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생살타(我生殺他)를 아시나요?


바둑 고수가 아니라도 누구나 바둑을 즐기다 보면 바둑판에서 터득하는 절대 진리를 알게 되지요.

가장 쉽고도 어려운 아생살타(我生殺他)입니다.


바둑을 두다 보면 많은 자제력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어느 순간에 자제력을 잃고 바둑을 입문할 때 익힌 버릇이 나타나곤 합니다.

그래서 세 살 버릇이 여든까지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바둑도 배울 때 그릇된 방법으로 터득한 사람은 힘들고 어려울 때 바로 그 그릇된 습관이 나오게 마련입니다.


어쩌면 사람이 살아가는 스타일과도 연관 있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분은 저돌적으로 처음부터 남을 막 때려잡으려고 하지요.

또 어떤 분은 처음부터 안전하게 자리 잡고 살려고 너무 움츠리는 모습을 느낄 수가 있지요.


아생살타(我生殺他)아생살타(我生殺他)



시대의 풍조 때문인지 워낙 힘드니까 이래도 죽고 저래도 죽는다는 심성 때문인진 몰라도 요새는

죽어도 Go라는 말처럼 생각도 없이 마구 던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때로는 나도 죽고 너도 죽고 해 봤자 한두 집 차이로 사석작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응수를 묻는 방법도 가지가지이지만 살아도 함께 살고 죽어도 함께 죽자는 물귀신 작전으로 들어가면 아무래도 배포가 좀 작은 사람이 물러서기 마련이지요.


이런 작전은 극한 경우에 어쩔 수 없을 때 나오는 습성일 것이지만 적어도 확실한 작전은 어떤 경우에도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바둑 진리를 망각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아생살타(我生殺他)는 사람이 살아가는데 많이 인용될 만큼 지혜로운 행마인 것입니다.

반대로 생사를 불문하고 마구 덤비는 막무가내식 공격 행마는 어리석은 병법이지요.


가끔 공개적인 장소에서는 소신대로 분석하고 연구하지 않고 훈수대로 두는 사람을 봅니다.

끝나고 나서 시킨 대로 했다고 책임을 전가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패배자는 자기가 되는 것이지 훈수한 사람은 아무 일 없으므로 자기만 바보스럽게 됩니다.


그보다 가장 어리석은 병법은 무모하게 덤비는 행마를 조리 있게 피하거나 수습하지 않고 정면으로 달려들어서 규칙도 잊고 자제력도 잃고 상대에게 휘말려 드는 것입니다.


작은 바둑판 하나에서 얻을 수 있는 이런 이치는 가정이나 사회나 국가 간에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무모한 행마로 마구 던지는 사람은 자기가 현재 무엇을 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즐겁고 흥분되는 시간을 달릴 뿐입니다.

그러나 곧 판이 끝나면 자기가 무슨 짓을 했는지 알게 됩니다.

이렇게 무모한 수로 마구 덤비는 사람에게 감정이 앞서서 미련하게 맞붙으면 필패(必敗)하게 되고 이런 사람을 하수라고 합니다.


집안에 땟거리가 없는데도 가장이 이판사판 일을 저지르고 다니는 경우나,

회사가 부도 직전인데도 경영자가 투기만 일삼는다거나, 다 바둑판에서 보여주는 아생살타(我生殺他)라는 공식이 적용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크고 작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연륜이 쌓이고 고수가 되면 안으로 삶을 튼튼히 하고 심사숙고해서 남을 공격할지 결정하고 비로소 신중하게 한발 내디디는 것입니다.


우리 주위에는 계산된 행동인지 마구 덤비는 것인지를 분간할 수 없는 어지럽고 교묘한 일들이 수없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세상이라는 바둑판에 앉은 우리는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도 모르고 날뛰는 바둑에 꼬여서 덩달아 날뛰지 말고 차분히 분석해서 내실을 챙기고 밖으로는 너른 세상을 살펴서 때가 왔을 때 비로소 움직이는 고수다운 행마를 하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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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정유년이며 오행적으로 붉은 닭띠해입니다.

정유년(丁酉年)은 육십간지의 34번째에 해당하는 년도 입니다.


갑자 을축 병인 정묘 무진 기사 경오 신미 임신 계유 갑술 을해

병자 정축 무인 기묘 경진 신사 임오 계미 갑신 을유 병술 정해

무자 기축 경인 신묘 임진 계사 갑오 을미 병신 정유 무술 기해

경자 신축 임인 계묘 갑진 을사 병오 정미 무신 기유 경술 신해

임자 계축 갑인 을묘 병진 정사 무오 기미 경신 신유 임술 계해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에서 큰 변고가 난 해를 보면 일본이 다시 쳐 들어와서 큰 환난을 당했던 1597년 의 정유재란(丁酉再亂)이 있었습니다.


붉은 닭해를 맞이해서 붉은 닭을 찍으려고 닭장엘 가서 담아온 사진입니다.
닭전체를 담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닭머리만 담았습니다.
칠면조도 닭의 일종인진 모르지만 함께 있어서 담았습니다.


붉은닭붉은닭

붉은 장닭붉은 장닭

닭벼슬닭벼슬

장닭벼슬장닭벼슬

칠면조칠면조
닭은 아닙니다.
닭장에서 함께 살고 있으므로 담은 것입니다.
닭 벼슬에 비해서 아주 묘하게 생긴 벼슬을 달고 있네요.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칠면조 머리칠면조 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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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집에서 보는 나무로 만든 원앙새.


