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운동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어제저녁 온천천변을 길걷기 하면서 보는 경치가 좋아서 폰카로 찍은 야경입니다.
벚꽃은 아직 덜 피었지만 유채꽃은 한창입니다.
사람들도 강안 양쪽에 상당히 많이 나와서 걸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노인들에게 좋은 저녁운동의 효과에 대한 정보들은 다 아는가 봅니다.ㅎㅎ

온천천 야경온천천 야경

생체시계라고 하는 리듬을 알고 운동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이런 생체시계에 따라서 운동하기 좋은 상태를 나타내는 시간은 오후 7시 이후라고 합니다.

오후 7시 이후에 운동을 하면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량이 빠르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더욱 활발해 져서 신체의 각성도가 올라가서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늙지않게하는 명약으로 작용해서 노화방지가 된다고 하는군요.

대충 저녁운동이 좋다는 이유를 말 한 것 뿐이고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온라인에서 주어 들은 이야길 뿐입니다.

다만 야간운동을 할 때는 잠자기 직전에는 하면 역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초저녁에 하는것이 좋겠네요.또 사우나나 온탕욕도 피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온도가 높은 목욕은 교감신경을 흥분 시켜 숙면을 방해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온천천 야경온천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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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면서 가져온 개나리가 시들어서 물컵에 담았았는데 아침에 완전히 생기가 팔팔합니다.
개나리 한송이가 거실에 봄 기운을 가득 채워 주네요.

식탁옆에 둔 개나리 컵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며 이꽃 한송이가 기분을 많이 좋게 한다는걸 알게 되네요..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머 근사하게 꾸밀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봄꽃 한송이 물컵에 던져두면서 느끼는 기분 참 좋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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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도심하천 온천천변의 산책로에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오후에 온천천변을 산책하며 하부쪽으로 길걷기를 하면서 담은 봄풍경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운동하는 사람, 길 걷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등 모두다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얼마전 움추렸던 겨울보다는 훨씬 가볍고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길가에 늘어선 벛꽃나무들도 일제히 꽃 봉오리가 붉은 기운이 도는것으로 보아 다음주 쯤엔 필것같은 느낌이지만 ,성급하게 핀 벛꽃나무도 한 두그루 있긴합니다.아마도 조생종인모양입니다.


물가의 새들도 따뜻한 기온에 물가에 즐비하게 내려 앉아 쉬고 물닭이며 갈매기들도 한가롭게 느껴집니다.

오후에 나들이겸 온천천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으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온천천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110.0mm | ISO-100온천천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200sec | F/5.6 | 75.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160sec | F/9.0 | 35.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벛꽃SONY | ILCA-77M2 | 1/60sec | F/7.1 | 60.0mm | ISO-125온천천의 벛꽃

온천천의 벛꽃SONY | ILCA-77M2 | 1/80sec | F/7.1 | 70.0mm | ISO-160온천천의 벛꽃

온천천의물닭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300.0mm | ISO-400온천천의물닭

 


온천천의 새들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300.0mm | ISO-320온천천의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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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에 충렬사를 한 바퀴 돌면서 만개한 매화를 담았습니다.

복천 고분군엔 지난주에 만개했었는데 충렬사의 매화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여기도 한참 개화기는 지나간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기 전에 보게 되어 올해의 충렬사 매화를 담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문 듣고 왔는지 사진 마니아로 보이는 몇 분 들이 매화에 바짝 붙어서 촬영들 하고 있네요.


세월이 소리소문없이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닙니다.

부지런히 다니면서 자연이 보내는 시그널들을 보고 듣노라면 시간에 따라서 확실하게 보내주는 계절의 아름다운 소리와 예쁜 모습들을 놓치지 않고 보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정유년 대보름도 지났으니까 이제는 아우성치며 한꺼번에 피어나는 봄의 모습과 소리를 만날 일만 남았지만 먼저 찾아와서 봄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 매화는 매년 지나칠 수 없는 반가운 꽃입니다.


오늘 오후에 담아온 매화 사진 몇 장과 함께 블기로 남깁니다.

황매 청매 홍매가 다 피었습니다.


본당 언덕에 잘 다듬어진 매화나무에 핀 것은 황매화입니다.

