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하는 혁신 이야기


고여있는 물은 한동안 편하고 안식을 주지만 머지 않아서 엮한냄새를 풍기며 썩게 된다.
이곳 저곳에서 냄새가 나며 혁신을 부르짖는다.

우리는 끊임없이 흘러야 하지만 반드시 함께 흘러야 한다.


혼자서 빠르게 흐르면 흔적도 없이 땅속에 스며들고 말 것이다.

대량으로 많이 흐르는 물은 산처럼 거대한 육지를 변화 시킬수도 있지만 작은 량의 물이 흘러간다면 땅속으로
스며들어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래서 혁신은 어렵고 신중해야하며 반드시 대량혁신일때 효과를 볼 수 있다.

그리고 혁신은 오래된 것 들을 조금씩 고치는 정도로는 안되며 과감히 개념을 재정립하는데서 출발해야한다.


혁신이 필요하며 좋은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혁신은 시도해서 성공하는 사람도 드물어 위험하기 때문에 함부로 혁신을 거론하지 못한다.

그 이유는 혁신을 공감하는 그룹이 가려하는 길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부드러운 모래밭 하나도 바꾸지못하고 스스로 사라지게 되는일이 빙ㄹ비재 하기 때문이다.


장인들은 한 분야의 우수한 노하우를 가지며 영원히 그 방법을 고수하길 바란다.
분명 지켜야할 장인정신도 있다.

그러나 혁신을위해서 나아갈때는 진화하는 정신이 필요하다.
갈라파고스의 어떤 생명체는 수억년동안 진화 하기를 포기하고 갈라파고스라는 좋은 입지에서 도태되고있다.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이는 행운의 주인공으로 볼 수도 있다.
누구나 다 혁신에 실패해도 갈라파고스 코끼리거북이 처럼 도태되고도 살아남는 행운을 잡을수는 없다.
우리는 도태되면 갈라파고스처럼 피안의 장소가 마련되 있지 않기 때문이다.
혹독한 시련을 겪으며 사라지게 된다.


위험하고 미래가 불확실 할 지라도 모두다 함께 동일한 방법으로 혁신의 길로 나아가지 않으면 안된다. 

멈추고 안주하면 온갖 더러운 냄새로 가득한 썩은 호수가 될 것이다.

누가 어떻게 무슨 혁신을 할지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혁신을 요구하다가.
사라지기를 반복하며,
썩은냄새가 진동하는 호수를 탈출하지 못하며 아우성 치고있다.


우리는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쓰는데 일조 할 만큼 도태되어 이상한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를 부러워할수는 없지 않는가 말이다.





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갈라파고스 코끼리 거북이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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