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춘대길(立春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좋은 운세가 우리집 대문에 걸려 이 문을 드나들때 한해동안 경사 있으리라 믿으며 입춘문호를 붙혔습니다.


평소에 다닌던 모 사찰에가서 받아온것입니다.

작년에는 내가 직접 쓴것을 붙였는데 올해는 좀더 의미가있고 신앙적으로 부여되는 느낌때문에 춥지만
사찰에 가서 받아온것을 붙입니다.

유례없는 한파가 전국을 휩쓸고 있지만 세월의 시계는 꾸준히 가고 봄은 옵니다.

어제가 입춘이지요.


입춘은 역술년으로 중요한 분기점인데 지금까지는 정유년(丁酉年)이며 무술년(茂戌年)입춘 이후에 태어나는 아이부터 황금개띠라고 한답니다.

그러니까 양력으로 새해이긴 해도 올해 입춘 이전에 태어난 아이들은 개띠가 아닌 닭띠의 운으로 보는게지요.


절기가 바뀌는 시간은 날짜처럼 똑같은것이아니고 매해 달라지는데 2018년 입춘이 시작되는 절기 변경 초입시간은 2018년 2월 4일 6시 28분입니다.

입춘이후부터 무술년(茂戌年)운세로 진입합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분들께 입춘(立春)이후부터 대길(大吉)하고 건양다경(建陽多慶)하십시오.


입춘대길 건양다경입춘대길 건양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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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고장 동래에는 역사 유물이 많습니다.

동래에는 가야 고분도있고 장영실 작품도 전시합니다.

동래읍성(내성)은 살아있는 노천 박물관이지요.


가깝게는 전사이가도난(戰死易假道難)이라는 유명한 명구를 남긴 동래성 전투의 흔적이 내성과 충열사와 읍성유적등에서 볼 수있고 ,
멀게는 복천 고분군과 복천 박물관에는 3~5세기 부근의 중요한 가야 역사 유물들이 즐비합니다.


조선시대 과학자 장영실이 동래 사람으로서 그의 작품들도 잘 전시되고있지요..
역사성이 밀집한 이곳엔 대포산이 자리잡고있는데 마안산이 제 이름인데 한국전쟁때 부터 대포산으로 불린것입니다.


대포산에서 학설로 표방하는 풍수지리 이론으로 볼때 학의 배 부분에 고분군이 있고 학소대라 불린 곳을 학의 발로 보며 힘차게 비상하는 형국입니다.


아침에 박물관 주차장을 시발점으로 100세계단을 지나서 북장대를 돌아 북문과 장영실 작품전시장을 한바퀴 돌고오며 남기는 산책기입니다. 


주해:戰死易假道難 -전사이가도난

"싸워서 죽기는 쉽지만 길을 열기는 곤란하다"라는 명구인데 임진왜란 초기 동래성에 도착한 왜장이 성문을 닫고 지키고있는 송상현 동래부사를 향하여 공격하기 이전에 "전즉전의 부전즉가도(戰則戰矣 不戰則假道)"라고 쓴 깃발로 "싸우고 싶다면 싸우고 싸우기 싫으면 길을 열어라"고 한 말에 대한 대답입니다. 


동래읍성 북문동래읍성 북문
동래 읍성 북문입니다.

읍성에는 인생문이있고 남분이 있었지만 지금은 볼 수 없으며 이곳이 가장 멋진곳입니다.

북문과 나졸북문과 나졸

마안산 -대포산 정상에있는 동래읍성 북장대입니다.


대포산 100세계단대포산 100세계단

북장대 오르는 소나무 숲속의 300개 백세계단입니다.


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가야시대 무덤 복천고분군

복천 고분군입니다.


동래 전경동래 전경

대포산에서 바라보는 동래지역입니다.

아시아드 경기장도 보입니다.


복천고분복천고분

복천고분군


장영실 작품장영실 작품

장영실 동산


동래읍성 북문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 북문.

동래읍성은 내성이라고도 합니다.

이 곳엔 지금도 내성 초등학교가있으며 성 안이라는 내성이라는 말이 많이 쓰이고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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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온천천변을 한바퀴 돌았습니다.
몇일전만해도 혹한에 부산사람들이 깜작놀라서 온천천변에 한사람도 없었는데 오늘은 봄날처럼 사람들이 많습니다.

