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가 흐드러지게 피는 계절입니다.
장미의 계절 오월에보는 특별한 자태의 장미를 봅니다.
"바일헨블라우"라는 이름의 독일 품종입니다.
1909년 슈미트(Schmidt)라는 독일의 식물학자가 육성한 장미꽃입니다.

색갈은 복합색갈이며 하얀색갈과 자홍 보라가 섞인 고상한 색상을 보여 줍니다.

일반적인 장미가 우아하거나 품위가 있는 아름다움을 준다면 이 장미는 독특한 색갈과 함께 꽃이 자유분방하고 활기찬 느낌을 줍니다.


아래 사진은 약간 한물 가는듯한 시기에 찍은 것처럼 보이지만 이꽃의 특징적인 모습이며 시든것이 아닙니다.
 

독특한장미꽃 바일헨블라우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55.0mm | ISO-160독특한장미꽃 바일헨블라우

바일헨블라우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50.0mm | ISO-160바일헨블라우

 바일헨블라우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55.0mm | ISO-160바일헨블라우

독특한장미꽃 바일헨블라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55.0mm | ISO-160독특한장미꽃 바일헨블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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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봄에서 초여름사이에 피는 자란입니다.

자란은 대한민국 원산인 식물이며 숙근성 다년초 식물로서 한국 일본 중국에 분포하고있습니다.


자란(紫蘭)은 북한에서 백급이라고 하며 난초과의 식물입니다.
해남,진도,유달산에 많이 자생하는 여러해살이풀로서 비교적 양지 쪽에서 서식합니다.


한방에서는 덩이줄기를 백급(白及)이라고 하며 수렴·지혈·배농제로서 상처와 위궤양 등에 사용한다. 중국에서는 가슴앓이·기침과 호흡곤란 치료에 사용하며, 또 점질이 있어 풀을 만들기도 한다.

학술적인 정보로 학명은 Bletilla striata(Thunb. ex Murray) Reichb. fil이며,

속씨식물문-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난초과-석곡아과-아레투사족-자란속-자란입니다.
자란(紫蘭)의 곷말은 서로 잊지 말자입니다.
일본어로는 シラン(紫蘭)이며 대왐풀 또는 주란(朱蘭)이라고도 합니다.


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70.0mm | ISO-160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

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70.0mm | ISO-160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

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5.0mm | ISO-160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





#자란(紫蘭),#백급, #シラン#紫蘭,#대왐풀,#주란(朱蘭)

자란(紫蘭)SONY | ILCA-77M2 | 1/800sec | F/11.0 | 60.0mm | ISO-160자란(紫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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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명수목원 입구 다리위에 루피너스(Lupine)가 잘 피어 있습니다.
늦은봄부터 초여름까지 피는 꽃으로서 지금 한창이네요.

루피너스의 학명은 Lupinus spp 이며 이명으로 층층이부채꽃 또는 탑꽃이라고 부릅니다.

영어로는 Lupine이며 일본명 ルピナス-루피나스,중국어로는 羽扇豆입니다.

꽃말은 탐욕 또는 삶의 욕구입니다.


루피너스(Lupinus)는 그 종류가 무려 300여종이나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는 3종류쯤 들어 와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정확히는 모릅니다.

주로 유럽남부가 자생지인 Blue Lupine와 미국이 자생지인 Washington Lupine가 흔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화원이나 재배지에서 주로 보는것은 Washington Lupine라고 합니다.

루피너스(Lupinus)중 Washington Lupine는 여러해 살이 식물인데 우리나라 기후에서 노지에 월동하고 자란다고 합니다.


주로 분포하는 지역은 미국,아프리카,지중해 연안인데 비교적 따뜻한 지역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 겨울을 견딘다고 하는것을 보면 상당한 저온에도 자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푸른 루피너스와 노랑 루피너스는 유럽 남부가 원산지이며 한해살이 식물이고 꽃 색깔은 푸른 하늘색과 노랑색입니다.

두번째로 주로 보는 루피너스는 미국 남부가 원산지인 여러해살이풀인 루피너스입니다.

이것은 전체에 털이 나있는것이 특징이며 Washington lupine이라고 하고 꽃의 색깔은 하늘색,분홍색,남자색(보라빛깔)이 있네요.

우리나라에서 주로 볼 수 있는 루피너스는 대부분 미국 원산지인 여러해살이 루피너스라고 합니다.

