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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렬사(忠烈祠)의 매화 사진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20 18:09


OmnisLog


해 질 녘에 충렬사를 한 바퀴 돌면서 만개한 매화를 담았습니다.

복천 고분군엔 지난주에 만개했었는데 충렬사의 매화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여기도 한참 개화기는 지나간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기 전에 보게 되어 올해의 충렬사 매화를 담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문 듣고 왔는지 사진 마니아로 보이는 몇 분 들이 매화에 바짝 붙어서 촬영들 하고 있네요.


세월이 소리소문없이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닙니다.

부지런히 다니면서 자연이 보내는 시그널들을 보고 듣노라면 시간에 따라서 확실하게 보내주는 계절의 아름다운 소리와 예쁜 모습들을 놓치지 않고 보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정유년 대보름도 지났으니까 이제는 아우성치며 한꺼번에 피어나는 봄의 모습과 소리를 만날 일만 남았지만 먼저 찾아와서 봄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 매화는 매년 지나칠 수 없는 반가운 꽃입니다.


오늘 오후에 담아온 매화 사진 몇 장과 함께 블기로 남깁니다.

황매 청매 홍매가 다 피었습니다.


본당 언덕에 잘 다듬어진 매화나무에 핀 것은 황매화입니다.

그리고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쉼터 뒷담 밑에 핀 것은 잘 구분되는 홍매화가 피었고 연못 맞은편엔 유난히 고고해 보이고 매향이 좋은 청매화가 피었네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100 | 2017:02:20 16:57:22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4000sec | F/4.5 | 35.0mm | ISO-500 | 2017:02:20 16:59:36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60.0mm | ISO-100 | 2017:02:20 16:53:41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100 | 2017:02:20 16:52:20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70.0mm | ISO-500 | 2017:02:20 17:05:39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500 | 2017:02:20 17:04:15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늘어진 매화는 볼수록 운치가 있습니다.
봄이 매화나무에 와서 늘어진 모습을 바라보면 그냥 세월이 무상하지 않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매일 하는 산책이지만 자세히 보면 매일 다르다는것을 알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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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블로그일기/공개 에쎄이
2017.02.13 13:27


OmnisLog


바닷가에서 치성드리는 것을 보며 고민해 본 토속신앙


우리나라에서 무속신앙의 형태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행위로 표현되는 것도 있고 정적인 공간에 차려진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며 치성의 형태로 사물을 대상으로 특정 계절 또는 장소 시간에 이루어지는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무속행위인지 토속적인 관습인지 분간이 안되는 하나의 전래 신앙으로 볼 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불교와 접목되기도 하고 때로는 유교적인 것들이 포함 되기도 하는 애매한 형태로서 적지않은 인구가 때때로 동참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모두를 서양적인 표현으로 본다면 샤머니즘 영역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토속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행위들 까지도 한꺼번에 무속 신앙으로 일컫는데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동일하다고 보며 그 결과도 부정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두를 다 무속행위로 보고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샤머니즘(Shamanism)의 정의는 신(神)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그 신의 능력으로 정신세계를 정리하는 샤먼(shaman) 즉 무당(巫堂)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신앙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토속신앙의 형태는 무당(巫堂)없어도 염원하는 당사자가 스스로 대상을 정해서 자신의 정신능력으로 길흉화복의 도래를 조절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으로 부터 체계화된 샤머니즘(Shamanism)과 우리의 산재된 무속과 토속신앙은 조금 괴를 달리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산재된 토속 신앙의 형태는 대부분 초자연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해서 정신적 교류를 하는것이 아니고 나무나 바위나 심지어 물같은 현실적인 사물에 의존해서 그 사물이 가진 정령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나 자연속에 산재한 사물의 어떤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의 염원을 이룰수 있게 치성하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날 바닷가에서 촛불을 키고 치성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본질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춤이나 주문같은 노래등으로 이상심리 상태로 몰입하는 것도 아니고 초자연적인 신령을 불러 들이는것도 아니며 그냥 가족이나 자신의 길흉에 대해서 염원 할 뿐입니다.

