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둑이 두뇌 활동에 관계해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영향을 주는지에 대한 궁금증 때문에 일반인의 지식으로 알아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조금씩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이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과 치매바둑과 치매



고령화사회를 먼저 경험한 일본은 노인치매에 관한 연구도 상대적으로 활발합니다.

치매의 종류 중에서 알츠하이머타입의 노년기 치매는 아직 분명한 원인이 밝혀지지않은 것으로 압니다.

그래서 알츠하이머 병을 예방한다는것은 아직 확실한 방법도 없다고 합니다.


반면에 두뇌를 쓰지 않기 때문에 일어나는 치매증상도 있습니다.

폐용성 치매라고 일컫는 치매는 뇌세포를 충분히 자극하는 것으로서 어느 정도 예방이 가능하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이 경우 대체로 나이를 먹을수록 취미를 갖고 그 취미생활로 즐거워 할때 뇌의 생리적 노화를 더디게 하거나 맊는것에 큰 도움을 준다고 알려지고있습니다.


바둑이 관계하는 뇌의 활동에 대한 연구에서 두뇌의 노화예방에 대한 내용입니다.

실제로 뇌의 노화는 단층촬영으로 검사했을때 45세 전후부터 이미 뇌의 용적이 조금씩 줄어간다고 합니다.

의학적으로 뇌의 위축이 시작되는것은 뇌의 신경세포 수가 감소되는 것이 원인이라고 합니다.


물론 뇌의 신경세포는 분열과 증식이 안되기 때문에 언제나 감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뇌가 작아지는것과 치매와는 상관이 없으며 1백살이 훨씬 더 되는 노인도 치매증상이 없고 똑똑한 경우도 많다고합니다.


노령화가 진행 될수록 뇌의 신경세포수가 감소하겠지만 대신 신경세포 돌기라는것이 발달해서 뇌 밀도가 높아져서 두뇌의 정밀한 활동이 유지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신경세포의 수가 줄어 들어도 멍청한 사람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다만 뇌를 꾸준히 사용 했을때 말입니다.


동물실험에서 뇌에 자극을 주면 뇌신경 세포의 회로가 증가하는것을 알게되었고요.

쥐 실험에서 외롭지 않고 매일 먹이 싸움을 하는 쥐는 뇌 자극 속에서 살게 된답니다. 


따라서 노령자가 뇌의 자극없이 멍청한 생활을 한다면 뇌 신경이 둔화되는것은 결과가 뻔 할것입니다.그래서 노령자라도 뇌에 적당한 자극을 지속적으로 가한다면 뇌의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될것입니다.


일본에서 70세에 바둑을 배워서 82세에 아마3단의 기력을 갖추고 바둑을 즐긴다는 글을 상기합니다.

일본 돗토리현의 1백2세된 아마5단의 노인을 보면 이같은 사실을 알 수있으며 뇌기능은 나이가 많아서 바보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70세를 넘어 80 90세가되어도 뇌는 얼마든지 더 발달할 수도 있다는 시사일 것입니다. 


필자도 73세이지만 기력이 높진 않아도 지금도 조금씩 올라가지 내려가지는 않는것을 보면 이 내용이 사실일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사람의 능력은 유동성능력과 결정성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유동성능력은 기억력,계산력 등 타고난 능력입니다.

결정성능력은 종합력,판단력 등 으로서 경험과 학습으로 재 창조되는 능력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노령이 되면 유동성능력은 떨어지겠지만 결정성능력은 마음 먹기에 따라서 도리어 높아지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뇌 기능은 나이를 먹을수록 저하되는 것은 아니며 질적인 변화가 오는것입니다.


여기서 필자가 바둑 애호가임으로 바둑에 대한 내용을 찾아본 결과 많은 논문이 있고 그 내용들이 한결같이 뇌기능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고 말 하고있습니다.


바둑을 두어 보면 가장 중요한 포석이 있는데 이는 구상력을 발휘한 판단능력입니다.

작은곳을 응시하지 않고 크게 멀리보는 능력 말입니다.

어떤 곳에서 손해를 봐도 떨치고 다른데서 만회하는 큰 대국자세를 가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뇌에서 좌뇌와 우뇌가 하는 작용에서 계산력,암기력은 좌뇌가 감당합니다.

우뇌는 종합력,판단력을 감당 합니다.


