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꽃 피는 동산을 지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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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운동하는 코스에서 만나는 하늘이 너무 곱습니다.
솔 꽃 피는 동산에 오르는 오솔길이 너무 예쁩니다.

금방 피어오른 듯 깨끗한 연녹색 어린잎 큰 나무가 정말 예쁩니다.

 

항상 다니는 길이지만 요새 날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산책 코스가 소문내고 싶을 정도로 좋습니다.
여름이 오기 전 잠깐 맛보는 이 아름다운 강산에서 지금까지 살아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호주머니에서 핸폰을 얼른 꺼내어 몇 장 담습니다.

 

내일 또 ,모레 또 이 길을 걸으면서 보는 경치는 또 새로울 것입니다.
어느 날 여름이 와 있음을 알고 너무 더워서 강변으로 코스를 바꿀 때까지...

솔꽃
연녹색 새잎

파란 하늘

티 없이 맑은 파란 하늘은 그 자체로 좋은 사진입니다.
좋다고 생각하면서도 여백으로 이뤄진 이 사진을 찍는다고 생각한 지 얼마 만에 찍는 것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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