히 나가는 그런 어려운 시기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어느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어려운 명절을 맞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자신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운 시간이 꿈처럼 지나간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추석 당일이 되면 아이들 다 올 수는 없지만 기다려지는 이유는 반가운 꼬맹이 볼 기대 때문입니다.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연휴지만 어느 친구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명절 잘 보내라고 보낸 메시지를 보면서 명절 연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진작부터 있었을 마룻바닥의 햇살이 갑자기 환하게 다가오네요.    


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IM-A860K | 1.1mm | ISO-0 | 2016:09:27 08:04:17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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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의 날 행사를 보면서 알아보는 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 

보훈(報勳)은 사전적으로 간단히 말 하면 공훈(功勳)에 보답(報答)하는것입니다.

어떤일이든지 그 일의 결과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반드시 함으로서 개인 또는 단체나 조직이나 국가를 신뢰하게되며 그 위상이 정립되는것입니다.

국가가 보훈대상자를 충분히 대우한다면 국가의 부름에 국민은 기꺼이 동참할 것이며 마음놓고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게 될것입니다. 

반면 국가보훈의 대상자가 처우에 불만이 생겨서 국가를 원망한다면 그 국민은 미래에 국가를 위해서 헌신하지 않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국가보훈(國家報勳)은 철저하게 그 대상을 파악해서 국가나 사회가 그 대상자를 기억하게하고 응당한 보답(報答)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국가(國家) 유공자(有功者)와 그 유족에 대(對)하여 합당한 예의(禮儀)를 갖추고 정신적 물질적 보상(補償)을 하고 있는것이며 법으로 자세히 정의되어 있기때문에 공부하는 마음으로 아래에서 알아 봅니다.

보훈(報勳)의 우선순위를 말하는것은 적절치 않을수 있지만 국가가 해야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하며 국민은 보훈 대상자 분들을 항상 기억 해야할 것입니다.


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보훈(報勳)및 국가보훈(國家報勳).


-아래-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있으며 그 법 제2조(예우의 기본이념)은 아래와 같습니다.

제2조(예우의 기본이념) 대한민국의 오늘은 온 국민의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전몰군경(戰歿軍警)과 전상군경(戰傷軍警)을 비롯한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헌 위에 이룩된 것이므로 이러한 희생과 공헌이 우리와 우리의 자손들에게 숭고한 애국정신의 귀감(龜鑑)으로서 항구적으로 존중되고, 그 희생과 공헌의 정도에 상응하여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의 영예(榮譽)로운 생활이 유지·보장되도록 실질적인 보상이 이루어져야 한다.

[전문개정 2008.3.28.]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일은 전쟁터에서 망설이지 않고 용감하게 싸우다가 전사한 경우를 살펴보면 오랜 과거의 신라의 화라도가 용감하게 싸운경우도 그가 전사하드라도 큰 명예를 얻고 그 가족들이 존경받게 된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었을 것입니다.

실제로 신라는 그 유족들에게 명예와 물질적 정신적 보상을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국가유공자 자신과 그 유족은 등급을 정해서 연금,생활조정수당,간호수당,보철구수당,사망일시금 등을 지급하고 잇습니다.

세밀하게는 학자금 지원,취업알선,의료비보조,농지나 주택구입자금의 원활한 대부,생활안정자금  대부 등을 등급에 따라서 지원하고 있씁니다.


국가유공자의 적용대상 목록

제4조(적용 대상 국가유공자)

①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다른 법률에서 이 법에 규정된 예우 등을 받도록 규정된 사람을 포함한다)은 이 법에 따른 예우를 받는다.  <개정 2015.12.22.>


1. 순국선열: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제1호에 따른 순국선열

2. 애국지사: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 제4조제2호에 따른 애국지사

3. 전몰군경(戰歿軍警):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한 사람(군무원으로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4. 전상군경(戰傷軍警): 군인이나 경찰공무원으로서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전역(퇴역·면역 또는 상근예비역 소집해제를 포함한다. 이하 같다)하거나 퇴직(면직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한 사람(군무원으로서 1959년 12월 31일 이전에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 중 상이를 입고 퇴직한 사람을 포함한다)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제6조의4에 따른 상이등급(이하 "상이등급"이라 한다)으로 판정된 사람

5. 순직군경(殉職軍警):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6. 공상군경(公傷軍警): 군인이나 경찰·소방 공무원으로서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고 전역하거나 퇴직한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7. 무공수훈자(武功受勳者): 무공훈장(武功勳章)을 받은 사람. 다만,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이 무공훈장을 받은 경우에는 전역하거나 퇴직한 사람만 해당한다.