여러해 살이 Washington lupine가 냉해를 견디며 한겨울을 나기때문에 기르기가 쉽게 보입니다.


학술적인 정보로 이름은 Lupinus polyphyllus 이며


피자식물문(Angiospermae)-쌍떡잎식물강(Dicotyledoneae)-콩과(LEGUMINOSAE)식물입니다.

일반적으로 부르는 Lupinus는 라틴어로 이리라는 뜻으로 lupus이며 이 속의 식물들이 토질을 완전히 황폐화시킨다는 데서 유래한 것이라고 합니다.



루피너스(Lupinus)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0.0mm | ISO-160루피너스(Lupinus)

미국루피너스  Washington Lupine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0.0mm | ISO-160미국루피너스 Washington Lupine






루피너스 학명 : Lupinus spp ,이명 : 층층이부채꽃, 탑꽃

영어이름 : Lupine ,일본명 : ルピナス(루피나스), 꽃말 : 탐욕, 삶의 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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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만나는 예쁜 자주색 각시붓꽃


늦은봄 산기슭이나 양지바른 언덕비탈 숲속에 유난히 맑은 빛깔의 예쁜 자주색 꽃을 보게 됩니다.
오래된 묘지에서도 만나게 되는 자주색 붓꽃입니다.
우리나라 봄꽃으로 보는 야생화 또는 자생화는 예쁜꽃이 많지만 자주색 붓꽃도 어느 야생화에 비교해도 손색없는 예쁜 꽃입니다.

예쁜 자주색꽃이 한무더기씩 모여서 피어나는 것을 볼수 있습니다. 


붓꽃속 Iris는 붓꽃과의 200~300 종 중 한 종입니다.

붓꽃속 식물은 영어로 아이리스라고 하는데 그리스어로는 무지개라는 뜻의 "이리스"에서 패생된것이라고 하는데 아름다운 무지개를 연상 했나 봅니다.



 각시붓꼬은 붓꽃과(科)에 속한 여러해살이풀이며 높이10~15센티미터 정도로 작아서 풀섶에 있을때는 꽃만 내밀고 있어서 더 예쁘게 보이지요.

뿌리줄기는 뭉쳐서나며 갈색 섬유로 덮여 있습니다. 

잎은 좀 긴 칼집 모양으로 보통 4~5월에 자주색의 작고 예쁜 꽃이 피는데 기온에 따라서는 계쩔보다 늦게 필수도 있습니다.

열매는 삭과(蒴果)이먀 작은 공 모양으로 달린다. 

예쁘기 때문에 그대로 옮겨심어 관상용으로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 중국 북동부, 일본 등지의 아시아에 분포하며 학명은 Iris rossii이다.


계:식물계,속씨식물룬,외떡잎식물강,아스파라거스목,붓꽃과 Iris



내용발췌 : http://riverwind.tistory.com/search/각시붓꽃 [강물처럼 바람처럼]


예쁜 봄꽃 자주색 각시붓꽃  Iris예쁜 봄꽃 자주색 각시붓꽃 Iris

자주색 각시붓꽃자주색 각시붓꽃

자주색 각시붓꽃자주색 각시붓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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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매(玉梅) 또는 옥매화(玉梅花)는 장미과의 잎 지는 넓은잎 떨기나무입니다. 

백매라고도 부르며, 원산지는 중국인 봄꽃입니다.

그리크지 않은 나무에 꽃이 바글바글 붙어서 피는 이 나무는 봄꽃이 좋아서 정원수로 또는 관상수로 이용되는 비교적 흔한 수종입니다. 

봄꽃중에서 좀 늦게피는 옥매는 꼬지처럼 나무줄기에 꽃들이 송골송골 한꺼번에 달라붙어서 피는데 멀리서 보면 하얀 막대같이 보이기도 합니다.
매화라고 하지만 장미과 식물이며 잎도 함께 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물 분류는  
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장미과-앵두나무아과-벚나무속-Prunus glandulosa
이며 품종은 옥매입니다.

학명은 Prunus glandulosa for. albiplena이구요.


