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 이어폰 브리츠 Britz Acoustic TW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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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9. 25. 19:20

브리츠 Britz Acoustic TWS5 (블랙) 코드리스 블루투스 이어폰

최근 노트북을 쓰면서 이어폰이 필요 하다는것을 느끼면서 편리한 브루투스 이어폰을 하나 구입했습니다.
가격 대비 상품을 여기저기에서 알아 본 후 브리츠 TWS5 (블랙)를 선택했습니다.
아주 저렴하거나 상당히 고가 제품은 배제하고 4만원대인 이 제품을 선택하고 주문하면서 솔직히 성능면에서 긴가 민가 했지요.

오늘 받아서 세팅한 후 음악 한곡을 듣고 난후 만족한 기분으로 이 후기를 남깁니다.
최고급을 구입한다면 당연히 성능이 좋겠지만 적당한 선에서 구입 하려고 한다면 가성비 측면에서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세팅이랄 것도 없고 노트북과 페어링이 별문제 없이 잘 되며 MFB버튼도 잘 듣습니다.
다만 첨엔 MFB버튼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좀 헤맸는데요 이어폰 상부 즉 톱입니다.
아무것도 보이지않고 매끄러운 이어폰 상부를 그냥 가볍게 두드리면 되고요..
꾹 누를때는 거기 손을 좀 오래 대고있는 정도로 해결 되는군요..

대개는 한번 탁 치면 OK 이고 두번 탁 치니까 그치고 마 이런 방법으로 동작 하는군요.
케이스에서 꺼내면 켜지고 넣으면 꺼지는군요.

그러니까 이어폰이 케이스 밖에 나와 있다면 이 브루투스가 가로채어 노트북 자체 소리가 안나게 되지요.
끄면 되겠지만..
그냥 케이스에 넣으면 노트북 소리가 나네요..

스마트폰과도 페어링 시키고 노트북과도 페어링 시켜놓으니까 상당히 편리하게 쓸 수있겠네요.
그런데 이어 고무가 너무 방음이 잘되서 주위 잡음이 거의 다 제거되어서 쾌적한 음악을 들을 수가있네요..

케이스에는 자석이 있어서 충전 홀에 넣으면 제자리에 닥 들어 가는군요.
이어 폰 고무도 귀 구멍의 크기에 다라서 사용 할 수있도록 상,중,하 세종류가있네요.

스테레오 페어링이 되어서 나만의 음악 듣기 딱 좋네요.
블루투스 5.0이며 4.0 버전도 잘 된다고 합니다.

구입 기념으로 받은 상품 그대로 찍은 사진입니다.
모양도 예쁘고 크기도 적당하며 무었보다 음질이 그만 그만 해서 다행입니다.

브리츠 Britz Acoustic TWS5 블루투스 이어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