집사람이 한복집을 운영하지만 남자들과 관계가 없는 업종이라서 별로 관심은 없지만,

어쩌더 들리면서 본 예쁜 보자기에 싸서 진열장 위에 놓아둔 보자기가 눈에 들어 온다.


장사하는 집사람에게는 금액도 얼마안되고 자주 팔리는 물건도 아니라서 별로 비중있게 다루는 상품은 아닌것 같다.
그렇지만 남자인 내게는 그게 맘에 들게 보인다.
이 원앙 보자기가 어떤것인지는 다 아는 것이다.

굳이 설명을 한다면 원앙새는 늘 함께 붙어서 사는 습성이 있고 일부일처로 평생을 살며 한마리가 죽으면 새끼를 혼자 키우면서 죽을때 까지 외토리로 산다고 전해 진다.
그래서 원앙새 처럼 닮은 생을 살아가라는 뜻으로 전통혼례장에 등장하는 상징물이다.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원앙이 맘에 들어서 폰카를 들이대고 담아 왔다.
자세히 보니까 원앙이 아니고 오리로 보인다.

원앙(鴛鴦, 학명 : Aix galericulata)이 실제로 금슬이 좋고 한마리가 죽으면 홀로 사는진 모르지만 우리 나라 전통에서서는 그렇게 알고 있고 그래서 혼례때나 신혼부부에게 나무원앙을 선물하기도 한다.


원앙 보자기지만  나무오리도 있고 나무 원앙도 있다.
오리 또한 전통혼례에서 기러기와 함께 등장하는 혼례상징물이기 때문이다.


전통 혼례상에 올려진 오리도 부부가 한평생 금슬좋게 백년해로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소품이다.


아무렇게 사는 보자기는 아니다.

청홍(靑紅) 보자기는 음양을 상징하고 이보자기 네 귀를 모아 근봉(謹封)이라는 띠지를 두른다.

실제로는 살아있는 오리나 기러기를 사용했다고 하는데 나무로 깍은 오리로 대신한 것이다.
 

나무오리는 보자기에 정성껏 싸서 신부집에 도착하면 신랑이 나무오리를 정중하게 받아서 오리머리가 동쪽을 보도록 예상우에 올려 놓는것이다.
 

전통적으로 이 나무오리는 신부 어머니가 치마속에 감추어서 집안까지 들어가는 것이다.나무오리가 질서와 의리를 지키는 오리와 기러기처럼 평생 두사람이 정중하게 백년해로 하라는 의미가 있다.



나무오리나무오리

나무 원앙나무 원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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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령산 드라이빙 코스는 아주 좋습니다.
적당한 해발 고도에 약간은 짜릿한 경사도를 가진 도로를 타고 오르면 쉬원한 부산 앞바다와 광안대교를 볼 수 있습니다.

반대편으로 돌아가면 부산 도심을 볼 수 있구요..
정상을 오르면 봉수대가 있고 부산시민이 매일 보는 TV방송 과 FM방송등의 전파를 쏘아주는 송신탑도 있습니다.


가끔 가는 편인데 ,
송신탑 바로아래에 주차장이 마련되 있고 아직 무료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여기에 주차를 하고 봉수대로 올라 갑니다.


적절한 장소에 커피 판매소와 커피숍이 있어서 참 편리하고 좋습니다.
한잔 사 들고 황령산 정상이나 봉수대로 올라가는 얼마안되는 도보길을 따라 갑니다.

또 올라간 분들은 전망대 아래 멋있는 커피숍에서 한잔 하기도 하는데 문제는 들고 다니는 사람들 중 일부가 편리한 사고방식으로 행동 합니다. 


들고 가는 커피는 올라가는 사람이나 내려오는 사람이나 중간쯤 가다보면 다 마시게 됩니다.
그러면 빈 커피잔은 어떻게 하면 될까요..? 


함부로 버리면 안되고요, 들고 다니면 귀찮고요 !
아래 사진 처럼 길가의 돌이나 시설물등에 잘 얹어 놓고 가버리면 어떤 사람들이 와서 치울것이라 생각 하나 봅니다.

아주 현명한 시민의식이고 편리한 사고방식입니까?.
어이없어서 짝짝짝 ~ ! ?? 할까요 ?

현대인은 현명해야되 !! 하지는 않는지요?


아주 극 소수의 사람들이 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이런 행동을 볼 때 누구라도 좋은 말투로 나무라고 말려 주면 좋겠네요..


커피 종이컵 버리기커피 종이컵 버리기


이사진 외에도 길가에는 나무에 걸린것 가드로 설치한 기둥에도 빈컵은 걸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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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화명 수목원엘 한바퀴도는데 닭장옆을 지나서 수생식물 연못가에 서 빨라도 너무 빠르고 착각도 너무 심한 계절감각을 가진 개나리를 만났다.


이 추운 겨울에 꽃을 피워서 어쩌자는 건지..
식물이나 사람이나 때를 잘 보고 나와야지 함부로 아무때나 튀어나오면 어쩔껀데..
이 개나리도 이 추운겨울에 핀다고 애썻지만 얼어주기 밖에 더하겠나..

모든일엔 때가 있는법 너무 앞서도 안되고 너무 처저도 안된다. 
봄에 핀 개나리는 예쁘기라도 하지만 , 이 추운 겨울에 핀 개나리꽃은 아무래도 팔팔 할순 없다.
노핳게 갓피어서 안스럽지만 곳 얼어서 동결될것이다.
어이없는 개나리 꽃을 담아 왔네요.

