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
항공사의 문제로 인해서 승객이 피해보는 이런일이 일어날수가 있다는게 놀랍습니다.
유XXX 항공사라고 하는데 대단합니다.

정말로 세상에 우째 이런일이 일어 난대요?

만약 나라도 제비뽑기 해서 몇사람 내리라고 하면 안내리겠네요.

특히 이분은 환자를 봐 줘야하기로 예약된 의사라고 하는데 시간마춰 가야하는 사람이
강제로 내릴려고 하겠습니까?

특히 공분을 사는것은 집행 방법이 대단히 무례해서 영상으로 보는데도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온라인으로 알아본 원인을 보면.. 
오버부킹되어 스스로 탑승을 포기하길 바랬으며 승객들은 저마다 볼일 때문에 응하지 않았고 4명이 하선 해야 했나봅니다.
그래서 랜덤으로 추첨한 4명중 3명은 응했으며 1명이 반대하자 강제 하선 집행과정에서 
이렇게 과격한 방법이 된 것으로 알려 지고 있네요.
이과정에서 
400$와에서 800$까지 오퍼를 제시했다고 합니다.. 



승객을 너무 많이 태운 과실이 항공사에 있다는데 어떻게 이렇수가 있나요...
 




정말 너무하는 일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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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산목련 보러 갔다가 내려오면서 진달래 꽃에 붙어있는 작은 벌에 쏘였습니다.
손목에 붙는가 해더니 즉시 한방 날려버리네요.

처음엔 따끔했구요..

딴놈들이 또 달려 드는것 같아서 자리를 옮긴다고 손목을 자세히 보지 못했는데 한참있다 보니까 작은 벌침과 벌의 살점이 작게 붙어 있네요.


살짝 긁어내니까 벌침과 벌의 살점같은게 쉽게 제거가 되었네요.
한 30분쯤 지나니까 손목이 통통해 지는군요.
별 고통이 없고 좀 묵직하지만 견딜만 해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그냥 견뎠습니다.
하루가 지난 오늘 아침 이젠 손등까지 통통해 졌네요. 색갈도 약간 붉은 색으로 변해 있군요.

그래도 아무런 증상은 없습니다.손목에 조금 열이 나는 정도이군요. 
마땅한 처치방법도 모르고 차거운물에 좀 식히고 비누로 깨끗이 씻은거 말고는 한게 없네요.
병원에 가면 되겠지만 아무런 이상도 없고 문제도 없어서 그냥 견딥니다.

그래도 참고적으로 인터넷에 찾아 보니까 무조건 병원가라고 하는군요.
차거운 얼음찜질하는게 도움된다고 합니다.
물파스도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나는 아마도 꿀벌에 쏘인것 같은데 쏘인 부분이 별 문제가 되는 부위가 아니라서 괜 찮나 봅니다.

일부러 봉침도 맞는다고 하는데 그냥 지나도 될것같아서 다행입니다.



말벌같은 큰 벌에 쏘이면 즉시 헬기라도 불러서 병원으로 가야 한답니다. 
호흡곤란같은 마비가 빠르게 올수 있기 대문입니다.

증상에 다라서 호흡곤란증상이 있다면 지체할 시간이 없을 정도로 위험해서 생명을 잃을 수도 있다고 합니다.


특히 알레르기 반응이 있는분은 더욱 위험하다고 합니다.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벌에 쏘였을 때는 ?


빨리 피부에 벌침이 박혀 있는지 확인하고 남아있는 벌침은 손톱,카드 등 얇은 도구를 이용해서 밀어내듯이 긁어 빼야 합니다. 


벌침을 제거한 후에는 벌에 찔린 부위를 식염수나 비눗물로 깨끗이 씻어냅니다.
부위를 찬 물수건이나 얼음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부종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이후에도 증상이 나아지지 않거나 전신이 붓는다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즉시 병원으로 가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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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도 귀가 있고 천정에도 눈이 있다.

"밤말은 쥐가 듣고 낮말은 새가듣는다"는 말이 있습니다.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입니다.


한자어로는 晝言雀聽夜言鼠聆 주언작청야언서령입니다.
현대사회에서 딱 맞는 말입니다.


옛 선인들이 남긴 말로서 아무도 없다고 함부로 아무 말이나 마구 찌걸이거나 해서는 안될 행동을 하면 안된다는 뜻으로 말조심 행동조심 하라고 남긴 좋은 교훈으로 생각합니다.


