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례없는 폭염뒤에 반가운 한줄기 소나기가 쏟아져서 많이 시원합니다.
숨이 팍팍 막히던 온천천 길걷기 하기도 오늘 오후는 한결 편합니다.


징검 다리를 건너는데 평소에 물이 깨끗해서 고기들이 다 보이던 이곳이 전혀 다른곳처럼 보입니다.
소나기 한줄기 때문에 온천천 물은 완전히 흙탕물에 쓰레기 물로 더럽습니다.


동래구에서 연제구 징검다리 건너가면서 죽어 떠 올라서 징검다리에 걸린 잉어 한마리를 폰카로 담았습니다.


엄청나게 큰 잉어인데 쓰레기 흙탕물을 견딜수가 없었나 봅니다.
지느러미를 만져 보니가 아직 잉어가 부드러운걸 보니가 죽은지 얼마 되지 않았나 봅니다.


이렇게 큰 잉어로 자랄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렸을텐데 쓰레기 흙탕물로 오염된 온천천에서 생을 마감하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온천천 긴 강변에서 도시 우수가 온천천으로 들어오는것을 맊을 수 도 없고 비만오면 온천천 물고기는 수난을 당할 수 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금정구,동래구,연제구가 머리를 맞대고 연구해야 할 문제이긴하지만 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 어려운 문제로 보여서 안타갑습니다.
비 올때 하천의 물고기를 보호하는 아이디어 공모라도 해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온천천의 죽은 잉어SM-A605K | 3.9mm | ISO-40온천천의 죽은 잉어


온천천잉어SM-A605K | 3.9mm | ISO-40온천천잉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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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의 탈피(脫皮)를 보면서.


탈피(脫皮)라는 말은 사안의 진전이나 발전을 이야기 할 때 주로 사용하는 말입니다.

똑 같은 말이고 글자이지만 뱀,갑각류나 곤충 등의 허물을 벗고 다른 모습으로 발전하는 모습을 말 하는것인 영어 molting, ecdysis ,ecdyses,, molt, shed the skin 등과도 다르지 않습니다.

  

잠자리나 매미 또는 뱀이나 게가 마지막 허물을 벗어 다르게 변하는것을 탈피하여 애벌레에서 어른벌레로 변태한다고 합니다.


다시 말해서 탈피(脫皮)는 갑각류 같은 절지동물이 하는 성장 행동 중 하나입니다.

이를 변태(變態)라고 하며 북한에서는 모습갈이라고하는데 우리말로서 탈바꿈이라고도 부릅니다.


동물의 탈피는 몇시간에서 1달 또는 많게는 3달 정도 걸리는 여러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모든 동물의 탈피는 그 전에 탈피 징조가 보입니다.

탈피를 하고나면 대부분 딱딱한 외피가 없어지고 잠간동안 연약한 몸체를 보호 받아야하는 기간이 있게됩니다.
이때 자기가 벗는 외피를 먹는 동물들도 있습니다.

외피속에는 칼슘이 많이 있어서 외피를 다시 만드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공급하는데 도움이 되기때문이라고 합니다.


이런 사실을 볼 때 이 과정은 하나의 자연 이치로 받아들여지는 좋은 교훈이됩니다.

그래서 인생살이에서도 똑같은 이치로 보게되어 흔히 말 할때 일정한 상태나 처지에서 완전히 벗어남을 표현 할때 탈피(脫皮)한다고 말 합니다.

 

탈피(脫皮)는 긴 기다람이 있어야하며 탈피 준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래도 탈 피 후에는 매우 취약한 상태로서 보호받을 만한 준비없이 탈피해서는 안됩니다.

함부로 탈피한다면 탈피이전의 적으로 부터 더욱 쉽게 공격당하게 될 것입니다.

탈피(脫皮)를 무사히 마치고 취약점을 극복한 후에는 많은 발전이 있게되고 큰 도약이 보장되는것입니다.

탈피(脫皮)는 형태의 탈피(脫皮), 생각의 탈피(脫皮), 차원의 탈피(脫皮) 등 많은 탈피(脫皮)가있습니다.

세상은 지금도 많은 탈피(脫皮)속에서 발전되고 소멸되며 나아가고있는것입니다.
탈피(脫皮)하는 과정에서 수많은 사라짐이있고 수많은 발전이 있게 되는것입니다.
또한 하나의 어려운 사안에서 벗어나는 경우를 탈피(脫皮)라고 말 하지만 완전한 탈바꿈은 그 사안에서 도망가는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탈피 (脫皮)

1. (뱀·곤충 등의) molting, ecdysis (<pl>ecdyses), molt, shed the skin

2. (상태·처지 등의) shed, do away with


구각을 탈피하다

1. break[discard] the tradition

2. shake off the fetters of old customs and manners


구태에서 탈피하다

1. break from the convention

2. outgrow one´s former self

컴맹에서 탈피하다

learn some computer basics

후진성을 탈피하다

emerge from backwardness



脫皮 (탈피)

파충류(爬蟲類)나 곤충류(昆蟲類) 등(等)이 성장(成長)함에 따라 낡은 허물을 벗는 일. 낡은 표피(表皮) 밑에 새로운 표피(表皮)가 준비(準備)되어 있는 데, 표피(表皮)가 대부분(大部分) 각질(角質).


