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초나 연말이 되면 여러가지 운세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로 풀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좋은 일 보다는 걱정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람들의 보편작인 마음일 것입니다.
먼저 현재 삼재(三災)중인 띠는 인(寅)-호랑이띠 오(午)-말띠 술(戌)-개띠 입니다.

그 중에서 삼재(三災)라고 하는 하나의 불길한 단어로서 조심해야 된다는 년도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띠에 기준해서 맞이하는 해(年)임으로 12지지(12가지 띠)로 분간 됩니다.

일반적인 삼재(三災)는 수재(水災), 화재(火災), 풍재(風災)의 세 가지 재앙(災殃)을 말하며 큰 삼재즉 대삼재는 (三災)는 병난(兵難), 질역(疾疫),기근(饑饉)의 세 가지 재앙(災殃)을 말 하는것인데 다 같이 불길(不吉)한 운을 말 하는 거인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12지지에 의해서 순환되는 삼재 또한 사람이 살아 가면서 크고 작은 재난을 심사숙고해서 현명하게 피해가거나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극복 할 수 있도록 조심하고 경계하자는 좋은 취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병신년(丙申年) 기준 삼재(三災)를 만난 십이지(十二支)중의 띠를 나타냅니다.

 

인(寅)-호랑이띠인(寅)-호랑이띠

인(寅)-호랑이띠

 오(午)-말띠오(午)-말띠
오(午)-말띠

 술(戌)-개띠술(戌)-개띠
술(戌)-개띠


 삼재 진행중인 띠별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재(三災)는 크게 두가지로 해석 되는데 첫번째 불교적으로는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즉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을 말 하며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든다고 명시하고 있다.(*네이버사전).


삼재는 3년에 걸쳐서 진행되며 맞이하는 첫해를 드는 삼재라하며 중간해를 눌삼재라하며 마지막 해를 삼재가 떠나는 해라고 나는 삼재라 합니다.

믿을건 아니지만 삼재를 그냥 아무 탈 없이 보낸다면 좋겠지만 가끔 삼재 해(年)를 힘들게 보내는 사람에게는 드는 삼재 보다 나는 삼재가 좀 더 힘들다고 합니다.

두번째 민속적으로는 삼재년 (三災年)이라고 해서 사람이 태어난 해를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삼재의 불운이 드는 해(年)를 아래와 같은 규칙에 의해서 만나게 되는 해(年)를 말 합니다.


(1)사(巳)ㆍ유(酉)ㆍ축(丑)년 생 즉 뱀띠.닭띠.소띠사람은 해(亥)ㆍ자(子)ㆍ축(丑)년 즉 돼지.쥐띠.소띠 해(年)에 삼재와 만납니다.


(2) 신(申)ㆍ자(子)ㆍ진(辰)년 즉 원숭이.쥐.용띠 생은 인(寅)ㆍ묘(卯)ㆍ진(辰)년 즉 호랑이. 토끼. 용띠에 삼재를 만납니다.

(3) 해(亥)ㆍ묘(卯)ㆍ미(未)년 즉 돼지.토끼.양띠생은 사(巳)ㆍ오(午)ㆍ미(未)년 즉 뱀띠 말띠 양띠년에 삼재를 만납니다.

(4)인(寅)ㆍ오(午)ㆍ술(戌)년 생 즉 호랑이 말띠 개띠생은 신(申)ㆍ유(酉)ㆍ술(戌)년 즉 원숭이.닭띠.개띠해에 삼재를 만납니다.(*네이버사전)

이렇게 12개의 띠를 돌아가며 누구나 한번씩은 삼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는 우리가 좋은 일만 생기면 사람들이 경각심이 느슨해 져서 함부로 살다가 실수하고 큰 난관에 봉착 하기도 하는데,

이를 미리 맊고자 해서 사람마다 조심하고 근신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조상들의 현명한 철학이 담긴것으로 이해합니다.

따라서 삼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근심하고 마음 조릴 필요는 없으며 삼재를 만난 사람이라면 조금더 말이나 행동을 조심 한다면 삼재가 없는 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큰 일을 도모하여 좋은 결과를 남긴 사람들은 삼재해에 이룩한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 해에 더 철저히 분석하고 조심한 탓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기근(饑饉),#병난(兵難),#삼재(三災),#삼재(三災)년,#삼재(三災)띠,#십이지(十二支),#올해의삼재삭제,#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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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것은 아침부터 입니다.

