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절곶에서 피서하며 보는 달라진 풍경


폭염을 피해서 동해바다 가운데로 가장 많이 툭 튀어나온 지역인 간절곶으로 갔다.


도착하고 자리를 잡고 나니 생각대로 일단 체감 기온이 내륙보다는 몇도는 낮은것 같은 기분이다.


푸른 바다를 바라보며 솔밭에 자리판을 깔고 난 후 느끼는 쉬원한 기분은 정말로 좋았다. 그런데 땡볕에서도 사람들이 고개를 움츠리고 이리저리 다니고 있다.


풍차 주변이나 도로 소망우체국 등대 풀밭을 이리 저리 다니는 사람들은 포켓몬고 때문이다.

그 열정을 누가 말리겠는가..

울산시에서는 아예 현수막을 치고 격려 하고 있다.
안내 부스도 여러개 치고 스마트폰 급속 충전도 도와 주고 있다.

커피숍에도 북적대는 것으로 볼 때 때아닌 호황을 누리는 듯 하다.
나는 본연의 피서를 위해서 바닷가에 까지 내려 가서 몸도 식히고 피서를 했지만 ,
바다가 붑비지 않아서 나는 좋았지만 색다른 풍경을 보며 시대의 흐름을 진짜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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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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