오늘이 1월말일인데 아직은 봄이오기는 좀 일찍지만 상당히 풀린느낌입니다.
이대로 유지된다면 금방 봄이 올것가지만 몇차레 더 강추위는 있겠지만 
평화로운 온천천변을 산책하고 가벼운 운동ㄱ구로 몸도 풀고 오면서 폰카로 담은 사진을 올리면서 
블기로 남깁니다.


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

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봄날같은 온천천변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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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CU에 혜성(彗星)처럼 나타난 베트남.

언젠가 우리나라가 열광하던 때가 생각납니다.
베트남이 이기는데 왜 흥분되는지 모릅니다.

하여튼 베트남의 중게방송을 하는 어나운서가 목이 메입니다.
국민들도 긍지를 느낀다고합니다.


스포츠 중에서도 단체전 국제 경기에서 승리할때 그나라의 국민들을 하나로 만드는 마력이있습니다.

베트남축구가 급성장한 이면에 우리의 박항서감독이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약자가 승리하면 짜릿한기분이 들기도하지만 어딘지 모르게 베트남이 선전해서 기분은 좋네요..


우리도 저런기분이었을때가 있었는데 이번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저런 흥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온 국민이 하나되고 국가가 선위되며 국민들의 마음이 모두 뭉치고 훈훈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AFCU에 헤성처럼 나타난 베트남입니다.

베트남이 열광하는 모습을보면서.....

베트남축구 박항서 감독베트남축구 박항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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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이 이렇게 추운것은 근래 처음입니다.

춥다고 방에만 있을 수가 없어서 방금 온천천 한바퀴돌고 왔는데...
경장히 춥습니다.
중 무장하고 가는데도 작은 틈새로 바늘로 찌르는듯 찬바람이 들어옵니다.

내일은 영하10도까지 내려간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온천천변 산책로의 그많던 사람들이 아무도 없네요.

나만 식씩하게 달리듯 걸어갔다 돌아왔는데 올때는 그래도 파커 속이 훈훈해 지는게 걸을만 합니다.
역시 추워도 밖에 나가서 걷는것이 건강에 좋겠다는 생각이들고 나오기를 잘 했다는 느낌이듭니다.


그래도 새들은 추위를 전혀 느끼지 않는게 신기합니다.


부산 한파 부산 한파

 오늘오후의 온천천 체감기온은 영하 10도 이상으로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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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에서 자동차에 피해를 당하고 가해자를 모를때 보상을 받을 수 있는 법적인 상식입니다.
허가받은 자동차 주차장에서 차단기가있고 사용료를 징수하는곳에서의 피해보상에 관한 상식입니다. 

자동차는 언제 어디서는 접촉사고가 나지 말아야하지만 가끔 피해를 당하기도 하는데 유용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입니다.우연히 발견한 글인데 유용한 정보라고 생각되어 공유합니다.


참고로 주차장법 제 17조의 전문은 본인이 찾아 본 것입니다.


제17조(노외주차장관리자의 책임 등) 


①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조례로 정하는 바에 따라 주차장을 성실히 관리·운영하여야 하며, 시설의 적정한 유지관리에 노력하여야 한다.

②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의 공용기간(供用期間)에 정당한 사유 없이 그 이용을 거절할 수 없다.


③ 노외주차장관리자는 주차장에 주차하는 자동차의 보관에 관하여 선량한 관리자의 주의의무를 게을리하지 아니하였음을 증명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자동차의 멸실 또는 훼손으로 인한 손해배상의 책임을 면하지 못한다.

[전문개정 2010.3.22.]
원문 출처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88109#0000



출처는 아래 포스팅 끝에 납깁니다.


주차장 차량 피해 상식주차장 차량 피해 상식

사진은 주차장의 참고사진이며 접촉사고가 발생한 주차장이 아닙니다.

[아래 원본]
차 있는 분들 읽어두세요.


주차장 내에서 누가 내 차를 손상시켜놓고 뺑소니 했다면? 

보통 CCTV 블박 확인해서 잡으려고 하시죠? 


주차장이 유료 이거나 혹은 입출구에 차단기가 있는 주차장이라면, 

주차장법19조. 17조에 의거해서.!


주차관리인이 혐의 무죄를 입증 못하고 범인을 잡지 못할 경우 주차관리 업체측에서 100% 차량 보상해야 한답니다 


그게 아파트던 어디던 마찬가지! 아파트주차장은 유료일경우 아니면 차단기가 있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에서 차량수리비를 전액 보상해야 된다고 합니다. 


아파트, 마트, 공영주차, 유료주차장 전부! 마트주차장은 무료지만 적용된답니다. 