아침이 기분 좋으면 온종일 기분이 좋지만, 아침부터 기분 상하고 침울하면 그 기분을 전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오전 내내 찜찜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아침에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이야기 등을 삼가는 것이 좋고 즐기는 음악 같은 것으로 의도적인 기분전환을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하는 마인드 컨트롤은 종일 가며 그 좋은 기분 때문에 일생을 좌우할 큰일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새들도 아침 일찍 몸단장을 철저히 합니다.

새들이 아침에 몸단장 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경이롭습니다.


갈매기들이 화장하는 것을 보면 대충 아무렇게 하고 마는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목부터 가슴으로 날개 밑을 들고 샅샅이 철저히 고르고 다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잘 손질해 두면 온종일 날개 밑에 습기 찰 일도 없고 찬바람이 몸속으로 스며들지도 않는 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나들이 계획으로 아침 일찍 지나가던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며 열심히 몸단장하는 갈매기 두 마리를 보면서 찍은 것입니다.


갈매기 화장갈매기 화장

몸치장몸치장

기분좋은아침기분좋은아침

기분좋은아침기분좋은아침

새들의 몸단장새들의 몸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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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이정표입니다.

모르긴해도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복잡한 등산로를 가진 산이 또 있는지 모릅니다.

신라의 고승 원효대사가 천명의 당승을 깨우치게 했다는
천성산 내원사 입구에 있는 이정표입니다.


이정표만 봐도 명산이라는 것을 느낄 것입니다.

천성산은 터널공사때 도룡농산으로 유명한적이 있었지요.


이산의 정상부근에 커다란 늪지가 있고 발을 굴르면 실제로 땅이 울렁거리기도 합니다.
아주 옛날에는 이 산에 암자가 백개도 넘었다고 하는 산입니다.
천성산은 봄 철죽제도 유명한 곳입니다.


천성산등산로SONY | DSLR-A300 | 1/250sec | F/5.0 | 50.0mm | ISO-400천성산등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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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살면서 이정표 대로 다니면 아무 탈없이 목적지에 도착하고 또 돌아옵니다.
그렇게 살다가 어느날 이정표에도 안내하지 않는 모르는 길이 궁금해 집니다.

시간이 충분하고 여유가 있는 날이 아닌데도 저 길이 궁금해 지고 불쑥 달려가 보고 싶어 집니다.


안내하는대로 아는길을 평생 무사하게 살기도 하지만 모르는 길, 한번도 가보지않았던 길 , 이정표에서 안내 하지 않는길을 한번쯤은 달리고 싶어 집니다.


결코 가볍지 않은 무게의 짐을 벗어 버리고 기다리는 사람 잊어버리고 언제 돌아 올지 모르는 길로 달리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모르는 길로 달려 봅니다.

잠시 짜릿하지만 세상은 그리 넓지도 않고 미지의 세계도 아닙니다.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그곳도 항상다니던 나의 목적지와 하나도 다르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경험하지 않았던 곳을 동경하지만 ,가 보면 다 똑같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람들은 종종 내 짐을 벗어버리고 살만한 특별한 곳이 있을 것이라고 밑고 싶어 합니다.  

  
#이정표 없는길 #Unknown Road

Unknown Road 모르는길Unknown Road 모르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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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대(盤亀台)는 그 지역이 지금도 아름다운 울산 경관지역 중의 한 곳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고대인들이 아주 먼 옛날부터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살았으며, 그들이 유구히 번성해서 어쩌면 한반도에 지금까지 살아오고 있는 우리들의 먼 조상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구대를 철따라 찾곤 하지만 이 지역만이 가지고있는 독특한 풍광과 느낌은 올때마다 새롭고 좋습니다.
산과 능선과 기암절벽이 잘 조화되고 깊은 계곡에 물이 좋고 계곡을 따라서 가면 점점 세상과 멀어지는듯 한적해지며 독립된 공간으로 느껴지는 지역입니다.


