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갈대숲 우거진 호반은 평화롭고 언덕위의 집은 한여름 숲속에서 그림같이 예쁩니다.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의 시골은 여전히 아름운모습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라는 싯말에서 그 아름다운 강변은 잘 모르지만 ,

이 호반의 정취는 충분이 아름답습니다.


자기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채소들을 펴 놓고 팔고있으며 밭가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마늘 쫑이 한창 올라와있구요..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마늘쫑마늘쫑

마늘쫑마늘쫑

마늘쫑마늘쫑

텃밭 채소텃밭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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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 장산에서 담은 수채화같은 붓꽃과 안개낀 성불사 

비오는날 성불사를 지나서 장산을 걷습니다.

중턱 즘에 있는 슾지의 연못에 자욱한 안개속에 노란 붓꽃이 한창입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본 붓꽃들은 짙은 보라색 하얀색 노란색의 붓꽃들이 잘 어울어저서 내리는 빗물을 먹음고 예쁘게 피었네요.
작은 연못이 붓꽃으로 가득하고 안개가 자욱하게 내려앉아서 신비감 마저 듭니다.
해운대 광안리 해무낀 사진 찍으려 올라 왔는데 바다족으로는 지척을 분간 할 수 없도록 짙은 안개가끼었네요.

몇메터 앞의 사람도 흐미해서 잘 보이질 않지만 청초한 붓꽃들은 정말 예쁩니다.
장산을 올라가 봤자 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성불사 들렸다가 돌아왔네요.


붓꽃연못붓꽃연못

노랑붓꽃노랑붓꽃

자주색붓꽃자주색붓꽃

자주색붓꽃자주색붓꽃

하얀붓꽃하얀붓꽃

비오는날 붓꽃비오는날 붓꽃

안개낀 숲안개낀 숲

붓꽃 풍경붓꽃 풍경

안개낀성불사안개낀성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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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저무는 시간에 송정을 지나서 아울렛있는 부근을 지나다가 어두워지고 노을이 지는 바다를 바라봅니다.

바다가 금빛으로 물들면서 시야가 황홀해집니다.

방금 전까지도 항상 보던 바닷가의 풍경이 갑자기 고요가 깃들고 애잔한 풍경으로 바뀝니다.

  
보이는것들이 다 서정적으로 빛납니다.

시인이라면 멋진 시를 읊을것이고,

화가라면 멋진그림을 그릴것입니다.

카메라를 들고있어 그냥 몇장 찍었습니다.

감동적인 장면을 오래 보려고..

  

일몰일몰

노을노을

날저무는 바다날저무는 바다

바닷가 일몰바닷가 일몰

바닷가 일몰바닷가 일몰

바닷가 일몰바닷가 일몰

일몰풍경일몰풍경

바닷가 일몰풍경바닷가 일몰풍경

송정일몰송정일몰

기장 일몰기장 일몰


날 저무는 바닷가풍경날 저무는 바닷가풍경

저녁노을저녁노을

저녁노을저녁노을

바닷가 노을바닷가 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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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오후의 호수풍경(우포늪).

겨울 짧은 해가 얼마남지 않은 호수가를 찾았습니다.
너무나 고요해서 적막감이 느껴지는 오수는 거울인지 물인지 분간이 안되지만 철새가 드문드문 앉아 있는것을 보면 분명 호수입니다.

아름다운 우포늪 태고의 자태를 그대로 간직한 억만년 역사가 그대로 숨쉬는 곳입니다.
담아온 사진입니다.

어부와 오후의 호수풍경어부와 오후의 호수풍경


오후의 호수풍경오후의 호수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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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호우지역에다 가뭄지역에다 온 나라가 여름치례를 아주 톡톡히 합니다.

부산지역은 특히 비다운 비한번 안오고 여름이 다 가려하나 봅니다.
오늘 오후 소나기한번 오긴 해도 영 시원하질 않은 량입니다.
구포다릴 지나다가 대저 생태공원을 내려다 보면서 해바리기와 코스모스가 너른 꽃밭을 이루고 있네요.