거런데 요새는 이말이 정말로 사실인 시대가 되었지요.
하루를 살면서 감시카메라 몰래카메라 블랙박스 스마트폰등 싫든 좋든 마구마구 녹음되고 촬영되는 세상이 아니겠습니까?


어디를 가든 자동차를 타든 심지어 대중교통 버스를 타든 필요하면 언제든지 추적하려고 맘만 먹으면 가능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벽에도 귀가있고 천정에도 눈이 있다는 말은 불과 4~50년 전만 해도 무슨 헛소릴 하느냐고 반문했습니다.
그냥 함부로 말하거나 행동을 하면 누군가가 듣고 보고 할 수 있다는 뜻으로 이해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런 말들이 우연히 나온게 아니고 먼 앞날을 내다보고 한 말처럼 생각들면서 신경이 바짝 예민해 집니다.

과거 선인들이 남긴 말들을 살펴보면 꽤 많은 것들이 이미 다 내다보고 주의를 주는것들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머 역사도 마찬가지 아니겠습니까?
현재를 알려면 과거를 보면 알게되고 다 이유가 있기대문에 인연으로 일어난다는 말이 불교에서도 있습니다.


내가 하는 말이나 행동이 꼭 법적으로 처벌받거나 조사대상이 되지 않드라도 나를 수양하고 정직하고 매너있는 사람의 심성으로 가꾸기 위해서 누가 보거나 말거나 조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않는게 얼마나 사람을 성숙하게 만드는지 모릅니다.


오늘 나들이 하면서 처음만난 사람에게 괜히 흥분해서 쓸데없는 언쟁을 벌이고 난후에 반성하는 자세로 이 글을 씁니다.


"낮말은 새가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말의 한자어는 晝言雀聽夜言鼠聆 주언작청야언서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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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천주산 진달래 산행 때 선글라스 배달에 도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약수터에 두고온 선그라스 가져다 주신분께 감사드리면서 쓰는 글입니다.  


천주산 산행을 하면서 천주암 지나서 경사로 중간쯤에 있는 약수 쉼터에서 물병에 물도 좀 채우고

마시기도 하고 잠시 쉬었다가 만남의 광장까지 천천히 올라갔습니다.


거기 까지는 숲속이라서 걷기가 참 좋았고요 사월치고는 무더워서 여름처럼 땀도 나고 경사로를 오르는데 나름 힘들었네요.


아마도 그곳까지의 거리는 지도상으로 보면 샘물 쉼터에서 능선 사거리까지 400m 정도 되는 걸로 나옵니다.

숲 속을 걷다가 뻥 뚫려서 하늘이 보이고 햇빛이 쨍하게 쏟아지는 활터로 나오니까 그만 눈이 부십니다.


아차 내 선글라스  으  !
정자가 있는 약수터  쉼터에서 물 마실 때 물이 튀는 것 때문에 샘터 위에 잠간 벗어 둔것을 잊고 그냥 올라왔다는걸 이제사 알아차린 것입니다.

더워서 힘들게 올라온 걸 생각하니까 금방 내려가야 하지만 행동으로 실행하기가 영 싫습니다.


어디 선글라스 잃어버린 게 한두 번이 라야 나 자신에게 변명이라도 할 텐데 시력이 좋지 않아서 운전겸용 보안경으로 편광 넣어서 괜찮은 테로 맞추는 것이라서 상당히 비싼 가격을 지급한 것이기도 해서 머릿속을 스치듯 아까운 생각도 듭니다.


덥기도 하고 내려가기가 싫어서 약은 꾀를 냈지요.

고갯마루에서 올라오는 사람들에게 샘터에서 쉬었냐고 물었습니다.

그중에서 샘물 위에 선글라스 본 사람 있느냐고 묻기 시작했습니다.

왜냐하면, 내려가도 선글라스를 누가 가져간 뒤라면 허탕이니까 일단은 그대로 있는지 알아봐야 하거든요….


묻던 중에 어떤 나이 든 분이 샘물 위에 선글라스 하나 놓여 있는걸 봤다고 합니다.

하하 ^^ 이젠 됐네!,

내려가는 분들에게 부탁하기 시작했습니다.

저 아래 샘터에서 선글라스를 벗어 두고 올라왔는데 위에서 기다리니까 좀 배달 부탁한다고요….


