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카메라2017.08.12 18:32



더위를 피해서 대밭을 걸으며 바람에 댓잎이 부벼지는소릴 듣습니다.

댓잎들이 바람을 맞으며 내는 사삭그리는소리는 쉬원한 느낌을 주지요.

대밭을 걸으며 어느 문인화에서 보던 느낌의 대나무 모양을 담아 보려 애 썻네요.


근사한 자태의 대나무가 잘 안보입니다.

나름대로 골라서 몇장찍어 봅니다.
역시 아무나 근사한 대나무를 직을수는 없나 봅니다.


대나무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50.0mm | ISO-500대나무

대나무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60.0mm | ISO-500대나무

대밭풍경SONY | ILCA-77M2 | 1/125sec | F/7.1 | 40.0mm | ISO-500대밭풍경

대나무SONY | ILCA-77M2 | 1/800sec | F/10.0 | 60.0mm | ISO-500대나무




대밭에서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18.0mm | ISO-500대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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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호우지역에다 가뭄지역에다 온 나라가 여름치례를 아주 톡톡히 합니다.

부산지역은 특히 비다운 비한번 안오고 여름이 다 가려하나 봅니다.
오늘 오후 소나기한번 오긴 해도 영 시원하질 않은 량입니다.
구포다릴 지나다가 대저 생태공원을 내려다 보면서 해바리기와 코스모스가 너른 꽃밭을 이루고 있네요.

기어코 코스모스밭 까지 내려가서 몇장 찍어 왔습니다. 
계절은 그동안에도 조금씩 지나가서 가을꽃이 시작됩니다.

코스포스밭을 보니까 왼지 반갑기도하고 섭섭한 기분도 듭니다.
이제 팔월도 곧 지나가겠지요?
그리고 구월이 올것입니다.


올해 첫 코스모스 장관을 올립니다. 
해바라기는 한창이지만 코스모스는 몇일 더 있으면 만개 하겠네요..


코스모스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60.0mm | ISO-500코스모스


해바라기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55.0mm | ISO-100해바라기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SONY | ILCA-77M2 | 1/800sec | F/10.0 | 45.0mm | ISO-500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SONY | ILCA-77M2 | 1/640sec | F/10.0 | 60.0mm | ISO-500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50.0mm | ISO-100대저생태공원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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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완행열차,도시철도가 한꺼번에 지나가는 사진입니다.
무턱대고 기다리니까 한꺼번에 나타나는 시간이 있군요... ㅎㅎ


선로는 세개가 겹치는 지역인데 이렇게 한꺼번에 보기는 쉽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나무그늘에서 냅따 쉬고 있는데 요란한 소리가 좌우에서 크게 들려서 바라보니까 아래 위에서 한꺼번에 KTX가 오고 완행열차가 내려오고 도시철도는 워낙느려서 아까부터 거기서 굼뱅이처럼 가고 있었네요..


도시철도가 그렇게 느린줄 오늘 알았네요.

도시철도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가려몇 몇시간 걸릴까요?


SONY | ILCA-77M2 | 1/320sec | F/8.0 | 18.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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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더위 이열 치열하는 기분으로 낙동강변 화명지구에서 물금까지 걸었습니다.

찌는듯이 더워서 물을 계속 마시며 탈수에 대비학 걸었네요.


등산화가 워킹화보단 발이 편해서 신고 걸었는데 자전거로의 아스팔트가 뜨거워선진 몰라도 걷다가 슬리퍼신은 기분이 나서 내려다 보니까 등산화 밑창이 떨어져서 덜렁거립니다.

어처구니없고 황당하지만 이 부분은 다음에 정확히 말학로 하고 ,길가 풀섶에 피어있는 작고 앙징맞은 여름꽃들을 찍어왔는데 참 예쁜게 많습니다.


아쉽게도 야생화의 이름들을 모릅니다.사진만 올리는데 아시는분들이 좀 알려 주시기 바랍니다.
또 사진으로 검색해서 이름을 알아낼 요량이기도 하구요..


아래 노랑꽃은 상당히 예븝니다.
외래종인지 자생종인진 모르지만 모르는 꽃입니다.

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70.0mm | ISO-200

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200


아래 붉은 클로버처럼 생긴 이꽃도 더러 있네요.

실제로 클로버와 함께 피어 있었네요.