겨울에 핀 개나리겨울에 핀 개나리

어이없는 개나리어이없는 개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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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홈페이지에 뜨는 자동차 보험가격 산출에서 DC받을수 있는 목록을 우연히 봤네요.

무슨 보험가격의 할인혜택이 이리도 많은지 모르고 있었습니다.


아래 모 보험가입 광고를 캡쳐한 이미지를 보면서 이 글을 씁니다.

간접광고의 오해를 없애기 위해 보험사 이름 부분은 블라인드 처리를 하고 캡쳐 이미지를 올립니다.

나는 몇년째 아는사람한테 맞기고 산출해 주는대로 내고 있습니다.
무슨 할인이 되고 있는지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그냥 달라는 대도 입금해 주고 있지요.

내 보험 지급금과 오늘 본 광고에서 할인해 주는 종목 중에서 내게 해당되는 것들을  총합해서 빼 보니까 상당히 많이 절약 할 수도 있었다는 계산이 나오네요.


아래 캡쳐한 이미지에서 보면 가장 큰 할인은 인터넷가입이군요.
인터넷 가입을 했을때 무려 17.3%나 할인되는 것을 보면 보험 영업에서 보험료 외에 발생하는 금액에서 할인해 준다고 짐작 할 수가 있습니다.

다만 어떤경우에 인간관계상 보험료 이외에서 훨씬 더큰 것들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꼭 어떤 가입이 더 득이 된다고는 말 할수 없습니다.
가령 장사하는 사람이 보험가입때문에 알게된 사람이 소갠해서 매출이 올라간다면 단순히 보험료를 좀더 낸다고 서운해 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어떤 상품의 도매가격과 소매가격의 차이라고 이해 해야 하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소매점에 가면 비싼줄 알지만 지인에게 팔아 준다는 개념으로 그집에 갈 수도 있으며 그 지인은 다른 결로로 보담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단순히 인터넷 가입 한다고 해서 이렇게 많은 할인이 가능하다면 보험금액 산출에서 개선 해야 할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두번째 연2천Km이하주행시에 23% 인하해 주는 것은 이해가 된다.

연2천Km이하라면 자동차를 거의 운행하지 않는 수준으로서 사고 확율은 그만큼 낮아지기때문에 할인해 주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세번째 3년연속무사고 할인도 이해가 된다.


네번째 대중교통 15만원이상 15% 할인은 어떤사람들에게는 유리한 조건일 수가 있지만 나는 해당이 안되기때문에 의문 자체가 없다.

6세이하 자녀가 있으면 조심운전 하리라는 판단인것 같은데..이해하기로하고..

마지막으로 블랙박스 장착 5%는 할인이유가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지만 원칙적으로 자기 방어를 위해서 장착하는 것일지라도 자동차 사고나 도난방지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면 5%는 너무 작은 수주의 할인이지만 이해 한다.


그러니까 나는 1번과 3번과 6번이 해당되므로 무려 44%나 할인을 받을 수가 있다.
아는 사람이 내게 준 혜택이 얼마인진 모르지만 이제부터는 인터넷가입을 해야 할 충분한 이유가 되고도 남는다.

.
 

아래 이미지는 방금전에 내 홈페이지에 뜨는 구글의 자동차 광고를 캡쳐한 것입니다. 

자동차 보험 광고를 보면서 ..자동차 보험 광고를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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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날이 되면 새벽에 광안대교를 걸으며 해돋이를 한다.

광안대교에 차량통행을 금지하고 시민에게 개방하기 시작하고부터 매년 다니고 있다.


우리 부부가 새해를 시작하면서 제일 먼저 방문하는 곳이 이곳 광안대교 상판이 된 것이다.


벡스코 앞에서 출발해서 광안대교 상판 어느 지점에서 해 맏이를 마친 후에는 광안대교를 종주하고 힘들다는 느낌 없이 구 수산대학교 앞을 지나서도 전철 타는 데까지 걸어가곤 했다.

어떤 해에는 건강을 잃어서 일출을 보는 동안 서 있기도 힘들었을 때도 있었다.




올해는 잘 걷던 집사람이 먼저 그만 걷자고 한다.


그래서 출발지로 되돌아와서 벡스코 앞에서 새로 생긴 동해선 전동차를 타고 돌아왔다.


오늘 여기를 걷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씩씩하게 걷는 사람들뿐이다.


광안대교가 생긴 이후 줄곧 우리와 함께 새해 아침이면 이곳을 찾아오는 사람들은 누구나 저 태양을 바라보면서 한 살씩 더 많아진다.

나와 집사람만 한 살 더 먹는 것은 아니다.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 같이 그때나 지금이나 표정에는 즐거움과 어떤 희망적인 모습들이 깔려있고 밝게 보인다.


태양을 향해서 다 함께 환호하고 날이 훤하게 밝아지면 힘차고 씩씩하게 걸어서 돌아간다.


우리도 똑같이 즐겁고 희망적인 마음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본 후에 즐겁게 돌아가지만,

올해는 광안대교를 종주도 하고 구 수산대학교 앞까지 걸어가기가 싫어진다.


힘이 없고 걸을 수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힘이 넘치고 약간은 흥분된 마음으로 거리를 걷고 싶은 마음이 없어진 것이다.