만약 우뇌가 문제가 있다면 바둑에서 포석을 잘못할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반면 좌뇌가 문제가있다면 치열한 천투가 벌어질때 작고 정밀한 수싸움에 맥을 못추게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뇌가 재생되는 한 예를 든다면,

뇌혈관 장애를 가진 환자가 끊임없는 훈련으로 언어 능력개선 운동 능력 개선 등의 좋은 사례는 많은것으로 압니다


.


그러니까 바둑을 몰입해서 둔다면 우뇌의 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일이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나이가 들어서 바둑을 즐긴다면 우뇌에 활력을 불어넣는것은 당연하며 삶의 질도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꼭 주의 할것은 너무 오랫동안 바둑을 두는것은 신체적으로 경직되고 운동부족으로 갈 수가있기 때문에 반드시 운동과 함께 즐겨야 할것입니다.  

필자는 등산을 좋아해서 산엘 자주가는데 산행이 없을때 바둑을 둡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노후생활로 가는 취미 중에서 바둑을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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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기분만 연휴지 아무것도 달라진 건 없고 거실 깊숙이 들어와 따스한 가을 햇살을 보면서 어떤 횡한 느낌도 함께 스치는것을 느낍니다. 


나이가 들어서 말로만 들어 오던 영감 할멈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이제 조금씩 느낄 수가 있습니다. 다 그렇게들 산다고 합니다. 


돌아 다닐 때는 미처 보지 못했던 거실 바닥의 햇살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옛날 붐비던 명절의 기억이 떠오르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아이들 다 내 보내고 단출하게 지낸 지 꽤 되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명절 같은 게 많이 무덤덤해집니다. 


연휴라는 말은 설렘으로 기다리는 사람도 있겠지만 아직 우리 집은 그다지 연휴의 실감은 없습니다. 


추석 바로 전날쯤 돼야 차례상 차릴 음식이 만들어지고 익숙한 냄새가 집안에 가득할 때 비로소 명절인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돌이켜 생각해 보면 꼬박꼬박 출근하는 사람들이 며칠간 연이은 휴가를 맞이하면 날듯이 기뻐하지만 지나간 한때 명절이 되면 집에 가는 사람에게 얼마 정도는 줘야 하는 것은 고사하고 당장 나는 차례상 차릴 돈으로 한 푼도 집에 가져다줄 수가 없었던 아픈 기억이 먼저 떠오릅니다. 


자영업 하는 사람은 벌지는 못하고 한 달 경비는 고스란히 나가는 그런 어려운 시기일 수가 있습니다. 아마도 지금 어느 자영업 하시는 사장님이 그렇게 어려운 명절을 맞이 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자신과 용기만 잃지 않는다면 어려운 시간이 꿈처럼 지나간다고 말해 주고 싶습니다. 


추석 당일이 되면 아이들 다 올 수는 없지만 기다려지는 이유는 반가운 꼬맹이 볼 기대 때문입니다.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는 연휴지만 어느 친구가 긴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으니 명절 잘 보내라고 보낸 메시지를 보면서 명절 연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어 진작부터 있었을 마룻바닥의 햇살이 갑자기 환하게 다가오네요.    


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거실에 들어온 가을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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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는 마음 순천지심(順天之心).


미주지역에 99년만에 찾아온 개기일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있었지요.  

원리를 몰랐을때에 하늘에서 태양이 빛을 잃는것은 너무나 큰 충격으로 느꼈을것입니다.

적어도 햇빛이 사라지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낮이 없어지고 영원히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을 그 짧은 시간에 느끼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암울하겠습니까.?


임금은 지체없이 머리를 풀고 자기의 부덕함을 하늘에 빌며 용서를 구해서 죄없는 백성이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았습니다.


그 진심이 하늘에 닿아서 곧 빛나는 태양은 다시금 이땅을 환히 비추었고 지금도 우리는 그 태양 아래 살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입니까?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마음은 그 형식이 다르긴 해도 세계 도처에는 많습니다.


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


특히 크고 작은 지도자들이 자기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기가 관할하는 지역민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르긴해도 가끔은 혹세무민할 목적으로 쇼를 하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제사를 지내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순천지심(順天之心)으로서 순리를 거슬리지 않으려는 덕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혹시 악의 신에게 제사지내며 더욱 강력한 마왕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만화에 나오는 생각은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줄곳 말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행동으로 보일때 태양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며 따뜻한 무한의 에너지를 보내줄 것입니다.
결과가 나와 있건, 결과를 모르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만 있는겄고 실제로 기도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각자 자기가 믿는곳에 좋은 마음으로 나의 부모형제 자식 친구 이웃 과 많은 모르는 남을 위해서 기도를 실천 한다면 태양은 현재보다 더 오랫동안 지구를 향해서 양질의 에너지를 보낼것입니다.

