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물가마우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1.26 온천천의 물닭과 가마우지
  2. 2017.01.03 가마우지의 멋진 자세

온천천에서 보는 가마우지와 물닭

온천천 길걷기를 하면서 수영천까지 가다보면 많은 철새들을 보게 됩니다.

봄 여름보다는 가을부터 겨울에 더 많은 새들이 모이는데 그 중에서 물닭과 가마우지는 둘다 새까만 색깔때문에 유심이 보게됩니다.


가마우지는 대개 물가운데 돌이나 난간 같은데 앉아서 먼산만 바라보는 모습을 주로 봅니다.

물닭은 언제나 바쁘고 물을 헤엄쳐 다니거나 물가의 수초를 뜯어먹으며 항상 돌아다닙니다.


물가에서 꼼짝도 안하고 기다리는 왜가리는 가끔 물고기를 잡아서 낚아채는것도 보는데 가마우지가 사냥하는 것은 아직 본적이없습니다.


TV에서 보면 중국 어느지역에서는 가마우지를 끈으로 묶어서 잡은 물고기를 토해내게하여 빼앗는것을 본적이있는데 가마우지는 물고기를 잘 잡는 모양입니다.

그러니까 잠간 물고기를 사냥하고 하루 종일 대부분 쉬어도 되나 봅니다.

아래 온천천을 걷다가 찍어온 가마우지와 물닭 사진입니다. 


물닭물닭

가마우지가마우지

온천천의 물닭온천천의 물닭

온천천의 가마우지온천천의 가마우지

물닭물닭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온천천의 물닭온천천의 물닭

온천천의 물닭온천천의 물닭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물닭물닭

물닭물닭

온천천의 민물 가마우지온천천의 민물 가마우지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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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가마우지

민물가마우지 한마리가 호수에 박힌 나무기둥에서 온갖 자세로 폼을 잡습니다.
마치 무슨 모델이 쇼를 하는것처럼 자세를 바꿔가며 사진 모델을 잘 해 줘서 몇장 찍었네요.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가마우지는 세종류인데 그 중에서 여기 보이는 가마우지는 덩치가 제일 큰 종류인 민물가마우지입니다.


가마우지가마우지



멀리서보면 그냥 시커먼 새로 까마귀처럼 별 볼품이 없어 보이지만 ,가까이 보면 짙은 청색과 짙은 갈색이 어울어진 멋진 색갈입니다.
고개를 꼿꼿이 세워 치켜드는 것도 보통새들과는 좀 다른데가 있습니다.

자세히 가까이서 보면 상당히 잘생긴 독특한 새인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학술적으로 가마우지 cormorant는 가마우지과 Phalacrocoracidae에 속하는 조류들을 총칭해서 부릅니다.


세계적으로는 32종이나 되지만 한국에는 민물가마우지,바다가마우지,쇠가마우지의 3종만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식지는 종류에 따라서 다른데 대부분 해안에서 생활하나 큰 강이나 호수에서도 볼 수 있는데 민물가마우지는 주로 호수에서 발견됩니다.


가마우지 중에서 가장 크고 흔한 것이 민물가마우지인데  뺨과 부리가까이가 흰색인것이 특징입니다.
몸에도 희색 털이있는데 가마우지들은 다 그런가 봅니다.
실제크기는 몸길이 약 90㎝정도니까 거의1m가까이 될 정도로 크네요.

해조류등으로 나뭇가지나 절벽등에 둥지를 틀고 번식합니다.


먹이사냥은 물 위에서 헤엄을 치다가 물고기를 발견하면 곧바로 잠수해서 물갈퀴를 이용해서 세차게 추격하여 물고기를 사냥한다.
사냥한 물고기는 물 밖으로 가지고 나와서 편한 장소에서 먹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민물 가마우지민물 가마우지

가마우지가마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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