기어코 코스모스밭 까지 내려가서 몇장 찍어 왔습니다. 
계절은 그동안에도 조금씩 지나가서 가을꽃이 시작됩니다.

코스포스밭을 보니까 왼지 반갑기도하고 섭섭한 기분도 듭니다.
이제 팔월도 곧 지나가겠지요?
그리고 구월이 올것입니다.


올해 첫 코스모스 장관을 올립니다. 
해바라기는 한창이지만 코스모스는 몇일 더 있으면 만개 하겠네요..


코스모스코스모스


해바라기해바라기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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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완행열차,도시철도가 한꺼번에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무턱대고 기다리니까 한꺼번에 나타나는 시간이 있군요... ㅎㅎ


선로는 세개가 겹치는 지역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보기는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나무그늘에서 냅따 쉬고 있는데 요란한 소리가 좌우에서 크게 들려서 바라보니까 아래 위에서 한꺼번에 KTX가 오고 완행열차가 내려오고 도시철도는 워낙느려서 아까부터 거기서 굼뱅이처럼 가고 있었네요..


도시철도가 그렇게 느린줄 오늘 알았네요.

도시철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려몇 몇시간 걸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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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서 괴물처럼 보이기도하고 어찌보면 도룡농 같기도한 이 바위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입니다.

부산시 기장군에 두모포에 있는 이 바위는 거북바위라고 명명되 있군요.


물이좀 들어 왔을때 더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지려고 하는 오후나 아침나절에 더욱 신비하게 보입니다.


거북바위거북바위


괴물바위괴물바위

거북바위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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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저녁 바다 풍경입니다.
저녁바다 배들이 금빛을 싣고 들어 옵니다.


일몰이 찾아오려는 늦은 오후의 바다 풍경입니다.


먼바다에 나갔던 크고 작은 배들이 시간 맞춰서 귀항하는 모습이 정겹습니다.

마치 아빠 배 엄마 배가 어린 아이배를 데리고 오는것도 같구요..

멀리 나갔다가 해 질 녘에 항구로 돌아오면 바다의 하루가 저물 것입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저무는 바다 사진입니다.

 

 

#Evening sea , #Sunset sea #일몰  #저무는바다 #저녁바다 #귀항(歸港)Evening sea , Sunset sea Evening sea , Sunset sea

 저녁바다저녁바다

바다의 일몰 바다의 일몰

귀항귀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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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태종대를 가려고 영도를 지나다가 크루즈 터미널에 거대한 크루즈 유람선이 보여서 차를 돌려서 가까이 가 몇장 찍어 왔습니다.
뱃머리에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라고 찍혀 있네요.


초대형 초호화 유람선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가 부산 크루즈 터미널에 정박중입니다.

이 크루저선도 가끔 부산항에 들리는 크루저 중의 하나인데 이번에 입항해 있는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호는 길이 289m, 폭 50.1m, 높이가 17층 건물(62m)과 맞먹는데 부대시설로서 풀장 4개, 대형 식당 4개, 극장 3개, 9홀짜리 미니 골프장과 조깅트랙 등 호화시설과 편의시설등 왼만한 작은 도시가 떠 다니는 것으로 볼 수 있답니다.

 

사파이어 프린세스호 Sapphire Princess는 일본 미쓰비시(三菱)중공업 조선소가 건조한 초대형 호화 유람선 씨리즈이며 제작연도는 2001년이고 선적(船籍)은 미국이며 2004년 5월 27일 첫 취항한 것입니다.대략적인 제원은 무게 11만 5875t, 길이 289m, 너비 50.1m, 속도 20.7kn로 나와 있군요.


승무원을 포함한 승선 인원은 3,700여 명이며 배 안에는 756개의 개인 발코니와 특실, 9홀짜리 미니 골프장, 4개의 수영장과 어린이 수영장, 헬스클럽, 2층짜리 극장, 도서관, 결혼식장, 교회, 4개의 최고급 메인 레스토랑, 하우스 바, 24시간 운영되는 뷔페식당, 디지털카메라숍,사진관, 인터넷카페, 카지노, 나이트클럽, 면세점등 일반 도시에서 이용하는 시설들이 다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배는 비정기 크루즈선이며 '떠 다니는 호텔'이라는 별명으로 초호화 크루즈중의 하나입니다.