그렇게 해 놓고 마냥 기다렸네요….

왼걸 선글라스 끼고 오는 사람들은 많지만 내 것은 안보입니다.


사람이 간사해서 배달이 안 되는구나 생각하고 내려가려고 10m쯤 가는데 나이 좀 드신 분이 선글라스를 손에  들고 올라옵니다.


이거 가지러 가느냐구요? 하며 손에든 선그라스를 흔든다.

딱 보니까 내 것이다.!


두 사람에게 선글라스 배달을 부탁했었는데 아마도 뒤에 부탁한 젊은이가 이 나이 드신 분께 부탁 했나 봅니다.


금정산에서 작은 들꽃 찍으면서 선글라스를 벗어놓고 깜박했다가 약 50m 거리를 되돌아 올라갔는데 금방 사라져버려서 황당했던 경험을 했기 때문에 오늘은 더욱 고마운 생각이 듭니다.


가끔 우리나라를 아주 고약한 사람이 많아서 이상한 나라로 말하는 분들도 있지만 나는 우리나라가 그래도 지구촌에서 살만한 나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부탁하고 기다리던 약 한 시간 동안에 분실물 찾은 것 때문만은 아닙니다.


가지고 올라온 그분이 하는 말씀에서도 "요새 누가 남의 거 주워 갑니까? "하는말에 속이 찌릿 했네요.

금정산에서 두고온 선그라스 찾으려고 금방 올라갔는데 누가 주워가버렸던 기억 때문에 오늘도 잃어버린 줄 알고 잠시 아까운 마음을 가진 내가 부끄럽습니다.


어떤 사람이 남의 물건을 가지고 가버릴 것을 상상했기 때문입니다.


산행 중턱에서 아이스케익 파는것 하나 사 줄려고 해도 차거운거 못먹는다고 애써 거절해서 고맙단 말 밖엔 못했네요.
내려가서 배달 시켜준 젊은이에겐 고맙단 말도 할수가 없어 미안하네요..
하늘이 대신 고맙다고 해 줄것으로 믿습니다.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다가 그 샘물 위에 선글라스를 벗어두고 기념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지구촌 나라 중에서 오늘처럼 선글라스 벗어두고 떠났을 때 모르는 사람들이 주인 찾아 배달해 주는 나라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어찌보면 지극히 당연한 일일텐데도 말입니다.


벗어 두고온 선그라스SONY | ILCA-77M2 | 1/80sec | F/5.0 | 26.0mm | ISO-100벗어 두고온 선그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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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한 날 아름다운 봄꽃이 만발한 울엄마 사는 동네를 다녀 왔다.

오늘 청명 날 찾아온 울 어머니 산소는 그야말로 화창하고 쨍한 봄날이다.

사방에 봄꽃이 만발하고 화사한 봄볕이 울 어머니 산소를 환하게 덮고 있다.

사방이 꽃 대궐이고 하늘은 맑고 기온은 따듯하고 울엄마 사는 이 동네가 무릉도원이다.


그냥 산소 앞에 멍하니 앉아서 하늘 쳐다보고 봄꽃으로 둘러친 꽃 울타리 바라보다 왔지만 오래오래 기억하고 싶은 시간이었다.

산소 위에 좋은 흙 구해다가 봉토도 좀 해야 하는데 준비 없이 그냥 와서 우두커니 앉아서 봄볕만 쏘이다가 ,

엄마하고 오렌지 두 개 까먹으면서 뭐라고 했는지 생각도 안 나는 말들을 궁시렁 거리다가 왔다. 

봉토는 좋은 날 받아서 황토 좀 구해서 올겨울 오기 전에는 할거구먼요 내년 봄에 또 이 소리 할지 모르긴 하다.

살아생전에 이처럼 아름다운 봄날 함께 놀러 좀 다닐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지….
회한이 목까지 북받쳐 올라와서 삼키려고 자꾸 구시렁거리는 줄 다 알것이다.

이 좋은 봄날 홀가분하게 혼자라도 훨훨 날아서 삼천리강산 꽃구경 마냥 하세요.

이제 와서 염치없이 우리 좀 보살펴 달라고 말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맨날 우리 걱정 하고 보살펴 주는 거 다 알고요. 고맙습니다.