그리고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쉼터 뒷담 밑에 핀 것은 잘 구분되는 홍매화가 피었고 연못 맞은편엔 유난히 고고해 보이고 매향이 좋은 청매화가 피었네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100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4000sec | F/4.5 | 35.0mm | ISO-500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60.0mm | ISO-100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100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70.0mm | ISO-500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500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늘어진 매화는 볼수록 운치가 있습니다.
봄이 매화나무에 와서 늘어진 모습을 바라보면 그냥 세월이 무상하지 않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매일 하는 산책이지만 자세히 보면 매일 다르다는것을 알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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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치성드리는 것을 보며 고민해 본 토속신앙


우리나라에서 무속신앙의 형태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행위로 표현되는 것도 있고 정적인 공간에 차려진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며 치성의 형태로 사물을 대상으로 특정 계절 또는 장소 시간에 이루어지는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무속행위인지 토속적인 관습인지 분간이 안되는 하나의 전래 신앙으로 볼 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불교와 접목되기도 하고 때로는 유교적인 것들이 포함 되기도 하는 애매한 형태로서 적지않은 인구가 때때로 동참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모두를 서양적인 표현으로 본다면 샤머니즘 영역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토속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행위들 까지도 한꺼번에 무속 신앙으로 일컫는데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동일하다고 보며 그 결과도 부정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두를 다 무속행위로 보고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샤머니즘(Shamanism)의 정의는 신(神)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그 신의 능력으로 정신세계를 정리하는 샤먼(shaman) 즉 무당(巫堂)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신앙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토속신앙의 형태는 무당(巫堂)없어도 염원하는 당사자가 스스로 대상을 정해서 자신의 정신능력으로 길흉화복의 도래를 조절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으로 부터 체계화된 샤머니즘(Shamanism)과 우리의 산재된 무속과 토속신앙은 조금 괴를 달리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산재된 토속 신앙의 형태는 대부분 초자연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해서 정신적 교류를 하는것이 아니고 나무나 바위나 심지어 물같은 현실적인 사물에 의존해서 그 사물이 가진 정령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나 자연속에 산재한 사물의 어떤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의 염원을 이룰수 있게 치성하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날 바닷가에서 촛불을 키고 치성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본질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춤이나 주문같은 노래등으로 이상심리 상태로 몰입하는 것도 아니고 초자연적인 신령을 불러 들이는것도 아니며 그냥 가족이나 자신의 길흉에 대해서 염원 할 뿐입니다.

어떤 힘을 빌려서 질병을 치료하고 마술사 같은 역할을 한다는 서양식 샤먼과는 많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이 모두를 샤머니즘으로 표현하려는 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정신세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십습니다.


토속신앙형태로 행해지는 대부분은 정신적인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하지도 않으며 도리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오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60sec | F/5.6 | 45.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50sec | F/5.6 | 40.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위의 사진들은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백사장에 치성드리는 사람들이 켜 놓은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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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足跡)은 말 그대로 발자취입니다.
그렇다고 모래밭에 걸어간 발자욱도 족적(足跡)이긴 하지만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말 할때 족적(足跡)은 좀 다른의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지나온 과거의 역정등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역정만을 말 하는것 만은 아니고 후세에 참고가 되거나 귀감이 될만한 내용있는 과거를 남길때 족적(足跡)을 남긴다고 합니다.


어려운 과거를 거쳤다고 해서 아무나 다 족적(足跡)을 남긴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족적을 돌아보다"라고 하면 민족적인 역경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것인가에 따라서 족적(足跡)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라고 한다면 상당히 비중있는 학문이나 학술 또는 정치 경제등 후세에 남을 만한 일일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 가령 도박과 쌈박질 주유천하를 하며 살았다면 그를 일컬어 현대사에 족적(足跡)을 나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잘못되고 헛된 자취만 남겨서 욕 할수도 없고 새발자욱 이라는 조적(鳥跡)을 남긴 것이라고 할까요?

조적(鳥跡)만한 실적을 부풀려서 족적(足跡)으로 남길려고 무리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바닷가에 갈매기가 남긴 조적(鳥跡)은 곧 밀려오는 바다물이 지워버릴것이고,
금방 되돌아 보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데 ...


조적(鳥跡)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60.0mm | ISO-100조적(鳥跡)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마리가 씩씩하게 걸어가며 족적(足跡)을 남기는 것일까요 ? 