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40.0mm | ISO-100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

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40.0mm | ISO-100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

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SONY | ILCA-77M2 | 1/125sec | F/11.0 | 55.0mm | ISO-100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




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SONY | ILCA-77M2 | 1/50sec | F/11.0 | 60.0mm | ISO-100옥매(玉梅) , 옥매화(玉梅花),백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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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나무꽃이 다 지고난 다음 벚꽃보다 더 화려하고 봉오리도 크며 벚꽃처럼 홑꽃이 아닌 꽃잎이 겹겹이 접으로 쌓인 탐스런 분홍빚이도는 큰 꽃봉오리의 벚꽃이 핍니다.

이 벚꽃이 왕벚꽃입니다.

접벚꽃 또는 겹벚꽃이라고 불리는데 틀린말이지만 "접사쿠라"라고도 불리고 있습니다.


가장정확한 이름은 왕벚나무꽃이며 접벚꽃이라고 부릅니다. 

왕벚나무는 영어로 King cherry이며 장미과 벚나무 속의 벚나무의 한 종입니다.

종간 잡종으로 탄생한 벚나무인 것입니다.


부모나무는 에도 피안 Cerasus spachiana Lavalee ex H.Otto var. spachiana forma ascendens (Makino) H.Ohba, 1992)과 대산벚나무(Cerasus sargentii (Rehder) H.Ohba, 1992 이라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원산종이며 제주도의 한라산과 전라남도의 대둔산이 원천 자생지라고 합니다.


2017년1월에 최초로 학명 「Cerasus × nudiflora (Koehne) T.Katsuki & Iketani」이 주어진 왕벚나무이니다.

영어로는 King cherry로 불립니다.

부산식목원에서 산책하며 담아온 사진입니다.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60.0mm | ISO-100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60.0mm | ISO-100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40.0mm | ISO-100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SONY | ILCA-77M2 | 1/125sec | F/14.0 | 18.0mm | ISO-100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SONY | ILCA-77M2 | 1/80sec | F/14.0 | 40.0mm | ISO-100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왕벚꽃, #접벚꽃, #접사쿠라, #King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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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자나무 꽃이 울타리에 많이 피었네요.
남도의 겨울에도 명자나무꽃은 피지만 잃은 봄날 명자나무 울타리가 빨갛게 꽃이 피었네요.


그런데 명자나무꽃은 빨간색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울타리 몇그루에서 분홍색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변종인지 원래 명자나무꽃은 분홍색도 있었던것인지는 모르지만 처음보게 되어 사진으로 담아 왔습니다.

분홍색 명자나무꽃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분홍색 명자나무꽃

분홍색 명자나무꽃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분홍색 명자나무꽃

분홍색 명자나무꽃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분홍색 명자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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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선나무(尾扇木)를 아시나요 ?


봄꽃을 찾아다니다 보면 좋고 예쁜 꽃들이 많지만 그중에서도 이 미선나무(尾扇木)꽃만큼 반가운 꽃도 없을 것입니다.


미선나무는 전 세계에서 그 종의 수가 유일하며 오직 우리나라에서만 자라고 있는 대단히 귀한 나무입니다. 그래서 천연기념물 제147호로 지정돼있는 나무이기도 합니다.


미선나무(尾扇木)는 물푸레나뭇과에 속하는 나무로서 미선나무 속에 속하는 종인데 유일한 종입니다. 한반도의 고유종인 것입니다.


미선나무(尾扇木) 꽃SONY | ILCA-77M2 | 1/160sec | F/11.0 | 70.0mm | ISO-50미선나무(尾扇木) 꽃



미선이라는 말 또한 우리말로서 열매가 미선(尾扇)즉 꼬리 "미" 부채"선"으로서 부채모양을 보인다는 데서 이름 지어진 것입니다.


보통 부채가 아니고 옛 사극 등에서 임금 뒤를 따르는 시녀들이 들고 있는 부채를 연상하게 하는 모양입니다.

이 부채는 대나무를 잘게 갈라서 만든 댓 살과 가볍고 고운 비단 명주천으로 만든 둥근 부채입니다.


TV나 만화 같은데 나오는 것을 보면 시녀들이 가볍게 흔들거나 들고 있는데 하트모양도 있고 둥글게 만든 것도 있는데 아마도 옛날에는 하트모양은 없었을 것이고 둥근 모양이나 타원형이었을 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그 부채를 미선이라고 합니다.

미선꽃이피고 열매가 맺으면 그 안에 두 개의 열매가 자라고 익습니다.