식품 구매금액에 그 주차비가 다 포함되있는 금액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음식점이나 사우나 들어가셔서 신발이나 물건 잃어버리시는 경우에도~ 


식당이나 사우나에 고객 부주의에 인한 분실은 책임 지지 않는다고 써있거나 또는 귀중품은 카운터에 맡기라고 써있죠? 이게 써있어도~ 


그 안에서 분실이 발생하고 업주가 그 범인을 잡아 업체의 무죄를 입증하지 못하면 전액 보상해야 한다네요 만약 업체에서 보상못한다고 우기면 '상법 152조'에 의거해서 보상하라고 하면 된다고 합니다. 


업주는 이를 어길시 과태료 및 처벌 영업정지 등이 가능하다고해요 과태료가 상당히 쎕니다. 


경찰서까지 가게됬는데도 업주가 또 막무가내로 발뺌할 경우 경찰서 관계자 아무나한테 당직변호사 불러달라고 하면 된대요. 


당직변호사 선임비용은 무료라는 사실. 살면서 한번쯤은 겪을수있는 일이라 알고 있어야할 듯해요.!


좋은정보는 나눔입니다.

출처:http://cafe.daum.net/lim1495217/VbDH/183
http://cafe.daum.net/lim1495217/VbDH/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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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古城)의 비오는 망루(望樓)에서 

아득한 어느 옛날 한 나졸이 오늘처럼 비오는 망루에서 혼자 번을 서다가 집에 두고온 노모나 처자식을 그리워 하며 멍하게 하늘을 바라보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아침부터 겨울비가 내립니다.
산행하려던 발걸음을 고성으로 옮겨 아무도 없는 성루에 올라섰습니다.
산 안개 자욱한 골짜기의 깊은 고요속에 우뚝서있는 망루가 더욱 횡하게 느껴집니다.

나는 카메라를 들고 망루를 바라보며 그때 그 나졸은 오늘 같이 비 오는날 어떤 마음으로 외로움을
달랫을지 맘 가는대로 상상해 보며 때아니게 호사를 누립니다.

아무도 없는 망루에서 제한적인 시야때문에 더욱 호젓한 이 분위기를 오래 누리고 싶습니다.
망루아래 하얗게 언 계곡물과 산 안게 자욱한 참나무 숲과 그 가운데 덩그러니 서있는 망루가 비오는날 어슴프레 보이는 경관이 기막힌 조화를 이룹니다.

망루에 서서 배낭지고 창대신 등산스틱 짚고 먼 하늘을 바라보는 나야 말로 그 옛날 고향생각했을 어느 나졸의 영낙없는 모습이 아닐가 생각해 봅니다.


이 비가 함박눈이라면 아무도 없는 이 망루가 얼마나 깨끗하고 애애한 느낌이었을지 모릅니다.
비오는 참나무 숲을지나서 금정산성 서문에서 상상의 즐거움움을 뒤로하고 산성고개를 넘어 간단한 산책을 마친 후기입니다.


금정산성 서문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금정산성 서문

금정산성 서문금정산성 서문

서문가는길서문가는길

금정산성금정산성

#비오는망루, #고성, #참나무숲, #고성의망루, #금정산성, #서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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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朱木) Taxus cuspidata 


살아서 천년 죽어서도 천년을 견딘다는 나무중의 왕 붉은 나무 주목(朱木)은 높은산 일부에서 군락지가 있었다고 하는데 쉽게 보지못하며 덕유산에서 죽은 주목 등걸을 멋진 사진등으로 보게 되지요.
현재 우리나라의 멸종위기 수종(樹種)입니다.


가지산 주목복원지 팻말을 보면서 가지산(1240m) 쌀바위(해발1100m) 부근에도 예전에는 주목 군락지였다는것을 유추 할 수 있는데, 목질이 우수해서 많은사람들이 무분별하게 채취하거나 때로는 산불같은 재해로 인해서 지금은 귀한나무가 된것입니다.

 

가지산을 등산하다보면 주목을 복원한다는 표식을 보게됩니다.
아마도 옛날에는 이곳에 주목숲이 울창했나봅니다. 
정말 제대로 복원되어서 후손들이 울창한 주목숲속을 등산 할 수 있게되기를 바랍니다.


주목(朱木)줄기에서는 암을 고칠 수 있는 물질인 '택솔(taxol)'이 있는것으로 알려지고있지만 그 양이 적어서 문제인것입니다.
택솔을 많이 얻으려면 주목을 많이 기르는 것 밖에는 없지요.
택솔 또는 탁솔은 많이 추출하는 방법에서 노벨생리학상에서 다룰만큼 좋은 물질입니다.