지금은 교통이 좋아저서 자동차로 고개를 넘어가면 언제 도착했는지도 모르게 반구대 박물관까지 와 있게 되지만 ,얼마 전만 해도 이 깊은 계곡은 오지중의 오지로서 반구대암각화가 있는 곳을 가 보려면 지도를 들고 물어 물어 찾아야 했던 지역입니다.


고대인들이 이 계곡에서 무리지어 바다에 나가 고래사냥을 하고 산에 올라 큰 짐승을 협동해서 사냥하며 하나의 사회를 이루면서 때때로 그들이 치루는 의식이나 사냥 수획물의 결과를 강가의 너른고 평평한 바윗돌에 잘 새겨서 반구대암각화라는 기록으로 남겨둔것은 얼마나 잘 한 일인지 모릅니다.

고대인이 만약 책으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그들이 만약 CD나 MP3또는 하드디스크로 남겼다면 지금까지 남아 있을까요?
우리도 지금의 이 문명 세상이 사라진다면 우리가 구가하는 고급정보는 하나도 남아 있지 않을것이며 가장 원시적으로 바윗돌에 새긴 기록만이 남을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이지역 암각화가 사학자들사이에서 그 제작 연대를 두고 설왕설래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사람으로서 신석기시대 유물이든 청동기시대 유물이든 시(詩)적으로 감상적 마음으로 여행하는 나로서는 별 관심없는 일이며 이땅에 살았던 아주 오래된 우리땅의 사람들이 남긴 흔적이라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좋아서 찾곤 한다.


지금은 강따라 이어지는 대밭길, 늪지길, 산길에 나 있는 오솔길이 좋지만 이것은 나의 생각일뿐 ,언젠가는 한꺼번에 많은사람들을 유치하기 위해서 전부 아스팔트 깔리는 2차선 자동차 도로가 생길지도 모른다는 염려를 해 보지만,..
다만 나로서는 그때가 조금 더 늦게 닦치기를 바라는 마음 뿐이다.


The ancient people's valley.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 계곡반구대 계곡

반구대(盤亀台)암각화반구대(盤亀台)암각화

고래사냥 모습 등 선사시대의 일상을 보여 주는 인물과 동물 300여 점이 새겨진 바위그림으로
세계문화유산 등록이 추진되고 있다.

1965년 대곡천 하류 사연댐 건설 이후 32년간 반복적인 침수 때문에 훼손되고 있어 고민중에 있다.
특히 매년 약 8개월 정도는 물에 잠겨 있어 바위그림이 훼손될수 있다는데 우려가 되고 잇다.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고대인(古代人)들이 살던 아름다운 계곡(溪谷)


이 아름다운 계곡에서 오래전에 한반도에 활동하는 고대인들이 왕성하게 모여서 살고 있던 지역이라는 것은 그들도 풍광이 좋은곳에 모여 살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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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마음 따뜻한 마음 주고 싶은 마음 이런 것들이 다 우리 가슴에 넘치고 있나 봅니다.

어제저녁 늦게까지 만든 새 김치를 스티로폼 상자에 넣고 아침에 우체국엘 갔습니다.


테이핑을 견고하게 해서 주소를 적어 창구에 접수하고 배송 위탁했습니다.

7,000원 배달비가 나오네요.


많지 않으니까 그렇겠지만, 무게보다 배달료는 비싼 게 아닙니다.

계산하고 나오는데 미처 보지 못했던 다른 사람들이 들고 오는 소포 뭉치들도 보게 됩니다.

나만 온 게 아닙니다.


사과 상자에 여러 겹 싸서 온 할머니도 있고 자동차에서 캐리카로 밀고 오는 분도 있고 젊은 아들에게 어깨에 메이고 따라오는 노인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김장을 넉넉히 해서 객지에 나가 있는 딸, 아들들에게 보내는 우리네 부모들의 마음입니다.


김치 한 상자 돈으로는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렇지만 가을 김장철에 어머니들의 손맛이 양념보다 더 골고루 배인 이 배추김치 한 포기를 결코 돈으로 계산할 수 있는 것입니까?


나도 딸아이한테 보내는 이 배추김치를 우리 사위가 맛있다고 하는 말을 딸아이로부터 전해 들을 때는 정말로 기분이 좋아질 것입니다.


나는 배추 살 때 실어다 주고 우체국에 실어다 주고 어깨에 메어 접수하는 것 했고 만든 것은 다 우리 마누라가 했지만 아무렴 둘이서 만든 합작품인데 사위가 나한텐 고맙다고 하지 않을 리가 없지…. 암….


