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OBD 2020. 7. 2. 08:52
베란다에 심은 토마토가 빨갛게 익었습니다.지난 봄에 토마토 나무 몇 그루와 가지 몇 그루를 베란다 화분에 심었는데 가지는 아직도 꽃도 안피고 열릴 생각을 안 하는데 토마토는 키가 1M도 더 크더니 꽃이 바글 바글 피었지요.벌도 없고 나비도 없으니 어떻게 합니까? 여자 분들 화장 솔로 꽃을 대충 여기저기 문질러 줬는데 토마토가 신기하게 열였습니다. 요새 빨갛게 익은 것이 상당히 예쁩니다. 첨에는 큰 토마토인줄 알았는데 방울 토마토이네요. 큰토마토는 너무 많이 열리면 안될 것 같아서 많이 따 버렸는데 그대로 뒀으면 참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입니다.지금도 계속 곷은 피고 또 열립니다. 먼저 열린 것은 익었고 몇개는 따 먹었네요..ㅎㅎ 아침에 다 익은 것을 사진으로 몇 장 담았습니다. 연관글 목록 화분에 심은 ..
사진-영상-카메라/식물-꽃-약초 OBD 2020. 5. 1. 09:37
베란다 화분에 심은 토마토 꽃지난 4월 초에 묘종 파는 사람이 왔길래 베란다에 남는 긴 화초 분에 몇 그루 심었습니다.별로 신경 안 쓰고 가끔 물은 한번씩 줬는데 갑자기 크게 자라서 넘어지네요. 집에 있는 쇠 나사 봉으로 지지대를 만들고 노끈으로 묶었습니다.자세히 보니까 줄기 사이에 작은 꽃이 몇 송이 피었습니다. 길 가다가 남의 밭에서 토마토 꽃을 보긴 했지만 집안에서 작고 예쁜 꽃이 핀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이런 기분 때문에 집 안에 열매 여는 식물을 키우나 봅니다.꽃 화분은 더러 키우지만 열매가 여는 작물을 키우기는 처음입니다.모종 살 때 함께 심은 가지와 상추도 잘 자라네요.. 작년에 나팔꽃 키우려고 준비한 상자 화분에 올해에는 토마토가 몇 개나 열릴지 기대가 됩니다.상추는 오늘 아침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