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OBD 2022. 10. 19. 19:49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夜景)과 주경(晝景) 낙동강변 산책로에서 늦게 화명생태공원까지 올라갔다가 해지기를 기다려서 조명이 켜진 대교사진을 담아논것입니다. 낮에는 햇빛에 빛나는 화명대교의 부채살 처럼 멋진 사장바가 밤에 비치는 불빛 때문에 부채살같은 사장은 더 근사 하다. 부산사람들은 그냥 화명대교라고 하지만 이 다리의 정확한 명칭은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이다. 김해 대동과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지역민들과 협의된 이름이다. 고쳐불러야 겠는데 .. 대동화명대교(大東華明大橋) 야경(夜景)을 담은후 이 다리에 대해 알아봤다. 경상남도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와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동 사이를 잇는 다리이다. 교량의 총 길이 1,544 미터, 폭 17.8 미터 ~ 27.8 미터로 왕복 4차로의 교량이다.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주거지-도심시가-상가 OBD 2017. 4. 13. 11:35
아름다운 도시야경 온천의 봄풍경을 야간에 담은 것입니다. 잿빛도시가 밤에는 이처럼 아름다운 모습으로 변모합니다. 날마다 야간산책을 하면서 철따라 바뀌는 풍경을 가끔 담아서 보관합니다.올봄에도 이제는 한풀 꺽인듯 한 벗꽃들이 불빛에 아직은 화사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온천천은 나에게 휴식처이고 산책코스이며 건강을 지켜주고 추억을 새기는 장소입니다. 부산의 도시야경은 좋은곳이 많지만 이곳은 내가 저녂 산책을 하는 곳이기 때문에 항상 눈여겨 보며 철이 바뀔때마다 변하는 풍경이 항상 아쉽고 또 새롭게 느껴져서 사진으로 담아서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