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2.28 낙동강 하구와 신기루 같은 도시 풍경
  2. 2014.10.27 강변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

낙동강 하구를 지나가며 담은 풍경.

미세먼지가 전국적으로 심하다고 하는 오전 낙동강 하구도 예외는 아닙니다.

강변로를 지나다가 하구언 좀 못가서 쉼터에서 잠간 풍경을 감상하며 담은 사진입니다.


바다같이 너른 낙동강 하구는 언제 봐도 넉넉한 풍경이며 아직은 좀 쌀쌀하지만 시원한 강바람 맞으며 잠간씩 쉬다가는 나무데크 쉼터는 정말 조망좋은 명당입니다.


미세먼지 때문에 시야가 아주 형편없지만 사진몇장 담았습니다.

쨍 한날 보는 하구언과 오늘같이 흐린날 보는 하구언은 좀 다른 느낌을 줍니다.


사실 오늘도 구름낀 날은 아닙니다.

낮게깔린 미세먼지가 하늘을 가려서 뿌옇게 보이는것입니다.


하구언을 건너가서 멀리 바라보는 도시가 신기루같이 보입니다.

이 많은 스모그가 바다를 낀 부산에서 자동차나 공장에서 생산된것많은 분명 아닙니다.

부산에는 사실 하늘을 덮을 만큼 연기를 뿜어내는 공장도 없는것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SONY | ILCA-77M2

뿌연 하늘아래 낙동강에 떠 있는 작은 배 한척이 풍광을 살려 줍니다.


한국 수자원공사 K water 라는 글자가 겨우 망원에 잡힙니다.


SONY | ILCA-77M2

쨍 할 때는 저기 한국 수자원 공사라는 글자가 잘 보입니다.

낙동강을 건너가서 명지족에서 바라본 부산쪽 풍경입니다.

도시가 아예 보이질 않습니다.
필자는 동래에 사는데 아침에 출발 할때 이랬으면 포기했을것입니다.

하구언쪽으로 훨씬 심하군요.



신평 쪽으로 바라본 풍경입니다.

도시가 무슨 예술 작품처럼 보입니다.

사진으로 효과를 낸 것이 아닙니다.


SONY | ILCA-77M2

그냥 찍은것입니다.

심각한 미세먼지 상태로서 시야가 형편없는 상태입니다.


도시가 멀리 사막에 솟아오른 신기루 처럼 보입니다.

부산에 오래 살았지만 도시가 이렇게 안보일 만큼 심각한 미세먼지가 덮은적은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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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


낙동강 산책로를 걸었다.
좋은 가을날씨에 시원한 강바람이 불어오는 기분좋은 오후 강가를 걸었다.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풀밭에서 담소하며 한가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풀숲우거진 강가 산책로는 억새와 갈대가 하얀꽃을피워 하늘거리고 건너편 강안은 한폭의 그림처럼 두드러진
실루엣이 아름답다.


발아래 출렁이는 강물은 바다같이 너르고 이따금 지나가는 보트에 파도가 발아래까지 밀려온다.
바다의 갈매기처럼 강안엔 비들기가 강가를 날아다닌다.

소풍나온 사람들 사이로 음식 부스러기를 주어먹으며 사람들과 함께 휴일을 즐긴다.

김해를 오가는 경전철이 하늘에 걸린 다리위에 소리없이 미끄러지나가고 강안의 목책에서 경치를 구경하는 사람들도 한폭의 그림속으로 바저든다.


휴일날 운행하러 나온 보트 주인들이 계류장에서 아이들과 바쁘다.
어린이용 모터카를 타고 공원을 돌아다니는 어른들과 아이들이 함께 즐겁다.
아름다운 낙동강 산책로의 오후는 어떤 색갈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움때문에 차라리 색갈이 없는게 더 좋다.

어제 담아온 몇장의 사진을 아래에 올리면서 휴일 오후의 산책기를 블로그 일기로 남긴다. 

더많은사진 동영상으로 보기
http://youtu.be/JDI6Rzw690c


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SONY | DSLR-A300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


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SONY | DSLR-A300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



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SONY | DSLR-A300낙동강 산책로에서 담아온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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