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산소에 벌초하러 갔다가 알밤이 길가에 떨어져 벌겋게 널브러져 있었습니다. 

아련히 생각나는 그때 어린 시절 알밤 한개라도 더 주우려고 새벽같이 밤나무 밑을 찾던 추억이 떠올랐습니다. 
그때가 좋았다기보다는 그런 때도 있었다는 말입니다. 

아무렴 모든 것이 풍족하고 배고프지 앓은 지금보다 그때가 더 좋았다고야 말 할 수 없지만, 
그리 길지도 않은 사람의 한평생에서 그렇게 지나간 세월이 아련한 추억이 될 줄이야 그때는 몰랐지요. 

알밤이 널브러져 떨어진 밤나무 산길에서 알밤을 몇 톨 주워서 가지고 오긴 하지만 그게 그리 귀한 것이라고 느껴지지는 않네요. 
그래도 도시에선 흔치 않은 것이라서 조금씩 이웃과 나누긴 했습니다. 

길가에 떨어진 알밤이 추억을 자극해 줘서 좋고 돌아 올 때 풋풋했던 젊은 시절 다니던 그 길을 지나오면서 그때 그 시절 그리운 어느 한 시점에 잠시 머물러 회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해맑은 이 아침 창밖의 맑은 가을을 바라보며 또다시 도시의 일상으로 돌아와 제자리에 앉아서 지나간 한때를 회상하며 블로그 일기를 쓸 수가 있어서 행복합니다.

알밤ILCA-77M2 | Pattern | 1/250sec | F/5.6 | 35.0mm | ISO-320 | 2017:09:17 12:02:17알밤

잘익은 알밤이 나좀 주어가라고 바라보는것 같습니다.


고향 들판ILCA-77M2 | Pattern | 1/800sec | F/5.6 | 60.0mm | ISO-320 | 2017:09:17 12:05:03고향 들판

소년의 가슴에 희망을 심어주던 고향 들판이 참 예쁘게 보입니다.
돌아 올때 일부러 들판을 가로질러 지금은 고속도로를 이용하지만 그때 다니던 국도가 한가해서 천천이 드라이빙하며 돌아 올 수 있어서 참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나의 조부님께서 영면하시는 산소가 있어서 이런 호사를 누리는것에도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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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재를 오를 때 등억온천지대 복합센터나 간월산장에서 산길따라 가다가 임도구간을 접어 들면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를 보게 됩니다.
항상 보고 아는 길이지만 지날때 마다 바라 보게 되는 산행로 표시입니다.


꼬브랑길과 지름길DSLR-A300 | Spot | 1/50sec | F/4.5 | 20.0mm | ISO-100 | 2017:09:16 01:55:29꼬브랑길과 지름길


사람들은 좀 먼 길이라도 천천히 안전하게 가는 사람도 있고 좀 위험해도 빨리 가는 길을 택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느 것이 좋은지는 말하기가 좀 곤란하고 사실 정답이 있는 것도 아닙니다.

그래도 항상 이 꼬부랑길을 오르다가 중간쯤에서는 직선로를 갈가 말가 갈등을 느끼지요.


그리고 한두 군데는 꼬부랑길을 생략하고 지름길을 택해서 곧바로 올라가기도 합니다.


지도에서 그림이 꼬부랑길로 표시되어 있지만 안 가본 사람은 잘 쉽게 생각 할수도 있지만 이 꼬부랑길이 전부 상당한 경사길입니다.
그리고 거리도 상당해서 약 4Km정도 되는 먼거리입니다.


그러니까 꼬부랑길 사이로 곧바로 지름길을 택한다면 경사도는 급경사로 바뀌지요.

그리고 등산로도 대부분 험해지고 너덜이 울퉁 불퉁해서 조심하지 않으면 사고가 날 수도 있는 험로이지만 거리상으로는 상당히 단축되는것은 확실합니다.


가끔 무리 지어 산행 할 때는 지름길로 가는 무리도 있고 그냥 나냥 나냥 먼 거리를 둘러가는 무리도 있지요.

한 모퉁이 돌고 두 모퉁이 돌 때까지는 지름길로 간 사람들이 내려다보면서 아직도 안 오느냐고 부르고 야단입니다.


재미를 붙인 지름길 무리는 계속해서 지름길 급 경사로를 오르다가 숨이 턱까지 차 올라서 쉬게 되고 결국 속도도 많이 느려져서 끝날 때 쯤에는 느림보 꼬부랑길로 오는 사람들과 별 차이 없이 거의 동시에 만나지요.