SONY | ILCA-77M2 | 1/500sec | F/10.0 | 70.0mm | ISO-200

SONY | ILCA-77M2 | 1/400sec | F/10.0 | 70.0mm | ISO-200


아래 이 꽃은 풀숲이 무성한 가운데 잡초와 섞여 있었는데 자세히보면 상당히 예쁜꽃입니다.

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40.0mm | ISO-200





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40.0mm | ISO-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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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8.02 22:25



낮달 사진


만덕터널 위 석불사 가는 언덕길에서 피서겸 휴식하다 하늘에 뜬 하얀달을 찍어 본것입니다.
75-300 렌즈에 소니 A77-M2로 2배 전자줌 적용시켜서 찍었는데 밤에 직은것이나 다름없게 나오네요.
여름 무더운 날씨에 하늘이 쨍하지 않았는데도 이정도인데 가을이나 겨울에 이곳에서 달사진찍으면 괜찮겠다고 생각됩니다.
겨울에 달사진 포인트로 다시한번 개발해 봐야 겠네요.


달사진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280.0mm | ISO-400달사진



낮에 찍은 달사진SONY | ILCA-77M2 | 1/640sec | F/6.3 | 280.0mm | ISO-500낮에 찍은 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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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보는 방향에 따라서 괴물처럼 보이기도하고 어찌보면 도룡농 같기도한 이 바위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바위입니다.

부산시 기장군에 두모포에 있는 이 바위는 거북바위라고 명명되 있군요.


물이좀 들어 왔을때 더 적나라하게 보입니다.
그리고 태양이 지려고 하는 오후나 아침나절에 더욱 신비하게 보입니다.


거북바위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거북바위


괴물바위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괴물바위

거북바위SONY | ILCA-77M2 | 1/160sec | F/9.0 | 35.0mm | ISO-200거북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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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7.15 17:25



연(蓮)꽃 계절입니다.
초여름부터 한여름까지 줄곳 연못에 아름답게 피지요.영어로는 Nelumbo nucifera인데 원산지는 확실치 않지만 대개 인도로 추정하기도 합니다.

연꽃SONY | ILCA-77M2 | 1/1000sec | F/11.0 | 70.0mm | ISO-640연꽃

때로는 이집트라는 설도 있기때문에 규정지을수는 없다고 합니다.
진흙속에 물속 줄기를 밖고사는 여러해살이풀인데 가을이 끝날 무렵에 물속 줄기의 끝이 커지고 굵어져서 연뿌리 즉 연근(蓮根)으로 발달되는 것입니다.


연꽃열매의 과피는 매우 딱딱해서 진흙속에 뭍혀있다면 수백 년이 지난 후에 발아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함안지역에서 아라가여시대 연씨를 발아시켜서 아라연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연(蓮)은 연꽃, 열매, 잎,뿌리까지 식용 및 약재로 이용되어 버릴게 하나도 없는 좋은식물입니다.


연꽃(Nelumbo)과 수련(Nymphaea)은 학술적으로 목 단위부터가 완전히 다른 식물이지만 함께피어 있어서 수련과 혼동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연꽃은 프로테아목 연꽃과이고 수련은 수련목 수련과이지요.


연꽃의 생물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프로테아목-연꽃과-연꽃속-연꽃-
Nelumbo nucifera Gaertn.


연꽃은 불교에서 교화로 표시하고 있으며 진흙속에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모습으로 많은 비유적 설법이 있습니다.

연꽃의 꽃말은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청정, 신성, 순결" 등의 정신적 표현을 합니다.

연꽃철에 담아온 아름다운 연꽃 사진입니다.



연꽃SONY | ILCA-77M2 | 1/1000sec | F/11.0 | 35.0mm | ISO-64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1000sec | F/11.0 | 35.0mm | ISO-64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1000sec | F/11.0 | 70.0mm | ISO-64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500sec | F/11.0 | 70.0mm | ISO-64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1250sec | F/11.0 | 70.0mm | ISO-40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70.0mm | ISO-400연꽃






연꽃SONY | ILCA-77M2 | 1/640sec | F/11.0 | 70.0mm | ISO-640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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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지 꽃이 한창입니다.

도라지 하면 백도라지가 금방 떠 오르지만 자주색갈 또는 보라색 도라지가 색감도 좋고 꽃으로는 더 예쁘게 보입니다.


피기전의 꽃이 별모양 주머니로 부풀어 있는모습도 좋습니다.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도 좋구요.