무슨 날이라고 오는 건 아니지만, 추석에는 아이들하고 함께 온다는 건 약속 할 수가 있습니다.
내야 엄마 생각나면 밤이고 낮이고 올 수가 있지만, 아이들은 맘대로 안되는 거다 아닙니까.

아름다운 봄꽃 만발하고 날씨 청아한 울엄마 계시는 백운공원을 다녀와서 블로그 일기로 남긴다. 

벚꽃만발한 백운공원SONY | ILCA-77M2 | 1/250sec | F/10.0 | 40.0mm | ISO-160벚꽃만발한 백운공원

벚꽃이며 진달래며 올봄처럼 봄꽃이 일제히 화사하게 만발하기는 처음인것 같습니다.

백운공원 진달래SONY | ILCA-77M2 | 1/200sec | F/9.0 | 40.0mm | ISO-640백운공원 진달래

백운공원 꽃대궐SONY | ILCA-77M2 | 1/1000sec | F/10.0 | 70.0mm | ISO-640백운공원 꽃대궐

공원묘원 일대가 그야말로 꽃대궐입니다.
마냥 머물고 싶어 집니다.

백운공원 꽃대궐SONY | ILCA-77M2 | 1/1000sec | F/8.0 | 24.0mm | ISO-640백운공원 꽃대궐

입구 꽃길로 산소 가는 길이 혼자만 보는게 아까울정도로 좋습니다.
고즈녁해서 좋긴하지만 이좋은날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는게 아쉽게 느껴 집니다.

이렇게 한산한 청명날이긴 해도 명절도 아닌데 괜시리 입구 경사로가 자동차로 맊힐것이라는 턱도없는 예상을 한 내가 이상한 사람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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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운동이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아래는 어제저녁 온천천변을 길걷기 하면서 보는 경치가 좋아서 폰카로 찍은 야경입니다.
벚꽃은 아직 덜 피었지만 유채꽃은 한창입니다.
사람들도 강안 양쪽에 상당히 많이 나와서 걸어 다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노인들에게 좋은 저녁운동의 효과에 대한 정보들은 다 아는가 봅니다.ㅎㅎ

온천천 야경온천천 야경

생체시계라고 하는 리듬을 알고 운동 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이런 생체시계에 따라서 운동하기 좋은 상태를 나타내는 시간은 오후 7시 이후라고 합니다.

오후 7시 이후에 운동을 하면 부신피질 호르몬과 갑상선 자극 호르몬의 분비량이 빠르게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진대사가 더욱 활발해 져서 신체의 각성도가 올라가서 운동 효과가 높아진다는 것입니다.우리같이 나이 많은 사람에게는 늙지않게하는 명약으로 작용해서 노화방지가 된다고 하는군요.

대충 저녁운동이 좋다는 이유를 말 한 것 뿐이고 의학적인 전문지식이 없는 일반인이 온라인에서 주어 들은 이야길 뿐입니다.

다만 야간운동을 할 때는 잠자기 직전에는 하면 역효과가 있다고 하니까 초저녁에 하는것이 좋겠네요.또 사우나나 온탕욕도 피하는것이 좋다고 합니다.온도가 높은 목욕은 교감신경을 흥분 시켜 숙면을 방해할 위험이 있다고 합니다.

온천천 야경온천천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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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하면서 가져온 개나리가 시들어서 물컵에 담았았는데 아침에 완전히 생기가 팔팔합니다.
개나리 한송이가 거실에 봄 기운을 가득 채워 주네요.

식탁옆에 둔 개나리 컵을 보면서 아침식사를 하며 이꽃 한송이가 기분을 많이 좋게 한다는걸 알게 되네요..

PANTECH | IM-A860K | 1.1mm | ISO-0

머 근사하게 꾸밀려고 할 필요도 없고 그냥 봄꽃 한송이 물컵에 던져두면서 느끼는 기분 참 좋습니다.
한번 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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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대표적인 도심하천 온천천변의 산책로에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오후에 온천천변을 산책하며 하부쪽으로 길걷기를 하면서 담은 봄풍경입니다.


사람들은 저마다 운동하는 사람, 길 걷는 사람, 자전거 타는 사람등 모두다 건강을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모습이 얼마전 움추렸던 겨울보다는 훨씬 가볍고 활기찬 모습들입니다.