舊態脫皮 (구태탈피):옛 모습에서 벗어남


脱皮だっぴ.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250.0mm | ISO-800매미의 탈피(脫皮)

매미의 탈피(脫皮)ILCA-77M2 | 250.0mm | ISO-800매미의 탈피(脫皮)

탈피(脫皮)ILCA-77M2 | 100.0mm | ISO-200탈피(脫皮)

탈피ILCA-77M2 | 250.0mm | ISO-800탈피

매미의 탈피ILCA-77M2 | 100.0mm | ISO-200매미의 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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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운 좋은 매미.

산책하다가 길가 나무에서 푸드덕 거리는 매미 한마리를 봅니다.

한여름 짝을 찾아 열심히 울어대는 참매미 한마리가 날아가려다가 거미줄에 걸렸네요.


그냥 지나쳐서 한바퀴 돌고 오면서 본 그 매미는 아직도 가느다란 거미줄을 떨쳐내지 몯하고 힘이 빠져서 이젠 퍼득거리지도 못합니다.


이걸 살려 줄까 하다가 괜한 생각을 한번 해 봅니다.

거미는 열심히 그물을 쳐서 먹이를 하나 잡았는데 이런것도 자연의 이치일까 하고 말입니다.ㅎㅎ


참매미는 6년정도의 긴 세월동안 땅속에서 애벌레로 살다가 한여름 잠간동안의 세상에서 한번 살면서 짝짖기도하고 종족 번식도 하려는 꿈이 수포로 돌아가는 허무한 순간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살려줘야겠군...
내가 조물주라도 되는것 같이..

매미를 잡으려는데 격렬하게 반응합니다.

아마 최후의 순간으로 착각하나봅니다.


날개에 붙은 몇가닥 거미줄을 제거하고 손바닥에 올려도 힘이없어 날지도 못하네요.

나무에 그냥 붙혀주니까 슬슬 기어 올라갑니다.


곤충 한마리 살려 준것이 잘 한것인지 못한것인지 까지는 몰라도 세상 돌아가는 이치는 이 매미 한마리가 살아 가는것도 자연의 큰 흐름속의 작은 찰나가 아닐까 하며 한여름 더운데 잠간 개 철학같은 생각을 해 보며 피식 웃어봅니다.


매미의 애벌레는 약 6년 정도를 땅 속에서 지낸 다음 땅을 뚫고 나와 나무에 올라가 매달려 수액을 빨아먹고 살면서 성충으로 기간 15∼20일 정도로 짧은 생을 사는 곤충입니다.


어른 매미는 한여름의 짧은 기간을 살기 위하여 매우 오랫동안 땅 속 생활을 마친 지상생활에서 짝짓기를 마치고 암컷은 매끄러운 나뭇가지를 골라 산란관을 꽂아서 길이 1mm 정도의 가늘고 긴 알을 낳습니다.

알은 나무속에서 겨울을 나고 다음 해 봄에 부화하지요.

몸길이 약 3mm 정도의 작은 애벌레는 나무 구멍을 나와서 껍질을 벗고 애벌레가 되어서 땅 위로 굴러 떨어집니다.


몸은 점점 딱딱하게 굳어지고 머리의 앞쪽도 매미처럼 불룩하게 되고 앞다리도 갈고리 모양으로 변해서 땅을 파고 들어가서 짧게는 2∼3년, 길게는 17년을 땅 속에서 생활을 한답니다.


이 사진의 매미는 우리 나라의 대표매미인 참매미인데 유지매미와 같이 알이 부화하고 나서 6년째, 알을 낳은 해로부터 치면 7년째에 어른벌레가 된 것입니다.


거미의 양식은 딴 곤충으로 대신하게하고 매미를 살려 준것은 잘 한일이지요? ..ㅎㅎ
아주 재수없는 매미가 아주 운좋은 매미로 바뀐것입니다.^^


거미줄에 걸린 매미 ILCA-77M2 | 250.0mm | ISO-800거미줄에 걸린 매미

거미줄에 걸린 매미 구출ILCA-77M2 | 250.0mm | ISO-800거미줄에 걸린 매미 구출

참매미ILCA-77M2 | 250.0mm | ISO-800참매미

참매미ILCA-77M2 | 250.0mm | ISO-800참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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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용감하고 겁없는 곤충 

야산 등산로에 사마귀 한마리가 나한테 덤비겠다고 몸을 곧추세우고 노려본다.