꽃의 색깔로 분류하는 품종으로서 상아색 꽃이 피는 상아미선나무(A. distichum for. eburneum T. Lee)와 분홍색 꽃이 피는 분홍미선나무(A. distichum for. lilacinum Nakai)로 분류합니다.


개나리꽃과 닮은 꽃인데 꽃봉오리는 겨울에 이미 만들어져서 겨울을 견딘 후 다음 해 3월에 잎이 피기 전에 꽃부터 피는 종입니다.

개나리보다는 약 10여 일 정도 먼저 핍니다.

이른 봄 꽃샘추위를 견디며 피는 매화와 함께 고상하게 보는 꽃입니다.

봄꽃 중에서 매화, 영춘화, 히어리와 살구꽃과 이 미선나무꽃은 비슷하게 핍니다.


미선나무는 아벨리오필럼 디스티쿰(Abeliophyllum distichum)이라는 학명을 가지고 있는데 Abeliophyllum은 댕강나무 잎을 닮아서 유래된 것이라고 하며 distichum은 잎이 달린 모양 때문에 붙여진 이름으로서 두 줄로 나란히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미선나무가 군락으로 자라는 곳은
제147호 괴산군의 미선나무 자생지(1962. 12. 3),
제220호 괴산군 추점리의 미선나무 자생지(1970. 1. 6),
제221호 괴산군 율지리의 미선나무 자생지(1970. 1. 6),
제364호 영동 매천리의 미선나무 자생지(1990. 8. 2),
제370호 부안의 군락지(1992. 10. 21)등의 5곳입니다.


물론 식목원 같은 곳에 분양되어 몇 그루씩 있을 것입니다.

미선나무는 보호종이며 식목 간 생육경쟁력이 비교적 약해서 다른 나무들이 살고 있지 않은 황폐하거나 바위골짜기 같은 오지에서 경쟁을 피하고 살아남은 것입니다.


미선나무가 희귀한 식물로 알려 지면서 도리어 채취가 심해져서 위기를 처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보호 수목으로 잘 관리가 되는 식물입니다.


미선나무는 일부 사람들의 무지한 행동으로 보호종이 사라지지 않도록 경각심을 가지고 보호하는 데 노력해야 되는 귀한 수목입니다.


군락지가 있는 괴산에서는 미선나무 보호 위원회가 있으며 많은 노력을 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전 세계에서 우리나라에만 있는 희귀종 미선나무는 그 꽃도 대단히 아름답게 피는 봄꽃입니다.


미선나무꽃의 꽃말은 "모든 슬픔이 사라진다."입니다.


봄꽃사랑-미선나무(尾扇木) 꽃SONY | ILCA-77M2 | 1/50sec | F/11.0 | 70.0mm | ISO-50봄꽃사랑-미선나무(尾扇木) 꽃

미선나무(尾扇木) 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55.0mm | ISO-50미선나무(尾扇木) 꽃

미선나무(尾扇木) 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70.0mm | ISO-50미선나무(尾扇木) 꽃




#정원수 #봄꽃 #미선나무 #한국자생종 #천연기념물식물 #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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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중에서 매화꽃과 비슷하게 피지만 사람들은 유독 매화를 좋아하고 살구꽃은 찬밥으로 보는 경향이 있는것을 볼 수 있는데 사실 살구꽃을 제대로 관찰 하지 않는다면 매화와 아주 비슷하기 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매화라고 오해 하기도 하는 예쁜 봄꽃입니다.
생김새는 수술과 수술밑을 제외하면 아주 비슷하기도 합니다.


매화가 추운 경울에 일찍 피기 대문에 사랑받는꽃이 된 이유도 있지만 따뜻한 봄날이 완연할 때 즘 피는 살구꽃 또한 예쁘기로는 매화에 결코 뒤지지 않는 꽃입니다.


아래는 부산식목원에서 수목정보 표지판이 붙어있는 곳에서 찍은 살구꽃입니다.

살구꽃SONY | ILCA-77M2 | 1/20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살구나무는 한자로 杏로 표시하며 영어로는 Apricot이며 학명은 Prunus armeniaca로서 장미과 벚나무속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원산지는 중국 북서부로 보고 있으며 따라서 중국대륙에서 유럽으로 넘어가는 북서부에 많이 분포 하고 있다고 합니다.

터키, 몰타가 살구 주 생산국입니다.그 다음 이란과 아르메니아가 주 생산국입니다.

우리나라 전역과 일본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식물이지요..