기항지는 보통때 시애틀, 알래스카, 하와이, 멕시코, 타히티섬,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해안을 주항로로 다니지만 2005년 4월부터 아시아를 순항하는데 방콕에,싱가포르,타이완,상하이(上海),나가사키(長崎), 부산항 등에 기항 하고 있답니다.
다만 비정기 유람선임으로 선사의 전략에 따라서 기항지는 언제든지 바뀔수도 있답니다.

부산항에도 이제는 10만t이 넘는 유람선이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국제 크루즈터미널엔 볼게 가금 생기는 것입니다.

같은 크기의 유람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Diamond Princess)와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호는 쌍둥이 선박인데 이 크루즈는 비정기적으로 부산항에 입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파이어 프린세스 - 프린세스크루즈 코리아 홈페이지 주소입니다.
http://princesscruises.co.kr/princess-ships/sapphire-princess/

초호화 크루즈 유람선 세계랭킹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랭킹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랭킹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사파이어 프린세스(Sapphire Princess).






아래는 영문위키에 실린 내용입니다.
Sapphire Princess 


Name:Sapphire Princess

Owner:Carnival Corporation & plc

Operator: Princess Cruises

Port of registry: 2004-2014 Bermuda Hamilton, Bermuda


2014-present United Kingdom London, England

Route: Asia ,Builder:Mitsubishi Heavy Industries,Cost:US $400 million,Christened:June 10, 2004 in Seattle

Completed:2004,Identification:Callsign: 2HFZ6,IMO number: 9228186,MMSI: 235103357,Status: In service


General characteristics

Type:Gem-class Cruise ship,Tonnage:116,000 GT

Length: 290 m (950 ft),Beam:37 m (121 ft)

Speed:22 knots (41 km/h; 25 mph)

Capacity: 2,670 passengers

Crew:1,100

Decks:13

선박제원 상세정보조회
http://portbusan.go.kr/port-mis/04/code/vssl_detail_r.jsp?VSSL_KEY=ZCDG7


호출부호:2HFZ6, 한글선명:SAPPHIRE PRINCESS 영문선명:SAPPHIRE PRINCESS

선박종류:크루즈선 운항형태:부정기 외내항구분:외항 나용선구분

선박길이:289 선박너비:50.1 선박깊이:14.2

총톤수:115,875 국제총톤수:115,875 순톤수:78,815 선박흘수:8.6

선박국적:영국 선주 선주국적:버뮤다 선박운영자

운영자국적 버뮤다 전호출부호 ZCDG7 건조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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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

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 은 한국식 영어발음으로 던지네스이며 던지니스라고도 하네요.
현지 미국인들은 대개 던젼 크랩 이라고 말하구요..
우리나라 동해안의 
대게(竹蟹)가 유명 한 것처럼 미국 최 북단 알래스카에서 부터 태평양 까지 해안선을 따라 캘리포니아 남부까지 쭉 분포하는 흔한 게입니다.  


대충 등너비 28㎝까지 되고 무게는 대충 큰것이 1파운드에서 2파운드 정도 된답니다.

등껍질이 적갈색이고 배면과 다리 색갈은 노란색에 가깝습니다.

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은 샌프란시스코의 먹거리 명물로 꼽히는 게이며 샌프란시스코에 가면 해산물 요리로 이 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을 기념으로 꼭 맛보는 요리입니다.


이 던지네스 크랩은 덩치는 크지만 다리는 상대적으로 짧으며 살이 흐물거리지 않고 꽉 차 있는게 특징이군요.

어린애가 덩치큰 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한마리를 바라보고 흡족해 하고 있는 사진이 인상적입니다.


