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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ZZO 앰프 일체형 서브우퍼 DIY 후기


블로그일기/자동차관련
2017.01.17 19:51



자동차 서브우퍼 DIY 후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차종 :뉴스포티지
오디오데크:순정

작업:손수달기 DIY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온라인으로 구매후 부품이 도착했네요.
장소가 좀 너르고 큰 소리로 튜닝해도 지장없는 삼락공원 공터로 공구및 부품일체를 가지고 가서 작업했다.

작업 하러 가기전에 집에서 쉬엄 쉬엄 콘트롤러와 리모트 스위치를 같은 박스에 매립하는 작업을 해 두었다.
나의 애마는 무조건 순정상태로 되돌릴수 있도록 절대로 나사못을 박는다던지 기타 흠집이나 구멍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부착할 부품은 전무 양면테이프로 처리하고 그래도 안되면 간접적으로 밴딩처리한다.


콘트롤러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않고 손이 쉽게 닿을수 있는 왼쪽 핸들 뒤에 대충 접착하고 몇번 위치를 교정해서 가장 손이 쉽게 닿는 곳으로 양면테이프를 뚜껍게 바르고 고정했다.


순정 오디오는 탈거해서 좌측 후면 스피커선을 확인하고 휴즈박스 구멍으로 선을 빼 둔다.
오디오데크 탈거는 주방용 게란후라이 뒤지는 스텐레스 주걱으로 벌리면 쉽게 된다.

스피커는 트렁크에 좌측 바닥에 찍찍이로 고정하기로 한다.
비상공구함이나 비상타이어등을 내기 위해서는 언더 트렁크를 열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스피커는 항상 움직일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선을 넉넉하게 준비한다.


부품과 함께 따라온 선은 천정으로 배선을 숨기면 상당히 거리가 멀어져서 일단 짧다.
콘트롤러선도 스피커선도 이어서 사용한다.
전원선은 메인바테리에서 끌고 오지 않고 트렁크에 있는 기존 전원을 사용한다.
스피커선은 오디오데크에서 직접 따 온다.


이렇게 작업 개요를 장한후 배선은 바닥에 까는 일 없도록 하고 전부 천정으로 통과시킨다.
통과되는 배선은 

1.스피커선,

2,콘트롤러선,

3,리모트선 이다.

선 뭉치는 충분한 길이로 함께묶어서 중간 중간 밴딩및 테이핑 처리를 해 둔다.
이제 왼쪽 천정 커버를 따고 선을 전부 넣고 혹시라도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원래 지나가는 선과 함께 묶어둔다.

대시보드에서는 모든선이 휴즈박스를 통과하게 해서 만약 선 점검이나 문제가 있을때는 휴즈박스를 열면 모든 선이 보이게 작업했다.


작업은 약 1시간 걸렸고 시행착오 없이 한번만에 뻥뻥 소리가 난다.
일단 위상스위치로 180도와 0도를 번갈아서 셋팅 시청해 본 결과 내 기계는 180도에서 오디오와 정위상으로 맞아 떨어진다.


오디오데크 셋팅
오디오 데크에서 베이스 레벨을 중으로 낮춤.
미들레인지는 중 이하로 낮춤.
고음은 상-상으로 최고레벨 바로 아래에 맞춤.


이제부터는 베이스 콘트롤은 서브우퍼 볼륨으로 대체함.


서브우퍼 셋팅.

레벨은 최고로 함.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1시방향으로 대충 맞춤.

베이스부스터는 최고로 맞춤.

하드웨어 작업보다는 음악테스트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많이 귀찮은 일임.
오디오 데크와 뒤 트렁크렁 몇번이나 오고 가면서 절충점을 찾아 내고 드라이빙 하면서 장르별로 각종 음악 리스닝 해 봄.


총평:

뽕작 가요곡이나 마취곡 또는 군가에서 쥑이는 효과가 남.
웨스턴 뮤직이나 칸트리곡도 괜찮은 효과를 보임.  

일부 올드팝송도 효과가 좋음


뉴에이지 또는 감성곡 계열은 사용 중지 해야 함.