^^ 단 한 가지 다른 게 있지요.

지름길로 오른 사람들은 얼굴이 땀 범벅이 되고 숨이 차서 얼굴색이 하얗지요.

느림보길 꼬부랑길로 오른 사람들은 아직도 힘이 빨빨 하고 가벼운 걸음걸이로 간다는 것입니다.

또 모르긴해도 위험한 순간들도 더러 발생했을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 좀 다를 수도 있지만 나는 산행 할 때 항상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천천히 걷는 것을 원칙으로하는 느림보 산행을 고수합니다.  

그리고 사람사는 일도 이와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래서 간월재를 오를 때 항상 이 꼬부랑길 이정표(산행로)를 뜻깊게 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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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이 멋진 억새꽃밭 예쁜 길을 갑니다.
막 피어 오른 싱싱한 억새꽃이 싱그런 냄새를 풍기는 억새밭 사이 파란하늘을 보며 사색 합니다.


한낮이 조금은 따갑지만 오후 늦게 찾아간 삼락둔치 강변로는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고 막 핀 억새꽃과 억새풀들이 흔들리는 멋진 산책로입니다.


가끔 이곳을 걷지만 가을기운이 돌면서 훨씬 낭만적인 기분을 느끼게 해서 참 좋습니다.
바람도 좋고 풀냄새도 좋고 하늘도 좋습니다.

      

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9억새꽃 핀 삼락 생태공원 산책로

억새꽃 핀 산책로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1.0 | 26.0mm | ISO-100 | 2017:09:12 12:19:40억새꽃 핀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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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련산 마하사에서 독특하게 생긴 사자상 석물입니다.

사찰에 가면 사자상은 흔히 볼수있습니다.

아래 사자상은 좀 독특합니다.

부산 금련산 마하사에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처음 볼때 이것이 무슨동물인지 몰랐지만 한바퀴 돌아가면서 보니까 사자상인것을 알게 되었네요.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5sec | F/11.0 | 50.0mm | ISO-250 | 2017:07:15 11:50:27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sec | F/11.0 | 35.0mm | ISO-250 | 2017:07:15 11:50:30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54마하사 사자상 석물

마하사 사자상 석물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250 | 2017:07:15 11:50:13마하사 사자상 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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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밭이 된 주남저수지


아름다운 주남 저수지의 잔잔한 호수 면에 떠 있는듯한 몇 그루의 나무와 군데군데 수초 덤불과 하얀 새들이 천천이 헤엄치는 목가적이고 평화스런 풍경을 상상하며 찾아간 주남 저수지입니다.


기대를 안고 둑에 올라서는 순간 잘못 찾아온 줄 알았습니다.

드넓은 호수 면을 무엇인가가 완전히 덮어버렸군요.


자세히 보니까 연잎이었습니다.

연꽃이 만발했을 때 봤으면 또 다른 느낌을 받았을지는 모르지만, 온통 호수 면을 덮어버린 주남 저수지는 더이상 그 아름다운 내수면을 자랑하던 기억속의 거울같이 잔잔한 그 저수지는 분명 아니었습니다.


아 !
자연이란 순식간에 이렇게 바뀔수도 있군요 ...
여기 소식을 모르고 왔다가 기억속의 풍경과 전혀 다른 풍경에 순간 당황하게 되네요.
호수가 완전히 연밭이 되어 있군요.
정말 놀랍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0.0mm | ISO-400 | 2017:08:25 10:21:51



모르긴 해도 이만큼 많은 연꽃은 이곳밖에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유명한 철새 도래지이고 아름다운 호수인 주남저수지에 왔다 간지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생각되는데 이상하게 바뀌었네요….

호수의 다른 수생 식물들은 연꽃때문에 모조리 퇴출 된다고 봐야 겠네요..


어디에 텃새라도 좀 있긴 한지 모르지만 어마 어마한 연잎 때문에 철새 보는 건 접어야 겠지요?

겨울에 연잎이 마르고 나면 또 어떨지 ...


이렇게 된 것이 잘 된 것인지 잘 못된 것인지는 전문가도 아니고 모르겠으며 이 방면 전문가들께서 많은 연구를해서 더좋은 곳으로 발전시켜 그전보다 훨씬더 유명한 장소가 되면 좋겠네요...