발로 밟아버리는 끝장인데 앞발을 들고 아주 폼잡고 덤빌 기세이다.
어이가 없지만 이 작은 곤충의 무모하고 용감한 성격은 어떤 면에서 높이 살만하다고 생각된다.


사마귀는 자기보다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사나운 종류와 상관없이 용감하게 맞서는 곤충입니다.
오죽하면 당랑거철(螳螂拒轍)이란 고사성어까지  나왔겠습니까?

도저히 감당하기에는 불가항력적인 마차가 달려오는데도 바퀴앞에 서서 압발을 치켜 세우고 당당하게 ? 무모하게 마주서서 한판 붙자고 용감하게 버티는 곤충입니다.


곤충 주제에 여느 장군 못지않은 용감성을 보여서 붙여진 고사성어 당랑거철(螳螂拒轍)을 만든 곤충입니다.


사마귀목으로서 신시하강에 속하는 곤충 목의 한 종류입니다.

망시목(Dictyoptera)의 한 아목으로 취급하기도 하는데 육식 곤충 2,400여 종의 하나입니다.
앞다리를 자세히 보면 먹잇감을 잡았다 하면 빠져 나갈수 없도록 낫 모양의 무서운 가시가 많이 박혀있습니다.

사마귀는 닥치는대로 곤충을 잡아먹지만 때로는 동족도 잡아먹고 심지어는 작은 개구리나 도마뱀까지 잡아먹는 포식성 육식 곤충입니다.


삼귀는 사냥의 속도와 정확도를 높이면서 진화해서 사마귀 눈은 3D기능을 가진 입체적 거리를 산출하는 능력도있습니다.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사마귀사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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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관가야의 구지가(龜旨歌)


구지가 (龜旨歌)


龜何龜何 (구하구하)

首其現也 (수기현야)

若不現也 (약불현야)

燔灼而喫也 (번작이끽야)

 


거북아, 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만약 내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


김해의 금관가야 지구의 김해박물관에서 허황후능 쪽으로 올라가다보면 구릉처럼 작은 야산인 구지봉을 오르면 정상에 커다란 고인돌이하나 있는데 꼭 거북이처럼 생긴 이 바위는 고인돌입니다.


고인돌 위에 일반인이 봐도 멋진 글씨로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고 쓰여있는데 조선명필 한석봉의 친필이라고합니다.
이 글시가 없었다면 그냥 놀기 좋은 평평한 바위로만 알겠는데 구지봉석(龜旨峯石)이라는 범상치않은 글씨때문에 자세히 보게됩니다.


그리고 김해시에서 관리하며 이 바위가 고인돌이라고 안내하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뉴스에서 구지가를 설명하며  남근 또는 남성성기로 표현했다는 논란을 보게됩니다.ㅎㅎ


DSLR-A300 | 28.0mm | ISO-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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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발병률

치매는 고령 인구가 겪는 심각한 질병으로 나이가 드신분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중 하나입니다.

이른바 노인성 치매입니다.
나이가 들고 늙어지면 필연적으로 겪는다고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지만 질병에 대한 발병율을 보면 치매가 걸리지 않는 사람도 많다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천수를 다 할때까지 치매환자가 아니고 멀쩡한 정신으로 떠나게되는것은 가장 큰 행운일 것입니다.


각국은 질병에 대한 발병률(incidence rate)이라는 통계 결과를 가지고있습니다.

특정 기간을 설정해서 그 기간동안 질병을 가진 환자가 얼마나 발생하는가를 관찰한 내용입니다.


2005년에 발표된 세계 치매 유병률에 대한 Delphi Consensus Study에 의하면, 매 년 세계적으로는 연간 460만 명이며 ㅅ간적으로는 7초당 한 명씩 발생한다고 합니다.

유럽 8개국 핀란드, 스웨덴, 덴마크, 네덜란드, 영국 등 북서유럽 5개국, 프랑스, 스페인, 이탈리아 등 남유럽 3개국에서 시행된 치매 역학 연구에서는 치매 발병률은 65-69세에서 인구 천 명당 2.5명/년이었습니다.

그런데 90세 이상이 되면 치매 발병률은 인구 천명당 85.5명/년으로 증가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치매환자가 되는것으로 나타납니다.


우리나라의 치매 발병률은 노인 인구 천 명당 18.8명/년 이었답니다.