특히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자기때문에 고통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관할하의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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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視野)제로 를 극복하는 지혜(智慧).


앞이 안보일 때가 있다.

살다보면 도저히 앞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안보여도 위험하게 나아가야 할 수 밖에 없을때도 있지만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알아야 한다.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며 해무가 걷일때를 놓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저 모퉁이를 지나는 순간 맞은편에서 장동차가 달려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아래에 어느 해안의 암자가 해무속에 떠 있다.
"부처님"께서 앞이 안보이는 중생들에게 무었을 말 하는지 생각하고 알려고 노력해 본다.

또 아래에 바다의 길잡이 등대가 있지만 해무속에서 제 구실을 다 발휘할수가 없다.
항해를 하려는 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밖에 나간 배는 들어 와야 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것이다.

그 아래에 바닷가 교회가 해무속에 가려있다.
저 안에서 "주"께서 앞이 안보이는 양들에게 인도하는대로 믿고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들이나 항구의 배들은 기다리는 미덕으로 힘든때를 극복하려 한다.
미물인 갈매기들도 시야가 나쁠땐 바위위에 앉아서 쉬면서 날지 않고 기다릴줄 안다.


앞이 안보이는 코스앞이 안보이는 코스

해무 낀 암자해무 낀 암자

해무 덮인 등대해무 덮인 등대

물안개 가득한 교회물안개 가득한 교회

물안개 속의 등대물안개 속의 등대

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


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






2016/12/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병신년을 배웅하며 쓰는 반성문

2016/05/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영험도량 사리암(邪離庵)탐방기

2015/09/07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벌초(伐草)를 하고 남기는 블로그일기.

2014/12/24 - [블로그일기] - 아듀 adieu 2014-다가오는 희망의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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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조선충신(忠臣) 충장공(忠壯公)이 된 화산군(花山君)천만리(千萬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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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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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資本主義)는 경제용어이며 정치체제의 형태이기도 한데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를 뜻합니다. 


이런사회에 사는 우리는 어릴때 부터 이미 돈의 위력을 잘 알고 있으며 누구나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그리 호락 호락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자본주의 부귀영화자본주의 부귀영화


옛말에도 한 평생 잘 살았다는 표현으로 부귀영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로는 부귀영화를 富貴榮華 로 씁니다.


즉 돈이나 자본을 말하는 부자라는 뜻의 부(富)가 먼저이고 귀하게 된다는 귀(貴)자가 뒤에 있다는 사실은 제아무리 귀(貴)한 지식을 가지고 고상한 철학이 있다고 해도 돈 없어서 허름하게 차려입고 형편없는 생활을 한다면 대접 받지 못하고 사는것이 불편할수가 있는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반대로 좀 떨떨해도 돈이 많아서 잘 차려입고 고급스런 생활을 하면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로는 Wealth and Honor 라고 쓰는데 역시 부와 명예라는 표현이네요.


돈이라는것의 량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한달에 만원으로 살수 있는 나라에 가면 100만원만 있으면 부자라고 할것이고 비교적 귀하게 편히 살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인 평균연봉을 찾아보니까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대충 2300만원정도의 연봉이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배라고 치면 23억이네요.

연봉이 23억이면 사는데는 무리없겠으며 한방에 날려 버리는 딴짖만 하지 않는다면 부귀를 누리고 살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런 돈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까 이 글을 쓰는 저는 수전히 추측일 뿐입니다.


실제로 연봉 23억 받는분은 이 돈이 사는데 모자란다고 할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네이마르라는 축구선수 때문에 그가 받는돈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자본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에서는 억울할 이유가 없는것이 부러우면 너도 특별해지라입니다.


공을 잘차든 잔디밭에서 공을 잘 치든 공부를 잘해서 획기적인것을 발명하든 한평생 능력을 발휘하면 될수있는 기회는 주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구요.

 

외신 보도를 보면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을 마칠 경우 주당 86만5000유로 우리돈 약 11억5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은 현재까지는 세계 최고 연봉 기록입니다.


1년 연봉으로 계산한다면 총 4500만유로인데 우리돈으로는 약 598억원(세전)이 될것입니다.