다만 찾아와서 상상했던 풍경이 온데간데 없어져서 개인적으로 당황했단 말입니다.
그래도 그전의 거울같은 호수면을 상상하면서 연밭 사진을 몇장 찍어 왔습니다.

이전에 거울같이 잔잔하고 아름다운 호수 풍광은 기억속에 간직하고 있습니다. 


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35.0mm | ISO-400 | 2017:08:25 10:21:44

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0.0 | 50.0mm | ISO-400 | 2017:08:25 10:32:31






2016/01/09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몽골에서 날아온 화포천 독수리

2014/11/1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등산/길걷기] - 성지곡수원지의 가을경치

2016/03/14 - [환경/유전자/에너지] - 떠날줄 모르는 우포늪의 철새들

2016/03/08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당산나무(堂山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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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4 - [사진-영상-카메라/포토-여행-경치] - 겨울 오후의 우포늪

2014/11/17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 - 태고의(적) 늪지 아름다운 우포늪(牛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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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문화가 발전되면서 한글맞춤법으로 권고하는 대로 바른 글씨를 쓰려는 노력이 무시되고 있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우리가 우리글을 좋다고들 말하면서 그 글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스스로 문법을 무시하고 제멋대로 표기한다면 아무리 좋은 글일지라도 규칙도 없고 문법도 없어져서 형편없는 글로 바뀔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글은 규칙대로 쓰고 문법은 따라야 하며 엉터리 문장 부호를 나열해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헷갈리게 하고 시선을 교란하는 현란한 부호들을 나열해서 본론을 왜곡하는 소위 말하는 광고지 형태로 글을 쓰는 것은 삼가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온라인 글을 보면 가끔은 무슨 뜻인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문장부호가 글의 앞뒤에 줄지어서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예를 든다면


문장 앞뒤에 음악 음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사랑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문장 앞뒤에 골뱅이 표시가 몇 개씩 되어 있는 것은 무슨 뜻입니까?
이것 외에도 별표나 마름모 표시 등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표시에 대한 언급은 어디에도 없지만,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 나무랄 생각은 없으며 그 뜻이 무엇인지는 알고 통일해야 될 것으로 생각되네요….


아무 뜻이 없다고요?

쓸데없는 표시라고요?


그렇다면 다행이고 그 글은 쓸데없는 내용이라는 표시로 이해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시간을 내서 쓰는 귀중한 글을 쓸데없는 내용으로 표시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좋은 우리 나라 글이 가지고 있는 표준 문장기호를 사용해서 쓴 글이 정확한 내용으로 읽히게 되도록 노력하는 것은 국어사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상한 기호로 문장을 감싸서 무슨 내용인지 헷갈리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래는 맞춤법상 표시하는 문장기호입니다.


문장부호문장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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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 기도하는 마음 순천지심(順天之心).


미주지역에 99년만에 찾아온 개기일식이 있었군요 우리나라에도 얼마전에 있었지요.  

원리를 몰랐을때에 하늘에서 태양이 빛을 잃는것은 너무나 큰 충격으로 느꼈을것입니다.

적어도 햇빛이 사라지는 동안에는 말입니다...


낮이 없어지고 영원히 어둠이 지배하는 세상을 그 짧은 시간에 느끼면서 앞으로 계속해서 태양이 모습을 드러내지 못할수도 있을것으로 생각한다면 얼마나 암울하겠습니까.?


임금은 지체없이 머리를 풀고 자기의 부덕함을 하늘에 빌며 용서를 구해서 죄없는 백성이 도탄에 빠지지 않도록 진심으로 빌어마지 않았습니다.


그 진심이 하늘에 닿아서 곧 빛나는 태양은 다시금 이땅을 환히 비추었고 지금도 우리는 그 태양 아래 살고있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다운 스토리입니까?


하늘에 제사를 지내는 마음은 그 형식이 다르긴 해도 세계 도처에는 많습니다.


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기도, 순천지심(順天之心)


특히 크고 작은 지도자들이 자기의 책임을 통감하고 자기가 관할하는 지역민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모르긴해도 가끔은 혹세무민할 목적으로 쇼를 하는경우도 있긴 하지만...