어이, 나 족적(足跡)을 남긴다 !.
족적(足跡)이 선명 하지? 조적(鳥跡)이라고 폄하 하지 말란 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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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해운대 지역의 사람들은 어부들이 먼 마다로 고기잡이를 나가고 해가 질 때쯤 수평선 너머로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을 기다립니다.


해 질 때쯤 갑자기 갈매기 무리들이 오륙도 방향으로 날아가고 갈매기가 날아가는 쪽을 따라서 바라보면 만선의 깃발을 펄럭이는 어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륙도를 지나고 송두말을 돌아서 해운대 미포로 들어오는 어선들이 하나 둘 점점 크게 보이기 시작하며 어선에 펄럭이는 깃발과 따라붙는 갈매기떼가 장관을 이루며 이윽고 해운대 해변으로 미포 선착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일몰은 깊어지고 바다는 붉게 물들어 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에 오륙도가 떠 있고 바다를 바라보는 송두말의 실루엣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붉게 물든 해운대 앞바다로 들어오는 어선들의 뒤로 줄지어 따라붙는 갈매기떼의 장관은 풍요를 염원하는 어촌 사람들의 영원한 목가입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이해서 해운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달집 태우기와 함께 재현되는 오륙귀범(五六歸帆)은 이 모든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휘영청 달도 크고 밝고 날씨도 좋아서 오륙도와 송두말과 부산갈매기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모쪼록 올 한해 모든 액운일랑 거세게 불타는 달집속에 던져넣고 만선으로 들어오는 저 어부들의 기쁜 마음같이 우리 모두 한햇동안 신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해운대 민속놀이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도를 향해서 갈매기 무리들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오륙귀범(五六歸帆).

이윽고 오륙도를 배경으로 어선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오륙도와 송두말의 실루엣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치는 해운대 미포로 어선들이 만선의 갈매기떼와 함께 들어 옵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 너머로 보이는 어선들은 분명 만선일 것입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이 재현되는 이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오륙도와 송두말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100오륙도와 송두말

어선들은 무사히 포구에 들어오고 바다는 조용하며,
해는 이미 저물어 오륙도와 송두말이 목가(目歌)를 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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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안동 치안센터(파출소)앞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상물이 서 있는것을 발견하고 담은 사진입니다.조선시대 관아 입구를 지키는 입초선 포졸 모형을 세워 놓았군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특이한 치안센터 입구입니다.

이 지역이 동래 역사 지역으로서 최근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거리풍경의 한 부분입니다.


이 지역의 역사적인 연관성 등을 깊이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역사지역으로서 여느 거리와는 다른곳이라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적인 연관성은 차츰 알아 보기로 하고 ,수안치안센터 앞의 입초선 포졸사진이 인상적이어서 소개 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포도청이 연상되는 수안치안센터앞은 동래 만세거리입니다.

특이한 치안센터입구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60특이한 치안센터입구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26.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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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 보름이 네일 모래입니다.

대보름 하면 달집태우는 행사가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달집 태우는 날 매년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르는 부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달집태우는 행사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볼거리로 발전했고  또 그 지역의 전래 행사와 각종 볼거리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볼만 합니다.

 

달집 태우는 장소에 가 보면 크고작은 보따리를 불길 속으로 던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의 대부분은 달집에 던지거나 미리 달집속에 넣어두고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 때문이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의 정체는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보면 다 한가지로 같은 것입니다.
액운을 불태우고 새해에 희망적인 일만 있길 비는 것입니다.
액운 하면 무었보다도 삼재를 당하거나 진입한 사람들이 이 거대한 달집의 불꽃과 함께 태워버리자는 마음입니다.

옛날부터 전해 오는 방법으로는 대개 삼재년에 행당한 사람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그림을 그리거나 그사람의 60갑자 생년과 이름을 적고 평소 즐기는 물건이나 속옷등을 하얀 깨끗한 보자기나 주머니에 넣어서 달집이 한창 훨훨 타 오를때 던져 넣으며 액운소멸을 기원 합니다.

