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의 장바구니 물가를 살펴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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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다거나 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거나 등을 놓고 경제가 살아나느니 경제가 곤두박질 친다는등을 말 할때 주로 수치적으로 몇%상승한다거나 떨어진다는 이야길 한다.


세계 각국은 저마다 물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오직 물가는 시장바구니 물가만이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돈 많은사람들이 말 하는 백화점 물가와는 다른 부분이 분명 있다.

서민들에게 시장바닥에서 팔리는 물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것은 사실이다.


시장 바닥에서 1달러치 사도 원플러스 행사 한다고 고래 고함을 질러 댄다.
1달러 아니 반달러라도 더 싼데가 있는지 사람들은 주변을 몇번씩 맴돌다 겨우 손을 내 민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서민들이 장바구니 들고 시장에서 심사숙고해서 장을 보는 모습은 매 한가지다.


어떤사람은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한꺼번에 다발로 구입하고
반쯤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말도 들었지만 ,
분명 남의 나라 어떤 계층의 이야기 일테고 보통사람들은 이 겨울을 슬기롭게
나기 위해서 1$가 얼마나 소중한 돈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서민들이 장보는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담은 사진이다.
하나같이 덩치가 커다란 식재료들이 상당히 싼 가격으로 팔리는것이 놀랍다.  


장바구니 물가장바구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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