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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31 아니 벌써 가을 기운이 느껴집니다..
  2. 2015.08.23 처서(處暑)기운


여름이 한창인데 가을기운이라니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으로 피서를 갔네요.
오후늦게 강가를 산책하며 아름따운 풍경을 보고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왼지 좀 서늘한 기분이 드는것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 때문입니다.
사진마다 몇마리의 고추잠자리가 잡혔군요.

빨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이 온다는 시그널이지 않습니까?


시간은 정말로 물새등에 물이 스치는것과 갔다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순간에 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공평합니다.

아무리 행복한 시간도 아무리 어려운시간도 때가되면 지나가고 맙니다.


살다보면 때때로 닥치는 기쁨과 고난을 만나지만 너무 자랑 할 필요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져 시간이 모든것을 가지고 떠나버리기때문이랍니다.

고추잠자리 날아다니는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가을이 오는 시그널을 봅니다.

 

여름이 한창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계절은 한편으로 가을준비를 하는것이며 고추잠자리가 미물일지라도 이미 다 알고 있어 때를 놓지지 않고 나타난것입니다.

 

가을기운SONY | ILCA-77M2가을기운

고추잠자리SONY | ILCA-77M2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SONY | ILCA-77M2고추잠자리

삼락공원SONY | ILCA-77M2삼락공원





삼락공원 피서지SONY | ILCA-77M2삼락공원 피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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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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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서(處暑)기운



계절은 어김없이 지나가고 다가옵니다.
처서(處暑)라고 하드니 역시 조금은 서늘한 기운이 느껴 집니다.

올해는 유난히 여름이 강력해서 더위가 심했는데 물러나는 것도 샤프하게 떠났으면 좋겠는데 낮에는 한여름 못지 않습니다.


그래도 오늘 오후 산책나가면서 들린 충렬사의 배롱나무는 백일홍이라고 하는 말 처럼 가을내내 오랫동안 이곳을 붉게 장식할 것입니다.

후문쪽 모과나무도 곧 익을 탐스런 모과(목과)가 주렁주렁 열려 있습니다.


충렬사를 지나서 만나는 어느분의 텃밭에는 호박꽃도 피어있고 작은 호박도 싱그럽게 열려있고 가지도 익어가는 모습이 왼지 여름같지는 않습니다.


이 느낌이 바로 가을이 오는 기운일것입니다.
언제나 계절은 다가오는 힘이 점점 강해저서 떠나는 계절은 언제 자취를 감추는지 모를정도로 순식간에 사라집니다.


돌아와서 샤워하는 물줄기가 예전처럼 깜작놀라게 차겁지 않은것은 아마도 내몸이 그리 열받아 있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산책가면서 폰카로 담아온 몇장의 사진을 남깁니다.


배롱나무 백일홍배롱나무 백일홍


모과(목과)모과(목과)


호박꽃호박꽃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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