 

이런 전래 행사는 왈가 왈부 할 대상이 아니며 한국인의 풍습으로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의 민속전통으로 볼 일이지 종교적인 해석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동은 방법과 모습으로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액운소멸 보따리는 올해에도 달집에 가서 종류별로 많이 담아 오기로 하고 달집에 태울 액운소멸 보따리 사진 한개 올립니다.
달집 태우기 전에 불문 입구에 보면 자리판 깔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삼재 액운소멸 보따리삼재 액운소멸 보따리

  

정유년 새해에는 훨훨 타 오르는 달집의 불꽃속에 우리의 근심 걱정 모든 액운일랑 모두 태워 버리고 저 불꽃처럼 거침없이 타 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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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다가 한숨이 나옵니다.

약품을 구입 할때 약국에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내가 복용하는 약품의 효능이나 복용방법 또는 성분등이 궁금해서 약품 포장내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꺼내서 보려다가 머리가 아파집니다.

돋보기로도 읽는데 문제가 있고 흔들리니까 어지러워 집니다.


깨알같은 글자라는 말을 듣긴 했어도 정말로 보니까 한숨이 나옵니다.

노안이긴 하지만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이정도인데 시력 나쁜 사람의 비율을 생각 해 볼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약품이나 제조 회사를 성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작을 글자를 읽으려니까 머리도 아프고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약품 설명서는 전문가 이외에 아무나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복용하는 약의 설명서는 읽어보는것이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를 담당하는 관련기관이 어딘지 모르지만 설명서는 일정 폰트-사이즈 이상으로 표기하게끔 규정같은것을 마련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알같은 설명서PANTECH | IM-A860K | 1.1mm | ISO-0깨알같이 작은 글자로 된 설명서


위의 사진은 내가 복용하는 약품 설명서를 찍은것이네 사진을 보면 폰트 사이즈가 1mm조금 더 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하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초점을 잘 잡아서 찍어야 하니까 좀 귀찮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이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좀 큰 글자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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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정유년 구정연휴에 통도사 탐방하면서 남도에서 제일 먼저 봄소식을 알린다는 통도사 홍매화를 보고 왔습니다.


과연 엄동기간중에 홍매화는 활짝 피어 있었고 이미 시든꽃도 더러 있었다.
아마도 지난주 쯤이 절정이 아니었나 생각이 드네요.


봄은 이미 남도에 상륙해서 통도사 홍매화를 피웠고 봄의 전령은 누가 머라고 하든 추위가 한참더 기승을 부릴지라도 봄의전령은 점점 북상 할 것입니다.

구정연휴를 만나서 많은 사람들이 남도에 와 있는 봄 소식을 보려고 통도사 홍매나무 아래에 모여있네요.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사진도 찍고 즐거워 하는것을 보면서 봄을 기다리는 사람들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담아온 몇장의 사진으로 남도의 봄소식을 함께 보려 합니다.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28.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26.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50sec | F/9.0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200통도사 홍매화(紅梅花).


 #통도사 홍매화(紅梅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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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의 봄 소식입니다.
꽃잎처럼 예쁘고 작은 손이 매화를 잡으려 합니다.
복천동 고분군에서 
오늘 오후 폰카로 담은것입니다.
아직은 한파가 몇번이나 올지 모르지만 
세밑 포근한 오후 매화보러 가서 담은 사진입니다.

  

작은손과 매화작은손과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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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이 한파를 맞아서 꽁꽁 얼었다고 하지만,
오후에 산책하러 복천동 고분군을 둘러서 마안산을 한바퀴 돌아왔다.


고분군 주차장앞을 나서는데 고분군 입구에있는 몇그루 매화나무에 하얀 빛이 보인다.
설마 매화가 핀것은 아니겠지 하고 가까이 갔는데 예상을 뒤엎고 정말 매화가 피어있다.


강추위에 여린 꽃잎이 시든것도 있고 금방 피어나서 아른거리는것도 있다.
고분군을 둘러서 박물관 뒷길을 접어 드는데 여기는 아예 매화나무들이 즐비하게 꽃을 피우고 있다.
박물관 뒷길 매화나무들은 전부 꽃이 곳 필것같다.

이미 핀 몇그루도 있고 곧 터질듯 하얀 꽃망울들이 햇빛에 반짝거린다.

설중매화(雪中梅花)라고 하는말이 빈말이 아닙니다.

아무리 추워도 계절은 바뀌며 매화는 피는군요.
기온과 상관없이 식물들이 시간에 맞춰 피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201년 첫 매화를 보고 기분좋은 마음으로 몇장 답아 왔습니다.
사진은 포토스케이프로 사이즈만 줄였으며 무편집 원본그대로입니다. 

