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레코드 보다가 ...
나는 블랙박스를 언제나 켜 놓고있습니다.
일종의 보험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바테리가 성능이 저해되어서 새 바테리를 교체해 가면서 언제나 켜놓고있었네요.

그런데 블랙박스를 봐야 할 일이 생겼네요.
운전석 옆 앞뒤 차문을 누가 쫙 긁고 지나갔습니다.
파킹을 하는곳의 위치가 운전석 쪽이 밖으로 노출되도록 되있으니까 그쪽이 긁힌것입니다.


이벤트 녹화에는 없네요.
설정도 예민하게 해 놨는데..
저속으로 살살 밀었나 보네요.그래도 충격이 있었을텐데 아무튼 이벤트녹화엔 안잡혔구요..


차를 자주 보지 않을때를 대비해서 메모리를 64기가로 넉넉히 확장해서 장착했구요 ..

자동차를 자세히 보지 않은것이 몇일 됬나보네요.
시간을 내서 메모리를 빼내서 PC USB에 꼽고 느긋이 주차 레코드를 봅니다.

그런데 환장하겠습니다.
딸랑 2일전까지만 녹화데이터가 있네요.
2일이상은 덮어 쒸워가면서 지워지나 봅니다.

어차페 덮어 쒸워갈려면 주행레코드를 더 많이 지워 가고 주차레코드는 최대한 메모리가 허용하는 한 데이터를 보관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운전중 녹화되는 노멀 녹화는 한달전것 까지도 있는데 말입니다.

상식적으로 생각 해 봐도 운전중 사고가 발생했다면 즉시 운전자가 알아 차리기 때문에 일주일 정도만 아니 3일정도만 녹화 데이터가 살아있어도 충분히 데이터를 확보하는데 문제가 없을것입니다.


그렇지만 주차 녹화는 사고가 나도 운전자가 모를수가 있기 때문에 훨씬 이전것까지 메모리가 허락하는 한도안에서 오래 전겄까지 녹화 데이터가 살아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집을비우고 3일전에 자동차에 문제가 생겼다면 못보게 되는것입니다.

이번 몰래 자동차 긁고 지난간 일을 당하고도 데이터가 없는것을 알고 나니까 허탈하기 까지 합니다 .블랙박스 달아놓고 끍고 도망간 자동차 잡으려 했던 희망이 사라진것입니다.
또 내돈으로 칠 해야겠네요.. 


2일마다 자동차 끍혔는지 살펴 볼수 없다면 바테리만 잡아먹지 주차할때 블랙박스 계속 동작 시킬 이유가 없겠네요.
괜히 바테리보호 시간을 해제하고 녹화 할수 있을때가지 녹화 되도록 설정해 놓은게 쓸데없는 짖이었습니다...

차가 긁혔는데도 블랙박스에 찾을수가 없어서 짜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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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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