우리 든든한 사위,사랑하는 우리 딸 이 신선한 김치 잘 먹길 바라는 마음이 절절 하지...
아들 며느리에겐 보낼수 없어서 짠 하지만 할 수 없는 일이고..



딸에게 보내는 김장김치딸에게 보내는 김장김치

 

나만 이런 마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늘 우체국에서 보내는 많은 사람의 마음이 다 따뜻한 마음들 아니겠습니까?

우리네 삶이 올해도 내년에도 또 먼 훗날까지 항상 따뜻한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렇게 질기게 질기게 연결되어 영원히 끊어지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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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 파도 밀려와서 부서지는 바위 마다 어떤 사람의 이름들이 새겨저 있습니다.
저마다 빌어야 할 간절한 소망이 담겨있을 것입니다.
비바람 불고 파도 쳐도 끄떡없는 이 바위처럼 험한 세상에서 굳건하게 견디고
꼭 소원을 성취 하셨길 바랍니다.


작은 암자가 바위 위에 솟아 있는 것 처럼 버티고 있네요.

금방이라도 파도가 집어 삼킬 것 같지만 언제부터 이 자리에 있었는지 모르지만 끄떡 없는것은
바위와 매 한가지 입니다.

바람 부는날 바다 구경 왔다가 담은 사진입니다. 
 
  

염원SONY | ILCA-77M2 | 1/80sec | F/4.5 | 28.0mm | ISO-100염원


오랑대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30.0mm | ISO-100오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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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덜덜 겁나기는 거듭 될수록 더 심해진다.
첨에는 멋 모르고 지나 갔는데 갈수록 더 겁난다.

조그만 총알 하나 밖히면 사람이 죽는데 아무리 인체 친화적인 물질이라고는 하나 몸에다 밖아 넣는다고 생각하면 겁나는건 당연한거 아니겠는가.
특히 드릴로 잇몸뼈에 구멍을 뚫을때는 느긋하게 즐길수는 없었다.
아무리 태연하려 해도 긴장되는 것은 부인 할 수 없다.


그래도 아무 일 없이 빨리 끝나고 입에는 소독솜을 물고 마땅히 할일도 없고 해서 컴퓨터앞에 앉아 이 글을 쓴다는 것은 다행한 일이다.

약 3개월 정도는 이 쇠붙이가 내 몸과 친해져서 아무일 없이 내 잇몸에서 자리 잡기를 지켜 봐야 한다. 조금 있다가 죽 한그릇 먹어야 겟다.
소독솜 부터 갈아서 물고 있어야 겠네..
감염되면 절대로 안되지. 암.그렇고 말고.. 

Dental implant   임플란트Dental implant 임플란트



볼때기가 몇Kg정도로 느껴졌는데 이젠 조금 무거울 정도로 빨리 회복된다.
아프지 말아야지.
소독 철저히 하고 잘 관리해서 안착 될때까지 아무 일 없도록 철저히 해야한다.

치아를 심어서 아무거나 맘대로 잘 먹을 수 있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희망차고 다행한 일인가.

나는 소시적 부터 이빨 관리를 잘못해서 보철로 부터 시작한 이발과의 전쟁은 야쪽으로 걸어서 하는 브릿지라고 하는걸 하고서는 몇년 지나서 못쓰게 된 경험도 하고 부분적으로 틀니도 해 보고 하면서 이빨과의 전쟁을 얼마나 했으며 그 전쟁 비용을 얼마나 부담 했는지 모른다.


이제라도 그 지긋 지긋한 전쟁을 종식 시킬수 있다는 희망으로 오늘 한개 더 심었다.      
Dental implant 이게 제발 뿌리 내리고 튼튼한 나무처럼 내 입안에서 잘 자리 잡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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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가 좋다거나 물가가 오르거나 내린다거나 등을 놓고 경제가 살아나느니 경제가 곤두박질 친다는등을 말 할때 주로 수치적으로 몇%상승한다거나 떨어진다는 이야길 한다.


세계 각국은 저마다 물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어느나라를 막론하고 오직 물가는 시장바구니 물가만이 서민들의 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돈 많은사람들이 말 하는 백화점 물가와는 다른 부분이 분명 있다.