클래식이나 가곡등에서는 가동을 중지 해야 됨.

장르에 따라서는 완전 음악 버려놓는 결과가 나옴.


운전중 손이 편리하게 닿는곳이 있어서 볼륨조절을 적절하게 할수 있어서 다행임.
베이스가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고음이 뭍혀버리는 경향이 있어 고음을 조금 쎄게 했기 때문에 고음스피가 저급일 경우에 좀 거슬리는 소리가 나는게 문제임.
앞으로 이 것도 교체 하기로 계획세움.


사진으로 작업 내용 보기.

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부착된 콘트롤박스부착된 콘트롤박스

오디오 데크 탈거방법오디오 데크 탈거방법

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

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

배선작업 배선작업

배선처리 모습배선처리 모습

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

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

트렁크 전원트렁크 전원

MEZZO SW-1 단자배선MEZZO SW-1 단자배선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SONY | ILCA-77M2 | 1/125sec | F/9.0 | 24.0mm | ISO-640 | 2017:01:17 15:46:57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이상으로 MEZZO SW-1 앰프일체형 서브우퍼 DIY설치기입니다.

작업중에 누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주지 않는 한 혼자서 사진찍고 작업하기가 상당히 귀찮은 일인것을 알았네요. 그래서 대충 폰카로 찍고 완성후에 카메라로 몇장 찍었네요.

혹시 필요한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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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준비는 했는데..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14 07:46



겨울이 봄날 같아서 월동 대비가 무색합니다.


새해가 지났으며 예년 같은면 이맘때 동파 주의보도 나오는 추운 시기입니다.
올 해는 눈 구경도 한번 못했고 월동 대비 해 논 나무 밑에 파란 풀이 파릇파릇 하게 보이는게 봄이 오나 착각하게 합니다.
부산이 따뜻한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긴 해도 겨울이 겨울 다우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사진의 그림위에 여느 겨울의 장독대처럼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포근한 정취를 상상해 봅니다.

정원수들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동파 대비용 뚜꺼운 방한복을 입고는 숨이 막혀 답답해 하는것 같네요.
가끔 가던 산사를 참배하고 너른 정원을 거쳐서 장경각을 한바퀴돌아 나오는데 등에 땀이 납니다.


노송이 편하게 자리잡고 있는 언덕에는 무슨 봄 아지랑이 같은것이 어른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겨울이 떠난것도 아니고 매서운 한파가 곧 오겟지만 왼지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오래 지속되는게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겨울이 추우면 내년 여름에 해충들이 창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상인들이 마련한 겨울 상품들이 고스란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도록 좀 추워저서 경제에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겨울이 나들이 하기엔 좋지만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악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60.0mm | ISO-100 | 2015:03:06 15:02:36나무가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80sec | F/5.6 | 70.0mm | ISO-100 | 2015:03:06 15:03:22서운암 장독대 두에 월동준비 마친 나무들이 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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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에 앉아서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8 10:49




아생살타(我生殺他)를 아시나요?


바둑 고수가 아니라도 누구나 바둑을 즐기다 보면 바둑판에서 터득하는 절대 진리를 알게 되지요.

가장 쉽고도 어려운 아생살타(我生殺他)입니다.


바둑을 두다 보면 많은 자제력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자제력을 잃고 바둑을 입문할 때 익힌 버릇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바둑도 배울 때 그릇된 방법으로 터득한 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바로 그 그릇된 습관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스타일과도 연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은 저돌적으로 처음부터 남을 막 때려잡으려고 하지요.

또 어떤 분은 처음부터 안전하게 자리 잡고 살려고 너무 움츠리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지요.


아생살타(我生殺他)아생살타(我生殺他)



시대의 풍조 때문인지 워낙 힘드니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심성 때문인진 몰라도 요새는

죽어도 Go라는 말처럼 생각도 없이 마구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해 봤자 한두 집 차이로 사석작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수를 묻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는 물귀신 작전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배포가 좀 작은 사람이 물러서기 마련이지요.