8. 보국수훈자(保國受勳者):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가. 군인으로서 보국훈장을 받고 전역한 사람

나. 군인 외의 사람으로서 간첩체포, 무기개발 및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이하 "간첩체포등의 사유"라 한다)로 보국훈장을 받은 사람. 다만,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이 간첩체포등의 사유로 보국훈장을 받은 경우에는 퇴직한 사람만 해당한다.

9. 6·25참전 재일학도의용군인(在日學徒義勇軍人)(이하 "재일학도의용군인"이라 한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일본에 거주하던 사람으로서 1950년 6월 25일부터 1953년 7월 27일까지의 사이에 국군이나 유엔군에 지원 입대하여 6·25전쟁에 참전하고 제대한 사람(파면된 사람이나 형을 선고받고 제대된 사람은 제외한다)


10. 참전유공자: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2조제2호에 해당하는 사람 중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사람

가.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5조에 따라 등록된 사람

나.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 제4조 또는 제7조에 따라 등록된 사람

11. 4·19혁명사망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하여 사망한 사람

12. 4·19혁명부상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하여 상이를 입은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13. 4·19혁명공로자: 1960년 4월 19일을 전후한 혁명에 참가한 사람 중 제11호와 제12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서 건국포장(建國褒章)을 받은 사람


14. 순직공무원: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사망한 사람(질병으로 사망한 사람을 포함한다)


15. 공상공무원: 「국가공무원법」 제2조 및 「지방공무원법」 제2조에 따른 공무원(군인과 경찰공무원은 제외한다)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일상적으로 공무에 종사하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직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 중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고 퇴직한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된 사람


16.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순직자(이하 "특별공로순직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순직한 사람으로서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17.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상이자(이하 "특별공로상이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그 공로와 관련되어 상이를 입은 사람으로서 그 상이정도가 국가보훈처장이 실시하는 신체검사에서 상이등급으로 판정되어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18. 국가사회발전 특별공로자(이하 "특별공로자"라 한다): 국가사회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사람 중 제16호와 제17호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사람으로서 국무회의에서 이 법의 적용 대상자로 의결된 사람


② 제1항제3호부터 제6호까지, 제14호 및 제15호에 따른 국가유공자의 요건에 해당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기준과 범위는 다음 각 호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대통령령으로 정한다.


1. 전투 또는 이에 준하는 직무수행의 범위

2. 직무수행이나 교육훈련과 국가의 수호·안전보장 또는 국민의 생명·재산 보호와의 관련 정도

3. 사망하거나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게 된 경위 및 본인 과실의 유무와 정도

③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른 순국선열·애국지사의 예우에 관하여는 「독립유공자예우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④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0호가목에 해당하는 사람의 예우에 관하여는 「참전유공자 예우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개정 2015.12.22.>

⑤ 제1항에도 불구하고 제1항제10호나목에 해당하는 사람의 지원에 관하여는 「고엽제후유의증 등 환자지원 및 단체설립에 관한 법률」에서 정한다.  <개정 2015.12.22.>

⑥ 제1항제3호부터 제6호까지, 제14호 또는 제15호에 따른 요건에 해당되는 사람이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되는 원인으로 사망하거나 상이(질병을 포함한다)를 입으면 제1항 및 제6조에 따라 등록되는 국가유공자, 그 유족 또는 가족에서 제외한다.


1. 불가피한 사유 없이 본인의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것이거나 관련 법령 또는 소속 상관의 명령을 현저히 위반하여 발생한 경우

2. 공무를 이탈한 상태에서의 사고나 재해로 인한 경우

3. 장난·싸움 등 직무수행으로 볼 수 없는 사적(私的)인 행위가 원인이 된 경우

[전문개정 201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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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중 어디서 날아오는지도 모르고 작은 콩알만 한 돌멩이가 앞유리창을 때리고 날아갔습니다. 

'땍'하는 소리를 듣긴 한 것 같은데 돌멩이가 너무 작아서 블랙박스에 찍히지도 않았네요. 


집에 와서 자세히 보니까 앞 유리 가장자리에 맞았는지 가장자리에서 약 30㎝ 정도 금이 갔군요. 

자세히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은 정도라서 그냥 타고 다녔는데 약 1년 만에 금이 70㎝ 정도로 더 나갔네요. 


