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가정상비약재 잘생긴 목과(木瓜) .Chaenomeles sinensis


모과나무에 목과(木瓜)가 주렁주렁 탐스럽게 익어갑니다.

충렬사 목과(木瓜)나무는 수령도 오래됬고 품종도 좋아서 매년 과실이 튼실하게 영그는것을 봅니다.


망월산 산책할 때 충렬사를 거치면서 보는 가을열매 목과(木瓜)입니다.

모과는 과일임엔 틀림없지만 바로 먹을 수는 없습니다.
정말 딱딱하고 시그러워서 맘먹고 한입 먹어 보려고해도 도저히 감당이 안되는 시고 떫은 맛의 대명사가 바로 이맛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모과란 이름은 원래 ‘나무에 달린 참외’를 뜻하는 목과(木瓜)인데 이름 지은 사람은 아마도 참외를 보긴했어도 맛을 보지 못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모과나무는 관상수이기는 하지만 제향을 드리는 사당이나 재실등에 주로 많이 심는 수목입니다.
관상수.과수이지만 분재용으로 심으면 멋이 아주 좋지요.

모과는 나무의 껍질이 조각으로 벗겨져서 운문상(雲紋狀)즉 구름무늬로 멋지게 벗겨집니다.


목과(木瓜)SONY | ILCA-77M2모과, 목과(木瓜)


학술적인 모과는
식물계-속씨식물군-진정쌍떡잎식물군-장미군-장미목-장미과-배나무아과- 명자나무속의
모과나무 종입니다.


원산지는 중국으로서 학명도 Chaenomeles sinensis입니다.


모과는 못난이 과일로 더 잘 알려져있지만 요새 모과는 잘나기만 했습니다.

옛날 벌레먹고 찌그러지고 제멋대로생긴 모과는 찾아 볼수도 없습니다.

세상이 좋아지니까 모과도 이렇게 인물이 좋아지나 봅니다.
개인적으로 이만큼 잘난 과일도 별로 없지 않나 할 정도로 아주 매력적인색괄과 모양을 가지고있습니다.

이런 매력적인 과일을 두고 누가 과실전 망신은 모과가 하ㅏㄴ다고 했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은은하고 달콤한 모과의 싱그런 향기는 사람을 유혹하고도 남습니다.

그래서 집안이나 차안에도 싱싱한 모과를 두곤했지요..

모과는 너무 좋은점이 많아서 시샘 받아 못난이로 폄하된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좋은점이 많은 과실입니다.


모과를 적당히 썰어 설탕이나 꿀에 재워 차를 만들면 겨울철 감기나 몸살끼가있을때 최고의 예방차로 이용됩니다.


또는 술에 담궈 으슬으설 추울때 모과주 한잔 마시면 한기가 싹 가버리는 좋은 건강주가 되ㅣㅂ니다.


어물전 꼴두기나 과일전의 못난이같은 말은 더 이상 이 과일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없습니다.
이렇게 푸 대접 받는 모과가 약전(藥廛)의 기록을 보면 모과처럼 최고의 가정 상비약으로 자리잡은 팔방 약재도 또 없을 것입니다.


모과의 요능 효과를 보면: 


감기 기운으로 몸살이 나거나 기관지 염증으로 기침이 심할 때,
설사가 심할 때,
소변이 너무 잦을 때,종아리에 쥐가 나거나 관절이 시큰시큰 아플 때,곽란으로 몹시 토하고 설사하고 배가 아픈 위장병,
근육에 쥐가 나고 설사 후 갈증이 심한 증상, 각기, 수종, 소갈, 힘줄과 뼈를 튼튼히 함,

다리와 무릎에 힘이 없을때,

모과의 신맛은 기혈(氣血)을 잘 수렴하는것으로 알려지고있습니다.

몸에서 전해질과 수분이 빠져나가 생긴 근육의 경련을 잘 잡는다고 알려졌습니다.

따라서 손발저림에도 좋습니다.


다리가 붓고 무겁고 땅기며 근육이 위축되어 걷기 힘든 각기 증상 등에 효과가 좋아서 한약 처방으로 빈소산(檳蘇散)등이 유명합니다.

하다. 큰 병원에 가서 엠알아이 찍고 야단떨지 않아도 잘 치료된다.


이렇게 좋은 과일 모과의 꽃말은 평범. 유혹. 괴짜. 조숙. 정열입니다.

서양모과의 꽃말은 유일한 사랑입니다.

망신 과일 치고는 꽃말은 좋군요..


모과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가정상비약SONY | ILCA-77M2가정상비약재 모과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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