이런 작전은 극한 경우에 어쩔 수 없을 때 나오는 습성일 것이지만 적어도 확실한 작전은 어떤 경우에도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바둑 진리를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생살타(我生殺他)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이 인용될 만큼 지혜로운 행마인 것입니다.

반대로 생사를 불문하고 마구 덤비는 막무가내식 공격 행마는 어리석은 병법이지요.


가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소신대로 분석하고 연구하지 않고 훈수대로 두는 사람을 봅니다.

끝나고 나서 시킨 대로 했다고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패배자는 자기가 되는 것이지 훈수한 사람은 아무 일 없으므로 자기만 바보스럽게 됩니다.


그보다 가장 어리석은 병법은 무모하게 덤비는 행마를 조리 있게 피하거나 수습하지 않고 정면으로 달려들어서 규칙도 잊고 자제력도 잃고 상대에게 휘말려 드는 것입니다.


작은 바둑판 하나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 이치는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무모한 행마로 마구 던지는 사람은 자기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즐겁고 흥분되는 시간을 달릴 뿐입니다.

그러나 곧 판이 끝나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무모한 수로 마구 덤비는 사람에게 감정이 앞서서 미련하게 맞붙으면 필패(必敗)하게 되고 이런 사람을 하수라고 합니다.


집안에 땟거리가 없는데도 가장이 이판사판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경우나,

회사가 부도 직전인데도 경영자가 투기만 일삼는다거나, 다 바둑판에서 보여주는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공식이 적용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륜이 쌓이고 고수가 되면 안으로 삶을 튼튼히 하고 심사숙고해서 남을 공격할지 결정하고 비로소 신중하게 한발 내디디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계산된 행동인지 마구 덤비는 것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어지럽고 교묘한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이라는 바둑판에 앉은 우리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바둑에 꼬여서 덩달아 날뛰지 말고 차분히 분석해서 내실을 챙기고 밖으로는 너른 세상을 살펴서 때가 왔을 때 비로소 움직이는 고수다운 행마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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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닭해에 담은 닭사진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6 11:11



올해는 정유년이며 오행적으로 붉은 닭띠해입니다.

정유년(丁酉年)은 육십간지의 34번째에 해당하는 년도 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계축 갑인 을묘 병진 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변고가 난 해를 보면 일본이 다시 쳐 들어와서 큰 환난을 당했던 1597년 의 정유재란(丁酉再亂)이 있었습니다.


붉은 닭해를 맞이해서 붉은 닭을 찍으려고 닭장엘 가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닭전체를 담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닭머리만 담았습니다.
칠면조도 닭의 일종인진 모르지만 함께 있어서 담았습니다.


붉은닭붉은닭

붉은 장닭붉은 장닭

닭벼슬닭벼슬

장닭벼슬장닭벼슬

칠면조칠면조
닭은 아닙니다.
닭장에서 함께 살고 있으므로 담은 것입니다.
닭 벼슬에 비해서 아주 묘하게 생긴 벼슬을 달고 있네요.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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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원앙과 나무오리.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5 19:17



한복집에서 보는 나무로 만든 원앙새.


집사람이 한복집을 운영하지만 남자들과 관계가 없는 업종이라서 별로 관심은 없지만,

어쩌더 들리면서 본 예쁜 보자기에 싸서 진열장 위에 놓아둔 보자기가 눈에 들어 온다.


장사하는 집사람에게는 금액도 얼마안되고 자주 팔리는 물건도 아니라서 별로 비중있게 다루는 상품은 아닌것 같다.
그렇지만 남자인 내게는 그게 맘에 들게 보인다.
이 원앙 보자기가 어떤것인지는 다 아는 것이다.

굳이 설명을 한다면 원앙새는 늘 함께 붙어서 사는 습성이 있고 일부일처로 평생을 살며 한마리가 죽으면 새끼를 혼자 키우면서 죽을때 까지 외토리로 산다고 전해 진다.
그래서 원앙새 처럼 닮은 생을 살아가라는 뜻으로 전통혼례장에 등장하는 상징물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원앙이 맘에 들어서 폰카를 들이대고 담아 왔다.
자세히 보니까 원앙이 아니고 오리로 보인다.