완전히 날이 밝아지고 사람들이 흩어지며 돌아갈 때 추위 때문에 감싼 모자들이 제쳐지고 얼굴들이 노출된다.


우리만 나이를 먹는 것은 분명 아닌데, 나이 든 사람들이 거의 보이질 않는다.


내 눈에 보이는 나이 든 사람들의 기준은 항상 나를 기준으로 하므로 우리처럼 나이 들어 보이는 사람들이 안 보인다는 것이다.


매년 함께 오던 우리 또래의 사람들은 점점 작아지고 해가 갈 수록 더 젊고 더 어린 사람들이 광안대교 상판에 가득해진다.

우리 또래 사람들이 차츰 줄어든다는 말을 하기가 싫다.


아이들 커 가면서 탈 없어야 하고 공부 잘 해야 하고 직장얻어 저거 앞가림 해야하고 결혼하고 또 손주들도 보고…. 

그 뒤엔 또 무엇을 염원해야 하는지 끝없이 줄 서 있을 것이다.



많은 선학(先學)들은 이 수많은 염원들을 적당한 시점에서 내려 놓아야 하다고 말한다.

그렇지 않으면 소망과 염원들이 끝없이 대두되어 죽을때 까지 발목 잡는다는 조언을 듣곤 하지만, 



우리 부부는 앞으로도 매년 이곳 광안대교 위에서 떠오르는 태양을 바라보며 한해를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란다.

오늘 내가 이곳에서 태양을 보며 맘속에 새긴것이 바로 그것이다.


2017년 해돋이를 하고나서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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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발표를 근거로 100세 이상 고령 인구 분포를 분석해 봅니다.

우리나라 총인구는 2015년 조사 현재 5천100만입니다.

이 중에서 3,159명이 100세 이상인 분들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미 노령화 사회로 접어 든지 제법 됐습니다.

나름 100세 시대를 사는 세계의 여러 나라 중 한 국가이지만 우리나라는 노령인구에 대한 많은 인프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라는 것이 보편적인 시각입니다.


노령 인구들은 충분한 준비 없이 100세 시대에 본의든 타의든 간에 떠밀려 들어 온 것입니다.

많은 노인은 건강하지만 사회에서 배회하며 소일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일찍이 노령화 사회를 겪은 서유럽 국가들을 볼 때 결코 노령화 사회라고 해서 우려해선 안 됩니다.

노인 인구를 이용해서 많은 노하우로 무장된 건강한 국가로 얼마든지 발전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건강한 사람이 오래 살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으로 노령인구 분포를 찾아봅니다.

건강과 관련된 측면으로 우리나라 100세 이상의 노령인구 분포입니다.


노령인구가 많은 지역은 보건상인 시각으로 볼 때 그 지역의 여러 가지 특성이 좋기 때문입니다.

그 지역 사람들의 생활방식이나 보편적인 성격 등을 유의해서 보면 사회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서 삶의 질이 좋으므로 다급하지 않고 느긋할 수 있을 수도 있습니다.


또 양질의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거나 자연적인 환경 요소가 좋고 사회적으로 안정된 곳일 경우가 해당한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도 있습니다.


아래는 통계청 자료를 기준으로 해석해 보려고 읽어 들인 데이터입니다.


100세이상 고령자 집계표100세이상 고령자 집계표


100세이상 고령인구 통계100세이상 고령인구 통계


시 군구 고령자 인구순위시 군구 고령자 인구순위


이미지를 대충 봐도 1,2,3 세 개 지역의 색깔이 밝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단순한 생각일진 모르지만, 경인 지구의 환경과 부-울-경 대구-경북 지역의 특성이 비슷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2 지역은 뜻밖에 생각되지만 고민해볼 만합니다.


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고령자 분포도인구 10만명당 100세이상 고령자 분포도

 

시도별 100세이상 고령인구 분포도시도별 100세이상 고령인구 분포도

 


#100세시대 #시니어 #노령사회 #고령인구 #의료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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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산엘 가려면 반드시 아이젠을 준비 해야 합니다.
눈이 오든 안오든 겨울 산행때는 안전을 위해서 배낭에 가지고 다닙니다.

자동차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괜히 주죽 - 쿵 한번 하면 얼마나 골치 아프고 귀찮은일 생기는지 잘 알기 때문에 미리 자동차 아이젠인 자동차체인 사슬형으로 스노우체인을 하나 장만했습니다.함께 스프레이체인도 구입하구요.


택배가 왔길래 금방 풀어서 즉시 장착 시험해 봣습니다.
그림을 보고 걸어 보니까 어려운건 아니군요.
 

먼저 상품을 풀어 헤쳐서 전륜 구동은 앞바퀴에 바짝 같다놓고 후륜구동은 뒷바퀴에 바짝
같다놓고요..


해 본대로 사진도 찍고 설명 해 볼께요 ,필요한분 참고가 되려나 모르지만..

1,케이블이 약간 빳빳하니까 살살 밀어서 바퀴뒤로 보냅니다 ,

2.앞쪽에서 업드려서 보낸 사슬을 살살 잡아 당깁니다.

갑자기 당기면 사슬이 바퀴에 끼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시동걸고 차를 빼야 할지도 모르니까 살살 하세요.생각밖으로 체인이 바퀴밑에 잘 끼더라고요.

3.뚜꺼운 케이블을 양손으로 들고 바퀴 안쪽에서 목걸이 해주는 것처럼 양쪽끝에 조임구멍에
딱 뀌어 연결(체결)합니다. 