어떤 힘을 빌려서 질병을 치료하고 마술사 같은 역할을 한다는 서양식 샤먼과는 많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이 모두를 샤머니즘으로 표현하려는 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정신세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십습니다.


토속신앙형태로 행해지는 대부분은 정신적인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하지도 않으며 도리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오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60sec | F/5.6 | 45.0mm | ISO-100 | 2017:02:11 17:30:24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2:11 17:30:56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50sec | F/5.6 | 40.0mm | ISO-100 | 2017:02:11 17:31:21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위의 사진들은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백사장에 치성드리는 사람들이 켜 놓은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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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足跡)과 조적(鳥跡).


블로그일기/공개 에쎄이
2017.02.12 14:05


OmnisLog


족적(足跡)은 말 그대로 발자취입니다.
그렇다고 모래밭에 걸어간 발자욱도 족적(足跡)이긴 하지만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말 할때 족적(足跡)은 좀 다른의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지나온 과거의 역정등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역정만을 말 하는것 만은 아니고 후세에 참고가 되거나 귀감이 될만한 내용있는 과거를 남길때 족적(足跡)을 남긴다고 합니다.


어려운 과거를 거쳤다고 해서 아무나 다 족적(足跡)을 남긴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족적을 돌아보다"라고 하면 민족적인 역경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것인가에 따라서 족적(足跡)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라고 한다면 상당히 비중있는 학문이나 학술 또는 정치 경제등 후세에 남을 만한 일일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 가령 도박과 쌈박질 주유천하를 하며 살았다면 그를 일컬어 현대사에 족적(足跡)을 나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잘못되고 헛된 자취만 남겨서 욕 할수도 없고 새발자욱 이라는 조적(鳥跡)을 남긴 것이라고 할까요?

조적(鳥跡)만한 실적을 부풀려서 족적(足跡)으로 남길려고 무리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바닷가에 갈매기가 남긴 조적(鳥跡)은 곧 밀려오는 바다물이 지워버릴것이고,
금방 되돌아 보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데 ...


조적(鳥跡)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60.0mm | ISO-100 | 2017:02:11 17:14:54조적(鳥跡)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마리가 씩씩하게 걸어가며 족적(足跡)을 남기는 것일까요 ? 

어이, 나 족적(足跡)을 남긴다 !.
족적(足跡)이 선명 하지? 조적(鳥跡)이라고 폄하 하지 말란 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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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블로그일기/창작일반
2017.02.12 13:30


OmnisLog


그 옛날 해운대 지역의 사람들은 어부들이 먼 마다로 고기잡이를 나가고 해가 질 때쯤 수평선 너머로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을 기다립니다.


해 질 때쯤 갑자기 갈매기 무리들이 오륙도 방향으로 날아가고 갈매기가 날아가는 쪽을 따라서 바라보면 만선의 깃발을 펄럭이는 어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륙도를 지나고 송두말을 돌아서 해운대 미포로 들어오는 어선들이 하나 둘 점점 크게 보이기 시작하며 어선에 펄럭이는 깃발과 따라붙는 갈매기떼가 장관을 이루며 이윽고 해운대 해변으로 미포 선착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일몰은 깊어지고 바다는 붉게 물들어 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에 오륙도가 떠 있고 바다를 바라보는 송두말의 실루엣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붉게 물든 해운대 앞바다로 들어오는 어선들의 뒤로 줄지어 따라붙는 갈매기떼의 장관은 풍요를 염원하는 어촌 사람들의 영원한 목가입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이해서 해운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달집 태우기와 함께 재현되는 오륙귀범(五六歸帆)은 이 모든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휘영청 달도 크고 밝고 날씨도 좋아서 오륙도와 송두말과 부산갈매기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모쪼록 올 한해 모든 액운일랑 거세게 불타는 달집속에 던져넣고 만선으로 들어오는 저 어부들의 기쁜 마음같이 우리 모두 한햇동안 신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해운대 민속놀이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2:11 17:59:14해운대 민속놀이

오륙도를 향해서 갈매기 무리들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 | 2017:02:11 17:50:09오륙귀범(五六歸帆).

