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 길걷기 지도앱 사용기


등산지도는 산행하는 사람들의 가장 중요한 준비물입니다.
사전에 등산로가 표시된 지도를 프린트해서 가지고 다니다가 내비를 깔고 다니다가 이제는 전문 등산앱들이 많이 나와서 이것저것 사용해 봅니다.


몇종류를 다 시험해 보기는 무리가 있고 대충 사용자가 많은 앱을 골라서 사용해 봅니다.
모든 앱이 비슷 비슷 하긴 하지만 그래도 사용법을 익히는데는 꽤 집중이 필요하고 시간이 걸립니다.



길걷기 데이터길걷기 데이터

어제는 온천천을 내가 사용하는 앱을 맘먹고 띄워놓고 지하철역 7개구간 약 10 Km를 걸었습니다.

지도에서 표시된것처럼 출발은 충렬사에서 했지만 코스는 연안교에서 구서동 부산 이슬람사원(성원)까지입니다.


데이터와 GPS지도는 아래에 첨부합니다.


아직 사용법은 서툴지만 내가 갔던곳의 코스가 GPS 데이터대로 지도에 표시되는것은 상당히 좋습니다.
또 현재속도나 거리 또 시속 지형의 고도 등이 표시되는것은 앱들의 공통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지도상의 길과 내가 잘못 가고 있다는 경고 같은것을 표시해 주는 기능은 앱 마다 좀 다르군요.


길걷기나 산행때 자기가 간곳의 족적을 기록으로 남기는 것 도 중요 하지만 가야할 미지의 장소를 가는 길을 잘못가지 않는가에 대한 안내를 앱들이 해주기를 바라는것이 가장 큰 사용 목적일 것입니다.


이 기능도 앱들이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고가의 GPS와 지도와 연동하는 결과와 무료 앱을 비교하는것은 무리가 있겠지만 적어도 사용자의 건강과 안전산행을 도와주는 편리한 지침앱으로 충실하게 발전 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여기에 표시한 데이터와 지도는 무료앱 트랭글을 사용하고 결과를 캡처한 것입니다. 

이 구간은 지도에서는 도심을 따라걷는것 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온천천이라는 도심 한가운데로 흐르는 작은 샛강을 따라가는 것 입니다.
풀밭도 있고 새들도 있고 고기도 헤엄치며 운동기구도 중간중간있으며 동래구 연제구 구간에는 화장실도 있는 걷기환경이 상당히 좋은 곳입니다.

온천천 길걷기 GPS 지도온천천 길걷기 GPS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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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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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이슈-뉴스2017.06.02 12:35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탈퇴를 선언한 파리 기후협정 내용이 무었이길래?

Paris Agreement 를 탈퇴할때 미국의 국익을 위한 조치라고 하지만 내용은 생략하며 공부하는 자세로 파리협약 내용을 알아봅니다.


파리기후협정으로 시작된 온실가스배출에 관한 수정 내용이 지금 적용되고있는데 1997년에 채택된 교토 의정서와 2015년 파리기후협약의 주된 내용을 알아 봅니다.


이 협정은 2015년 파리기후협약 당사국 195개국이 협약했습니다.

2020년 이후 적용될 신기후체제를 위한 내용입니다.

2016년 10월 72개국이 비준해 발효 기준을 지나서 동년 11월 정식 발효됨.
미국은 2016년 당시 대통령 오바마가 행정명령으로 비준했군요.

 

명칭은 파리 기후변화협약이며 핵심 내용을 간추려 보면 대략 아래와 같습니다.


*// 지구촌 기온 관리에 관한 합의내용을 보면 기온 상승을 섭씨 2℃보다 작게 유지해야하며 지구 평균 기온 상승폭을 산업화 이전과 비교해서 1.5℃ 이하로 제한한다(노력)는 내용입니다.


*// 감축목표에 대한 내용을 보면 가능한 빠른 시일에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해서 2050년까지 지구촌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0)상태로 만드다는 목표를 채택합니다.


*// 소요 자금에 대한 합의로는 2020년부터 선진국들은 매년 최소 1,00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개발도상국들의 기후변화를 대처하는 사업에 지원하기로 합니다.


*// 책임의 분담내용은 주로 선진국에 역할을 주는데요 선진국들은 온실가스 배출를 줄이는데 앞서야 하고 개발도상국들도 온실가스 배출 을 줄이는데 노력해서 배출량 감축기준선 까지 이행을 권장한다는 내용입니다.


*// 실행을 위한 관리와 보고서로 각국은 보고서를 작성하고 지속적으로 통지하며 5년 주기로 재검토를 하기로 합니다.첫 세계 결산해는 2023년도임으로 2023년부터 매 5년마다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행해야 합니다.

*// 기후변화에 취약하게 노출된 나라에 대한 대책으로 기후변화 때문에 피해를 보기쉬운 나라를 도와주는데 노력한다는데 합의합니다.특히 해수면 상승때문에 수몰같은 피해를 보게 될 수도 있는 섬 나라들을 위한 대책입니다.


1997년 교토의정서에서는 우리나라는 의무가 배제되었지만 2015년 파리협약에서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BAU 대비 37%를 195개국모두와 똑같이 감축할 의무를 가지게 됩니다.


파리기후협정 Paris Agreement파리기후협정 Paris Agreement

 


* 요약 *

파리 기후변화협정은 2015년 195개국이 합의한 지구촌을 살리려는 온실가스배출에 관한 국제협정이며 지구의 평균온도 상승을 산업화 이전에 비해 2도C 이하로 제한하는것을 목표로 한다.
2016년 10월 72개국이 비준해 발효 기준을 지나서 동년 11월 정식 발효됨.
미국은 2016년 당시 대통령 오바마가 행정명령으로 비준한 합의이다.

실제로 각국은 상당한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달성하기 어려운 미래 지구촌 살리기 협약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는 2030년 온실가스 배출전망치 대비 37% 감축 목표를 UNFCCC(United Nations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사무국에 제출했다고 합니다.

목표 중에서 11.3%정도를 해외 감축사업 및 배출권 구매 등으로 충당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나머지는 국내 에너지신산업을 육성하는 등 저탄소 산업으로의 전환하고  기술 개발로 감축목표를 달성하기위해 노력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내용 출처: 한국에너지공단.>

<일부출처 :http://news.donga.com/3/02/20170602/84688941/1>


이 글은 공부하는 자세로 온라인에서 습득한 내용을 바탕으로 작성된 것이며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지적해 주신다면 감사한 마음으로 즉시 조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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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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