원조는 백ㄷ라지라고 하는데 색갈있는 보라색 도라지가 상대적으로 번식력이 우수해서 백도라지 군락지에 보라색 또는 자주색 도라지가 침범하면 금방 보라색 도라지 군락지로 바뀐다고 합니다.

많는 말인지는 확실히는 모르고요..


보라색 도라지꽃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60보라색 도라지꽃

자주색 도라지 꽃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60자주색 도라지 꽃


도라지는 약용으로 주로 알려져있지만 한국식 요리에도 많이 등장하는 좋은 반찬거리이기도 하고 제사상에 오르는 정갈한 음식이지요.


한방에서는 약용으로 길경(桔梗)이라고 하며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s로서 초롱꽃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풀이지요.


또 한자로는 화상모(和尙帽), 명엽채(明葉菜), 도랍기(道拉基)라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숙근초로서 변치 않는 사랑, 성실, 유순함,영원한사랑 등으로 좋은 이미지를 가진 꽃말을 가지고 있습니다.


분포는 한반도전역 ,일본 전역, 중국, 동부 시베리아등의 산야에 서식하는 흔한 풀인데 재배또한 많이 하는 식물입니다.


용도를 보면 주로 뿌리를 식용으로 하지요.

한방에서는 길경이라는 이름으로 신경통, 편도선염 등의 약재로 사용합니다.


성분으로는 도라지의 뿌리에 인삼처럼 사포닌이 많아서 생약(桔梗根)으로 이용합니다.
그밖에 뿌리에는 칼슘, 섬유질, 철분, 무기질, 단백질, 비타민 등도 함유되어 있구요.

민간에서 겨울철에 감기 걸렸을때 사용하는데 실제로 거담, 진해, 진통, 진정, 해열 작용이 있는것이 밝혀져 있습니다.


특히 소염진통, 진해거담제로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식물입니다.


더불어 콜레스테롤 저하 효능때문에 혈관계 질환 및 고혈압을 완화 하는 효과도 있다고 합니다.


머니 머니 해고 도라지가 가진 최고의 효능은 호흡기 질환에서 보여줍니다.

감기는 물론이고 심한 천식에 탁월한 효능을 보인다는 예는 많이 듣고 있는 약용식물입니다.


사용방법으로 도라지탕이나 십미패독탕(十味敗毒湯), 방풍통성산(防風通聖散), 배농산(排膿散) 등의 한방 처방이 있으며 민간에서는 주로 도라지 미세 분말과 도라지청등 을 사용하지요.


도라지 꽃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60도라지 꽃






백도라지(P. grandiflorum for. albiflorum (Honda) H.Hara)

겹도라지(P. grandiflorum var. duplex Makino)

흰겹도라지(P. grandiflorum var. duplex for. leucanthum H.Hara)


생물 분류는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국화목-초롱꽃과-초롱꽃아과-도라지속-도라지입니다.


학명은 Platycodon grandiflorus (Jacq.) A. DC. 1830 이며 

이명은로 Platycodon grandiflorum 로 불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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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7.10 11:24



2017년 제16회 길사진 공모전


공모내용: 우리나라 길

공모분야: 고속도로/ 일반도로

[도로 위에 있는 시설물(톨게이트, 휴게소, 졸음쉼터 등)과 그 시설물을 이용하는 사람 포함]


2017 길사진 공모전2017 길사진 공모전


출품자격: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접수기간:2017년 8월 21일 15시까지

출품조건:JPEG 파일 형태, 3,000픽셀 이상 크기

출품방법:한국도로공사 공모전 홈페이지(contest.ex.c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

인적사항, 작품명, 작품 속 장소 및 촬영시기, 작품설명 등 기재 (50자 이내)

※ 장소는 동ㆍ읍ㆍ면까지 자세하게 기재, 행사 촬영일 경우 행사명 기재

설문조사 참여


출품작수

1인 5점 이하

결과발표 및 시상식

결과발표 : 2017년 8월 말(예정)

시 상 식 : 2017년 9월 말(예정)     ※개별 통보(SMS) 및 공사 공모전 홈페이지 게시

시상내역

구 분 작 품 수 내 용

고속도로 일반도로

대상 1 1 상패 및 상금 각 350만원

금상 1 1 상패 및 상금 각 200만원

은상 1 1 상패 및 상금 각 100만원

동상 2 2 상패 및 상금 각 70만원

입선 40 상장 및 상금 각 20만원

※ 응모작품 수준에 따라 수상작을 선정하지 않을 수도 있음

문의

공모전 홈페이지 커뮤니티 또는 공모전 운영사무국 02-2143-5836 (평일 09:30 ~ 18:30)






공모규정


출품작은 반드시 출품자 본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어야 하며, 타인의 명의로 응모한 경우 자격이 박탈된다.