살구나무는 추위에 강한 식물이며 무려 -30도까지도 견디는 유실수입니다.

추위에 강해서 꽃도 매화처럼 아직 추운 이른봄에 피는 편이구요..

접붙이가 잘 되어서 복숭아나 자두 나무에서 살구꽃을 피워 열매를 딸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시안화배당체가 씨앗에 특히 많아서 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으며 이미 502년부터 종양치료제로 사용된 식물입니다.다만 현대과학으로 1980년 미 국립암센터가 그다지 효과가 있지 않다고 발표한 것도 주목해야 합니다.

한방에서는 살구씨를 행인(杏仁)이라 불리며 약용으로 쓰임새가 많아서 이를 이용한 치료 방법이 200여 가지나 된다고 합니다.
오직하면 약방의 감초가 아니라 "약방의 살구"라고 까지 하는 말이 있을 정도입니다.


살구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6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6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13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살구꽃SONY | ILCA-77M2 | 1/80sec | F/11.0 | 70.0mm | ISO-50살구꽃




#봄꽃 #살구꽃 #살구나무 #행인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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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봄꽃 중에서 목련(木蓮, Magnolia kobus)은 많은 사랑을 받는 대표적인 봄꽃입니다.
목련은 세계적으로 분포하는 곳이 많은 낙엽교목으로 대부분 커다랗고 예븐 흰색꽃으로 핍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목필(木筆)꽃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꽃봉오리가 붓처럼 생긴것 때문일테지요,또 히안하게 꽃봉오리가 북녘을 향한다고 해서 북향화라고도 한답니다.


목련은 그 종류도 경장히 많아서 알려진 것만도 430여종에 달하는데 우리가 흔히 보는 목련은 백목련 자목련 일본목련 별목련 등 입니다.

아래 사진은 별목련인데 하늘에 걸린 목련 꽃이 마치 별처럼 보인데서 붙혀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별목련의 원산지는 중국이라고 합니다.


아래사진은 부산 식목원에서 표지목에 별목련으로 표시된 별목련을 찍은 사진입니다.

별목련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45.0mm | ISO-50별목련

목련은 한방에서 약용르호도 사용 되는데 나무껍질에서 채취하는 수액으로 감기를 치료하거나 기생충을 없애는 구충제로 사용되는 식물입니다.

주로 정원수로 많이 심는 나무이지만 목재의 재질이 좋고 연해서 상을 만들거나 칠기를 만드는 데에도 이용 하는 좋은 목재라고 합니다.


꽃말은 자연애입니다.

꽃잎중앙에 분홍색 줄무늬가 있어서 멀리서보면 꽃이 약간 분홍빛을 뛰는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추위에도 잘 견디고 지질을 가리지 않고 잘 자라는 나무입니다.

번식도 씨앗, 접붙이기, 꺾꽂이 등으로 비교적 쉬운 번식이 가능합니다.

사실 자세히 보고 관찰 하지 않으면 별목련이건 백목련이건 일본목련이건 비슷비슷하게 보입니다.
다만 자목련은 색갈이 분명한 보라빛을 뛰기때문에 쉽게 구분이 되긴합니다.


별목련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70.0mm | ISO-50별목련




#꽃 #사진 #봄꽃 #목련 #별목련 #정원수 #꽃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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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특산종 노랑 봄꽃 "히어리"


멀리서 보면 개나리처럼 노란색갈이 고운 히어리 꽃입니다.

매화가 필때 거의 동시에 피는데 개나리꽃 보다는 조금 먼저 핍니다.

우리나라에만 유일하게 자라는 한국 특산종입니다.

지리산,조계산,백운산 등지의 주로 남부 지방 산기슭 또는 산골짜기에 자라는 식물입니다.


다만 강원도 같은 추운곳에서도 가끔 발견되기 때문에 서식지의 구분이 애매 하군요.
히어리는 조록나무과 식물이며 갈잎 떨기나무입니다.

학명은 Corylopsis coreana이구요..

꽃말은 봄의 노래입니다.


식물의 형태는 줄기 가지가 많이 갈라지고 있으며 잔가지는 껍질눈이 촘촘히 나 있습니다.

이른 봄에 꽃이 먼저 피고 잎사귀는 나중에 올라 옵니다.

개나리 처럼 노란꽃이 피지만 가까이에서 보면 초롱 모양의 총상꽃차례에 8~12개의 작은 꽃이 모여서 밑으로 늘어져서 달려 있습니다.