4. 약간씩 체인을 흔들어서 대충 바퀴 중앙으로 사슬이 넘어 오도록 정리합니다.

5.정리되면 보라색 체인을 상부 부터 걸고리로 연결합니다.

6.아랫쪽은 좀 힘을 들여서 잡아 당기고 밸런스를 맞추는게 좋습니다.
위족의 사슬이 너무 앞으로 많이 올 수도 있네요.

7 오렌지색 사슬로 아랫쪽 보라색 사슬 연결된것과 회색 조임장치하고 잘 당겨서 적당히 조여 지면 딱 꼬부려서 반대쪽 회색 걸고리 두개에 끼우고 고무바를 힘껏당겨서 상부 체인에 걸어 주면 끝입니다.

자동차를 스무스 하게 앞뒤로 조금씩 움직여서 느슨해 지면 한번더 조임쇠로 조여 주면 좋겠네요.
가장 중요한것은 사슬이 바퀴 한쪽에 치우치게 하지 말고 센터를 잘 잡아야 하겠네요...
동절기 안전 운행을 위해서..

해 보니까 느긋하게 해도 초보자가 6분이면 두마퀴 다 하겠네요.


사슬 체인이 좀 튼튼 하다고 해서 체인타입으로 구입했는데 물청소 잘 하고 잘 말려서 기름칠해서 보관하면 오래 쓰겠다는 개인적인 생각이 듭니다.

자동차 스노우체인 겨울 상비품 1호.준비 끝.


이제 영남알프스고 노고단이고 눈만 왔다하면 아무 문제 없이 갈 수 있다고요..갈진 모르지만.ㅎㅎ

아참 이거 구입하면서 간단한 미끄럼길 만나면 처리 할려고 스프레이식 체인도 하나 영입했으니까 미끄러져서 주욱-쿵 해서 보험회사 전화 할일 없을것입니다.

#자동차용품 #스노우체인 #자동차체인 #자동차용품쇼핑몰 #스프레이체인

스노우체인실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실습

일단은 이렇게 설치할 바퀴 앞쪽 옆에 대기 시킵니다.
헝클어져 있으면 조금만 헤쳐주고요..


스노우체인실습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실습


당겨서 완성한 모습.

보라색이나 오렌지색의 체인은 상대적으로 약하니까 절대로 센터에서 어긋나서 바퀴에 밟히지 않도록 중심을 잘 잡아야 겠지요.. 


사슬체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사슬체인


풀어논 상태이네요..


스노우체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


일단 보관함을 열었구요..


스노우체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

스노우체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


택배 온것부터 참고로 올린것이네요..


스노우체인PANTECH | IM-A860K | 1.1mm | ISO-0스노우체인


#snow chain #스노우체인 #사슬형스노우체인 #자동차아이젠 

그리고 자기 타이어 규격은 먼저 알고 사이즈가 같은걸 사야 합니다.
크거나 작으면 사고나기 때문에 꼭 맞는걸로 사용해야 됩니다.
아래는 타이어 규격입니다.
타이어를 사진으로 찍어 보니까 많이 틋네요 곳 돈들어 가겠네..




타이어 규격 보는법PANTECH | IM-A860K | 1.1mm | ISO-0타이어 규격 보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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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며칠 남지 않았다.
2016년의 긴 열차는 시야에서 곧 사라질 것이다.
플랫폼엔 2017년의 이정표가 이미 붙어 있다.

병신년 반성문 떠나는 2016병신년 반성문 떠나는 2016


한 해가 다 간다는 것이 심각할 때도 있었고 못다 한 많은 것들 때문에 선뜻 받아들이기가
싫을 때도 있었다.

그렇게 많은 한 해를 보내고 또 보내면서 이제는 숙련되어서 해 논 것도 없는데 한 해가 떠나려 하는데도 덤덤하다.

이래서는 안 된다 .
한 해가 떠나려는데 아무렴 정리할게 그리 없단 말인가?,

미래 예측가 조지 프리드먼이 쓴 Next Decade가 생각난다.
그는 내년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Next Decade라고 10년을 내다보며 쓰고 있는 것은 우리를 생각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다.

사업이라고 벌여놓고 바쁘게 뛸 때를 생각하면 연말이 되면 더 주지는 못할망정 일한 만큼도 보답할 수가 없어서 가슴으로 울던 때가 생각난다.

그때는 한 해가 다 가기 전에 시간 맞춰서 어떻게든 웃는 얼굴로 기분 좋게 보답을 해야 그분들도 집에 가서 가장 노릇 하고 한 해를 보낼것이고, 온갖 방법을 다 동원해서 마무릴 하고 나면 해돋이라는 다음 해 계획을 맞추곤 했다.

지금 정리할 게 없다고 무덤덤한 내가 얼마나 부끄러운 사람이 돼 있는지 모른다.

사람이 하루를 잘 보내려면 아침에 계획이 서야 하듯,
한해를 계획하려면 정초에 서둘러야 하거늘 ,

이 시대에 처음 찾아오는 100세 시대라는 생소한 공간의 입구를 지난 지 한참 지난 지금 한 해를 마무리 할 것도 없고 한해를 계획할 것도 없어서는 안 된다.

100세 시대를 맞이한 선봉 세대라고 떠들어 대면서,
아무 준비도 계획도 없어 정리할 것도 없고 밥을 먹든 죽을 먹든 우왕좌왕 바람 부는 대로 얼버무려서 또 한해를 홀랑 말아먹게 될 수도 있다는 것을 생각 해야 한다 .