주목(朱木)몸통 목질은 너무나 우수해서 가구,건축물,조각품,바둑판 등의 목재로서 최고로 꼽습니다.

목재가 단단 할 뿐더러 탄력까지 있습니다.


탄력이 좋고 단단해서 서양에서는 얇게 갈라내고 붙혀서 활의 재료로 사용된 나무입니다.

조선시대에는 줄기의 붉은 색감을 추출한 액체로 궁녀들의 옷감이나 임금의 곤룡포를 염색할 때 물감으로 사용한 나무입니다.

가지산 주목 복원지가지산 주목 복원지



식물계-구과식물문-구과식물강-구과목-주목과-주목속-주목

학명:Taxus cuspidata

Siebold & Zucc. (1842)


주목(朱木)은 주목과에 속하는 상록침엽교목인데 한국, 중국 북동부, 일본이 함께 원산지입니다.

주목은 한자의 뜻처럼 목질이나 목피나 모두 붉은색갈을 띄기때문에 붙혀진이름입니다.

영문명은 Taxus cuspidata입니다.


가지산 고사목가지산 고사목

이 사진은 주복복원지 뒤편 쌀바위부근에 있는
고사목을 찍은것인데 주목 등걸인진 모르며 그냥 참고로 찍은것입니다.
주목등걸로 오해하지 마시기바랍니다.


주목복원 안내표시를 보면서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온라인에서 찾아본 주목에 대한 내용이며
일반인의 글이기 때문에 자료로서
인용하지 마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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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벽에 걸린 달력을 보면서 2017년이 3일 남았다는 게 눈에 들어옵니다. 

365일 날마다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그저 비슷비슷한 하루하루를 특별한 일 없이 다 보내고 이제 3일 남은 것입니다. 


어찌 보면 큰일 없이 한 해를 보낸 것으로 볼 수도 있지만 다르게 보면 일 년 동안 아무것도 한 것 없이 허무하게 보낸 것일 수도 있습니다.


큰일 당하거나 번거로운 일 없이 마무리 할 수 있다는 것은 지극히 감사합니다. 

그러나 무엇인가 이룰 수도 있는 그 많은 시간들을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고 한 해를 보내면서 내놓을 결과물이 없는 것은 무척 부끄러운 일인 것입니다. 


감사하며 부끄러워하며 남은 이 3일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를 이 아침 생각해 봅니다. 

나이 먹은 한 남자로서 한 가정의 가장으로 마음은 언제나 무겁지만, 이 짧은 기간 동안 만이라도 세상에 유일한 나 자신에게 지나치게 가혹하지 말자는 마음을 가져봅니다. 


하루는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충분한 시간이라고 했습니다. 

그런 하루가 3번이나 남아있다고 생각하며 다그치지 않고 여유를 가집니다. 


내 가족과 나 자신을 위해서 그 어떤 것도 해낼 수 있는 충분한 시간이고 가장 귀한 시간입니다. 


여름 시간이라면 훤하게 밝아 세상이 고동치는 아침 7시이지만 지금 한겨울인 이 아침은 세상이 아직도 잠에서 덜 깬 깜깜한 시간입니다. 


그래서 시간이 더 많이 남아 있는 것 같아서 여유롭습니다. 


이 여유로운 시간에 자신을 되돌아보고 또 남은 시간을 너무 늦지 않게 사용할 준비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한 마음으로 오늘 아침 블로그일기를 쓰면서 행동하려 합니다….
빛나는 새해를 맞이 하기 위해서.! 


이 글을 읽게 되는 모든 분들께서도 남은 기간 동안 잘 정리하시고 빛나는 새해를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송구영신송구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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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새해를 몇일 지나면 맞이하게 됩니다. 
다가오는 새해는 무술년(戊戌年)입니다.


천간으로 다섯번째인 무(戊)이고 12지지는 돼지띠가 마지막인 바로앞 11번째인 술(戌)입니다.

그래서 무(戊)술(戌)년이고요.


무(戊)는 천간에서 오행 색상으로 노랑색 즉 황(黃)이고 술(戌)은 동물의 개임으로 2018년은 황색 개띠의 해입니다.


무술년(戊戌年)을 앞두고 긍정적인 새해에 대해서 생각해 봅니다.
유순하고 영리하며 충성스러운 황구(黃狗)를 뜻해서 누렁이개띠의 해입니다.