이제는 조수석에 타는 사람마다 깨진 유리에 신경 쓰이나 봅니다. 

밖에서는 잘 모르겠는데 안에서는 상당히 거슬리는군요. 

처음 당하는 일인데 앞 유리 깨져 보니까 시간이 갈수록 또 볼수록 속상하네요…. 빨리 교체해 버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앞 유리 교체를 보험 처리로 해 보려고 보험 든 곳에 물어보니까 내 보험 자차 자기 부담금이 20만 원부터 돼 있군요. 

자차 기본부담금 신경도 안 쓰고 가입했었는데 이런 것도 챙겨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IM-A860K | 1.1mm | ISO-0 | 2017:09:22 12:45:23앞유리 교체기



본격적으로 앞 유릴 교체하려고 몇 군데 전화를 해서 알아봅니다. 

어라! 웬걸 ! 

전화하는 곳마다 가격이 다릅니다. 

무슨 이런 공산품 가격이 다 있는가 할 정도로 들쑥날쑥합니다. 


제대로 된 가격 기준이 어느 선인지 알고 싶어 져서 인터넷으로 검색한 자동차 유리 전문점 약 열 군데 정도 전화해 보고 한군데 찍었습니다. 


전화를 여러 군데 하다 보니까 대충 감이 잡히는데 3단계 정도의 제품 레벨이 있군요. 

내가 시공하기로 하고 업소를 찍은 기준은 집에서 가까운 곳을 우선으로 해서 일단은 가격이 낮은 쪽 몇 집을 고른 후 정품과 비품 중국제 이렇게 나누어서 정품가격과 비품의 블랜드 유리 가격과 중국제 유리 가격을 물어봤습니다. 


신뢰성 있는 말로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곳 중에서 교통이 복잡하지 않은 곳으로 갔네요. 

선택된 그 집은 전혀 모르는 사람이지만 그 집이 나하고 사주팔자 궁합이 맞는지 모르지요.. ^^ ㅎㅎ 


유리 블랜드를 선택했으면 시공할 때 블랜드 잘 살펴보세요. 


유리는 정품유리, 정품마크 없는 블랜드 유리, 중국제 유리 이렇게 3단계 정도로 분류됩니다. 

비품(정품아닌것)블랜드 유리도 몇 종류 되는데 대충 비슷하게 나오네요. 


일단 자동차 앞 유리는 자동차 유리 전문점에서 교체해야 하는데 이유는 모르지만 가격 차이가 들쑥날쑥 한 품목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장소와 공임에 차이가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화상으로 물어본 가격은 스포티지인데 최고로 많이 달라는 곳과 최저가격의 차이는 20만 원 이상 이나 차이가 나는군요. 


선팅 없는 맹 유리로서 시공비 포함입니다. 

비싼 곳은 비싼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며 나무랄 이유도 없고 내가 가난해서 싼 것을 택하는 것일 뿐입니다. 


좀 저렴하게 하고 선팅까지 하면 깨진 유리 때문에 속상한 마음이 그나마 좀 편해질 것입니다. 


나도 혼합 비품으로 갈았는데 속였는지는 모르지만 일단 믿는 수 밖에 없습니다. 

다음에 어떤 기회가 있어서 전문가가 보면 알게 될 것입니다. 


유리 아래 예열 히터 소켓 같은걸 보면 무슨 혼합 유리인지는 알 것으로 생각되는데 정신 건강상 잊어버리는 게 좋을 것입니다. 


하여튼 정품과 품질 동일한 블랜드유리로 17만 원주고 갈았습니다. 

품질이 나빠서 금방 쨍하고 나가지야 않겠지만 , 

자동차 버릴 때까지 앞 유리는 문제가 없기를 바라면서 기분 좋게 교체한 후기입니다. 


혹시 꼼꼼하게 챙기고 싶은 분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유리 교체기IM-A860K | 1.1mm | ISO-0 | 2017:09:22 12:45:17앞유리 교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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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이 참 멋집니다.
평화로움,포근함,아름다움,
이런걸 다 포함해서 일일이 표현하기도 힘들고 그냥 참 멋집니다.


낙동강 강바람 맞으면서 강변 산책로를 걸어가면서 보는 강 저쪽 풍경이
참 멋집니다.

태양이 비스듬히 강물위를 비추고 물결이 일렁일때마다
작은 반짝임이 수없이 나타났다가 사라집니다.


