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자동차에 피해를 당하고 가해자를 모를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상식입니다.
허가받은 자동차 주차장에서 차단기가있고 사용료를 징수하는곳에서의 피해보상에 관한 상식입니다. 

자동차는 언제 어디서는 접촉사고가 나지 말아야하지만 가끔 피해를 당하기도 하는데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입니다.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참고로 주차장법 제 17조의 전문은 본인이 찾아 본 것입니다.


제17조(노외주차장관리자의 책임 등) 


①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차장을 성실히 관리·운영하여야 하며,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의 공용기간(供用期間)에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


③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에 주차하는 자동차의 보관에 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자동차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전문개정 2010.3.22.]
원문 출처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88109#0000



출처는 아래 포스팅 끝에 납깁니다.


주차장 차량 피해 상식ILCA-77M2 | Pattern | 1/250sec | F/8.0 | 20.0mm | ISO-100 | 2017:09:03 13:34:00주차장 차량 피해 상식

사진은 주차장의 참고사진이며 접촉사고가 발생한 주차장이 아닙니다.

[아래 원본]
차 있는 분들 읽어두세요.


주차장 내에서 누가 내 차를 손상시켜놓고 뺑소니 했다면? 

보통 CCTV 블박 확인해서 잡으려고 하시죠? 


주차장이 유료 이거나 혹은 입출구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이라면, 

주차장법19조. 17조에 의거해서.!


주차관리인이 혐의 무죄를 입증 못하고 범인을 잡지 못할 경우 주차관리 업체측에서 100% 차량 보상해야 한답니다 


그게 아파트던 어디던 마찬가지! 아파트주차장은 유료일경우 아니면 차단기가 있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서 차량수리비를 전액 보상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파트, 마트, 공영주차, 유료주차장 전부! 마트주차장은 무료지만 적용된답니다. 


식품 구매금액에 그 주차비가 다 포함되있는 금액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음식점이나 사우나 들어가셔서 신발이나 물건 잃어버리시는 경우에도~ 


식당이나 사우나에 고객 부주의에 인한 분실은 책임 지지 않는다고 써있거나 또는 귀중품은 카운터에 맡기라고 써있죠? 이게 써있어도~ 


그 안에서 분실이 발생하고 업주가 그 범인을 잡아 업체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전액 보상해야 한다네요 만약 업체에서 보상못한다고 우기면 '상법 152조'에 의거해서 보상하라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업주는 이를 어길시 과태료 및 처벌 영업정지 등이 가능하다고해요 과태료가 상당히 쎕니다. 


경찰서까지 가게됬는데도 업주가 또 막무가내로 발뺌할 경우 경찰서 관계자 아무나한테 당직변호사 불러달라고 하면 된대요. 


당직변호사 선임비용은 무료라는 사실. 살면서 한번쯤은 겪을수있는 일이라 알고 있어야할 듯해요.!


좋은정보는 나눔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lim1495217/VbDH/183
http://cafe.daum.net/lim1495217/VbDH/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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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古城)의 비오는 망루(望樓)에서 

아득한 어느 옛날 한 나졸이 오늘처럼 비오는 망루에서 혼자 번을 서다가 집에 두고온 노모나 처자식을 그리워 하며 멍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아침부터 겨울비가 내립니다.
산행하려던 발걸음을 고성으로 옮겨 아무도 없는 성루에 올라섰습니다.
산 안개 자욱한 골짜기의 깊은 고요속에 우뚝서있는 망루가 더욱 횡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망루를 바라보며 그때 그 나졸은 오늘 같이 비 오는날 어떤 마음으로 외로움을
달랫을지 맘 가는대로 상상해 보며 때아니게 호사를 누립니다.

아무도 없는 망루에서 제한적인 시야때문에 더욱 호젓한 이 분위기를 오래 누리고 싶습니다.
망루아래 하얗게 언 계곡물과 산 안게 자욱한 참나무 숲과 그 가운데 덩그러니 서있는 망루가 비오는날 어슴프레 보이는 경관이 기막힌 조화를 이룹니다.