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던지네스 크랩-Dungeness Crab

우리나라  대게(竹蟹)는 한자처럼 크다는 대게가 아니며 다리가 대처럼 길다는 뜻의 대게이며 미국 대게라고 말 할때는 큰게라는 뜻으로 해석합니다.
이 큰 게앞에 앉아서 흐뭇해 하는아이가 내 손주인데 못난이라서 얼굴을 가렸네요.
불펌 사진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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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소식,복천동고분에 매화가 피었습니다.

가벼운 운동으로 고분군을 한바퀴 돌면서 박물관 주차장에서 야외전시장 가는 입구에 예쁜 매화를 만났네요.

지난주 해운대 벡스코 뒷마당에 핀 매화를 본후 꼭 한주만에 동래에서 매화를 봅니다.
아직은 드문드문 몇송이가 피었지만 설 연휴를 지나면 화사한 매화를 볼 것 같습니다.

복천박물관 뒷길로 돌아서 장영실 과학동산까지 가면서 박물관뒤에서도 매화가 드문드문 핀 것을 볼 수 있네요.

춥타 춥다 해도 이젠 겨울이 물가려고 머뭇거리는 사이에 봄은 잽싸게 남도 부산에 상륙해 있습니다. 

부산 지역에선 눈여겨 본 매화나무를 기억한다면 오늘 한번 찾아보세요.
아마도 여기저기 매화가 피어 있을것입니다.

오늘 산책 하면서 담아온 사진 몇장 올립니다.




부산매화부산매화




매화매화


봄의전령 매화봄의전령 매화


복천동고분에 핀 첫매화복천동고분에 핀 첫매화


복천동고분에 핀 첫매화복천동고분에 핀 첫매화


2016년 첫매화2016년 첫매화

카메라 리셋하며 사진 날짜가 잘못세팅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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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테리 사진-Mystery Photo
이상한게 찍힌 사진.

사진을 찍어놓고 시간이 있을때 천천이 다시보면 그때를 기억하게 해서 즐겁다.
그러나 가끔은 아래사진처럼 사진을 찍을때는 전혀 보이지 않든것이 사진에는 나타나 있는것을 볼 수 있다.

아래사진은 해변에서 동행하는 분을 찍은것인데, 좀 쌀쌀하긴 해도 날씨도 좋고 깨끗한 환경이었다.
노출이 정상보다 더 많이 잡히는 밝은 낮이었다.

그런데 사람앞으로 휙 돌아가는 하얀 빛같은게 무었인지 모르겠다.
과장되게 무슨 유령같다는 생각도 하게 하지만 그럴리는 없다.
아즈 맑은날씨라서 설사 유령이라도 보였을 것이다.

절대로 아무것도 트릭을 준 것이 없다.
월본을 축소 한것 말고는 아무보정도 하지 않은 사진이다.

Mystery Photo - 미스테리 사진Mystery Photo - 미스테리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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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핀 붉은 매화같은 이 꽃 이름이 무었입니까?

오늘 오전에 황령산을 오르다가 금련산 구름고개 찻집앞에 핀 빨간색갈의 예쁜꽃을 담아 왔습니다.
붉은 매화같지만 나무가지에 가시가 돋아 있는 것 으로 봐서 매화는 아니군요,

해발 400m이상의 높은 곳에서 부산앞바다의 해풍을 직접 받으면서 피어있는 이 꽃은 자태도 상당히 예쁘게 생겼습니다.
아무리 부산 날씨가 따뜻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한겨울 소한추위에 산꼭대기인데 ,
이렇게 꽃을 활작 피운것이 신기합니다.

한겨울에 핀 붉은 꽃한겨울에 핀 붉은 꽃


한겨울에 핀 빨간 예쁜꽃한겨울에 핀 빨간 예쁜꽃


한겨울에 핀 빨간 예쁜꽃한겨울에 핀 빨간 예쁜꽃


가시나무에 핀 빨간꽃가시나무에 핀 빨간꽃


구름고개 찻집 앞에 핀 빨간꽃구름고개 찻집 앞에 핀 빨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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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의 수달(水撻/水獺)

수달(水撻/水獺)은 족제빗과의 포유류이며 물속생활을 주로하며 물가에 둥지를 틀거나 굴속 또는 남의 집에도 사는 몸 길이 60~80cm 꼬리길이 40~50cm 정도로 머리와 몸은 편평하게 생긴 동물이다.
실제로 족제비하고 닮게 보이는데 좀 큰편이다.
밤이나 낮이나 활동하지만 영리한 동물로서 사람들때문에 주로 야행성을 뛰는것으로 알려지고있다.