천천이 걷습니다.
갈대가 바람에 흔들리고 흔들릴때 갈대잎이 서로를 부비면서 작은 소리로 바시삭거립니다.
물결위로 반짝이는 작은 빛 알갱이들과 갈대가 바람에 일렁이며 내는 작은 바삭거림이 함께 조화를 이룹니다.


별것 아닌것들이 금방 눈앞에서 조화를 이룹니다.

반짝이는 물결만 있을때 보다는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들의 소리가 함께 할때 훨씬 더
그림이 멋집니다.


배경화면에 음악을 까는것과 안까는것과의 차이처럼..
훨씬 그림이 부드럽고 매끄럽게 보입니다.

이 멋진 강변을 많은사람들이 함께 걷기를 바랍니다.

   

멋진 강변IM-A860K | 1.1mm | ISO-0 | 2017:09:23 16:36:53멋진 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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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높은 가을 하늘에 풍성한 호박이 주렁주렁 매달렸습니다.
누가 호박을 못생겼다고 하나요?
호박처럼만 생기라고 요..

풍성하고 푸근하고 매력이 철철 넘치는 가을열매가 호박입니다.
호박도 커다랗게 둥그런것만 있는것이 아닙니다.

갓가지 패션호박이 있구요...

그래도 호박은 머니 머니 해도 커다랗고 둥그런 누렁호박이 최고입니다.
호박 못지않게 가을하늘에 멋지게 달려있는것은 박입니다.

둥그런 박은 어무런 무늬도없이 민밋하게 생겼지만 그게 박의 매력입니다.


그런데 요새는 박도 둘그렇고 허연 민밋한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박도 조랑박도있고 길다란것도 있고 둥글 둥글한것 ,또는 뱀처럼 가느다란것 쑤세미처럼 생긴것등 다양한 모습이 있습니다.

가을 지붕위에 허옇게 둥글 둥글한게 얹혀있는것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여러가지 호박과 박사진입니다.      


누렁호박ILCA-77M2 | Pattern | 1/2000sec | F/5.6 | 26.0mm | ISO-320 | 2017:09:17 13:24:32누렁호박

패션 호박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45.0mm | ISO-320 | 2017:09:17 13:26:19패션 호박

호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28.0mm | ISO-320 | 2017:09:17 13:26:32호박이 주렁주렁

박이 주렁주렁ILCA-77M2 | Pattern | 1/250sec | F/8.0 | 18.0mm | ISO-320 | 2017:09:17 13:29:36박이 주렁주렁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1250sec | F/8.0 | 45.0mm | ISO-320 | 2017:09:17 13:30:54멋진 호박

멋진 호박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30.0mm | ISO-320 | 2017:09:17 13:31:09멋진 호박

히안한 박사진히안한 박사진

수박같은 호박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60.0mm | ISO-320 | 2017:09:17 14:13:39수박같은 호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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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알밤이 길가에 떨어져 벌겋게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아련히 생각나는 그때 어린 시절 알밤 한개라도 더 주우려고 새벽같이 밤나무 밑을 찾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기보다는 그런 때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아무렴 모든 것이 풍족하고 배고프지 앓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다고야 말 할 수 없지만, 
그리 길지도 않은 사람의 한평생에서 그렇게 지나간 세월이 아련한 추억이 될 줄이야 그때는 몰랐지요. 

알밤이 널브러져 떨어진 밤나무 산길에서 알밤을 몇 톨 주워서 가지고 오긴 하지만 그게 그리 귀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도시에선 흔치 않은 것이라서 조금씩 이웃과 나누긴 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알밤이 추억을 자극해 줘서 좋고 돌아 올 때 풋풋했던 젊은 시절 다니던 그 길을 지나오면서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어느 한 시점에 잠시 머물러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해맑은 이 아침 창밖의 맑은 가을을 바라보며 또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앉아서 지나간 한때를 회상하며 블로그 일기를 쓸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알밤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35.0mm | ISO-320 | 2017:09:17 12:02:17알밤

잘익은 알밤이 나좀 주어가라고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고향 들판ILCA-77M2 | Pattern | 1/800sec | F/5.6 | 60.0mm | ISO-320 | 2017:09:17 12:05:03고향 들판

소년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던 고향 들판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돌아 올때 일부러 들판을 가로질러 지금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그때 다니던 국도가 한가해서 천천이 드라이빙하며 돌아 올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조부님께서 영면하시는 산소가 있어서 이런 호사를 누리는것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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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를 오를 때 등억온천지대 복합센터나 간월산장에서 산길따라 가다가 임도구간을 접어 들면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를 보게 됩니다.
항상 보고 아는 길이지만 지날때 마다 바라 보게 되는 산행로 표시입니다.


