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만나는 예쁜 자주색 각시붓꽃


늦은봄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언덕비탈 숲속에 유난히 맑은 빛깔의 예쁜 자주색 꽃을 보게 됩니다.
오래된 묘지에서도 만나게 되는 자주색 붓꽃입니다.
우리나라 봄꽃으로 보는 야생화 또는 자생화는 예쁜꽃이 많지만 자주색 붓꽃도 어느 야생화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예쁜 꽃입니다.

예쁜 자주색꽃이 한무더기씩 모여서 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붓꽃속 Iris는 붓꽃과의 200~300 종 중 한 종입니다.

붓꽃속 식물은 영어로 아이리스라고 하는데 그리스어로는 무지개라는 뜻의 "이리스"에서 패생된것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무지개를 연상 했나 봅니다.



 각시붓꼬은 붓꽃과(科)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10~15센티미터 정도로 작아서 풀섶에 있을때는 꽃만 내밀고 있어서 더 예쁘게 보이지요.

뿌리줄기는 뭉쳐서나며 갈색 섬유로 덮여 있습니다. 

잎은 좀 긴 칼집 모양으로 보통 4~5월에 자주색의 작고 예쁜 꽃이 피는데 기온에 따라서는 계쩔보다 늦게 필수도 있습니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먀 작은 공 모양으로 달린다. 

예쁘기 때문에 그대로 옮겨심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 중국 북동부, 일본 등지의 아시아에 분포하며 학명은 Iris rossii이다.


계:식물계,속씨식물룬,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붓꽃과 Iris



내용발췌 : http://riverwind.tistory.com/search/각시붓꽃 [강물처럼 바람처럼]


예쁜 봄꽃 자주색 각시붓꽃  Iris예쁜 봄꽃 자주색 각시붓꽃 Iris

자주색 각시붓꽃자주색 각시붓꽃

자주색 각시붓꽃자주색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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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도사 서운암에서 자생화단지를 만들고 대량으로 재배하는 꽃 중에 금낭화(錦囊花 )가 있습니다.
봄이면 서운암 뒤편 너른 지대에 금낭화가 지천으로 피지요.


금낭화(錦囊花)는 예쁜 모란 같다하여 '등모란'이라고도 하며 '덩굴모란'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무었보다도 꽃의 생김새가 주머니와 비슷하며 치마속에 넣다니던 주머니를 연상해서 '며느리주머니'라는 별칭이 있으며 그래서 그냥 며늘치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또 꽃에 하얀 점이 아래로 나온것이 입술 사이에 밥풀이 붙어 있는 것 처럼 보인다고 해서 '밥풀꽃'이라고도 부른답니다.


보는 관점에 따라서 주머니는 하트처럼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서 외국에서 '장군의 하트' 라 부르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어릴때는 순을 나물로도 먹기도 하는데 '며눌취나물이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 알려져 있지만 우리나라가 원산지일수있다고도 합니다.
원산지에 대한 보다 깊은 연구가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되는 꽃이라고 합니다.


학술적으로는 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미나리아재비목-양귀비과- 금낭화속-금낭화입니다.

학명은 Dicentra spectabilis(L.) Lem. (1847)이며 이명으로 Lamprocapnos spectabilis 로 불립니다.
아래사진은 서운암에서 담아온 금낭화(錦囊花 )입니다.


금낭화(錦囊花 )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70.0mm | ISO-800금낭화(錦囊花 )

금낭화(錦囊花 )SONY | ILCA-77M2 | 1/1600sec | F/8.0 | 50.0mm | ISO-1000금낭화(錦囊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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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멋있습니다~~~

    2017.04.24 07:48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사월이 되면서 좀 일찍 핀는 현호색을 보네요.
현호색은 그 종류가 많습니다.
식물 전문가도 아니고 일반인으로서는 여기서 보는 이 현호색이 무슨 현호색인지 정확히 구분이 안되네요.
사월 산에서 낙옆 덤불속을 뚫고 올라오는 작은 꽃갈모자를 비스듬히 쓴것같이 앙징맞은 연-파란 현호색은 정말 예쁩니다.
간월산은 올라가다 꼬부라진 임도 아래에서 만난 현호색은 청정지역이라 그런지 유난히 맑고 빛나는 모습이었습니다.
몇장 담온것을 올립니다.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현호색현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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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이 노랑꽃만 유독 화단에 혼자서 고고하게 피어 있다.

안내표에 알프스민들레라고 적혀 있다.

알프스가 고산지대이고 추운지역이라서 이놈이 원래 겨울에 피는 것인지는 모른다.
하여튼 추운 겨울날씨를 아랑곶하지 않고 피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냉해를 입지 않는 식물일지 모른다.

꽃대를 올린 옆에 꽃씨가 붙은 마른 꽃대도 보이는 것으로 볼 때 이미 피고 진 것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에 대한 자료는 알아보면 될 것이고 , 이 꽃이 유난히 예쁘기 때문에 찍은것이다.
봄에 땅바닥에 바짝붙어서 핀 흔한 민들레와는 조금 다르다.