망루에 서서 배낭지고 창대신 등산스틱 짚고 먼 하늘을 바라보는 나야 말로 그 옛날 고향생각했을 어느 나졸의 영낙없는 모습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이 비가 함박눈이라면 아무도 없는 이 망루가 얼마나 깨끗하고 애애한 느낌이었을지 모릅니다.
비오는 참나무 숲을지나서 금정산성 서문에서 상상의 즐거움움을 뒤로하고 산성고개를 넘어 간단한 산책을 마친 후기입니다.


금정산성 서문ILCA-77M2 | Spot | 1/40sec | F/3.5 | 18.0mm | ISO-200 | 2018:01:16 10:23:26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ILCA-77M2 | Spot | 1/50sec | F/3.5 | 18.0mm | ISO-200 | 2018:01:16 10:19:44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ILCA-77M2 | Spot | 1/10sec | F/3.5 | 18.0mm | ISO-80 | 2018:01:16 10:16:21금정산성 서문

서문가는길ILCA-77M2 | Spot | 1/20sec | F/4.5 | 45.0mm | ISO-200 | 2018:01:16 10:23:05서문가는길

금정산성ILCA-77M2 | Spot | 1/4sec | F/5.0 | 60.0mm | ISO-80 | 2018:01:16 10:17:37금정산성

#비오는망루, #고성, #참나무숲, #고성의망루, #금정산성,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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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朱木) Taxus cuspidata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을 견딘다는 나무중의 왕 붉은 나무 주목(朱木)은 높은산 일부에서 군락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쉽게 보지못하며 덕유산에서 죽은 주목 등걸을 멋진 사진등으로 보게 되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수종(樹種)입니다.


가지산 주목복원지 팻말을 보면서 가지산 해발 1100m지점 쌀바위 부근에도 예전에는 주목 군락지였다는것을 유추 할 수 있는데, 목질이 우수해서 많은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채취하거나 때로는 산불같은 재해로 인해서 지금은 귀한나무가 된것입니다.

 

가지산을 등산하다보면 주목을 복원한다는 표식을 보게됩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이곳에 주목숲이 울창했나봅니다. 
정말 제대로 복원되어서 후손들이 울창한 주목숲속을 등산 할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주목(朱木)줄기에서는 암을 고칠 수 있는 물질인 '택솔(taxol)'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지만 그 양이 적어서 문제인것입니다.
택솔을 많이 얻으려면 주목을 많이 기르는 것 밖에는 없지요.
택솔 또는 탁솔은 많이 추출하는 방법에서 노벨생리학상에서 다룰만큼 좋은 물질입니다.


주목(朱木)몸통 목질은 너무나 우수해서 가구,건축물,조각품,바둑판 등의 목재로서 최고로 꼽습니다.

목재가 단단 할 뿐더러 탄력까지 있습니다.


탄력이 좋고 단단해서 서양에서는 얇게 갈라내고 붙혀서 활의 재료로 사용된 나무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줄기의 붉은 색감을 추출한 액체로 궁녀들의 옷감이나 임금의 곤룡포를 염색할 때 물감으로 사용한 나무입니다.

가지산 주목 복원지ILCA-77M2 | Spot | 1/200sec | F/7.1 | 24.0mm | ISO-80 | 2017:12:31 11:22:07가지산 주목 복원지



식물계-구과식물문-구과식물강-구과목-주목과-주목속-주목

학명:Taxus cuspidata

Siebold & Zucc. (1842)


주목(朱木)은 주목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인데 한국, 중국 북동부, 일본이 함께 원산지입니다.

주목은 한자의 뜻처럼 목질이나 목피나 모두 붉은색갈을 띄기때문에 붙혀진이름입니다.

영문명은 Taxus cuspidata입니다.


가지산 고사목ILCA-77M2 | Spot | 1/100sec | F/5.0 | 26.0mm | ISO-80 | 2017:12:31 11:49:38가지산 고사목

이 사진은 주복복원지 뒤편 쌀바위부근에 있는
고사목을 찍은것인데 주목 등걸인진 모르며 그냥 참고로 찍은것입니다.
주목등걸로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주목복원 안내표시를 보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온라인에서 찾아본 주목에 대한 내용이며
일반인의 글이기 때문에 자료로서
인용하지 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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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벽에 걸린 달력을 보면서 2017년이 3일 남았다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365일 날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그저 비슷비슷한 하루하루를 특별한 일 없이 다 보내고 이제 3일 남은 것입니다. 