황색은 오행에서 중앙을 나타내고 중앙은 만상의 기반을 제공하며 너른 터로서 좀더 넉넉한 한해가 될것입니다.


노란색은 너른 터에서 마음껏 뛸수있어 자유분방함을 나타냅니다.

자유로운것은 편한것이고 창의적 활동이 가능해서 마지막 결실을 가져다줄 한해가 될것으로 믿습니다.

개띠를 가진분들은 올해가 삼재를 떠나는 해이기도 해서 믿거나 말거나 올해도 끝까지 자중자애하는 마음으로 건실한 한해를 잘 꾸려가시면 좋은 결실이 맺어지리라고 생각합니다.


누렁이 개띠누렁이 개띠



오행 색상표오행 색상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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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05 -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 나무 원앙과 나무오리.

2015/09/12 - [철학/문학/교양/상식] - 그칠수 없는 사랑-부모은중경(父母恩重經)

2014/10/17 - [블로그일기/창작일반] -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

2017/06/27 - [철학/문학/교양/상식] - 태백살(太白殺)과 손있는 장소 방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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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갑자기 혈압이 높아져서 혈압관련 자료를 찾아봅니다.
무었보다 먼저 병원에가서 의사와 상의해야 할것이지만,상식적으로 참고하려고 혈압정도를 알아봅니다.

나이가 들면 갑자기 기온이 내려 갈때 혈압이 상승한다고 하는군요.
다행이 하룻밤 지나고 아침에 정상으로 돌아 오긴 했지만 자주 체크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찾아본 내용을 쓰는 글입니다.

일단 혈압정도를 수치로 찾아보고 아래처럼 도표로 만들었습니다.
일반인이 임의로 쓴 수치는 아니고 전문가가 올린 수치를 도표로 편집한것입니다.


혈압표혈압표

  

혈압도 과로,스트레스같은 생활 환경때문이거나 기온의 변화등에도 갑자기 올라가기도 한답니다.

최고 혈압이 140mmhg를 초과하면 의사는 혈압 강하제제를 복용하기를 권합니다.

혈압약을 처방받고 복용을 시작했다면 의사의 지시없이 자의로 중단하면 아주 큰 문제를 일으킬수 있다고합니다.


혈압이 오르락 내리락 하는 경우에는 최고 혈압이나 최저혈압에서 나쁜 쪽의 혈압을 기준으로 관리하는것이 안전할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에 찾아보고 안 사실인데 혈압약은 한 번 먹으면 평생 먹게 된다.고 하는 내 지식이 잘못된것을 알았습니다.

혈압상승의 원인을 알게되어 치료 제거된다면 혈압약을 끊을수도 있게 된다고 합니다.


혈압약을 처방 하는것은 고혈압이 여러가지 위험한 결과를 낳기때문에 일단 혈압을 낮추는데 목적이 있네요..
혈압약은 혈압을 치료하는것이 아니고 혈압을 정상상태로 유지하는데 목적이 있군요.

많은사람들이 여러가지 방법으로 몸을 치료하여 다시 정상 혈압으로 회복시킬수 있었다는 포스팅을 봅니다.


인체의 어떤 원인없이 고혈압인경우 외에 원인과 병합되어 고혈압이 생긴경우에는 원인을 치료하면 고혈압에서 벗어 날 수가 있다는 말입니다.


분명한것은 혈압약을 장기 복용한다고 해서 항생제처럼 내성이 생기거나 담배처럼 습관성이 오는것은 분명 아니라는것을 알았습니다.


중요한것은 정상 혈압이 유지되도록 의사의 처방에 의해 혈압약을 규칙적으로 복용해야한다는것입니다.
이 글은 일반인이 혈압이 올라가서 지식차원으로 찾아본 내용이며 자료로서 이용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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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동은 이름도예쁘지만 호수마을의 작은 숲길과 물길들이 어우러져서 산책길도 좋습니다.
봄이 아름답지만 가을 겨울도 좋습니다.
겨울 산책길을 걸으면서 몇장 담았습니다.
겨울이 예년보다 매섭다고하는데 정말로 산책길엔 아기단풍 나뭇잎이 파란 색갈 그대로 떨어져서 눈에 반쯤 덮혀있네요.
아직도 빨간 아기단풍들이 있긴하지만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 강추위때문에 파란잎이 그대로 동결되었네요.