몸이 광택이 있고 짙은 갈색이며 아래쪽은 옅은 갈색을 보인다.
짧은 네발에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치며 아주 영리한 동물인데 좋은 가죽때문에 남획되어 휘귀한 동물이 되었지만 최근 보호를 받으며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로 먹이를 어류에 의존하기때문에 수질오염과 환경에 밀접한 관계를 보이는 동물이다. 
유럽, 북아프리카, 인도, 아시아 중북부에 주로 분포하며 우리나라는 천연기념물 제33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북한에서도 평안남도 대흥군의 대흥수달(55호), 강원도 법동군의 법동수달(249호), 함경북도 연사군 신양로동자구의 신양수달(331호)이 천연기념물로 1980년 4월에 지정되어 있다.

수달(水撻/水獺)의 학명은 Lutra lutra 이며 유라시아수달,유럽수달로이라고도 한다.

작은 물고기를 주로 사냥하지만 큰 물고기도 잡아서 물밖으로 끌고나와 먹으며 은밀한 잡수로 접근해서 물새를 잡아 먹기도 한다.

주된 먹이는 어류이지만 비늘이 없거나 적은것 또는 메기,가물치,미꾸리 등을 더 좋아 한다.
개구리나 게도 잡아먹는다고 한다.

지능이 뛰어난 동물이며 사람에게도 친숙하게 길들여 지는 온순한 동물이지만 인공사육이나 애완동물로 사육하는 것은 천연기념물이기 때문에 금지되어  있다.


화포천습지의 수달


수달(水撻/水獺)수달(水撻/水獺)-화포천 생태 전시관


수달수달-화포천 생태 전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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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포천 부근에 몽골에서 날아온 검은독수리들

그 먼곳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들이 하필 왜 이곳 화포천 부근에서 겨울을 나는지 모른다.
더 너르고 환경도 좋은 늪지는 그리 멀지 않은 곳 주남저수지 부근이나 우포늪이나 낙동강하구 을숙도부근 등 철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 있는데도 말이다.

부산에서 일찍 나비의 도움으로 온 이곳은 와 보니까 진영과 한림사이의 샛강이 있는 곳이었다.화포천이라고 하는 이 냇물이름은 오늘 알았다.
건너편에 경전선이 가까이 지나가고 그 넘어로 봉화마을이 있는곳으로서 육안으로 사자바위가 잘 보이는 곳이다.

하늘을 맴도는 큰 독수리들이 좀처럼 내려 앉을것 같지 않았는데 ,
갑자기 논바닥으로 내려앉아서 무리지어 부시시한 모습으로 어슬렁거리며 걸어 다닌다.
하늘에서는 위용이 대단하고 근사하게 활공비행을 하든것들인데 땅에 내려 앉은 모습은 얼핏 부시시하하게 걸어다니는 모습이 우리의 텃새 왜가리나 까치보다 더 지저분하다.

지저분하건 우아하건 상관없이 이 덩치큰 새들이 몽골에서 온것이라고 하니까 호기심이 작동해서 보러온 것이다.

자동차로 약45KM의 거리를 왕복 해서 100Km정도되는 거리이다.
대중교통이 좀 어중간하다,경전선 진영역이나 한림역에서 하차하면 약 2km이상 걸어가면 된다. 
아래는 채비를 잘못해서 사진품질이 좋지 못하지만 오늘 담아온 사진이다.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화포천 독수리화포천 독수리


검은 독수리의 크기는 날개를 폈을때 약 2M정도랍니다. 
옆에 있는 작은 새는 텃새인 까마귀와 까치들이 함께 있는 것입니다.
크기를 비교 할 수 있네요.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화포천 습지화포천 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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