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글쓰기 에디터 사용
- 블로그일기/일반지식
- 2020. 11. 17. 12:06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일기를 쓰면서 새로운 글쓰기 에디터 나온 지 오래 됐지만 이제서 적용합니다.
그 첫 글로서 앞으로 이 에디터의 장점과 단점 등을 살펴 보겠지만 워낙 오랫동안 사용해 온 구버전 글쓰기 에디터에 익숙해서 새 버전 에디터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어도비사의 플래시가 지원을 중단하고 html5체제로 완전히 전환해야 하기 대문에 어차피 어도비를 사용하는 웹사이트는 보안 문제 때문에 html5 웹사이트로 대비해야 합니다.
서론은 접고 일단 새 에디터의 텍스트 폰트는 디폴트가 맘에 드는군요.
폰트 기본 색깔은 너무 흐미해서 검은 색깔로 바꿔야 겠군요.
이미지 업로드는 첨부파일로 올리는군요.
그런데 이미지 alt태그는 html 모드로 전환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군요.
그냥 이미지 올릴 때 alt속성 입력 박스를 하나 추가해 주면 안 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세 에디터 사용과 사용하지 않는 것은 자유인데 티스토리에서 언제까지 구버전 에디터를 지원 해 줄지는 모릅니다.
구버전의 장점들은 이미 파악했을 테니까 티스토리 플랫폼 운영진에서 참고하리라고 보며 더 늦기 전에 새 에디터 사용에 익숙해져야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글쓰기에서 왜 서식 지원이 안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서식은 글 쓸대 정말 편리한 기능인데 말입니다.
포스팅 한 페이지가 짧을 때는 괜 찮지만 많은 사진과함께 쓰는 긴 여행기는 몇 페이지 분량으로 중간에 애드센스를 넣기도 좋고 특별하게 준비한 서식을 삽입 할때 아주 유용한데 말입니다.
글 끝에 넣는 연관글로서 이전글 넣는것도 재방문 율을 높이는 좋은 기능인데 이 기능도 안보이는 군요.
내가 블로그에 만들어서 오랫동안 사용하던 특정 폴더에 발행 할 수도 없군요.
점차 개선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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