원앙(鴛鴦, 학명 : Aix galericulata)이 실제로 금슬이 좋고 한마리가 죽으면 홀로 사는진 모르지만 우리 나라 전통에서서는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서 혼례때나 신혼부부에게 나무원앙을 선물하기도 한다.


원앙 보자기지만  나무오리도 있고 나무 원앙도 있다.
오리 또한 전통혼례에서 기러기와 함께 등장하는 혼례상징물이기 때문이다.


전통 혼례상에 올려진 오리도 부부가 한평생 금슬좋게 백년해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품이다.


아무렇게 사는 보자기는 아니다.

청홍(靑紅) 보자기는 음양을 상징하고 이보자기 네 귀를 모아 근봉(謹封)이라는 띠지를 두른다.

실제로는 살아있는 오리나 기러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나무로 깍은 오리로 대신한 것이다.
 

나무오리는 보자기에 정성껏 싸서 신부집에 도착하면 신랑이 나무오리를 정중하게 받아서 오리머리가 동쪽을 보도록 예상우에 올려 놓는것이다.
 

전통적으로 이 나무오리는 신부 어머니가 치마속에 감추어서 집안까지 들어가는 것이다.나무오리가 질서와 의리를 지키는 오리와 기러기처럼 평생 두사람이 정중하게 백년해로 하라는 의미가 있다.



나무오리나무오리

나무 원앙나무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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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민 의식을 어쩜 좋아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5 17:31



황령산 드라이빙 코스는 아주 좋습니다.
적당한 해발 고도에 약간은 짜릿한 경사도를 가진 도로를 타고 오르면 쉬원한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부산 도심을 볼 수 있구요..
정상을 오르면 봉수대가 있고 부산시민이 매일 보는 TV방송 과 FM방송등의 전파를 쏘아주는 송신탑도 있습니다.


가끔 가는 편인데 ,
송신탑 바로아래에 주차장이 마련되 있고 아직 무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주차를 하고 봉수대로 올라 갑니다.


적절한 장소에 커피 판매소와 커피숍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잔 사 들고 황령산 정상이나 봉수대로 올라가는 얼마안되는 도보길을 따라 갑니다.

또 올라간 분들은 전망대 아래 멋있는 커피숍에서 한잔 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들고 다니는 사람들 중 일부가 편리한 사고방식으로 행동 합니다. 


들고 가는 커피는 올라가는 사람이나 내려오는 사람이나 중간쯤 가다보면 다 마시게 됩니다.
그러면 빈 커피잔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요, 들고 다니면 귀찮고요 !
아래 사진 처럼 길가의 돌이나 시설물등에 잘 얹어 놓고 가버리면 어떤 사람들이 와서 치울것이라 생각 하나 봅니다.

아주 현명한 시민의식이고 편리한 사고방식입니까?.
어이없어서 짝짝짝 ~ ! ?? 할까요 ?

현대인은 현명해야되 !! 하지는 않는지요?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볼 때 누구라도 좋은 말투로 나무라고 말려 주면 좋겠네요..


커피 종이컵 버리기커피 종이컵 버리기


이사진 외에도 길가에는 나무에 걸린것 가드로 설치한 기둥에도 빈컵은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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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핀 어이없는 개나리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5 17:07



오후에 화명 수목원엘 한바퀴도는데 닭장옆을 지나서 수생식물 연못가에 서 빨라도 너무 빠르고 착각도 너무 심한 계절감각을 가진 개나리를 만났다.


이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서 어쩌자는 건지..
식물이나 사람이나 때를 잘 보고 나와야지 함부로 아무때나 튀어나오면 어쩔껀데..
이 개나리도 이 추운겨울에 핀다고 애썻지만 얼어주기 밖에 더하겠나..

모든일엔 때가 있는법 너무 앞서도 안되고 너무 처저도 안된다. 
봄에 핀 개나리는 예쁘기라도 하지만 , 이 추운 겨울에 핀 개나리꽃은 아무래도 팔팔 할순 없다.
노핳게 갓피어서 안스럽지만 곳 얼어서 동결될것이다.
어이없는 개나리 꽃을 담아 왔네요.