길가에 늘어선 벛꽃나무들도 일제히 꽃 봉오리가 붉은 기운이 도는것으로 보아 다음주 쯤엔 필것같은 느낌이지만 ,성급하게 핀 벛꽃나무도 한 두그루 있긴합니다.아마도 조생종인모양입니다.


물가의 새들도 따뜻한 기온에 물가에 즐비하게 내려 앉아 쉬고 물닭이며 갈매기들도 한가롭게 느껴집니다.

오후에 나들이겸 온천천변을 걸으며 담은 사진으로 블로그 일기로 납깁니다.


온천천풍경SONY | ILCA-77M2 | 1/250sec | F/5.6 | 110.0mm | ISO-100온천천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200sec | F/5.6 | 75.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봄풍경SONY | ILCA-77M2 | 1/160sec | F/9.0 | 35.0mm | ISO-100온천천의 봄풍경

온천천의 벛꽃SONY | ILCA-77M2 | 1/60sec | F/7.1 | 60.0mm | ISO-125온천천의 벛꽃

온천천의 벛꽃SONY | ILCA-77M2 | 1/80sec | F/7.1 | 70.0mm | ISO-160온천천의 벛꽃

온천천의물닭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300.0mm | ISO-400온천천의물닭

 


온천천의 새들SONY | ILCA-77M2 | 1/500sec | F/5.6 | 300.0mm | ISO-320온천천의 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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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질 녘에 충렬사를 한 바퀴 돌면서 만개한 매화를 담았습니다.

복천 고분군엔 지난주에 만개했었는데 충렬사의 매화가 조금 늦은 것 같습니다.


가까이 보니까 여기도 한참 개화기는 지나간 것 같은데 그래도 지기 전에 보게 되어 올해의 충렬사 매화를 담아 올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소문 듣고 왔는지 사진 마니아로 보이는 몇 분 들이 매화에 바짝 붙어서 촬영들 하고 있네요.


세월이 소리소문없이 그냥 지나가는 게 아닙니다.

부지런히 다니면서 자연이 보내는 시그널들을 보고 듣노라면 시간에 따라서 확실하게 보내주는 계절의 아름다운 소리와 예쁜 모습들을 놓치지 않고 보고 들을 수가 있습니다.


정유년 대보름도 지났으니까 이제는 아우성치며 한꺼번에 피어나는 봄의 모습과 소리를 만날 일만 남았지만 먼저 찾아와서 봄 소식을 전해주는 전령 매화는 매년 지나칠 수 없는 반가운 꽃입니다.


오늘 오후에 담아온 매화 사진 몇 장과 함께 블기로 남깁니다.

황매 청매 홍매가 다 피었습니다.


본당 언덕에 잘 다듬어진 매화나무에 핀 것은 황매화입니다.

그리고 휴식공간으로 조성된 쉼터 뒷담 밑에 핀 것은 잘 구분되는 홍매화가 피었고 연못 맞은편엔 유난히 고고해 보이고 매향이 좋은 청매화가 피었네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70.0mm | ISO-100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홍 매화SONY | ILCA-77M2 | 1/4000sec | F/4.5 | 35.0mm | ISO-500충렬사(忠烈祠)홍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60.0mm | ISO-100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황 매화SONY | ILCA-77M2 | 1/125sec | F/8.0 | 35.0mm | ISO-100충렬사(忠烈祠) 황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100sec | F/5.6 | 70.0mm | ISO-500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충렬사(忠烈祠) 청 매화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500충렬사(忠烈祠) 청 매화

 

     늘어진 매화는 볼수록 운치가 있습니다.
봄이 매화나무에 와서 늘어진 모습을 바라보면 그냥 세월이 무상하지 않음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매일 하는 산책이지만 자세히 보면 매일 다르다는것을 알 수가 있어서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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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치성드리는 것을 보며 고민해 본 토속신앙


우리나라에서 무속신앙의 형태는 다양하게 많습니다.
행위로 표현되는 것도 있고 정적인 공간에 차려진 모습으로도 볼 수 있으며 치성의 형태로 사물을 대상으로 특정 계절 또는 장소 시간에 이루어지는 여러 모습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무속행위인지 토속적인 관습인지 분간이 안되는 하나의 전래 신앙으로 볼 수 있다고 할수 있습니다.

때로는 불교와 접목되기도 하고 때로는 유교적인 것들이 포함 되기도 하는 애매한 형태로서 적지않은 인구가 때때로 동참 하는 행위인 것입니다.


