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구채-장고채(杖鼓菜)-Melandryum firmum


장구채는 우리나라 자생식물이며 자생화로 알려진 식물이며 한국, 일본, 동시베리아, 중국 등지에도 함께 분포하는 두해살이풀입니다.
올해는 계절이 빨리와서 벌써 장구채가 열매를 맺었군요.
간단한 장구채의 설명과 함께 장구채 사진 몇장 올립니다.


장구채-장고채(杖鼓菜)-Melandryum firmumSONY | ILCA-77M2장구채-장고채(杖鼓菜)-Melandryum firmum



Melandryum firmum (S. et Z.) Rohrb.로서 라틴명 Vaccariae Semen이며 일반적으로 장구채(菜)라고 말하며 석죽과(Caryophyllaceae) 속한다.


여루채,견경여루채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으며 키높이 약 30 ~ 80㎝ 정도로 자라며 긴 타원형이나 넓은 피침형인 잎은 마주나고 가장자리에 털이 있다.
흰색꽃을 피우고 6월부터 7월경에 잎겨드랑이와 원줄기 끝에 취산꽃차례로 층층이 달린다.
열매는 달걀 모양이고 끝이 여섯 갈래로 갈라져 있는데 열매가 우리악기 장고(杖鼓)와 흡사하다.

그래서 장고채(杖鼓菜)즉 장고같이 생긴 나물이라는 뜻으로 쓰는 한자를 사용한다.
식물명은 장고채가 아닌 장구채로 말하고 있다.

어린순은 나물로 먹고 씨는 한방에서 약용으로 스며 지혈, 진통제로 이용되고 있다.


장구채는 흰장구채-White catchfly,가는장구채-Seoul catchfly,명천장구채-Myeongcheon catchfly,분홍장구채-ink catchfly로 불리며 모든이름은 한국기준 식물명으로 불린다.

일본에서는 따로  フシグロ(節黒); サツマニンジン(薩摩人参),장고(杖鼓), 세요고(細腰鼓)라고 하지만 우리이름인것을 알 수 있다.


알려진 효능으로서
1.최생(催生)-산모(産母)의 정기(正氣)를 돋우어 분만촉진에 이용한다.

2.활혈통경(活血通經)-이혈법(理血法)으로 이용.

3.정통(定痛)-진통작용을 이용함

4.지혈(止血)-출혈(出血)을 멈추게 하는데 이용

5.하유소종(下乳消腫)-산모 수유촉진과 젖몽우리 진정에 이용함


경통(經痛)-영성 월경통중경감,부녀경폐(婦女經閉)-월경기능 조절,유옹종통(乳癰腫痛)-유방통경감,유즙불통(乳汁不通)-모유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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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람자(麥藍子),불유행(不留行),왕불류행(王不留行), 장고초(長鼓草), 장구채애기장구채,여루채(女婁菜),말맹이나물,맥람채(麥藍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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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는 발이 많습니다.
centipede,오공(蜈蚣),즉저,천룡(天龍),토충(土蟲)
 
마디마다 발이 한쌍식 있는데 빠르게 기어가는것을 보면 그 많은 발들이 차례대로 노는발 없이 잘 움직이는것이 기특합니다.


얼핏보게엔 징그러운 면도있지만 상당히 과학적으로 잘 구성된 발을 가지고있지요.
관절이 많아서 관절이 발달된 동물이라서 그런지 관절염에 특효라는 지네말린 가루약을 본적이있는데 사실인지는 모릅니다.

지네 발이 많아서 지네발이 몇개냐고 묻는다면 정답은 없습니다.

지네는 마디마다 한쌍씩 발을 가지고있는데 지네가 오래 살수록 마디는 점점 늘어나기때문입니다.


태어나서 아기지네가 최초에 몇개의 발로 시작하는지는 모르지만 보통 작은지네는 15마디로서 30개의 발을 가지고있고 최고 177쌍 354개의 발을 가진 지네도 발견됬다고 합니다.


필자가 산중 사찰의 돌계단에서 찍은 지네는 발이 20쌍 40개이니까 좀 큰 지네입니다.

아래 지네사진은 계단을 빠르게 통과하기 직전 재빨리 찍은것입니다.

지네SONY | ILCA-77M2지네


지네는 지네강의 절지동물인데 흙 속이나 돌틈 아래에 살고있습니다.

가끔 흙 밖으로 나와서 눈에 뜨이는데 풀섶이나 덤불속으로 재빨리 숨기때문에 이동중에 가끔 보게됩니다.


몸이 여러 마디로 이어져 있는데 마디마다 양쪽으로 다리가 달려 있습니다.
전세계에는 2000여 종 이상이 사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열대지방에 사는 몇몇 지네는 몸집이 크고 독성이 강한데 설화에 나오는 커다란 지네가 안개독을 뿌리는 것은 아마도 열대지네를 배경으로 한 이야기인가 봅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 쓰고있습니다.

지네SONY | ILCA-77M2지네


지네는 머리에 한 쌍의 더듬이와 독을 분비하는 큰 턱이 있는데 눈은 없거나 네 개의 홑눈만을 가지고 있습니다.

축축한 흙을 좋아하며 작은 벌레를 잡아먹고 삶니다.

이명으로 오공(蜈蚣),즉저,천룡(天龍),토충(土蟲)이라고 합니다.


지네를 비유해서 만들어진 속담 두개가있습니다.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 질때도있다는 말 보다 훨씬 강력한 속담으로..
"지네도 구를 때가 있다"는 말로서 아무리 조건이 다 갖추어 저서 완벽 한것 같아도 예기치 않은 사고는 일어 날 수가 있다는 비유적 말입니다.

지네 발에 신 신긴다


또 하는 일이 많으면 어쩔수 없이 힘들고 어렵다는 뜻으로..

"지네 발에 신발 신긴다"는 말입니다.

그 많은 지네발에 신을 신기려면 힘이 오죽 들겠습니까?,그래서 자식 많은 사람이 애들 키우며 힘들어 하는것을 이컬어 하기도 합니다.

#centipede #지네 #지네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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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강아지-버들개지


사월의 냇가에 번데기처럼 달라붙은 버들강아지는 그 모양이 몇번 변합니다.

차츰 솜털이 벌어지고 한들거리면서 강아지털처럼 보송보송해 집니다.


사실 버들강아지는 작아서 잘 모르지만 겨울에도 작은 번데기처럼 뽀송뽀송하게 붙어 있는데 이것이 4월이 될때까지 차츰 부풀어 오르는 것 입니다.


색갈도 여러번 변합니다.

이유는 모르지만 꽃말이 친절, 자유, 포근한 사랑 이라고 하합니다.
같은 말로서 버들개지라고도 합니다.


한방에서는 약재로도 사용하는데 해열, 진통, 이뇨, 소염, 관절통, 신경통

습진, 타박상, 두통, 피부병 등에 효능을 보인다고 하지만 일반인이 함부로 사용하는것은 주의 해야 할것이라는 생각입니다.

#약초 #한약재 #민간요법 #버들강아지 #진통


버들강아지-버들개지SONY | DSLR-A300버들강아지-버들개지


버들강아지-버들개지SONY | DSLR-A300버들강아지-버들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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