우리나라 역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서 치매 발병률이 급격하게 높아져서 65-74세는 인구 천 명당 12.5명/년 이군요.
85세 이상에서는 87.2명/년 으로 대부분의 노인이 치매화자가 되는군요.
그외 약20%의 치매가 걸리지 않고 생을 마감하는 분들은 축복받은 분들입니다. 

노인성치매노인성치매

이 자료의 근거는 보건복지부 지정 침해연구임상센터에서 얻은 정보입니다.

http://public.crcd.or.kr/Info/Mechanism/Morbid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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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이 두뇌 활동에 관계해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일반인의 지식으로 알아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이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과 치매바둑과 치매



고령화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은 노인치매에 관한 연구도 상대적으로 활발합니다.

치매의 종류 중에서 알츠하이머타입의 노년기 치매는 아직 분명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한다는것은 아직 확실한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두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치매증상도 있습니다.

폐용성 치매라고 일컫는 치매는 뇌세포를 충분히 자극하는 것으로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이 경우 대체로 나이를 먹을수록 취미를 갖고 그 취미생활로 즐거워 할때 뇌의 생리적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맊는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이 관계하는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에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노령화가 진행 될수록 뇌의 신경세포수가 감소하겠지만 대신 신경세포 돌기라는것이 발달해서 뇌 밀도가 높아져서 두뇌의 정밀한 활동이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 들어도 멍청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뇌를 꾸준히 사용 했을때 말입니다.


동물실험에서 뇌에 자극을 주면 뇌신경 세포의 회로가 증가하는것을 알게되었고요.

쥐 실험에서 외롭지 않고 매일 먹이 싸움을 하는 쥐는 뇌 자극 속에서 살게 된답니다. 


따라서 노령자가 뇌의 자극없이 멍청한 생활을 한다면 뇌 신경이 둔화되는것은 결과가 뻔 할것입니다.그래서 노령자라도 뇌에 적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한다면 뇌의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본에서 70세에 바둑을 배워서 82세에 아마3단의 기력을 갖추고 바둑을 즐긴다는 글을 상기합니다.

일본 돗토리현의 1백2세된 아마5단의 노인을 보면 이같은 사실을 알 수있으며 뇌기능은 나이가 많아서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70세를 넘어 80 90세가되어도 뇌는 얼마든지 더 발달할 수도 있다는 시사일 것입니다. 


필자도 73세이지만 기력이 높진 않아도 지금도 조금씩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는것을 보면 이 내용이 사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능력은 유동성능력과 결정성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유동성능력은 기억력,계산력 등 타고난 능력입니다.

결정성능력은 종합력,판단력 등 으로서 경험과 학습으로 재 창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노령이 되면 유동성능력은 떨어지겠지만 결정성능력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도리어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뇌 기능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질적인 변화가 오는것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바둑 애호가임으로 바둑에 대한 내용을 찾아본 결과 많은 논문이 있고 그 내용들이 한결같이 뇌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 하고있습니다.


바둑을 두어 보면 가장 중요한 포석이 있는데 이는 구상력을 발휘한 판단능력입니다.

작은곳을 응시하지 않고 크게 멀리보는 능력 말입니다.

어떤 곳에서 손해를 봐도 떨치고 다른데서 만회하는 큰 대국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좌뇌와 우뇌가 하는 작용에서 계산력,암기력은 좌뇌가 감당합니다.

우뇌는 종합력,판단력을 감당 합니다.


만약 우뇌가 문제가 있다면 바둑에서 포석을 잘못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반면 좌뇌가 문제가있다면 치열한 천투가 벌어질때 작고 정밀한 수싸움에 맥을 못추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뇌가 재생되는 한 예를 든다면,

뇌혈관 장애를 가진 환자가 끊임없는 훈련으로 언어 능력개선 운동 능력 개선 등의 좋은 사례는 많은것으로 압니다


.


그러니까 바둑을 몰입해서 둔다면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나이가 들어서 바둑을 즐긴다면 우뇌에 활력을 불어넣는것은 당연하며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주의 할것은 너무 오랫동안 바둑을 두는것은 신체적으로 경직되고 운동부족으로 갈 수가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과 함께 즐겨야 할것입니다.  

필자는 등산을 좋아해서 산엘 자주가는데 산행이 없을때 바둑을 둡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로 가는 취미 중에서 바둑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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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맑고 대기질(大氣質)은 좋습니다.
모처럼 전국적으로 우수한 대기질을 보여주는 날입니다.특히 태풍이 지나간 남부지역은 대기질 굳입니다.미세먼지는 하나도 없습니다.

오늘은 모든 창문 활짝열고 환기하는 날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태풍이 별 영향없이 우리나라를 빠져나가고 아침 날씨가 쨍합니다.
오늘은 정말 쾌청합니다.대기질도 극히 양호합니다.

