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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가 느껴지는 수안치안센터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11 04:43


OmnisLog


부산 수안동 치안센터(파출소)앞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상물이 서 있는것을 발견하고 담은 사진입니다.조선시대 관아 입구를 지키는 입초선 포졸 모형을 세워 놓았군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특이한 치안센터 입구입니다.

이 지역이 동래 역사 지역으로서 최근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거리풍경의 한 부분입니다.


이 지역의 역사적인 연관성 등을 깊이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역사지역으로서 여느 거리와는 다른곳이라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적인 연관성은 차츰 알아 보기로 하고 ,수안치안센터 앞의 입초선 포졸사진이 인상적이어서 소개 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포도청이 연상되는 수안치안센터앞은 동래 만세거리입니다.

특이한 치안센터입구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60특이한 치안센터입구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26.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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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재 액운을 달집에 태워 버립니다.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09 11:17


OmnisLog

 

정월 대 보름이 네일 모래입니다.

대보름 하면 달집태우는 행사가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달집 태우는 날 매년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르는 부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달집태우는 행사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볼거리로 발전했고  또 그 지역의 전래 행사와 각종 볼거리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볼만 합니다.

 

달집 태우는 장소에 가 보면 크고작은 보따리를 불길 속으로 던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의 대부분은 달집에 던지거나 미리 달집속에 넣어두고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 때문이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의 정체는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보면 다 한가지로 같은 것입니다.
액운을 불태우고 새해에 희망적인 일만 있길 비는 것입니다.
액운 하면 무었보다도 삼재를 당하거나 진입한 사람들이 이 거대한 달집의 불꽃과 함께 태워버리자는 마음입니다.

옛날부터 전해 오는 방법으로는 대개 삼재년에 행당한 사람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그림을 그리거나 그사람의 60갑자 생년과 이름을 적고 평소 즐기는 물건이나 속옷등을 하얀 깨끗한 보자기나 주머니에 넣어서 달집이 한창 훨훨 타 오를때 던져 넣으며 액운소멸을 기원 합니다.

 

이런 전래 행사는 왈가 왈부 할 대상이 아니며 한국인의 풍습으로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의 민속전통으로 볼 일이지 종교적인 해석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동은 방법과 모습으로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액운소멸 보따리는 올해에도 달집에 가서 종류별로 많이 담아 오기로 하고 달집에 태울 액운소멸 보따리 사진 한개 올립니다.
달집 태우기 전에 불문 입구에 보면 자리판 깔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삼재 액운소멸 보따리삼재 액운소멸 보따리

  

정유년 새해에는 훨훨 타 오르는 달집의 불꽃속에 우리의 근심 걱정 모든 액운일랑 모두 태워 버리고 저 불꽃처럼 거침없이 타 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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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약품 설명서 좀 크게 해 주세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2.07 17:10


OmnisLog


설명서를 보다가 한숨이 나옵니다.

약품을 구입 할때 약국에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내가 복용하는 약품의 효능이나 복용방법 또는 성분등이 궁금해서 약품 포장내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꺼내서 보려다가 머리가 아파집니다.

돋보기로도 읽는데 문제가 있고 흔들리니까 어지러워 집니다.


깨알같은 글자라는 말을 듣긴 했어도 정말로 보니까 한숨이 나옵니다.

노안이긴 하지만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이정도인데 시력 나쁜 사람의 비율을 생각 해 볼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약품이나 제조 회사를 성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작을 글자를 읽으려니까 머리도 아프고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약품 설명서는 전문가 이외에 아무나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복용하는 약의 설명서는 읽어보는것이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를 담당하는 관련기관이 어딘지 모르지만 설명서는 일정 폰트-사이즈 이상으로 표기하게끔 규정같은것을 마련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알같은 설명서PANTECH | IM-A860K | 1.1mm | ISO-0깨알같이 작은 글자로 된 설명서


위의 사진은 내가 복용하는 약품 설명서를 찍은것이네 사진을 보면 폰트 사이즈가 1mm조금 더 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하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초점을 잘 잡아서 찍어야 하니까 좀 귀찮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이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좀 큰 글자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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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봄소식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31 11:22


OmnisLog


2017년 정유년 구정연휴에 통도사 탐방하면서 남도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과연 엄동기간중에 홍매화는 활짝 피어 있었고 이미 시든꽃도 더러 있었다.
아마도 지난주 쯤이 절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봄은 이미 남도에 상륙해서 통도사 홍매화를 피웠고 봄의 전령은 누가 머라고 하든 추위가 한참더 기승을 부릴지라도 봄의전령은 점점 북상 할 것입니다.