고분군을 둘러서 북장대를 거쳐 삼일독립기념탑까지 갔다가 돌아오며 담아온 사진몇장을 올려서 오늘 블로그 일기를 마무리 한다. 


2017 첫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2017 첫매화

부산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부산 매화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매화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매화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복천동 첫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복천동 첫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6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매화SONY | ILCA-77M2 | 1/160sec | F/8.0 | 40.0mm | ISO-1002017년 매화

2017년 복천동 매화SONY | ILCA-77M2 | 1/250sec | F/8.0 | 20.0mm | ISO-1002017년 복천동 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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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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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매화 사진에 눈 정화하고 갑니다^_^

    2017.03.20 09:2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자동차 서브우퍼 DIY 후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차종 :뉴스포티지
오디오데크:순정

작업:손수달기 DIY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MEZZO SW-1 12인치 앰프우퍼일체형 서브우퍼 쉽게달기


온라인으로 구매후 부품이 도착했네요.
장소가 좀 너르고 큰 소리로 튜닝해도 지장없는 삼락공원 공터로 공구및 부품일체를 가지고 가서 작업했다.

작업 하러 가기전에 집에서 쉬엄 쉬엄 콘트롤러와 리모트 스위치를 같은 박스에 매립하는 작업을 해 두었다.
나의 애마는 무조건 순정상태로 되돌릴수 있도록 절대로 나사못을 박는다던지 기타 흠집이나 구멍을 내지 않는다는 원칙을 고수한다.

부착할 부품은 전무 양면테이프로 처리하고 그래도 안되면 간접적으로 밴딩처리한다.


콘트롤러는 운전에 방해가 되지않고 손이 쉽게 닿을수 있는 왼쪽 핸들 뒤에 대충 접착하고 몇번 위치를 교정해서 가장 손이 쉽게 닿는 곳으로 양면테이프를 뚜껍게 바르고 고정했다.


순정 오디오는 탈거해서 좌측 후면 스피커선을 확인하고 휴즈박스 구멍으로 선을 빼 둔다.
오디오데크 탈거는 주방용 게란후라이 뒤지는 스텐레스 주걱으로 벌리면 쉽게 된다.

스피커는 트렁크에 좌측 바닥에 찍찍이로 고정하기로 한다.
비상공구함이나 비상타이어등을 내기 위해서는 언더 트렁크를 열어야 할지 모르기 때문에 스피커는 항상 움직일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선을 넉넉하게 준비한다.


부품과 함께 따라온 선은 천정으로 배선을 숨기면 상당히 거리가 멀어져서 일단 짧다.
콘트롤러선도 스피커선도 이어서 사용한다.
전원선은 메인바테리에서 끌고 오지 않고 트렁크에 있는 기존 전원을 사용한다.
스피커선은 오디오데크에서 직접 따 온다.


이렇게 작업 개요를 장한후 배선은 바닥에 까는 일 없도록 하고 전부 천정으로 통과시킨다.
통과되는 배선은 

1.스피커선,

2,콘트롤러선,

3,리모트선 이다.

선 뭉치는 충분한 길이로 함께묶어서 중간 중간 밴딩및 테이핑 처리를 해 둔다.
이제 왼쪽 천정 커버를 따고 선을 전부 넣고 혹시라도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도록 원래 지나가는 선과 함께 묶어둔다.

대시보드에서는 모든선이 휴즈박스를 통과하게 해서 만약 선 점검이나 문제가 있을때는 휴즈박스를 열면 모든 선이 보이게 작업했다.


작업은 약 1시간 걸렸고 시행착오 없이 한번만에 뻥뻥 소리가 난다.
일단 위상스위치로 180도와 0도를 번갈아서 셋팅 시청해 본 결과 내 기계는 180도에서 오디오와 정위상으로 맞아 떨어진다.


오디오데크 셋팅
오디오 데크에서 베이스 레벨을 중으로 낮춤.
미들레인지는 중 이하로 낮춤.
고음은 상-상으로 최고레벨 바로 아래에 맞춤.


이제부터는 베이스 콘트롤은 서브우퍼 볼륨으로 대체함.


서브우퍼 셋팅.

레벨은 최고로 함.
크로스오버 주파수는 1시방향으로 대충 맞춤.