이 모두를 서양적인 표현으로 본다면 샤머니즘 영역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토속 신앙 형태로 자리잡은 행위들 까지도 한꺼번에 무속 신앙으로 일컫는데 실제로는 차이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들의 정신 세계에 큰 영향을 주는것은 동일하다고 보며 그 결과도 부정 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고 이 모두를 다 무속행위로 보고싶지 않다는 말입니다.


샤머니즘(Shamanism)의 정의는 신(神)을 자신의 몸으로 받아들이고 그 신의 능력으로 정신세계를 정리하는 샤먼(shaman) 즉 무당(巫堂)이 중심이 되는 하나의 신앙인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의 많은 토속신앙의 형태는 무당(巫堂)없어도 염원하는 당사자가 스스로 대상을 정해서 자신의 정신능력으로 길흉화복의 도래를 조절하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서양으로 부터 체계화된 샤머니즘(Shamanism)과 우리의 산재된 무속과 토속신앙은 조금 괴를 달리 한다는 생각입니다.


우리의 산재된 토속 신앙의 형태는 대부분 초자연적인 존재를 대상으로 해서 정신적 교류를 하는것이 아니고 나무나 바위나 심지어 물같은 현실적인 사물에 의존해서 그 사물이 가진 정령이라고 해야하는지 모르나 자연속에 산재한 사물의 어떤 에너지로 하여금 자신의 염원을 이룰수 있게 치성하는 것입니다.


정월대보름날 바닷가에서 촛불을 키고 치성하는 사람들이 자기의 부탁을 들어주는 본질이 누구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춤이나 주문같은 노래등으로 이상심리 상태로 몰입하는 것도 아니고 초자연적인 신령을 불러 들이는것도 아니며 그냥 가족이나 자신의 길흉에 대해서 염원 할 뿐입니다.

어떤 힘을 빌려서 질병을 치료하고 마술사 같은 역할을 한다는 서양식 샤먼과는 많이 다른것이 사실입니다.그래서 이 모두를 샤머니즘으로 표현하려는 것에 의문을 가지면서 우리민족이 가지고 있는 특별한 정신세계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고 십습니다.


토속신앙형태로 행해지는 대부분은 정신적인 어떠한 부작용을 초래하지도 않으며 도리어 정신적인 안정을 가져오는데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60sec | F/5.6 | 45.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SONY | ILCA-77M2 | 1/50sec | F/5.6 | 40.0mm | ISO-100무속신앙-토속신앙-샤머니즘


위의 사진들은 정월 대보름날 해운대 백사장에 치성드리는 사람들이 켜 놓은 촛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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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적(足跡)은 말 그대로 발자취입니다.
그렇다고 모래밭에 걸어간 발자욱도 족적(足跡)이긴 하지만 학문을 하는 사람들이 지식적으로 말 할때 족적(足跡)은 좀 다른의미입니다.


사람이 살면서 지나온 과거의 역정등을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시대가 바뀌면서 이제는 역정만을 말 하는것 만은 아니고 후세에 참고가 되거나 귀감이 될만한 내용있는 과거를 남길때 족적(足跡)을 남긴다고 합니다.


어려운 과거를 거쳤다고 해서 아무나 다 족적(足跡)을 남긴것은 아닐 것입니다.


"우리 민족의 족적을 돌아보다"라고 하면 민족적인 역경이 얼마나 크고 무거운것인가에 따라서 족적(足跡)이 될 수도 있고 안될수도 있을 것입니다.


"현대사에 큰 족적을 남겼다" 라고 한다면 상당히 비중있는 학문이나 학술 또는 정치 경제등 후세에 남을 만한 일일경우에 해당하는 것이지 가령 도박과 쌈박질 주유천하를 하며 살았다면 그를 일컬어 현대사에 족적(足跡)을 나겼다고 하지는 않습니다.


잘못되고 헛된 자취만 남겨서 욕 할수도 없고 새발자욱 이라는 조적(鳥跡)을 남긴 것이라고 할까요?

조적(鳥跡)만한 실적을 부풀려서 족적(足跡)으로 남길려고 무리한다고 해서 되는것은 아닐것입니다.

바닷가에 갈매기가 남긴 조적(鳥跡)은 곧 밀려오는 바다물이 지워버릴것이고,
금방 되돌아 보면 자취도 없이 사라지는데 ...