겨울에 핀 개나리겨울에 핀 개나리

어이없는 개나리어이없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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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보험 광고를 보면서 ..


블로그일기/자동차관련
2017.01.05 10:18




내 홈페이지에 뜨는 자동차 보험가격 산출에서 DC받을수 있는 목록을 우연히 봤네요.

무슨 보험가격의 할인혜택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래 모 보험가입 광고를 캡쳐한 이미지를 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간접광고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보험사 이름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캡쳐 이미지를 올립니다.

나는 몇년째 아는사람한테 맞기고 산출해 주는대로 내고 있습니다.
무슨 할인이 되고 있는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달라는 대도 입금해 주고 있지요.

내 보험 지급금과 오늘 본 광고에서 할인해 주는 종목 중에서 내게 해당되는 것들을  총합해서 빼 보니까 상당히 많이 절약 할 수도 있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아래 캡쳐한 이미지에서 보면 가장 큰 할인은 인터넷가입이군요.
인터넷 가입을 했을때 무려 17.3%나 할인되는 것을 보면 보험 영업에서 보험료 외에 발생하는 금액에서 할인해 준다고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경우에 인간관계상 보험료 이외에서 훨씬 더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어떤 가입이 더 득이 된다고는 말 할수 없습니다.
가령 장사하는 사람이 보험가입때문에 알게된 사람이 소갠해서 매출이 올라간다면 단순히 보험료를 좀더 낸다고 서운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떤 상품의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차이라고 이해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소매점에 가면 비싼줄 알지만 지인에게 팔아 준다는 개념으로 그집에 갈 수도 있으며 그 지인은 다른 결로로 보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인터넷 가입 한다고 해서 이렇게 많은 할인이 가능하다면 보험금액 산출에서 개선 해야 할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연2천Km이하주행시에 23% 인하해 주는 것은 이해가 된다.

연2천Km이하라면 자동차를 거의 운행하지 않는 수준으로서 사고 확율은 그만큼 낮아지기때문에 할인해 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세번째 3년연속무사고 할인도 이해가 된다.


네번째 대중교통 15만원이상 15% 할인은 어떤사람들에게는 유리한 조건일 수가 있지만 나는 해당이 안되기때문에 의문 자체가 없다.

6세이하 자녀가 있으면 조심운전 하리라는 판단인것 같은데..이해하기로하고..

마지막으로 블랙박스 장착 5%는 할인이유가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자기 방어를 위해서 장착하는 것일지라도 자동차 사고나 도난방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5%는 너무 작은 수주의 할인이지만 이해 한다.


그러니까 나는 1번과 3번과 6번이 해당되므로 무려 44%나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아는 사람이 내게 준 혜택이 얼마인진 모르지만 이제부터는 인터넷가입을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는다.

.
 

아래 이미지는 방금전에 내 홈페이지에 뜨는 구글의 자동차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 광고를 보면서 ..자동차 보험 광고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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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해돋이 소망


블로그일기/공개 에쎄이
2017.01.04 19:39



새해 첫날이 되면 새벽에 광안대교를 걸으며 해돋이를 한다.

광안대교에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기 시작하고부터 매년 다니고 있다.


우리 부부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이곳 광안대교 상판이 된 것이다.


벡스코 앞에서 출발해서 광안대교 상판 어느 지점에서 해 맏이를 마친 후에는 광안대교를 종주하고 힘들다는 느낌 없이 구 수산대학교 앞을 지나서도 전철 타는 데까지 걸어가곤 했다.

어떤 해에는 건강을 잃어서 일출을 보는 동안 서 있기도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올해는 잘 걷던 집사람이 먼저 그만 걷자고 한다.


그래서 출발지로 되돌아와서 벡스코 앞에서 새로 생긴 동해선 전동차를 타고 돌아왔다.


오늘 여기를 걷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씩씩하게 걷는 사람들뿐이다.