꼬브랑길과 지름길DSLR-A300 | Spot | 1/50sec | F/4.5 | 20.0mm | ISO-100 | 2017:09:16 01:55:29꼬브랑길과 지름길


사람들은 좀 먼 길이라도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사람도 있고 좀 위험해도 빨리 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말하기가 좀 곤란하고 사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이 꼬부랑길을 오르다가 중간쯤에서는 직선로를 갈가 말가 갈등을 느끼지요.


그리고 한두 군데는 꼬부랑길을 생략하고 지름길을 택해서 곧바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그림이 꼬부랑길로 표시되어 있지만 안 가본 사람은 잘 쉽게 생각 할수도 있지만 이 꼬부랑길이 전부 상당한 경사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상당해서 약 4Km정도 되는 먼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꼬부랑길 사이로 곧바로 지름길을 택한다면 경사도는 급경사로 바뀌지요.

그리고 등산로도 대부분 험해지고 너덜이 울퉁 불퉁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험로이지만 거리상으로는 상당히 단축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가끔 무리 지어 산행 할 때는 지름길로 가는 무리도 있고 그냥 나냥 나냥 먼 거리를 둘러가는 무리도 있지요.

한 모퉁이 돌고 두 모퉁이 돌 때까지는 지름길로 간 사람들이 내려다보면서 아직도 안 오느냐고 부르고 야단입니다.


재미를 붙인 지름길 무리는 계속해서 지름길 급 경사로를 오르다가 숨이 턱까지 차 올라서 쉬게 되고 결국 속도도 많이 느려져서 끝날 때 쯤에는 느림보 꼬부랑길로 오는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거의 동시에 만나지요.


^^ 단 한 가지 다른 게 있지요.

지름길로 오른 사람들은 얼굴이 땀 범벅이 되고 숨이 차서 얼굴색이 하얗지요.

느림보길 꼬부랑길로 오른 사람들은 아직도 힘이 빨빨 하고 가벼운 걸음걸이로 간다는 것입니다.

또 모르긴해도 위험한 순간들도 더러 발생했을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산행 할 때 항상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천천히 걷는 것을 원칙으로하는 느림보 산행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일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간월재를 오를 때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산행로)를 뜻깊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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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멋진 억새꽃밭 예쁜 길을 갑니다.
막 피어 오른 싱싱한 억새꽃이 싱그런 냄새를 풍기는 억새밭 사이 파란하늘을 보며 사색 합니다.


한낮이 조금은 따갑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삼락둔치 강변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막 핀 억새꽃과 억새풀들이 흔들리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가끔 이곳을 걷지만 가을기운이 돌면서 훨씬 낭만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서 참 좋습니다.
바람도 좋고 풀냄새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9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

억새꽃 핀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0억새꽃 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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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마하사에서 독특하게 생긴 사자상 석물입니다.

사찰에 가면 사자상은 흔히 볼수있습니다.

아래 사자상은 좀 독특합니다.

부산 금련산 마하사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처음 볼때 이것이 무슨동물인지 몰랐지만 한바퀴 돌아가면서 보니까 사자상인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50.0mm | ISO-250 | 2017:07:15 11:50:27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sec | F/11.0 | 35.0mm | ISO-250 | 2017:07:15 11:50:3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54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13마하사 사자상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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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이 된 주남저수지


아름다운 주남 저수지의 잔잔한 호수 면에 떠 있는듯한 몇 그루의 나무와 군데군데 수초 덤불과 하얀 새들이 천천이 헤엄치는 목가적이고 평화스런 풍경을 상상하며 찾아간 주남 저수지입니다.


기대를 안고 둑에 올라서는 순간 잘못 찾아온 줄 알았습니다.

드넓은 호수 면을 무엇인가가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자세히 보니까 연잎이었습니다.