구단이 이 돈을 지불하고 영입한 네이마르로부터 철저한 비지니스를 해서 더 큰 수익을 올릴 계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지불할 돈은 2억2200만유로 우리돈 약 2952억원이라고 합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와 향후 5년 계약을 구상하고 있는데 파리생제르맹이 계획대로 네이마르를 데려와서 5년 동안 그에게 투자하는 금액이 4억파운드 우리돈 약 5,945억원이 됩니다.

그러면 파리생제르맹이 얼마나 큰돈을 번다는계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프로축구가 있고 외국선수도 영입합니다.

그렇지만 우수한 선수는 돈을 가장 많이 주는곳으로 부터 제일 형편없이 주는곳까지 능력대로 줄을 쭉 서는것입니다.

동시에 세계의 유명 구단도 돈이 많은 순서대로 줄을 쭉 서게될것입니다.

돈도 없는 구단이 네이마르같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은 현재도 미래도 돈이 많은곳으로 부터 돈이 없는곳으로 쭉 줄을 서게 되 있네요.

가난하지만 우수한 석학들은 대우가 좋은 서방국가에서 자연스럽게 흡수 합니다.

운동선수도 우수한 만큼 서방 선진국가로 자연스럽게 흘러 갑니다.

나이들어 은퇴할때 쯤 되면 돌아 올수도 있고 그냥 눌러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애국심으로 본국에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정답은 간단 합니다.

우수한 사람을 영입하는데 돈을 아까워 하지 말라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우수한 사람을 싸게 영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우수한 두뇌들이나 역량있는 운동선수들이 해외로 빠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우수한 석학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크나큰 업적을 남기지만 결과물이 우리것은 아닐것입니다. 


서양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본인 스스로 몸값을 올리지 않는데도 영입할곳에서 충분할만큼 연봉이나 몸값을 올려서 제안합니다.
소위 말하는 재계약이라는 조건들이 우리나라보다는 현실적이고 철저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글로벌 구상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해외에서 남의나라에 정열을 바치는 우수한 각계 각층의 석학들을 데리고 와서 우리나라에서 일 할수 있도록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포스팅 핵심입니다.

많이 받은사람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등식은 성립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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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치성드리는 것을 보며 고민해 본 토속신앙


우리나라에서 무속신앙의 형태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행위로 표현되는 것도 있고 정적인 공간에 차려진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며 치성의 형태로 사물을 대상으로 특정 계절 또는 장소 시간에 이루어지는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무속행위인지 토속적인 관습인지 분간이 안되는 하나의 전래 신앙으로 볼 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불교와 접목되기도 하고 때로는 유교적인 것들이 포함 되기도 하는 애매한 형태로서 적지않은 인구가 때때로 동참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모두를 서양적인 표현으로 본다면 샤머니즘 영역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토속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행위들 까지도 한꺼번에 무속 신앙으로 일컫는데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동일하다고 보며 그 결과도 부정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두를 다 무속행위로 보고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샤머니즘(Shamanism)의 정의는 신(神)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그 신의 능력으로 정신세계를 정리하는 샤먼(shaman) 즉 무당(巫堂)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신앙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토속신앙의 형태는 무당(巫堂)없어도 염원하는 당사자가 스스로 대상을 정해서 자신의 정신능력으로 길흉화복의 도래를 조절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으로 부터 체계화된 샤머니즘(Shamanism)과 우리의 산재된 무속과 토속신앙은 조금 괴를 달리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산재된 토속 신앙의 형태는 대부분 초자연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해서 정신적 교류를 하는것이 아니고 나무나 바위나 심지어 물같은 현실적인 사물에 의존해서 그 사물이 가진 정령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나 자연속에 산재한 사물의 어떤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의 염원을 이룰수 있게 치성하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날 바닷가에서 촛불을 키고 치성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본질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춤이나 주문같은 노래등으로 이상심리 상태로 몰입하는 것도 아니고 초자연적인 신령을 불러 들이는것도 아니며 그냥 가족이나 자신의 길흉에 대해서 염원 할 뿐입니다.

어떤 힘을 빌려서 질병을 치료하고 마술사 같은 역할을 한다는 서양식 샤먼과는 많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이 모두를 샤머니즘으로 표현하려는 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정신세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십습니다.


