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월중순 산행을 하면 바람타고 밤꽃 향기가 진하게 다가옵니다.
이맘때 산딸기 열매도 빨갛게 익어서 산행때 따 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보리수도 터질듯이 잘 익었습니다.
산딸기와 보리수열매 그리고 밤꽃을 찍어둔것을 올립니다.


밤꽃향기는 썩 좋진 않습니다.
약간 비릿한 냄새가 상당히 강하고 멀리 전해지지요.그래도 밤꽃의 그 냄새가 갖는 성분때문에 밤꿀이 약효가 좋다고합니다.

산딸기는 복분자라고해소 범꽃 못지않은 약효를 가진 열매입니다.
산딸기와 복분자 둘다 이맘때 나오는 자생 열매인데 정력과 상관있는 약효를 보입니다.


보리수는 사실 우리 토종 보리수는 아니고요 요즘 이 열매를 그냥 보리수라고하네요.

산딸기 복분자SONY | DSLR-A300산딸기 복분자

밤꽃SONY | DSLR-A300밤꽃

보리수SONY | DSLR-A300보리수

밤꽃SONY | DSLR-A300밤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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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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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이 한창입니다.


무더운 유월이면 산수국 피고 뻐꾸기 우는 계절에 밤꽃이 핀답니다.
산행하는 사람들은 약간 비릿하고 특이한 향이 멀리 까지 느껴지는 밤꽃 향기를 잘 압니다.

계곡에서 밤꽃 향기가 바람에 느껴지면 부근에 밤꽃이 만발한곳을 쉽게 볼수 있겠습니다.
밤꽃은 보기보다 꿀이 많아서 양봉가들도 밤꿀을 따로 판매 할 정도로 밤꽃피는 계절에 꿀을 많이 생산하지요.

밤나무 꽃의 강렬한 이 냄새는 상당히 먼곳까지 날아갑니다. 

자세히 보면 꽃은 옅은 노란색을 띠며 6~7월 무렵에 피는데 지금 한창입니다.

밤꽃의 독특한 향기는 남자의 정액이나 락스와 비슷하게 구성된 냄새를 풍기는데 이 냄새의 원인 물질은 실제로 남자의 정액에 포함되어있는 스퍼미딘이라는 성분과 스퍼민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밤꽃 꿀은 특별히 스테미나에 좋고 남자에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릅니다. 

암꽃과 수꽃이 길다란 미상 꽃차례에 무리지어 피고 있지요. 

밤꽃이 피는 계절은 웅장한 여름을 알리는 신호탄이지요.


밤꽃SONY | ILCA-77M2밤꽃

밤꽃SONY | ILCA-77M2밤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밤나무 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밤나무 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밤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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