그렇지만 적어도 제사를 지내고 용서를 구하는것은 순천지심(順天之心)으로서 순리를 거슬리지 않으려는 덕을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혹시 악의 신에게 제사지내며 더욱 강력한 마왕이 되게해 달라고 기도하는 경우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만화에 나오는 생각은 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기도하는 마음이라고 줄곳 말합니다.
정성을 다하고 행동으로 보일때 태양은 영원히 우리를 비추며 따뜻한 무한의 에너지를 보내줄 것입니다.
결과가 나와 있건, 결과를 모르건, 기도하는 자세를 가지고 기도하는 마음만 있는겄고 실제로 기도하는것과는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 각자 자기가 믿는곳에 좋은 마음으로 나의 부모형제 자식 친구 이웃 과 많은 모르는 남을 위해서 기도를 실천 한다면 태양은 현재보다 더 오랫동안 지구를 향해서 양질의 에너지를 보낼것입니다.

특히 각계각층의 지도자들은 겸허한 마음으로 자기때문에 고통받을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관할하의 사람들을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를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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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視野)제로 를 극복하는 지혜(智慧).


앞이 안보일 때가 있다.

살다보면 도저히 앞이 안보일 때가 있는데 이를 극복하려고 안보여도 위험하게 나아가야 할 수 밖에 없을때도 있지만 차분히 때를 기다리는 지혜를 알아야 한다. 
무턱대고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되며 해무가 걷일때를 놓지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한다.

아래 사진처럼 저 모퉁이를 지나는 순간 맞은편에서 장동차가 달려 올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아래에 어느 해안의 암자가 해무속에 떠 있다.
"부처님"께서 앞이 안보이는 중생들에게 무었을 말 하는지 생각하고 알려고 노력해 본다.

또 아래에 바다의 길잡이 등대가 있지만 해무속에서 제 구실을 다 발휘할수가 없다.
항해를 하려는 배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이미 밖에 나간 배는 들어 와야 하겠지만 매우 위험한 상태일 것이다.

그 아래에 바닷가 교회가 해무속에 가려있다.
저 안에서 "주"께서 앞이 안보이는 양들에게 인도하는대로 믿고 실천하는 노력을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갈매기 들이나 항구의 배들은 기다리는 미덕으로 힘든때를 극복하려 한다.
미물인 갈매기들도 시야가 나쁠땐 바위위에 앉아서 쉬면서 날지 않고 기다릴줄 안다.


앞이 안보이는 코스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0.0 | 90.0mm | ISO-160 | 2016:07:08 11:21:01앞이 안보이는 코스

해무 낀 암자ILCA-77M2 | Pattern | 1/160sec | F/10.0 | 22.0mm | ISO-160 | 2016:07:08 11:24:30해무 낀 암자

해무 덮인 등대ILCA-77M2 | Pattern | 1/640sec | F/9.0 | 200.0mm | ISO-160 | 2016:07:08 11:41:02해무 덮인 등대

물안개 가득한 교회ILCA-77M2 | Pattern | 1/800sec | F/8.0 | 28.0mm | ISO-160 | 2016:07:08 12:58:09물안개 가득한 교회

물안개 속의 등대ILCA-77M2 | Pattern | 1/500sec | F/10.0 | 105.0mm | ISO-160 | 2016:07:08 12:43:33물안개 속의 등대

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ILCA-77M2 | Pattern | 1/400sec | F/9.0 | 90.0mm | ISO-160 | 2016:07:08 12:05:59정박하고 기다리는 지혜


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ILCA-77M2 | Pattern | 1/250sec | F/11.0 | 200.0mm | ISO-160 | 2016:07:08 11:58:44갈매기의 기다리는 지혜






2016/12/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병신년을 배웅하며 쓰는 반성문

2016/05/04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사찰/문화유적/] - 영험도량 사리암(邪離庵)탐방기

2015/09/07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벌초(伐草)를 하고 남기는 블로그일기.

2014/12/24 - [블로그일기] - 아듀 adieu 2014-다가오는 희망의 2015

2014/10/17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

2014/10/23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재미로 하는 혁신 이야기

2015/12/13 - [여행/유적/역사인문전반/역사/고전] - 조선충신(忠臣) 충장공(忠壯公)이 된 화산군(花山君)천만리(千萬里)

2014/10/29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도시의 여명(새벽)-City dawn.

2014/09/26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망초꽃 눈처럼 핀 산길에서 사진을 찍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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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세 된 나무
세계에서 오래되기로 알려진 나무 중에서 가장 나이많은 나무입니다.

나무의 나이테 수를 세거나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을 통해서 최소 연령을 결정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측전된 나무 나이는 실제로는 측정된 나이 값보다 훨신 더 오래됬을수도 있습니다.
그 이유는 나무에서 오래된 부분들이 이미 썩어서 없어지게 되어 측정 불가하기 때문입니다. 오래된 나무의 경우에 중심부의 상당 부분이 나이테를 직접 확인 할수가 없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대신 나무의 크기와 추정 된 성장율 등을 기반으로 계산을 합니다.