서민들에게 시장바닥에서 팔리는 물가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것은 사실이다.


시장 바닥에서 1달러치 사도 원플러스 행사 한다고 고래 고함을 질러 댄다.
1달러 아니 반달러라도 더 싼데가 있는지 사람들은 주변을 몇번씩 맴돌다 겨우 손을 내 민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서민들이 장바구니 들고 시장에서 심사숙고해서 장을 보는 모습은 매 한가지다.


어떤사람은 먹지도 않고 쓰지도 않으면서 한꺼번에 다발로 구입하고
반쯤 쓰레기통에 버린다는 말도 들었지만 ,
분명 남의 나라 어떤 계층의 이야기 일테고 보통사람들은 이 겨울을 슬기롭게
나기 위해서 1$가 얼마나 소중한 돈인지 잘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서민들이 장보는 시장을 한바퀴 돌면서 담은 사진이다.
하나같이 덩치가 커다란 식재료들이 상당히 싼 가격으로 팔리는것이 놀랍다.  


장바구니 물가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320장바구니 물가

장바구니 물가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160장바구니 물가

장바구니 물가SONY | ILCA-77M2 | 1/60sec | F/3.5 | 18.0mm | ISO-250장바구니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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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는 백악관 밥값부터 화장실 휴지 구입비까지 본인 월급으로 낸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이 온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나라 미국의 대통령이 백악관에서 모든 생활비를 자비로 낸다는 사실은 충격이 아닐 수 없다.


이런 사실은 미국 대통령의 권위와 함께 당연히 국고로 살고 있을 것이라고 예상한 내가 권위의식에  빠저 있었던 것이다.


대통령은 관저에서 살며 사는 곳 전부가 근무지이며 그 안에서 사는것이 근무하는 것이라면 생활비도 국고에서 내겠지만 사생활과 근무는 구분 되는 것으로 보인다.

생활비를 자비로 낸다는것은 생활공간과 근무지 공간이 다르다는 것을 유추 할 수 있다. 근무지에서 근무 할때 발생하는 경비는 당연히 국고에서 지불 해야 하지만 그 안에서도 사생활에 필요한 경비는 사비로 낸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빌 클린턴 대통령 부부는 현직에 있을때 스캔들로 인해 변호사를 고용한 비용때문에 퇴임 할 때 상당한 빚을 안고 나왔다는 사실은 나의 상식을 뒤엎는 내용이며 지금까지의 내 상식이 부끄러워 진다.

세계 각국 정상들이 그들의 관저에서 살며 드는 생활비를 국고가 아닌 사비로 계산 하는 나라가 몇개나 되는 지는 모르지만 , 적어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이라는 건물 사용료만 없을 뿐 모든 경제적인 지출은 일반 국민과 똑 같다는 사실을 알고는 하나의 충격으로 다가온다.


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말 하려고 한다면 이렇게 경제적인 개념이 확실하게 정립 되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맹목적으로 미국이 하는 제도는 무조건 좋다는 것은 아니다.
우리가 더 낳은 제도도 있고 미국에게 배워야 할 제도도 있다.

미국의 좋은 제도들을 알지 못하지만 미국대통령의 세계적인 권위를 생각하면 백악관에서 절대로 돈을 모을수는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전용기에 마음대로 한사람 더 태울 수도 없는 미국대통령의 타이트한 제한이 부럽다.
그리고 이런 타이트한 법을 지키는 미국대통령도 부럽기는 마찬가지이다.


세계각국의 대통령도 모르긴 해도 법은 그렇게 되어 있다고 해도 과연 얼마나 많은 국가원수들이 국고를 쌈짓돈처럼 사용하지 않고 자비로 생활비를 양심적으로 지출하는지는 분명 의문이 든다.


백악관 미국대통령관저백악관 미국대통령관저

이미지출처 https://en.wikipedia.org/wiki/White_House#/media/File:White_House_north_and_south_sides.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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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말에 눈감고 코끼리 다리를 만지는 격이라는 말이 있다.

현대사회는 코끼리 다리를 만질 기회가 너무도 많아 졌고 때로는 만지기를 강제하기도 한다.