어찌 보면 큰일 없이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일 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허무하게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큰일 당하거나 번거로운 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이룰 수도 있는 그 많은 시간들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한 해를 보내면서 내놓을 결과물이 없는 것은 무척 부끄러운 일인 것입니다. 


감사하며 부끄러워하며 남은 이 3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이 아침 생각해 봅니다. 

나이 먹은 한 남자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마음은 언제나 무겁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만이라도 세상에 유일한 나 자신에게 지나치게 가혹하지 말자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하루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하루가 3번이나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다그치지 않고 여유를 가집니다. 


내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고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여름 시간이라면 훤하게 밝아 세상이 고동치는 아침 7시이지만 지금 한겨울인 이 아침은 세상이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깜깜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여유롭습니다. 


이 여유로운 시간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남은 시간을 너무 늦지 않게 사용할 준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아침 블로그일기를 쓰면서 행동하려 합니다….
빛나는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읽게 되는 모든 분들께서도 남은 기간 동안 잘 정리하시고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송구영신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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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몇일 지나면 맞이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무술년(戊戌年)입니다.


천간으로 다섯번째인 무(戊)이고 12지지는 돼지띠가 마지막인 바로앞 11번째인 술(戌)입니다.

그래서 무(戊)술(戌)년이고요.


무(戊)는 천간에서 오행 색상으로 노랑색 즉 황(黃)이고 술(戌)은 동물의 개임으로 2018년은 황색 개띠의 해입니다.


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긍정적인 새해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유순하고 영리하며 충성스러운 황구(黃狗)를 뜻해서 누렁이개띠의 해입니다.

황색은 오행에서 중앙을 나타내고 중앙은 만상의 기반을 제공하며 너른 터로서 좀더 넉넉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노란색은 너른 터에서 마음껏 뛸수있어 자유분방함을 나타냅니다.

자유로운것은 편한것이고 창의적 활동이 가능해서 마지막 결실을 가져다줄 한해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개띠를 가진분들은 올해가 삼재를 떠나는 해이기도 해서 믿거나 말거나 올해도 끝까지 자중자애하는 마음으로 건실한 한해를 잘 꾸려가시면 좋은 결실이 맺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누렁이 개띠CYBERSHOT | Center-weighted average | 1/60sec | F/5.6 | 24.0mm | ISO-250 | 2002:07:27 19:25:52누렁이 개띠



오행 색상표오행 색상표



2017/01/0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서울의 남방산 관악(冠岳) 연주대(戀主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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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혈압이 높아져서 혈압관련 자료를 찾아봅니다.
무었보다 먼저 병원에가서 의사와 상의해야 할것이지만,상식적으로 참고하려고 혈압정도를 알아봅니다.

나이가 들면 갑자기 기온이 내려 갈때 혈압이 상승한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하룻밤 지나고 아침에 정상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자주 체크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 내용을 쓰는 글입니다.

일단 혈압정도를 수치로 찾아보고 아래처럼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일반인이 임의로 쓴 수치는 아니고 전문가가 올린 수치를 도표로 편집한것입니다.


혈압표혈압표

  

혈압도 과로,스트레스같은 생활 환경때문이거나 기온의 변화등에도 갑자기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최고 혈압이 140mmhg를 초과하면 의사는 혈압 강하제제를 복용하기를 권합니다.

혈압약을 처방받고 복용을 시작했다면 의사의 지시없이 자의로 중단하면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합니다.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에는 최고 혈압이나 최저혈압에서 나쁜 쪽의 혈압을 기준으로 관리하는것이 안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에 찾아보고 안 사실인데 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게 된다.고 하는 내 지식이 잘못된것을 알았습니다.

혈압상승의 원인을 알게되어 치료 제거된다면 혈압약을 끊을수도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혈압약을 처방 하는것은 고혈압이 여러가지 위험한 결과를 낳기때문에 일단 혈압을 낮추는데 목적이 있네요..
혈압약은 혈압을 치료하는것이 아니고 혈압을 정상상태로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군요.

