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해전 영화를 보고 쓰는 블로그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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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평해전이 궁금해서 개봉 이틀만에 보고 쓰는 블로그 일기입니다.


온 나라가 월드컵 열기로 뜨겁던 2002년 한국-터키의3-4위전의 환호소리로 대한민국이 들썩거릴때,우리의 전방 서해바다에서는 무서운 전쟁이 일어나고 생사를 잊은 사투를 벌리는 우리의 해군이 있었습니다

이 영화는 휴먼감동실화 라고 말하는 안내처럼 실제로 충동적이지 않고  절제하려 애썻다고 생각합니다.영화는 하나의 작품으로 봐야 하지만 이 영화는 연평해전을 기록한 것이며 참수리 357호에서 전사한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위로하며 아울러 함께한 모든분들께 감사하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그때 우리 해군은 초전에 몇가지 불리한 조건에서 선제공격을 당하고도 초인적인 투혼으로 전투를 이겨내었다는 것도 이 영화를 보고 알았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재미 위주로 만든 영화가 아니라는 것도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가 흥행적인 측면에서도 성공하리라고 예측하는 것 은 이틀만의 예매량이 아주 좋기 때문입니다. 


혹시 재미위주로 본다면 별로 재미없는 영화라고 말 할 수 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지나간 어떤 사건이 존재했던 한 시간적인 지점을 보여주려고 한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이 지나간 사건은 묻혀버리거나 잊혀지거나 어떤것과 희석되어서 흐미해 저서는 안되는 중요한 우리의 역사이며 아픈 현실이기도 한 것입니다.



연평해전연평해전



개인적인 소감을 말한다면 집사람과 함께 일찌감치 가서 대기하다가 여유롭게 본 이 영화는 기대 이상으로 감동적이었고 보러오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어떤 진한 여운도 남습니다.

나는 군 필자이기 때문에 좀더 잘 이해 했다고 치드라도 내 집사람은 어떤 각도에서 느끼는진 몰라도 감동적이었다고 하는것을 보면 아마도 조국 대한민국 국민이기 때문 일 것입니다.  


거기 현장에서 고 윤영하소령을 비릇한 우리의 젊은 용사들이 어떻게 싸우다 전사하고 부상당한것인지 궁금했었는데 자세히 알게 해 주었습니다.

그때 거기 있었던 해군 한분 한분을 생각하면 누구라도 눈물이 날 것입니다.
모두 다 누구의 아들이고 누구의 남편이고 어느가정의 가장이고 누구의 형제이며 누구의 친구이고 우리의 이웃인 것 입니다.


재미로 영화를 만들었다면 좀더 화려하고 근사한 전함으로 화끈하게 전쟁을 마무리하는 장면으로 만들수도 있었을 것이지만 ,
엔딩이 슬프고 안타깝고 가슴이 미어지는 것은 결코 재미있는 영화에서는 볼수 없는,
좀 색갈이 다른 감동을 주어서 실화 영화로 좋았습니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그분들이 엔딩 자막과 함께 인터뷰한 얼굴이 나오며 이야기 할때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 나서 나갈 준비를 하기도 했지만 많은 사람들은 그분들이 하는 말을 끝까지 듣는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나도 그분들의 절절한 이야기를 다 듣고 일어났습니다. 들었지만 기억이 잘 나진 않는것은 분의기 때문일것입니다.

이영화를 위해서 수고하신 분 들은 물론이고 해군 참수리 357호 윤영하소령을 위시해서 승조원 전부와 그분들의 가족들에게 심심한 조의와 위로를 드리며 아울러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감사를 드립니다.


군함 공개행사때 정박해 있는 참수리호의 실물을 봤기 때문에 이배가 정말로 조그마한 배 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 연안에서 보는 보통의 작은 경비정 정도인 그 참수리호가 그런 치열한 전투에서 무자비한 선제공격을 견디면서 이겨낸 것 은 오직 그때 그분들의 엄청난 투혼 때문에 가능했다고 믿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치룬 2002 월드컵이 생각나면 그  6월의 태양아래 피흘린 그분들에게 항상 감사해야 할 것입니다.


참수리 357호 정장 ‘윤영하’ 대위를 위시한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실전처럼 고된 훈련 속에서 다진 투혼으로 2002년의 유월 온국민이 월드컵의 함성을 마음껏 외칠때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 알게되었으며 오래 기억할 것 입니다 .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기를 바라며 우리와 우리의 후손들이 이 영화를  역사의 한 부분으로 말 할 것이며 영화에서 본 그 엄청난 투혼이 우리 대한민국의 국군마인드로서 더이상 염려하지 않아도 되는 통일의 날이 곧 오리라고 믿습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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