아침에 대기질 분포도를 봤는데 우리나라는 완정 굳인데 그래도 중국쪽은 위험수준으로 나오네요.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공기청정기 스위치 꺼야할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대기질 좋기로 상위 몇번째인 부산 우리동네 내가 사는지역 대기질 캡쳐해봅니다.



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대기질 大氣質 Air quality improvement.

캡쳐 http://aqicn.org/city/korea/busan/dongnae-gu/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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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뉴스를 보면서 어제 중북부 지역에 비 피해가 있었다는것을 알았습니다.
오늘부턴 남부 지역에 장마와 태풍 영향이 겹치는것으로 보도됩니다.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함께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장마와 태풍에 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피해를 겪은 분들께는 위로를 보내는 마음입니다. 한동안 태풍이 없었던 관계로 자칫 안일하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이며 장마와 태풍이 겹치는 오늘부터 태풍이 지나가는 날까지 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아침 블로그일기를 씁니다.

아래 이미지는 기상청에서 다운로드한 오늘 태풍경로 맵입니다.


장마 태풍 주의장마 태풍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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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動機)를 가지자.


흔히 100세 시대라고들 말하곤 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지만 누구나 부자가 아니듯이 100세시대라고 해서 누구나 다 100세까지 살진 못합니다.


시니어라면 누구나 앞으로 늙어가면서 이 시대를 어떻게 영유하며 사는날 동안 건강하고 즐겁게 주어진 인생을 살 것인지는 고민해 봐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민한다고 해서 다 결과가 좋진 않겠지만 적어도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말처럼 할수있는데 까지 최선을 다하고 자기를 포기하지 않을때 보다 낳은 내일이 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지금 이 시간을 포기하고 될대로 되라고 한다면 굳이 고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사회생활을 해 보면 싫든 좋든 이미 노인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그 뜻을 살펴보면 '늙은이'란 말로서 별로 긍정적이지 않은 표현이 나에게 따라 붙는다는것을 알게됩니다.


우리나라 기준으로는 노인복지법 상 '만 65세'가 그 기준년이긴 합니다.
실제로는 70세가 훨씬 넘어도 노인(老人)이라는 말을 듣는 것은 별로 달갑지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노인인데 노인이라고 하지 말라고 한다면 모순이 되고 100세 시대를 살고자하는 분이라면 자가당착(自家撞着)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어떻게 젊게 살 것인가?


요새는 '어르신', '시니어', '실버'라는 말로 살짝 단어 화장을해서 완곡한 표현으로 말하는경우를 봅니다.그런 말에 즐거워 할 필요도 즐거워할 사람도 없을것입니다.
그렇다고 노인이 청년이 되는것은 아니니까요.


더 심한 말로도 표현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노인네나 노친네 영감쟁이 할망탕구 등으로도 불립니다.


이런말을 자제 해 주면 좋겠지만 만약 듣게 된다고 해도 개인적으로 불쾌하게 생각하지는 않으며 그 이유는 나 자신에게 있는게 아닐까 해서요.


서방의 미국에서는 old man으로 부르거나 대신 senior citizen등으로 부른답니다.

우리는 시니어라는 말을 주로 은퇴자의 뜻으로 말하지만 이는 활동하던 직장의 은퇴자이지 사회에서 까지 은퇴한 사람은 아닐것입니다.

현대사회에서 시니어들의 사회활동은 이제 하나의 큰 흐름으로서 세계각국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한 세대의 집단으로 본지도 오래됬습니다.


전에는 저승 갈 날을 받아둔 세대로 착각했을때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시니어들만으로 구성된 하나의 사회가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그 사회를 구동하는 수많은 경제 활동이나 취미 활동 또는 전문 활동들이 형성되고있습니다.
이제 시니어는 사회의 뒷전에 물러난 세대가 아니며 중요한 하나의 구성 세대로 큰 집단입니다.


겸허한 자세로 은퇴 후 약 40년이란 결코 짧지않은 세월을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 를 고민하지 않으면 매년 한해 두해를 어떻게 보냈는지도 모르고 아까운 시간들을 잃어버리게 될것입니다.


나는 내 주위에서 나보다 10년이상 더 나이 많은 분들의 족적을 바라 보곤 합니다.

그분들이 사는 패턴만큼 나를 가르치는 좋은 스승은 없습니다.

때로는 내가 10년후에 저 선배님처럼 활동 할 수가있을까 하고 점검해 봅니다.

그리고 나는 나 자신에게 할 수있다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기체면을 걸곤 합니다.


선배님들의 말을 빌린다면 욕심을 내어 100세까지 살려고하는 뚜렷한 동기를 가져야한다고 거듭 말 하곤합니다.


