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동네 야산 산책길가에 세워진 안내판의 내용을 보고 쓰는 글입니다.
항상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지나쳐 다녔지만 오늘 자세히 읽게되어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에 대해서 알아 보려 합니다.



털진드기 유충PANTECH | IM-A860K | 1.1mm | ISO-0털진드기 유충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털 진드기가 매개체로 알려진 감염병이군요.매개체로 알려진 털 진드기의 한 살이는  알, 유충, 번데기, 성충의 네 단계를 거치는데 유충기간때에 동물의 체액을 빨아서 영양을 섭취하는데 이때 체액을 흡입할 때 쯔쯔가무시의 원인 균체가 사람이나 동물의 체내로 감염되는 것입니다.


이 유충은 슾한 땅이나 수풀속에서 살고 있는데 설치류즉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등줄쥐를 말하는데 이 들쥐나 소같은 가축이나 사람이 지나갈때 한장소에 머물던 이 진드기가 동물의 털이나 사람의 의복등에 붙어있다가  달라붙어 피를 빨아 먹게 된답니다.

사람의 경우 머리카락속이나 겨드랑이 사타구니 또는 귀뒤 같이 잘 안보이는 깊은곳에 파고들어 자세히 관찰하지 않으면 한참 동안 모를수도 있게 되는 것입니다.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



상식적으로 알아 보는 쯔쯔가무시병의 증상


보통 1~3주의 잠복기를 거친후 고열, 오한, 두통, 결막충혈, 피부 발진 및 림프절종대로 나타난다고 알려지고 있다. 이 외에도 일부 환자에서는 기침, 호흡곤란, 혈압하강, 의식혼수 등이 나타나기도 하는데 빠른 치료를 해야 한다고 알려지고 있다.


쯔쯔가무시병의 진단 및 치료는 전문의사가 해야 할 것임으로 일반인이 알 필요는 없을것이며 치료제도 있고 그리 치료가 어려운것은 아닌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모르고 방치한다면 위험 하다고 한다.


논, 밭이나 산 등 숲으로 외출할 경우에는 되도록이면 살같이 노출되지 않도록 긴 팔 윗옷과  긴 바지를 입고 바지 하단을 양말이나 장화속으로 집어넣어서 외부와 차단하는것이 좋을것입니다.

또 곤충 기피제 등을 피부에 바르는 것도 바람직한 방법입니다.


이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쯔쯔가무시균(Orientia tsutsugamushi)의 감염에 의한 사람과 동물이 함께 감염되는 병이다.


쯔쯔가무시병(Scrub typhus)은 일명  털진드기병(Scrub typhus)이라고도 하며 야생쥐 등에 기생하는 진드기가 쯔쯔가무시균의 매개체로 밝혀진것이다.


이 진드기에 물린 곳은 커다란 흉터처럼 가피가 생긴다.
이 흉터는 통증이 없어서 모를수도 있고 알고도 대수롭지않게 생각할 수 도 있어서 위험하다.

특히 보이지 않는 머리털속이나 겨드랑이 안등에 붙어 있을때는 본인도 한참동안 모를 수 있기 때문에 숲속을 다녀온 후에는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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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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