합성, 조작, 변형된 사진, 타인의 권리를 침해한 사진, 타 공모전 입상작 등은 심사에서 제외하며, 수상 이후라도 위반 사실이 밝혀졌을 경우에는 수상을 취소하고 상패와 상금을 환수한다.


출품작은 공모전 마감일을 기준으로 3년 이내에 촬영한 것에 한한다.

출품자는 출품작이 제3자의 저작권을 침해하지 않도록 주의 의무를 다하여야 하며, 만약 출품작에 대한 저작권 및 초상권에 대한 이의 또는 분쟁이 발생한 경우 모든 법적 책임은 출품자가 진다.

한국도로공사는 입상작에 한하여 결과발표 및 시상식 등에 활용할 목적으로 일정기간 전시하거나, 웹사이트(공식 SNS 포함) 게시, 홍보 목적의 인쇄물(책, 리플릿, 달력 등)을 제작하여 배포할 수 있으며, 이 경우 저작권자(출품자)가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한다. (이 경우 수상작을 있는 그대로 이용하는 것 외에 본질적인 내용을 변경하지 않는 한 2차적 저작물로 이용하는 것을 포함)

수상자는 한국도로공사 이외의 제3자에게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을 양도하거나 저작재산권 이용을 허락하는 등 한국도로공사의 독점적 이용권을 침해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된다.

입상하지 않은 출품작은 공모전 종료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모두 폐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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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딸나무-정원수-한국원산식물-Cornus kousa


초여름 산 언저리에 보면 하얀꽃이 잎사귀처럼 피어있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산딸나무 꽃은 가까이서 보면 아이들이 돌리는 종이 팔랑개비처럼 생겼는데 낙엽이 지는 큰키나무입니다.


대한민국이 원산지인 나무이며 산딸나무는 층층나무과에 속하는 수목으로서 학명은 Cornus kousa입니다.

비교적 다뜻한 지역인 중부 이남에 자라는데 최근엔 우리나라기온이 상승하면서 전국 어디서나 관상수로 이용되기도 합니다.


중부 이남의 산에서 가금 볼수 있으며 비교적 크게자라는데 5~10m 정도큽니다.

층층나무속이라는 이름처럼 나무가지가 층을 지어서 옆으로 퍼지는 수형이 괜찮아 보입니다.


같은 속인 산수유와 비슷하게 잎맥이 휘어서 잎 끝으로 몰리네요.
꽃은 초여름 5월에서 6월에 한해전에 자란 가지 끝에서 꽃차례로 꽃을 피웁니다.

네장의 흰색 꽃턱잎이 열십자로 피어납니다.
멀리서보면 하얀 꽃잎으로 착각합니다.

9월에서 10월정도의 시기에 붉은색 열매가 딸기처럼 달리는데 맛은달고 먹어도 됩니다.

나무껍질에 키니네가 들어 있어 방부제, 해열제,강장제로 이용됩니다.


비슷한 서양산딸나무가 있지만 학명이 Cornus florida L.로서 다른나무입니다.

꽃산딸나무라고도 부르는데 이 나무는 북아메리카 원산이며 5m가 넘지 않게 자라서 산딸나무보다 작은 나무이며 꽃턱잎 끝이 오목하게 들어가는게 다릅니다.


학술적 분류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국화군-층층나무목-층층나무과-층층나무속-산딸나무

학명:Cornus kousa


산딸나무 Cornus kousaSONY | ILCA-77M2 | 1/1600sec | F/10.0 | 70.0mm | ISO-800산딸나무 Cornus kousa

산딸나무 Cornus kousaSONY | ILCA-77M2 | 1/1250sec | F/9.0 | 35.0mm | ISO-800산딸나무 Cornus kousa

산딸나무 Cornus kousaSONY | ILCA-77M2 | 1/1600sec | F/9.0 | 35.0mm | ISO-800산딸나무 Cornus kousa

산딸나무 Cornus kousaSONY | ILCA-77M2 | 1/4000sec | F/11.0 | 18.0mm | ISO-800산딸나무 Cornus kou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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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꽃이 한창입니다.
무더운 유월이면 산수국피고 뻐꾸기 우는 계절에 밤꽃이 핀답니다.
산행하는 사람들은 약간 비릿하고 특이한 향이 멀리 까지 느껴지는 밤꽃향기를 잘 압니다.