가령 어떤 사람이 저 어린것을 두고 죽을 수는 없다고하는 이유는 살고저하는 동기 중에서 가장 절실한 것일 것입니다.

어떤 사람이 죽기전에 제주도 한라산을 한번 오르고 말 것이라는 목적이있다면 등산을 하는것은 가장 중요한 동기일 것입니다.

   

누구나 노년을 맞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노년은 가장 순조로운 인생의 한 흐름으로서 미래에 만날때에 현재 가고있는 길의 끝에있기때문에 지금 어떤길로 어떻게 가느냐에 따라서 노년이 도착한 곳은 전혀 다를수가 있습니다.


몇살까지 살겠다는 목표를 세운다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며 그 전에 내가하는 생활 패턴이 어떤지 점검하는것이 더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기호품 중에서 특히 술,담배,등을 과도하게 즐기는가?
매일 과로나 스트레스에 노출되있는가?
매사 부정적이고 트러블을 일으키는 성격인가?

이 세가지는 누구나 아는 상식이지만 많은사람들이 쉽게 떨치지 못하는 일들입니다.


많은 선배님들의 말을 들어보면 기대 수명을 건강하게 연장하는 것은 운동이 최고라고 한결같이 말 합니다.

그 다음은 좋은 마인드로 생핳하는 태도와 좋은 인간 관계라고합니다.

지식인이 오래 산다는 글을 본 적이있는데, 이는 잘못된 건강 정보나 나쁜 습관에 대한 분별력이 있어야 된다는 방증으로 생각합니다.


사람마다 자기에게 맞는 운동법을 택하고 운동 할 때 남 따라가지 말고 분별력을가지고 자기페이스대로 실천 한다면 반드시 세월을 아끼게 될 것입니다.


저는 그 방법으로 등산을 시작했으며 적어도 건강은 점점 좋아지거나 유지되는것을 체감하곤 합니다.
나이가 먹는데 건강이 그대로 유지된다면 가장 다행스러운 일일것입니다.


산에서 얻을 수가있는 많은것들과 산이 좋은 이유를 설명하진 않겠습니다.
사람마다 다르고 산이 도리어 해롭거나 산을 오를 수 있는 방법도 모르고 또 오를 수 도 없는분이 있기때문입니다.


건강한 노후를 위해 나 자신에게 다시 한번 나를 다잡고 자기체면을 걸기위해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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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진 한장을 카메라로 다시 찍었습니다.

나의 아름다운 시절의 옛날 사진입니다.
젊었을때 부부가 놀러 다닐때 찍은 사진에서 옆에 작은 아이 때문입니다.

첫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즐거워하며 자라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놓았지요.
그 사진들 중에서 눈에 뜨이는 사진 한장을 디지털 카메라로 다시 찍은것입니다.


사진속의 풍경은 부산 성지곡 수원지의 옛 모습입니다.


집 사람이 몸이 무거울 때인데 둘째가 세상에 나올 때가 멀지 않았던 시기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한 호수에 백조가 떠있는 풍경을 바라보는 사진인데 옆의 작은 아이가 지금은 잘 자라서 어른이되었습니다.


지금은 이 조그맣던 아이가 또 아이를 둘이나 놓아 잘 키우고있는 집엘 놀러도 가고 가끔 함께 다니기도 합니다.


둘째 아이를 가지고 일부러 저런곳을 찾아다닌 것은아니며 여유가 없으니까 돈 안드는 곳으로 다닌것입니다.
지나고 보니까 대부분 안정되고 편한 장소를 다닌것 같아서 요새 말로 좋은 태교일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에서 저 작은 아이가 커서 어른이 된다는 상상을 그때는 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것을 보면 정말 경이롭습니다.

내 나이도 만만치는 않다는것은 잊고
아이가 큰 것만 눈에 보입니다,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나의 아름다운 옛날사진을 보며


그 아이가 커서 경복궁을 함께 산책하다 폰카로 찍은사진인데 이걸 보면서  
그 조그맣던 아이가 다 컷다는 생각이 이제사 조금 듭니다.
앞으로 이 아이한테 의지할 마음이 생길지는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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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의 꿈을 꾸었나요?
정말로 이름이 천하명당이라고 적혀있습니다.ㅎㅎ 

오래전에 천하명당 복권집앞을 지나다가 찍어논 사진입니다.
지금은 1등만50번이 넘는다고 들었습니다.


믿거나 말거나 명당(明堂)이라는 말을 일단 듣고나면 어쩔수 없이 개념하게됩니다 .

이곳에보면 일등이라는 글자가 참 보기좋습니다.
한개 두개도 아니고.


잠간 황홀한 기분이 들었는데 부끄러운 마음이라고 할수는 없습니다.