다리뿐만 아니라, 꼬리를 만지는 분, 눈을 만지는 분, 혹은 배설하는 곳을 만지는 분도 있을 것이다.

이 모든 부분을 만지는 분들이 저마다 개인적인 통로를 통해서 자기가 만진 것이 참이라고 외칠 수 있다.


이 시대에 사는 우리는 많은 외침을 접하고 저마다 참 임을 내세우는 하나 하나들을 간과하거나 무시해서도 안 되지만 어느 부분을 말하는 자를 두고 우리 편이나 적으로 말하지 않아야 할 것이다.

코끼리 다리를 만진 사람이나 코끼리 꼬리를 만진 사람이나 다 같이 코끼리를 만진 것은 사실이기 때문이다.


인내(忍耐)인내(忍耐)


비슷한 표현으로 "숲을 보라!"는 말이 있다.

큰 숲의 언저리에 병든 나무 한 그루를 보고 외치는 것은 참 인 것은 사실이지만 마치 큰 숲이 다 병들고 못쓰게 된 것처럼 오도하는 사람이 있더라도 수많은 정보를 접하기를 강제당하는 우리 현대인은 인내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전체의 색깔이 죽어가는 색인지 살아나는 푸른색 인지를 볼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숲 언저리에 있는 병든 나무를 보고 외치든 그 사람이 숲속에 들어 가서 전체를 볼 때까지 인내(忍耐) 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그렇게 기다리지 않는다면 병든 나무를 말한 사람이 끝내 숲을 한번 보지 몯하게되고,
그래서 그 사람은 외침을 계속하게 되기 때문이다.


항상 이슈는 많다.

그러나 두서를 다 갖추기는 어렵다.


두서없는 혼란이 정화되어 하나씩 우선순위가 정해지고 질서가 성립할 때 까지 인내 해야 한다.


개인들은 언제나 자기가 말하는 것이 참 이고 최우선으로 말 할수 있지만 우리는 그 속에서도 가장 더 우선인 것이 나타 날 때 까지 인내해야 할 것이다.


누구나 시각이 크게 넓을 수는 없다.

그리고 언제나 우뚝 선 정상에서 전체를 볼 수도 없다.


코끼리 전체를 부분적으로 말하는 모든 것에 귀 기울여서 조각들이 맞추어지고 하나의 큰 전체를 미루어 짐작하는 지혜가 자랄 때까지 인내해야 할 것이다.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되고 함부로 행동 해도 안된다 .

수많은 악기들이 하나 되어 어울어진 오케스트라의 음색을 들을 수 있을 때 까지 인내 해야 한다.

얼마나 더 인내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인내와 노력은 계속되어야 한다.
퍼즐이 맞추어지는 현재는 암울한 것이 아니고 온전한 코끼리가 완성되는 희망찬 과정인 것이다.


나의 블로그 일기.
불펌이 아니며 오래전에 쓴 블기를 되새기기 위해서 옮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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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는 Do-it-yourself라는 말의 준말인데 필요한것을 자기가 직접 만들어 사용한다는 개념으로 현대인들이 선호하는 여가 생활의 일부가 되었을 정도 입니다.

DIY의 장점은 무었보다도 자기 개성을 살릴 수 도 있겠지만 필요한 곳에 필요한 크기로 디자인 할 수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DIY 수납장DIY 수납장 화살표 한것이 본인이 만든 다용도 수납장이며 처음 만든것 치고는 좋다는 마눌의 칭찬에 기분좋은 첫 작품입니다. 오른쪽 위 노란색 라벨은 시험삼아 블랜드 처럼 붙여 본것이며 데어 냈습니다.



기성품을 구입하면 자기집 공간에 딱 맞는 사이즈와 필요한 모양의 공간을 갖춘 가구를 만나기가 여간 힘든게 아닐 것입니.


이번에 DIY가구에 도전 해 본 결과 별로 어렵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해 본 것을 공개 함으로서 이런 생각을 하는분께 참고가 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DIY가구를 만들때 먼저 재료입니다.
재료는 원목이나 MDF, 합판, 등 많지만 개인적으로 MDF판이 가장 다루기가 좋고 또 저렴하며 표면을 2차 가공 할 필요가 없어서 선택한 것입니다.