계곡에서 밤꽃향기가 느껴지만 부근에 밤꽃이 만발한곳을 쉽게 볼수 있지요.
밤꽃은 보기보다 꿀이 많아서 양봉가들도 밤꿀을 따로 판매 할정도로 밤꽃피는 계절에 꿀을 생산하지요.

밤나무 꽃의 강렬한 이 냄새는 상당히 먼곳까지 날아갑니다. 

자세히 보면 꽃은 옅은 노란색을 띠며 6~7월 무렵에피는데 지금 한창입니다.

밤꽃의 독특한 향기는 남자의 정액이나 락스와 비슷하게 구성된 냄새를 풍기는데 이 냄새의 원인물질은 실제로 정액에 포함되어있는 스퍼미딘이라는 성분과 스퍼민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비슷한 냄새가 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밤꽃 꿀은 특별히 스테미나에 좋고 남자에게 좋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릅니다. 

암꽃과 수꽃이 길다란 미상꽃차례에 무리지어 피고 있지요. 


밤꽃SONY | ILCA-77M2 | 1/20sec | F/5.6 | 60.0mm | ISO-100밤꽃

밤꽃SONY | ILCA-77M2 | 1/60sec | F/5.6 | 60.0mm | ISO-100밤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 | 1/25sec | F/3.5 | 18.0mm | ISO-100밤나무 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 | 1/20sec | F/5.6 | 60.0mm | ISO-100밤나무 꽃

밤나무 꽃SONY | ILCA-77M2 | 1/25sec | F/5.6 | 35.0mm | ISO-100밤나무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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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은 산수국 피는 계절입니다.
올해도 금방 핀 첫 산수국을 담았습니다.
이제곳 줄줄이 피어서 한여름 줄곳 보게 될것입니다.

산골짜기 안개속에 빛나는 맑은 새꽃 산수국이 멀리서도 빛을내며 보입니다.

가의 큰 꽃은 벌나비를 유인하기 위해 지능적으로 피는 것이랍니다.
 
여름 산행을 하다보면 멀리서도 유난히 맑게 빨리 눈에 뜨입니다.
연푸른 산수구이 주로 보이지만 가끔은 연분홍 산수구이나 보라빛 산수구도 보입니다.

산수국은 그냥 수국하고는 좀 다릅니다.
수구은 꽃봉오리도 크고 탐스러우며 불두화처럼 비슷하게 보이지만 산수구은 대개 여리고 비교척 청초하게 보입니다.


학명은 Hydrangea serrata (Thunb.) Ser.이며 과명은 Hydrangeaceae 로 수구과 수국과입니다.

우리나라에선 산수국이라고 하며 영어권에서는 Mountain hydrangea, Tea of Heaven 이라고 부릅니다.

지방에 다라서는 털수국, 털산수육, 산수국(북한),이며 중국- 山水菊, 일본-ヤマアジサイ(야마아지사이)라고 부릅니다.

명칭유래를 보면 Hydrangea serrata ( hi-DRAN-je-a ㅡ ser-RAT-a)이고 속명으로 Hydrangea는 그리스어 hydor(물)와 angeion(그릇)의 합성어로서 생김새가 물컵처럼 생겼다는데서 비롯된것이라고 합니다.

산수국은 한방에서 뿌리, 잎, 꽃을 팔선화라고 하여 생약재로 이용됩니다.


파란 산수국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파란 산수국

분홍 산수국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200분홍 산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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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6.13 21:02



온천천을 산책하다가 왜가리 한마리가 서성거리는것을 주시하는데 재빨리 숭어 한마리를 잡네요.

가지고 다니던 카메라로 재빨리 찍었습니다.

상당히 큰 숭어를 입에물고 몇번을 흔들어 가면서 결국은 삼키네요..

왜가리가 물가에 서 있는모습은 자주 보지만 실제로 물고기를 낚아채는것은 처음 보네요.
또 그장면을 사진으로 담은것도 처음이네요..

잡은물고기를 그자리에서 먹지않고 자리를 옮겨서 먹는군요..


