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폐물배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6.10 마니산 등산후기
  2. 2018.03.26 노폐물이 이정도는 빠져야 좀 달라지지..


강화도 마니산은 명산이고 그 유래도 뜻깊은 곳이라서 나이가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부산엔선 먼 거리지만 당일치기로 다녀왔습니다.


승차시간만 11시간이니까 차 타는 시간만해도 몸이 지치고 나가 떨어집니다.
마니산은 해발 472.1m로 그리 높은산은 아닙니다.


그래도 만만한 산은 절대로 아닙니다.

산 높이 그 자체가 해발 높이 그대로이기때문에 해발1000m이상의 산을 기본 고도 4~5백메터에서 출발하는것과 같기때문입니다.

산행은 아래지도의 화도면 매표소를 출발지로하고 함허동 주차장을 날머리로 하는 코스로서 1코스로 등산했습니다.

사실 총거리는 얼마안되기때문에 어느코스를 택하거나 상관 없지만 2코스를 택하는것이 더 빠를 수도있습니다.

계단길 코스는 체력을 많이 소비해서 지칠 수도있기때문에 조심해야하는 코스였습니다.

멋모르고 계단길코스를 택했는데 다녀본 계단길 산행코스중에서 개인적인긴 하지만 난이도 상급으로 봅니다.  

다만 겨울이나 가을에는 이 계단길이 별거 아닐 수도있겠습니다.

여름산행으로는 계단길 등산로를 비추합니다.
필자도 땀흘리며 물 한병 다 마셨으니까 땀 한병은 배출했다고보며 노폐물도 많이 배출되었겠지만 체력이 심각하게 소실되었습니다.


정상까지 거리는 2.2km이니까 크게 걱정 할 거리는 아니지만 약 1km는 계속 경사로이기때문에 만만한 산이 아닙니다.


또 정상에서 바로 원점회귀하지 않는다면 정상 고도와 비슷한 산을 한개 더 오른후 작은 산을 오르락 내리락 두번정도는 해야하기때문에 정상에서 다시 체력안배를 해야할것입니다.


무리하지 않고 보통 사람이라면 3시간 30분이면 가능할것이며 좀 여유를 부리면 4시간30분정도라면 무난한 총거리 5~6km의 등산 코스였습니다.


다만 필자는 더위에 약하고 땀을 많이 흘리는 체질이라서 비오기전의 25도를 기록하는 습한 기후때문에 고생은 좀 한 편입니다. 

시야는 아주 나쁘고 황사도 심하고 구름은 낮게깔리는 산행 일기로서는 나쁜 날이었습니다.

오늘 쉬면서 포스팅하지만 부산에서는 자동차를 탑승하고 의자에 앉아있는시간이 왕복 11시간 걸렸으니까 산행 그자체보다는 차타고 가는 긴 시간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마니산 등산기PANTECH | IM-A860K마니산 등산기

마니산 등산로PANTECH | IM-A860K마니산 등산로

마니산 정상PANTECH | IM-A860K마니산 정상

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PANTECH | IM-A860K마니산정상에서 보는 참성단

급경사로 위험구간PANTECH | IM-A860K급경사로 위험구간

마니산 등산기PANTECH | IM-A860K마니산 등산기

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PANTECH | IM-A860K마니산에서 보는 강화도

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PANTECH | IM-A860K참성단에서 보는 마니산정상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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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에 말라 붙은 땀을 보면서 땀과 노폐물을 알아봅니다.


산을 좋아해서 등산을 자주합니다.
필자는 땀을 잘 흘리는 편은 아니지만 운동을 하면 땀이 다른 사람에 비해서 좀 많이 나오는 편이긴합니다.
그래서 물도 다른 사람보다 자주 또 많이 마시는 편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별 힘들지 않는데도 마구 흘리는것은 아니며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걸어야 땀이 나기 시작합니다.

땀이 나면 여러가지로 신체적인 대사가 활발해지고 몸속에 쌓여있던 좋지않은것들이 땀과함께 배출되어서 건강에 좋다는 말은 많이 들어 알고있습니다.


산을 다니다보면 무더위가 느껴질 정도가 아닌 한겨울에도 땀은 나옵니다.

아래 사진은 어제 재약산 등산을 하면서 흘린 땀이 모자에 스며나와서 마른 후 염분이 나타난 것입니다.

몸속의 염분이 이정도 배출된 흔적이라면 아마도 내 몸속의 노폐물은 상당히 빠져나왔을 것이라는 짐작을 해 봅니다.

그렇다고 기진 맥진해서 죽을 고비를 느낄 정도로 힘든 산행을 한것은 아닙니다.
표충사를 기점으로 진불암 찍고 천왕재 거쳐서 재약산 수미봉 등정하고 천왕재를 거쳐 표충사로 바로 내려온 정도입니다.

땀과 노폐물SONY | ILCA-77M2땀과 노폐물

 


땀에대해서 좀 알아봅니다.

사람은 누구나 땀을 흘립니다.짐승도 힘들면 땀을 흘립니다.

땀을 흘리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이며 땀의 주 성분은 99% 물이며 나머지 극소량이 나트륨(Na), 염소(CI), 칼륨(K), 마그네슘(Mg) 및 암모니아의 이온으로 구성된 물질입니다.


물을 제외하고 나면 나트륨+염소 화합물인 소금(NaCl)이 거의 대부분이랍니다.

그러니까 그냥 묽은 소금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땀의 소금 농도는 대충 0.4~1% 정도라고 합니다.


땀이 나는것은 우리 몸이 열이 나기때문에 체온을 낮추려고 수분을 증발시켜 냉각시킬 목적으로 뿜어나오는 체액인 것이지요.


우리 체온조절 기능의 약 80%는 땀이 해 낸다고합니다.

다만 크게 놀라거나 긴장을 하거나 매운 식품을 먹을때도 땀이 나긴 하는데 이럴때도 운동을 해서 나는 땀과 같은 효과가있는지는 모릅니다.


머니 머니해도 땀은 몸속 노폐물을 배출하는것으로 가장 좋게 생각하지요.
그래서 땀이 날 정도의 운동을 권장하는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운동을 할 때 피부의 대사율이 높아지고 이때 몸에 쌓여 있던 좋지않은 중금속 즉 납이나 카드뮴 등의 노폐물이 땀과 함께 빠져 나오는것이랍니다.


특히 운동을 해서 흘리는 땀은 탄수화물과 지방을 연료로해서 타면서 에너지를 얻는 메카니즘인 대사과정인데 이때 발생하는 열을 식히기 위한 인체의 자동 조치임으로 건강에 나쁜 체지방이 불타 없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쉬운말로 살을 뺀다는 것으로 해석하지요.


부수적으로 운동에 의해서 땀을 흘리면 피부 표면의 활발한 대사활동으로 혈액순환이 좋아져서 피부가 윤기가 나고 세포 생성을 촉진하고 늙은 각질이 떨어지게 함으로서 피부가 좋아진다고합니다.

다만 피부질환자에게는 많은 땀이 나쁜 영향을 줄수도있으며 일반인도 너무 많은 땀을 흘릴때는 수분 부족이나 전해질 부족등을 신경 써서 보충해야 할 것입니다.
땀을 흘리는 만큼 전해질 또는 수분 보충을 절대로 간과하면 안될것입니다.


모자에 말라붙은 염분SONY | ILCA-77M2모자에 말라붙은 염분


#살빼기 #대사과정 #땀의성분 #노폐물 #체지방 #전해질


산에서 흘리는 땀에 대한 좋은 생각으로 일반인이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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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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