구정연휴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이 남도에 와 있는 봄 소식을 보려고 통도사 홍매나무 아래에 모여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사진도 찍고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아온 몇장의 사진으로 남도의 봄소식을 함께 보려 합니다.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28.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26.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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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손과 매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26 19:08


OmnisLog


남도의 봄 소식입니다.
꽃잎처럼 예쁘고 작은 손이 매화를 잡으려 합니다.
복천동 고분군에서 
오늘 오후 폰카로 담은것입니다.
아직은 한파가 몇번이나 올지 모르지만 
세밑 포근한 오후 매화보러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작은손과 매화작은손과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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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매화가 피었네요.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24 17:35


OmnisLog


전국이 한파를 맞아서 꽁꽁 얼었다고 하지만,
오후에 산책하러 복천동 고분군을 둘러서 마안산을 한바퀴 돌아왔다.


고분군 주차장앞을 나서는데 고분군 입구에있는 몇그루 매화나무에 하얀 빛이 보인다.
설마 매화가 핀것은 아니겠지 하고 가까이 갔는데 예상을 뒤엎고 정말 매화가 피어있다.


강추위에 여린 꽃잎이 시든것도 있고 금방 피어나서 아른거리는것도 있다.
고분군을 둘러서 박물관 뒷길을 접어 드는데 여기는 아예 매화나무들이 즐비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박물관 뒷길 매화나무들은 전부 꽃이 곳 필것같다.

이미 핀 몇그루도 있고 곧 터질듯 하얀 꽃망울들이 햇빛에 반짝거린다.

설중매화(雪中梅花)라고 하는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추워도 계절은 바뀌며 매화는 피는군요.
기온과 상관없이 식물들이 시간에 맞춰 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201년 첫 매화를 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몇장 답아 왔습니다.
사진은 포토스케이프로 사이즈만 줄였으며 무편집 원본그대로입니다. 

고분군을 둘러서 북장대를 거쳐 삼일독립기념탑까지 갔다가 돌아오며 담아온 사진몇장을 올려서 오늘 블로그 일기를 마무리 한다. 


2017 첫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2017 첫매화

부산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부산 매화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매화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매화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6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4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0.0mm | ISO-1002017년 복천동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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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ZZO 앰프 일체형 서브우퍼 DIY 후기


블로그일기/자동차관련
2017.01.17 19:51


OmnisLog


자동차 서브우퍼 DIY 후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차종 :뉴스포티지
오디오데크:순정

작업:손수달기 DIY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온라인으로 구매후 부품이 도착했네요.
장소가 좀 너르고 큰 소리로 튜닝해도 지장없는 삼락공원 공터로 공구및 부품일체를 가지고 가서 작업했다.

작업 하러 가기전에 집에서 쉬엄 쉬엄 콘트롤러와 리모트 스위치를 같은 박스에 매립하는 작업을 해 두었다.
나의 애마는 무조건 순정상태로 되돌릴수 있도록 절대로 나사못을 박는다던지 기타 흠집이나 구멍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부착할 부품은 전무 양면테이프로 처리하고 그래도 안되면 간접적으로 밴딩처리한다.


콘트롤러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않고 손이 쉽게 닿을수 있는 왼쪽 핸들 뒤에 대충 접착하고 몇번 위치를 교정해서 가장 손이 쉽게 닿는 곳으로 양면테이프를 뚜껍게 바르고 고정했다.


순정 오디오는 탈거해서 좌측 후면 스피커선을 확인하고 휴즈박스 구멍으로 선을 빼 둔다.
오디오데크 탈거는 주방용 게란후라이 뒤지는 스텐레스 주걱으로 벌리면 쉽게 된다.

스피커는 트렁크에 좌측 바닥에 찍찍이로 고정하기로 한다.
비상공구함이나 비상타이어등을 내기 위해서는 언더 트렁크를 열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스피커는 항상 움직일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선을 넉넉하게 준비한다.


부품과 함께 따라온 선은 천정으로 배선을 숨기면 상당히 거리가 멀어져서 일단 짧다.
콘트롤러선도 스피커선도 이어서 사용한다.
전원선은 메인바테리에서 끌고 오지 않고 트렁크에 있는 기존 전원을 사용한다.
스피커선은 오디오데크에서 직접 따 온다.