많은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을 치료하여 다시 정상 혈압으로 회복시킬수 있었다는 포스팅을 봅니다.


인체의 어떤 원인없이 고혈압인경우 외에 원인과 병합되어 고혈압이 생긴경우에는 원인을 치료하면 고혈압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분명한것은 혈압약을 장기 복용한다고 해서 항생제처럼 내성이 생기거나 담배처럼 습관성이 오는것은 분명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중요한것은 정상 혈압이 유지되도록 의사의 처방에 의해 혈압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한다는것입니다.
이 글은 일반인이 혈압이 올라가서 지식차원으로 찾아본 내용이며 자료로서 이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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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은 이름도예쁘지만 호수마을의 작은 숲길과 물길들이 어우러져서 산책길도 좋습니다.
봄이 아름답지만 가을 겨울도 좋습니다.
겨울 산책길을 걸으면서 몇장 담았습니다.
겨울이 예년보다 매섭다고하는데 정말로 산책길엔 아기단풍 나뭇잎이 파란 색갈 그대로 떨어져서 눈에 반쯤 덮혀있네요.
아직도 빨간 아기단풍들이 있긴하지만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때문에 파란잎이 그대로 동결되었네요.

급냉 아기단풍입니다.
이런걸 Freeze leaves라고 해서 작품처럼 다룬다지요.
추워 움추리지 않을려고 동백동 작은 동산 소실로를 돌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Freeze leavesILCA-77M2 | Spot | 1/80sec | F/14.0 | 160.0mm | ISO-400 | 2017:12:13 12:23:40Freeze leaves

소실로 겨울 산책로ILCA-77M2 | Spot | 1/40sec | F/14.0 | 24.0mm | ISO-400 | 2017:12:13 12:19:07소실로 겨울 산책로

소실로 겨울 산책로ILCA-77M2 | Spot | 1/60sec | F/14.0 | 35.0mm | ISO-400 | 2017:12:13 12:35:44소실로 겨울 산책로


동백동 소실로 겨울 산책로ILCA-77M2 | Spot | 1/40sec | F/14.0 | 18.0mm | ISO-400 | 2017:12:13 12:34:00동백동 소실로 겨울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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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참나무버섯


딸아이집 동네를 한바퀴돌다가 고목에 붙은 벗섯이 특이해서 담았습니다.
추운겨울 꽁꽁얼어붙은 버섯이지만 특별하게 보이네요.
첨엔 무슨 나뭇잎이 많이 붙은줄알았는데 가까이보니까 버섯이군요.
야트막한 동산의 참나무에 붙은 버섯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참나무에 붙어있길래 참나무 버섯이라고 부른것입니다..


참나무 버섯ILCA-77M2 | Spot | 1/160sec | F/5.6 | 90.0mm | ISO-640 | 2017:12:15 15:02:52참나무 버섯

참나무 버섯ILCA-77M2 | Spot | 1/160sec | F/6.3 | 160.0mm | ISO-640 | 2017:12:15 15:03:08참나무 버섯

참나무 버섯ILCA-77M2 | Spot | 1/40sec | F/6.3 | 210.0mm | ISO-200 | 2017:12:15 15:16:57참나무 버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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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일기2017.12.11 21:19




옛날에 주로 사용하던 인사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강요하지는 않지만 보편적인 기준이나 언어는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는 편지를 쓸때 서두에 인사말로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氣體候 一向 萬康-
별래무양하신지요?  ---別來無恙 

옥체 만안하시온지요?--玉體 萬安
가내 무탈하신지요?...家內無頉

등의 문자들을 사용한 적이 있다.
보편적으로 편지서두에 쓰는 격식으로 자리잡은 것이며 진정성과는 상관없이 그냥 이런 문구를 쓰고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시대가 가면서 지금은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도 이렇게 쓰는분도 있을것이며 그렇다고 나무랄일은 아니다.


옛날에 주로 사용하던 인사말.시대에 따라서 바뀌는 인사말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인사말을 사용하는것이 듣는사람을 편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 무겁게느껴지는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안부를 받았다면 편지를 받아서 고맙기보다는 웃음이 먼저 나올것이다.