광안대교가 생긴 이후 줄곧 우리와 함께 새해 아침이면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저 태양을 바라보면서 한 살씩 더 많아진다.

나와 집사람만 한 살 더 먹는 것은 아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 같이 그때나 지금이나 표정에는 즐거움과 어떤 희망적인 모습들이 깔려있고 밝게 보인다.


태양을 향해서 다 함께 환호하고 날이 훤하게 밝아지면 힘차고 씩씩하게 걸어서 돌아간다.


우리도 똑같이 즐겁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 후에 즐겁게 돌아가지만,

올해는 광안대교를 종주도 하고 구 수산대학교 앞까지 걸어가기가 싫어진다.


힘이 없고 걸을 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 거리를 걷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 것이다.


완전히 날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흩어지며 돌아갈 때 추위 때문에 감싼 모자들이 제쳐지고 얼굴들이 노출된다.


우리만 나이를 먹는 것은 분명 아닌데, 나이 든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내 눈에 보이는 나이 든 사람들의 기준은 항상 나를 기준으로 하므로 우리처럼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매년 함께 오던 우리 또래의 사람들은 점점 작아지고 해가 갈 수록 더 젊고 더 어린 사람들이 광안대교 상판에 가득해진다.

우리 또래 사람들이 차츰 줄어든다는 말을 하기가 싫다.


아이들 커 가면서 탈 없어야 하고 공부 잘 해야 하고 직장얻어 저거 앞가림 해야하고 결혼하고 또 손주들도 보고…. 

그 뒤엔 또 무엇을 염원해야 하는지 끝없이 줄 서 있을 것이다.



많은 선학(先學)들은 이 수많은 염원들을 적당한 시점에서 내려 놓아야 하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망과 염원들이 끝없이 대두되어 죽을때 까지 발목 잡는다는 조언을 듣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매년 이곳 광안대교 위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이곳에서 태양을 보며 맘속에 새긴것이 바로 그것이다.


2017년 해돋이를 하고나서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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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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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이상 지역분포로 보는 고령 인구 고찰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6.12.28 11:09



통계청 발표를 근거로 100세 이상 고령 인구 분포를 분석해 봅니다.

우리나라 총인구는 2015년 조사 현재 5천100만입니다.

이 중에서 3,159명이 100세 이상인 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노령화 사회로 접어 든지 제법 됐습니다.

나름 100세 시대를 사는 세계의 여러 나라 중 한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노령인구에 대한 많은 인프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것이 보편적인 시각입니다.


노령 인구들은 충분한 준비 없이 100세 시대에 본의든 타의든 간에 떠밀려 들어 온 것입니다.

많은 노인은 건강하지만 사회에서 배회하며 소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찍이 노령화 사회를 겪은 서유럽 국가들을 볼 때 결코 노령화 사회라고 해서 우려해선 안 됩니다.

노인 인구를 이용해서 많은 노하우로 무장된 건강한 국가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오래 살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노령인구 분포를 찾아봅니다.

건강과 관련된 측면으로 우리나라 100세 이상의 노령인구 분포입니다.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은 보건상인 시각으로 볼 때 그 지역의 여러 가지 특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방식이나 보편적인 성격 등을 유의해서 보면 사회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서 삶의 질이 좋으므로 다급하지 않고 느긋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거나 자연적인 환경 요소가 좋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곳일 경우가 해당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해석해 보려고 읽어 들인 데이터입니다.


100세이상 고령자 집계표100세이상 고령자 집계표


100세이상 고령인구 통계100세이상 고령인구 통계


시 군구 고령자 인구순위시 군구 고령자 인구순위


이미지를 대충 봐도 1,2,3 세 개 지역의 색깔이 밝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각일진 모르지만, 경인 지구의 복잡한 환경과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의 특성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지역은 뜻밖에 생각되지만 고민해볼 만합니다.


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고령자 분포도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고령자 분포도

 

시도별 100세이상 고령인구 분포도시도별 100세이상 고령인구 분포도

 #100세시대 #시니어 #노령사회 #고령인구 #의료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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