이 나무는 미국의 캘리포니아 화이트마운틴에 있는 5.066년 된 소나무의 일종인 나무입니다.

나무정보는 Great Basin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이며 설명으로는 Oldest known currently living tree. Tree cored by Edmund Schulman, age determined by Tom Harlan.로 되 있네요.

가장 오래된 나무가장 오래된 나무



Big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지구상에는 이것보다 더 오래된 많은 나무들이 있을수가 있지만 ,인간에 의해 발견되고 연대가 측정된
일부의 나무 중에서 제일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나무입니다.

이 오래된 나무는 완전히 죽지 않고 다시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
이제는 관리되고 보호되기 때문에 함부로 회손되는 일은 없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사진정보:
A large Great Basin Bristlecone Pine Pinus longaeva, showing both live and dead sections, and streaked grain colors on broad trunk. Along the Methuselah Trail, Schulman Grove in the Ancient Bristlecone Pine Forest of the Inyo National Forest, in the White Mountains, Inyo County, eastern California.






원문 주소: 
https://commons.wikimedia.org/wiki/File%3ABig_bristlecone_pine_Pinus_longaeva.jpg
By Dcrjsr (Own work) [CC BY-SA 3.0], via Wikimedia Comm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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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자르기의 명수로 알려진 도마뱀의 실체


몸통이 살기 위해서는 꼬리라도 짤라야 하는것입니다.
꼬리가 아까워서 이미 잡힌 꼬리를 살리려고 애를 쓰다간 곧 몸통도 잡혀 먹힐것입니다.

미련한 놈은 꼬리와 함께 몸통도 천적에게 함께 제공할 각오를 할수도 있겠네요.


그런점에서 보면 도마뱀은 매우 영리한 생명체입니다.
꼬리를 자주 자르다 보니까 몸통이 살아 남긴 했지만 빨리 진화 할수가 없어서 아직도 땅바닥을 기어다니고는 있는걸 보면 살아 남은들 이미 경쟁에 뒤쳐진 생명체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이놈이 서식하는것은 생태계가 살만한 환경이라는 가늠자로 보기도 한답니다.

다시 말해서 꼬리를 자르고도 살 수 있다는것은 생태계의 환경이 그만큼 건강하단 말입니다.


사실 도마뱀의 능력은 과장되기도 하고 잘못 알려지기도 한 종입니다.
도마뱀을 공부하는 자세로 알아 봅니다.


도마뱀,장지도마뱁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00.0mm | ISO-100 | 2015:09:08 10:15:42도마뱀,장지도마뱁



도마뱀은 파충강 유린목 도마뱀아목에 속하는 전세계에 분포하는 3751종의 생명체인데 파충류 중 에서 가장만읂 종류로 살아 남아있답니다.

우리나라에 서식하는 종은 도마뱀붙이과, 장지뱀과, 도마뱀과의 총 3과에 불과하답니다.


도마뱀이 꼬리를 스스로 자르지만 모든 종이 다 그런 능력이 있는것은 아니며 어떤종이든지 꼬리가 잘리면 치명상을 입는것은 사실입니다.

도마뱀의 탁월한 능력중 하나는 신기한 기능이기도 한데 수직벽을 마음대로 바르게 기어 올라갈 수 있는 능력입니다.

벽에 붙을 수 있는 이유는 무슨끈적이 물질이 나와서 붙는게 아니고 지극히 과학적인 원리로서 정전기의 원리를 이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ILCA-77M2 | Pattern | 1/20sec | F/13.0 | 50.0mm | ISO-800 | 2015:09:08 10:16:49벽을기어 오르는 도마뱁



도마뱀 하면 꼬리 자르기를 연상 하는데  이는 자절이라고 하며 자절은 아무때나 하는것이 아니고 도마뱀이 죽기 살기로 생사기로에 놓였을때 최후의 수단으로 선택합니다.


또 잘린 꼬리도 신경이 남아 있기때문에 일정 시간 움직이고 있는데 이 능력도 적의 시선으로 볼때 활동하는것으로 보여서 끝까지 적을 유인하게 되는 중요한 역할을 해 냅니다.