어떤분이 학식이 높거나 특수한 학문을 하드라도 그냥 “안녕(安寧)하십니까?” 정도로 하는 인사말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나도 그렇게 느껴진다.


한자어로 구성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것은 깊이가 있는 인사말이고 "안녕하십니까?"는 건성으로 하는 말이거나 가벼운 말은 아니라고 본다.


편지가 아니고 보통의 대화나 문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요새는 온라인 또는 모바일 기기들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인사를 주고 받는데,

여기서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등 
간단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인사말이 무난하지만 가끔 청냥하십니까 ?등의 인사말을 받을때는 나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를 두고 갑자기 무거워진다.


그분도 알고 보면 특별한 곳에 종사해서 주로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이런 인사말을 보낼때 더욱 당황스럽다.

왜 그런 표현의 인사를 보내는지는 모르지만 인사는 상대방이 즐겁거나 고마운 마음이 드는 인사가 좋은것이라는 생가을 해 본다.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시오며 오늘도 청양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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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氣體候 一向 萬康-
    별래무양하신지요? ---別來無恙
    옥체 만안하시온지요?--玉體 萬安
    가내 무탈하신지요?...家內無頉

    2016.05.18 09:5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겨울이 오면서 물가에서 사냥을하는 왜가리가 쓸쓸해 보입니다.

반대로 오동통한 물오리(가창오리같은데)는 제철을만나서 행복해 보입니다.

강가를 걷다가 보는 늙은 왜가리에게는 겨울이 힘든 계절일 것입니다.

바로 왜가리의 발 아래에서는 오리 한쌍이 재미있게 노닥거립니다.
외톨이 쓸쓸한 왜가리와 제철맞은 물오리 한쌍이 너무나 대비됩니다.
무슨 철학적인 말이나 미사려구(美辭麗句)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사진 한장으로 많은것을
설명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낙동강변을 걷다가 보는 장면을 담은것입니다.


늙은왜가리의 겨울ILCA-77M2 | Pattern | 1/200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1:28:50늙은왜가리의 겨울

행복한 물오리ILCA-77M2 | Pattern | 1/125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1:31:02행복한 물오리


늙은 왜가리는 아예 꼴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나요?

왜가리와 물오리ILCA-77M2 | Pattern | 1/250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1:29:13왜가리와 물오리

행복한 물오리ILCA-77M2 | Pattern | 1/160sec | F/6.3 | 200.0mm | ISO-50 | 2015:02:12 11:30:54행복한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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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해가 떠나갑니다.
수없이 많은 한해를 보내고 또 맞이하면서 살고있지만 언제나 보내는 그 한해는 아쉽고 또 오는해는 새롭습니다.


아쉬움과 새로움이 반복되면서 나는 항상 때 맞춰서 반성과 기획을 덤덤하게 반복하게되고 이제는 으레이 하는 연례행사처럼 때가되면 하는 무딘 시간이 되 버렸습니다.

반성도 무디고, 아쉬움도 무디고, 새해의 새로운 기획도 무뎌저서 물에 물탄듯 술에 술탄듯한 마음이 이런것이구나를 알게 됩니다.

시간이 지나면 달라진것은 하나도 없고 닭띠해에서 개띠해로 바뀌고 달력의 큰 숫자가 하나 증가한것 말고는 지금까지 숱하게 보낸 세월들과 다를게 하나도 없습니다.

광안대교에서 찬바람 맞으며 바라보던 태양도 전혀 별다르지 않게 매일뜨는 태양과 똑같은것입니다.
달라진게 있다면 사람이 조금더 자라거나 늙어지는것입니다.


세상은 가만이 있고 인생만 속절없이 지나가는것입니다.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진 모르지만 모든것은 억겁년부터 그대로있는데 사람만 세월앞에서 지나갑니다.


이제 한해를 마무리 할것도 없고 새해를 특별하게 맞이 할것도 없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해 오던대로 
다시한번 아쉬워하고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것입니다.

광안대교위에서 뜨는 새로운 태양을 바라보며 새로운 일이 일어나길 바라지만 그 새로운일이 오직 행복한 일이기를 비는것입니다.