꿈도 못꾸나요..ㅎㅎ


이곳에서 복권이 팔리는 숫자와 비례해서 당첨이 된다고 하드라도 많이 팔리는 조건도 명당이라야 가능하다고 한다면 명당 입증은 충분하네요.. 

이곳 사장님은 복권을 팔기만 하고있지 특별히 무슨 광고를 하는것도아니고 오는 손님들에게 서비스를 많이 하는것도 아닙니다.


오늘 몇년전에 찍은 사진을 보니까 일등만 30회라고 직혀있군요..
2등 3등 및 본전치기 같은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이곳에 가면 복권을 사려는 사람들의 긴 줄을 보게되는데 이곳이 천하명당이라는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카운터에서는 복권과 돈을 바꾸는 일만 바쁨니다.


대박의 꿈인지는 모르지만 재수가 좋을 조짐이 연속 나타나는 느낌이라서 횡재수가 있다면 기왕이면 큰 횡재를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저도 이곳을 찾아가서 한장 샀는데 꽝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과연 풍수지리상으로 또는 알 수없는 에너지의 집중으로 아니면 물리적인 어떤 지형상 가능한 일인가요?

하여튼 이곳에서 당첨되는 비율이 판매된숫자를 놓고 비교 할때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숫자인지는 모릅니다.

다만 엄청난 당첨 결과를 보고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글 때문에 더 많은사람들이 가게 될지도 모르지만 이 글을 보고 가신분이 당첨의 행운을 누리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천하명당(天下明堂)IM-A860K | 1.1mm | ISO-0천하명당(天下明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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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交通滯症)해결하기.

올리는게 낳을까요? 길게하는게 낳을까요?

두가지 중에 어느것이 더 낳은 방법일까요?
높은버스와 긴 버스는 둘다 장단점은 있겠지만 단점이 너무 많지 않을까요?.


교통체증(交通滯症)을 해소하기위해서 세계각국은 기발한 생각들을 하나 봅니다.


위로 쌓아 올리는 방법과 길이로 느러뜨리는 방법 중에 좀더 낳은 방법은 무었일까요?
개인적으로 저는 두가지 다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이 두가지 다 시행해보는 나라는 있나봅니다.

나라가 크고 땅이 많은나라는 길이로 늘어뜨려 기차처럼 만들어도 되긴 하겠지만 우리나라는 길 모퉁이는 커녕 교차로도 난리가 나겠고...

위로 올리는 방법은 거미줄처럼 또는 그물처럼 하늘을 덮고있는 각종 전선이나 전깃줄도 문제이고 그 많은 교량이나 터널 아래에서 2층이상은 날라가버리기때문에 안되겠네요..


그래서 둘다 우리나라에는 부적합이겠습니다.

그래도 재미있는 발상이긴 합니다.

조그만 승합차도 커브에서 속도를 줄이지않으면 발랑 뒤집혀서 나가 떨어지는데 5층이나 되는 높이의 버스가 도대체 시속 얼마나 낼 것인지 아이디어가 참 상상이 안가네요..  


또 길다란 버스는 몇시간씩 직진만 하는 노선이라면 모를까 커브에서 어떻게 할 것인지 도저히 상상이 안가네요...
하여튼 명물 버스이긴 합니다.


5층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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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크게 과장된 말을 하는 사람에게 뻥 치지말라고 하지요.

뻥튀기는 재래시장이나 시골 장터에서 종종 봅니다. 

사전적으로 뻥튀기는 한국 과자의 일종을 만드는 기계인데 옥수수나 밀,쌀 등 작은 곡류를 온도와 압력으로 잘 조절한 타이밍을 맞춰서 갑자기 일반기압으로 토출해서 크게 부풀려서 만들어집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명절이되면 집집마다 쌀을 튀기해서 각종 강정 과자를 직접만들곤 했는데 최근에는 공장에서 만든 튀기 과자를 사다쓰는 추세이지요.
그때는 튀해온 쌀이나 각종 곡물들을 조청이나 물엿에 버물려서 일정하게 만들고 틀에끼우거나 뭉쳐서 식히면 좋은 과자가되었지요..


1960~1970년대 장터에 소형 뻥튀기 기계들이 등장했다고하는데 지금도 가끔 보게되며 특히 딱딱한 곡류를 부담없이 먹을수있도록 해 주는 좋은 방법입니다.
현대사회에선 영화관에 가면 팝콘이 잘 팔리는데 이것은 분명 서양뻥튀기라고 해도 될것같습니다.

우리 뻥튀기 기계는 폭발할때 웅장한 소리와 모션이 멋지지요..
그런데 요새 기계는 터질때 그리 큰 소리가 나지않고 그냥 피식 하는 바람소리만 좀 나고 말드군요..기술이 발달해서 놀라지 않도록 암력을 잘 조절하나봅니다.