이렇게 작업 개요를 장한후 배선은 바닥에 까는 일 없도록 하고 전부 천정으로 통과시킨다.
통과되는 배선은 

1.스피커선,

2,콘트롤러선,

3,리모트선 이다.

선 뭉치는 충분한 길이로 함께묶어서 중간 중간 밴딩및 테이핑 처리를 해 둔다.
이제 왼쪽 천정 커버를 따고 선을 전부 넣고 혹시라도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원래 지나가는 선과 함께 묶어둔다.

대시보드에서는 모든선이 휴즈박스를 통과하게 해서 만약 선 점검이나 문제가 있을때는 휴즈박스를 열면 모든 선이 보이게 작업했다.


작업은 약 1시간 걸렸고 시행착오 없이 한번만에 뻥뻥 소리가 난다.
일단 위상스위치로 180도와 0도를 번갈아서 셋팅 시청해 본 결과 내 기계는 180도에서 오디오와 정위상으로 맞아 떨어진다.


오디오데크 셋팅
오디오 데크에서 베이스 레벨을 중으로 낮춤.
미들레인지는 중 이하로 낮춤.
고음은 상-상으로 최고레벨 바로 아래에 맞춤.


이제부터는 베이스 콘트롤은 서브우퍼 볼륨으로 대체함.


서브우퍼 셋팅.

레벨은 최고로 함.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1시방향으로 대충 맞춤.

베이스부스터는 최고로 맞춤.

하드웨어 작업보다는 음악테스트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많이 귀찮은 일임.
오디오 데크와 뒤 트렁크렁 몇번이나 오고 가면서 절충점을 찾아 내고 드라이빙 하면서 장르별로 각종 음악 리스닝 해 봄.


총평:

뽕작 가요곡이나 마취곡 또는 군가에서 쥑이는 효과가 남.
웨스턴 뮤직이나 칸트리곡도 괜찮은 효과를 보임.  

일부 올드팝송도 효과가 좋음


뉴에이지 또는 감성곡 계열은 사용 중지 해야 함.

클래식이나 가곡등에서는 가동을 중지 해야 됨.

장르에 따라서는 완전 음악 버려놓는 결과가 나옴.


운전중 손이 편리하게 닿는곳이 있어서 볼륨조절을 적절하게 할수 있어서 다행임.
베이스가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고음이 뭍혀버리는 경향이 있어 고음을 조금 쎄게 했기 때문에 고음스피가 저급일 경우에 좀 거슬리는 소리가 나는게 문제임.
앞으로 이 것도 교체 하기로 계획세움.


사진으로 작업 내용 보기.

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부착된 콘트롤박스부착된 콘트롤박스

오디오 데크 탈거방법오디오 데크 탈거방법

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

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

배선작업 배선작업

배선처리 모습배선처리 모습

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

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

트렁크 전원트렁크 전원

MEZZO SW-1 단자배선MEZZO SW-1 단자배선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SONY | ILCA-77M2 | 1/125sec | F/9.0 | 24.0mm | ISO-640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이상으로 MEZZO SW-1 앰프일체형 서브우퍼 DIY설치기입니다.

작업중에 누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주지 않는 한 혼자서 사진찍고 작업하기가 상당히 귀찮은 일인것을 알았네요. 그래서 대충 폰카로 찍고 완성후에 카메라로 몇장 찍었네요.

혹시 필요한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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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동 준비는 했는데..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14 07:46


OmnisLog


겨울이 봄날 같아서 월동 대비가 무색합니다.


새해가 지났으며 예년 같은면 이맘때 동파 주의보도 나오는 추운 시기입니다.
올 해는 눈 구경도 한번 못했고 월동 대비 해 논 나무 밑에 파란 풀이 파릇파릇 하게 보이는게 봄이 오나 착각하게 합니다.
부산이 따뜻한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긴 해도 겨울이 겨울 다우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사진의 그림위에 여느 겨울의 장독대처럼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포근한 정취를 상상해 봅니다.

정원수들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동파 대비용 뚜꺼운 방한복을 입고는 숨이 막혀 답답해 하는것 같네요.
가끔 가던 산사를 참배하고 너른 정원을 거쳐서 장경각을 한바퀴돌아 나오는데 등에 땀이 납니다.