숭어잡는 왜가리SONY | ILCA-77M2 | 1/200sec | F/11.0 | 100.0mm | ISO-400숭어잡는 왜가리

숭어잡는 왜가리SONY | ILCA-77M2 | 1/250sec | F/11.0 | 100.0mm | ISO-400숭어잡는 왜가리

왜가리 물고기 사냥SONY | ILCA-77M2 | 1/320sec | F/11.0 | 300.0mm | ISO-400왜가리 물고기 사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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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여름이 막 당도하는 요맘때 시골길을 걷다보면 유난히 탐스런 삼색 꽃들이 풍성하게 나부끼는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전국이 가뭄에 야단이지만 이 꽃은 가뭄도 안타는지 싱싱하게 핍니다.


바로 시인 도종환씨의 ‘접시꽃 당신’으로 유명한 그 꽃 접시꽃입니다.
접시처럼 넓적하게 넉넉한 꽃잎이 바람에 나부끼며 꽃나무 자체도 큰키 때문에 흔들거려서 눈에 잘 뜨입니다.

접시꽃 Alcea rosea 는 아시아가 원산지이며 키는 2m 까지 자라며 마디마다 큰 꽃을 주렁주렁 매답니다.

접시꽃은 초여름부터 초가을까지 줄곳 피는 대표적인 여름꽃입니다.


꽃 색깔은 다양하며 주로  흰색, 노란색, 분홍빛이 섞인 붉은색, 자주색 등이 보입니다.


접시꽃은 여러가지의 변종이 있으며 대부분 여러해 살이 식물이며 심은 지 2년째 되는 해에 꽃이 핍니다.
주로 관상용으로 울타리나 밭가 또는 화단 귀퉁이에 심지만 시골에서는 약용으로 이용되는 꽃,줄기 ,잎,뿌리 때문에 심기도 합니다.


이 꽃은 대부분 두해살이 풀이지만 한해살이도 있습니다.


꽃이름은 여러가지로 불리는데 접중화, 촉규화, 단오금, 접중화, 덕두화, 촉계화,등이며 영어로는 holly hock이고 일본어로는 タチアオイ(立葵)라고 합니다.


원산지는 아시아라고 하는데 중국이라고도 합니다.

꽃의 모양은 접시처럼 생겼지만 다른꼬에 비교하면 부용과 흡사한데 부용보단 조금 작은 꽃봉오리입니다.


한방에서는 뿌리를 촉규근, 꽃을 촉규화라고 하며 점액을 점활제료 약용합니다.

일본의 시즈오카 시의 시화(市花)이기도 하네요.


학술적 분류는 

hollyhock ,이명: 접중화  Althaea rosea L.


식물계-속씨식물문(Magnoliophyta)-쌍떡잎식물강(Magnoliopsida)-아욱목(Malvales)-아욱과(Malvaceae)-접시꽃속(Althaea)-접시꽃입니다.


아래는 삼색 접시꽃 사진입니다.

분홍접시꽃SONY | ILCA-77M2 | 1/500sec | F/11.0 | 150.0mm | ISO-500분홍접시꽃

빨간접시꽃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160.0mm | ISO-500빨간접시꽃

하얀접시꽃SONY | ILCA-77M2 | 1/800sec | F/11.0 | 160.0mm | ISO-500하얀접시꽃





#삼색 접시꽃 셋트, #분홍접시꽃,#하얀접시꽃,#빨간접시꽃, #접시꽃 #タチアオイ #Alcea ro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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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카메라2017.06.09 19:39



백로사진 찍으러가서.

백로둥지에서 먹이 사냥해서 돌아오는 어미백로 찍으려고 기다리다 눈빠지는줄 알았네.
먹이 주는 시간이 있나본데 낮에 찾아간게 잘못인가 쉽네.

백로둥지에 포커스 맞춰놓고  리모트 만지작 거리기 2시간반 지나서 먹이 물고 오는 어미 찍는거 포기했네요.. 


어미 백로 오는지 기다리다 먼가 물고오는걸 보고 잡아 담았는데 자세히 보니까 집 수리하는 나무가지이네요.

그래도 일하는 어미백로인가 애비백로인가 모르지만 먹이 잡아오는거나 마찬가지로 알고 기특하게 생각하고 한장 건진걸로 생각한다.


일하는 백로SONY | ILCA-77M2 | 1/400sec | F/7.1 | 135.0mm | ISO-100일하는 백로

어미기다리는 아기백로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300.0mm | ISO-500어미기다리는 아기백로

백로둥지SONY | ILCA-77M2 | 1/400sec | F/11.0 | 300.0mm | ISO-500백로둥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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