이윽고 오륙도를 배경으로 어선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 | 2017:02:11 17:36:36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오륙도와 송두말의 실루엣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2:11 17:56:01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치는 해운대 미포로 어선들이 만선의 갈매기떼와 함께 들어 옵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2:11 17:57:04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 너머로 보이는 어선들은 분명 만선일 것입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 | 2017:02:11 17:36:48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이 재현되는 이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오륙도와 송두말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100 | 2017:02:11 17:56:16오륙도와 송두말

어선들은 무사히 포구에 들어오고 바다는 조용하며,
해는 이미 저물어 오륙도와 송두말이 목가(目歌)를 들려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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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가 느껴지는 수안치안센터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11 04:43


OmnisLog


부산 수안동 치안센터(파출소)앞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상물이 서 있는것을 발견하고 담은 사진입니다.조선시대 관아 입구를 지키는 입초선 포졸 모형을 세워 놓았군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특이한 치안센터 입구입니다.

이 지역이 동래 역사 지역으로서 최근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거리풍경의 한 부분입니다.


이 지역의 역사적인 연관성 등을 깊이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역사지역으로서 여느 거리와는 다른곳이라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적인 연관성은 차츰 알아 보기로 하고 ,수안치안센터 앞의 입초선 포졸사진이 인상적이어서 소개 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포도청이 연상되는 수안치안센터앞은 동래 만세거리입니다.

특이한 치안센터입구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60 | 2017:02:06 10:42:58특이한 치안센터입구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 | 2017:02:06 10:43:07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26.0mm | ISO-160 | 2017:02:06 10:42:47수안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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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액운을 달집에 태워 버립니다.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09 11:17


OmnisLog

 

정월 대 보름이 네일 모래입니다.

대보름 하면 달집태우는 행사가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달집 태우는 날 매년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르는 부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달집태우는 행사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볼거리로 발전했고  또 그 지역의 전래 행사와 각종 볼거리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볼만 합니다.

 

달집 태우는 장소에 가 보면 크고작은 보따리를 불길 속으로 던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의 대부분은 달집에 던지거나 미리 달집속에 넣어두고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 때문이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의 정체는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보면 다 한가지로 같은 것입니다.
액운을 불태우고 새해에 희망적인 일만 있길 비는 것입니다.
액운 하면 무었보다도 삼재를 당하거나 진입한 사람들이 이 거대한 달집의 불꽃과 함께 태워버리자는 마음입니다.

옛날부터 전해 오는 방법으로는 대개 삼재년에 행당한 사람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그림을 그리거나 그사람의 60갑자 생년과 이름을 적고 평소 즐기는 물건이나 속옷등을 하얀 깨끗한 보자기나 주머니에 넣어서 달집이 한창 훨훨 타 오를때 던져 넣으며 액운소멸을 기원 합니다.

 

이런 전래 행사는 왈가 왈부 할 대상이 아니며 한국인의 풍습으로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의 민속전통으로 볼 일이지 종교적인 해석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동은 방법과 모습으로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액운소멸 보따리는 올해에도 달집에 가서 종류별로 많이 담아 오기로 하고 달집에 태울 액운소멸 보따리 사진 한개 올립니다.
달집 태우기 전에 불문 입구에 보면 자리판 깔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삼재 액운소멸 보따리삼재 액운소멸 보따리

  

정유년 새해에는 훨훨 타 오르는 달집의 불꽃속에 우리의 근심 걱정 모든 액운일랑 모두 태워 버리고 저 불꽃처럼 거침없이 타 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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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약품 설명서 좀 크게 해 주세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07 17:10


OmnisLog


설명서를 보다가 한숨이 나옵니다.

약품을 구입 할때 약국에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내가 복용하는 약품의 효능이나 복용방법 또는 성분등이 궁금해서 약품 포장내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꺼내서 보려다가 머리가 아파집니다.