연꽃이 만발했을 때 봤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온통 호수 면을 덮어버린 주남 저수지는 더이상 그 아름다운 내수면을 자랑하던 기억속의 거울같이 잔잔한 그 저수지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 !
자연이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도 있군요 ...
여기 소식을 모르고 왔다가 기억속의 풍경과 전혀 다른 풍경에 순간 당황하게 되네요.
호수가 완전히 연밭이 되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0.0mm | ISO-400 | 2017:08:25 10:21:51



모르긴 해도 이만큼 많은 연꽃은 이곳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명한 철새 도래지이고 아름다운 호수인 주남저수지에 왔다 간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호수의 다른 수생 식물들은 연꽃때문에 모조리 퇴출 된다고 봐야 겠네요..


어디에 텃새라도 좀 있긴 한지 모르지만 어마 어마한 연잎 때문에 철새 보는 건 접어야 겠지요?

겨울에 연잎이 마르고 나면 또 어떨지 ...


이렇게 된 것이 잘 된 것인지 잘 못된 것인지는 전문가도 아니고 모르겠으며 이 방면 전문가들께서 많은 연구를해서 더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그전보다 훨씬더 유명한 장소가 되면 좋겠네요...

다만 찾아와서 상상했던 풍경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당황했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전의 거울같은 호수면을 상상하면서 연밭 사진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이전에 거울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 풍광은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5.0mm | ISO-400 | 2017:08:25 10:21:44

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0.0 | 50.0mm | ISO-400 | 2017:08:25 10:32:31






2016/01/09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2014/11/1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성지곡수원지의 가을경치

2016/03/14 - [환경/유전자/에너지] - 떠날줄 모르는 우포늪의 철새들

2016/03/08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당산나무(堂山樹)

2016/01/09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2015/12/14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겨울 오후의 우포늪

2014/11/17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 -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牛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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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문화가 발전되면서 한글맞춤법으로 권고하는 대로 바른 글씨를 쓰려는 노력이 무시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우리가 우리글을 좋다고들 말하면서 그 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표기한다면 아무리 좋은 글일지라도 규칙도 없고 문법도 없어져서 형편없는 글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규칙대로 쓰고 문법은 따라야 하며 엉터리 문장 부호를 나열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고 시선을 교란하는 현란한 부호들을 나열해서 본론을 왜곡하는 소위 말하는 광고지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은 삼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글을 보면 가끔은 무슨 뜻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문장부호가 글의 앞뒤에 줄지어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문장 앞뒤에 음악 음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사랑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골뱅이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 외에도 별표나 마름모 표시 등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표시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랄 생각은 없으며 그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통일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 뜻이 없다고요?

쓸데없는 표시라고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그 글은 쓸데없는 내용이라는 표시로 이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내서 쓰는 귀중한 글을 쓸데없는 내용으로 표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좋은 우리 나라 글이 가지고 있는 표준 문장기호를 사용해서 쓴 글이 정확한 내용으로 읽히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국어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기호로 문장을 감싸서 무슨 내용인지 헷갈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맞춤법상 표시하는 문장기호입니다.


문장부호문장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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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는 마음 순천지심(順天之心).


미주지역에 99년만에 찾아온 개기일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있었지요.  

원리를 몰랐을때에 하늘에서 태양이 빛을 잃는것은 너무나 큰 충격으로 느꼈을것입니다.

적어도 햇빛이 사라지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낮이 없어지고 영원히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을 그 짧은 시간에 느끼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암울하겠습니까.?


임금은 지체없이 머리를 풀고 자기의 부덕함을 하늘에 빌며 용서를 구해서 죄없는 백성이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았습니다.


그 진심이 하늘에 닿아서 곧 빛나는 태양은 다시금 이땅을 환히 비추었고 지금도 우리는 그 태양 아래 살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입니까?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마음은 그 형식이 다르긴 해도 세계 도처에는 많습니다.


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


특히 크고 작은 지도자들이 자기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기가 관할하는 지역민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르긴해도 가끔은 혹세무민할 목적으로 쇼를 하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제사를 지내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순천지심(順天之心)으로서 순리를 거슬리지 않으려는 덕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혹시 악의 신에게 제사지내며 더욱 강력한 마왕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만화에 나오는 생각은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줄곳 말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행동으로 보일때 태양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며 따뜻한 무한의 에너지를 보내줄 것입니다.
결과가 나와 있건, 결과를 모르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만 있는겄고 실제로 기도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각자 자기가 믿는곳에 좋은 마음으로 나의 부모형제 자식 친구 이웃 과 많은 모르는 남을 위해서 기도를 실천 한다면 태양은 현재보다 더 오랫동안 지구를 향해서 양질의 에너지를 보낼것입니다.

특히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자기때문에 고통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관할하의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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