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슬지락(琴瑟之樂)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2026. 1. 17. 20:35
금슬지락(琴瑟之樂)은 거문고와 비파의 조화로운 소리처럼 부부 사이가 매우 화목하고 즐거운 상태를 이르는 말입니다.
한자 풀이:
금(琴): 거문고 금
슬(瑟): 비파 슬
지(之): 갈 지 (~의)
락(樂): 즐거울 락
의미: 거문고와 비파는 함께 연주할 때 그 소리가 아주 잘 어우러지는데, 이를 부부간의 깊은 애정과 화합에 비유한 것입니다.
유의어: 금슬상화(琴瑟相和), 부부화합(夫婦和合) 등이 있습니다.
금슬지락(琴瑟之樂)은 거문고(琴)와 비파(瑟)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소리처럼 부부 사이의 화목하고 다정한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금슬이 좋다'는 표현의 근원이 되며, '금실'로도 통용되나 '금슬'이 원말이며 '금슬상화(琴瑟相和)'와 같은 의미입니다.
의미 및 유래
뜻: 거문고와 비파의 아름다운 화음처럼 부부가 서로 아끼고 화목하게 지내는 모습.
유래: 중국의 시경(詩經)에서 유래했으며, 두 악기가 잘 어울리는 것처럼 부부 사이도 화합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악기 비유: 거문고(슬)는 남편을, 비파(금)는 아내를 상징하기도 합니다.
사용 예시
"두 사람은 30년이 넘는 결혼 생활에도 금슬지락을 이루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그들은 서로를 존중하며 진정한 금슬지락을 보여주는 부부였다."
"금슬지락처럼 아름다운 부부의 삶."
관련 표현
동의어: 금슬상화(琴瑟相和), 금슬상락(琴瑟相樂).
준말: 금슬(琴瑟).
혼용: '금실'도 표준어지만, 원래는 '금슬'이 더 정확한 표현입니다.
주로 부부의 사이가 좋을 때 "금슬이 좋다"라고 표현하는 것의 어원이 되는 고사성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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