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資本主義)는 경제용어이며 정치체제의 형태이기도 한데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를 뜻합니다. 


이런사회에 사는 우리는 어릴때 부터 이미 돈의 위력을 잘 알고 있으며 누구나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그리 호락 호락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자본주의 부귀영화자본주의 부귀영화


옛말에도 한 평생 잘 살았다는 표현으로 부귀영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로는 부귀영화를 富貴榮華 로 씁니다.


즉 돈이나 자본을 말하는 부자라는 뜻의 부(富)가 먼저이고 귀하게 된다는 귀(貴)자가 뒤에 있다는 사실은 제아무리 귀(貴)한 지식을 가지고 고상한 철학이 있다고 해도 돈 없어서 허름하게 차려입고 형편없는 생활을 한다면 대접 받지 못하고 사는것이 불편할수가 있는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반대로 좀 떨떨해도 돈이 많아서 잘 차려입고 고급스런 생활을 하면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로는 Wealth and Honor 라고 쓰는데 역시 부와 명예라는 표현이네요.


돈이라는것의 량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한달에 만원으로 살수 있는 나라에 가면 100만원만 있으면 부자라고 할것이고 비교적 귀하게 편히 살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인 평균연봉을 찾아보니까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대충 2300만원정도의 연봉이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배라고 치면 23억이네요.

연봉이 23억이면 사는데는 무리없겠으며 한방에 날려 버리는 딴짖만 하지 않는다면 부귀를 누리고 살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런 돈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까 이 글을 쓰는 저는 수전히 추측일 뿐입니다.


실제로 연봉 23억 받는분은 이 돈이 사는데 모자란다고 할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네이마르라는 축구선수 때문에 그가 받는돈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자본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에서는 억울할 이유가 없는것이 부러우면 너도 특별해지라입니다.


공을 잘차든 잔디밭에서 공을 잘 치든 공부를 잘해서 획기적인것을 발명하든 한평생 능력을 발휘하면 될수있는 기회는 주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구요.

 

외신 보도를 보면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을 마칠 경우 주당 86만5000유로 우리돈 약 11억5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은 현재까지는 세계 최고 연봉 기록입니다.


1년 연봉으로 계산한다면 총 4500만유로인데 우리돈으로는 약 598억원(세전)이 될것입니다.

구단이 이 돈을 지불하고 영입한 네이마르로부터 철저한 비지니스를 해서 더 큰 수익을 올릴 계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지불할 돈은 2억2200만유로 우리돈 약 2952억원이라고 합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와 향후 5년 계약을 구상하고 있는데 파리생제르맹이 계획대로 네이마르를 데려와서 5년 동안 그에게 투자하는 금액이 4억파운드 우리돈 약 5,945억원이 됩니다.

그러면 파리생제르맹이 얼마나 큰돈을 번다는계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프로축구가 있고 외국선수도 영입합니다.

그렇지만 우수한 선수는 돈을 가장 많이 주는곳으로 부터 제일 형편없이 주는곳까지 능력대로 줄을 쭉 서는것입니다.

동시에 세계의 유명 구단도 돈이 많은 순서대로 줄을 쭉 서게될것입니다.

돈도 없는 구단이 네이마르같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은 현재도 미래도 돈이 많은곳으로 부터 돈이 없는곳으로 쭉 줄을 서게 되 있네요.

가난하지만 우수한 석학들은 대우가 좋은 서방국가에서 자연스럽게 흡수 합니다.

운동선수도 우수한 만큼 서방 선진국가로 자연스럽게 흘러 갑니다.

나이들어 은퇴할때 쯤 되면 돌아 올수도 있고 그냥 눌러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애국심으로 본국에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정답은 간단 합니다.

우수한 사람을 영입하는데 돈을 아까워 하지 말라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우수한 사람을 싸게 영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우수한 두뇌들이나 역량있는 운동선수들이 해외로 빠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우수한 석학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크나큰 업적을 남기지만 결과물이 우리것은 아닐것입니다. 


서양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본인 스스로 몸값을 올리지 않는데도 영입할곳에서 충분할만큼 연봉이나 몸값을 올려서 제안합니다.
소위 말하는 재계약이라는 조건들이 우리나라보다는 현실적이고 철저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글로벌 구상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해외에서 남의나라에 정열을 바치는 우수한 각계 각층의 석학들을 데리고 와서 우리나라에서 일 할수 있도록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포스팅 핵심입니다.

많이 받은사람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등식은 성립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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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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