노송이 편하게 자리잡고 있는 언덕에는 무슨 봄 아지랑이 같은것이 어른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겨울이 떠난것도 아니고 매서운 한파가 곧 오겟지만 왼지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오래 지속되는게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겨울이 추우면 내년 여름에 해충들이 창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상인들이 마련한 겨울 상품들이 고스란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도록 좀 추워저서 경제에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겨울이 나들이 하기엔 좋지만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악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60.0mm | ISO-100나무가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80sec | F/5.6 | 70.0mm | ISO-100서운암 장독대 두에 월동준비 마친 나무들이 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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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둑판에 앉아서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8 10:49


OmnisLog



아생살타(我生殺他)를 아시나요?


바둑 고수가 아니라도 누구나 바둑을 즐기다 보면 바둑판에서 터득하는 절대 진리를 알게 되지요.

가장 쉽고도 어려운 아생살타(我生殺他)입니다.


바둑을 두다 보면 많은 자제력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자제력을 잃고 바둑을 입문할 때 익힌 버릇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바둑도 배울 때 그릇된 방법으로 터득한 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바로 그 그릇된 습관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스타일과도 연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은 저돌적으로 처음부터 남을 막 때려잡으려고 하지요.

또 어떤 분은 처음부터 안전하게 자리 잡고 살려고 너무 움츠리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지요.


아생살타(我生殺他)아생살타(我生殺他)



시대의 풍조 때문인지 워낙 힘드니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심성 때문인진 몰라도 요새는

죽어도 Go라는 말처럼 생각도 없이 마구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해 봤자 한두 집 차이로 사석작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수를 묻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는 물귀신 작전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배포가 좀 작은 사람이 물러서기 마련이지요.


이런 작전은 극한 경우에 어쩔 수 없을 때 나오는 습성일 것이지만 적어도 확실한 작전은 어떤 경우에도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바둑 진리를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생살타(我生殺他)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이 인용될 만큼 지혜로운 행마인 것입니다.

반대로 생사를 불문하고 마구 덤비는 막무가내식 공격 행마는 어리석은 병법이지요.


가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소신대로 분석하고 연구하지 않고 훈수대로 두는 사람을 봅니다.

끝나고 나서 시킨 대로 했다고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패배자는 자기가 되는 것이지 훈수한 사람은 아무 일 없으므로 자기만 바보스럽게 됩니다.


그보다 가장 어리석은 병법은 무모하게 덤비는 행마를 조리 있게 피하거나 수습하지 않고 정면으로 달려들어서 규칙도 잊고 자제력도 잃고 상대에게 휘말려 드는 것입니다.


작은 바둑판 하나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 이치는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무모한 행마로 마구 던지는 사람은 자기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즐겁고 흥분되는 시간을 달릴 뿐입니다.

그러나 곧 판이 끝나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무모한 수로 마구 덤비는 사람에게 감정이 앞서서 미련하게 맞붙으면 필패(必敗)하게 되고 이런 사람을 하수라고 합니다.


집안에 땟거리가 없는데도 가장이 이판사판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경우나,

회사가 부도 직전인데도 경영자가 투기만 일삼는다거나, 다 바둑판에서 보여주는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공식이 적용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륜이 쌓이고 고수가 되면 안으로 삶을 튼튼히 하고 심사숙고해서 남을 공격할지 결정하고 비로소 신중하게 한발 내디디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계산된 행동인지 마구 덤비는 것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어지럽고 교묘한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이라는 바둑판에 앉은 우리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바둑에 꼬여서 덩달아 날뛰지 말고 차분히 분석해서 내실을 챙기고 밖으로는 너른 세상을 살펴서 때가 왔을 때 비로소 움직이는 고수다운 행마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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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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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닭해에 담은 닭사진


블로그일기/일상다반사
2017.01.06 11:11


OmnisLog


올해는 정유년이며 오행적으로 붉은 닭띠해입니다.

정유년(丁酉年)은 육십간지의 34번째에 해당하는 년도 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계축 갑인 을묘 병진 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변고가 난 해를 보면 일본이 다시 쳐 들어와서 큰 환난을 당했던 1597년 의 정유재란(丁酉再亂)이 있었습니다.


붉은 닭해를 맞이해서 붉은 닭을 찍으려고 닭장엘 가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닭전체를 담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닭머리만 담았습니다.
칠면조도 닭의 일종인진 모르지만 함께 있어서 담았습니다.


붉은닭붉은닭

붉은 장닭붉은 장닭

닭벼슬닭벼슬

장닭벼슬장닭벼슬

칠면조칠면조
닭은 아닙니다.
닭장에서 함께 살고 있으므로 담은 것입니다.
닭 벼슬에 비해서 아주 묘하게 생긴 벼슬을 달고 있네요.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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