토속신앙형태로 행해지는 대부분은 정신적인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하지도 않으며 도리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오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위의 사진들은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백사장에 치성드리는 사람들이 켜 놓은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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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足跡)은 말 그대로 발자취입니다.
그렇다고 모래밭에 걸어간 발자욱도 족적(足跡)이긴 하지만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말 할때 족적(足跡)은 좀 다른의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지나온 과거의 역정등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역정만을 말 하는것 만은 아니고 후세에 참고가 되거나 귀감이 될만한 내용있는 과거를 남길때 족적(足跡)을 남긴다고 합니다.


어려운 과거를 거쳤다고 해서 아무나 다 족적(足跡)을 남긴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족적을 돌아보다"라고 하면 민족적인 역경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것인가에 따라서 족적(足跡)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라고 한다면 상당히 비중있는 학문이나 학술 또는 정치 경제등 후세에 남을 만한 일일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 가령 도박과 쌈박질 주유천하를 하며 살았다면 그를 일컬어 현대사에 족적(足跡)을 나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잘못되고 헛된 자취만 남겨서 욕 할수도 없고 새발자욱 이라는 조적(鳥跡)을 남긴 것이라고 할까요?

조적(鳥跡)만한 실적을 부풀려서 족적(足跡)으로 남길려고 무리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바닷가에 갈매기가 남긴 조적(鳥跡)은 곧 밀려오는 바다물이 지워버릴것이고,
금방 되돌아 보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데 ...


조적(鳥跡)조적(鳥跡)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마리가 씩씩하게 걸어가며 족적(足跡)을 남기는 것일까요 ? 

어이, 나 족적(足跡)을 남긴다 !.
족적(足跡)이 선명 하지? 조적(鳥跡)이라고 폄하 하지 말란 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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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이 되면 새벽에 광안대교를 걸으며 해돋이를 한다.

광안대교에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기 시작하고부터 매년 다니고 있다.


우리 부부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이곳 광안대교 상판이 된 것이다.


벡스코 앞에서 출발해서 광안대교 상판 어느 지점에서 해 맏이를 마친 후에는 광안대교를 종주하고 힘들다는 느낌 없이 구 수산대학교 앞을 지나서도 전철 타는 데까지 걸어가곤 했다.

어떤 해에는 건강을 잃어서 일출을 보는 동안 서 있기도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올해는 잘 걷던 집사람이 먼저 그만 걷자고 한다.


그래서 출발지로 되돌아와서 벡스코 앞에서 새로 생긴 동해선 전동차를 타고 돌아왔다.


오늘 여기를 걷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씩씩하게 걷는 사람들뿐이다.


광안대교가 생긴 이후 줄곧 우리와 함께 새해 아침이면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저 태양을 바라보면서 한 살씩 더 많아진다.

나와 집사람만 한 살 더 먹는 것은 아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 같이 그때나 지금이나 표정에는 즐거움과 어떤 희망적인 모습들이 깔려있고 밝게 보인다.


태양을 향해서 다 함께 환호하고 날이 훤하게 밝아지면 힘차고 씩씩하게 걸어서 돌아간다.


우리도 똑같이 즐겁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 후에 즐겁게 돌아가지만,

올해는 광안대교를 종주도 하고 구 수산대학교 앞까지 걸어가기가 싫어진다.


힘이 없고 걸을 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 거리를 걷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 것이다.


완전히 날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흩어지며 돌아갈 때 추위 때문에 감싼 모자들이 제쳐지고 얼굴들이 노출된다.


우리만 나이를 먹는 것은 분명 아닌데, 나이 든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내 눈에 보이는 나이 든 사람들의 기준은 항상 나를 기준으로 하므로 우리처럼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매년 함께 오던 우리 또래의 사람들은 점점 작아지고 해가 갈 수록 더 젊고 더 어린 사람들이 광안대교 상판에 가득해진다.

우리 또래 사람들이 차츰 줄어든다는 말을 하기가 싫다.


아이들 커 가면서 탈 없어야 하고 공부 잘 해야 하고 직장얻어 저거 앞가림 해야하고 결혼하고 또 손주들도 보고…. 

그 뒤엔 또 무엇을 염원해야 하는지 끝없이 줄 서 있을 것이다.



많은 선학(先學)들은 이 수많은 염원들을 적당한 시점에서 내려 놓아야 하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망과 염원들이 끝없이 대두되어 죽을때 까지 발목 잡는다는 조언을 듣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매년 이곳 광안대교 위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이곳에서 태양을 보며 맘속에 새긴것이 바로 그것이다.


2017년 해돋이를 하고나서 J.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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