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돼지열병(ASF) 자강도 우시군 발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북한 발병으로 알아보는 우시군(雩時郡).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아직까지 백신이 없으며 치료제도없는 치사율이 100%인 병으로서 바이러스 생존력이 강해서 가장 우려하는 가축 질병중 하나입니다.
병의 원명은 African Swine Fever이며 줄여서 ASF로 불립니다.


중국을 강타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세계동물보건기구(OIE)에 공식 보고된것으로 보도 되고있습니다. 발병 위치는 북한 자강도 우시군 북상협동농장입니다.

가축 중에서도 돼지 고기 수급에 문제가 발생하면 아주 큰 여파가있기 때문에 관심을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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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도 나름대로 확산을 맊기위한 조치가 있겠지만 일단 북한으로 유입된 아직은 앞록강 지역이지만 휴전선 부근까지 남하하지 않는 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우리나라 당국에서 최선을 다해서 사전 차단해서 유입을 맊아야 할 것입니다.
 

ASF 즉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병 한 지역의 이름 우시군이란 이름은 한자로 雩時郡 이군요.
우(牛)로 쓰는것은 아니네요.
북한에서 우시는 雩자로서 기우제 우자이지만 일본어로 발음 나는대로 우시는 "소"를 뜻합니다. 

혹시 소우 자를 사용하는 지명때문에 이런게(^^ ?)발병하나 해서 알아본 것이고요..ㅎㅎ


행정구역으로는 원래 평안북도 벽동군의 일부였으나 1952년 북한 행정구역 개편 때 벽동군 동부의 우시면,가별면,오북면, 벽동면 일부를 분리해서 새로 만든 행정구역이네요..
자강도로 편입은 1954년 이뤄진곳입니다.


지리적으로 우시군(雩時郡)은 북한 자강도 서쪽 끝에 위치해있어 중국에 비교적 가깝고요 우시읍 (雩時邑)이 있습니다.


자강도 우시군은 철도가 없고 도로망을 통해서 가까운 초산군, 벽동군,신의주시까지 연결되는군요.
수로인 압록강을 좋은 교통 수단으로 이용하며 북한에서 가장 큰 저수지인 수풍호가 이곳까지 연결되는군요.

산업으로 제조업은 거의 없고 주로 논농사를 지으며 고지에는 옥수수, 감자, 참깨를 재배하는군요.

이번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병한 지역으로 볼 때 축산업을 하다고 볼 수있지만 그 규모는 알려지지 않고있습니다.


북한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때문에 알아 본 북한 자강도 우시군에 대한 내용을 블로그 일기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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