원하는 모양을 만든 후 쉬트필름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쉬트지와 필름은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필름을 추천 합니다.
저도 이번에 DIY가구를 만들어 본 후에 필름이 우수하다는 것을 알았네요.


재료를 정한다는 것은 이미 DIY가구를 만들 공구가 있다는 가정이며 만약 준비한후 DIY에 도전한다면 대충 다음과 같은 공구를 준비 해야 할 것입니다.


1.적당한크기의 톱, 2 직소, 3,100을 기준으로 위 아래 샌트페이퍼 와 페이퍼 공구/전동 OR 수동,4,전동 드릴/드라이버. 5,커터칼,6줄자/철재자. 7,망치/헤라/본드/나사못/못/드릴날/ 등이 되겠습니다.취향에 따라서 전동 페이퍼와 함께 대패도 있으면 사용할 때가 있습니다.


재료는 저의 경우 사진과 같은 다용도 수납장을 만들것이기 때문에 MDF 판은 기본적으로 4x8사이즈 인데 정확한 크기가 1220X2440MM 입니다.
두께는 15T라고 하는 15MM판을 사용 했습니다.

두께규격은 이 수납장을 만들면서 알아본 것이며 아래에 표시 합니다.

이 재료는 대부분의 목재상에서 취급하지만 가격은 조금씩 차이가 나며 반쪽으로 잘라 달라고 해서 무료로 잘라 주는 곳에서 구입하면 편리할 것입니다.
저는 SUV에 반토막이 아슬아슬하게 탑재 되기 때문에 긴쪽으로 반 잘라서 운반했습니다.


재단해서 구입해도 되지만 재단한 재료값과 원판의 차이는 상당 한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운동도 되고 경험도 쌓게되어 직접 톱질과 직소를 배합해서 별 문제 없이 집에서 설계대로 재단 했구요..

대신 톱밥 먼지 때문에 청소기가 불 났네요.
옛날처럼 쓰레기 필터를 갈아 넣는 청소기였다면 좀 귀찮았겠네요.


전기 전자를 만지는 저는 아무리 치워도 거실에 공구류가 많이 노출되어서 자주쓰는 공구 보관함을 만든것입니다.

이 수납장을 만들면서 좀 까다웠던것은 씽크 경첩을 붙일 구멍을 팔 때였는데 개인적으로 터득해서 사용한 방법은 손바닥 고무장갑 끼고 큰 카터칼로 직 사각형 구멍을 파는데 별 어려움 없었네요.
 

목공 본드 굳히기목재 본드 굳히기

목재용 본드를 바르고 마를때까지 꽛 잡아 줘야 합니다.
전체적으로는 고무줄 같은걸로 동여 매야 할 경우도 있네요.
서로 수직으로 맞 붙이는 곳에 고무줄로 동여 매지 못하거나 집게로 잡을수 업을때는 나사못으로 잠궈서 마른 후에 제거하고 구망은  톱밥을 본드에 버물러서 땜방한후 쉬트지 바르면 되구요.^^

목공본드가 마른 후에 무리한 작업을 하기가 부담스러웠지만 저는 1시간정도 후에 연속작업을 했는데 접착제가 더러지거나 약해 지지는 않았습니다.




쉬트필름 붙이기쉬트필름 붙이기


4X8 사팔사이즈 라고 부르기 때문에 목재상에 가서 말 할때 사팔MDF반쪽 으로 잘라 주세요 하면 됩니다. 크기는 가로 세로  1220X2440MM이며 두께는 싱크경첩을 사용하려고 하면 깊이 때문에 15mm이상의 두꺼운 판을 구입해야 하지만 경첩이 일반 접이식이라면 두께는 더 얇은것을 사용해도 될 것입니다.


두께용도로 대충 알아 봅니다


3MM 만든 작품의 뒷판이나 안보이지만 막아야 할 곳에 주로 사용하며 합판 2.7MM 대용입니다.

6MM 가정용 옷장의 뒷판으로 좀 깨끗이 할경우에 사용하고 사무용책상이나 싱크대 측판에 사용하네요.

9MM 좀 수준급 인테리어 몰딩용이나 벽체용 또는 창문틀이나 가구 주 재료로 전면용입니다.

12MM -

15MM -

18MM  12밀리부터 18밀리는 장롱같은 견고한 수납장의 문짝이나 스피커박스 신발장,피아노 상판,가구문짝,식탁,침대머리판등의 중량급 가구에 사용하네요.