급냉 아기단풍입니다.
이런걸 Freeze leaves라고 해서 작품처럼 다룬다지요.
추워 움추리지 않을려고 동백동 작은 동산 소실로를 돌면서 담은 사진입니다.

 Freeze leavesFreeze leaves

소실로 겨울 산책로소실로 겨울 산책로

소실로 겨울 산책로소실로 겨울 산책로


동백동 소실로 겨울 산책로동백동 소실로 겨울 산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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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모르는 참나무버섯


딸아이집 동네를 한바퀴돌다가 고목에 붙은 벗섯이 특이해서 담았습니다.
추운겨울 꽁꽁얼어붙은 버섯이지만 특별하게 보이네요.
첨엔 무슨 나뭇잎이 많이 붙은줄알았는데 가까이보니까 버섯이군요.
야트막한 동산의 참나무에 붙은 버섯입니다.
이름은 모르지만 참나무에 붙어있길래 참나무 버섯이라고 부른것입니다..


참나무 버섯참나무 버섯

참나무 버섯참나무 버섯

참나무 버섯참나무 버섯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옛날에 주로 사용하던 인사말.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는 강요하지는 않지만 보편적인 기준이나 언어는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그리 오래 되지 않은 과거에는 편지를 쓸때 서두에 인사말로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 氣體候 一向 萬康-
별래무양하신지요?  ---別來無恙 

옥체 만안하시온지요?--玉體 萬安
가내 무탈하신지요?...家內無頉

등의 문자들을 사용한 적이 있다.
보편적으로 편지서두에 쓰는 격식으로 자리잡은 것이며 진정성과는 상관없이 그냥 이런 문구를 쓰고있었다고 본다.


그러나 시대가 가면서 지금은 아마도 이렇게 쓰는 사람은 극히 드물것이라고 본다.
물론 지금도 이렇게 쓰는분도 있을것이며 그렇다고 나무랄일은 아니다.


옛날에 주로 사용하던 인사말.시대에 따라서 바뀌는 인사말


다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쓰는 인사말을 사용하는것이 듣는사람을 편하게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개인적으로 내가 만약 무겁게느껴지는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 서두로 시작하는 안부를 받았다면 편지를 받아서 고맙기보다는 웃음이 먼저 나올것이다.


어떤분이 학식이 높거나 특수한 학문을 하드라도 그냥 “안녕(安寧)하십니까?” 정도로 하는 인사말이 더 좋다고 생각하며 나도 그렇게 느껴진다.


한자어로 구성된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라는것은 깊이가 있는 인사말이고 "안녕하십니까?"는 건성으로 하는 말이거나 가벼운 말은 아니라고 본다.


편지가 아니고 보통의 대화나 문자 메시지도 마찬가지라는 생각이다.

요새는 온라인 또는 모바일 기기들로 여러가지 매체를 통해서 인사를 주고 받는데,

여기서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등 
간단하고 보편적으로 많이 쓰는 인사말이 무난하지만 가끔 청냥하십니까 ?등의 인사말을 받을때는 나는 어떻게 답해야 할까를 두고 갑자기 무거워진다.


그분도 알고 보면 특별한 곳에 종사해서 주로 그렇게 표현하는 사람도 아니면서 이런 인사말을 보낼때 더욱 당황스럽다.

왜 그런 표현의 인사를 보내는지는 모르지만 인사는 상대방이 즐겁거나 고마운 마음이 드는 인사가 좋은것이라는 생가을 해 본다.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시오며 오늘도 청양 하십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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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겨울이 오면서 물가에서 사냥을하는 왜가리가 쓸쓸해 보입니다.

반대로 오동통한 물오리(가창오리같은데)는 제철을만나서 행복해 보입니다.

강가를 걷다가 보는 늙은 왜가리에게는 겨울이 힘든 계절일 것입니다.

바로 왜가리의 발 아래에서는 오리 한쌍이 재미있게 노닥거립니다.
외톨이 쓸쓸한 왜가리와 제철맞은 물오리 한쌍이 너무나 대비됩니다.
무슨 철학적인 말이나 미사려구(美辭麗句)를 동원하지 않더라도 사진 한장으로 많은것을
설명하게 하는 장면입니다.

낙동강변을 걷다가 보는 장면을 담은것입니다.


늙은왜가리의 겨울늙은왜가리의 겨울

행복한 물오리행복한 물오리


늙은 왜가리는 아예 꼴보기 싫어서 고개를 돌리나요?

왜가리와 물오리왜가리와 물오리

행복한 물오리행복한 물오리


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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