도마뱀이란 이름 자체는 꼬리를 토막내는 뱀이란 뜻으로 토막뱀이라고 부르다가 점점 어순화 되어 도마뱀이라고 부르게됐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생살을 천적에게 끊어주고 살긴 했어도 잘린 꼬리를 재생시키기 위해 큰 에너지가 필요 하고 꼬리에 저장하고 있던 지방을 날려 버렸기 때문에 살아 남는 방법으론 가장 비효율적인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 방법은 일생에 단 한번 사용 할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에 한번 잘라서 다시 자라난 꼬리는 또 다시 끊어지는 기능이 없답니다.


도마뱀이라고 해도 꼬리를 끊는 기능을 가진 종은 16과 중 11과의 일부 종뿐이랍니다.

또 언떤 종류는 짤리긴 해도 재생이 되지 않는 종도 있네요.

아가마과의 도마뱀들이 잘린 꼬리가 전혀 재생되지 않는 조입니다.


카멜레온이나 왕도마뱀 등은 아예 잘리는 기능이 없구요...
또 레오파드 게코와 같은 종들은 꼬리에 대부분의 지방과 양분이 저장되어 있기때문에 만약 잘린다면 살아남기 힘든답니다.




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ILCA-77M2 | Pattern | 1/60sec | F/13.0 | 22.0mm | ISO-800 | 2015:09:08 10:16:57한국 도마뱀,장지도마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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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노루가 이리뛰고 저리 뛰드니 이번엔 대한해협으로 오는줄 알았는데 일본 열도로 뛰는군요.기상청의 오늘 자료에 보니까 어제보다는 훨신 일본 쪽으로 진로를 바꾸었네요...

태풍 이름이 노루라서 그런지 첨 부터 진로가 어디로 될지 모르게 갈팡질팡 하드니 결국 일본 큐슈로 뛰는군요.

현재 진로로 봐서는 제주도와 부산 부근에 영향이 있을듯 하구요 진로 예측 그림으로 봐서 대한해협 에는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진행 예측 방향이 확실하게 일본쪽으로 가고 있군요..



한국 이름 태풍이 좀 다른것 아닌가 할 정도로 이번엔 진로가 히안합니다.

이번 태풍으로 큰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태풍속보 노루 예상 경로.


이미지는 기상청 홈페이지에서 캡쳐한것입니다.
http://www.kma.go.kr/index.jsp


태풍속보 노루 방향태풍속보 노루 방향




#태풍속보 노루 진행방향. #태풍 노루 경로 #노루 #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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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드론에 관심이 있는 이유는 사진 취미를 가진 나는 마음대로 포토포인트를 선택 할수 있다는 생각에서이다.

바닷가에서 사진을 찍다가 바다 저쪽에서 나를 향해 사진을 찍고 싶어질때가 많다.
또 높은곳에서 내려다 보는 경치를 찍고싶기도 하다.


산행후 하산하다가 만난 어느 드론 매니어가  드론을 가지고 와서 고글을 쓰고 드론을 날리는것을 봤다.

한참을 구경하다가 한번 보라고 내미는 고글을 쓰고 보는 경치는 정말로 맘에 들었다.
드론도 이정도는 되야 쓸만하구나 하는것을 알았다.
지금까지 보던 드론들은 얼마 날지도 못할 뿐더러 거리나 해상도 등이 지금 보는것과는 상대가 안되었다.


가격을 물어 보고 집에와서 온라인 가격을 알아 본 결과 상당한 고가라는것도 알았다.
어떤 드론일지라도 추락 하지 않는것은 없을것이다.
그래서 드론 비행금지구역도 있고 제한도 하겠지만 , 일반인들이 재미있는 드론을 속 편하게 즐길수 있도록  정확하고 확실한 정보가 좀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규제 법령으로 벌금이나, 과태료, 구속등의 무서운 처벌 규정은 많이 들어 왔지만, 실제로 즐길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는데도 잘 모르겠다.


우리나라는 정말로 드론 날릴 장소가 거의 없다는것이 사실인가?

그래도 드론은 많이 팔고 있는데..

대부분 위법 불법으로 몰래 날리는 것일까?


아님 대부분 법에 저촉되지 않는 적법한 상태로 날리는것인데 괜히 겁 먹는것일까? 등 많은 의문이 사라진다면 나도 하나 장만하려고 한다.