 
재래시장 한켠에서 온도를 맞추기위해서 예열중인 뻥튀기기계를 보고 담아왔습니다.

일명 밥상튀기라고도 하지요..

뻥튀기뻥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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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 : Centaur


켄타우로스는 고대 그리스에 등장하는 종족입니다.

그리스어로 Κένταυροι이며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수인즉 동물인간입니다.

비스트맨이라고 하며 상체는 사람의 모습이고 하체는 말의 몸통인 전래 종족의 일종입니다.


켄타우로스는 동물적인 주체를 못하는 성격도있지만 덕성과 판단력을 갖춘 인간의 고귀한 본성도 가지고있어서 인간의 저열한 본성과 덕성을 함께가진 수인으로 봅니다.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중동부 지역인 테살리아의 왕 익시온의 후예들이라고 전해지고있습니다.

신화라는것이 원래 맞는것도있고 전혀 근거를 찾을수가 없는것이 뒤섞여있기때문에 논리적으로 접근하려면 모순이 많아서 그져 그렇게 보면 될것입니다.


신화에의하면 어느 날 올림포스 산으로 가서 신들의 잔치에 동석한 익시온이 헤라에게 반했다는데,  눈치 챈 제우스가 익시온을 속이고 그에게 헤라 모습의 구름을 주었다고합니다.
익시온은 구름을 헤라로 착각하고 몸을 섞어 태어난 것이 켄타우로스입니다.


이후 켄타우로스들은 대 초원에 무리를 지어 살았는데 성질이 난폭하고 음탕한 성격으로 묘사됩니다.

수명이 55살정도였다고 하는데 주체 못하는 성격때문에 전사하거나 피살된것입니다.


켄타우로스의 난폭을 잘 알려준것은 테살리아 왕의 결혼식을 아수라장으로 만든 이야기입니다.

결혼식에 하객으로 초청받은 켄타우로스들은 잔치가 한창 무르익어갈 무렵 몇몇이 술에 만취해 신부에게 모욕을 주고 행패를 부렸고 인간과 켄타우로스 간에 혈투가 벌어집니다.


싸움에서 진 켄타우로스들이 테살리아를 떠났고 남아있던 일부는 후에 헤라클레스에게 대부분 제거됩니다.

그러나 어떤 켄타우로스는 호전적이지 않고 난폭하지도 않으며 지덕을 갖춘 것들도 있습니다.

케이론이라는 켄타우로스는 의술, 음악, 수렵, 예언등 높은 지식을 가지고있었습니다.


아폴론과 아르테미스 남매로부터 지식을 습득한 케이론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대부분의 영웅 즉 헤라클레스같은 신들을 제자로 두었을 정도입니다.


케이론은 특히 의술이 뛰어나 죽은 사람도 소생시켰고 자신은 수명이없고 죽지않고 살 수가있다고합니다.
때문에 저승의 신 하데스로부터 분노와 원망을 샀고 그 결과 케이론은 하데스의 청탁을 받은 제우스의 독화살을 맞고 쓰러집니다.


제우스는 불사의 케이론이 죽지도 않고 영원히 상처의 고통을 받는 것에 연민을 느껴서 그를 황도 12궁의 궁수자리 즉 켄타우로스자리에 안치합니다.


일부주장에는 켄타우로스는 그리스 북부 트라키아 지방의 기마 민족을 나타낸다고도 합니다.

당시 그리스인들은 말을 탄다는 개념이 없었는데 말을 탄 사람을 보고 사람과 말이 일체의 괴물같은 존재로 볼 수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켄타우로스를 말한 본래의 뜻은 페르시아쪽의 기마궁수들을 표현 한것이 안닌가하는 가설이있습니다.


켄타우로스는 명사수로 등장하는데 이는 케이론의 사수자리를 보면 활을 든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그래서 하반신이 말인 페르시아의 기마궁수를 이해하는데 상상력을 보태서 동물인간으로 볼 수 있었을것입니다.


페르시아인들의 기마술을 모르던 그들은 마치 말을 그들의 몸처럼 다루는 것처럼 보이기때문에 인간과 말이 붙은것으로 볼 수있었을것입니다.


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는 라틴어에 기인한 표기이고 영어로는 Centaur라고 표기하며 지역에 따라 센토 또는 센타알 처럼 발음합니다.

비 영어권에서 인지못하는 경우가있지만 "켄타우로스"는 "켄타우르스"라고 하는 발음과 구분해야합니다.

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 CentaurDSLR-A300 | 30.0mm | ISO-100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 Centaur

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 CentaurDSLR-A300 | 28.0mm | ISO-100켄타우로스, Κένταυροι, Centa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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