이렇게 저렇게 대충 연말연시를 얼버무리고 나면 금방 명절이 되고 멀리 나가 있던 놈들 찾아오고 적당히 가식적인 시간 좀 보내고 나면 봄이 올 것이고 언제 한해가 시작 된 줄도 모르고 또 한해가 후딱 반쯤 지나쳐 버릴 것이다.

매년 그렇게 했고 시간이 반쯤 지나면 정신도 없이 나머지 반이 달리더란 말이다.

그렇게 해서 아무 탈 없고 속 편하게 보낸 지난 한해 두 해였고 그래서 나이 숫자를 비교할 사람이 자꾸 줄어들어서 이제는 나이까지 속이는 잘못을 병신년 반성문으로 정리를 대신한다.

 

- 병신년 반성문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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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성탄절이랍니다.

그 옛날 성탄전야(聖誕 前夜)는 크리스마스이브라고 해서 무작정 설레고 밤을 헤매던 그런 시간이었고 그 시간이 가는 것이 아까워 어찌할 줄을 모르고 버둥대던 때가 떠오릅니다.


오늘 12월 25일은 내게 아무런 감동을 주지 못합니다.

나이가 들어서 무딘 탓도 있지만 12월 25일에 해야 할 특별한 어떠한 이벤트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서글프거나 허무한 마음이 드는 것은 아니며 보통 날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연말 밤품경성탄절에 쓰는 세레나데(Serenade) 연말 밤품경



무슨 유행가 가사처럼 이제 와서 이 나이에 밤을 휘젓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고 딱히 밤을 같이 할 재미있는 일도 없어서 그냥 이브가 지나가고 25일 아침을 맞이한 것 뿐입니다.


몇 년 전만 해도 광복동 불빛축제 보러는 가드랬는데,

올해는 아직 가보지 못했고 끝날 때 까지 가 보려는 계획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렇게 해서 나이 든 사람이 싫든 좋든 무감각해 진다고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어느 날 어느 곳에서 우연히 로맨틱해지는 상상은 가끔 해 보지만 실제로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제로인 일인데도 잠깐씩 희열 같은 것을 느끼면서 아직 열정이 좀 남아 있나 하고 자신의 정신 건강을 고맙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듣기 좋은 말로 시니어 계획대로 날마다 돌아다니고 쓸데없는 짖은 많이 하지만 ,

까놓고 바로 말한다면 마음 초조한 늙은 백수가 발광 하는 거 아니겠나 하는 부정적인 생각이 머리를 삭삭 스치기도 합니다.


날마다 어질러 놓고 결과는 하나도 없고,

아무 짓도 안 하는 게 훨씬 좋은 줄 알지만 그렇다고 아무 짓도 안 하면 살아있는 송장이지 않나 해서 자꾸 뭘 하다 보니까 집 안이 지저분해 지고 치우기는 더 싫어지고 악순환이 조금씩 더 커지면서 회전하네요.


그나마 이 미련한 PC라는 기계가 나의 소일 할걸 많이 만들어 줘서 참 고맙게 생각합니다.
움직였다 하면 돈만 결딴내는 나의 역마살을 많이 붙들어 주거든요.


이제 와서 이 나이에 이 기계라도 없었다면 한겨울 긴 밤에 뭘 하고 놀 수 있었을까 말입니다.

맨날 친구들 불러서 고스톱만 한다면 십중팔구 노름꾼 소리 듣기 딱 좋을것이구요 ...

혈압 당뇨 없어서 자랑하고 다니는데 자만심으로 술 먹고 밤새우면 금방 순환계통 이상 생긴다고 하지 않습니까 말입니다….


산을 좋아해서 큰 산 좀 다니려고 재미 부친 게 엊그젠데 벌써 관절에 무리 생긴다고 이구동성으로 자제하라고 야단이니 사실 겁도 나고 해서 큰 산이 그립지만, 선뜻 나서지지는 않네요.


카메라 들고 강가에 나가다 보면 맨날 똑같이 맨홀 뚜껑 위에 앉아서 물만 내려다보는 늙은 잿빛 왜가리를 보곤 하는데 괜히 측은해 보이더라고요….


그 이야기를  어느 SNS에 썼더니 어떤 구독자가 말하길 늙은 왜가리가 꼭 나 같습니다. 하던 말이 생각나서 그만 피식 웃었네요.


늙은왜가리SONY | ILCA-77M2 | 1/30sec | F/11.0 | 70.0mm | ISO-100늙은왜가리 성탄절에 쓰는 세레나데(Serenade)



이제는 신유년이 코앞에 와 바라보고 앉아서 들어 갈게요 하는데, 병신년 마지막 달 25일의 아침에 한해를 되돌아보는 거창한 반성문은 아니더라도 나가 있는 아이들 걱정 안 하고 늙은 자신 걱정 할 수 있는 나를 행복한 사람이라고 자찬하며 웃고 또 웃으며 내년에도 길 걷기 하며 지금까지 걸어 온 대로 노래하며 웃으며 카메라 하나 둘러메고 방방곡곡 계속 걸어갈래요 어떤 때는 옆에 누가 함께 가기도 하고 어떤 때는 혼자이기도 하지만 걷는 길은 가도 가도 밑천이 떨어지지 않아서 참 좋습니다.

길 걷기 취미를 가진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릅니다.

