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데이터중심 요금제 개편을 보면서.


KT가 한발 앞서 시행하는 요금제 개편이 통신사들간에 데이터요금을 인하 하는 시그널로 작용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무료WiFi인터넷 외에 유료데이터 사용에 부담없이 접근하게 될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스마트폰 시대를 살면서 말도 많도 잡음도 많지만 가장 피부에 와 닿는것은 매월 지불하는 사용료일것이다.
사용료를 좀 지불하드라도 비싼 하드웨어를 구입할때 지원되는 금액때문에 서민들도 그나마 새 스마트폰을 사용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는것이다.


돌이켜보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방통법이 시행되기전에 비해서 소비자가 지불하는 돈은 더 커진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장기적으로 볼 때는 시장질서를 안정화해서 결과적으로 소비자가 이익을 볼 수 있다고 했다.맞는 말이고 그렇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진다.


하지만 그 말이 사실일지라도 당장 2년후에 새폰을 바꿀때 100만원안팍하는 하드웨어값을 월부로 내는것 보다는 지원금을 좀 넉넉하게 받고싶은 심정이 앞설것이다.


정말로 통신사들이 숨고르기를 할 만큼 지원금부하에서 벗어나서 방통법이 실시된후 비로소 요금제에 신경쓰기 시작하는 신호라면 소비자로서는 참 반가운 일이다.

부디 통신요금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데이터요금 인하가 체감할수 있을만큼 성과를 그둘수 있길바라는 마음이다. 


나는 절대적인 WiFi 매니어가 되었다.

산에라도 갈때면 등산지도를 괜히 요금걱정이 되서 켜고 다니지 않는다.

등산할때 트래킹코스를 기록하는 무제한 요금제를 사용하는 사람들이 자랑스럽게 보여주는 남의 폰 화면을 부러워하면서 보기도 한다.


그래도 나는 젊은이들 처럼 무제한요금제로 갈아탈 생각은 없다.
아직은 내 활동량으로 볼때 사용량에 비해서 필요없을만큼 사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절약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서 이제는 나에게 할단된 요금이 지불된 몇메가 안되는 데이터도 많이 남아 있을정도이며 특별하게 불편하지도 않다.


통신사들간에 KT가 한발 앞서긴 했지만 이제 불기 시작하는 데이터요금을 인하 하는 시그널로 생각하고 정말 다행이며,우리같은 사람들도 무료인터넷이 아닌 유료데이터 사용에 접근하게 될지도 모른다.


그림은 지원금이 가벼워지는만큼 사용료가 비례적으로 내려갈수 있는 정도를 예측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을 해 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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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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