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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26 새 블로그를 오픈하며 (1)

새로운 블로그를 오픈하며 첫 글을 씁니다.

어느 블로그의 글에서 퇴직한 분이 모든것을 버리고 편하게 살다보니까 어느듯 90세가 되었고 그때까지 아무것도 못하고 시간만 보낸 허탈함을 이야기 하는것을 읽었습니다,

은퇴하며 시니어가 될 때 부터 지금까지 보낸 30년이란 세월을 당시에 당장 무었인가를 시작했다면 그 긴 세월 무었이든 했을것이라는 후회를 하고 있는 내용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도 모르고 포기하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시작한다면 그분이 버린 30년만큼을 얻는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아니 더 이상도 얻을것이며 작게는 10년이라도 얻을수 있을지 모르지 않는가 말입니다.

블로그를 한다고 해서 무었을 얻겠는가라고 묻는다면 아무 대답도 할 수는 없습니다.
가령 등산을 안하는 사람이 산에 가면 먹을것이 나옵니까?
힘들게 거기는 왜 자꾸 올라 가느냐고 묻는다면 적절한 대답을 할 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그렇지만 무었인가는 있으며 그것을 한다는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하다보면 적어도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시간만 보내는것 보다는 하기를 잘 했다는 생각이 들것이라고 믿기때문입니다.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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