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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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 6. 12. 09:30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갈대숲 우거진 호반은 평화롭고 언덕위의 집은 한여름 숲속에서 그림같이 예쁩니다.
도시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우리의 시골은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라는 싯말에서 그 아름다운 강변은 잘 모르지만 ,
이 호반의 정취는 충분이 아름답습니다.
자기 텃밭에서 직접 채취한 채소들을 펴 놓고 팔고있으며 밭가로 조금만 걸어 들어가면 마늘 쫑이 한창 올라와있구요.
서정이 뚝뚝 떨어지는 아름다운 호반에서..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엄마야 누나야 호반에 살자
마늘쫑
마늘쫑
마늘쫑
텃밭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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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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