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노랑부리 저어새


우아하게 먹이를 찾아내는 노랑부리 저어새

우포늪에서 촬영한 동물유형문화재 노랑부리 저어새 사진과 동영상입니다.

노랑부리저어새는 사다새목 저어새과에 속하는 새입니다.


하얀 색깔이지만 간혹 누르기리하게 보일 때도있는데 원래 색깔은 순 백색입니다.

흔한 철새 청둥오리보다는 큰 대형 조류에 속하며 몸길이 약 86cm입니다.


여름깃은 뒷머리에 노란색 장식깃이 있고 목 아랫부분에 적갈색 테두리가 있지만 겨울에 발견될 때는 잘 안보이는데 원래 겨울에는 그렇게 변한답니다.


겨울에는 이 테두리와 장식깃이 없어지는 이유는 아마 털갈이를 하면서 없어 진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주중이가 오리 부리처럼 넓적한데 밥주걱 모양의 큰 부리는 검은색이지만 끝부분만 노란색입니다.

어린 새는 날개 끝이 검은색이라고 합니다.

긴 다리는 검은색이군요.


노랑부리 저어새 노랑부리 저어새



늪, 호수, 탁 트인 평지의 물가, 강 하구 등지에 서식하며 습지에서 가까운 숲에서 집단으로 번식한답니다.우리나라에서는 겨울 철새로 우포늪이나 주남저수지 화포천 을숙도 부근에서 가끔 보이는 새 입니다.

먹이는 작은 물고기, 조개류의 연체동물, 곤충, 수생식물과 열매를 먹습니다.

이 사진을 찍을 대는 얕은 갯벌 바닥을 휘저어 가며 먹이가 걸리면 주워 먹는 모습을 봅니다.

무슨 먹이인지는 모르지만 주둥이에 걸린 먹이를 건져서 통째로 삼키는것이 참 특별해 보입니다.


한국·일본·중국·인도·유럽·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저어새와 함께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하여 보호하고 있는 휘귀 새입니다.


동물유형문화재-
동물지정기관-문화재청지정
부류-천연기념물
지정번호-제205-2호

학명: Platalea leucorodia leucorodia LINNAEUS.


저어새는 유라시아와 아프리카대륙의 온대지방 습지에 많이 서식하며, 우리나라에는 겨울새로서 한꺼번에 많이 날아 오지는 않는다고합니다.

1979년 11월에서 1980년 3월 사이에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구좌읍 하도리에서 처음 3마리가 관찰된 이래 해마다 2∼4마리가 도래하고 있으며 이후 1988년에는 주남저수지에서도 발견되어 계속 증가해서  지금은 비교적 쉽게 관찰됩니다.


저어새가 얕은 물에서 부리를 좌우로 흔들면서 곤충이나 작은 물고기 등을 잡아먹는 모습을 보면 신기합니다.

저어새 노랑부리저어새는 함께 천연기념물 제205호로 지정되어 보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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