저마다 한햇동안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경험 했겠지만 다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있지는 않았을것입니다.
그래서 다가오는 새해에는 즐겁고 행복한 일만 경험하게 되기를 소망하는것입니다.

세월앞에 끊임없이 지나가는 사람들이 조금더 자라고 조금더 늙어지겠지만 행복한 하나의 구간을 지나가는 인생이었음 합니다.

세월앞에 장사 없지만 내가 이번에 지나가는 세월의 구간은 가장 근사한 구간이 될것으로 믿습니다.


  

송구영신 한해의 마지막 달-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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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꽃이 핀 바닥을 자세히 보세요.

동네의 시멘트 포장길입니다.
변두리 동네의 골목길 시멘트포장길에 생긴 작은 틈새에서 이 식물은 뿌리 내리고 여름이 다 지나가고
가을이 깊어가는데 이윽고 꽃을 피우는데 성공했습니다.


조금만 늦었더라면 찬서리가 내리고 시들어버릴뻔 했습니다.

그동안에 사람들이 이 식물을 밟지 않은것도 참 다행입니다.

산행을 마치고 이 동네를 지나다가 발견하고 밟지 않으려고 맘먹게 되더라고요.
돌아서서 사진도 찍어 놓고싶었답니다.

말못하는 이식물의 근성에 박수를 보내는 마음으로..

 

놀라운 생명력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70.0mm | ISO-400 | 2017:11:03 15:29:34놀라운 생명력

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ILCA-77M2 | Center-weighted average | 1/2000sec | F/5.6 | 85.0mm | ISO-400 | 2017:11:03 15:29:21씨멘트 바닥에 꽃을피운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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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제법 쌀쌀해 지기 시작합니다.
햇살이 조금 기분좋게 느껴집니다.

등산을하고 내려오다 유명한 건물앞을 지나가는데 길바닥에 따뜻한 햇빛이 살며시 하얀종이를 비춥니다.

햇빛따라서 조금 시선을 옮겨서 하얀종이를 봅니다.
길바닥에 테이프로 발라놓은 종이는 무슨 음식점을 개업했다거나 폰을 싸게판다는 그런 광고류라고 여길뻔했습니다.


뜻밖에 따뜻한 녹차,대추차를 드린다는 내용입니다.
무료 길다방입니다.

고개를 들고 바라보면 그리 멀지 않는곳에 탁자를 놓고 몇사람이 김이나는 제법 큰 통을 놓고 차를 대접하고있습니다.

한잔 얻어 먹고 정중한 감사를 드리는것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시간과 장소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몸이 확 풀리는 기가 막힌 대추차였습니다.

감사의 표시로 얼마의 돈을 주고싶은 마음도 들긴 했지만 도리어 실례가 될것같아서 자제했구요,
그렇다고 봉사하는 노고에 보답 할만큼 넉넉한 돈을 줄 형편은 아니고요..


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DSLR-A300 | Center-weighted average | 1/125sec | F/8.0 | 50.0mm | ISO-100 | 2009:10:18 16:26:48녹차,대추차를 드립니다


매스컴에서는 여느날 처럼 어느 누구누구가 얼마의 돈을 횡령한것이 들통나서 구속된다는둥,또 어떤분이 필요 이상의 경비를 타 먹을 요량으로 서류를 조작했다는 등등 수많은 사건들이 대부분 정당하지 않는 금전적 이득을 취하려는 목적이 발각되거나 드러나서 법적인 책임을 지게 된다는 내용입니다,
뉴스가 아니어야 할 것들이 뉴스로 줄을 잇고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이 언제나 나쁘고 욕심많은사람만들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어둡고 처지는것만 바라보지 말고 밝고 높은곳을 향해서 자신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도 많다는 것을 생각하면 내 자신도 밝아 지는것을 느끼곤합니다.


뉴스만 보면 온통 우리 나라가 사기꾼, 강도, 도둑놈,강간범,등 마음이 검고 탁한 사람들만 사는 세상처럼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렇진 앟습니다.

무료 길다방에서 대추차 한잔 얻어먹고 세상이 온통 천국으로 보인것은 아닙니다.