햇빛 속에 보약이 있어 건강하게 걸을 수 있고 길에는 추억이 가득해서 집에 올 때 카메라에 담아 와서 다시 보곤 합니다.


에이 병신년아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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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하잖아 !


어떤 사람이 고기를 잡으려고 바다에 던진 낚싯대에 큰게 걸려서 땀을 흘려가며 건져 올린 낚싯대에

스쿠버다이버가 끌려 올라왔다.


야 임마 내가 고기냐?


낚시꾼 왈 

내 의도는 그게 아닌데 당신이 하필 걸려 왔네….

내가 고기 잡으려고 했는데 왜 당신이 잡히노, 환장하겠네…. 힘만 뺏잖아 !!
낚시 바늘 빼고 다시 물속으로 들어가라 !


스쿠버 다이버는 추적하던 물고기를 놓치지 않으려고 힘껏 헤엄치며 발버둥 쳤지만 어쩔 수 없이 끌려 올라오고 말았는데 꾸지람 까지 듣는다.

낚시꾼은 큰 거 한 마리 잡았다고 죽을 힘을 다해서 당겨서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지만,
헛수고만 했다.



의도가 좋으면 결과로 따질수 없는가?

다이버는 억울하잔아?
힘을 뺀 낚시꾼도 억울하잔아 ..


적반하장-賊反荷杖 

도둑이 도리어 몽둥이를 든다는 뜻인데요
잘못한 사람이 도리어 잘 한 사람을 나무라는 경우(境遇)를 이르는 말입니다.
서로 누구에게 적반하장-賊反荷杖 하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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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와 Option의 시대에 살면서 ..

맞나 틀리나? 라는 말을 경상도 사투리로 기가 ? 아이가 ?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언듯 듣기에 외국말 같기도 한 이 기가? 아이(니)가? 라는 말은 확실한 질문 같지만 참 곤란한 말이기도하고 때로는 너무 간단 명료한 말이기도 합니다.

진공관앰프진공관앰프



사실 현대 문명의 놀라운 기적을 일으킨 0 과 1 의 조합인 2진법의 논리조합으로 이룬 컴퓨터도 사실은 이 간단한 기가? 아이(니)가?의 논리 조합인 것입니다.


흑백 논리 , 우리편 너그편 논리,맞나 틀리나 논리 등 이런것들이 지나치게 사회에 팽배하면 참 곤란해 집니다.

기가 아니가의 대답이 기다 또는 아니다로 나오면 좋지만 상당한 경우는 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 중간일 수 도 있는거 아닙니까?.또는 답이 없을 수 도 있습니다.


우째서 꼭 기기만 해야하고 아니기만 해야 합니까?

우리는 길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고 그 중간일 수 도 있는 모호한 세상에서 복잡한 링크로 연결되어서 단순한 답이 나올수 없는 IF와 Option의 연속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흑과 백만을 고집 한다면 검은색 집단은 다 검은색이기를 바라나요?

흰색 집단은 다 흰색이기를 바라나요? 


이렇게 되면 세상이 얼마나 무미건조하게 되겠습니까?

디지털이 참 좋긴 하지만 살아가는 우리는 생각 까지도 디지털식 기가 ?아이가? 로 살아서 되겠습니까? 아날로그적 사고를 가지고 보다 유연하게 세상을 바라 본다면 아날로그 음악처럼 사실대로 구수한 소릴 듣게 될 것 아니니겠습니까?.


예를 들어서 잡음하나 없고 깨끗한 음악은 참 좋지만 소리로 낼 수 있는 음역이 있는데도 커트라인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상 하를 커트 했다고 한다면 정말로 좋은 음악이 될것같습니까 ..
이론이야 차치하고 바람소리같은 또는 귀신 소리 같은 가청주파수 이상이나 이하의 잡음도 음악에 좀 섞인 소릴 들어 보면 안될까요 ?


디지털 소리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니며 아날로그 소리가 다 그렇지 않다는것도 아니지만 ,
연말이 오고 사람들이 그리워 지면서 괜히 니편 내편 옳고 그렇고 하다 보면 이웃도 없고 친구도 잃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면서 넉두리로 써 보는 말 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진공관 앰프는 결코 음악성이 뛰어나고 사실적인 소리를 내는 기계라고 말하지 않으며 실제로 그리 좋은 소릴 내지 않습니다.

그래도 이것이 나에겐 좋은 소릴 들려 주기 때문에 기분 좋은 소장품으로 가지고 있는것 뿐이며 절대로 디지털기계 보다 좋다고 말하지도 않습니다.


아날로그적 생각아날로그적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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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초나 연말이 되면 여러가지 운세에 대한 궁금증을 재미로 풀어보기도 하고 실제로 좋은 일 보다는 걱정되는 일에 더 관심을 가지는 것이 사람들의 보편작인 마음일 것입니다.
먼저 현재 삼재(三災)중인 띠는 인(寅)-호랑이띠 오(午)-말띠 술(戌)-개띠 입니다.

그 중에서 삼재(三災)라고 하는 하나의 불길한 단어로서 조심해야 된다는 년도가 있습니다.
사람들의 띠에 기준해서 맞이하는 해(年)임으로 12지지(12가지 띠)로 분간 됩니다.