드론ILCA-77M2 | Pattern | 1/200sec | F/9.0 | 50.0mm | ISO-200 | 2017:07:28 18:27:27드론


   



드론 취미ILCA-77M2 | Pattern | 1/250sec | F/10.0 | 50.0mm | ISO-200 | 2017:07:28 18:27:30드론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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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자본주의 체제에서 살고 있습니다.

자본주의(資本主義)는 경제용어이며 정치체제의 형태이기도 한데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체제를 뜻합니다. 


이런사회에 사는 우리는 어릴때 부터 이미 돈의 위력을 잘 알고 있으며 누구나 돈을 많이 벌려고 노력하지만 이게 그리 호락 호락한 것은 아니라는 것도 잘 압니다.


자본주의 부귀영화자본주의 부귀영화


옛말에도 한 평생 잘 살았다는 표현으로 부귀영화라는 말이 있습니다.
한자로는 부귀영화를 富貴榮華 로 씁니다.


즉 돈이나 자본을 말하는 부자라는 뜻의 부(富)가 먼저이고 귀하게 된다는 귀(貴)자가 뒤에 있다는 사실은 제아무리 귀(貴)한 지식을 가지고 고상한 철학이 있다고 해도 돈 없어서 허름하게 차려입고 형편없는 생활을 한다면 대접 받지 못하고 사는것이 불편할수가 있는것이라고 해석해도 무리가 없을것입니다.

반대로 좀 떨떨해도 돈이 많아서 잘 차려입고 고급스런 생활을 하면 귀한 대접을 받게 되는것은 사실입니다.


서양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영어로는 Wealth and Honor 라고 쓰는데 역시 부와 명예라는 표현이네요.


돈이라는것의 량은 상대적인 것입니다.

한달에 만원으로 살수 있는 나라에 가면 100만원만 있으면 부자라고 할것이고 비교적 귀하게 편히 살수 있을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인 평균연봉을 찾아보니까 정확한것은 아니지만 대충 2300만원정도의 연봉이라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100배라고 치면 23억이네요.

연봉이 23억이면 사는데는 무리없겠으며 한방에 날려 버리는 딴짖만 하지 않는다면 부귀를 누리고 살수 있겠습니다.

사실 이런 돈을 받아 본적이 없으니까 이 글을 쓰는 저는 수전히 추측일 뿐입니다.


실제로 연봉 23억 받는분은 이 돈이 사는데 모자란다고 할수도 있을지 모릅니다.



서론이 좀 길었습니다.

네이마르라는 축구선수 때문에 그가 받는돈의 가치를 생각하면서 자본주의 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것을 말하는것입니다.

자본주의 에서는 억울할 이유가 없는것이 부러우면 너도 특별해지라입니다.


공을 잘차든 잔디밭에서 공을 잘 치든 공부를 잘해서 획기적인것을 발명하든 한평생 능력을 발휘하면 될수있는 기회는 주어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런데 그게 그리 쉽지는 않구요.

 

외신 보도를 보면 네이마르는 파리생제르맹과 계약을 마칠 경우 주당 86만5000유로 우리돈 약 11억5000만원을 받게 됩니다.

이 금액은 현재까지는 세계 최고 연봉 기록입니다.


1년 연봉으로 계산한다면 총 4500만유로인데 우리돈으로는 약 598억원(세전)이 될것입니다.

구단이 이 돈을 지불하고 영입한 네이마르로부터 철저한 비지니스를 해서 더 큰 수익을 올릴 계산이 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 이적료로 바르셀로나에 지불할 돈은 2억2200만유로 우리돈 약 2952억원이라고 합니다. 


파리생제르맹이 네이마르와 향후 5년 계약을 구상하고 있는데 파리생제르맹이 계획대로 네이마르를 데려와서 5년 동안 그에게 투자하는 금액이 4억파운드 우리돈 약 5,945억원이 됩니다.

그러면 파리생제르맹이 얼마나 큰돈을 번다는계산도 할 수 있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프로축구가 있고 외국선수도 영입합니다.

그렇지만 우수한 선수는 돈을 가장 많이 주는곳으로 부터 제일 형편없이 주는곳까지 능력대로 줄을 쭉 서는것입니다.

동시에 세계의 유명 구단도 돈이 많은 순서대로 줄을 쭉 서게될것입니다.

돈도 없는 구단이 네이마르같은 우수한 선수를 영입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세상은 현재도 미래도 돈이 많은곳으로 부터 돈이 없는곳으로 쭉 줄을 서게 되 있네요.

가난하지만 우수한 석학들은 대우가 좋은 서방국가에서 자연스럽게 흡수 합니다.