베이스부스터는 최고로 맞춤.

하드웨어 작업보다는 음악테스트 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많이 귀찮은 일임.
오디오 데크와 뒤 트렁크렁 몇번이나 오고 가면서 절충점을 찾아 내고 드라이빙 하면서 장르별로 각종 음악 리스닝 해 봄.


총평:

뽕작 가요곡이나 마취곡 또는 군가에서 쥑이는 효과가 남.
웨스턴 뮤직이나 칸트리곡도 괜찮은 효과를 보임.  

일부 올드팝송도 효과가 좋음


뉴에이지 또는 감성곡 계열은 사용 중지 해야 함.

클래식이나 가곡등에서는 가동을 중지 해야 됨.

장르에 따라서는 완전 음악 버려놓는 결과가 나옴.


운전중 손이 편리하게 닿는곳이 있어서 볼륨조절을 적절하게 할수 있어서 다행임.
베이스가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고음이 뭍혀버리는 경향이 있어 고음을 조금 쎄게 했기 때문에 고음스피가 저급일 경우에 좀 거슬리는 소리가 나는게 문제임.
앞으로 이 것도 교체 하기로 계획세움.


사진으로 작업 내용 보기.

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MEZZO SW-1 서브우퍼 부품일체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완성된 콘트롤러와 리모트스위치 박스

부착된 콘트롤박스부착된 콘트롤박스

오디오 데크 탈거방법오디오 데크 탈거방법

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오디오 데크 스피커 잭 핀번호 확인

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오디오 데크 모델넘버 확인

배선작업 배선작업

배선처리 모습배선처리 모습

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무출용 오디오데크 스피커 선

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휴즈박스로 지나가는 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배선처리배선처리

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스피커 콘지 보호 강철 가드

트렁크 전원트렁크 전원

MEZZO SW-1 단자배선MEZZO SW-1 단자배선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SONY | ILCA-77M2 | 1/125sec | F/9.0 | 24.0mm | ISO-640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MEZZO SW-1 트렁크 안치 모습


이상으로 MEZZO SW-1 앰프일체형 서브우퍼 DIY설치기입니다.

작업중에 누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해 주지 않는 한 혼자서 사진찍고 작업하기가 상당히 귀찮은 일인것을 알았네요. 그래서 대충 폰카로 찍고 완성후에 카메라로 몇장 찍었네요.

혹시 필요한분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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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RiverWind blogessay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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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봄날 같아서 월동 대비가 무색합니다.


새해가 지났으며 예년 같은면 이맘때 동파 주의보도 나오는 추운 시기입니다.
올 해는 눈 구경도 한번 못했고 월동 대비 해 논 나무 밑에 파란 풀이 파릇파릇 하게 보이는게 봄이 오나 착각하게 합니다.
부산이 따뜻한 곳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겨울은 겨울 다워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긴 해도 겨울이 겨울 다우면 경제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사진의 그림위에 여느 겨울의 장독대처럼 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있는 포근한 정취를 상상해 봅니다.

정원수들은 따뜻한 날씨 때문에 동파 대비용 뚜꺼운 방한복을 입고는 숨이 막혀 답답해 하는것 같네요.
가끔 가던 산사를 참배하고 너른 정원을 거쳐서 장경각을 한바퀴돌아 나오는데 등에 땀이 납니다.


노송이 편하게 자리잡고 있는 언덕에는 무슨 봄 아지랑이 같은것이 어른 거리는게 보입니다.

그렇다고 겨울이 떠난것도 아니고 매서운 한파가 곧 오겟지만 왼지 겨울답지 않은 겨울이 오래 지속되는게 좀 이상하기도 합니다


겨울이 추우면 내년 여름에 해충들이 창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 상인들이 마련한 겨울 상품들이 고스란이 내년으로 이월되지 않도록 좀 추워저서 경제에 나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맑고 따뜻한 겨울이 나들이 하기엔 좋지만 우리의 삶에 여러가지 악 영향이 있기 때문에 걱정입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100sec | F/5.0 | 60.0mm | ISO-100나무가 두꺼운 방한복을 입고 월동준비를 마쳤습니다.

월동준비SONY | ILCA-77M2 | 1/80sec | F/5.6 | 70.0mm | ISO-100서운암 장독대 두에 월동준비 마친 나무들이 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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