일반적인 삼재(三災)는 수재(水災), 화재(火災), 풍재(風災)의 세 가지 재앙(災殃)을 말하며 큰 삼재즉 대삼재는 (三災)는 병난(兵難), 질역(疾疫),기근(饑饉)의 세 가지 재앙(災殃)을 말 하는것인데 다 같이 불길(不吉)한 운을 말 하는 거인데 여기서 이야기하는 12지지에 의해서 순환되는 삼재 또한 사람이 살아 가면서 크고 작은 재난을 심사숙고해서 현명하게 피해가거나 피해를 최소화 하거나 극복 할 수 있도록 조심하고 경계하자는 좋은 취지로 생각해야 합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병신년(丙申年) 기준 삼재(三災)를 만난 십이지(十二支)중의 띠를 나타냅니다.

 

인(寅)-호랑이띠인(寅)-호랑이띠

인(寅)-호랑이띠

 오(午)-말띠오(午)-말띠
오(午)-말띠

 술(戌)-개띠술(戌)-개띠
술(戌)-개띠


 삼재 진행중인 띠별 이미지를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삼재(三災)는 크게 두가지로 해석 되는데 첫번째 불교적으로는 

사람에게 닥치는 세 가지 재해 즉 도병(刀兵), 기근(饑饉), 질역(疾疫)을 말 하며 십이지(十二支)에 따라 든다고 명시하고 있다.(*네이버사전).


삼재는 3년에 걸쳐서 진행되며 맞이하는 첫해를 드는 삼재라하며 중간해를 눌삼재라하며 마지막 해를 삼재가 떠나는 해라고 나는 삼재라 합니다.

믿을건 아니지만 삼재를 그냥 아무 탈 없이 보낸다면 좋겠지만 가끔 삼재 해(年)를 힘들게 보내는 사람에게는 드는 삼재 보다 나는 삼재가 좀 더 힘들다고 합니다.

두번째 민속적으로는 삼재년 (三災年)이라고 해서 사람이 태어난 해를 십이지(十二支)로 따져 삼재의 불운이 드는 해(年)를 아래와 같은 규칙에 의해서 만나게 되는 해(年)를 말 합니다.


(1)사(巳)ㆍ유(酉)ㆍ축(丑)년 생 즉 뱀띠.닭띠.소띠사람은 해(亥)ㆍ자(子)ㆍ축(丑)년 즉 돼지.쥐띠.소띠 해(年)에 삼재와 만납니다.


(2) 신(申)ㆍ자(子)ㆍ진(辰)년 즉 원숭이.쥐.용띠 생은 인(寅)ㆍ묘(卯)ㆍ진(辰)년 즉 호랑이. 토끼. 용띠에 삼재를 만납니다.

(3) 해(亥)ㆍ묘(卯)ㆍ미(未)년 즉 돼지.토끼.양띠생은 사(巳)ㆍ오(午)ㆍ미(未)년 즉 뱀띠 말띠 양띠년에 삼재를 만납니다.

(4)인(寅)ㆍ오(午)ㆍ술(戌)년 생 즉 호랑이 말띠 개띠생은 신(申)ㆍ유(酉)ㆍ술(戌)년 즉 원숭이.닭띠.개띠해에 삼재를 만납니다.(*네이버사전)

이렇게 12개의 띠를 돌아가며 누구나 한번씩은 삼재를 만나게 되는데 이는 우리가 좋은 일만 생기면 사람들이 경각심이 느슨해 져서 함부로 살다가 실수하고 큰 난관에 봉착 하기도 하는데,

이를 미리 맊고자 해서 사람마다 조심하고 근신하는 마음을 일깨워 주기 위한 조상들의 현명한 철학이 담긴것으로 이해합니다.

따라서 삼재를 만났다고 해서 너무 근심하고 마음 조릴 필요는 없으며 삼재를 만난 사람이라면 조금더 말이나 행동을 조심 한다면 삼재가 없는 해 보다 더 좋은 결과를 낳게 될 것입니다.

실제로 큰 일을 도모하여 좋은 결과를 남긴 사람들은 삼재해에 이룩한 경우가 더 많다고 합니다.
이것은 그 해에 더 철저히 분석하고 조심한 탓에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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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시작하는것은 아침부터 입니다.

아침이 기분 좋으면 온종일 기분이 좋지만, 아침부터 기분 상하고 침울하면 그 기분을 전환하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어쩌면 오전 내내 찜찜할 때도 있지요.


그래서 아침에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이야기 등을 삼가는 것이 좋고 즐기는 음악 같은 것으로 의도적인 기분전환을 유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침에 하는 마인드 컨트롤은 종일 가며 그 좋은 기분 때문에 일생을 좌우할 큰일이 시작될 수도 있습니다.


새들도 아침 일찍 몸단장을 철저히 합니다.

새들이 아침에 몸단장 하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경이롭습니다.


갈매기들이 화장하는 것을 보면 대충 아무렇게 하고 마는 게 아닙니다.

처음에는 목부터 가슴으로 날개 밑을 들고 샅샅이 철저히 고르고 다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침 일찍 잘 손질해 두면 온종일 날개 밑에 습기 찰 일도 없고 찬바람이 몸속으로 스며들지도 않는 다는 것을 잘 알 것입니다.


나들이 계획으로 아침 일찍 지나가던 다리 위에서 내려다보며 열심히 몸단장하는 갈매기 두 마리를 보면서 찍은 것입니다.


갈매기 화장갈매기 화장

몸치장몸치장

기분좋은아침기분좋은아침

기분좋은아침기분좋은아침

새들의 몸단장새들의 몸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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