  
이게 자생화로서 이미 우리나라에 적응한 종인지 모르지만 원예종으로 이용한다고 되 있다.


어제 을숙도를 갔다가 AI 때문에 깊이 들어 갈 수가 없어 전망대만 돌아보고 오는 길에 운동도 할 겸 화명수목원을 들려서 꼭대기까지 돌고 오다 만난 노랑 민들레 사진을 남긴다.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300.0mm | ISO-640알프스민들레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500sec | F/6.3 | 250.0mm | ISO-640알프스민들레

한겨울에 핀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160.0mm | ISO-640한겨울에 핀 알프스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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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산행때 만나는 예쁜 자생화 현호색(玄胡索)



상행하다 만나는 현호색(玄胡索)은 자주색 또는 짙은 하는색의 맑은 빛갈이 나는 이 자생화를 만나면 걸음을 멈추고 자세히 보지 않는 사람이 없을정도로 예쁜 꽃입니다.
꽃말은 '빛나는 마음'입니다.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30sec | F/14.0 | 60.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꽃이 예뻐서 관상용으로 이용되는데 꽃이 예쁜 이 식물은 양귀비목으로 진통효과가 탁월한 약성을 가진 식물입니다.

봄 산행때 나무그늘 아래 맑은 파란 꽃주머니를 비스듬이 달고 올망졸망 피어 있는 군락지는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우리의 야생화는 하나갗이 예쁘지만 산속에 피는 현호색 만큼 맑고 깊은 하늘색을 내는 꽃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래 사진은 산행하다 만난 현호색 사진이며 현호색의 종류가 많기 때문에 색갈이 다를 수 도 있을것입니다.



땅속에 있는 덩이줄기 부분을 약재로 사용한다고하며 상당한 진통효과와 함께 항염작용및 혈류개선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일반인으로서는 독성식물로 분류되지만 전문한의에서는 약재로 사용됩니다.


약재적용은 두통, 복통, 월경통, 관절통 등에 사용되며 혈액순환작용도 있어서 진통작용을 촉진시키는 결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관상용이나 약용재배를 할 때는 씨앗번식과 뿌리번식을 할 수 있으며 양지에 물 빠짐이 좋은 곳이 좋다고 합니다.



어쩌면 요염하기까지 한 이 현호색 종류를 총칭하는 학명의 속명이 콜리달스인데 이는 종달새란 뜻의 희랍어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자세히 보면 꽃의 특징이 종달새의 머리깃과 닮았다고 합니다.

현호색을 자세히 보면 올망졸망 모여 있는 예쁜 현호색들이 전부 그 모양이 제각기 조금씩 다른 것 을 알 수 있습니다.


약간 비스듬이 핀 꽃모양이 예술적으로 보이며 꽃잎은 사람의 입술같기도 합니다.


진통효과가 뛰어나서 두통이나 치통 등의 진통제및 부인병이나 혈액순환을 촉진시켜서 한기를 물리치는데도 이용되며 타박상에도 효과가 있지만 독성을 생각 할 때 반드시 한의사의 처방 외에는 사용핮 말아야 한다고 권고 하는 식물이다.



현호색(玄胡索), 산에서 만나는 예쁜 자생화SONY | DSLR-A300 | 1/20sec | F/14.0 | 30.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산에서 만나는 예쁜 자생화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20sec | F/14.0 | 30.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50sec | F/14.0 | 135.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30sec | F/14.0 | 60.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20sec | F/14.0 | 18.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50sec | F/14.0 | 135.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50sec | F/14.0 | 135.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현호색(玄胡索)SONY | DSLR-A300 | 1/20sec | F/14.0 | 40.0mm | ISO-100현호색(玄胡索)





쌍떡잎식물 이판화군 양귀비목 : 현호색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 Corydalis remota Fisch. ex Maxim.

분류 : 현호색과

서식장소 : 산록의 습기가 있는 곳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목: 미나리아재비목

과: 현호색과

속: 현호색속

종: 조선현호색

학명: Corydalis turtschaninovii Besser (1834)


종류:현호색,들현호색,댓잎현호색,애기현호색,세잎현호색,흰현호색,점현호색


혈액 순환을 활발하게 하고 기(氣)의 순행을 도와서 통증을 제거하는 약물로, 전신의 기체혈어(氣滯血瘀) 증상에 유효하다. 



알려진 한방 효능

1.생리통에 향부자와 배합하여 치료 

2.관상 동맥 질환으로 흉부동통이 나타날 때 유효. 

3.풍한(風寒)으로 인한 사지와 전신의 동통, 

4.맹장염으로 복통이 심한 것을 완화, 

5.타박상으로 어혈(瘀血)이 정체된 것을 풀어 주면서 통증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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