조적(鳥跡)SONY | ILCA-77M2 | 1/160sec | F/7.1 | 60.0mm | ISO-100조적(鳥跡)


바닷가에서 갈매기 한마리가 씩씩하게 걸어가며 족적(足跡)을 남기는 것일까요 ? 

어이, 나 족적(足跡)을 남긴다 !.
족적(足跡)이 선명 하지? 조적(鳥跡)이라고 폄하 하지 말란 말이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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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해운대 지역의 사람들은 어부들이 먼 마다로 고기잡이를 나가고 해가 질 때쯤 수평선 너머로 고기잡이 나간 어부들을 기다립니다.


해 질 때쯤 갑자기 갈매기 무리들이 오륙도 방향으로 날아가고 갈매기가 날아가는 쪽을 따라서 바라보면 만선의 깃발을 펄럭이는 어선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오륙도를 지나고 송두말을 돌아서 해운대 미포로 들어오는 어선들이 하나 둘 점점 크게 보이기 시작하며 어선에 펄럭이는 깃발과 따라붙는 갈매기떼가 장관을 이루며 이윽고 해운대 해변으로 미포 선착장으로 들어오기 시작하면서 일몰은 깊어지고 바다는 붉게 물들어 저 멀리 아스라이 보이는 수평선에 오륙도가 떠 있고 바다를 바라보는 송두말의 실루엣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붉게 물든 해운대 앞바다로 들어오는 어선들의 뒤로 줄지어 따라붙는 갈매기떼의 장관은 풍요를 염원하는 어촌 사람들의 영원한 목가입니다.


오늘 정월대보름을 맞이해서 해운대 백사장에서 펼쳐지는 달집 태우기와 함께 재현되는 오륙귀범(五六歸帆)은 이 모든 마음을 그대로 보여주는 귀한 행사입니다.


올해는 휘영청 달도 크고 밝고 날씨도 좋아서 오륙도와 송두말과 부산갈매기를 제대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모쪼록 올 한해 모든 액운일랑 거세게 불타는 달집속에 던져넣고 만선으로 들어오는 저 어부들의 기쁜 마음같이 우리 모두 한햇동안 신나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해운대 민속놀이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도를 향해서 갈매기 무리들이 날아가기 시작합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125sec | F/6.3 | 70.0mm | ISO-100오륙귀범(五六歸帆).

이윽고 오륙도를 배경으로 어선들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오륙도와 송두말의 실루엣이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30sec | F/5.6 | 70.0mm | ISO-100부산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치는 해운대 미포로 어선들이 만선의 갈매기떼와 함께 들어 옵니다.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40sec | F/5.6 | 70.0mm | ISO-100오륙귀범(五六歸帆).

파도 너머로 보이는 어선들은 분명 만선일 것입니다.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SONY | ILCA-77M2 | 1/200sec | F/7.1 | 70.0mm | ISO-100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

해운대 민속놀이 오륙귀범(五六歸帆)이 재현되는 이 그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모릅니다. 




오륙도와 송두말SONY | ILCA-77M2 | 1/60sec | F/5.6 | 70.0mm | ISO-100오륙도와 송두말

어선들은 무사히 포구에 들어오고 바다는 조용하며,
해는 이미 저물어 오륙도와 송두말이 목가(目歌)를 들려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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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안동 치안센터(파출소)앞을 지나다가 특이한 형상물이 서 있는것을 발견하고 담은 사진입니다.조선시대 관아 입구를 지키는 입초선 포졸 모형을 세워 놓았군요.


아무데서나 볼 수 없는 특이한 치안센터 입구입니다.

이 지역이 동래 역사 지역으로서 최근에 많은 변화가 보이는 거리풍경의 한 부분입니다.


이 지역의 역사적인 연관성 등을 깊이 이해를 한 것은 아니지만 일단은 역사지역으로서 여느 거리와는 다른곳이라고 느낄 수가 있습니다. 

  
이곳에 대한 역사적인 연관성은 차츰 알아 보기로 하고 ,수안치안센터 앞의 입초선 포졸사진이 인상적이어서 소개 하는 것입니다.


조선시대 포도청이 연상되는 수안치안센터앞은 동래 만세거리입니다.

특이한 치안센터입구SONY | ILCA-77M2 | 1/160sec | F/6.3 | 18.0mm | ISO-160특이한 치안센터입구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125sec | F/5.6 | 18.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수안치안센터SONY | ILCA-77M2 | 1/200sec | F/8.0 | 26.0mm | ISO-160수안치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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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월 대 보름이 네일 모래입니다.