미디어 매체를 조금 멀리하고 실제로 사회 곳곳을 발품팔아서 들여다보면 아름답고 훈훈한 우리들의 인정넘치는 세상이 대부분이며 살만한 나라라는것을 느끼곤 합니다.


가까운 산을 오르면 스치는 사람들이 대부분 목례도하고 덕담도하고 지나갑니다.
요새는 해외여행을 많이 하지만 대부분의 나라가 여러면에서 우리나라만 못하다는 말들을 듣곤합니다.

다만 미디어 매체들의 특성상 이상하고 특별하고 정상적이지 않는 어두운 면만 들추어 내기 때문인데도 너무 많이 접하게 되니까 밝은면이 가려져서 세상이 정말로 어둡고 살 수 없는곳으로 느낄때가 가끔은 있습니다.

서양인을 좋아하거나 싫어하는 개념을 떠나서 어떤기회에 그들로부터 "하이"라는 말을 하루에 몇번이나 들은 적이있습니다.

우리의 안녕이라는 인사일텐데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안녕을 하루에 몇번이나 했을까?
아니 해 본적이 있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살만한세상 #따뜻한세상 #무료대추차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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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성 가진 사람 ..

다 맞춰서 살수는 없다지만,
여행이나 산행등 하루종일 다닐때는 그래도 한두가지 같은게 있는 사람이면 이야기가 좀 매끄럽그던.
 나이가 드니까 친구들도 취미나 환경이 확연히 달라지고
특히 힘든 운동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혼자 산행할때가 많아진다.
 

사진 좋아하고 산이 좋아서 산행 가끔하고 길걷기도 한번씩 하고 PC도 만지는 
그런 동질성 가진 같은 지역의 실버 참 만나기 어렵다.

에라 혼자 떠나지, 
하며 다니는 산행이 가끔 멀리 갈 때는 은근히 위험하다는 느낌도 들곤 한다..

현지에서 말벗을 만날때도있지만 대개는 못만날때가 많다.
가끔 만나는 분들도 나처럼 혼자 다니는게 편하다고는 하지만,
혼자서 다니는 것을 삼가라는 것은 아무리 쉬운 산도 언제나 위험이 있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 좋은 가을 다 지기전에 좋은산 몇군데 다녀 와야지. 

동질성 가진 사람ILCA-77M2 | Pattern | 1/320sec | F/8.0 | 18.0mm | ISO-200 | 2017:10:21 12:30:40동질성 가진 사람

#같은취미 #동질성 #실버 #친구 #사진취미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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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기분만 연휴지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고 거실 깊숙이 들어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보면서 어떤 횡한 느낌도 함께 스치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서 말로만 들어 오던 영감 할멈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이제 조금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 그렇게들 산다고 합니다. 


돌아 다닐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거실 바닥의 햇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옛날 붐비던 명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 다 내 보내고 단출하게 지낸 지 꽤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명절 같은 게 많이 무덤덤해집니다. 


연휴라는 말은 설렘으로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 집은 그다지 연휴의 실감은 없습니다. 


추석 바로 전날쯤 돼야 차례상 차릴 음식이 만들어지고 익숙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할 때 비로소 명절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꼬박꼬박 출근하는 사람들이 며칠간 연이은 휴가를 맞이하면 날듯이 기뻐하지만 지나간 한때 명절이 되면 집에 가는 사람에게 얼마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나는 차례상 차릴 돈으로 한 푼도 집에 가져다줄 수가 없었던 아픈 기억이 먼저 떠오릅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은 벌지는 못하고 한 달 경비는 고스란히 나가는 그런 어려운 시기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어느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어려운 명절을 맞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자신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운 시간이 꿈처럼 지나간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추석 당일이 되면 아이들 다 올 수는 없지만 기다려지는 이유는 반가운 꼬맹이 볼 기대 때문입니다.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연휴지만 어느 친구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명절 잘 보내라고 보낸 메시지를 보면서 명절 연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진작부터 있었을 마룻바닥의 햇살이 갑자기 환하게 다가오네요.    


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IM-A860K | 1.1mm | ISO-0 | 2016:09:27 08:04:17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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