돋보기로도 읽는데 문제가 있고 흔들리니까 어지러워 집니다.


깨알같은 글자라는 말을 듣긴 했어도 정말로 보니까 한숨이 나옵니다.

노안이긴 하지만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이정도인데 시력 나쁜 사람의 비율을 생각 해 볼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약품이나 제조 회사를 성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작을 글자를 읽으려니까 머리도 아프고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약품 설명서는 전문가 이외에 아무나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복용하는 약의 설명서는 읽어보는것이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를 담당하는 관련기관이 어딘지 모르지만 설명서는 일정 폰트-사이즈 이상으로 표기하게끔 규정같은것을 마련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알같은 설명서PANTECH | IM-A860K | 1.1mm | ISO-0 | 2017:02:06 14:29:41깨알같이 작은 글자로 된 설명서


위의 사진은 내가 복용하는 약품 설명서를 찍은것이네 사진을 보면 폰트 사이즈가 1mm조금 더 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하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초점을 잘 잡아서 찍어야 하니까 좀 귀찮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이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좀 큰 글자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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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봄소식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31 11:22


OmnisLog


2017년 정유년 구정연휴에 통도사 탐방하면서 남도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과연 엄동기간중에 홍매화는 활짝 피어 있었고 이미 시든꽃도 더러 있었다.
아마도 지난주 쯤이 절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봄은 이미 남도에 상륙해서 통도사 홍매화를 피웠고 봄의 전령은 누가 머라고 하든 추위가 한참더 기승을 부릴지라도 봄의전령은 점점 북상 할 것입니다.

구정연휴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이 남도에 와 있는 봄 소식을 보려고 통도사 홍매나무 아래에 모여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사진도 찍고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아온 몇장의 사진으로 남도의 봄소식을 함께 보려 합니다.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28.0mm | ISO-200 | 2017:01:30 15:26:08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26.0mm | ISO-200 | 2017:01:30 15:26:22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200 | 2017:01:30 15:26:44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70.0mm | ISO-200 | 2017:01:30 15:26:54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 | 2017:01:30 15:27:03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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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과 매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26 19:08


OmnisLog


남도의 봄 소식입니다.
꽃잎처럼 예쁘고 작은 손이 매화를 잡으려 합니다.
복천동 고분군에서 
오늘 오후 폰카로 담은것입니다.
아직은 한파가 몇번이나 올지 모르지만 
세밑 포근한 오후 매화보러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작은손과 매화작은손과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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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매화가 피었네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24 17:35


OmnisLog


전국이 한파를 맞아서 꽁꽁 얼었다고 하지만,
오후에 산책하러 복천동 고분군을 둘러서 마안산을 한바퀴 돌아왔다.


고분군 주차장앞을 나서는데 고분군 입구에있는 몇그루 매화나무에 하얀 빛이 보인다.
설마 매화가 핀것은 아니겠지 하고 가까이 갔는데 예상을 뒤엎고 정말 매화가 피어있다.


강추위에 여린 꽃잎이 시든것도 있고 금방 피어나서 아른거리는것도 있다.
고분군을 둘러서 박물관 뒷길을 접어 드는데 여기는 아예 매화나무들이 즐비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박물관 뒷길 매화나무들은 전부 꽃이 곳 필것같다.

이미 핀 몇그루도 있고 곧 터질듯 하얀 꽃망울들이 햇빛에 반짝거린다.

설중매화(雪中梅花)라고 하는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추워도 계절은 바뀌며 매화는 피는군요.
기온과 상관없이 식물들이 시간에 맞춰 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201년 첫 매화를 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몇장 답아 왔습니다.
사진은 포토스케이프로 사이즈만 줄였으며 무편집 원본그대로입니다. 

고분군을 둘러서 북장대를 거쳐 삼일독립기념탑까지 갔다가 돌아오며 담아온 사진몇장을 올려서 오늘 블로그 일기를 마무리 한다. 


2017 첫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 | 2017:01:24 15:22:042017 첫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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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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