대보름 하면 달집태우는 행사가 가장 먼저 떠 오릅니다.


달집 태우는 날 매년 해운대 백사장에서 치르는 부산 달집태우기 행사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요새는 달집태우는 행사 그 자체만으로도 하나의 볼거리로 발전했고  또 그 지역의 전래 행사와 각종 볼거리들이 많이 발굴되어서 볼만 합니다.

 

달집 태우는 장소에 가 보면 크고작은 보따리를 불길 속으로 던지는 수많은 사람들을 볼 수 있습니다.

사실 나이드신  할머니 아주머니들의 대부분은 달집에 던지거나 미리 달집속에 넣어두고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 때문이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달집과 함께 태울 이 보따리들의 정체는 조금씩 다르지만 크게 보면 다 한가지로 같은 것입니다.
액운을 불태우고 새해에 희망적인 일만 있길 비는 것입니다.
액운 하면 무었보다도 삼재를 당하거나 진입한 사람들이 이 거대한 달집의 불꽃과 함께 태워버리자는 마음입니다.

옛날부터 전해 오는 방법으로는 대개 삼재년에 행당한 사람의 띠에 해당하는 동물 그림을 그리거나 그사람의 60갑자 생년과 이름을 적고 평소 즐기는 물건이나 속옷등을 하얀 깨끗한 보자기나 주머니에 넣어서 달집이 한창 훨훨 타 오를때 던져 넣으며 액운소멸을 기원 합니다.

 

이런 전래 행사는 왈가 왈부 할 대상이 아니며 한국인의 풍습으로서 행하는 사람도 있고 하지 않는 사람도 있지만 하나의 민속전통으로 볼 일이지 종교적인 해석으로 접근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족의 안녕을 비는 마음으로 행하는 행동은 방법과 모습으로 판단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입니다. 

 

액운소멸 보따리는 올해에도 달집에 가서 종류별로 많이 담아 오기로 하고 달집에 태울 액운소멸 보따리 사진 한개 올립니다.
달집 태우기 전에 불문 입구에 보면 자리판 깔고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삼재 액운소멸 보따리삼재 액운소멸 보따리

  

정유년 새해에는 훨훨 타 오르는 달집의 불꽃속에 우리의 근심 걱정 모든 액운일랑 모두 태워 버리고 저 불꽃처럼 거침없이 타 오르는 한 해가 되길 바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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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서를 보다가 한숨이 나옵니다.

약품을 구입 할때 약국에서 설명을 듣긴 했지만 내가 복용하는 약품의 효능이나 복용방법 또는 성분등이 궁금해서 약품 포장내에 들어있는 설명서를 꺼내서 보려다가 머리가 아파집니다.

돋보기로도 읽는데 문제가 있고 흔들리니까 어지러워 집니다.


깨알같은 글자라는 말을 듣긴 했어도 정말로 보니까 한숨이 나옵니다.

노안이긴 하지만 시력이 크게 나쁘지 않은데도 이정도인데 시력 나쁜 사람의 비율을 생각 해 볼때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읽기가 불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특정 약품이나 제조 회사를 성토하려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너무 작을 글자를 읽으려니까 머리도 아프고 짜증이 나서 이 글을 쓰게 된 것입니다.


약품 설명서는 전문가 이외에 아무나 읽을 필요는 없다고 하면 그만이지만 그래도 자기가 복용하는 약의 설명서는 읽어보는것이 나쁠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류를 담당하는 관련기관이 어딘지 모르지만 설명서는 일정 폰트-사이즈 이상으로 표기하게끔 규정같은것을 마련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알같은 설명서PANTECH | IM-A860K | 1.1mm | ISO-0깨알같이 작은 글자로 된 설명서


위의 사진은 내가 복용하는 약품 설명서를 찍은것이네 사진을 보면 폰트 사이즈가 1mm조금 더 된다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좀 편하게 볼수 있는 방법은 사진으로 찍어서 확대하면 그럭저럭 볼 수는 있습니다.

다만 카메라가 흔들리지 않게 초점을 잘 잡아서 찍어야 하니까 좀 귀찮습니다.

제약회사에서 이런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좀 큰 글자로 설명서를 만들어 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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