운동선수도 우수한 만큼 서방 선진국가로 자연스럽게 흘러 갑니다.

나이들어 은퇴할때 쯤 되면 돌아 올수도 있고 그냥 눌러 사는경우도 있습니다.

그들에게 애국심으로 본국에만 있으라고 할 수는 없고요..


정답은 간단 합니다.

우수한 사람을 영입하는데 돈을 아까워 하지 말라 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우수한 사람을 싸게 영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한국의 우수한 두뇌들이나 역량있는 운동선수들이 해외로 빠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특히 우리의 우수한 석학들 중에서 많은 분들이 해외에서 크나큰 업적을 남기지만 결과물이 우리것은 아닐것입니다. 


서양 자본주의 국가에서는 본인 스스로 몸값을 올리지 않는데도 영입할곳에서 충분할만큼 연봉이나 몸값을 올려서 제안합니다.
소위 말하는 재계약이라는 조건들이 우리나라보다는 현실적이고 철저합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글로벌 구상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해외에서 남의나라에 정열을 바치는 우수한 각계 각층의 석학들을 데리고 와서 우리나라에서 일 할수 있도록 돈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개인적인 포스팅 핵심입니다.

많이 받은사람이 좋은 결과를 낸다는 등식은 성립한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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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발표 태풍속보 제 5호 태풍 노루(NORU) 



태풍노루는 일본으로 향하는 진로를 보이다가 방향을 한반도로 바꾸면서 7일부터 우리나라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2일 기상청과 국가태풍센터의 발표를 보면 노루 태풍의 중심기압은 945헥토파스칼(hPa)이고 풍속은 최대 초속 45m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태풍으로 알려 지고있네요. 

특히 그림에서 보면 경남-북 등 동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전국적인 피해를 예측 할 수가 있습니다.


8월3일 오후 3시 현재 태풍 노루는 일본 오키나와 동쪽 약 820㎞ 부근 해상에서 시속 9㎞의 속도로 북서진하고 있습니다.


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로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로

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행 정보제 5호 태풍 노루(NORU) 진행 정보






제5호 태풍 노루(NORU)는 한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사슴과에 속하는 동물이름입니다.


현재 기상청이 발표한 태풍진로를 보여드립니다.

다음 정보는 오늘(3일) 10시경에 발표될 예정임.4일, 5일 후 태풍 위치가 유동적일 수 있으니, 이후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유의바람.


태풍 최신 정보http://omnislog.com/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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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한창인데 가을기운이라니 ?.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서 낙동강 둔치 삼락공원으로 피서를 갔네요.
오후늦게 강가를 산책하며 아름따운 풍경을 보고 몇장 찍었습니다.


사진을 보면서 왼지 좀 서늘한 기분이 드는것은 허공에 날아다니는 고추잠자리 때문입니다.
사진마다 몇마리의 고추잠자리가 잡혔군요.

빨간 고추잠자리는 가을이 온다는 시그널이지 않습니까?


시간은 정말로 물새등에 물이 스치는것과 갔다는 말이 새삼 다가옵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울지라도 순간에 지나가게 되는것입니다.

시간은 공평합니다.

아무리 행복한 시간도 아무리 어려운시간도 때가되면 지나가고 맙니다.


살다보면 때때로 닥치는 기쁨과 고난을 만나지만 너무 자랑 할 필요도 너무 억울해 할 필요도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져 시간이 모든것을 가지고 떠나버리기때문이랍니다.

고추잠자리 날아다니는 낙동강변 삼락둔치에서 가을이 오는 시그널을 봅니다.

 

여름이 한창이고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지만 계절은 한편으로 가을준비를 하는것이며 고추잠자리가 미물일지라도 이미 다 알고 있어 때를 놓지지 않고 나타난것입니다.

 

가을기운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1:46가을기운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3:49고추잠자리

고추잠자리ILCA-77M2 | Pattern | 1/20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4:09고추잠자리

삼락공원ILCA-77M2 | Pattern | 1/80sec | F/11.0 | 70.0mm | ISO-160 | 2017:07:22 17:36:32삼락공원





삼락공원 피서지ILCA-77M2 | Pattern | 1/40sec | F/11.0 | 35.0mm | ISO-320 | 2017:07:23 18:19:28삼락공원 피서지


#삼락공원 #피서지 #고추잠자리 #가을기운 #가을이오는소리 #가을이오는느낌 #삼락둔치  #낙동강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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