고깔 모양의 작은 꽃잎이 5장 포개어 달리고 속에 다갈색 수술이 있습니다.

잎은 길이 5~9cm, 너비 4.5~8.2cm 정도 됩니다.


히어리는 속씨식물군- 진정쌍떡잎식물군-범의귀목-조록나무과-히어리속의 히어리입니다.

학명은 Corylopsis coreana 입니다.



히어리꽃SONY | ILCA-77M2 | 1/40sec | F/11.0 | 60.0mm | ISO-50히어리꽃

노랑 봄꽃 히어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50노랑 봄꽃 히어리

히어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50히어리

히어리꽃SONY | ILCA-77M2 | 1/60sec | F/11.0 | 50.0mm | ISO-50히어리꽃

한국 특산 히어리꽃SONY | ILCA-77M2 | 1/100sec | F/11.0 | 40.0mm | ISO-50한국 특산 히어리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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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영접하는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


봄이되면 개나리처럼 노란색으로 매화보다 조금 늦거나 거의 동시에 피는데 개나리 보다는 약간 앞서 피는 꽃으로서 멀리서 보면 개나리라고 착각할 정도로 비슷하게 보이는 꽃입니다.
봄을 맞이하는 대표적인 꽃은 매화가 있지만 거의 동시에 피는 영춘화(迎春花)도 개나리와 함께 예쁜 봄꽃입니다.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는 중국이 원산지인 식물이며 우리나라에서는 좀 남족지방에서 분포하거나 관상용으로 가꾸는 낙엽관목식물입니다.


가지가 많이 갈라져서 옆으로 퍼지는 모양도 개나리 덩굴처럼 보입니다.

덩굴이 땅에 닿은 곳에서 뿌리가 내리며 녹색덩굴로 자랍니다.


봄을 영접하는 꼿이라는 뜻으로 영춘화라고 불리는 이꽃은 일본에서는 매화처럼 꽃이 빨리 핀다고 황매라고 부르는데 우리나라의 황매와 구별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서양에서는 겨울 자스민이라고 부르는데 색갈이 주로 하얀색인 자스민과 동일하게 생기기도 했네요.


정원 관상수로 주로 가구는데  11월에 맺히는 빨간색 열매는 한방에서 약용으로 이용되는 식물입니다.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는 학술적으로
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꿀풀목-물푸레나무과-영춘화속-영춘화이며 학명은 Jasminum nudiflorum입니다.


꽃말은 자스민(jasmine)일때는 "신의 선물"이지만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일때는

"사모하는 마음"입니다.


그러나 영춘화는 자스민과는 다른꽃입니다.
자스민은 워낙 종류가 많기 때문에 일일이 다른이름들을 부르지 못하고 그냥 자스민이라고 하기 쉽지만 우리나라 잃은봄에 노랗게 피는 꽃은 자스민이라고 하지 않으며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라고 부릅니다.


아래는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사진입니다.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SONY | ILCA-77M2 | 1/15sec | F/11.0 | 35.0mm | ISO-50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SONY | ILCA-77M2 | 1/15sec | F/11.0 | 35.0mm | ISO-50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

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35.0mm | ISO-50영춘화(迎春花, Jasminum nudiflor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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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눈맞으며 단풍들지 않는 파란 잎사귀 사이로 희고 앙증스러운 작은 꽃이 핍니다.

소담스러운 꽃잎은 동백처럼 노란 수술이 유난히 많고 곱습니다.

10월부터 12월까지 찬 서리, 눈바람 맞으면서 영롱한 꽃을 피웁니다.


눈밭에 이른 봄 매화가 피지만 이 차나무꽃은 겨우내내 눈속에서 피고 있는 차나무의 아름다운 꽃을 옛 문인들은 하늘의 구름처럼 부드럽고 계곡의 산구름속에 이슬먹고 피어나는 꽃이라고 운화(雲華)라고 불렀답니다.


차나무꽃SONY | ILCA-77M2 | 1/400sec | F/5.6 | 300.0mm | ISO-640차나무꽃


일반적인 나무들이 대부분 꽃이 지면 그 자리에 열매가 달리지만, 차나무는 지난해 맺어놓은 열매가 여물어 갈 때 즈음 마주 보는 한쪽에서 꽃이 피어납니다.