아래 부분의 두께는 DIY족이 사용 하기는 좀 부담스런 두께이지만 용도를 보면 아래 처럼 중량급 구조물에 사용 되겠습니다. 


22MM 탁자,식탁상판,당구대지지대

25MM 침대측,머리판,식탁,탁자

30MM 장롱머리판,당구대 받침판


처음 해 본 다이와이가 별로 어렵지 않아서 또 해 보려 하며 다시 공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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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세계가 주시하는 유명 항구도시 입니다.

굳이 대한민국 부산이라고 하지 않드라도 세계 어느곳에서든지 부산이라는 도시 블랜드로 이미 잘 알려진 Metropolitan city BUSAN입니다.


근교산행을 좋아하는 나는 산에서 외국인들을 자주 만나곤 합니다.
대부분은 지도를 들고 스스로 다니지만 가끔은 길을 묻거나 자기가 가지고 있는 폰의 지도를 확인하려고 할때 그들에게 약간씩 도움을 주기도 합니다.


부산근교 산의 유명 사찰이나 유명 등산로 입구에서 만난 이정표를 보고 글로벌 부산을 실감 합니다.

아래 담아온 사진을 보면 이 작은 이정표 하나가 외국인에게게는 큰 도움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산의 금정산은 외국인이 많 찾는 곳인데 곳곳에 이런 이정표를 설치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정도의 영어는 굳이 번역을 할 필요도 없는 것임으로 앞으로는 여러곳에 이렇게 이정표를 더 많이 설치 하기를 바라면서 이 이정표는 부산 북구지역인데 어느 기관에서 혹은 어느분이 설치 했는지는 모르지만 이곳 병풍사를 오르면서 자주 만나는 외국인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 합니다.

참고로 부산에는 
BFIC 라는  Busan Global Center 가 있습니다.
Counseling Services > BGC Call Center

Call Center number : 1577-7716 입니다.


영문 이정표영문 이정표

이 사진은 금정산 병풍사를 오르는 길목에 설치된 영어로 표기된 이정표입니다.

Milestone, Directions 들은 영문 병행하거나 이렇게 영문우선도 괜 찮다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여기가 외국이냐?고 반문하며 꼭 우리말로만 써야하는 것은 아닌 시대가 온것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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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강안의 오솔길을 걷습니다. 

아름다운 가을속으로 가는 길, 
하얀 억새꽃이 바람에 일렁이고
수채화처럼 물들어가는 버들잎옆으로
강물이 흐릅니다.

낮게 비치는 오후의 햇빛이 가을 숲에 반짝입니다.
 
세상이 분주해도 심추(深秋)의 오솔길은 한가합니다. 

바른길은 빨리가서 좋고 꼬부랑길은 천천이 가서 좋습니다.

살다보면 직선길도 만나고 꼬부랑길도 만납니다.


천천이 걷고 이야기 하면서 
깊어가는 가을 아름다운 강안을 지납니다.


사진:낙동강 부산 수변지구

 

심추(深秋)의 오솔길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70.0mm | ISO-100심추(深秋)의 오솔길


깊어가는 가을의 석양SONY | ILCA-77M2 | 1/1600sec | F/8.0 | 18.0mm | ISO-100깊어가는 가을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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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오는듯했는데 ,

깊은 가을 속에 서 있습니다.


서늘한 기분이 가슴에 와 닿는 듯 했는데,

마음이 시려집니다.


가을이면 기다리던 여인의 마음은,

이제 겨울을 기다립니다.


 봄이 오고 여름이 오고

떠나지 못한 붉은 계절도 지나가면


한겨울을 하얗게 보낼 것입니다.


누구를 기다리는 여인을 바라보며

이 가을이 희망을 줍니다.


서늘한 바람이 불고

단풍잎 쓸쓸한 이 가을에

시린 마음 달래줄 누구가 나이고 싶습니다.


서러운 가을이 가고 하얀 눈이 내릴 때
내가 따뜻한 겨울이고 싶습니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오면
함박눈 쌓인 행복한 계절일 것입니다.

-- 서늘한 가을 계곡에서 --


서늘한 가을계곡서늘한 가을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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