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빛깔 예쁜 가을열매 작살나무
- 사진-영상-카메라/화훼정보-사진
- 2022. 10. 24. 17:19
공원이나 등산로 야산에 보라빛깔로 예쁘게 다닥다닥 포도송이처럼 붙은 작은 알맹이들이 열린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름은 좀작살나무 열매 또는 작살나무 열매입니다.
너무 예뻐서 몇 장 찍었으며 이 식물의 대략을 사진과 함께 아래에서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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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살나무의 생물 분류
식물계- 속씨 식물군- 진정 쌍떡잎 식물군- 국화군- 꿀풀 목- 꿀풀과(마 편 초과)- 작살나무 속- 작살나무
학명 Callicarpa japonica-Thunb. 1874
사실 작살나무와 좀작살나무는 다르지만 일반인이 구별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깊이 있는 식물 탐구가 아니기 때문에 구별법은 생략합니다.
작살나무의 변종
흰 작살나무(Callicarpa japonica var. leucocarpa Nakai) : 열매가 흰색이다.
왕작살나무(Callicarpa * japonica var. luxurians Rehder) : 는 잎과 꽃차례가 크고 해안 근방에 자란다.
민 작살나무(Callicarpa japonica var. glabra Nakai)
송금 나무(Callicarpa japonica var. taquetii (L.f.) Nakai)
쓰임새
작살나무 또는 좀작살나무는 주로 정원수로 공원이나 공공시설 울타리 같은데 보면 심어져 있습니다.
열매가 오래가고 예쁘기 때문에 꽃꽂이에 이용합니다.
많자란 줄기는 질기고 단단해서 망치나 톱자루 같은 연장 자루로 사용됩니다.
곧고 긴 줄기는 지팡이로 사용됩니다.
가는 가지는 젓가락 등으로도 사용합니다.
작살나무 이름 유래
사실 작살나무의 가지에 달린 겨울눈의 생김새가 물고기 잡는 도구 작살과 닮았다고 해서 작살나무 또는 좀작살 나무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식물 전문가가 아닌 본인의 눈에는 별로 작살처럼 보이진 않지만 처음 그리 붙여진 이름이니 이해합니다.
작살나무의 이르로 학명을 보면 학명 가운데 속명인 Callicarpa는 그리스어로 callos는 "아름다운"이고 열매는 carpos인데 이 두 속어가 합쳐진 합성어로 열매가 아름답다는 뜻으로서 좀 더 근접하는 이름으로 이해가 됩니다.
영명은 Beauty-berry 또는 Dichotoma-beauty-berry라고 하며 꽃말은 '총명'이입니다.
약용 사례
한방에서는 자주(紫珠)란 생약명으로 산후 오한, 자궁 출혈, 혈변, 신장염에 활용합니다,
민간에서는 오래전부터 산모의 산후에 오한 드는데 또는 자궁 출혈이나 변에 피가 섞여 나오는데 이용하며 또 신장염에는 뿌리와 줄기를 말린 것 10g을 물 700㎖에 넣고 달여서 마십니다.
분포지역과 이명
우리나라 중부 이남 산지 숲 속의 바위지대에 자생합니다.
중국 사람들은 보라 구슬 즉 ‘자주(紫珠)’라 불렀습니다.
일본 이름은 ‘자식부(紫式部:무라사키 시키부)’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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