아름다운 흰 꽃과 조랑조랑 매달리는 귀여운 열매가 함께 보이는 이 시기가 진정한 차나무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찬바람 불고 몸이 어스슥 할 때 눈 속의 찻닢하나 따서 우려내고 차나무 꽃잎 하나 띄워서 마시면 깊은 차 향이 얼고 나른한 몸을 금방 풀어 줍니다.


이 좋은 차나무는 꽃과 열매가 마주 보며 동시에 핀다고 해서 실화상봉수(實花相逢樹)라고도 합니다.


한겨울에 보는 예쁜 차나무꽃 사진입니다.

운화(雲華)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180.0mm | ISO-640운화(雲華)


차나무꽃은 겨울에도 배고픈 곤충에게 귀한 꿀을 제공하는 좋은 꽃입니다.

한겨울에 지친 벌들이 어렵게 찾아오는 밀원입니다.


겨울에 피는 차나무꽃SONY | ILCA-77M2 | 1/400sec | F/5.6 | 300.0mm | ISO-640겨울에 피는 차나무꽃

겨울에 피는 차나무꽃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300.0mm | ISO-640겨울에 피는 차나무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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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도 예쁘게 피어 있는 명자꽃입니다.

주로 정원 울타리에 많이 심어저 있는 산당화(山棠花)는 명자나무라고도 하는데 장미과에
속해서 그런지 작은 장미같은 느낌을 줍니다.

겨울에 잎이 지는 떨기나무이며 한국과 중국이 원산지인 나무입니다.

학명은 Chaenomeles speciosa으로 우리나라 이름은 빠젔네요.

겨울에 나무잎이 다 떨어지고 없는 마른 덤불에서 가끔 꽃만 예쁘게 피어 있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명자꽃,또는 산당화라고 하는 이 꼬나무는 당명자나무라고도 부릅니다.


화명수목원을 산책하다가 바짝마른 나무덤불속에 이렇게 예쁜꽃과 꽃몽우리가 있어서
담아온 것입니다.

정원수나 관상수로 개발되어서 분홍색,흰색 등으로 여러품종이 개발되어 있다고하는데 담아온 꽃은 약간 옅은 붉은색 꽃입니다.
봄에 피는 꽃으로 알고 있지만 공원이나 울타리 등에서
겨울에도 가끔 앙징맞게 피어 있는것을 보게 됩니다.

꽃이 너무 예뻐서 집안에 심으면 보는사람이 바람이 나기때문에 심지 않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예쁜 꽃입니다.
민간에서 약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 식물이지만 용법 효능등은 생략하며 전문한약사의 처방없이 자생약초목을 이용하는것은 삼가 해야 할 것입니다. 


명자꽃 , 산당화(山棠花)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200.0mm | ISO-640명자꽃 , 산당화(山棠花)

명자꽃 , 산당화(山棠花)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300.0mm | ISO-640명자꽃 , 산당화(山棠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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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 이 노랑꽃만 유독 화단에 혼자서 고고하게 피어 있다.

안내표에 알프스민들레라고 적혀 있다.

알프스가 고산지대이고 추운지역이라서 이놈이 원래 겨울에 피는 것인지는 모른다.
하여튼 추운 겨울날씨를 아랑곶하지 않고 피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냉해를 입지 않는 식물일지 모른다.

꽃대를 올린 옆에 꽃씨가 붙은 마른 꽃대도 보이는 것으로 볼 때 이미 피고 진 것을 반복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식물에 대한 자료는 알아보면 될 것이고 , 이 꽃이 유난히 예쁘기 때문에 찍은것이다.
봄에 땅바닥에 바짝붙어서 핀 흔한 민들레와는 조금 다르다.

  
이게 자생화로서 이미 우리나라에 적응한 종인지 모르지만 원예종으로 이용한다고 되 있다.


어제 을숙도를 갔다가 AI 때문에 깊이 들어 갈 수가 없어 전망대만 돌아보고 오는 길에 운동도 할 겸 화명수목원을 들려서 꼭대기까지 돌고 오다 만난 노랑 민들레 사진을 남긴다.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320sec | F/5.6 | 300.0mm | ISO-640알프스민들레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500sec | F/6.3 | 250.0mm | ISO-640알프스민들레

한겨울에 핀 알프스민들레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160.0mm | ISO-640한겨울에 핀 알프스민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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